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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에 찾아온 익명의 기부천사, 나눔캠페인에 동참
익명의 기부자가 전달한 봉투 지난 17일 당진시청에 신분을 밝히지 않은 한 중년 여성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30만 원이 든 봉투를 전달해 매서운 겨울한파를 녹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익명의 기부자는 “저도 넉넉한 생활은 아니라 큰 금액을 준비하지는 못했다”라고 말하며 “저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고 말을 전했다. 꼬깃한 봉투에는 5만 원짜리 지폐 6장이 들어 있었으며,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담당 공무원의 말에 “밝히고 싶지 않다”며 조용히 사라졌다. 임동신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위축되고 있지만, 곳곳에서 기부 천사들이 찾아와 따뜻한 온기를 채워주고 있다"며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해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2 나눔캠페인 이웃돕기는 이달 말일까지 계속되며, 참여를 원하거나 소득공제 문의는,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당진시 사회복지과(041-350-3660, 3664), 당진시복지재단(041-360-3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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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2기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9명 위촉
당진시가 지난 18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다양하고 창조적인 공공건축 실현을 위한 제2기 민간전문가를 위촉하고 그 동안의 성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특색 없이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되는 공공건축 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사업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단계에 걸쳐 공공건축가가 조정·자문 하는 제도다. 이날 행사는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지역건축사협회장,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9명에 대한 위촉식과 지난 3년간의 성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가 2019년도 도입한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제도는 공공건축, 도시재생뉴딜 등 시 주요 건축 사업에 대한 기획·디자인 자문을 제공해왔으며, 정미다목적회관과 삼선산수목원 숲속도서관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공공건축가로 위촉한 건축가는 △총괄건축가 차주영 예지학건축사무소 건축가 △공공건축가 김준경 국립한경대 교수 등 모두 9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는 공공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시환경의 디자인 품격 향상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며 “언제나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량 있는 공공건축가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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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매주 월수금‘부스터샷 접종의 날’운영
당진시보건소 전경 사진 당진시가 지역 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매주 월, 수, 금요일을 ‘부스터샷 접종의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델타변이보다 전파력이 2-3배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우세종화 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정부는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3차 접종(부스터샷)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또한 지난 12일부터 17일 11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23.7명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 시는 새로운 감염 확산의 위협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은 예방접종임을 권고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관내 외국인의 경우 17일 기준 1차 접종 84.6%, 2차 81.3%의 접종률을 보이는데 반해 3차 접종은 23.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어, 외국인 근로자 사업주 또는 주변 이웃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미숙 감염병관리과장은 “안전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과 사랑하는 가족, 이웃, 동료를 위해 빠른 예방접종과 함께 철저한 개인방역 준수로 이 위기를 다 같이 극복하자”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당진시보건소(☎041-360-60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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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특별 단속 나서
17일 원산지 표시 점검 진행한 사진 당진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과 연계해 자체단속반을 편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재래시장과 수산물 도·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판매량이 급증하는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인 조기, 옥돔 등과 원산지 표시 위반이 빈번한 참돔, 가리비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미표시와 표기방법 위반 및 거짓표시 등의 위반여부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최근 일본산 수산물의 원산지 허위 표시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는 엄격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는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나 혼동의 목적으로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시 관계자는 "단속과 더불어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 홍보와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라며 “원산지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사법기관 고발 등 엄정 조치해 당진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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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 쓸‘당주’담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위원장 김덕주)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회장 김병재)는 지난 17일 500년 전통의 기지시줄다리기 당제 행사에 쓰일 당주(堂酒)를 담갔다. 당주는 마을 제사 때 당산의 신에게 바칠 술로, 당신(堂神)은 마을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예로부터 당주집을 정하는 일부터 당주를 만드는 일까지 신중을 기했다. 올해 당주집은 마을회의를 통해 송악읍의 김정구(70) 씨로 선정했으며, 술이 쉬거나 잘못되면 당주집의 책임이므로 당주는 술 담기 보름 전부터 술이 나오는 3월 말까지 매일 아침 몸을 청결히 하며, 부정한 짓을 하지도 보지도 말아야 한다. 특히 이번 당주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최하지 못한 민속축제의 성공개최와 함께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이 술은 2022년 축제 첫날인 당제와 용왕제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회와 보존회는 오는 2월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볏가릿대 세우기, 서낭제 등과 함께 달집태우기를 비대면 행사로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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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 대통령선거 후보자에 전달
사진설명(윗줄부터)1열 : 박세복 영동군수 / 김재종 옥천군수 / 노박래 서천군수 / 문정우 금산군수2열 : 최명서 영월군수 / 한왕기 평창군수 / 최승준 정선군수 / 황영호 청도군수권한대행 / 이병환 성주군수3열 : 전찬걸 울진군수/ 조근제 함안군수 / 한정우 창녕군수 / 백두현 고성군수 / 구인모 거창군수충남 서천군을 비롯한 전국 14개 지방자치단체가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뜻이 담긴 공동건의문을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 후보자와 주요 정당 대표에게 전달했다. 지난 4일 국회를 찾아 정개특위 김태년 위원장에게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공동 건의문과 주민 서명부를 전달한 이후, 다시 한 번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공동건의문을 작성해 우편으로 발송을 완료했다. 이번 공동건의문에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광역의선 선거구획정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간곡한 건의사항과 해결방안 등이 담겼다. 충남 서천군을 비롯한 금산군, 충북 영동군, 옥천군, 강원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경북 성주군, 청도군, 울진군, 경남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거창군 등 14개 자치단체가 한 마음으로 뭉쳐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의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 강화(4:1→3:1)에 따른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또한, 이에 앞서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꾀하고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 발전을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서천군은 군민서명 운동을 추진했다. 이번에 제출한 공동건의문에서는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지방자치의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이 법률적 선언을 넘어 보다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도시와 농어촌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대표성이 고르게 보장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도적 여건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운을 뗐다. 특히, 인구수 중심이 아닌 농촌의 열악한 여건을 반영할 수 있는 지표개발 등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방식 개선은 그 시작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유럽 선진국(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등)의 사례를 예로 들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시 인구수만이 아닌 비인구적 지표를 개발해 획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공직선거법제22조제1항에 따른 광역의원 정수의 조정범위를 ‘100분의 14’에서 ‘100분의 20’으로 확대할 것과 광역의원 최소 2명을 유지 할 수 있는 농어촌지역의 특례조항 신설을 간곡하면서도 강력히 요청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선거구 획정 개선은 지역균형발전, 국토균형개발, 수도권과 지방간의 격차해소, 지방 살리기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모든 주민들이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라며 “전국 14개 자치단체와 공동 대응하며 지역대표성과 평등선거 가치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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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이유림 씨, 새해에도 이어지는 이웃 사랑
서천군 장항읍에서 2022년 새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장항읍에 거주하는 이유림 씨는 이달 1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해달라며 조미김(도시락김 120봉지)을 기탁했다. 매월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장항읍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이유림 씨는 작년에도 국수, 멸치, 라면, 치약 등 우리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식료품이나 생필품을 전달하며 기부를 실천해 왔다. 이유림 씨는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추위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한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무협 장항읍장은 “끼니때 마다 식사 걱정이 많으실 어르신과 방학 때면 더욱 걱정이 많을 아이들이 있는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소외된 주민 없이 더 행복한 장항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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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현황 및 확산세 증가에 따른 시민 동참 요청
시민 여러분, 김홍장 당진시장입니다. 우리시는 금일 17일 11시 기준 확진자 31명이 추가 발생하여 현재 확진자 수는 총 1,983명이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진 환자는 누계 8명입니다. 지난 12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23.7명 발생하는 등 기업체, 교육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 우리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 13일에는 모 요양병원 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환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4일부터 17일까지 종사자 5명, 환자 18명이 추가 확진되어 요양병원에서 총 2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오미크론 변이로 3명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추가확산 방지 및 발생양상 파악을 위해 요양시설 코호트 격리를 지난 13일부터 시행했으며, 매일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우리시는 집단시설 종사자, 격리자 및 타인과의 접촉 등으로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작년 우리 모두를 어려움에 처하게 했던 ‘델타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2주 앞으로 다가와 대규모 인구이동과 만남으로 확진자 수의 폭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대로 오미크론은 강력한 전파력을 갖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수십만 명씩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주변국인 일본도 2만여 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택치료추진단을 비롯해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모든 행정과 인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그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들의 동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안전한 설 명절 분위기 조성과 나와 내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음의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리니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자께서는 최대한 빨리 접종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고령의 부모님께서 아직 접종하지 않으셨다면 ‘설’ 명절 전까지 꼭 접종 완료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에서는 매주 월·수·금요일을 ‘외국인 접종의 날’로 운영하고 있으니 당진시보건소로 오후 3시까지 방문해 주변 외국인이 접종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두 번째, 오늘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3주간 시행되는 특별방역조치를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라며, 특히 인원 수 및 영업시간 제한, 방역패스 등 시설별 수칙과 함께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개인방역에 어느 때보다 더욱 철저히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3주간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결정했으며,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6인으로 다소 완화했으나 오미크론의 국내 우세종이 임박한 가운데 새로운 방역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한 ‘설’을 위한 명절 계획을 세워주시고 핵심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시민여러분께서는 고향 방문 및 친지·지인과의 모임, 여행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불가피하게 방문하는 경우에는 백신 및 3차 접종 후 소규모 인원으로 마스크착용, 짧게 머무르기 등을 지켜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또한, 귀가 후에는 건강 상태를 관찰하고 복귀 전 최소한 가구 당 1명은 코로나 진단검사를 통해 안전한 일상복귀가 가능하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시민여러분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힘을 한데 모아야 합니다. 그 동안의 수많은 위기도 여러분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었으며, 지금의 이 위기도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저희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민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은 당진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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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인·유공자 등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당진시청 청사 전경 당진시가 지역 농·어업인과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감면 대상은 농업인의 경우 본인의 토지에 정부 보조사업으로 농업 기반 시설(저온저장고, 곡물건조기)을 설치하거나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하기 위해 측량을 신청한 경우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장애인이 본인의 토지에 대해 측량을 신청할 때도 측량수수료 3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업 기반 시설 정부 보조금 지원 대상 확인서, 국가유공자는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은 장애인증명서를 측량 의뢰 시 시청 토지관리과에 제출하면 30%~90%까지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적측량 완료 후 12개월 이내에 경계점표지 재설치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경과기관에 따라 해당년도의 수수료를 90%에서 50%까지 감면하며, 이 경우 동일 의뢰인이 동일한 필지에 대해 신청하는 경우로 제한된다. 윤주동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측량수수료 감면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부담을 줄여주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민원편의 지적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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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 타 지자체 벤치마킹 잇달아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 지난 14일 경기 포천시청에서 사업 운영방향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위해 관계자 3명이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포천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들은 당진시가 지난해 시민을 위해 실시한 공익활동가 아카데미 입문과정과, 공익활동 스타트업 지원사업 등과 함께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협치 활성화 토론회 등의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2020년 충청남도의 시군 공모사업에 선정돼 설치된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해 6월 개소해 공익활동 상담과 컨설팅, 활동가 교육프로그램,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간 대관 및 물품 대여 등을 통해 시민 주도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한 수업 및 소모임 조직 구성과 지역사회 일상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활동가 아카데미 작당실험실 등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한복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지난해 개소 첫 해 임에도 4000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하고 여러 곳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가는 등 주목받고 있다”며 “지역의 현안에 대해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하며 당진의 변화를 이끌어내 민관 협치 시스템의 선구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해 말 「당진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안정적으로 시민들의 공익적 활동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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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선7기 역점사업 성공적 마무리 위한 보고회 개최
당진시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사흘 간 김홍장 시장 주재로 2022년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갖고 민선7기를 마무리하는 올해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주문했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시는 올해 43개 부서에서 507건의 주요업무 추진계획 수립과 함께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신속하고 원활한 시정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민참여 열린시정 분야에 ▲당진형 뉴딜 2.0 추진 ▲2040 당진형 수소경제 로드맵 수립 ▲2030 4차 산업혁명 로드맵 수립 ▲당진형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모델 구축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등으로 주민 권리·참여 확대 및 시민참여에 기반한 지속가능 도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풍요로운 당진경제 분야는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당진사랑상품권 확대발행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좋은 일자리 로드맵 수립 ▲대규모 투자유치(1조원) 전개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센터 준공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미래에너지 융복합 혁신벨트조성 ▲당진 송산 복합 다목적 액화(암모니아)부두 조성 ▲당진 양곡 신터미널 조성 ▲충남형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민생과 경제회복, 미래먹거리 산업 확보에 나선다. 또한 함께 잘사는 농어촌 분야에서는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 ▲농촌협약 공모추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 ▲청년농업인 영농바우처 지급실시 ▲제2통합RPC 준공 ▲물류·가공 복합형 APC건립 ▲공공급식 확대 추진 ▲농촌식품 종합유통센터 설립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 연구 ▲맞춤형 단계별 귀농프로그램 운영 ▲개별농가 맞춤형 악취 저감사업 추진 ▲당진시 직영 동물보호센터 건립 ▲스마트팜 축산단지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품격 있는 교육문화 분야는 ▲당진형 평생학습통합 플랫폼 구축(가칭:배움나루) ▲원도심 평생학습타운 마스터플랜 수립 ▲당진시 청소년재단 설립 ▲시민문화예술촌 운영 ▲남이흥 무인종가 체험마당 조성사업 추진 ▲면천읍성 역사문화 도시조성 ▲제28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 ▲당진시승격 10주년기념 제6회 당진시민체육대회 개최 ▲당진시 종합스포츠 타운 조성 등으로 역사문화·평생학습·체육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기로 했다. 더불어 누리는 복지 분야에서는 ▲보훈회관 건립 ▲4.4독립만세운동 역사공원 조성 ▲보훈수당 인상 ▲첫 만남이용권 지원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다함께돌봄센터 신축 운영 ▲독거노인스마트 & 언택트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 ▲공립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이상자 피해보상 운영을 추진해 양극화 완화와 포용적 복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끝으로 ▲오봉지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 ▲남원천·시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 ▲미세먼지 저감 관리계획 수립 ▲당진-천안 고속도로건설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녹색 건축물 지원사업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및 LID(저영향 개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도시재생 인프라를 확대하고 친환경 미래도시 기반을 마련해 조화로운 생태도시 당진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일순 기획예산담당관은 “민선7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함께 기후위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안전한 일상회복과 함께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과 혁신적 미래대응 등 지속가능한 당진의 미래를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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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면, 나눔릴레이 제84호 선정
서천군 문산사랑후원회(회장 김춘목)에서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50만원을 기탁한 문장교회 천대욱 담임목사 ‘문산 사랑 나눔人 84호’로 선정했다. 천대욱 목사는 문산사랑후원회는 물론 문산면 주민자치회에도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내 나눔 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춘목 문산사랑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좋은 일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반찬서비스, 긴급주거지원, 나눔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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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호 전 서천농협 문산지점장, 후원금 기탁
서천군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최창호 전 서천농협 문산지점장이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최창호 전 지점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쁜 마음으로 후원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이 어려운 시기에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동참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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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섭 기산면장, 복지홍보 캠페인으로 새해 첫 행보
서천군 황인섭 기산면장은 지난 11일 기산면복지회관을 방문해 주민들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제도를 소개하는 캠페인으로 첫 행보를 내디뎠다. 복지회관에서 서천군체육회 지원으로 열리는 노인체조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면장을 만난 김 모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집안에만 있다가 올해 처음 노인체조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면장의 복지제도 홍보에 몰랐던 것을 알게 돼 매우 고맙고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 조금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며 밝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황인섭 기산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을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해야한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한파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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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역응급의료기관 서해병원 최신형 CT 도입 지원
서천군은 지역응급의료기관 서해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형 CT(전산화단층촬영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천군의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운영 중인 서해병원의 응급의료장비인 CT는 2005년 제작된 노후장비로 해상도가 낮고 판독이 어려워 응급의료장비로서의 제 기능을 못하고 있어 교체가 시급한 상태였다. ‘서천군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지원되는 최신형 CT를 통해 응급실을 찾는 응급환자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에게도 다양한 질환의 신속 정확한 검사로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신뢰도와 의료서비스 수준의 큰 향상이 기대된다. 한편, 신규로 도입되는 CT는 16채널 다층촬영 방식의 최신형기기로 올해 상반기 중에 공급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서해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서해병원이 지역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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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평면 농업경영인회, 사랑의 쌀 기부
신평면 농업경영인회 쌀 기탁사진 당진 신평면 농업경영인회(회장 김병노)는 지난 12일 신평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직접 재배하고 도정한 쌀 800Kg를 기탁했다. 김병노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회원들의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는 일에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평면 관계자는 “농업경영인회가 매년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성과 사랑이 담긴 쌀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경영인회에서 기탁된 쌀 800kg은 신평면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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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지역 축산인들, 이웃돕기에 뭉쳤다!
당진지역 축산관련 유관조합과 단체에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500만 원을 기탁했다. 시에 따르면 당진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창수)과 당진낙농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경용), 한돈협회 당진지부(지부장 김은호) 등 3개 단체가 나눔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기탁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와 가축전염병 방역, 축산악취 민원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의 실천에 의미를 두고 동참한 나눔 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모인 축산단체는 “최근 닥친 매서운 추위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지역 축산관련 유관조합과 단체에서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축산물 행사 등을 통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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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년 연속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 선정
당진시청 전경 사진 당진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억8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중위소득 50% 이하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소와 과일, 육류 등 국내산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0년 지자체 4곳으로 시작해 올해는 전국 1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공모 선정으로 지역 푸드플랜과 연계한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공고히 하고, 취약계층의 먹거리 보장과 함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당진시에서는 약 3400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되며, 바우처 금액은 1인 가구 월 4만원, 2인 가구 5만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4인 가구 8만원 등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으로, 바우처 카드로 지역 내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채소, 과일, 계란, 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재영 당진푸드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는 먹거리 복지 증진을,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 소득보장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당진형 푸드플랜과 연계해 지속적인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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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전수교육관, 문화재청장상 수상
당진시(시장 김홍장)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보존회장 김병재)가 운영하는 기지시줄다리기전수교육관이 2021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을 지역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무형문화재 전승 기반의 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1년 개관한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은 2013년부터 문화재청의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매년 사업비를 지원받아 교육, 공연, 전시 등 전수교육관을 활용해 기지시줄다리기 전승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사회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작년에는 짚풀공예 강습프로그램인 ‘전수교육관에서 배우는 무형유산’, 전통줄다리기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줄로 하나 되는 지구촌’,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전통연희공연인 ‘기지시별밤축제 송樂’ 등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올해도 향교서원사업, 문화재 야행 사업 등과 같이 다양한 문화재 활용사업을 준비 중이니 시민 분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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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례 공유
줌으로 진행된 지자체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 사진 당진시가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작년도 장애인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올해 운영할 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당진시는 지난해 3월 충남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과 함께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장애인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시는 장애인 사회활동 참여율을 높이고자 개최한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방안 연구 용역과 장애인 평생학습 포럼 개최, 장애인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 등을 설명하고 공유했다. 이어 장애인 평생학습 우수사례로 “찾아가는 장애인 성교육”을 선정했다고 밝히며, 장애인 대상 성범죄는 점점 증가하는 반면 장애인 성교육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발표된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우리시 실정에 맞게 접목해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