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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 급식 위탁 운영 협약
위탁 운영 협약식 사진 당진시와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용환)은 지난 26일 ‘당진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2019년 체결한 위탁기간이 오는 12월31일 만료됨에 따라 급식센터 재위탁 운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지난 업무추진 실적과 센터의 업무연속성 등을 고려해 현재 운영기관인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위탁기관으로 재선정했다.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당진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어린이급식소 약 150개소의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인숙 당진시보건소장은 “국가의 미래, 어린이의 건강증진을 위해 모든 어린이 급식소의 빈틈없는 위생과 영양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용환 산학협력단장은 “당진시 영유아와 어린이 성장을 위한 최고의 위생 및 영양관리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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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4-H연합회, 4-H중앙경진대회 석권!
4-H 중앙경진대회 사진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49회 4-H중앙경진대회에서 당진의 청년농업인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남4-H연합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4-H회원들은 지난 1년간의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 및 우수농산물 홍보와 농·산업 아이디어 등의 경진을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에서 당진시 4-H연합회는 ▲실시간소통판매(라이브커머스)부분 ‘최우수’ 김도혜 ▲청년농업인 활동사진 경진 ‘최우수’ 김동영 ▲모의대중투자(크라우드 펀딩) 경진 ‘우수’ 손주현 수상하며 충남4-H연합회가 종합우승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김동영 당진시 4-H연합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어 뿌듯하고 오랜만에 회원들이 하나 됨을 느낄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활동과 화합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시 젊은 농업인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며 “당진 농업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농업인들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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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위기아동발굴 시스템”내실화에 집중
‘e아동행복지원사업’ 시스템의 개선방안 간담회 사진 당진시가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 시스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지난 26일 개최해 사업 추진 내실화에 나섰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영유아 미건강검진, 정기예방 미접종, 장기결석, 아동수당·양육수당·보육료 미신청,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신고이력 가구 등 각종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읍면동 담당공무원이 대상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 위험징후 조기발견 및 위기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직접 사업을 현장에서 수행하는 읍면동 담당자와 함께 진행해 실제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발굴을 공백 없이 보다 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과 의견을 공유했다. 시 홍승선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 문제는 처벌보다 아동학대의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수 있는 예방적 활동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아동학대 신고접수에 앞서 미리 고위험 아동을 발굴하고 보호하는 체계적 시스템 구축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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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3회 연속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획득 쾌거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2021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전했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세무서, 경찰서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민원실 내·외부 공간 및 서비스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 3년간 그 지위를 인정해 주고 있다. 당진시는 2014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을 받은 후 2018년 재인증을 받았으며, 인증기간 만료시점인 올해 재인증을 신청해 ‘3회 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당진시는 민원 안내 표지판, 민원서식대, 민원실 공간 재정비, 그린오피스 환경 구성으로 쾌적한 민원실 분위기 조성과 함께 비상벨 운영 및 특이민원 전담 대응팀 구성을 통한 안전한 민원환경, 사회적 약자 민원인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장 시장은 시청 1층 입구에서 가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현판 제막식에서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민원서비스를 편안한 공간에서 제공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증은 서면평가, 현지검증, 민원인을 가장한 체험평가, 민원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전국에서 32곳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4년까지 인증 효력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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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김대건신부 행사 콘텐츠 가톨릭 매스컴대상 수상!
가톨릭 매스컴대상 수상 사진 당진시가 지난 8월 개최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가 한국천주교주교회에서 종교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을 하나로 만든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를 기념하며 개최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일 서울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제3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 31회를 맞이한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가 제정한 상으로 종교 유무나 종파를 초월해 사회 매체수단을 통한 정의,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이고 시대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한 사회 매체 종사자와 콘텐츠에 수여하는 상이다. 심사 기준은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따른 사랑, 평화, 정의, 윤리 등 복음적 가치 제시 ▲가시적인 결과나 업적 등으로 사회에 기여한 정도 ▲출품작의 질적 완성도 등으로, 한국 가톨릭 매스컴대상은 대상과 함께 ‘신문·출판’, ‘TV·영화’, ‘라디오·인터넷’, ‘특별상’ 네 부문을 시상해 대상에는 500만 원, 부문상과 특별상에는 각각 300만 원을 수여했다. 당진시의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콘텐츠’는 종교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하나 되고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려는 지자체의 노력,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인물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도록 한 노력 등이 높게 평가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시 장창순 문화체육행사기획단장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동안 다양한 기법과 매체를 통해 김대건 신부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김대건 신부 탄생지 솔뫼성지를 더욱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시상식에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 호서고등학교 영화동아리 ‘흰바람벽’도 특별상을 수상해 김대건 신부의 고향 당진시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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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에이즈 바로 알기 홍보
당진시보건소 전경 사진 당진시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34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 별도의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 대신 인터넷 등을 활용한 비대면 에이즈 홍보를 지속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2020년 전국 통계 결과, 신규 에이즈감염 환자 수는 1,016명으로 전년대비 207명(16.9%) 감소했으나, 신규 감염인 중 20~40대 연령층이 78.5%로 대부분을 차지해 사회활동이 왕성한 젊은 층이 염려되는 상황이다. 에이즈는 당뇨나 고혈압처럼 평생 투약하면서 조절하는 만성질환이므로 조기 발견하여 치료제를 꾸준히 투약하면 건강하게 평균수명까지 생존 가능한 질병이며, 식사나 운동, 악수, 포옹 등의 일상생활로는 감염되지 않는다. 그러나 타인에게 감염시킬 수 있는 질병이므로 예방이 중요한데, 그 방법으로는 성관계 시 콘돔 사용, 문란한 성 생활을 하지 않으며, 주사기 공동사용을 금지할 것과 증상만으로는 알 수 없으므로 정확한 검사를 받을 것을 보건소는 당부했다. 평균 잠복기는 6~12주로 코로나19로 인한 업무 중단 보건소 이외의 보건소에서 무료검사, 익명검사를 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 의료지원팀 ☎041-360-6040)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11월 2일 신성대학교 임상병리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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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치매 안심마을 어르신의 똑똑한 겨울나기
(사진설명) 치매 안심마을 치매 예방 활동 관련 사진 당진시는 치매 안심마을(고대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 경로당(마을회관)에 인지 작업 도구를 설치하고, 재가 치매 환자에게는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높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4곳(▲당진포3리 경로당 ▲항곡리 경로당 ▲장항1리 마을회관 ▲슬항1리 마을회관)을 선정해 야외용 인지 작업 도구인 치매 예방 안내판(같은 그림 맞추기)을 설치하고, 실내용 인지 작업 도구(카드놀이, 컬러링북, 칠교놀이, 윷놀이)를 비치했다. 또 다가오는 겨울철 추위를 대비해 재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방한용 털조끼를 지원함으로써 장시간 추위에 노출 시 근육과 관절의 가동범위가 줄어들고 유연성이 저하돼 발생할 수 있는 낙상으로 인한 뇌 손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을회관을 이용한 장항1리의 한 주민은 “이런 신기한 물건이 있는지 처음 알았는데 친구랑 같이 하니 더 재미있고 좋다”며 즐거워하셨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억을 간직하는 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쉽고 편리하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이곳을 자주 방문해 이웃과 즐겁게 치매 예방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 고대면은 만 60세 이상 인구수 대비 치매 환자 수가 12.01%로 가장 높게 나타나 2019년부터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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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직속기관·사업소,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사업 보고
당진시청 청사 전경 사진 당진시가 3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직속기관 및 사업소의 현안사업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당진시보건소의 주요현안인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운영 ▲보건지소진료소 기능전환 모델개발 연구용역 결과 ▲마음안심버스 운행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의 주요현안인 ▲지역 농식품 소비 활성화 체계 구축과 ▲벼 직파 재배기술 본격 확대를, 당진시립도서관의 ▲‘지역서점 인증제’를 본격 시행 등을 다뤘다. 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시작한 보건지소진료소 기능전환 모델개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며 연구용역의 책임자인 순천향대학교 박윤형 교수의 최종 보고회에서 단중장기적 기능개편(전환) 모델을 제시함에 따라 보건소는단계적으로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범사업지역을 선정하고 세밀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규모 코로나19확진자 발생 시에도 격리‧치료병상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환자는 재택치료를 본격 추진, 건강회복을 최우선으로 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 26일 운행식을 개최한 취약 계층에게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를 총 사업비 1억3070만 원을 투입해 ‘토닥이 버스’로 명명하고, 주 2회 이상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원, 전문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인숙 당진시보건소장은 위드코로나 시대와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욕구충족을 위해 앞서가는 보건 서비스를 기획하고, 도시와 농촌의 공존 및 발전의 도모를 위한 조화로운 발전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판매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한 당진시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당진시 지속가능 먹거리 위원회를 구성 하는 등 안전 먹거리 확보를 위한 기반을 다졌으며, 향후 지속가능 먹거리 운영위원회 및 총괄위원회 개최와 더불어 로컬푸드 인증 신청 농가 승인 등 추진할 예정으로 내년부터 푸드플랜 관련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의 노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응한 생력재배기술 확산이 필요함에 따라 생산비가 절감되는 벼 직파 재배기술을 본격 확대해 내년부터 충남도 역점추진 사업으로 적극 협력해 추진할 계획으로, 직파 리딩 모임체를 구성해 기술정보 공유 및 농·작업 대행 경영체를 육성해 취약농가를 지원하는 등 구체적인 추진전략을 구성할 계획이다. 윤재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 및 소득 안정 실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축산업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당진시립도서관에서는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 입점과 온라인 시장 확대, 전자책 활성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동네서점의 입지를 확대하고, 동네서점을 복합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서점의 신뢰 구축과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지역서점 인증제’를 본격 시행한다. 지역서점 인증제는 실제 일정규모의 방문용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사업자등록증상에 도·소매업, 서적 업으로 등록돼 도서판매를 주종으로 하는 서점에 대해 인증 요건을 충족하면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는 제도로 인증 신청은 오는 3월 2일부터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방법은 인증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당진시립도서관에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관리팀(☎ 360-687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천겸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지역서점 인증제 시행을 계기로 지역서점들이 안정된 판로를 확보할 수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서점의 명맥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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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권순우 선수 사인볼 이벤트로 코로나19 극복!
(사진설명) 권순우 선수가 모자에 사인하는 사진과 사인 모자를 들고 있는 사진 지난 9월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스타나오픈 결승에서 호주의 제임스 더크워스를 2대0으로 완파하고 투어 우승을 차지한 권순우 선수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코로나19극복! 당진시청 권순우 선수 사인볼」 이벤트는 지난 24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당진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둘 중 하나를 택해 ‘팔로우 하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댓글 쓰기’ 두 가지에 모두 참여하면 된다. 권 선수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사인볼 50개와 사인 모자 2개를 선물로 준비했다”며 “내년 1월 호주 오픈부터 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각오로, 시민 여러분들의 테니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로나19극복! 당진시청 권순우 선수 사인볼 이벤트」 영상은 당진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 결과는 12월 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김홍장 당진시장은 권 선수와의 격려 면담 중에 “권순우 선수가 세계에 이름을 떨치게 돼 너무나 자랑스럽고 앞으로 권 선수가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도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응원했다. 최근철 테니스 감독과의 인연으로 2018년 당진시청 테니스팀에 입단한 권순우 선수는 지난 9월 아스타나 오픈 결승 우승으로 2003년 이형택 선수 이후 18년 만에 한국 선수로서는 두 번째 ATP 투어 우승을 거머쥐며 국내 테니스 랭킹 1위, 동아시아에서는 2위, 세계 랭킹 53위에 올라 현재는 내년 호주 오픈에서의 선전과 아시안게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평소 『권순우 채널』 등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권 선수는 지난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남다른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한국 테니스의 차세대 에이스 운동선수’로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아이돌 가수 부럽지 않은 다양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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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사랑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서천군 서면사랑후원회(회장 김형천)는 지난 25일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가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등 마을의 취약계층 96가구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본부장 김윤기)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서면사랑후원회와 서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창용), 서천건설본부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김형천 후원회장은“올해도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더해준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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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해로타리클럽, 서면 다함께돌봄센터에 후원금 전달
서천군 서해로타리클럽(회장 김상근)은 이달 29일 서면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김은주)에 이용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서면 다함께돌봄센터는 2020년 12월에 개소해 지금까지 1518명의 아동이 이용할 만큼 지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서면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간식비 및 프로그램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서해로타리클럽 김상근 회장은 “서면에는 학원이 많이 없어 아동들이 배움에 목마른 경우가 있는데 서면 다함께돌봄센터가 문을 열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줘 학부모에게 매우 큰 만족을 주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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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동산정미소 이소원 대표, 따뜻한 이웃사랑 후원금 기탁
서천군 한산면 동산정미소 이소원 대표는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회장 신혁호)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소원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후원을 통해 희망의 온기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신혁호 한산사랑후원회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손길을 건네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가구를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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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서면 보스포러스레스토랑 나눔 천사 58호 선정
서천군 마서면 보스포러스레스토랑(대표 조성훈)에서 지난 26일 마서사랑후원회에 지역 내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해 마서면 ‘나눔 천사 58호’에 선정됐다. 조성훈 대표는 “코로나사태로 영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민들의 사랑으로 올해도 무사히 영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김용찬 후원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는 조성훈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성훈 대표는 2019년에 라면 20상자를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후원금 50만원과 도시락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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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서천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서천군지부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2021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지역 내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위생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권역을 나눠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으며,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가 안전하고 올바른 음식문화 정착과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교육은 식품위생법, 음식문화 개선, 식중독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방법, 식품접객업 서비스개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반음식점 방역지침 준수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식품위약품안전처 교육 자료를 활용했다. ▲위생등급제 ▲남은 음식 재사용 않기 ▲나트륨 줄이기 ▲식중독예방 ▲메뉴판 양심기재 ▲친절서비스 생활화로 밝고 명랑한 음식문화 만들기 등 실천목표를 통해 군민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주도록 직업 윤리의식을 강조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주 등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코로나19 행정명령 수칙을 함께 준수해 청정 서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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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 리파인 문화재생 활력 사업 실행구체화 용역 중간보고회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주민과 전문가, 용역사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항 리파인 문화재생 활력 사업 실행구체화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장항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발전하기 시작한 계획도시로, 장항선과 장항역, 장항제련소가 장항의 근대산업 발전을 견인했다. 특히 장항선은 장항항과 함께 장항 제련산업의 융성을 이끌었던 핵심 인프라 시설이었으나, 1980년대 제련산업의 쇠퇴와 1990년 금강하굿둑 연결을 통한 육로 수송의 발달, 2008년 장항선 직선화 개통으로 장항역이 새로 이전하고, 기존의 장항역은 장항화물역으로 개칭되면서 여객수송 기능을 모두 상실하였다가, 나중에는 화물 수송도 끊기게 되면서 철도 기능을 모두 상실하게 되었다. 장항(화물)선의 기능 상실에 따라 융성했을 때는 붐비는 사람들로 지나다니기도 힘들었던 장항화물역 일원과 장항 지역도 함께 침체하게 되었으며, 서천군은 사실상 방치된 철도부지와 주변공간을 재활성화할 것을 간절히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에 따라 장항화물역 일원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자 문체부 폐산업시설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으로 장항 리파인 문화재생 활력 사업을 올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110억원을 들여 추진하게 되었다. 이에 서천군은 장항화물역 일원 철도부지와 주변공간 6만3640㎡에 대한 공간 구성·조경과 시설물 활용, 콘텐츠 및 프로그램, 운영·관리 방안에 대한 실행계획을 세우고 실시설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실행구체화 용역을 올 9월 착수하였으며, 이날 보고회는 그 중간과정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전체적으로 장항화물역 일원을 주민과 관광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철도 선형공원으로 조성하는 가운데, 장항역(국립생태원)부터 장항화물역까지 도입되는 서천 생태관광기차(궤도형 전기차)의 연계방안, 관광객의 집객력을 높일 수 있는 기능 도입 방안, 더 액티브한 예술·놀이 기능과 매력도 증대 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노박래 군수는 “장항 지역이 생태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매력적인 에코뮤지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것이며 특히 장항의 중추인 장항화물역 일원이 치유와 만남, 놀이의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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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장애인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당진시장애인후원회(회장 최덕재)는 김장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당진시지회 회의실에서 ‘2021년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2일간 장애인후원회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배추 16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아 관내 장애인시설 15개소와 저소득 장애인가정 등에 전달했다. 최덕재 당진시장애인후원회장은 “이상 기후로 배추, 고춧가루 등 농산물가격이 상승하고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행사 진행에 고민이 많았으나 장애인들에게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당진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와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장애인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이 조금이나마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함께 참여한 장애인후원회원들과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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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당진시는 지난 24일 김홍장 당진시장과 당진교육지원청, 시민강사 및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5월 착수한 해당 용역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에서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지역 내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용역은 실행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17개 대표 프로그램과 현장에서 활용할 교육교재 마련 및 이를 실행할 16명의 시민강사를 양성했으며, ‘지혜의 숲’이라는 시민참여단이 중심이 돼 수요자 만족형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활동 자체가 지속가능발전 학습의 장이 되도록 운영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결과물과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정책과제와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교육의 방향 등 로드맵을 제시했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시가 앞서 추진한 지속가능발전 가치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 지구촌 공감과 인식이 확대되며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가능한 당진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교육이 내년부터 현장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향후 시는 시민강사 양성 심화과정을 오는 12월에 진행하고 내년에는 당진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학교에서 지속가능발전 교육프로그램이 실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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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업들과 정책 공유하고 상생방안 모색해
당진시가 지난 24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제47차 대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시정 주요 정책 및 지역 상생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 당진상공회의소 이영민 회장, 현대제철(주) 박종성 제철소장, 동국제강(주) 김지탁 공장장 등 12명의 기관 및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주요 추진성과 및 내년도 주요시책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상반기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 달성, 기업지원을 위한 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센터 구축, RE100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등을 언급했다. 한편 내년도 주요 시책으로는 소상공인 소득증대 기여를 위한 당진사랑상품권 발행 확대(330억→800억), 각종 공사·용역·물품 관내업체 우선계약 추진,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사업, 친환경 자동차 전환·보급 확대 등을 언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당진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당진시 경제활성화를 위해 각 기업 대표에게 ▲당진사랑상품권 사용 ▲충남형 공공배달앱 ‘소문난 샵’ 이용 ▲지역인력 채용 협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등을 강조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김홍장 시장은 “오래 지속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기업체에서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시 차원에서 적극 검토해 기업하기 좋은 당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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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치행정국,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사업 보고
당진시가 23일 올 하반기 자치행정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서면 정례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코로나19 상생 지원금 지급 추진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제 지원 ▲민원업무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 ▲민원콜센터 운영성과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 구축 및 시범운영 ▲탄소중립 청사 실천운동 전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현황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3관왕 ▲2021년 주민발의 시책제안회 ▲당진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등을 다뤘다. 우선,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정부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소득기준 초과 등으로 지급이 제외된 2만여 명의 시민들에게 당진시 상생지원금을 지난 8일부터 시작했으며, 다음 달 3일까지 올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25만원이 충전된 선불카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한 각종 지방세제 지원도 적극 추진해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이 제한된 유흥주점영업장의 건축물 및 부속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했고, 집합 금지 또는 영업이 제한된 개인사업자의 주민세 사업소분 2294건에 대한 1억3000여만 원을 직권 감면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시는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방세의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민원서비스의 질 제고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민원업무 점심시간 휴무제가 실시예정으로 점심시간 휴무제가 시행되면 시청 및 읍면동의 민원업무 종사자는 업무를 낮 12시에 일시 중단하고 오후 1시까지 휴식 시간을 갖게 된다”며 공직자들의 법정 점심시간을 보장해 업무 효율을 증대하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시는 휴무제 전면시행에 앞서 시민들의 혼란 방지와 안정적인 제도정착을 위해 점심시간 휴무 관련 내용을 통화연결음으로 사전안내하고, 11월과 12월 두 달 간 온‧오프라인 홍보 및 민원인 대기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민원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2016년도부터 운영 중인 민원콜센터는 작년대비 올해 응대율이 94.5% → 99%로 상승하였고 만족도 또한 77% → 85%로 높아져 시 민원행정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휴대폰이나 집전화로 방송을 송수신할 수 있는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도 시범운영 중으로, 앰프, 가정용 수신기를 활용하는 기존 마을방송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 개인 휴대폰으로 마을소식을 들을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시는 9월부터 29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장교육을 실시, 시범운영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2월까지 문제점 보안 및 개선 후 내년에는 전체 마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시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청사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 팔 걷고 시청사 내에 배달음식 및 일회용품 반입 금지 및 층별 분리수거함 배치로 실천운동 전에 비해 일일 약 46%의 배출쓰레기를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시는 앞으로 외청 및 읍면동 청사에도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다양한 시책 또한 추진중에 있는데 사고로 인한 손상예방 및 지역 안전 증진을 위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지난 9월 총괄보고, 손상감시체계, 6개 분야별 성과에 대해 1차 공인평가를 완료한 상황으로, 1차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12월 2차 공인평가를 철저히 준비해 최종적으로 내년 초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당진시는 올해 주민자치 선도도시로서의 위용 또한 여전했다.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는 전국에서 322개 주민자치 사례가 접수되었는데 당진시는 주민자치(당진3동), 지역활성화(면천면), 제도정책(당진시) 등 3개 분야에서 자치분권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7년간 당진형 주민자치 성과를 토대로 상향식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주민발의 시책제안회를 추진해 그동안 행정에서 발굴하던 시책을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으며, 마을문제와 지역현안 등 주민 스스로 발굴·논의한 사업을 중심으로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추진해 분과 및 전체회의를 통한 27개 사업(6억6100만 원)을 최종 선정했다. 이강학 자치행정국장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와 더불어 시 차원의 지원과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으로, 특히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살뜰히 챙겨 시민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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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 상 휩쓸어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육성하고 있는 당진시품목별연구협의회가 지난 17일 충남농업기술원과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제1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는 충남의 15개 시군의 농업인들이 농업기술명인, 농업인 유공, 농산물 품평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진하며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 우수농산물 홍보와 함께 농업인들이 함께 화합하는 자리이다. 이날 대회에서 당진시 둥근마연구회 박미연 씨는 ‘충남의 우수농산물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둥근마는 일반 마에 비해 위에 좋은 뮤신 성분이 4배 많으며, 당진의 황토에서 건강하게 키운 친환경 안전농산물로 충남의 우수농산물 품평회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날 당진시는 ‘충남의 품목농업인 유공’으로 농업기술명인으로는 양봉연구회의 조규천 씨, 충청남도의회 도의장상으로는 사과연구회의 이상하 씨, 충청남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연합회장상으로는 감자연구회의 유근성 씨 등이 수상하며 농업·농촌 다양한 분야를 빛냈다. 당진시품목별연구협의회 임종설 회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이지만 회원역량 강화 및 작물 재배 신기술 도입, 우수농산물 홍보판촉 행사 등 우리지역의 농업·농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