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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03주년 4.4 독립만세운동 추모행사 개최
대호지면 창의사 및 4.4독립운동 기념탑 사진 당진시가 다음 달 4일 103주년을 맞아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행사를 대호지면 창의사에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3.1운동 대표적 독립운동사로 기록된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 운동은 1919년 4월 4일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대호지면사무소에서 시작해 정미면 천의장터까지 이어졌던 독립만세운동이다. 시는 조국광복을 위해 희생된 순국선열들의 넋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1989년부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개최됐던 만세운동 재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략됐으나 대호지면 창의사와 정미면 4.4독립운동 기념탑에서 낮 12시 이후 일반인의 자율참배는 가능하다. 임동신 사회복지과장은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으로 행사로 개최되지만,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조국사랑 정신을 이어받고 미래세대에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참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독립운동은 1919년 4월 4일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과 남주원, 송재만 등이 중심이 돼 독립선언문 낭독과 애국가 제창 등을 한 데 이어 1,000여 명의 군민이 정미면 천의장터에서 만세시위를 진행한 것으로, 민관이 합동으로 원정시위를 벌인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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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 직원 대상 비대면 고객만족(CS) 교육 실시
당진시가 2022년 상반기 6급 이하 전 직원 1,373명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만족(CS) 교육을 이번 달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 함양 및 행동변화를 통한 시민만족 제고를 위해 시작된 이번 교육은 시민 대상 서비스 인식의 변화, 상황별(대면·비대면) 서비스 인식 교육 등 친절 매뉴얼 위주의 내용으로 준비됐다. 또한 시는 4~5월 중 방문민원 및 전화응대 친절도 점검을 위해 민원인을 가장한 전문 조사요원이 부서별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암행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현 자치행정과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시민들의 행정 서비스 요구가 구체화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친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시민이 만족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 평가 결과에 따라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후 교육을 실시해 직원 스스로 개선 필요성을 인식하고 서비스 마인드를 체득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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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북부사회복지관 이전 개관식 가져
당진시 북부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북부사회복지관(정미면 정미로 727-36)이 새로운 곳에 터전을 잡고 문을 열었다. 30일 오후 새롭게 단장한 신축 건물에서 개최된 이전개관식에는 사회복지법인 고앤두(GO&DO) 배승용 본부장과 김홍장 당진시장, 임종억 당진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경과보고 및 감사패 전달, 축사와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이전 개관한 북부사회복지관은 사업비 40억 원이 투자돼 대지면적 1,100㎡, 연면적 1,285㎡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프로그램실과 언어치료실, 상담실, 소강당과 대강당,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춰 지역주민을 위해 더욱 유익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시는 북부사회복지관 이전을 위해 2020년 10월 착공을 시작, 작년 12월 준공을 마쳤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사례관리, 아동 언어치료, 바리스타를 포함한 사회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날 참석한 김홍장 시장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은 주중(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복지관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북부사회복지관(☎041-354-440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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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시초면주민자치위원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진행
서천군 시초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구욱현)는 지난 28일 정기회의를 마치고 주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캠페인을 실시하며 논·밭두렁·영농부산물·쓰레기 소각금지, 담뱃불 버리지 않기 등 산불예방 홍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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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서면, 산불진화차 사용요령 교육 실시
서천군 마서면(면장 이길량)은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차 작동요령 및 초등진화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든 직원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해 산불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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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산면, 청명·한식 대비 산불감시원 특별교육 실시
서천군 기산면(면장 황인섭)은 지난 28일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청명·한식 대비 산불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다가오는 청명·한식 기간(4월 5일 ~ 4월 6일) 입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감시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져 마련됐다. 기산면은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의 논·밭두렁 및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라이터나 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금지 등의 감시활동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감시원들의 지정된 근무지 이탈행위나 근무 중 음주행위 근절 등을 당부했다. 황인섭 기산면장은 “청명·한식 기간 동안 우리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산불감시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감시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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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 휴게소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개장
당진시가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다음 달 2일 면천(대전)주차장 휴게소에 개장한다. 시는 2020년 추석을 맞이해 직거래장터를 임시 운영한 바 있으며, 2021년에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정식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에서는 표고버섯, 감자, 고구마, 사과 등 당진시 생산 농산물과 고추부각, 실치 파래자반 등 농산가공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이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당진시가 생산하는 우수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고, 농산물 판로 확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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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양봉농가에‘밀원수’무상 지원
당진시가 안정적 꿀 생산을 위해 꿀벌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나무인 ‘밀원수’를 자체 육묘·지원해 양봉농가의 긍정적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밀원수란 꿀벌들이 꿀을 빨아 오는 원천이 되는 나무로 산림청에서 지정한 25종이 있으며 대표적으로 바이텍스, 헛개나무 등이 있다. 최근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 발생 등으로 국내 벌꿀의 주 생산 밀원인 아까시나무에 피해가 발생하면서 시는 벌꿀 생산량 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를 위해 연중 밀원을 조성하고 밀원수를 무상분양하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한 미래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농업기술센터 내 밀원식물 생산포를 조성했으며, 0.8ha의 시유지에 연중 꿀 채취가 가능하도록 개화시기에 맞춰 5월에는 아까시나무, 6월 헛개나무, 7~8월 수유나무, 9~10월 바이텍스 나무의 종자를 채취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생산포 내에 밀원식물을 육묘해 정식 후 1년 이상 키워 밀원용, 조경용, 방풍용, 가로수용 등으로 보급함으로써 밀원자원 조성을 통한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당진양봉연구회(회장 이강신)는 지난 28일에도 농업기술센터 밀원식물 생산포(송산면 가곡리)에서 자란 1~2년생 헛개나무와 바이텍스 등 총 6000주를 직접 캐 양봉농가에 보급했으며, 매년 육묘와 정식, 제초작업 등에 적극 동참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월동 이후 꿀벌이 군집에서 이탈하는 집단도거 현상이 발생해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밀원수 식재는 미래를 위해 가치 있는 일로 앞으로도 양봉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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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량포구 주꾸미드라이브스루 판매
지난 26일 봄비 소식에 날씨가 흐린 가운데 충남 서천군 마량포구 일원에서 진행된 주꾸미 드라이브스루 특별판매 행사에 싱싱한 봄의 맛을 즐기기 위한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특별판매 행사는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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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동상담소 상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당진시가 지난 25일 상반기 당진시 노동상담소 운영위원회(위원장 조경배)를 개최해 2021년 결산 및 2022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해 시 노동상담소는 무료노동법 강의, 이동상담 등 다양한 경로로 취약계층 근로자에 대한 무료법률지원 사업을 시행, 작년에만 520건의 상담을 진행하는 등 노동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힘썼다. 또한 올해 초에는 근로자의 노동권 보호를 위해 ▲노동표준취업규칙 ▲노동 워크북 ▲여성노동인권 가이드북 등 노동책자 3종을 직접 제작해 배포함으로써 노동 및 인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조경배 위원장은 “아파트경비 노동자를 위한 무료 노동법강의 등 실효성 있는 여러 활동이 노동자들에게 큰 보탬이 된 것 같다”며 “올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첫 시행된 만큼 건설현장 노동자 권리구제에 특히 더 큰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시에 당부했다. 한영우 경제일자리과장은 “올해도 다양한 노동자 중심의 활동을 통해 우리시 기초노동질서 함양과 노동인권 취약계층 구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 노동상담소는 공영버스터미널 내에 위치해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구제신청, 산업재해 상담, 근로관계 법률 무료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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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종이팩 재활용 활성화 협약식 사진 당진시가 종이팩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관내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는다. 지난 24일 시청 아미홀에서 정본환 경제환경국장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당진지부장, 당진시어린이집연합회장, 당진YMCA 이사장, 당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환경운동연합 에코생협 당진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이팩(우유팩)의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 재활용 및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구체적 내용으로는 ▲종이팩 수거 및 거점수거 장소제공·관리 ▲민간영역의 종이팩 수거활동 ▲수집된 종이팩의 수거·운반·혜택지원 등을 담고 있다. 이날 참석한 각 협약 기관에서는 “종이팩 재활용 분리배출 의식함양을 통해 올바른 우유팩 분리배출 수거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본 협약으로 당진지역에서 발생하는 종이팩이 원활하게 분리배출·수거 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파지 재활용 비용은 낮추고 재활용제품의 품질은 높이면서 종이팩 자체의 재활용률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본환 경제환경국장은 “지속가능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원순환이 중요하고 자원순환을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종이팩이 고품질의 원료로 재활용 될 수 있도록 각 가정에서 씻고, 펼치고, 말려서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종이팩은 고품질의 펄프로 만들어져 화장지의 좋은 원료가 될 수 있으나,일반적으로 폐지와 함께 배출돼 그 재활용률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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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 본격 운영 돌입
좌측: 시장님-홍상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조영학 어기구의원님 보좌관- 박선영 당진시어촌계 협의회장 - 박판규 평택시 어촌계 협의회장 - 권오환 청룡해운관광 대표 - 윤종덕 한국선급 당진지사장 우측: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 서정원 평택해양경찰서장 - 윤명수 당진시의회의원 - 김종만 선우회 회장 - 김정환 충주호 관광선 대표 - 홍환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검사안전본부장 - 정용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지사장 정용근)가 지난 24일 송악읍 고대리 당진항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김홍장 당진시장, 홍상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서정원 평택해양경찰서장,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및 현판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선박검사 ▲여객선 안전운항 관리 ▲해양교통 및 선박정보 시스템운영 ▲선박의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해양교통안전 관련 교육 및 기술 개발 등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현재 당진지사를 포함해 전국 19개 지사가 운영 중에 있다. 당진지사는 선박검사 및 수상레저기구 안전검사 등과 함께 총 1000여척의 선박 관리와 관련업무 수행으로, 원거리 선박검사로 인한 기간 지연 등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함께 공공기관 지역 유치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홍장 시장은 개소식 자리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가 우리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 실행 등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달 2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한국해양교통공단 당진지사는 당진항 지원센터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선박안전검사는 유선전화(041-358-8697~8)와 팩스(041-358-8641)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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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재정신속집행“지역경제 활성화 주력”
주민숙원사업(합덕읍 덕곡리 농업용 용·배수로 시공) 진행 사진 당진시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제의 침체 등을 감안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주민숙원사업과 농업기반 정비사업 등을 조기 착공하고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마을안길, 농로, 용·배수로 정비, 하천정비 사업 등 총 500여건에 대한 243억 원 규모의 주민숙원사업 등에 대해 측량과 설계 등을 마치고 현재 공사 중으로,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으로는 농경지 진·출입 및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한 농로포장·보수, 농경지범람방지용 배수로․소하천 정비, 노후화된 교량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수·보강 및 아스콘 덧씌우기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지역 주민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농경활동 및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해소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태환 수도과장은 “이번 주민숙원사업 등의 조기 추진으로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철저한 공사 확인과 점검 또한 챙겨 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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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4개국 참여 ‘서천읍성 국제학술대회’ 개최
서천군이 ‘서천읍성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3월 28일과 29일 서천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천읍성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580년 전부터 묵묵히 백성을 지켜왔던 금강의 방패, 서천읍성의 역사성과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한국과 중국·일본·이탈리아 4개국이 참여하여 이틀 동안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국제학술대회 첫날인 28일은 오전 10시부터 한밭대학교 심정보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 1은 ‘역사와 문헌으로 살펴본 서천읍성’으로, △고려시대 이후, 국내 치소성의 변화(서정석 공주대학교 교수) △남해안 지역 읍성의 구조 및 운영(나동욱 부산 복천관물관장) △서·남해안지역 읍성의 구조와 특징(고용규 목포대학교박물관 특별연구원) 등 3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 2는 ‘고고학적으로 살펴본 서천읍성’으로 △서천지역 조선시대 읍성과 진성(김현일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 △서천읍성의 축조와 토목건축공법(조원창 한얼문화유산연구원장) 등 2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 3은 ‘서천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방안’으로 △유럽 성의 보존관리와 활용(Dr. Craig Alexander) △서천읍성과 관아시설의 배치(김기덕 전통조영기술연구소장) 등 2개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마무리된다. 둘째 날인 29일 오전 10시에는 세션 4는 ‘역사와 문헌으로 살펴본 서천읍성’이라는 주제로 △조선 초기 왜구의 동향과 충청지역 대응(임선빈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위원장) △북위육진군정지위적고고학관찰(北魏六镇军政地位的考古学观察)[위건(魏堅) 중국인민대학 역사학원 교수] △일본 중세 성곽의 입지와 구조[무카이 카즈오(向井一雄) 일본고대산성연구회] 등 3개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주제발표가 모두 진행된 이후 오후 1시부터 충북대학교 차용걸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국제학술대회가 모두 종료된 오후 2시 30분부터 서천읍성 발굴현장 답사가 진행된다. 서천읍성은 2017년부터 6년간 진행되어 온 발굴조사로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금강을 통해 침입하는 왜구로부터 백성을 지키기 위해 사용된 각종 방어시설과 17개에 달하는 치성 등 백성을 보호하는 방패로서의 모습을 온전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읍성 문화재에 대한 최대 규모의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서천읍성에서는 성벽과 방어시설 및 해자 등 성곽시설이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조성된 현황이 온전히 확인되고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서천읍성과 동아시아 성곽 문화재의 자료를 집대성하고 유럽 성곽의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서천읍성의 역사성과 문화재적 가치를 재조명하여 문화재 승격지정 등 문화재 관리 및 보존 방안 등의 논의가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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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면, 산불예방 홍보 깃발 설치
서천군 마산면이 지난 20일 산불에 대한 주민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주요 도로변에 산불조심 깃발 20여 개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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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전통시장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서천군 한산면이 지난 21일 한산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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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산면, 산불감시원 대상 산불진화장비 교육
서천군 기산면이 지난 21일 기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장비 운용능력 제고와 산불발생 시 초기 진화능력 향상을 위한 산불진화 장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산불진화 차량을 강조했다. 산불진화 차량은 대형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운 농로와 임야에 산불이 발생할 경우 진화할 수 있는 차량이다. 산불감시원들에게 진화 장비의 사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참가자 전원이 역할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황인섭 면장은 “산불은 예방도 필요하지만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초기 진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여 숙달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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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지사협, 영양 식품으로 치매 어르신 돌봄
서천군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희용, 민간위원장 강성락)가 지난 21일 한산면이장단, 한산보건지소와 함께 영양이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한산푸드컬리’ 사업의 일환으로 영양 식품을 지원했다. 올해는 한산보건지소와의 협조를 통해 스스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치매 어르신 11명을 대상으로 포함했다. 특히 두유, 계란, 토마토 등의 지원 물품을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에서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자 노력했다. 강성락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홀몸이거나 고령일수록 식사를 잘 챙기지 못해 건강을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에도 좋고 영양적으로도 뛰어난 식품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산푸드컬리’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포스트 코로나19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올해 중 4차례 더 추가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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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토요일·공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은행 운영합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수요에 맞춰 6월 30일까지 농기계 임대은행을 토요일과 공휴일(일요일 제외)에도 운영한다고 전했다. 서천군 농기계 임대은행은 64종 378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중 농업기술센터 운영 일에 임대를 하고 있다. 여기에 매년 영농철인 봄에는 3월부터 6월까지, 수확철인 가을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 운영하며 일손부족 해결과 적기 영농지원에 나서고 있다. 임대료는 유상이며, 등록지나 경작지가 서천군에 있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농가당 1대의 농기계를 3일의 기간까지 임대하는 것으로 제한하고 있다. 최성일 농업기계지원팀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호평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1922건의 임대를 진행했다”며 “농기계 임대은행 휴일근무를 통해 적기에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안전한 사용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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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 개최
당진시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2일 시청 아미홀에서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을 도모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김홍장 시장을 비롯해 농업분야 전문가 및 농업인 대표 등 심의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농림축산식품분야 69개 사업 1,378억2600만 원을 신청키로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농업분야 49개 사업 1,284억2,100만 원 ▲축산분야 11개 사업 46억2,500만 원 ▲임업분야 9개 사업 47억8,000만 원 등이다. 이와 함께 귀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 등 올해 주요지원 34개 사업의 지원대상자 우선순위 선정과 심의의원 위촉장 전달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의결된 사업은 충청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2023년도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손종천 농업정책과장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