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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민원공무원 위한 힐링 프로그램 진행
당진시는 최근 감정노동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리 치유를 위해 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을 응대하는 공무원이 겪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 전담관리 등 일선 공무원들의 피로도를 고려해 개인의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테라리움 만들기’, ‘건강특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들은 투명 유리에 다육식물로 정원을 만들고, 건강특강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습득했으며, 출렁다리를 견학하면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잠시나마 직무에서 벗어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 마음가짐 함양과 자기감정 관리법 습득을 통해 민원행정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이동현 민원팀장은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힐링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일과 삶의 조화로운 직장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에게 신뢰받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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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날 어르신 짐은 우리가 들어 드릴게요
당진시가 장날 어르신들의 시내버스 승하차 도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매월 5일과 10일로 끝나는 당진 5일장이 서는 날,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짐을 나르는 분들의 승하차를 도움으로써 교통안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교통과는 여성가족과 일자리사업 및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 자원봉사 사업과 협업해 처음에는 시장에서 버스 승강장까지 짐을 운반해주는 일로 시작했으나, 반응이 좋아 현재는 버스까지 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시는 이를 위해 짐 운반 도우미를 채용하고 별도의 운반 카트를 마련했으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장날 봉사단을 모집해 운영, 장날 기준 평균 서비스 이용객 수는 30~4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진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카트 보관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하게 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본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어르신의 안전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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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당진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월 14일 토(土) 11:00“2022년 8기 당진시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사업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당진시 또래 상담 연합회는 8기 발대식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예방 의식을 제고하고 청소년들의 활동을 독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8기 당진시또래상담연합회는 또래상담운영학교 중·고등에서 활동하는 또래상담자들을 중심으로 청소년 스스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며 교류함으로서 학교폭력 조기발견과 예방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당진시 관내에 거주하는 약 50명의 또래상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활동 선서와 위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할 것을 결의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또래상담자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되어 또래상담자들이 학교로 돌아가 또래친구들을 도울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였다. 지난해 당진시 또래상담연합회는 또래상담운영 전국 우수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다함께 사는 우리 ‘다울’ 심리정서 지원 멘토링 활동으로 충남청소년지역사회변화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당진 청소년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안영순 센터장은“당진시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친구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또래상담자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의 말씀을 전했다. ※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운영, 심리상담서비스, 부모교육, 청소년 전화1388운영, 찾아가는 상담, (부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이루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전화 1388 / 041-357-2000으로 문의 가능하다.(www.dj138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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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읍, ‘그래~ 이 맛이여~’ 제철김치 지원 사업 실시
서천군 장항읍이 지난 18일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와 장항읍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그래~ 이 맛이여~ 제철김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특화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홀몸 어르신, 청장년 1인가구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신선한 재료로 담근 햇김치를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항읍새마을부녀회원과 협의체 위원들은 시원한 열무물김치와 아삭한 배추김치를 담갔으며, 대상자 가구에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성흠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과 부녀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힘든 시기에 홀로 생활하는 이웃들이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계절별로 다양한 김치를 드실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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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초기 귀농귀촌인 대상 안정정착 교육프로그램 큰 호응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성공귀농을 위한 영농정착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예비 귀농귀촌인 60명을 대상으로 초기정착반과 안정정착반을 운영하며, 각 4일간 운영된다. 초기정착반은 귀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초지식을, 안정정착반은 농가사례 위주의 생생한 농업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의 기본이 되는 기초영농기술 교육과 귀농귀촌 갈등관리 요령, 농업인 세무, 귀농선배 멘토링, 우수농장 견학 등 귀농귀촌 초기에 필요한 교육을 구성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작목별 담당 지도사, 지역 선도농가, 선배 귀농인과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지속적인 컨설팅과 상담을 통해 귀농귀촌 후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보다 쉽게 해결해 나갈 기반을 제공한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귀농초기 꼭 알아야 할 기초영농지식과 농촌생활의 이해, 귀농귀촌 성공과 실패사례 등의 교육으로 막연했던 귀농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귀농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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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민 대상 ‘귀농투어’ 실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에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에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의 귀농 창업 교육생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귀농귀촌 탐색 단계에 있는 도시민들이 귀농 지역을 결정하기에 앞서 관심 있는 곳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당진시 홍보 및 귀농‧귀촌 정책안내,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개에 이어 순성면에 위치한 백석올미마을 6차 산업 성공사례 강의 및 고추장 만들기, 순성브루어리 수제맥주 시음 체험 및 공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귀농 창업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투어인 만큼 6차 산업 성공사례에 대한 강의와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활동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우리시 귀농투어를 통해 도시민들이 당진시로의 귀농을 고려해보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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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동력 절감위한 고구마 정식기 연시회 개최
당진시가 수작업으로 하던 고구마 정식, 줄기제초 및 수확 등을 기계화해 생산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고구마 정식기 연시회’를 지난 18일 송산면 금암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연시회에는 국내 고구마 정식기 생산업체 3개사와 관계 공무원, 5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고구마 기계 정식과 비닐피복 연시 등을 참관했으며, 이어 교육용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약제 살포 연시를 진행했다. 고구마의 경우 재배 적기가 5월 중하순으로 집중돼 있어 노동력 분산이 어렵고, 고구마순을 심는 과정이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뤄져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이 과중 되는 상황이다. 또한 고구마밭은 경사지가 많고 면적이 넓으며 줄기까지 무성해 약제 방제작업에도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이번 연시회는 최근 개발된 각 회사의 신기종 정식기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으며, 특히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약제 방제는 농가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류영환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일손 부족 및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생력 기계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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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행안부 대설․한파 대책추진‘우수’기관 선정
당진시가 추진한 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노력이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2022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추진 평가에서 전국 시군구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사전 대비 실태와 대설·한파 대응조치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그 결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발표하며, 평가 주요 항목은 ▲사전 대비에 대한 중앙합동점검 결과(50점) ▲대설‧한파 대응 추진실적(50점)이다. 시는 겨울철 대설・한파 사전 대비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도로, 교통, 농‧축산, 보건복지 등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전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또한 대설・한파 시 신속한 상황관리 및 비상근무, 재난 예‧경보 시설 등을 활용한 시민홍보, 자율방재단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재난관리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시군구 가운데 우수기관(2위)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최경호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폭염 등의 재난 예방을 위해서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당진시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추진 중인 제설작업 및 겨울철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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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시초면, 선동2리마을 환경교육 실시
서천군 시초면이 지난 16일 선동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시초면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해 2년 전부터 마을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초면 총무팀에서 분리배출 방법을 시연하며 실천을 유도했다. 구기승 선동2리 이장은 “오늘 배운 내용을 토대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려 쾌적한 시초 만들기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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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의료취약계층 찾아가는 이동 검진 진행
서천군이 지난 13일 한국한센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함께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한산면 죽동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한센병 검진 및 피부과 질환에 대한 무료 진료를 진행했다. 이날 진료에는 지역 어르신 30여 명이 방문했으며 무좀, 두드러기, 지루피부염, 아토피, 건선 등 피부질환의 상담과 함께 한센병 및 피부질환에 대한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했다. 의료진은 한센 등록자 가정을 찾아 방문 진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문영 서천군보건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체력 소모가 많은 만큼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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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하세요’
서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2022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충남광역치매센터와 서천군을 포함한 8개 시·군 치매안심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행사로, 군민 누구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걷쥬’를 통해 챌린지에 참여하고 행사기간 10만 보 걷기를 실천하면 참가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챌린지 및 치매극복 표어 콘테스트 등도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군민들이 생활화하도록 사업 홍보에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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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서천군이 지난 13일 서천군 청소년수련관 서천마루에서 주민참여예산 위원 및 읍·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예산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예산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군의 발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의 올바른 참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단법인 평생학습공동체 오만에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을 8개 모둠으로 나눠 분임별 토의를 통해 주민참여 제안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주민 공동체간 협의를 통해 최선의 의견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는 6월 13일부터 시행하는 주민참여예산제 군민제안 공모 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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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을방송도‘스마트’하게…정보 사각지대 제로!
(마을을 방문해 이장 대상 교육 진행 중인 사진) 당진시 주민들은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을 통해 집 안에서만 들을 수 있던 마을 소식을 휴대폰이나 집 전화를 통해 고음질로 편하게 전달받고 있다. 작년 사업비 2억4000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구축한 시는 현재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을방송 운영자인 이‧통장을 대상으로 교육 진행에 한창이다. 스마트 마을방송은 마을마다 설치된 가정 내 수신기 외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마을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마을이장이 휴대폰 앱(App)을 통해 방송하면 주민들은 휴대폰이나 집 전화기로 일반 전화를 받듯이 소식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이·통장은 주민들의 방송 청취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방송을 수신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재송출이 가능하며, 전화를 받지 못한 주민은 전화를 걸어 ‘다시듣기’를 할 수 있어 마을방송 수신률을 높이는 큰 장점이 있다. 시는 5월 현재 76개 마을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으로 올해 말까지 150개 마을에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며, 전체 마을에 스마트 시스템 보급이 완료되면 연평균 약 9억5000만 원의 노후 교체 및 운영유지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기 통신팀장은 “지형 등의 영향으로 마을 방송 청취가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재난․재해 등 중요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정보전달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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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교통혼잡‘드론’으로 막는다
(축제에 사용될 드론 사진) 당진시가 무인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해 13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교통혼잡을 해소하기로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관내 SDH 드론 아카데미(원장 신동학)와 협의해 교통안전 봉사단체와 함께 교통안내 드론 실증으로 축제 기간 내 원활한 차량 통행과 방문객 안전 등을 위한 교통안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 운용에서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장 일원의 운행차량을 대상으로 드론을 통한 지정주차장 안내, 혼잡지역 주정차금지 안내 및 교통약자 보행 안전 유도 등의 교통안전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민관협력 드론을 통한 교통안내 실증 운용을 통해 시민관심도 및 효율성 등을 분석하고 교통안전 정책 수립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며,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을 호소함으로써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선묵 교통과장은 “드론을 활용해 교통안내를 한 것은 당진에서 이번이 처음”이라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실증에 참여하는 SDH아카데미는 지난해 초 당진시 일원 국도 32호선 상공(합덕~신평~당진초~시청, 20km 운행)에 무인 드론 비행선을 이용해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광경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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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요리경연대회 시상
본선 및 시상식 사진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용문)는 최근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요리조리 아이COOK! 어린이 급식 요리경연대회 ‘바다를 품은 요리’ 본선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식재료인 해조류(다시마, 미역, 톳, 우뭇가사리, 꼬시래기, 매생이 등)를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된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총 12팀이 본선에 진출해 요리실력을 겨뤘다. 심사 결과, 대상은 파래닭강정과 꼬시래기 콩가루샐러드를 개발한 신성나비랑어린이집 안혜경 조리사가 차지했으며 맛은 물론 외관 및 조리편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어린이 급식소에서 현장 적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2팀 (별숲어린이집 전명숙 보육도우미, 정미어린이집 김나래 교사) ▲우수상 3팀 (금천어린이집 구본용 조리사, 수청한라비발디어린이집 정귀옥 조리사, 은빛어린이집 윤은주 조리사) ▲인기상 6팀 (당진시청어린이집 김경숙 조리사, 리가어린이집 문애란 교사, 리가어린이집 방순조 교사, 버그네어린이집 조정화 교사, 별숲어린이집 안혜정 조리사, 풀잎어린이집 김순옥 조리사)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본선에 진출한 총 24가지의 레시피는 내년 센터 식단 및 개발레시피에 적용돼 관내 어린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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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원봉사자 여러분, 음악회로 힐링!
힐링음악회 포스터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드라이브 인 쇼 프로젝트」 사업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일상속으로” 힐링음악회로 오는 21일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총 2회(5월, 10월)에 걸쳐 대면 방식의 공연으로 추진되는 힐링음악회에는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예술공연 봉사단인 백세봉사단과 세한대 실용음악학과, 렛츠치어 봉사단, 어울림 봉사단과 와와 봉사단, 은빛하늘소리 봉사단, 아리랑 봉사단 등이 참여한다. 트로트와 K-pop, 어린이 치어리더, 오카리나, 민요, 하모니카,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롭고 흥이 넘치는 다양한 예술공연과 함께, 공연 전반에 필요한 음향은 ‘어울림 봉사단’ 최성주 단장의 개인장비를 사용해 순수하고 열정적인 봉사자들의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유호 센터장은 “이제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가 자원봉사를 꽃 피워야 할 때”라며 “그 첫 시동을 건다는 차원에서 공연을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맘껏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힐링음악회의 하반기 공연은 10월 중순 당진 문예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와 관련한 문의 사항은 당진시자원봉사센터(☎041-360-31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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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수처리 재이용수 이용‘물 순환’실현
당진천 전경 사진 당진시가 하수처리 재이용수를 생태하천 건천화 방지 및 지역 내 도로 청소나 농업용수 등의 용도로 무료 공급하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물의 재이용이란 빗물, 오수 등을 재이용시설을 이용해 처리하고 처리수를 생활·농업·조경·하천유지 등의 용도로 공급함으로써, 비에 의존하는 전통적 취수방식에서 벗어난 친환경적 대체수 공급방식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 2015년 당진하수처리장 부지 내 재이용수 공급을 위해 1만2,000㎥/일 규모의 시설을 준공했으며, 당진천 순성면 갈산리 일원까지 이송관로가 설치돼 있어 당진천의 건천화 방지 및 하천의 적정수위 확보 등의 역할을 해왔다. 또한 가뭄 시 갈산리 일원 70여 가구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하천의 수질개선및 지역주민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등 물 순환 체계 확립에 기여 해왔다. 시에 따르면 작년 재이용수 공급량은 144만 t으로, 이는 재이용수 시설 가동 이후 최대 공급량이며 올해도 기후변화에 따라 재이용수시설 가동 일수를 조절해 농번기인 5~10월까지 7,000t/일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동주 수도과장은 "우리나라는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로 기후 변화로 인한 물 부족 현상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재이용수 공급 확대를 위해 물 재이용관리계획 수립 용역 추진 및 빗물저금통 설치사업 등 물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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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 스포츠줄다리기 15일 열려
과거 개최된 당진시 전국 스포츠 줄다리기 대회 사진 오는 13일~15일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전국 스포츠줄다리기 대회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당진시줄다리기협회(회장 강태근)가 주관하는 제12회 기지시줄다리기배 전국 스포츠줄다리기 대회가 축제 마지막 날인 이달 15일 당진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전용구장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스포츠 줄다리기 경기방식을 준용해 남녀 단체전과 혼성부 경기가 체급별로 진행되며, 8명의 선수가 우레탄 전용 매트에서 2미터를 끌고 오면 이기는 방식으로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스포츠 줄다리기는 1900년부터 1920년까지 올림픽 종목이었고, 세계 줄다리기연맹(TWIF)에 70여개 나라가 회원국으로 등록된 세계적인 스포츠로, 우리나라에는 지난 1999년 최초로 도입됐으며 특히 넷플렉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전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그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올해는 본 대회와 별도로 관광객들에게 오징어 게임 복장을 착용하고 직접 스포츠 줄다리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시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와 함께 스포츠 줄다리기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관광콘텐츠 구축을 통해 당진시 기지시리가 대한민국 줄다리기의 일번지가 될 수 있도록 그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2007년 기지시줄다리기 세계화를 목표로 유네스코 등재와 병행해 스포츠 줄다리기를 도입했으며, 2009년에는 제6회 아시아 줄다리기선수권 대회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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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제환경국,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사업 보고
당진시청 전경 당진시가 10일 경제환경국의 주요현안을 다루는 시정 정례브리핑을 서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코로나 엔데믹 전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미래전략(신성장) 산업 육성 ▲축산악취개선협의회 운영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저온위판장 구축 및 어촌뉴딜 300사업 ▲재활용품(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기지시 근린공원 조성사업 등을 다뤘다. 시는 우선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해제에 따라 일상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소상공인지원 및 경제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20억 원 규모의 ‘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가 시행하고, 그동안 고액으로 사용이 힘들다는 의견을 반영해 5만 원권 당진사랑상품권 대신 1만 원권 지류 상품권 80억 원과 모바일 상품권 150억 원을 추가 발행하는 한편, 이달 16일부터는 카드상품권을 이용해 택시요금 결제가 가능토록 편의시책을 시행한다. 또한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충남도와 함께 69억5800만원 규모로 8,369명에게 지난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일자리 관련 시는 올해 전국 10년 연속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달성하며, 지난달 2022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일자리 8,179개, 고용률 70%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4월 말 기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알선으로 592명이 취업하는 등 올해 1,700명 취업목표를 향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해 완공된 태양광 유지관리(Q&M) 시험장과 199억 원 투자로 올해 건립된 첨단금속소재센터 운영을 통해 미래 국가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안정적 발전과 세계 일류 금속소재산업 기술 고도화로 기술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며, 2024년 준공예정인 그린수소 생산 수전해 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및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생산유발효과 181억 원 등 수소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축산악취 관련 민원을 해결 및 상생발전 모색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전문가와 시민, 축산단체와 행정으로 구성된 당진시 축산악취 개선협의회를 구축해 17개 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개선 의지가 높은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맞춤형 축산악취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시는 발전소 및 산단·산폐장 주변 환경감시 강화를 위한 당진발전본부 및 산업단지 민간환경감시센터를 운영 중이며, 지역주민들의 환경오염 우려 사항에 대해 환경오염물질 측정 및 분석 데이터 확보, 정보공개 확대 등으로 적극 소통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는 시는 올 한해 29억9600만원 규모로 합덕, 대호지 등 383개소에 태양광·지열 등 상호보완 가능한 에너지원 설비를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에 추진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절약 및 자립 실현을 꾀하고 있다. 해양강시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2 유통단계 위생 안전 체계 구축사업’ 공모에서 당진수협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얻어내며, 장고항 국가어항 내 국비 14억 포함 총사업비 30억이 투입, 면적 950㎡ 규모의 저온 위판장이 오는 2023년 조성돼 수산업 중심지로서 입지를 굳건히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50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해 투명페트병, 아이스팩 재사용 등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및 시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시민쉼터 조성을 위한 공원 조성사업을 진행 중인 시는 송악읍 기지시리 153-46번지 일원(국수봉) 44,630㎡의 토지 보상을 마치고, ‘기지시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올해 9월까지 추진하며, 사업비 약 19억을 투입해 유아숲을 비롯한 산책로, 휴게시설을 조성하는 등 이용자 중심의 시설을 통해 송악지역의 새로운 대표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숲체험, 가족 단위의 일반 숲해설 등 다양한 유형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전문가를 추가 배치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본환 경제환경국장은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된 이 시점에서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내수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역점사업 및 주요 현안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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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서천군과 서천군노인복지관이 6일 오전 10시 서천군 복지마을 다목적관에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로 축소됐던 작년 행사와는 달리 이날은 지역 내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에서는 장수카네이션 전달 및 효행자·장한어버이 표창 수여식을, 2부에서는 축하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표창자 중 마서면 주민 김은미 씨는 3대가 함께 살면서 부모를 지극한 효심으로 봉양하고 세대 간 소통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