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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중국 일조시와 변함없는 우정 과시
당진시가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중국 일조시와 자매결연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중국과의 지방외교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2007년 4월 23일 자매결연 체결 이후 행정을 넘어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한 것을 기념하고자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양 도시의 홍보영상 상영 및 그간의 발전현황, 인사를 시작으로, 당진시의 세한대와 일조시의 폴리텍대 자매결연, 탁구협회 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민간교류를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두 대학 간 자매결연으로 시는 중국 유학생 유치를 통해 대학교의 활력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탁구협회 결연으로 양 도시의 체육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까지 두 도시가 돈독한 우호 관계를 유지해 올 수 있어 기쁘다”며 “한·중수교 30주년과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민간교류 확대를 통해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로 함께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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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일반 의료체계 단계적 전환 추진
서천군보건소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코로나19 일반 의료체계 단계적 전환 계획에 따른 대응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군보건소는 25일부터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현행 1급 감염병에서 2급 감염병으로 조정됨에 따라 중대본의 계획에 발맞춰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정된 지난 18일부터 1주간을 대응 준비기로, 4월 25일부터 4주간을 이행기로, 5월 23일부터를 안착기로 설정했다. 5주 이상의 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데는 코로나19 추이를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코로나19가 일상 속에서 공존하는 질병임을 주민들이 충분히 인식하여 의료체계 전환의 혼선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대응 준비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보건소를 중심으로 공공검사 체계를 운영하는 가운데 확진자 대면 진료가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 내 병·의원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각 병·의원에 감염예방 관리에 대한 세부절차를 알릴 계획이다. 감염병 등급이 조정되는 대응 이행기에 보건소는 위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일반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 병·의원에서 신속히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방침이다. 대응 안착기에는 확진자 및 위중증 발생 등 추이를 고려해 확진자 격리가 의무가 아닌 권고로 전환하며, 이에 따라 재택치료를 중지하고 구축한 대면 진료 인프라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관리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안착기에 완전한 일반 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민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검사·진료가 이뤄질 예정이며, 보건소의 선별검사소는 축소된다. 보건소는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기동전담반, 보건소-시설 간 핫라인, 신속조치 트랙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나긴 코로나19와의 사투로 많은 동료들이 지쳐있다. 일상회복을 위한 계획이 발표되고, 이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는 이 순간이 찾아와 감개무량하다”며 “하지만 언제 어디서 다시 유행이 진행될지 모르는 만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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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함께 걸어 봄’ 캠페인 추진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완기)이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치유의 숲 일원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함께 걸어 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적어 붙인 바람개비를 보며 치유의 숲 둘레길을 걷고, 숲 곳곳에 전시한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온새미로 미술 작품과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수상작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났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장애인 주민 김 모 씨는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 속에서 치유의 숲을 걸으니 코로나19로 우울했던 기분이 풀려 정말 즐거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완기 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할 기회가 부족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식개선을 위해 주민 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치유의 숲 걷기 등 지역사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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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복지세상네트워크, ‘무장애도시 서천 만들기’ 포럼 개최
서천복지세상네트워크(대표위원장 김재현)가 지난 20일 서천군가족누리센터에서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장애도시 서천 만들기’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서천복지세상네트워크는 윤정복지재단,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지역자활센터,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사회복지 각 분야의 6개 기관이 연계하여 서천의 복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결성한 모임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현장 조사를 토대로 한 서천군 장애인의 일상생활 접근성 실태를 공유하고, 무장애도시 서천 만들기를 위한 (사)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 심지선 대표의 주제 발표 및 장애인복지관장, 장애인 대표, 지역주민 대표와 청중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주민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내 편의시설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보완·개선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현 대표위원장은 “오늘 포럼을 통해 배리어프리(BF), 무장애라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단어의 의미를 알리고 관내 주민들의 장애·비장애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포럼에 참석한 김성관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오늘 포럼에서 다뤄진 내용을 토대로 군민들이 조금 더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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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1년 하반기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서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1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1년 상반기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특별교부세 5500만원 확보를 비롯하여 하반기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신속집행 재정인센티브를 총 1억 3500만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하반기 신속집행 시 목표액 5454억원 대비 6164억원을 집행해 710억원을 추가 집행하고, 소비투자 집행 역시 3·4분기 모두 120% 이상 집행했다. 정해순 기획감사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크게 침체한 만큼 신속집행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민생경제의 조기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속집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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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독서캠페인‘다독다독’ 전개
당진시립도서관(관장 김천겸)에서는 매년 찾아가는 독서캠페인 ‘다독다독’을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대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독서캠페인 ‘다독다독’은 독서습관화 적령기인 아동과 학생을 위한 책 읽기 캠페인으로, 독서지도 유명강사와 작가들이 직접 책읽기의 중요성과 독서코칭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독서의지를 일깨우고 책읽기를 생활화 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시작된 본 캠페인은 그동안 독서관련 전문과나 유명 작가 등이 관내 유치원과 학교로 찾아가 1인극 또는 강연으로 책 읽기의 중요성 등에 대한 주제를 전달해왔다. 올해 사업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중 17개교 선정해 운영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하는 기관에서는 이번 달 29일까지 이메일(dohee9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당진시립도서관 관리팀 ☎ 041-350-4940) 특히 이번 캠페인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문을 열면, 우주」,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을 저술한 국내 1호 과학탐험가 문경수 작가의 강연이 열릴 예정으로 선착순 운영이니 서둘러야 한다. 김천겸 관장은 “독서캠페인은 학생들의 독서의지를 일깨우고, 책 읽기를 생활화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적극적인 독서 장려도 우리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도서를 통해 창의성이 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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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우수사례, 세계지방정부와 공유
김홍장 당진시장은 21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2022 New 타이페이 지구의 날 포럼」에 사전 녹화한 영상으로 참석해 ‘당진 SDGs 사례’를 발표했다.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5년 9월 전 세계 유엔 회원국가들이 모여 합의한 국제적 약속이다. 이 날 포럼 중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행동을 공유하는 세션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지속가능한 당진’이라는 주제로 당진시의 SDGs가 소개됐다. 이번 발표에서 김 시장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인 당진시가 지속가능성의 위기를 극복한 과정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은 지구가 수용가능한 수준의 발전, 미래세대의 요구를 해치지 않는 수준의 발전을 뜻한다”며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이며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 미국의 신시내티, 핀란드의 헬싱킹, 독일의 슈타른베르크의 대표 등이 참석해 각 도시들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2017년 시작된 타이페이 지구의 날 포럼은 세계 지방 정부들이 사회문제와 환경, 교육,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하며 국제적 의제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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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당진형 주민자치”
당진시는 지난 20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일반직공무원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공공서비스 제공의 한계를 주민자치와 보건복지서비스의 연계를 통해 극복하는 읍면동 행정체계 개편 사업으로, 마을자치지원관과 사회복지 및 간호 분야의 전담인력을 채용해 행정의 최일선인 읍면동에 배치함으로써 사업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0년부터 본격 시작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의 체계적 진단과 함께 그동안의 추진현황 보고, 읍면동 보건·복지분야의 문제점 및 건의사항 등을 협의해 공공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 복지, 간호 등 전담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사무분장과 특화사업 공유, 마을 복지계획의 일원화 및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활성화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정영환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은 주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이웃에 대한 포용과 배려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이를 위해 전담 공무원들은 주민력 지원과 보건·복지서비스 전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0년부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해 온 당진시는 14개 전 읍면동에 주민자치, 복지, 간호직 공무원 47명 배치, 행안부 주관 주민자치 공모사업 3년 연속 선정, 관내 14개 전 읍면동 마을복지계획 수립 및 시책제안 등 관내 복지서비스와 주민력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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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관 협력 빅데이터 분석 통한 과수화상병 대응
당진시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농업행정 지원에 나서며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과학 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목민홀에서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데이터 전문기업인 ㈜신나는세상(대표 가회광)과 빅데이터 공동 분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과수화상병 선제적 대응 및 과수농가 지원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빅데이터를 통한 과수화상병 대응은 지난 1월 내부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나온 수상작으로, 금년도 과수화상병이 작년에 비해 앞서 발생하면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데이터 전문기업과 공동으로 분석을 추진하게 됐다. 분석 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전체 과수농가 및 최근 3년간 발생한 과수화상병 현황, 발생 반경별 과수농가 위치 등의 데이터 분석이며, 이를 시각화해 향후 발생 위험 지역들을 예측·관리하게 된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민간의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직접 적용해 과수화상병 발생 위치 등의 정보 관리 어려움에서 탈피하고 과학적 예찰과 방제활동이 가능해졌으며, 데이터 분석에 소요되는 예산의 절감 효과 또한 얻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부서별 칸막이를 없애고 현안 해결을 위해 직원들이 머리를 맞댄 결과여서 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과학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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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일룸 및 아이쿱생협과 충주시 결식우려아동의
(왼쪽부터) 충주지역자활센터 김승호 센터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본부장, 충주시 조길형 시장, 일룸 강성문 대표, 충주아이쿱생협 장태선 이사장.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일룸, 충주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하 충주아이쿱생협), 충주시, 충주지역자활센터와 함께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충주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50명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양질의 밑반찬 도시락을 7개월간 주 1회 제공할 예정이다.해당 지원은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의 전국 확산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사각지대 아동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멤버사인 기업과 지방정부, 지역사회가 협력해 국내 아동의 결식제로(ZERO)를 목표로 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일룸과 아이쿱생협은 결식우려아동에게 제공될 행복도시락 제조 비용을 기탁했으며, 충주시는 사각지대에 놓여 추가적인 끼니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와 함께 ‘충주지역자활센터’도 도시락 제조 및 배송을 담당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도 더해질 예정이다. 충주시는 프로젝트를 통한 도시락 지원 종료 후에도, 해당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지원 사업과 연결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의 원활한 협력을 위해 지난 20일 협약식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일룸 강성문 대표, 충주아이쿱생협 장태선 이사장, 충주시 조길형 시장, 충주지역자활센터 김승호 센터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본부장이 참여하여 기업과 지방정부, 지역사회의 민관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충주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일룸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 중 유일한 가구 전문 브랜드로 21년부터 행복얼라이언스가 진행하는 결식우려아동 대상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하여 아동들의 안락한 보금자리 환경 개선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아이쿱생협은 조합이 소유한 지역밀착형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20년 ‘구례군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꾸준히 자사 제품을 기탁해오고 있다. 이번 지원에는 충주아이쿱생협이 참여하여 든든한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협력한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시작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유기적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결식우려아동들에게 약 43만 식 행복도시락을 선물해오고 있다”라며 “행복얼라이언스는 앞으로도 더 많은 결식아동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다양한 기업 및 지방정부와 협력해 결식제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한 행복안전망으로 108개 기업, 37개 지방정부, 13만 5천 명의 일반 시민이 협력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 운영 사무국인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소셜밸류(Social Value, SV)를 창출하는 일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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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도시탐험역, 음악 싣고 봄맞이 시작
서천군 장항도시탐험역에서 이달 23일부터 봄맞이 음악 공연으로 ‘콘서트장항’과 ‘삼양동화’가 펼쳐진다. ‘콘서트장항’은 대중들에게 비교적 생소한 재즈, 클래식 장르의 공연이다. 부족한 공연 시설로 평소 두 장르를 접할 기회가 적은 군민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양동화’는 명작 동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음악극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됐다. 4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콘서트장항’이 열리고,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삼양동화’가 열린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장항도시탐험역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음악 공연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생동하는 희망찬 봄을 맞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도시탐험역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는 장항도시탐험역 인스타그램(@janghangtravelstati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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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촌지도자회,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 앞장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가 기후변화주간(4월 22일부터 28일까지)을 맞아 지난 18일과 19일, 농촌지도자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저탄소농업 실천 과제교육과 함께 탄소중립 결의를 다짐했다.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을 읍·면단위로 확대 보급하고자 추진된 이날 교육은 농업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농업 기술 교육과 함께 참석한 회원들이 직접 친환경 농자재인 아인산염을 만들어 가져가는 실습도 병행 추진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농업인 학습단체인 읍·면 농촌지도자회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을 채택해 탄소저감 농업기술인 벼 중간 물떼기(상시 물대기 대비 약 25.2% 온실가스 감축)와 논물 걸러대기(상시 물대기 대비 약 63% 온실가스 감축) 등을 약속하며 결의를 다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못자리철을 맞아 뜸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인산염 자가 제조 기술이 저탄소 농업 기술 실천과 최근 농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약수 서천읍 농촌지도자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의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농업기술을 생활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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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산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현장 격려
서천군 기산면이 지난 19일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연접지에서 근무 중인 산불감시원을 찾아 격려했다. 산불감시원들은 지난 2월부터 지역 내 산불취약지역과 주요 임야, 농경지 등에서 산불감시를 위한 순찰과 주민 홍보 활동에 나서고 있다. 기산면은 이날 산불감시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만큼 봄철 산불대책기간이 종료되는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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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시초면, 선동2리 대상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서천군 시초면이 지난 15일 선동2리 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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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면, 고라리 마을 대상 산불예방 교육 진행
서천군 마산면이 지난 14일 고라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관련 영상 자료를 활용한 산불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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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비인면, 사랑 가득 꾸러미 지원 사업 실시
서천군 비인면이 지난 14일 지역 내 저소득층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6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 가득 꾸러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제공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사업을 추진한 박근찬 행복비인후원회장은 “꾸러미 지원 사업에 힘을 더해주신 모든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꾸러미에는 비인면 소재 업체인 고수록에서 후원한 떡과 솔머리수산에서 후원한 김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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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종천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추진
서천군 종천면이 지난 13일 마을 이장 18명과 함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마을 이장들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활용할 홍보 물품을 전달받았다. 신동원 종천면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을 찾는데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며 “종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발굴된 이웃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종천면 맞춤형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종천후원회 위원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한 민·관 공동 방문의 날(가치있는 Two-데이) 운영, 복지면장제 등을 실시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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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시초면, 영농환경 개선 위한 환경교육 실시
서천군 시초면이 지난 15일 초현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면은 이날 영농활동으로 발생하는 대표 부산물인 멀칭비닐, 비료포대, 농약병 등의 재활용 가능 여부를 알리고, 분리 배출 방법을 시범을 통해 교육했다. 또한 교육을 마치고 마을에서 수거한 약 700kg의 영농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며 마을 환경 정화에도 나섰다. 초현1리 장덕훈 이장은 “마을에 영농폐기물이 쌓여가 주민 생활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며 “오늘 교육을 토대로 분리 배출을 생활화하고 올바른 인식이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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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이장단 최종식 회장, 이웃사랑 후원금 50만원 기탁
서천군 한산면이장단협의회 최종식 회장이 지난 15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관내 학교와 후원회에 200만원 이상을 후원한 바 있으며, 단체로도 150만원을 후원하여 한산면에서는 대표적인 ‘나눔봉사자’로 통하고 있다. 최종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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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안내
군청사 사진서천군이 18일부터 시행된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따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정 내용을 알리고, 이와 동시에 적극적인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18일부터 유흥시설,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등의 영업시간 제한과 인원 제한, 행사·집회, 종교활동 등의 인원 제한 조치가 전부 해제된다. 단, 마스크 착용은 실내·외 구분 없이 현행 기준을 유지하며 종교활동, 영화관, 교통시설 등의 실내 취식금지 제한 조치는 안전한 방안 마련을 위해 1주 간의 준비기간을 두고 25일부터 해제된다. 또한, 위중증율·치명율이 높은 감염취약계층, 고위험군의 보호를 위해 요양병원·시설 등에 적용된 입소자·종사자 선제검사, 접촉 면회 및 외부인 출입금지, 외출·외박 제한 등의 방역조치도 계속 유지된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개인의 생활방역 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 예방 접종 △올바른 마스크 착용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1일 3회 이상 환기, 1회 이상 소독 △사적모임 규모와 시간 최소화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 머물며, 고위험군과 접촉 최소화 등의 생활방역 세부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성관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유행 감소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이나, 언제 다시 유행이 시작될 지 알 수 없는 만큼 적극적인 예방 접종 참여와 개인 생활방역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한 가운데 장기간 거리두기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