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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2 충청남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캠프 개최
당진시,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충청남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최하고 당진·송악·합덕청소년문화의집, 당진청소년카페수다벅스가 주관하는 2022년 충청남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캠프가 당진 호서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에서 지난 3일 문을 열었다. 충남 도내 20개 기관 18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5일까지 2박 3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충청남도 청소년 수련시설 및 이용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간 친목 도모와 소속감 향상,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개최됐다. 지난 2006년 당진시의 첫 주최로 시작돼 2013년 2차 주최 후 올해 3번째로 캠프를 주최하게 된 이번 연합캠프는 ‘Begin Again 당진!! 충남청운위풍당당!!’이라는 도내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결정한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연합캠프 주최 이래 가장 많은 지원과 참여가 이뤄진 이번 자리는 당진시의 청소년 정책 소개에 이어, 당진시 홍보대사 안소미의 진행으로 오성환 당진시장과의 대화시간이 마련돼 MZ세대 청소년들의 진로 관련 질문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도내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모두가 교류하고 소통하며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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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찾아가는 예산학교’심화과정 진행
서천군이 지난 2일 서천군 장항읍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장항읍주민자치회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산학교’ 심화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함께해봄협동조합’ 김민철 국장이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자치회의 관계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특징, 주민참여예산에서의 주민자치(위원)회 권한·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준우 장항읍주민자치회장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를 계기로 장항읍에 필요한 사업이 내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예산학교’심화과정 교육은 지난달부터 오는 8월까지 7개의 읍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7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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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소년수련관, ‘다락방’ 청소년들에게 추억을 선사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달 30일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주말체험 ‘한 여름날의 추억’을 진행했다. 이번 주말체험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와 연계하여 서울시 아르코예술 극장에서 뮤지컬 ‘앤(Anne)’을 관람하고, 인근서 방탈출게임을 체험해보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또래 친구들과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공연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여가를 마련하고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올바른 예절을 배워 인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주말체험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뮤지컬을 처음 관람했는데 재밌었고, 10월에 연극을 준비하는 중인데 배우의 움직임과 표정을 통해 배울 부분이 많았던 유익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방탈출게임이 너무 신세계였고, 문제를 함께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며 해결해 사이가 더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특별지원, 급식지원 등 종합적인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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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리성지에 전시 및 휴게 등 다목적 시설 개관
충청남도 문화재이자 천주교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주교 유적지가 있는 당진의 신리성지 내에 전시 및 휴게 등을 위한 다목적 시설이 개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공간은 기존 양곡창고였던 장소를 보수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된 곳으로, 치타 누오바(Citta Nuova)로 명명했다. 치타 누오바는 이탈리아어로 새로운 도시를 의미하며, 성지가 위치한 ‘신리’와 같은 뜻이다. 신리성지는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솔뫼성지에서 시작하는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버그내순례길」 13.3km의 종착지이기도 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전시를 통한 관광객의 문화갈증 해소와 쉼터 제공으로, 당진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리성지 김동겸 주임신부는 “역사적‧종교적으로 중요한 장소인 신리성지에는 문화와 관광이라는 개념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에 개관한 치타 누오바는 기존 순교미술관과 더불어 신리성지와 함께 종교를 넘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치타 누오바의 개관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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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3동‘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사업 박차
당진시 당진3동(동장 이제석)이 주민간의 신뢰와 친밀감을 바탕으로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조직을 육성하는 ‘당신을 위한 진심하우스’ 돌봄 조직 활성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본 사업은 2022년 주민생활현장의 연계 강화 공모사업으로 인구 고령화로 인한 돌봄의 위기시대에 기존이 정형화 또는 상품화된 돌봄과 달리 지역 주민간의 호혜관계를 통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자치와 혁신 핵심인재 양성교육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에 따르면 돌봄 활동가들은 지난 6월부터 매주 한 번씩 당진3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역량강화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사례공유 회의 등을 추진하며, 일부 활동가들은 현재 당진3동의 시곡5통, 우두1통, 원당동에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당진3동은 돌봄 활동가를 포함한 민‧관 협력 노인 돌봄 추진단을 통해 노인 돌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주도 노인 돌봄 모델’을 구축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제석 당진3동장은 “노인 돌봄은 이제 가족들만의 책임이 아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됐다”며 “이웃이 주체가 되어 서로 돌봄을 통해 노인 돌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5일 저녁 6시 30분부터 당진 원당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사업 시범마을 주민 간 교류활동과 돌봄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토크쇼가 개최될 예정으로, 관련 문의사항은 당진3동행정복지센터(041-360-8689)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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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건강도 챙기고 야경도 구경하세요!
서천군 기산면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달 28일 ‘기산 안심산책로 조성 기념 걷기 행사’를 기산면 화산천 인근에 조성된 산책로에서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서천군의회의장, 서천군의회의원, 충청남도의회의원, 기산면주민자치위원, 면민 등 약 180명이 참석해 자리를 축하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코로나19로 많이 힘들었던 주민들이 참으로 오랜만에 화합의 장을 가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조명 설치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해진 안심산책로를 많이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노대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의 중점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있고 산책로 조성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산 안심산책로’조성 사업은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스스로가 직접 추진하는 데 의미가 크다. 또한, 기산 안심산책로는 870개의 LED조명이 설치돼 있어 야간 산책에도 안전한 산책은 물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등 기산면의 랜드마크로 자기매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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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마철 대비 재해우려지역 현장 나서
서천군이 지난달 20일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에 포함된 도마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화양 망월 지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은 도마 자연재해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의 지반 변형 여부와 균열이나 침하에 따른 피해가능성을 확인했고, 화양 망월지역 인명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자연재해 대비 안내표지판을 점검했다. 또한 이번 점검은 군 관계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지역주민 등 합동 점검실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주민들의 각종 궁금증을 해소했고, 군은 우려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재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들이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행동요령을 재해문자와 전광판,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전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미리 점검하고 준비해서 막을 수 있는 자연재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종 피해 우려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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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추 탄저병 방제 철저 당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잦은 강우 의한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고추 탄저병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피해예방을 위한 재배포장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고추 탄저병은 과실에 연록색의 작은 병반이 생기고 점차 둥근 무늬로 확대되어 움푹 들어간 궤양증상을 나타내며 발병되면 급격히 확산돼 심각한 피해를 초래한다. 탄저병 병원균 99%는 빗물에 의해 전파되는 특징이 있어 잦은 강우가 지속되고 고온다습한 조건에는 발병하기 쉽다. 특히, 지난해 버려진 병든 잔재물이 가장 중요한 1차 전염원이 되므로 전년에 탄저병이 발생했던 농가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방제에 사용하는 약제는 반드시 등록된 적용약제 사용해야 하며 농약안전사용지침을 준수해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방제효과를 높이려면 병에 걸린 열매를 발견하는 즉시 제거해 고추 밭에 병원균 밀도를 낮추어 주변으로 확산을 막아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탄저병은 발병되면 방제가 어려워 발생 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함께 비 오기 전 필히 방제를 해야 하며 연속 강우가 이어지더라도 비가 그친 중간 중간에 방제를 필히 실시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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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보령에서도 인기 만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국가무형문화재 당진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 김병재)가 지난 31일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참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기지시줄다리기를 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16일 개막해 이달 15일까지 운영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 당진시는 단독으로 홍보관을 운영, 지역의 브랜드와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시는 지역 대표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관광객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는 흥겨운 농악과 함께 행사장 내 마련된 당진시 홍보관과 상설무대에서 홍보 물품 등을 배부하며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렸다. 특히 관광객들이 직접 기지시줄다리기에 함께하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참여형 무형유산’으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다졌다. 김병재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장은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충남 지역의 큰 행사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서 선보일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기지시줄다리기가 우리나라와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무형유산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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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조직개편 확정…기업유치‧투자하기 좋은 도시 구현
당진시청 전경당진시가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성과를 낼 수 있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조직개편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취지는 투자 및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 당진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일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제도시 당진’ 조성을 위해 투자와 기업 유치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투자유치과’를 신설했으며, 기존 신성장산업과를 ‘기업지원과’로 변경해 기업지원 업무의 특성화를 추구하고, 경제일자리과를 ‘지역경제과’로 명칭 변경 및 시장지원팀 신설로 시장지원 업무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담당관을 폐지하고 지속가능 정책 및 협력 업무를 통합,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이관해 업무처리의 효율·전문성을 강화하고, 홍보소통담당관은 기존 기획예산담당관에 있던 대외협력팀을 이관해 ‘홍보협력담당관’으로, 환경정책과는 ‘기후환경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한편 시는 기후위기대응과를 폐지하고 소관 팀은 기후환경과와 지역경제과로 이관해 기후위기대응 분야는 환경과 접목하고, 에너지 분야는 경제와 일원화함으로써 업무의 실효성을 중시했다. 특히 투자 및 기업 유치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인허가 관련해 분야별로 요구되는 전문지식이 달라 한 부서장이 체계적으로 통솔하는 데 한계로 발생 됐던 민원인들의 불편 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허가과를 폐지하고, 건축·개발·산지·농지를 분야별 주관부서로 이관해 해당 분야의 부서장이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도록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농축산 관련 민원을 본청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도록 기존 농업기술센터에 있던 농업정책과와 축산지원과를 본청 경제환경국으로 이관하며, 농업기술센터는 기술지도 및 특화작물 개발 등에 주력하고 농산물 유통·가공 등 6차 산업을 통한 소득 창출을 늘릴 수 있도록 ‘농식품유통과’를 신설한다. 또한 시민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기존 건축과를 ‘건축과’와 ‘주택과’로 분리하고, 도시재생 및 지구단위계획 분야를 일원화하기 위해 도시재생과를 ‘도시과’로 명칭을 변경하며, 환경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전 예방 지도행정을 통해 사전 관리체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환경관리사업소’를 신설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이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당진을 전국에서 제일 발전하는 도시로 만들어 침체된 경제를 살리고 시민과 함께 생동하는 당진을 구현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활력있는 당진의 미래를 위해 공직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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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취임 1개월… ‘현장 소통’, ‘세일즈 행정’ 강조
지난 7월 1일 제47대 서천군수로 취임한 김기웅 군수가 취임 1개월 간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발품 행정에 힘을 쏟고 있다. 후보자 시절부터 마을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김기웅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만나고 각종 현장을 확인하는데 노력했다. 지역 내 주요 기관, 사업체와 주민자치협의회, 체육회, 여성단체협의회, 수산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 청년회의소 등 지역 내 단체와의 면담을 통해 지역 내 각계각층 주민 숙원, 각종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지난 20일에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점검하고 지역 내 모든 시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하기도 했다. 또한, 28일과 29일에는 서천군의 주요 현안사업인 △옛 장항제련소 오염정화토지 생태복원 및 야생동물 보호치유시설 조성 △장항화물역 철도부지 활용 복합문화테마지구 조성 △장항항 항만재개발 △가족레저형 관광단지 조성 △장애인보호작업장 신축 △생활체육관 건립 △신청사 건립 △판교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 사업의 현장을 둘러보며 서천군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발전 방향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군을 살리기 위해 예산 확보, 투자유치 등 강도 높은 ‘세일즈 행정’에 나서겠다”고 후보자 시절부터 강조한 김기웅 군수는 예산 확보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김 군수는 지난달 1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김정애 농림해양예산과장,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서천군의 국내 해양바이오 산업 서해권역 거점화를 위한 △해양바이오 수장연구동(소재연구센터) 건립(총 440억원) △국가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총 250억원) 예산과 국가보안검색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보안검색장비 기업지원센터 건립(총 275억원) 예산,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도둔지구 연안정비 사업(총 244억원) 등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여기에 지난달 26일 기획재정부를 재차 방문해 김완섭 예산실장과 면담하여 △국가 해양바이오 인증센터 건립(총사업비 250억원)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건립(총사업비 347억원)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총사업비 244억원) △장항 Re-Fine 문화재생활력사업(총사업비 110억원) 등의 2023년 예산 반영을 강조했다. 김기웅 군수는 “후보 시절부터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군민들께 약속하고 실천에 노력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며 “공직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침체한 서천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산적한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기웅 군수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희망의 대화’를 운영, 군민 불편과 군정에 대한 제안, 건의를 직접 챙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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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에 족구 실업팀이 생긴다!
서천군 소재 (주)우양 기업이 지난달 28일 장항공장 내에 족구장에서 실업족구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에는 서천군수를 비롯한 서천군의회 의장, 서천군의회의원, 서천군체육회장, 충청남도의회의원, 충청남도족구협회장 등 내·외분들이 자리해 창단식을 축하했다. 이구열 우양 대표이사는 창단 인사말을 통해 “생활체육의 한 종목으로 인기를 끌면서 점차 동호인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족구를 좀 더 알리고자 족구팀을 창단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홍기용 대한족구협회장이 축하인사와 함께 준비한 족구용품을 우양 족구팀에 전달했고 이날 시범경기로 우양 족구팀과 조이킥스포츠 족구팀 간의 경기를 보며 경기 내내 참석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시범종목으로 채택될 만큼 지지기반의 폭을 넓히고 있는 족구가 오늘 있는 족구팀 창단을 통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서천군에서는 지역 내 족구대회는 물론 전국단위 대회개최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하여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좋은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최근 처음으로 단발성 대회가 아닌 장기간에 걸쳐 진행하는 전국 단위 대회인 ‘족구챔피언스리그’를 개최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아 태권도, 역도 등에 이어 당당하게 스포츠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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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비법정 현황도로 업무처리방안’수립
당진시청 청사 전경 사진 당진시가 신속·공정·정확한 건축허가 민원 처리 및 공공시설의 유지·보수에서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자 지난달 ‘비법정 현황도로 업무처리 방안’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처리 방안의 주요 내용은 건축허가에서 ‘건축법 도로’와 ‘비법정 현황도로’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건축법 도로가 되지 못한 사유(私有) 현황 도로의 건축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과정에서 당진시가 현황도로 소유자의 재산권과 인근 주민들의 통행권 중 어떤 것을 보호할 것인지를 공정하게 판단하기 위한 기준을 정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안 수립에 정확성을 기하고자 부동산 공법 및 비법정 현황도로 분야의 전문가인 디디알부동산연구원 소속 서영창 박사에게 연구용역을 의뢰, 여러 판례와 법령을 분석한 보고서를 검토했다. 이번 연구용역 보고서를 작성한 서 박사는 “당진시가 비법정 현황도로 분쟁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려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라며 “그동안 전국 229개 지자체 400여 개 현황도로 관련 인허가 분쟁을 상담하면서 연구한 수많은 대법원 판례와 허가권자의 재량권 등을 아낌없이 당진시에 제공했다”고 밝혔다. 업무처리 방안에는 ▲각종 도로의 분류 ▲통행권과 재산권 관련법 검토 ▲민원 해결에서 허가권자의 재량권 분석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례 분석 ▲민원 예방을 위한 업무처리방안 등 다양한 법령 및 판례 등의 내용이 분석·정리돼 있다. 당진시는 도농(都農) 복합도시로써 대도시와 달리 비법정 현황도로가 많고, 비도시지역에서는 건축허가에서 주민들의 오랜 통행로를 시 건축조례에 따라 건축법 도로로 지정할 수 없어 비법정 현황도로가 양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당진시는 시 실정에 맞는 업무처리방안 구축을 통해 신속·공정·정확한 행정처분으로 허가청의 신뢰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적극적인 인·허가 처분이 가능해져 허가신청자인 주민과 인허가 용역사의 애로를 덜어주고, 관내 공공시설의 유지·관리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최원진 허가과장은 “이번 수립된 업무처리방안을 적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나가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시 조례 개정 등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황도로를 관리하는 각 실과에 일관된 업무처리 기준을 만들어 부서별 법조문 해석에 이견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용역에 참여한 서영창 박사는 지난 수년간 사유인 현황도로로 인한 인허가 분쟁 해결방안을 유튜브에 공개하면서 국가 및 지자체의 적극 행정을 유도해 왔으며, 2019년에는 ‘건축과 도로’, 2020년 ‘현황도로’, 2022년에는 ‘부동산 공법’(길벗출판사) 등의 도서를 출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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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사회 화합 위한 다가온 제2기 개강식 가져
당진시는 다문화 밀집 지역인 남부권역(합덕·우강)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다가온 제2기 개강식’을 지난 31일 합덕읍 평생학습센터(합덕읍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열고 본격적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남부권역은 다문화(고려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한 소통 부재와 쓰레기 문제 등 여러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공공(당진시청 평생학습과, 합덕읍)과 민간(합덕읍 평생학습위원회, 주민자치회)이 협력해 학습공간을 마련하고, 내국인과 다문화 가정 간의 소통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마련해 참여하는 ‘다가온’을 기획하게 됐다. 지난해 내‧외국인 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1기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제2기 프로그램은 ‘외국인 한국어 기초반’과, ‘전통문화 및 요리 교실, 역사체험’ 등과 함께 ‘거리 캠페인, 소통의 날’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김진호 평생학습과장은 “다가온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서로 공감하며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동체적 활동을 통해 갈등을 완화해 나가는 것이 목적”이라며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주민의 일원으로 주체적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한국어 기초반은 상시 모집중으로, 학습 관련 문의는 당진시청 평생학습과(☎041-350-3747)나 합덕읍행정복지센터(☎041-360-80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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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론 안전 사용 교육에 높은 호응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중)는 농촌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등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7일 드론 안전 사용을 위한 교육을 진행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에 따르면 처음 드론을 활용하는 농업인들도 안전 비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드론의 구조 및 비행 원리, 조작 방법 등 기초적 사항부터, 잦은 드론 사고의 원인까지 유용한 내용을 교육에 담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드론 시뮬레이터(실제 장면을 재현하는 장치)를 도입해 드론을 처음 조작해 보는 농업인들도 쉽게 배울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시뮬레이터 사용 후 실제 드론을 비행 실습해 현장감을 높였다. 이번 교육을 총괄 진행한 충남진흥기관 최초 드론 교관 및 평가자이자 기술보급과 소속 신동삼 주무관은 “인구 고령화 및 인력 부족 등 농촌 각종 문제의 해결사 역할을 하게 될 드론을 농업인들이 활용하실 수 있도록 병충해 방제 외에도 농작물 파종, 예찰, 시비 등 다양한 교육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벼농사 종합방제 시기에 병해충 방제에 드론을 활용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해 보다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드론으로 1ha 논에 인력으로 농약을 살포할 경우 3명이 1시간 동안 작업해야 하지만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면, 10분 정도의 시간만 소요돼 노동력과 작업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최근 농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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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SNS 소통분야 2년 연속 수상 쾌거
당진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터넷 지방자치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소셜인터넷 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당진시가 ‘지방자치기관 시 블로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인터넷 전문위원단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국내 최고 수준 권위의 인터넷 서비스 평가 시상식이다. 당진시는 이번 대회에서 지방자치기관 분야에 응모해 ‘open up! 새로운 시작 새로운 당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소통 창구를 제공하고 있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당진시 공식 블로그에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셜미디어 서포터즈의 생생한 현장취재 콘텐츠와, 당진시 공무원들이 직접 출연해 홍보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시트콤 콘텐츠가 시민들의 공감대를 잘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현춘 홍보소통담당관은 “SNS로 시민과 소통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이 당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작년 ‘2021 인터넷 에코어워드 지방자치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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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기재부 방문 ‘내년 국비 확보 사활’
민선8기 ‘세일즈 행정’을 강조한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난 18일에 이어 26일 기재부를 방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에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26일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서천군의 해양바이오 산업 서해권역 거점화를 위한 △국가 해양바이오 인증센터 건립(총사업비 250억원)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총사업비 347억원)의 2023년 예산 반영을 간곡하게 요청했다. 서천군은 미래 100년 발전 과제인 해양바이오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약 1510억원을 투입, 2025년까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해양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해양바이오 수장연구동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해양바이오 소재·제품 대량생산플랜트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안 침수와 해양쓰레기 범람 문제를 겪는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총사업비 244억원)과 제련 산업 쇠퇴로 침체한 장항읍의 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장항 Re-Fine 문화재생활력사업(총사업비 110억원) 등 서천군의 현재와 미래 발전을 위한 지역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도 강조했다. 김기웅 군수는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현안 사업 추진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무엇보다 국비 확보가 중요한 만큼 계속해서 발로 뛰며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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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읍, 마을복지계획단 발대식 개최
당진시 송악읍이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에 앞장서고자 25일 마을복지계획단 발대식을 지난 25일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마을복지계획단은 그동안 이원화돼 있던 사업들과 공공의 개입으로는 한계가 있는 복지사업들을 하나의 마을복지계획으로 통합,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 등 마을 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임원선출, 마을 복지 의제발굴 토의, 단원들의 포부와 다짐 청취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토의를 통해 올해 마을복지 사업으로는 자살예방 캠페인과 아이들 생존수영 사업 등이 발굴됐으며, 추후 개최될 2022년 송악읍 주민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운영 송악읍장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복지와 편의를 결합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마을복지계획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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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조직배양 씨감자’농가 공급
신청 농가들이 추백 감자를 살펴보고 있는 사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중)가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된 씨감자 분양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충남도 기술원과 연계해 조직배양으로 재배 증식한 ‘추백’ 씨감자 원종 4.2t을 26일 30여 신청 농가에 공급했으며, 가을 재배용으로 공급된 이번 감자는 이듬해 봄 씨감자로 사용될 예정이다. ‘추백’은 휴면기간이 50일 내외로 짧고, 재배기간이 90일밖에 소요되지 않아 2기작이 가능한 품종으로 조기 수확이 가능해 소득을 높이기 좋으며, 특히 생육기간이 짧은 가을에 선호도가 높다. 현재 가을 재배용으로 공급되는 보급종 감자는 없는 실정이어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된 추백 씨감자 원원종을 분양받은 후 재배 증식해 원종급으로 연중 2기작 생산‧공급함으로써 농가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의 추백 종자 공급량은 연간 약 6t 내외로, 이는 약 4ha의 면적에 감자를 재배할 수 있는 양이어서 예상 수확량은 약 12만kg이다. 박상철 종자산업팀장은 “조직배양 씨감자로 생산한 감자는 바이러스 감염율이 낮고 20∼30%의 높은 생산량을 보인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바이러스검정과 철저한 포장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소질이 좋은 우량씨감자를 공급해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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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솔뫼성지 로컬푸드 매장‘친환경 포장재’도입
솔뫼성지 로컬푸드 직매장 전경 및 친환경 포장재 홍보 입간판 당진시는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자 우강면 일원 솔뫼성지 내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최근 ‘생분해성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했다. 시에 따르면 생분해성 친환경 포장재(봉투)는 생분해성 친환경 포장재는 생분해 물질이 미생물 등을 통해서 자연환경에서 분해되는 포장재를 말한다. 재활용이 어려운 비닐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기 위해 시는 환경표지 인증을 취득하고 100% 생분해가 가능한 생분해성 PLA 수지 제품을 포장재로 사용해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친환경 포장재 도입으로 시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로컬푸드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까지 고려하는 당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범적으로 솔뫼성지 로컬푸드 직매장에 ‘생분해성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하고 이를 통한 향후 효과 및 현장 의견과 문제점 등을 분석해 당진시 관내 전체 로컬푸드 직매장에 친환경 포장재의 단계적 도입을 목표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