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사랑의 반찬’배달 나눔
서천군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가 지난 26일 서천군 기산면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 31가구에 ‘사랑의 반찬’ 배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솔바람봉사단은 스스로 음식을 만들어 먹기 어려운 취약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물김치, 제육볶음, 버섯볶음, 자반고등어찜, 오징어젓갈, 노각김치, 미역줄기볶음 등 제철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원회 김 모 회원은 “제철반찬이니만큼 다가올 환절기로부터 건강하게 보내는 마음으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밑반찬은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노기래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장은“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산면에 나눔의 온정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읍,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서천노인복지센터 업무협약
서천읍이 지난 26일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와 서천노인복지센터와 후원회 사업인 언제나(돌)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언제나 (돌)봄’은 정서지원을 주목적으로 민·관이 협력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가구를 발굴해 안부확인 및 프로그램 운영, 맞춤 서비스 등을 연계하며 우울증 예방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천읍과 서천노인복지센터는 연계하여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신속대처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물품 및 사업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갑 서천읍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언제나 (돌)봄 사업을 통해 기관 간의 시너지 효과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 ‘맥문동 꽃길 힐링 걷기’ 행사 진행
장항보건지소가 지난 26일 1530만보걷기(일주일에 다섯 번 30분씩 운동하기)사업 일환으로 마을 주민 30여명과 함께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 ‘맥문동 꽃길 힐링 걷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은 함께 활짝 핀 맥문동 꽃길을 걸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힘과 용기 얻는 등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김 모 씨는 “화창한 날씨에 소나무와 맥문동 꽃길을 산책하는 동안 더욱 건강해 지는 느낌과 함께 우울한 마음도 날려 보낸거 같아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항보건지소 관계자는“걷기를 생활화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과 신체 및 삶의 질이 높아지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서천군/ 파리지앵 안 부럽다! 장항 시크릿라이프 여행
자연친화적 힐링여행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서천군이 생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장항송림삼림욕장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낭만과 힐링이 있는 일상을 선물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위켄드장항’은 오는 11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장항송림산림욕장 일대에서 오후 3시부터 일몰시간까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자연여행과 일상여행을 키워드로 △자연쉼터(서천하늘 해변쉼터, 장항솔솔 숲 쉼터) △플레이 장항(해변시네마, 버스킹, 주민 플래시몹댄스) △포레스트라이프(힐링&그린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노을 감상과 자연힐링을 위한 자연쉼터는 파라솔과 선베드, 티피텐트 무료 대여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포토존, 만남의 장으로도 활용하여 관광지이용을 확대토록 준비됐다. 플레이 장항은 전국의 버스커가 참여해 장항을 여행하고 공연버스킹을 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일바지를 입고 추는 웰컴 플래시몹 댄스는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밖에 자연에서 요가, 댄스, 해양쓰레기줍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포레스트라이프는 캠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미니풀장, 물총과 함께 해변시네마는 단발성 행사로 기획되었으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오는 26일 금요일 앙코르 상영회를 가진다. 김익열 관광축제과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위켄드장항이 군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서천관광이 ‘머무는 관광’의 자연 휴양지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켄드 장항’의 상세 프로그램 및 이벤트는 카카오톡 ‘위켄드 장항’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
서천군/ MZ세대는 장항 송림에서 볼런투어 한다!
최근 서천군에 MZ세대의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관광과 자원활동이 결합한‘볼런투어’가 그 주인공이다. ‘볼런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 ‘세계자연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다. 볼런투어는 크게 △생태여행 △생태체험교육 △가치 잇는 여행축제로 구성돼 있다. ‘생태여행’은 송림 해안쓰레기 줍기와 친환경 테마 부스 활동으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정기·비정기로 진행되며, 정기는 매월 첫 주와 셋째 주 토요일, 비정기는 별도 협의로 진행된다. ‘생태체험 교육’은 20명이상의 청소년 또는 성인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 숲과 갯벌, 지역문화 등 심도있는 교육과 체험이 제공된다. ‘가치 잇는 여행축제’는 자연과 함께 하는 축제로 제로웨이스트 다짐, 생태여행 정보 공유, 각종 친환경 체험 등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해 10월 8일 진행될 계획이다. 위 프로그램은 서천군민뿐만 아니라 서천지역을 찾아오는 생태여행에 관심 있는 개인·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서천과 장항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며, “볼런투어가 많은 관광객들이 신청해 친환경 생태여행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현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장은 “볼런투어가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되어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gging.or.kr) 또는 서천군청소년수련관(041-956-3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송림 갯벌은 작년‘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세계철새도래지로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 숲과 8월 중순 보라색 물결의 맥문동, 서해바다로 지는 노을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
석문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협의회, 명절맞이 제초
당진시는 석문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협의회에서 24일 예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을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 깨끗한 고향 이미지를 심어 주는 한편,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협의회 회원 약 40명은 통정리 교차로 및 석문방조제 구간 등의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용민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마을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청결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청결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맛좋은 당진 호박고구마 출하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최고의 상품성을 자랑하는 당진호박고구마 수확이 시작됐다고 24일 밝혔다. 호박고구마는 덩굴쪼김병으로 재배하기가 까다로운 품종이지만, 당진은 체계적인 재배기술력을 바탕으로 맛 좋은 호박고구마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 봄 가뭄과 고질병의 여파로 초기 생육에 많은 지장이 있어 작년 대비 수확량이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근 2년간 이어진 고구마가격 하락으로 작년 생산된 저장용 고구마가 유통돼 햇고구마 가격이 높게 형성되지 않아 고구마 재배 농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지역특성화 시범 사업을 통해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한 무병종순 생산기반을 조성했다”며“내년부터는 무병종순 생산을 통해 안정으로 우량묘를 공급할 계획으로 고구마재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당진시, 찾아가는 청렴 교육 실시
당진시가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2년 5번째‘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렴 교육’은 당진시의 청렴 의지를 민간 부분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비위 취약 분야 민원인 및 지역사회 리더 등 청렴 강의를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우희승강사가 당진2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26명을 대상으로 공익 신고 및 청렴에 대한 민간부문 역할 등에 대해 강의했다. 교육에 참가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장담순 회장은“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청렴한 사회 분위기에 일조하고자 오늘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다”면서“시민의 입장에서는 다소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전문적인 부분까지 교육을 통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많은 시민분 및 단체가 청렴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교육을 신청해 주시고 계시다”며“이런 높은 시민의식에 부합하도록 공직 내‧외부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청렴 의식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찾아가는 청렴 교육’은 작년 18회에 걸쳐 555명을 대상으로 시행된 바 있다.
-
당진 삼선산수목원, 우수환경교육‘가을 프로그램’운영
당진 삼선산수목원은 오는 9월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우수환경교육 가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환경 감수성 증진을 위하여 진행되는 환경부 인증 프로그램으로 , 의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환경교육전문가와 함께 수목원 곳곳을 관찰하며 계절에 따른 자연환경의 변화를 체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구성되었다. 삼선산 수목원 관계자는“가을을 맞아 다양한 환경 놀이를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대상은 6~7세 당진시 어린이로 신청 기간인 8월31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서를 이메일(jiyoung001029@gmail.com)에 보내면 된다. 한편, 참여 신청서는 삼선산 수목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 게시되어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041-430-7709로 문의할 수 있다.
-
당진시, 충청남도 장애인 체육대회 안전 점검
당진시가 제28회 충청남도 장애인 체육대회를 위해 당진종합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 1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 당진소방서, 한전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해당 체육시설의 구조, 가스, 설비 등 건축상 안전성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한다. 당진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 시행 및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제28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이란 슬로건 아래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당진시에서 열린다.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청소년 직업 선택 도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4일간 관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직업지도 프로그램(CAP+)’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항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해 1일 6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진로 및 자기탐색 △직장에서의 의사소통 방법 및 직장예절 △구직서류 준비 및 실전모의 면접 등으로 진행됐다. 한상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준 유익한 시간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직업 가치관 형성과 직장예절을 익혀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직업지도 프로그램(CAP+, Career Assistance Program Plus)은 고용노동부에서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준비생의 합리적 직업진로 선택과 구직기술 수준의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최고(CAP)에 하나를 더 더한다(+)’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서천군, 위기가구 문제 해결 2차 솔루션 회의 개최
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이 지난 19일 위기가정 문제해결 방안 논의를 위한 솔루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각 분야 전문가, 읍면담당자, 솔루션 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위기가구에 대한 전반적인 사유에 대해 해당분야 전문가들에게 브리핑하고 위기상황 시 대처방안과 대상자에 대한 보호체계 마련을 위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하여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솔루션 회의를 개최하여 민・관이 협력해 대상자의 욕구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서천군, 특이민원 발생상황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서천군이 지난 22일 서천경찰서와 합동으로 폭행·폭언 등 특이민원 발생상황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력 등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상황별 대응 요령에 따라 △민원인 중재 시도 △녹음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에 대한 훈련을 실시해 대응효과를 높였다. 김은이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인과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특이민원 발생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겠다”며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제1기 서천읍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서천군이 지난 22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1기 서천읍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천읍은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위해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5일까지 4주 동안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홍보와 신청서를 접수했고, 지난 5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에서 6시간의 위원 위촉 전 의무교육을 이수했다. 서천읍주민자치회는 상반기부터 주민자치 역량강화 전문가 컨설팅을 받았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주민을 대표해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 예산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하며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서천읍주민자치회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결해 나가는 주민대표기구로 성장하길 바란다” 며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발전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당진 스마트팜 임대사업, 청년 농업인 영농 창업“활발”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하는「스마트팜 청년 농업인」1기에 참여한 청년 농업인들이 방울토마토를 18,000주를 정식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사업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영농 창업을 위한 밑거름 기회를 마련을 목적으로 3개의 온실과 공기열냉난시설 및 정수시설이 갖춰진 스마트팜을 임대해주는 사업이다. 2020년 11월에 입주해 올해로 입주한지 3년 차에 들어가는 청년 농업인 강희준씨는 “초기 시설비용이 많이 들어 운영해보기 어려운 스마트팜을 이번 사업을 통해 임대해 농업기술을 실습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3년 차에 접어든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전했다. 당진시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영농 경험을 제공해 당진시 농업환경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곧 임대가 종료되는 스마트팜 2동에 대해 내년 상반기에 청년 농업인 10명을 선발하여 스마트팜 운영 기회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한편, 이번에 정식한 방울토마토는 10월 하순부터 다음 해 6월까지 수확하는 장기 재배형으로 7,200㎡ 온실에서 90톤의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당진시, 아동·청소년 디지털성범죄 예방 지역활동가 양성
당진시에서 성범죄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활동가 양성 과정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존 강의 경력자 15명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아이들에게 건전한 디지털 기술 및 미디어 사용 능력을 교육할 수 있는 지역활동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8월22일부터 10월5일까지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양성 교육은 창의적 교수법 및 강의 교안 작성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강의 능력을 배양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기존의 수동적인 수업이 아닌 디지털 실습시간 및 강의시연 및 피드백 등을 활용한 참여식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우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지역 활동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는 물론 올바른 디지털 윤리의식을 키워 건강한 디지털 시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당진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총력
당진시가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방지 일환으로 기존 PCR 우선순위 대상자에 입영 장정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입영 전 PCR검사를 받고 싶다면, 입영통지서를 지참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1회에 한하여 무료 검사가 가능하다. 또 당진은 관내 요양병원 및 요양 시설을 대상으로 먹는 코로나 치료제 처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권고할 예정이다. 특히, 홈페이지에 게시된 원스톱 의료기관 21개소 및 코로나19 지정약국 6개소에는 처방받은 환자에게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및 라게브리오를 무료로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최근 전국적으로는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긴 하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밀집 시설 및 고위험군 관련 대책을 꾸준히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9시에서 12시까지 운영한다.
-
서천군 제8회 중고역도선수권 대회 성료
유소년 역도의 중심지 서천군이 ‘제8회 중고역도선수권대회'를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개최하고 성황리에 끝마쳤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연맹 및 충남역도연맹·서천군역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서천군이 후원해 서천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82개 학교 약 500명의 중·고등학교 선수가 참가하였으며 지도자·심판 등을 포함 약 1000여 명이 서천군을 방문했다. 또한, 대회가 열린 기간을 제외하고도 사전 대회장 적응을 위해 대회 개최 전에서부터 서천군을 방문하여 전지훈련을 실시한 팀들이 있었으며, 방학기간 개최된 대회로 선수의 가족들도 서천군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단이 서천군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개최될 스포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오성환 당진시장 류광수 이사장당진시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당진의 수목원·정원 문화 및 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정보 공유 △체계적인 정원 인프라 구축 및 관리를 위한 컨설팅 △수목원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지원과 인적자원 교류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은“당진시 및 지역 기업과 협업하여 당진의 정원문화 확산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제안 드리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의 업무협약은 당진시의 정원 산업분야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유휴 부지를 활용한 생활형 정원 확대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살기 좋은 당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
당진 새마을 가족, 부여 수해복구…도움의 손길
당진 새마을 가족이 18일 부여군 은산면 내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번 수해 복구작업에는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 주도로 새마을지도자당진시협의회(회장 김성권), 당진시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희), 직장공장새마을운동당진시협의회(회장 김선옥), 새마을문고당진시지부(회장 나동수)가 참여했다. 당진 새마을가족 28명은 수해 피해를 입은 포도밭의 토사물 및 비닐 제거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민섭 지회장은“당진시 새마을 가족의 협동 정신과 봉사 정신을 전하기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탠다”라며“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당진시협의회의 회원사인 농업회사법인(주)미소미 이태호대표가 해나루 쌀 1,000kg을 부여군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