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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 ‘2021 통일시대 시민교실 통일 꽃피다’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이병도)는 지난 27일 서천군 가족누리센터 3층 강당에서 ‘2021 통일시대 시민교실 통일 꽃피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여성을 대상으로 평화 감수성을 높이고 평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평화통일 공론의 장이 되었다.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는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김정수 대표를 초청, ‘여성들의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정수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통일은 국가적 문제인 동시에 국민들의 문제, 그리고 전쟁과 분단의 고통을 아직도 겪고 있는 우리 민족의 문제”라며 “현재 우리의 분단 문화는 평화적 의사소통과 평화적 공존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는 과도한 군사비와 같은 분단 비용을, 사회적 차원에서는 갈등의 악순환과 같은 사회적 비용을 치르고 있다”며 “사회적 통합과 공존을 지향하는 평화문화를 만들어 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천 지역 여성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사회적 대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야한다”며 그에 대한 지역사회 통일공감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어 평화감성교육의 일환으로 ‘통일 꽃 피다’ 주제의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김지연 강사의 강연으로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내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적 삶을 생각해 보았고 꽃꽂이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를 직접 체감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한반도 평화와 종전선언을 기원하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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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복지마을, ‘노인과 장애인 이해 및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총원장 이윤제 신부)에서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24일까지 지역 내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노인과 장애인 이해 및 인식개선 공모전을 실시하고 지난 22일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대면 및 집합교육과 봉사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비대면 청소년자원봉사학교로, 대중에게 파급력이 쉽고 접근성이 높은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또는 ‘장수상회’를 감상하고 느낀 점을 감상문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간 내 접수된 감상문은 총 40작품으로 1차 심사에서 16명, 2차 심사를 통해 총 3명이 당선됐다. 1등을 입상한 조 모 학생은 “장수상회 영화를 보기 전에는 노인은 몸이 성하지 않아 죽음을 받아들이는 존재로만 생각했다”며 “영화를 관람하고 난 지금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전달하고 이에 따라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사회성을 함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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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산면, 장애 어르신 집안 방치쓰레기 처리
서천군 기산면(면장 황인섭)은 지난 26일 서천군자원봉사센터, 효누리방문센터와 함께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집을 방문해 집안에 방치된 쓰레기 더미를 처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서천군 기산면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한 후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해 대상자가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방치쓰레기를 치우게 된 이 모 어르신은 “그동안 다리가 아파 쓰레기를 방안에다 두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치워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인섭 기산면 복지면장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후원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데 한층 힘써 따뜻한 기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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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마을 대청소 및 꽃 가꾸기에 구슬땀
서천군 시초면(면장 허수자)은 지난 26일 주민 및 기관단체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현리 입구 및 주요도로변 일대 대청소를 실시했다. 시초면 초현리는 행정복지센터, 은행, 초등학교 등 각종 공공기관이 밀집되어있는 시초면의 중심부이다. 주민들은 가을낙엽이 떨어져 지저분해진 도로를 쓸고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분리배출 했다. 또한, 도로변에 소국을 심은 꽃 화분을 설치하고 돌계단에는 꽃 잔디를 심어 깨끗한 경관과 밝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두가 분주하게 움직였다. 허수자 시초면장은 “아름다운 시초 조성을 위해 이른 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꽃을 심고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며 “그 변화를 눈으로 실감하고 있어 뿌듯함을 느끼며 살기 좋은 시초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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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1년 을지태극연습 실시
(사진설명) 을지태극연습 배너 사진 당진시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1년 을지태극연습’을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코로나19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을지태극연습은 철저한 방역 수치 준수를 위하여 밀집·밀접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비대면 위주의 연습을 실시하기 위하여 종합상황실 근무자를 최소로 편성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이번 훈련 시 국지도발 대응연습, 전시종합상황실 및 전시창설기구 설치·운영, 도상연습, 충무사태 조치사항 토의형 연습 등 비상시 기본임무를 익히고, 새로운 위협에 대비한 연습으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한 계획이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을지태극연습이 코로나19상황에서 시행되는 만큼 국가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실있는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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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양봉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 성료
양봉기초교육 실습 사진 당진시가 꿀벌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를 높이는 양봉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초보양봉농가 20명, 로열젤리전문가 20명을 모집해 8월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16회 교육을 추진하며 양봉산업 전문인력 40명을 육성했다고 밝혔다. 초보양봉농가는 양봉 5년 이내 양봉등록농가 중 양봉기본사양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모집해 양봉기본용어, 내검방법, 여왕벌 이충실습, 관내 우수농가 현장교육, 교육생 농가 현장컨설팅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20명의 교육생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양봉 100군 이상의 전업농가대상으로 양봉산물 중 고소득이 가능한 로열젤리생산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노동력 절감 고품질 다수확 로열젤리 생산이 가능한 신기자재를 활용한 포장개선 및 유통방법 이론, 현장교육을 병행해 벌꿀 생산량 감소에 따른 양봉농가의 새로운 소득창출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농가에 제시했다. 향후 축산지원과는 양봉농가에 지속적으로 기술교육을 지원해 양봉전문가를 육성함으로써 이상기후 등으로 꿀 생산량 저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에 소득 안정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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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에도 취업 시장 이상 無!
당진시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1 당진시 일자리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와 당진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채용관에서 서류접수를 받아 서류전형에 통과한 구직자에 한해 일대일 심층면접을 진행했다. 동아제약, 비츠로셀 등 50여 기업체와 6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서류접수에 통과한 168명에 대해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중 49명이 일대일 심층면접을 통과해 최종 합격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심층면접 외에도 구직자에게 최근 변화하는 채용트렌드에 대비하기 위해 AI역량검사, AI자기소개서 첨삭 콘텐츠 제공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를 진행했으며, 관내 창업기업 대상으로는 모의투자(IR)대회를 개최해 컨설팅 및 투자유치 실전경험을 제공했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이번 온·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와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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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버그내순례길의 길동무가 되어드릴게요~
당진시가 충청남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1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버그내순례길 소규모 해설투어’를 11월부터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버그내순례길 벗, 그대’라는 이름으로 다음 달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6주 동안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일일 투어 최대 인원수를 7명으로 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특히 종교치유해설사가 순례 길의 길동무가 되어드린다는 콘셉트로, 순례길을 천천히 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중요한 역사적 정보와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장창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버그내순례길’은 내포 천주교 역사와 함께할 때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다”며 “이번 소규모 해설 투어로 순례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규모 해설투어의 신청은 네이버 까페 ‘버그내순례길 벗 그대’(https://cafe.naver.com/beogeunae)의 게시 글에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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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모범음식점 재지정 위한 현지조사 실시
당진시가 이번 달 25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기존 모범음식점 48개소 업소를 대상으로 모범음식점 재지정을 위한 일제점검 및 현지조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지조사는 심사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외식업중앙회당진시지부 및 담당공무원과 합동으로 실시되며, 일반 업소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식품위생법령상 시설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관리상태, 친절서비스 수준 등 모범업소 지정 및 좋은 식단 이행 기준 필수항목 충족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보건소는 필요시 기술적 조사 등을 실시해 위생 등급제로의 전환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며, 점수미달로 탈락한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 취소를 하는 등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현지평가 완료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으로 재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상수도 요금 30% 감면, 종량제봉투 지원, 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에 대한 정기적 사후관리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과 음식점 위생수준을 한층 더 강화해 당진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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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울 ADEX 2021 참여 ‘국가보안검색산업 클러스터 구축’ 시동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국가보안검색산업 클러스터 구축’ 홍보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아덱스(ADEX) 2021에 참가했다. 서울 ADEX(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은 전 세계 굴지의 항공업체(보잉, 에어버스, 미 공군, 대한민국 공군, 대한항공 등), 방산업체가 다수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겸 에어쇼로서, 군은 해당 전시회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서천군 보안검색산업의 비전을 홍보하는 한편, 30여 개 기업 및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국가보안검색산업 클러스터 부지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는 전국 최저 분양가로 현재 1단계 분양 공급면적의 70%가 완료된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춘 산업단지다. 이번 전시회 참여는 서천군이 향후 ‘아태지역 보안검색산업 허브도시’로 도약할 것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2019년 국내 최초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유치를 통해 서천군은 국내 보안검색장비 산업의 최일선에 서있다”며 “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시험인증센터를 기반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에 국가보안검색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보안검색산업의 대표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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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치유의 업사이클링‘씨글래스 작품 전시회’
씨글래스 전시회 작품 사진 당진시가 오는 16일(오후1시~오후6시)과 17일(오전10시~오후5시) 이틀간 시민지속가능발전소 참여 공동체인 ‘바다에세이 ’주관으로 카페 베이지(당진중앙1로 272-46 1층)에서 씨글래스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의 지속가능성 회복을 위해 모인 시민 공동체들의 실천 활동인 ‘시민 지속가능발전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바다에세이 팀이 바다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직접 모은 씨글래스를 활용해 공동체 구성원들이 직접 업사이클링한 작품과 구성원들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노인‧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 만든 작품들을 한데 모아 전시한다. 전시회의 주제는 ‘치유의 업사이클링’으로, 만든 사람은 작품의 구상단계부터 특정 상대를 떠올리며 작품에 임하면서 상대방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을 작품에 담는 과정을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보는 사람은 예술작품에 깃든 정성과 유쾌함, 그리움 그리고 보잘 것 없어 보였던 유리 조각들이 새로 재탄생해 보여주는 아름다움에 감동을 얻게 된다. 바다에세이 김은정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업사이클링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다에세이는 시민지속가능발전소 2기에 처음 참여해 SDGs 해양생태계 건강성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며, 바다환경 정화활동 및 해양쓰레기를 예술작품으로 승화하는 업사이클링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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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을해설사 역량강화 위한 지역문화유산 답사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마을해설사양성과정을 수료한 1기 마을해설사 수료생을 대상으로 마을해설사 역량강화를 위해 당진 최서북단에 위치한 석문면 초락도 푸레기마을로 지역문화유산 답사 교육을 실시했다. 석문면에 거주하는 1기 마을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생인 김수정 마을해설사가 푸레기마을 소개와 함께 푸레기마을의 특산물인 약쑥을 활용한 핸드워시, 주방세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약쑥은 푸레기마을의 대표 작물로 마을주민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해 약쑥환, 찜질쑥, 몸발용액 등 주민 공동소득사업으로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 이후에는 홍성직 푸레기마을 전 위원장과 김수정 마을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억새꽃길, 쑥길, 해금강, 일몰들판 등 해넘이두렁길을 산책했다. 이번 지역문화유산답사에 참여한 안영경 씨는 “합덕에 거주해 푸레기마을을 방문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당진의 숨어있는 마을 명소를 알게 기쁘다”고 말했다. 시 공동체새마을과 안봉순과장은 “마을해설사 수료자의 마을로 찾아가 마을답사를 추진하는 것은 마을해설사와 마을명소를 발굴하고 활용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마을 활성화와 지역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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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책과 함께 하는 희망찬 가을맞이
희망독서문화마당 포스터 당진시립도서관(관장 김천겸)이 오는 16일 햇살이 가을빛으로 바뀌는 길목에서 ‘희망독서문화마당’을 개최한다. 그 동안 매년 진행해오던 독서문화축제가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며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축소 개최를 결정, 온라인과 중앙도서관에서 비대면 중심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소통마당, 참여마당으로 구성해 ‘책과 음악·이야기가 있는 북콘서트(박웅현 작가)’, ‘그림책 북토크(김경희 동화작가)’를 진행하며 이를 당진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송출해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성인·어린이를 위한 만들기 체험, 좋은 책 나눔 장터, 사서추천도서 전시, 마음을 전하는 느린 엽서 쓰기 등 도서관에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도 준비되어 있다. 김천겸 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시립도서관 독서문화축제를 다소 축소 운영하지만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과 생각이 커가길 바란다”며 “당진시민 누구나 도서관에 오셔서 책 읽는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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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여러분~ 복지박람회에 초대합니다!
제9회 당진시복지박람회 포스터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창희)가 이달 19일 전시회 ‘사회복지 일상전’을 시작으로 10월 22일까지 제9회 당진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일상으로의 초대, 위로와 회복’이라는 주제로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2층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사회복지 일상전’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 위기, 위로, 회복이라는 4가지 섹션으로 사진, 영상, 체험물을 전시해 관람객에게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22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과 ‘랜선토크’가 당진시청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송출될 예정으로, 랜선토크에는 개그우먼 안소미와 김홍장 당진시장, 시민이 함께 온라인 줌(Zoom)프로그램으로 대화가 진행된다. 김창희 위원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자칫 지치기 쉬운 현재 상황에서 예전의 평범했던 일상을 회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복지박람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사전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 행사가 마련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카페’에서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검색하면 되며, 복지박람회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041-360-3150)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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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위드 코로나’시대, 당진시 국제학습도시 활력!
당진시가 올해 한국에서 개최된 제10회 국제행사인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아‧태 네트워크 지역회의에 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안동시에서 개최된 국제교육도시연합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지역 회의에서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당진시의 평생학습 지원 사례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의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2021년 교육부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선정된 당진시는 그 동안 교육에 소외되어 왔던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했으며, 민관 협약을 통해 사각지대 장애인 학습자를 발굴하고 지역 곳곳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학습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남부권 지역에 다수 거주하고 있는 고려인을 비롯해 남부지역 주민들의 문화교류 및 학습 지원을 위해 올해 6월부터 합덕읍행정복지센터에 ‘다가온(ON)’프로그램을 개강해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교육소외계층에 대한 학습지원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교육 제한에 따라 정보취약계층인 중장년, 노인을 위한 디지털 생활 문해교육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교육의 양극화 현상을 줄여나가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회원도시로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연수구에서 개최되는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해 당진시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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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2기 우리동네 마을캠프」성료
2기 우리동네 마을캠프 현장 사진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우리동네 마을캠프」를 실시했다. 정미면 산성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캠프는 순성면 봉소리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친 여섯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캠프는 순성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소중함과 가치를 깨닫고, 가족과의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성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순성브루어리의 당진 맥주 시음을 비롯해 순성왕매실영농조합의 매실을 이용한 ‘매실피자만들기’, 매실 씨앗을 활용한 ‘매실베개 만들기’, 봉소리에 위치한 승마장에서의 ‘승마체험’, ‘우리가족 바비큐 파티’ 등 가족 힐링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근영, 김미은 가족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웠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서 가족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기회가 있다면 작은 캠프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공동체새마을과 안봉순 과장은 “순성면의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우수한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해 마을 콘텐츠를 개발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가족 모두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참여해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즐거운 힐링의 시간을 제공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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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완치자 및 격리해제자 마음치유에 나서
코로나19 마음치유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 중인 사진 당진시보건소가 코로나19로 격리돼 불안, 우울, 사회적 낙인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완치자와 자가격리 해제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이번 달 말까지 5회기로 당진 어시장 건물 2층에서 마음치유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미술치료는 긍정적 생각을 높이고 우울감을 낮추는데 중점을 두며, 안전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마음을 열고 힘들고 어려웠던 나의 마음 표출하기, 칭찬엽서 쓰기, 나의 장점을 인식하고 수용하기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본 프로그램 참여자는 사전, 사후 우울검사를 통해 고위험군 발견시 향후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 연계 서비스를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1:1 상담과 정신건강관리 정보를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임상전문의의 심층상담 연계 등 마음방역 심리지원 서비스를 1만5000여건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국가트라우마센터와 당진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통합심리 지원단은 코로나19 확진자와 가족,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은 심리 상담 위기전화(1393, 1577-0199),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360-6700~1 / 010-2617-6111)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는 등 치유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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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예성물전「대건이와 엄마생각 하늘생각」개최
이번에 전시될 작품 중 한 도예작 사진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그의 탄생지인 당진시 우강면 솔뫼성지에서 의미 있는 전시가 연이어 개최된다. 도예가 김종숙(세례명: 요안나) 작가의 전시 「대건이와 엄마생각 하늘생각」 은 10월 9일부터 솔뫼성지 야외광장에서 개최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공예디자인을 전공한 김종숙 도예가는 한국적인 도예성물 작업을 주로 하며 그의 작품은 현재 여러 성당과 수도원, 병원 등에 전시돼 있는데, 특히 ‘묵주기도의 어머니, 고백성사, 성모좌상’ 작품은 바티칸 교황청에 소장돼 있다. 당진 솔뫼성지 이용호 주임신부는 “김대건 신부가 소년시절 가족을 떠나 청년이 되기까지 이국생활의 고달픔 속에서 가장 그리워한 것은 어머니일 것”이라며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소년 김대건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종숙 도예가는 “솔뫼성지에서 어린 대건이를 뛰어 놀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전시를 준비했다”며 “솔뫼의 향기와 김대건 신부의 어린시절 향수가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느껴지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한 도예작품 40여점으로 10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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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인형극단 또봄 “신비한 옷” 문화 공연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총원장 이윤제 신부) 내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완기)은 지난 5일 복지관 내에서 인형극단 또봄(대표 이애숙)의 인형극 “신비한 옷” 공연을 진행했다. “신비한 옷”은 한산 모시를 소재로 활용한 이야기로, 알 수 없는 피부병에 걸린 연이가 산 속에서 산신령을 만나 우연히 얻게 된 모시옷이 건지산 아래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내용이며, 복지관 이용인 30여명을 대상으로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했다. 김완기 관장은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다양한 공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용인 분들이 안전하게 공연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형극단 또봄’은 서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형극단으로 2011년 창단되었으며, 단원들이 극본, 인형제작, 연출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삶의 주제에 관심을 갖고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이, 어른 모두 다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인형극, 우리가 살고 있는 삶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형극, 평화와 공존에 대해 생각하는 인형극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공연 문의는 인형극단 또봄 또는 서천군 관광축제과 모시소곡주팀(041-950-688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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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 제20기 출범식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이병도)는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인 노박래 서천군수, 제20기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출범식에서 제20기를 이끌어갈 이병도 신임 협의회장 취임식과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가 있었으며, 2부 정기회의에서는 제20기 민주평통의 활동 방향 및 하반기 사업계획 보고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병도 협의회장은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으로서 민주평통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20기 자문위원과 함께 평화통일을 위해 책임과 긍지를 가지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신임 이병도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제20기 자문위원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제20기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제20기 자문위원 39명은 2021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 임기동안 이병도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평화통일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