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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치행정국, 정례브리핑 통한 현안사업 보고
당진시가 14일 올 상반기 자치행정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례브리핑을 서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브리핑에서는 ▲출생 미신고자 집중발굴·자진신고 기간 운영 ▲장고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 ▲중대재해예방 관리체계 구축 ▲2022년 읍면동 주민총회 실시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시의회 승인 추진 ▲지방세 소액환급금 기부제도 운영 ▲방범용 CCTV 설치 및 스마트 관제시스템 확대 ▲도서‧벽지 등 농어촌마을 초고속인터넷망 구축 등을 다뤘다. 먼저 시는 출생 미신고자 집중발굴을 위해 11월 30일까지 자진신고 기간 및 출생 미신고자 지원 전담 TF를 운영하고, 이 기간에는 자진신고 독려를 위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전액 면제해 미신고로 인한 교육, 의료 등 여러 분야의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힘쓸 예정이다. 지역사회에서 출생 미신고 의심 아동이 발견되면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또한 시는 태풍·호우 등 재해 발생 시 붕괴 위험지역 사고 우려를 해소하고자 해일위험 “다”등급으로 지정된 석문면 교로리 135-4번지 일원 장고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해 시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올 하반기중 행안부 사전설계검토 및 충남도 지방건설기술심의 시행 및 설계용역을 추진해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올 10월 정비사업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시에서는 중대재해TF팀을 올해 초 설치하고 당진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으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강화 및 체계적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시민재해 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중대산업재해 예방 대응 매뉴얼을 작성해 당진시 홈페이지 게시 및 관련 리플릿을 제작해 적극 홍보 중이다. 향후 시는 전 부서 및 사업장에서 단위별로 수립한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이행점검 사항 및 중대시민재해 대상인 공중이용시설의 운영·관리에 대한 안전계획 수립내용 점검을 통해 빈틈없는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시는 2022년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이 마을사업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참여와 공론의 장을 마련하며, 7월 중 본격적인 마을의제 발굴에 나서 8~9월 각 읍면동별로 주민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마을총회를 통한 마을단위의 사업을 주민총회에 상정해 상향식 주민참여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등 마을회와 주민자치회 간 연계를 통해 주민총회에서 더욱 다양한 마을의제를 다루는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2021회계연도 당진시 세입·세출 결산결과에 대한 시의회 승인 및 주민공개를 통해 회계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3만 원 이하의 소액환급금을 대상으로 환급안내문 발송 시 시민의 자유로운 기부를 유도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도입된 지방세 소액환급금 기부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는 범죄 우범지역 해소 및 어린이 보호를 위해 지난 3월 ‘방범용 CCTV 설치장소 선정협의회’를 개최, 올해 설치 대상지 48개소에 99대의 CCTV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시청 내에 위치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스마트관제를 통해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로부터 시민 안전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해 20개 마을에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한 시는 올해에도 25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5년까지 182개 마을을 목표로 초고속 인터넷망 인프라를 구축해 디지털 접근성이 취약한 농어촌 마을의 정보화 이용 격차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이일순 자치행정국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8기에도 시민행복을 위한 지원과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특히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살뜰히 챙겨 시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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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현대제철 명장연구회,
지난 7일, 현대제철 명장연구회에서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해주기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이 있었다. 이번 후원물품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교실에서 교체가 시급하였던 칠판과 세단기를 후원하여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 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현대제철 명장연구회에서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위하여 후원을 아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2017년부터 현재까지 매주(화)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위하여 진로특강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8월에는 진로 특강과 연계하여 현대제철 당진공장 견학까지 지원해주고자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현대제철 교육팀에서는 매월 말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케이크와 간식 등 생일파티도 지원해주고 있다. 현대제철 명장연구회 신우영 회장은“앞으로도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하여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실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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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따뜻한 나눔 전한 ‘행복밥차’
서천군노인복지관과 서천군 서면이 지난 9일 서면 동리경로당에서 ‘행복밥차’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행복밥차 사업에서는 즉석에서 조리한 도시락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배부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가정으로 찾아가 도시락을 전달했다. 신창용 서면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서천군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만큼 지역 어르신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면의 행복밥차 사업은 9일 동리마을을 시작으로 15일 공암리, 22일 남촌리, 9월 월리마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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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산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서천군 마산면이 지난 10일 마산면이장협의회 25명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산면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이장들은 취약계층 주민들을 더욱 꼼꼼하게 살필 것을 다짐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전종석 마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복지 서비스의 종류는 많아지고 있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제도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온 마을 주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산면은 이장, 부녀회장 등으로 구성된 마산면명예사회복지공무원 단체 ‘희망사다리’와 함께 매월 민관협력 찾아가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업인 ‘가치있는 Two-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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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군보건소가 지난 10일 ‘걸어보자 자연명소 걷기 페스티벌’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진드기매개 감염병은 세균 또는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가 야생동물에서 사람의 몸으로 옮겨 붙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군보건소는 이날 캠페인에서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 소매, 긴 바지 입기 △모자 착용 △목에 수건 두르기 △진드기 기피제 충분히 뿌리기 △야외활동 후 입었던 옷 즉시 세탁 △야외활동 후 바로 샤워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되면 직접 제거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하고 고열, 구토, 설사, 검은 딱지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에서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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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2년 수산종자 방류 사업 추진
서천군이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천군 연안 일원에서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산종자(종패) 방류 사업은 무분별한 자원 남획, 수온 등 어장환경 변화 등의 이유로 연안 수산자원이 점차 감소하며 생계에 위협을 받는 어선 어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하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수협과 어촌계 등 어업인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희망 품종 및 장소를 조사하고, 서식환경 등을 고려하여 대하, 꽃게, 넙치, 동죽, 바지락 등 연안의 주요 수산자원 증강을 위한 방류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검수 등의 절차를 거쳐 5월 중 동죽, 바지락 등의 종패 28t을, 6월 중 꽃게종자 56만 마리, 대하종자 612만 마리의 방류를 완료했으며, 내달 넙치종자 약 9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군에서 시행하는 방류 사업 외에도 충남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주꾸미 등의 종자를 무상 방류하고 있으며 업종별 어업인 단체에서도 자체 사업으로 수산종자 방류에 나서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에서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매년 방류 지역별 효과조사를 시행하는 등 연안 수산자원 보전에 민관이 힘을 모으고 있다. 공무철 송석어촌계장은 “모두의 관심 속에 이와 같은 사업이 지속돼서 더욱 풍족하고 활기찬 어촌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미래 식량자원인 수산물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업인들의 자구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관심이 꼭 필요하며 군에서도 수산자원 분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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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 ‘국가유공자 문패 달아드리기’ 사업 실시
서천군 서천읍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하여 ‘국가유공자 문패’를 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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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현수막 지정게시대 온라인 신고·접수 시행
서천군이 이달부터 현수막 지정게시대의 신고·접수 방식을 온라인으로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이용하려면 충청남도옥외광고협회 서천군지부를 통해 신청했으나, 사용자 불편 해소를 위해 군은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인터넷을 통해 접수할 방침이다. 현수막 지정게시대 신청은 서천군 인터넷 홈페이지 ‘전자민원’의 ‘서천군 현수막 지정게시대 접수’ 탭에 접속해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게시 장소를 신청하고, 추첨을 통해 배정된다. 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 신고·접수를 운영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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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매쉼터 및 치매노인주간보호소 운영
서천군이 지역 내 경증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치매쉼터’ 및 ‘치매노인주간보호소’의 적극적인 이용을 권장했다. 군에 따르면 서천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2층에 치매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노인주간보호소는 서천군노인요양시설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치매쉼터는 주 3일 오전 중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치매노인주간보호소는 주 5일 일부 본인부담금을 내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치매노인주간보호소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송영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치매쉼터와 치매노인주간보호소에서는 치매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미술활동, 원예치료 등의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환자 건강관리와 보호, 가족의 부담경감을 위해 치매환자 돌봄이 필요한 경우 치매쉼터(041-950-6796), 치매노인주간보호소(041-950-1125)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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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읍 주민자치회, 주민소통 협력사업 협약
당진시 송악읍 주민자치회(회장 최창규)는 8일 송악읍행정복지센터와 송악읍 이장단협의회, 송악읍 새마을지도자·부녀회 4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세미나실에서 원활한 지역주민 소통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최창규 송악읍 주민자치회장과 이운영 송악읍장을 비롯해 이수길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김종구 이장단협의회 사무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경제, 문화, 축제 등 폭넓은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질 것을 다짐했다. 또한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갈등을 해결하고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2022년 주민소통 협력사업의 안건으로 ‘후손에게 물려주는 송악천변길 만들기(가제)’가 결정됐다. 최창규 송악읍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협약식이 서명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송악읍 주민총회, 마중길 등 공동의 발전을 도모해 지속적인 주민소통 협력사업으로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운영 송악읍장은 “관내 여러 단체가 앞으로 송악읍의 중장기 발전 계획에 다양한 협업을 펼쳐나가는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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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선제적 친환경 방역소독 실시
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가 기온상승에 따른 위생 해충 증가와 각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지난달 말부터 집중 하계 방역소독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상승해 모기유충이 성충으로 변함에 따라 모기성충을 방제하기 위한 연막소독 및 잔류분무소독을 실시하는 등 모기의 산란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하계 방역소독을 추진한다. 보건소는 14개 읍면동을 5개 권역(1권역: 당진1, 2, 3동 / 2권역:대호지면, 석문면 /3권역:고대면, 정미면, 송산면 /4권역 송악읍, 신평면 /5권역:순성면, 면천면, 합덕읍, 우강면)으로 나눠 모기 등 해충 방역을 시작했다. 특히 난지도는 섬 지역의 특성상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늘어나는 방문객 수를 고려해 방역을 미리 끝냈으며, 최근 가뭄 및 기온상승으로 초파리 등 ‘위해 해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시는 방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물과 혼합된 살충제 입자를 수증기 형태로 분사해 해충에 접촉시키는 친환경 연무소독을 실시해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하고 살충효과를 높여, 주 4회 이상 총 120회 방역소독을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연무소독은 기존과 달리 연기가 나지 않아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오해가 없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며 “기온이 올라가면서 해충 감염병 발생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집중적인 방역활동 전개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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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천연기념물 면천은행나무 유지관리 사업 완료
당진시가 천연기념물 당진 면천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551호)에 대한 공동부 유지관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전했다. 면천은행나무는 고려 개국공신인 복지겸이 백약이 무효한 중병에 걸려 병세가 날로 병에 걸려 백약이 무효해지자 그의 딸인 영랑이 은행나무를 심고 두견주를 빚어 마셔 병이 치유되었다는 전설이 깃들어 있다. 또한 지난 2016년 천연기념물 제551호로 지정된 면천은행나무는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조선총독부에서 지정한 보호수였으며, 당시 백로가 날아와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아 장관을 이뤘다고 한다. 이번에 완료된 공동부 유지관리 사업은 기 시술한 은행나무 내 상처 치료 부위의 파손된 부분에 대해 표면정리 및 살충・살균처리, 방부처리 등을 통해 유지관리했으며, 질산칼륨 등 영양제를 2회 공급해 전체적인 은행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면천읍성과 함께 면천은행나무는 당진의 매우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향후 면천객사 등 관아복원과 더불어 조화로운 경관이 될 수 있도록 천연기념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또 다른 천연기념물인 삼월리 회화나무와 함께 매년 모니터링 및 병해충 예방 방제 등을 진행해 식물 문화재 보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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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일상회복 안심관광지 4곳 선정…충남도 내 최다
당진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년 안심관광지에 4곳이 선정되며 충남도 내 최다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합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왜목마을 관광지와 난지섬 관광지, 솔뫼성지가 최근 일상회복으로 인해 여행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믿고 갈 수 있는 인기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안전, 관광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국내 최적의 안심관광지 198곳이 엄선됐다. 합덕제는 세계관개시설물유산으로 인정받은 제방이자 매년 천연기념물인 ‘고니’가 찾아오는 우수한 생태관광지이며, 왜목마을 관광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친수 해양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또한 난지섬 관광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느끼며 힐링 트레킹이 가능한 대한민국 10대 명품 섬이며, 솔뫼성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신부의 생가가 있어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곳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당진시가 새로운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며, 모든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행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안심관광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여행정보사이트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추천 안심관광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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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양봉 위기 신(新)기술로 활로‘모색’
최용수 연구관 현장기술 지원 사진 당진시가 이상기온에 따른 생산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를 위해 기술 지원을 강화하는 등 경쟁력 강화 모색에 나섰다. 시는 올해 한봉(토종벌)과 양봉(서양종벌) ‘쌍왕군 사육기술’ 시범사업을 지자체 시범사업(2개소 총 사업비 2000만 원)으로 추진해 월동봉군 소실 등 기후변화로 인한 양봉산업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 27일 시는 농촌진흥청 양봉생태과 최용수 연구관의 토종벌 관리를 위한 서양종 꿀벌 활용 현장 기술 관련, 토종벌 내검과 실재 합사 방법을 교육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봉과 양봉을 접합한 ‘쌍왕군 사육기술’ 시범사업은 토종벌은 낭충봉아부패병에 약하고 꿀벌응애와 부저병 등에 강한 반면, 서양종벌은 낭충봉아부패병에는 저항성이 강하고 꿀벌응애와 부저병 등에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이에 서로 상호보완을 통한 강군조성 꿀벌 증식 기반을 확대하고자 기존 양봉농가 4명은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토종벌을 10통씩 입식하고 단상에는 서양종꿀벌, 계상에는 토종벌을 사육하는 기술을 접목했다. 교육에 참여한 양융근 농가는 “관행적인 토종벌을 관리 방법은 여왕벌 소실 등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새로운 사육 방식에 많은 기대가 된다”며 사업성공의 의지를 밝혔다. 또한 당진양봉연구회 이강신 회장은 “최근 월동봉군 폐사로 양봉농가의 어려움이 컸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토종벌 증식에 도움이 되길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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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김대건 신부,‘조선을 그리다’전시 개최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김대건 신부를 더욱 깊게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진행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에 따르면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당진 솔뫼성지 내 김대건 신부 기념관에서는 내포교회사연구소 주최로 「김대건 조선을 그리다」 전시가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5월 초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1845년 김대건 신부가 제작한 ‘조선전도’를 주제로, 성직자를 넘어 지리학, 조선학, 측량학 등 다양한 학문을 섭렵한 신지식인으로서의 김대건 신부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조선전도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보다 16년을 앞서 제작됐으며 서울(Seoul), 우산국(Ousan) 등 한국 지명을 발음대로 로마자 표기해 서양에 알림으로써,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조선전도 원본은 지난 2019년 천주교 대전교구와 당진시가 프랑스국립도서관에서 새롭게 발견한 바 있다. 내포교회사연구소 김성태 신부는 “솔뫼에서 태어난 소년이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유학하며 신지식을 접했고 그의 삶과 신앙, 시선이 손수 그린 한 장의 지도에 담겨 있다”며 “전시회를 통해 김대건을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내포교회사연구소(041-362-5028)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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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퍼스, 13년째 이어온 아이들 사랑
당진 관내 사무용 가구업체인 ㈜인퍼스(대표 서미화)는 2010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아동들을 위해 책상 등을 후원해 오고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퍼스는 당진시 순성면 남부로에서 사무용 가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가구 전문 기업으로 2010년 당진시드림스타트가 개소한 이후 매년 책상 세트를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도 지난 27일 요보호아동을 위한 책상과 의자 3세트(100만 원 상당)을 기부하며 학습 환경이 열악한 아이들을 위해 전달해달라고 당진시청을 방문했다. 요보호아동은 부모 또는 그 밖의 보호자에게 여러 요인으로 인해 보호, 양육되지 못하는 18세 미만의 아동을 의미한다. 서미화 대표는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이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그 역경을 이겨내고 미래 위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에 책상을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우학 여성가족과장은 “나눔의 마음은 있어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데 우리 아이들의 배움의 첫걸음에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고, 아이들이 이 책상에서 미래의 꿈을 그려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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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면, 작은 틈새 이웃 발굴 총력
서천군 한산면과 서천군보건소와 함께 건강·복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실시하는 ‘희망싣고 동네 한 바퀴’ 사업과 한산보건지소와 함께 추진하는 ‘치매 어르신 통합돌봄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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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람사르습지도시’ 국제 인증 확정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충남 서천군의 ‘서천갯벌’이 지난 26일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 람사르협약 습지도시인증제 독립자문위원회 제59차 상임위원회에서 제2차 ‘람사르습지도시’로 확정됐다. 람사르습지도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위치하고,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한 도시나 마을을 람사르협약에 따라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서천군(서천갯벌), 서귀포시(물영아리오름), 고창군(운곡습지, 고창갯벌) 등 3곳은 지난 2020년 3월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인증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독립자문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인증이 결정됐다. 서천군은 서천갯벌의 생물 다양성 증진 및 보전을 위해 △습지보호구역 관리계획 수립 △갯벌 복원 △해양쓰레기 정화 △습지보호위원회 등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철새교육 시설인 조류생태전시관을 비롯해 생태안내인 및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생태·탐조프로그램 운영, 학술행사 개최 등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갯벌이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데 이어 이번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통해 국제적 생태자원도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생태도시 서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람사르습지도시로 지정되면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품 판촉, 생태관광 프로그램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상표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며 환경부, 해양수산부로부터 습지의 관리, 인식 증진, 생태관광 기반 확충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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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면, 모내기 농가 격려 방문
당진시 면천면(면장 홍승선)은 24일 죽동리의 한 농가를 방문해 농민을 격려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홍승선 면장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이해 지난 18일부터 관내 모내기 현장을 방문, 농가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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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로컬푸드 기본·인증 교육 실시
당진시가 지역 먹거리 안전성 관리를 위해 인증제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키고자 최근 ‘로컬푸드 기본·인증(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당진시 로컬푸드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자는 당진시 로컬푸드 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고 ‘당진시 로컬푸드 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은 로컬푸드의 기본 개념 및 로컬푸드의 활성화 방안, 안전한 농산물의 품질관리, 로컬푸드 인증제 운영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기본·인증 교육을 통해 당진시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차 로컬푸드 인증 교육은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 신청을 원하는 농민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041-350-413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