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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다음 달 11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 의견접수
당진시청 청사 전경 사진당진시가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를 이번 달 22일부터 열람·공개하고 4월 11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열람대상은 지가산정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금년 1월 1일 기준 34만5082필지의 ㎡당 토지가격으로,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공적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열람은 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열람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사이트(www.kras.go.kr)나 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우편, 팩스(f: 041-350-3829)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개별토지특성 재확인 및 표준지가나 인근 토지의 지가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 후 의견이 있을 경우 제출해주시기 바란다”며 “균형 있고 객관성 있는 가격수준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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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빅데이터 활용‘과학행정’본격 추진
작년 개최된 빅데이터 분석사업 보고회 사진 당진시가 정보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감이나 경험이 아닌 객관적 데이터를 정책수립 과정에 활용하는 행정문화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데이터 분석 ▲데이터 포털(가칭 ‘우리데이터’) 구축 ▲통계개발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실시한 당진시 소속 공무원 대상 공모전의 수상작을 이번 달 중 발표하고 빅데이터 분석사업에 나선다. 이번 분석사업의 결과는 관련부서에는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시민에게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시는 작년 버스노선 및 관광지 분석을 실시해 해당부서의 예산편성과 정책수립에 객관적 근거로 활용한 바 있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각종 공공데이터를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운영 중인 통계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포털 ‘우리데이터(가칭)’로 확대·개편 중에 있으며, 7월 이후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가구의 생활실태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고자 시는 국가승인통계 중에서는 전국 최초로 ‘당진시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 대행기관인 통계청과 이번 달 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8월 내 방문조사를 실시해 12월 중 결과를 공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활용가치가 높은 공공데이터 발굴·개방 ▲직원 대상 데이터 교육 ▲공공데이터 뉴딜 공모사업 대응 등을 통해 시는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한복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은 “행정업무가 급속하게 변화함에 따라 공무원들의 행정업무 처리 능력에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공공영역에서도 데이터의 중요성을 발 빠르게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공감·신뢰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책 수립에 근간이 되는 통계자료 생산 관련 통계조사 업무 유공기관에 선정돼 2년 연속 기획재정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2021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 내 유일하게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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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봄의마을에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전시버스 만나보세요!
서천군이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봄의마을 광장에서 ‘신비한 마법의 방’을 주제로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전시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 주관 ‘2022년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다. 주요 전시 내용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인형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관람객이 직접 디지털로 인형 제작을 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버스 운영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소규모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다양성을 체험하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올해 6월과 7월에도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서천 이하복고택 전시관에서 전시버스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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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 주민공청회 개최
서천군이 지난 15일 서천군가족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주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진행된 이번 공청회는 2020년 2월 서천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공고 이후 지역 여건 변화에 따른 도시재생 방향 재정립 및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변경에 대한 내용 설명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의 구역계 변경과 사업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현재 다양하게 재생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은 배제했다. 또한, 기존 장항읍과 서천읍에만 지정됐던 활성화 지역을 배후지역으로의 사업 파급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한산면과 비인면을 추가로 활성화지역으로 신규 반영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노박래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을 통한 내실 있는 도시재생 사업 확대로 서천군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 기반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에 반영·수립할 예정이며, 서천군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충청남도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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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내년 위임사무 시·군평가 대응 총력
당진시가 지난 15일 시청 아미홀에서 윤동현 부시장의 주재로 2023년 국가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 평가에서 충남도 내 상위권 진입을 위한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30여명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평가 주요사항 설명 및 부서별 대응계획을 보고하며, 중점관리가 필요한 지표의 실적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2023년 위임사무 평가 지표는 정량지표 73개와 정성지표 21개로 총 94개이며, 특히 올해는 새로운 지표 10여개가 추가돼 타 시·군과 구분되는 당진시의 시정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종합성과 3위권 진입을 목표로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중간점검을 실시 및 업무 경험자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실적 하락 요인을 차단해 최종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윤동현 부시장은 “위임사무는 국·도정 운영방향과 함께 시정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강조하며 “부서별 협력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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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면, 산불 예방 찾아가는 주민홍보 강화
서천군 판교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내 23개 마을회관 입구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산불 안전관리 안내서를 비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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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면 이장단,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군 문산면이 지난 11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문산면 이장단과 함께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쓰레기 소각금지 등의 내용을 알리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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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산면, 이장단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서천군 기산면이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들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마을방송 등을 통한 주민 홍보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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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종천면 종천1리,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시행
서천군 종천면 종천1리(이장 김일태) 주민 40명이 지난 12일 종천1리 마을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종천삼거리 부근에 꽃잔디 4296주를 심었으며, 이후 깔끔미방의 재활용품을 정비하고 마을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여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김일태 이장은 “환경정화에 참여해준 마을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해 깨끗한 마을, 더 나아가 깨끗한 종천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노박래 군수도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꽃잔디를 심었으며, 노 군수는 “오늘 활동으로 종천면이 더욱 쾌적하고 화사한 지역으로 거듭났다”며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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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마중물 주부봉사단,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 진행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우 배우자로 구성된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지난주 당진시복지재단에 직접 만든 스카프 1천매를 기부했다. 주부봉사단이 올해 첫 활동으로 만든 봄맞이 수제 스카프는 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해당 스카프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봉사단원의 각 가정으로 재료를 발송하고 완성품을 만들어 모으는 방식으로 제작된 것으로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마중물 주부봉사단 최선민 단장은“방학기간 동안 스카프를 자녀와 함께 만들고 나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당진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당진제철소는‘함께 나누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갖고 매년 꾸준히 당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당진시복지재단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당진제철소의 누적 기부금은 약 17억 8천만 원에 달하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의 1등 사회공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해당 기부금을 통해 매년 지역 특산물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는‘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활동’, 현대제철 연구원이 강사가 되어 8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과학 이론 및 실습 교육과 과학 키트를 제공하는 ‘주니어 공학교실’,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감지 LED 설치 사업 ‘빛나는 H형 도로’, 청년 구직자를 위한 정장 대여사업‘청년나래 옷장’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진제철소 관계자는“단순한 기부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파악하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며 지속가능한 당진시와 함께하는 현대제철이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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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당진문화재단, 청렴윤리경영에 인권경영 보탠다.
당진문화재단(이사장 박기호)이 지난해 보다 한층 강화된 청렴윤리, 인권경영 계획안을 내놓았다. 지난해 추진한 청렴 윤리경영을 위한 사업을 크게 보강하고 인권경영의 과제를 보탠 것이다. 당진문화재단은 지난달 22일 ‘윤리·인권경영 선포식’을 갖고 2022년 주요 추진계획 중 하나로 '청렴윤리·인권경영 고도화'를 제시했다. 당진문화재단은 올해 윤리·인권경영 목표로 '부패, 갑질행위, 채용비리 제로'를 설정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논의를 거쳐 청렴 윤리 조직문화 개선 등 4개 추진전략과 자체 감사 기능 강화와 부패위험요소 제거 등 14가지 추진과제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행동강령과 기부금품 관리 규정 등 내부 규정을 정비, 강화하고 운영 중인 내부 행동강령책임관과 외부 청렴시민감사관제도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 부패 취약분야 진단을 통한 사전 예방을 위해 자체 청렴도 조사와 갑질실태조사도 적극 벌일 예정이다. 당진문화재단은 지난해에도 임직원 청렴 부패·청렴·윤리 교육, 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내·외부 감사 및 지도점검 확대 등 청렴·윤리경영으로 윤리경영의 글로벌 표준화와 투명경영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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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 생명나눔 헌혈 동참
(사진설명) 택시조합 당진시지부 생명나눔 헌헐 동참 사진 당진시가 최근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빈도가 감소함에 따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난 14일 시청 앞에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 가운데,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지부장 박용길) 회원 50여 명이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시는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매달 1~2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통과의 이번 선행 동참 권고에 박용길 지부장을 비롯한 지부 회원들은 흔쾌히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헌혈에 동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줄을 서 기다리는 동안, 개인택시 기사들이 ‘당진콜택시 앱’ 이용시 콜 비용 1,000원이 면제됨을 홍보하며 택시 이용 만족도 제고에 힘썼다. 또한 시 교통과는 고령운전자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일실버 마크’ 및 ‘70세 이상 운전자 면허증 반납 시 당진사랑상품권 지급’ 등 교통안전 정책 홍보를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선묵 교통과장은 “안전벨트 착용, 운전 중 핸드폰 사용하지 않기, 과속 안하기”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를 통해 사고 부상자가 줄어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홍보를 펼치게 됐다“며 ”생명을 살리고 지역을 지키는 사랑의 헌혈과 함께 교통안전 의식 함양에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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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영농철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시작
(사진설명) 농업기계 수리교육 진행 사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중)는 본격 영농철을 맞아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이달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8일 정미면 매방리를 시작으로 첫 순회교육에 들어간 센터는 농기계 자가 수리 정비능력 배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수리기술을 보유한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마을을 순회하면서 경운기·관리기·예초기·분무기 등의 소형 농기계 수리 교육을 관내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순회교육은 1만원 미만의 부품을 3만원 한도 내에서 무상으로 공급하며, 그 외의 부품도 농업인이 실비만 부담하도록 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농업인이 정비를 직접 실습하는 현실적인 기술지도에 주력함으로써, 자가 정비기술 능력 습득을 통해 농업기계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수리비 절감 등을 통한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센터는 기대하고 있다. 류영환 기술보급과장은 “농업인이 직접 수리 및 점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기계 관리요령과 안전사용법 등에 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역량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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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연납 자동차세 환급 접수함 운영
당진시청 1층에 설치된 연납자동차세 환급 접수함 사진 당진시가 이달부터 ‘연납 자동차세 환급 접수함’을 설치함으로써 편리한 접수를 통한 신속한 환급으로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1년에 2회(6월, 12월)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선납(先納)할 경우 연 세액의 일정 금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시의 경우 등록차량 대비 약 34.78%가 연납에 동참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폐차·양도하는 경우 ‘환급안내문’ 발송 및 팩스나 전화로 납세자의 신청 접수를 받아 연납한 세금을 환급해왔으나, 환급 지연에 따른 불편을 개선하고자 이번 접수함을 설치·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설치 장소는 당진시청 1층 민원실 내 차량등록창구 앞쪽으로, 접수함을 통해 신청할 경우 7일 이내 선납한 자동차세를 환급 처리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1개월 이상 소요되던 환급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게 되는 결과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연납 자동차세 환급 접수함 운영으로 신속·정확한 환급처리 및 시민 불편 해소를 통해 납세자 권리보호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선진 세무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량 이전·말소 관련 자동차세 선납 환급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041-350-34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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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인자살예방 활동 적극 전개…1:1 멘토링 사업
당진시보건소는 노인 자살의 효율적 예방을 위해 지난 10일 민간단체 8개소와 ‘멘토링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진행되는 1:1 멘토링 사업 운영 목적과 방법 등을 멘토 대표자를 대상으로 교육하였다. 노인자살예방 ‘1:1 멘토링 사업’은 2019년부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추진해왔으며,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민간단체의 결연을 통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시 보건소는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 당진지구협회, 다빈치 건강놀이심리협동조합 등 4개 기관 760명을 멘토로 선정해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이수한 멘토들은 자살 고위험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전화 및 월 2회 이상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개인위생 및 건강, 수면, 우울감 점검 및 심리· 정서적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멘티의 세심한 관리를 위해 멘토 민간기관을 공개 모집해 사단법인 한국부인회(당진지부), 한국치매예방협회(당진지부), 당진성결교회 총여성전도회, 행복한 가정만들기 운동본부 상담실이 추가 선정됐다. 구자건 보건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외부 활동 제한과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관심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의 어르신 집중 발굴 및 관리로 노인 자살율 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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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명 임태혁 대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탁
서천군 종천농공단지에 입주한 ㈜지명의 임태혁 대표가 지난 11일 서천군청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명은 산업용 냉동 및 냉장 장비 제작 전문기업으로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매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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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면, 새장터 3.1운동 기념탑 청소 및 복원 작업 실시
서천군 마산면이 3.1운동 103주년을 맞이해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3월 3일부터 6일간 마산면 신장리에 위치한 새장터 3.1운동 기념탑을 건립 이후 첫 청소와 복원 작업을 실시했다. 새장터 3.1운동 기념탑은 새장터 3.1운동에 참여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7년 3월 1일 건립된 기념탑으로,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 360번지에 있다. 건립 이후 처음 실시한 청소와 복원 작업은 고압세척을 통한 동상 및 글씨 복원 등 전문 인력과 특수 장비를 들여 대대적인 작업을 진행했다. 전종석 마산면장은 “새장터 3.1운동 기념탑 청소 및 복원 작업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산 새장터 3.1 만세운동은 서천 지역에서 열린 가장 큰 3.1 만세운동으로, 1919년 3월 29일 마산면 신장리 장터에서 송기면 등 14명이 주축이 되어 일으킨 독립만세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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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벼종자 발아율 검사를 통한 우량종자 확보 총력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종자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며 우량종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순도가 높고 병해충 피해를 받지 않아 발아율이 높은 종자는 우량모의 생산으로 이어져 품질과 생산량에 큰 영향을 준다. 이에 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발아율 검정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볍씨 500g(종이컵 2컵 분량)에 주소, 성명, 품종, 연락처를 기재하여 의뢰하면 7일 이내에 결과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농가에서는 발아율 검사 실시 후 발아율 85% 미만 종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별도로 우량종자를 확보해야 한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종자 소독 전 발아율 검사는 필수로 특히 자가채종 벼종자는 3월 말까지 발아율 검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아율 검사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지도를 통해 우량종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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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28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서천군이 지난 11일 한산시장 일원에서 제28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천소방서의 ‘안전하기 좋은 날(D-day)’ 캠페인과 함께 진행됐으며, 봄철 화재 예방 중대시기를 맞아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천군, 서천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홍보물품을 지급하며 안전의 중요성 인식과 생활 속 스스로 점검하는 습관 갖기 등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 화재 예방 중대시기인 만큼 우리 스스로가 위험 요소는 없는 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한 ‘잠시멈춤’ 캠페인과 새학기를 맞아 스쿨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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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산불 대비 읍·면 통합 회의 개최
서천군이 최근 50년 만의 극심한 겨울 가뭄과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지난 11일 긴급 읍·면 산업행정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에 산불국가 위기경보 ‘경계’가 발령되고 강원도 일부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며 위기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이 발령된 만큼, 지역 내 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서천군은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방산, 월명산 등 10개소의 주요 산 정상에 무인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본청에 40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각 읍·면에 121명의 산불유급감시원을 배치했으며, 산불 진화차량 등 각종 진화장비를 수시로 정비하며 산불 예방과 진화태세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박래 군수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영농철을 앞두고 농산 폐기물의 소각이나 입산객 등에 의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발생 시에도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적시 헬기 투입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에 산불예방 홍보·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과 더불어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처분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