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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시행
서천군이 추석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과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서천군보건소는 명절기간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문을 여는 약국 및 의료기관 상황 모니터링, 당직 의료기관 진료체계 유지 점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서해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지역 내 의원 2개소, 치과의원 1개소, 한의원 6개소, 문 여는 약국 4개소도 설 연휴 일자별 지정·운영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충남콜센터로 문의 및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서천군청 및 서천군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지원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문영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원 진료시간이 각각 상이하니 유선으로 꼭 확인 후 방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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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제11호 태풍‘힌남노’ 피해 현장점검
김기웅 서천군수가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영향을 받은 서면 마량리, 기산면 영모리 등 피해지역을 순회하며 긴급 현장점검을 나섰다. 군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 기준 서천군은 밤사이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 피해로 나무도복 4건이 발생했다. 이에 앞서 김기웅 군수는 지난 5일 서면 마량진항을 방문해 해양수산과장의 태풍 대비 상황을 청취한 후 어선 및 항만 피해 최소화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한 바 있다. 김 군수는 “태풍이 아직 완전히 지나간 것은 아니다”며, “군민 여러분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침수우려 도로 등 위험지역 통제 등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5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주야간 비상근무에 돌입하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다가오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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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면생활개선회, 추석 맞이 반찬 나눔
당진시 석문면생활개선회에서 2일 추석맞이 독거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봉사는 석문면생활개선회원들이 생산한 양념 채소를 이용해 배추 김치, 김자반, 멸치볶음, 오징어젓갈 등의 반찬을 직접 만들어 치약, 세제 등 생활용품과 함께 석문면 100여 가구의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커진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석문면생활개선회 전길자 회장은“이번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석문면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이용한 봉사를 앞으로도 계속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학습단체인 생활개선회를 집중육성해 농업기술 보급 역할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 이웃사랑, 자연사랑, 우리 농산물 사랑의 3대 운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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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진드기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당진시는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가을을 맞아 털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주의를 6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의 매개체인 털진드기 유충은 초가을에 부화를 시작으로 9~10월에 개체수가 증가해 해당 시기에 진드기와 접촉할 우려가 있는 논, 밭, 수로, 초지에서 농작업이나 벌초 등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의 주요 증상은 발열, 구토, 복통, 가피(물려서 생긴 딱지), 반점성 발진, 림프절종대 등이 있으며, 야외 활동 후 물린 자국이 관찰되거나 2~3주 이내 발열‧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면 쯔쯔가무시증을 의심하고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인숙 보건소장은“털진드기는 유충 단계에서만 사람을 물어 체액을 섭취하는데 그 크기가 작아 육안으로 식별이 어렵다”며“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풀숲에 들어갈 때는 긴 소매, 긴 바지, 발을 완전히 덮는 신발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식약처에서 인증을 받은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 쯔쯔가무시를 예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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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창고 플리마켓 성황리에 마무리
당진시가 지원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면천 창고 플리마켓이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의 운영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플리마켓은 청년 창업 공간인 면천 창고의 운영 1주년을 맞아 지역 청년 창업가를 홍보하고 구움과자, 솜사탕, 레트로 스티커, 장난감 등의 제품 판매와 레진아트, 월 행잉 만들기 등과 같은 다양한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특히 이들 셀러 중에서는 당진청년타운 메이커스페이스 교육과정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굿즈로 만들어 판매까지 도전한 청년 창업가들이 있어 이번 플리마켓은 창업 경험의 기회를 열어주는 공간 또한 될 수 있었다. 이번 플리마켓 참여자는“창업을 꿈꾸더라도 판로개척과 홍보가 어려웠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기기 위해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직접 만든 물품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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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 연휴 코로나19 방역‧의료 시설 안내
당진시 보건소 전경당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및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의료 대응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당진시보건소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PCR 검사를 정오12시까지 실시하고 간단한 진료를 진행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119와 연계해 신속하게 의료기관에 이송한다. 검사‧진료․처방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코로나19 원스톱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은 연휴 모두 야간‧응급진료가 가능한 △당진종합병원(☎041-357-0100) 9일 진료 가능한 △서울삼성내과의원(☎041-356-5575), 진소아과청소년과의원(☎041-355-3233) △11일 진료 가능한 진소아청소년과의원(☎041-355-3233) △12일 진료가능한 푸른내과의원(☎041-352-3330), 진소아청소년(☎041-355-3233) 이며 코로나 치료약품 지정약국은 바다약국(☎041-352-0908)으로 연휴 동안 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개인으로서는 특히 고령층의 부모님 혹은 가족 중 기저질환자를 만날 때 모임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가족을 보호하는 일상 방역을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휴 기간 동안 의료 이용정보는 당진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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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하 시설물 정확도 갱신사업 추진
당진시는 지하 안전사고 예방 및 지하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를 대상으로 지하 시설물 정확도 갱신사업을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당진시 지하 시설물 정확도 갱신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년 동안 37억 원을 들여 상하수도 447km에 대해 조사해 지하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행된다. 시는 시설물 조사‧탐사를 통해 시설물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구조화해 작성된 지하공간 데이터베이스를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성과심사를 받은 후 당진시 공간정보활용시스템 및 국토교통부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본 사업을 통해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파악하고 구조화 할 수 있다”며“지하 시설물 정보의 신뢰도가 확보를 통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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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2 공익활동 스타트업 지원사업 개시
당진시 공익활동지원센터가 5일부터‘2022 공익활동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2022 공익활동 스타트업 지원사업’은 시민이 주체가 된 공익활동 모임을 대상으로 사업실행 컨설팅과 초기 사업비 지원을 통해 시민 모임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공개모집과 사전평가를 통해 선정된 3개 팀(새싹둥이, 희망대로, 금손)을 대상으로 팀별 사업계획 실행력과 조직강화 컨설팅, 사업 운영 및 실행 모니터링, 사업평가 및 개선방안과 비전 수립 등 3개월간의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같은 날 이뤄진 첫 회의는 사업계획 및 진행일정을 공유하고 각 팀별 구성원의 활동 목표 인식, 진행계획 수립, 사업의 기대효과 및 비전을 파악하고 사회혁신과 공익활동 전문가의 코칭과 컨설팅이 함께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일상 속 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을 힘을 모아 활동하는 공익활동가와 모임이 증가하고 있으나 체계적인 활동 계획 수립의 어려움과 초기 사업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라며“공익활동 모임의 초기 성장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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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회 정기 브리핑 진행
당진시가 6일 올 하반기 첫 시정 정례 브리핑을 코로나19 재확산 분위기를 감안해 서면으로 진행했다. 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정례 브리핑을 통해 지역 이슈, 대민행정 등 올바른 정보 전달과 지속적인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브리핑은 기획예산담당관 소관 업무로 민선8기 공약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추진해‘기업하기 좋은 당진, 풍요로운 당진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6개 분야(△시민 중심 소통 행정 △활력있는 당진 경제 △풍요로운 농어촌 △생활 속의 문화‧체육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살기 좋은 도시․환경) 92개의 사업에 대해 지난 8월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각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 및 재원 조달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사항을 보충했다. 검토된 공약사항은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 정도를 평가해 해당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기획예산담당관은 4차산업혁명 가속화에 대응한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미래 지역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4월 충남연구원과 함께 협력과제를 선정한 뒤 워크숍을 개최해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보완할 부분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향후 핵심사업 선정 후 내용을 보완해 연구된 과제를 정책에 반영해 새로운 지역 성장 산업 육성 로드맵 수립을 통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정주 여건 향상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홍보협력담당관은 내년 1월 시행되는‘고향사랑기부제’의 사전 준비와 홍보활동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자에게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수납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와 문화·예술·보건 분야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의 복리 증진 사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된다. 시는 지난 8월 당진 고향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완료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단계별 답례품 구성 및 기부금 사업방향과 홍보 대책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고향사랑기부제가 당진의 특산품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당진 사랑이라는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제도 홍보 및 특산품을 이용한 답례품 발굴 등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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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경찰서, 2022 학교폭력 예방 도전 골든벨 개최
서천경찰서(서장 최철균)는 지난 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와 공동 주관으로 서천중학교 강당에서 2학년 학생(80명)들이 동참한 가운데 “2022년 학교폭력 예방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기존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에만 의존하는 경향을 탈피하여 학생들이 직접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가시켜 효과를 극대화하고 학생들 스스로 예방하고 실천하는 의식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다. 도전 골든벨에서 1위를 한 2학년 김석윤 학생에게는 경찰서장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하였으며 아쉽게 떨어진 2,3위 학생에게도 각각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하였다. 최철균 경찰서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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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비인면,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서천군 비인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법 쌀쌀해진 새벽 공기 속에서 지역 내 무연고 분묘 벌초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나섰다. 비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20여 명은 오전 6시부터 서천군 비인면 성내리와 선도리 소재 무연분묘 50여 기를 벌초하고 명절을 맞아 마을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진배 협의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무연분묘 벌초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누군가의 가족이었을 외로운 조상의 묘를 돌보는 이웃사랑의 의미도 있지만 자칫 을씨년스러울 수 있는 공동묘지 주변 환경을 정비해 마을 이미지를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김창득 비인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나와 봉사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을 방문객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선도리 갯벌을 찾는 관광객들이 훈훈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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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벌초!
서천군 판교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달 31일 추석을 앞두고 만덕리 공동묘지를 찾아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벌였다. 이번 벌초는 주간 계속되는 비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원 모두가 내 조상의 묘를 돌본다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묘지 주변의 무성한 잡풀을 제거하고 진입로를 정비했다. 최응묵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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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면새마을지도협, 추석맞이 무연고 분묘 벌초
서천군 문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달 3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리가 되지 않는 문산면 신농리 공동묘지를 찾아 무연고 분묘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문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비함으로써 방문객이나 주민들로 하여금 훈훈한 고향의 인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강영·최금자 문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남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분묘 벌초 작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깨끗한 문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환숭 문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해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문산 행복 공동체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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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서천군이 최적!
서천군이 1일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는 갯벌 유산의 통합적인 총괄·조정 기능을 담당할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에 대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유치전에 나선 곳은 충남(서천), 전북(고창), 전남(신안)이다. 서천 갯벌은 전 세계 9대 철새의 이동경로 및 핵심 3대 경로 중 하나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 경로상의 주요 중간 기착지이자 서천 갯벌의 지정학적 위치, 생태계 전문기관의 집적화 등의 강점을 내세워 보전본부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생태계 전문기관인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송림 갯벌과 인접한 송림 숲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돼 있다. 특히, 지난해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의 갯벌’ 네 곳을 선정하면서 조건부로 2025년까지 갯벌 유산구역을 인천 앞바다 일대 경기만까지 확대를 권고했기에 향후 갯벌 유산구역이 확대를 감안하면 서천 갯벌이 서해안 갯벌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지정학적 위치로도 강점을 띄고 있다. 앞으로 서천군은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유치를 위해 충남도와 적극 협력하여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며, 보전본부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지역 내 주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역 내 기관 및 사회단체, 이장단과 주민자치회 등과 연계하여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서천의 갯벌은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22종의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의 최대 군락지”라며 “서천군에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전문가와 지역 정치권이 참여하는 갯벌보전본부 자문단을 구성하여 9월초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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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모범운전자회, 교통안전 다짐 결의대회 개최
당진시 모범운전자회 교통안전 다짐 결의대회 (8월28일 개최)당진시 모범운전자회는 당진시민의 편의와 안전 제고를 위해 교통안전 다짐결의 대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최창용‧이철수 충남도의회 의원, 모범운전자회 회장 및 모범 운전자회 소속 시정발전 유공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사와 표창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모범운전자회의 봉사 정신이 당진을 넘어 곳곳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 한다”며“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확립에 필요한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2년 7월 27일 당진분회로 발족해 50여 년간 활동해온 당진시 모범운전자회는 노종호 회장을 비롯한 6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월 격주로 초등학교 앞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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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맞이‘국내산 수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당진시는 추석을 맞아 당진전통시장에서 9월 2일부터 8일까지‘국내산 수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간 중 당진 전통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국내 수산물의 영수증을 당일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일정 금액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환급금액은 기간 내 1회, 1인당 2만 원의 한도로 구매금액 1만7천 원 이상 3만4천 원 미만은 5천 원, 3만4천 원 이상 5만1천 원 미만은 1만 원, 5만 1천 원 이상 6만8천 원 미만은 1만5천 원, 6만8천 원 이상은 2만 원으로 당진전통시장 어시장 2층 노브랜드 앞에 설치된 환급 부스에서 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김선태 항만수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수산업의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높은 물가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민 및 소상공인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참여 점포는 당진 전통시장 내 수산물 판매점 29개소이며, 제로페이 온라인상품권 할인 품목 및 일반음식점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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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수도권 관광객 대상 광역투어 운행 중!
서천군이 올해 예산 소진시까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보령시, 청양군, 부여군의 주요 관광지와 서천군의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서천광역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천광역투어’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광역투어버스’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인근 시군과 연계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질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광역투어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코로나19 예방코자 최소 8명에서 최대 22명으로 제한하며, 방역담당자 지정, 마스크 착용, 매 탑승 시 발열 확인 및 손 소독 실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행되고 있다. 투어 프로그램은 총 3개의 테마형 코스로 각 코스별 일정은 아래와 같다. 서천-부여코스는 △국립생태원 △장항6080맛나로(도시탐험역) △장항송림산림욕장, 스카이워크 △부여 정림사지 △부여 궁남지 순으로 진행된다. 서천-청양코스는 △청양다락골성지 △판교산막골 △판교시간이멈춘마을 △서천특화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서천-보령코스는 △치유의숲 △서천특화시장 △장항스카이워크 △신성리갈대밭 △성주자연휴양림 순으로 진행된다. 서천광역투어버스는 사전예약제로 운행되며, 기타 여행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아름여행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s://www.arumtr.co.kr/) 및 전화(☎02-722-0419)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김익열 관광축제과장은 “기존의 다른 버스투어와는 다르게 인근 지자체 관광지까지 돌아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관광객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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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 설치…현장 신속 대응
당진시환경관리사업소 현판식이 30일 당진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당진시환경관리사업소는 오성환 당진시장의 공약사항으로 행정과 기업이 상생하며 오염원을 예방하고 환경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송악 부곡공단 내 당진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 설치했다. 현판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지역주민, 기업체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환경관리사업소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박재근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장은 사업소의 주요 업무 소개 및 추진계획에 대하여 설명하고“고의적 위반이나 개선 의지가 없는 사업장에 행정처분 등 강력한 지도단속을 진행하면서도 문제 발생 시 단속으로 해결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사업장을 방문하여 대책을 제안하고, 환경교육 및 홍보로 사업장이 쾌적하고 적법하게 시설을 운영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이번 환경관리사업소 신설이 사업장들이 환경 개선에 더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시 차원에서도 환경기술인 교육 등 친환경적인 운영 정착을 돕는 등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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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인재개발원, 고교학점제 ‘슬기로운 청소년 법률’ 과목 개설·운영
경찰인재개발원(원장 송병일)은 아산시 고등학생 대상으로 ‘슬기로운 청소년 법률’이라는 진로 탐색 교과목을 편성하여 지난 1일부터 5일간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슬기로운 청소년 법률’이란 주제로 주요 교육내용은 청소년들이 관심이 많은 미래범죄와 스마트치안, 학교폭력과 학교전담경찰, 소년범죄, 외사경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고교학점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찰관을 실제로 만나 경찰 직업을 배우고 경험해보니 진로 탐색에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경찰 관련 실습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송병일 원장은 “경찰인재개발원은 고교학점제 대비 마을자원 연계 공동운영과정 시범운영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아산시 교육청과 협력하여 경찰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 탐색 강의를 제공하여 아산지역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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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길고양이보호커뮤니티 ‘서천댁과 쭈굴이들’ 결성
서천군 길고양이보호커뮤니티 ‘서천댁과 쭈굴이들’이 지난 26일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에서 결성식을 진행했다. ‘서천댁과 쭈굴이들’은 서천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인 ‘해볼까? 프로젝트’캠페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날 결성식에는 14명의 지역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커뮤니티 활동은 내달까지 총 4회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길고양이 급식소 지도 그리기, 급식소 청소를 통한 환경 개선은 물론, 길고양이에 대한 편견, 주민과 길고양이 돌봄 활동가들과의 분쟁, 반려묘 유기 문제 등 길고양이와 관련된 인식개선에 목적을 두고 있다. 더불어 서천길고양이커뮤니티 ‘서천댁과 쭈굴이들’은 인근 지자체들의 길고양이보호협회와의 교류를 통해 길고양이 돌봄 활동가들의 역량강화와 보다 폭넓은 활동을 위한 시민사회단체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길고양이보호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민들은 네이버 카페 ‘서천댁과 쭈굴이들’을 통해 문의 및 참여할 수 있다. ‘서천댁과 쭈굴이들’의 운영자는 “길고양이를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인간 중심에서 벗어나고 동물권에 대한 인식을 고찰하자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