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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서면 양용모 이장, ‘나눔천사 65호’에 선정
서천군 마서면 송석 양용모 이장이 17일 마서사랑후원회에 후원금 70만원을 기부하며 마서면의 릴레이 후원 사업인 ‘나눔천사 65호’에 선정됐다. 양 이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에 동참하고 있어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용모 이장은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준 작은 도움이 어려움을 해결하는 큰 결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며 마을이장으로서 기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찬 후원회장은 “마서면의 많은 분이 후원에 동참해주셔서 나눔천사가 65호까지 탄생하게 됐다”며 “베풀어주신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서사랑후원회의 ‘나눔천사’는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 문화를 실천한 기부자들을 나눔천사로 선정하는 사업이다. 조성된 기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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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3월부터 전액 군비로 9200만원 투입해 고교생 귀가 택시 운영
서천군청 전경열악한 농어촌 교통환경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서천군이 3월부터 9200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고교생 안심택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야간자율학습에 참여하는 지역 내 고등학교 재학생이 대상이다. 밤 9시 이후 학생 1명당 농어촌버스 청소년 요금인 1200원의 요금만 내면, 미터기 요금에서 학생이 지불한 요금 외에는 군에서 지원한다. 동일 노선상에 거주하는 학생 3명당 1대의 택시가 배차되는 방식이다. 군은 2월 21일부터 택시업계, 학교 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1학기 안심택시 이용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3월 7일부터 이용 대상자와 택시 배차를 확정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지난해 국내·외 언론에서 100원 택시로 크게 소개된 ‘서천군 희망택시’와 더불어 앞으로도 열악한 교통환경에 놓인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나갈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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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면천면, 행복시동! 복지상담소 운영
복지사각지대 가구 방문 사진당진시 면천면행정복지센터가 올해 ‘행복시동!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효율적으로 발굴하고자 작년까지 진행했던 서류상 기준으로 집집마다 방문했던 방법을 개선해 다음 달부터 대면을 최소화한 방법으로 진행한다. 행복시동! 복지상담소는 이웃의 사정을 비교적 잘 아는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과 면천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마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분들의 추천을 통한 상담을 추진할 계획으로, 상담진행은 공적급여 부분과 자원연계가 필요한 복지사각 지대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특히 여러 사정으로 공적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위해 주민자치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홍승선 면천면장은 “코로나19로 가정방문을 통한 서비스 연계가 주춤해지고 있는 요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분들을 효과적으로 돕고자 직원들과 고민했다”며 “이번 행복시동! 복지상담소 운영을 통해 많은 대상자가 발굴되고 적절한 지원으로 주민 분들의 행복한 삶에 힘찬 시동을 걸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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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특화사업 추진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사진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진한)는 지난 16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기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병수 민간위원장의 선출과 신규위원 2명이 위촉됐으며, 작년의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올해 신규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는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함께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과 “상품권 및 생필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강병수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더욱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당진1동을 만들겠다”며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특화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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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 4차 접종 시행
요양시설 입소자 대상 백신 접종 사진 당진시보건소가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4차 백신접종을 추진한다. 17일 보건소는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 2,442명과 면역저하자 5,988명에 대해 4차 접종인 경우 mRNA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을 우선적으로 접종하며, 최초 접종자인 경우 노바백스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저질환이나 면역억제제 복용 등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은 면역저하자 중 3차 접종이 이후 4개월(120일)이 지난 경우 접종 가능하며, 의사소견 확인 후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당일접종이 가능하다.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는 경우에는 오는 28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중 3차 접종 이후 4개월이 지난 4차 접종 대상자는 기존 방법과 동일하게 요양병원은 자체접종, 요양시설은 순차적으로 방문접종을 받게 된다. 단, 집단감염 발생 우려 등 방역상 필요하거나 수술, 입원 등으로 빠른 접종이 필요한 경우에는 3차 접종 후 3개월만 지나도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탁 의료기관은 누리집(https://ncvr.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041-360-8800, 041-352-8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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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이 이끄는 탄소중립시대 앞장
탄소중립 에너지 시민강사 위촉식 사진 당진시에너지센터(센터장 이인수)가 지난 16일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탄소중립 에너지 교육 관련 시민강사 1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강사는 신규위촉자 5명과 재 위촉된 6명으로, 내년 12월까지 기관·단체, 마을 등을 방문해 에너지 적정기술, 태양광 바로 알리기 등 에너지 전환 관련 교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에너지센터를 통해 양성된 탄소중립 에너지 시민강사는 2019년 최초 위촉된 이래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432회의 초록발자국 교육을 진행했으며, 95회의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과 7회의 에너지전환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당진시민의 탄소중립 인식 개선에 기여해왔다. 정본환 경제환경국장은 “탄소중립 구현을 위해서는 시의 정책과 함께 시민사회의 실천과 노력이 뒷받침돼야 가능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강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에너지센터는 2019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개소된 민간위탁 기관으로, 에너지 관련 교육홍보, 연구조사, 에너지복지 기반확대 조성 등 시민이 만족하는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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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축사 악취문제 해결위해 팔 걷어
지난 해 개최한 축사악취개선협의회 사진 당진시가 오는 21일부터 6일간 축산 농가들의 악취 저감을 위한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축산환경관리원과 연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조사를 통해 파악된 정보를 바탕으로 축산 농가를 방문해 발생위치, 내·외부관리 상태 진단 후 악취발생의 원인을 찾고 시설 개선 및 관리 방법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사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축산단체와 시민대표, 축사악취 전문가가 모여 ‘축사악취 및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주민과 축주의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축사악취개선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환경 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김응열 과장은 “이번 민원다발 및 주거밀집지역 17개 축사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토대로 악취개선계획 및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사업과 정기적 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축사 악취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축사별 악취개선 최종계획서를 작성해 개선계획에 따른 사업을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축사 주변 악취측정 등 주기적 성과평가를 실시하는 등 악취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으로, 축산 농가의 시설개선에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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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비인면, 주민과 함께 깨끗한 월명산 만들기
서천군 비인면이 봄 산행 철을 앞두고 지역 내 명산인 ‘월명산’의 깨끗한 등산로 정비에 나섰다. 비인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성내4리 주민들과 함께 등산로 쓰레기 줍기, 쓰레기 투기 방지 표지판 설치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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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화양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지원으로 화재 위험 대폭 낮춰
서천군 화양면(면장 정춘길)이 고춧대, 깻대 등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잔가지 파쇄기’를 이용해 처리하고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농업부산물은 소각 외에는 마땅한 처리 대안이 없었다. 최근에는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화재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농촌지역의 문제점으로도 부각됐다. 이에 따라 화양면이 추진한 파쇄 작업 지원이 영농부산물 처리 방법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고령농업인에 대한 파쇄 작업을 중점 지원해 영농 활동을 돕고 소각의 위험성을 현저히 낮췄다는 평가다. 정춘길 화양면장은 “그동안 건조한 봄 날씨에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면서 화재의 위험이 매우 높았다”며 “이번에 추진한 파쇄 작업 지원으로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쇄한 영농부산물은 퇴비화 과정을 거쳐 지력을 높이는 거름으로 활용할 수 있어 농업 생산성도 높이고, 부산물이 다시 영농에 활용되는 선순환의 농업구조를 만드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쇄 작업 지원은 화양면 자체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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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대책 추진
서천군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를 위해 ‘2022년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말 기준 서천군의 이월 체납액은 약 18억 7600만원으로, 도세 4억 2900만원, 군세 14억 4700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의 징수목표를 53%(9억 9400만원)로 설정했다. 군은 종합대책에 따라 상반기와 하반기 각 1회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매주 1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징수책임제를 운영하고, 관외 체납액 징수를 위한 광역 징수기동팀을 운영한다. 고액·고질 체납자는 압류재산을 일괄 공매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납세지원콜센터 및 읍·면행정복지센터 세무 담당자를 통해 100만원 이하 소액 체납액 징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홍경숙 재무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체납 처분으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납자들의 자진 납부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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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항구치킨, ‘나눔의 꽃’ 7번째 주인공 선정
서천군 서면이 지역에 소재한 ‘항구치킨’의 유은정 대표를 서면의 후원 릴레이 사업인 ‘2022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의 7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유 대표는 2018년 3월부터 이어진 아동간식 지원 사업에 매월 치킨 5마리를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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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비인면, 본격적인 산불감시원 운용 시작
서천군 비인면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 11명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산불감시원들은 지속적으로 지역 내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농산 부산물 소각 및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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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걱정 없는 마산면 만들겠습니다
서천군 마산면이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11명의 산불감시원을 선발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산불반장으로 선발된 함중태 반장은 “내가 사는 마을, 우리 이웃을 지키는 일인 만큼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산불 예방 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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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시초면, 산불감시원 대상 산불예방교육 실시
서천군 시초면(면장 허수자)이 지난 9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활동할 산불감시원 8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활동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준비 시기가 다가오면서 산불감시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산불발생 시 초동조치,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허수자 면장은 이날 “우리 지역에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산불발생 취약지역 순찰과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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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조사료 수급 위한 IRG 추가 파종 현장지도 나서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가 관내 축산농가 조사료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동계사료작물인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의 해빙 전·후 봄 추가파종 현장지도에 나섰다. 최근 이상기후와 물류대란으로 국제 곡물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평년대비 저온현상 지속에 따른 생육불량 등으로 안정적인 조사료 수급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월동사료작물(IRG) 봄 파종은 생육상황을 고려하여 2월 초·중순 월동률이 70~80%로 입모율이 낮거나 생육이 부진한 곳 위주로 보파하여 생산성을 높여주도록 해야 한다. 또한, 월동률이 50% 이하이거나 지난해 파종시기를 놓쳐 파종하지 못했을 경우 신규 파종을 하여 조사료를 수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신규 파종의 경우 언 땅이 녹기 전에 복합비료를 ㏊당 17포 살포 후 코윈어리·그린팜 등의 내한성이 강한 IRG 조생종 품종을 ㏊당 60kg 파종하며, 특히 땅이 녹으면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철 신규 파종은 가을 파종보다 20~25% 증량 파종하고 수확은 5월 중하순보다 다소 늦게 할 것을 당부한다”며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을 위해서는 유휴 농지를 활용한 사료작물 확대 재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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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군지 증보판 제2차 편찬위원회 개최
서천군이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지편찬위원, 대행기관 및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지 증보판 편찬사업 제2차 편찬위원회를 개최했다. 서천군지 증보판 편찬사업은 작년에 착수하여 2022년 말 발간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2009년 군지 발간 이후의 변화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제작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편찬위원 위촉과 함께 착수보고회 이후의 추진 현황, 집필위원 구성 현황을 공유하고, 완성도 있는 군지 증보판 제작을 위한 분권·인쇄 방식, 인물편 소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했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군지 증보판이 올바른 서천의 역사를 담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편찬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을 토대로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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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2년 상반기 군민평가단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이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평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여는 2022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박래 군수와 군민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군정 주요 성과 및 2022년 군정 운영 방향 보고, 2022년 군민평가단 운영계획 및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3개 분과(△기획·행정·관광 △복지·환경·안전 △산업·경제·도시개발) 21명으로 구성된 제4기 서천군 군민평가단(단장 임호빈)은 그동안 주요 사업장 현장평가,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 등에 참여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주요 정책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군정의 책임성과 민주성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시초면 농업인복지회관 건립, 기산면 주민복합센터 건립, 장항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등 9개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평가를 실시하고 질의 및 사업제안을 통한 정책 반영은 물론, 평가 결과를 서천군 자체 부서평가와 연계 반영하는 등 주요 군정에 적극 참여한 바 있다. 올해에도 연간 운영계획에 따라 5월부터 주요 사업장 현장 평가를 실시하는 한편,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 선정 및 각종 정책 제언 활동 등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군민평가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군민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군정의 주요 성과는 앞장서서 홍보하여 주시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냉정한 평가로 질책을 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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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3년 연속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및 국민 체감 등 5개 분야 14개 지표에 대해 진행했다. 선정된 우수기관에는 재정 인센티브와 포상이 수여된다. 군은 민선7기 혁신에 대한 의지, 사회적 가치 강화, 적극행정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되는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조직문화 혁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민참여 확대와 협업 추진 성과 부문에서는 평가군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박래 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군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행정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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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친환경 유기질비료 2만2157톤 지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 당진시가 농업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돕고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고자 7,405개 농가에 유기질비료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농산물 생산에 사용되는 유기질비료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올해 약 17억 원의 사업비로 2만2157톤, 110만8500포에 달하는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을 확정하고, 지역농협을 통해 이번 달부터 공급을 시작해 농가별 살포 희망시기에 맞춰 금년도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혼합유박과 혼합유기질, 유기질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등 부숙 유기질비료 2종을 공급하며, 시는 유기질비료 사업비로 포대(20kg)당 1,300~1,600원을 지원한다. 공급은 농가에서 신청할 때 희망한 해당 지역농협에서 일괄 공급하므로 해당 농가는 영농기 이전에 인수받아 살포하면 된다. 손종천 농업정책과장은 “유기질비료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지력을 증진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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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실시
철선울타리 설치 사진 당진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2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3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선 및 태양광 울타리 등의 피해예방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며, 보조금은 시설 설치비의 60%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농업이나 임업 활동을 하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산림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을 설치하려는 농가이다. 신청기간은 이번 달 15일부터 28일까지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환경정책과(☎041-360-6564)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사업 신청이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개월 간 ‘포획틀 대여사업’과 연중 피해 신고 시 즉각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는 ‘피해방지단 운영사업’을 시행중이며, 올해에도 피해 농가에 야생동물 기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훈 환경정책팀장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가장 극심한 수확기가 도래하기 전에 시설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농민재산 및 야생동물 보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