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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2년 법정 저울 정기 검사 추진
당진시는 상거래의 공정 질서 확립과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19일 우강면을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법정 저울(계량기) 정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계량기 정기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의해 2년마다 실시하는 것으로 검사 대상은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물 판매점, 쌀집, 청과상, 식당 등에서 상거래·증명용으로 사용하는 형식 승인을 받은 10t 미만의 저울이다. 시는 현장에서 검사와 동시에 합격 여부를 결정해 합격한 저울은 ‘합격필증’을 교부하고, 불합격 저울은 ‘사용중지’ 표시증을 붙여 파기 또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도록 조치 중이다. 자세한 일정 및 장소는 당진시 홈페이지 중 “2022년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에 정해진 일정에 검사를 받지 못하는 경우 다른 지역에서 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검사를 받지 않는 경우‘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 과태료가 부과되는 일이 없도록 대상 업소에서는 빠짐없이 검사에 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청 홈페이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041-350-40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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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로컬푸드 식품안전관리“앞장”
당진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로컬푸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관리 부문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15개소를 대상으로 28일까지 진행이 예정된 이번 점검에는 당진시뿐만 아니라 농협경제지주 충남세종지역본부, 농협중앙회 시지부, 로컬푸드협동조합 등 민간단체 및 농가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합동점검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로컬푸드를 소비할 수 있도록 특히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유통기한 준수 여부 ▲생산자 및 품질 안전관리 등 위생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안심하고 로컬 푸드를 찾으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선채소 농산물 확대, 품목 다양화 등 납품 품목의 수급 상황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해 소비자의 수요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다음 달 21일 시청 대강당에서‘로컬푸드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해 이번 현장 점검에서 발견된 문제점의 해결책을 찾고 더 나아가 행정·농협·농가 등 각 운영 주체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시각에서 로컬푸드의 발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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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재생 전략계획변경 수립” 공청회 개최
(당진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 수립안 전문가 토론왼쪽부터 라움그룹 도시건축사사무소 문장원 박사, 유원대학교 백기영 교수, 공주대학교 정남수 교수, 단국대학교 장숙 선임연구원) 당진시가 도시의 변화를 반영해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변경하기 위해 이번 달 19일 시청 대강당에서‘당진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수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시는 도시재생법에 따라 5년마다 재정비되는 도시재생전략계획에 ▲지역 조정 2개소(송악읍, 면천면) ▲신규 지역 선정 4개소(합덕읍 2개 리, 신평면 금천리, 당진1동) ▲지역 해제 2개소(신평면 거산리, 아산국가산업단지) 및 ▲도시재생사업 공모 유형 변화에 따른 지역 조정하는 내용을 변경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공청회에는 당진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수립을 위해 유원대학교 백기영 교수, 공주대학교 정남수 교수, 단국대학교 장숙 선임연구원, 라움 그룹 도시건축사사무소 문장원 박사의 토론을 통해 이번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 나온 의견을 참고해 11월 말경 당진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및 충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충청남도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신청 후 도시재생 전략계획 공고 및 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 성격인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은 물론 별도의 실행계획인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수립 등 향후 절차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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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 선도기관‘우뚝’
당진시가 25일 열린‘2022년 지역통계 정책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시상식에서 충청권 내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는 등 명실상부 통계 활용 우수 선도기관으로 우뚝 서게 됐다. 충청지방통계청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통계를 기반으로 한 정책 수립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권 지자체의 지역 통계 정책 활용 사례를 대상으로 지역통계 개발‧개선 노력과 인프라 강화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시는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 작년에 실시한 소상공인 생활업종 통계분석을 기반으로 ▲당진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증액 ▲경영환경 개선 지원 등의 다양한 정책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인구 시각화 데이터를 제공한 부분에 대해서는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총 2관왕을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민호 기획예산담당관은 “지역통계는 다양해지는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저출산, 신성장 동력 모색 관련 통계 등 다양한 지역통계를 구축해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상반기 열린‘2022 지역통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아열대 농작물 재배 통계분석을 통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부가가치 농작물 육성 활성화 기초자료 제공 등의 아이디어로 2건 입선하는 등 지역 통계의 활용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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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상 수상
당진시가 25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열린 2022년 도시재생협치포럼에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맞춤형 균형발전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도시재생협치포럼에서는 도시개발·정비사업 정책과 농어촌 및 인구감소 정책이 융합된 ‘균형성장 도시재생4.0’ 관련 정책 포럼이 진행된 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인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우수 지자체 수상식’이 개최됐다. 당진시는 특히 원도심 쇠퇴 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 센터, 주민이 합심한 도시재생 공모 및 주민 제안 공모 사업, 도시재생 대학,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및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안병환 도시과장은 “당진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시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센터, 주민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도시로의 성장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 낙후 지역에 매년 기금 등 재정을 투자해 도시를 재생하는 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당진 1동으로 시작해 올해 송악읍에 이르기까지 총 6건 선정되는 등 현재 활발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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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자원봉사센센터, 제18회 늘푸른배움터 영광의 졸업식 개최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창완)가 지난 24일 재학생, 교사,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늘푸른배움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2022년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한 7명에게 졸업장과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만학도의 앞날을 응원했다. 특히, 졸업생들의 일상생활을 담은 영상을 졸업식에 참가 한 가족들과 함께 시청하며 졸업생들의 학창 시절을 추억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2022년 충청남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글도담상’ 이수희 학습자, 제18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대회 ‘늘배움상’ 이점심 학습자, 제10회 서천군평생학습축제 골든벨 대회 ‘동상’ 구영숙 학습자 등 총 9명에게 상장과 상품을 전달했다. 제18회 한정숙 졸업생은 “가족들, 자식들 뒷바라지하고 나니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졸업이 아쉬울 만큼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과 선생님들과의 추억들이 너무나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창완 센터장은 “늘푸른배움터의 뜻깊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움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는 우리의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졸업식에 참석한 김기웅 군수는 “생업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모든 군민이 누리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부설 늘푸른배움터는 한글반(장항, 서천) 2개소 및 초·중·고등학력 검정고시 대비반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배움을 원하는 서천군민은 언제든 학습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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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0월 21일 금(金) 16:00 “2022년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하였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위험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학교, 청소년 단체 및 기관, 공공기관, 약국, 병원, 학원 등 단체 및 개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모임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개인이나 단체의 신청이 있는 경우에 적격성 심사를 거쳐 위촉되고 있으며,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위기청소년 통합 지원을 위해 각 기관은 보유자원을 유·무상으로 제공하며 위기청소년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명의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청소년재단 사무처장(김종만)의 축하사를 시작으로 신규위원 위촉,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 안내, 1388청소년지원단 활성화 및 연계 방안 논의가 진행되었다. 회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상담복지센터 사업 홍보 강화의 필요성’, ‘각 기관별 활용 가능한 연계 자원 안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영순 센터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1388청소년지원단이 더욱 활성화되어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 개입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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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행복주택단지에서 행복하게 살자!
서천군이 지난 20일 종천면 종천리에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장, 농어촌공사 서천지사 관계자,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종천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서천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42억 원을 들여 단독 1층(41.02㎡) 19세대와 주민 공동이용시설인 마을회관 1동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종천 공공임대주택 건립으로 농촌지역 고령자를 위한 주거 공간을 확충했으며, 입주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주민교육과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주거 안정이 기대되며 힐링을 위한 치유의숲 또한 인근에 있어 입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종천 공공주택 조성을 시작으로 서천군민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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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서면에 나타난 키다리 아저씨
지난 20일 서천군 마서면에 익명의 기부자의 따뜻한 손길이 전해져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후원을 한 익명의 기부자는 마서면이 고향이라 밝힌 것 이외에는 본인의 신상이 밝혀지기를 극구 사양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마스크 80매와 참치캔 40개, 백미 10㎏ 20포로, 백미 1포당 마스크 4매와 참치캔 2개가 소포장 돼 있었다. 이길량 마서면장은 “익명의 기부자님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물품은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여 아름다운 나눔의 손길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후원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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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농업인 4억 확보! 영농 정착 방긋!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농촌 고령화에 대응한 충남도 공모사업인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사업에서 큰 결실을 보았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사업은 안정적인 창농 지원을 통한 지역별 미래인재 양성 사업으로, 신규창농분야(영농 3년 미만)와 디딤돌분야(영농 4년 이상~10년 이하)로 나눠 시군별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1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부터 8차례에 걸쳐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특별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서천군 자체 심사로 4명을 선발했다. 이에 지난 11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면접과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4명이 전원 선정돼, 총사업비 4억 원을 확보했다. 공모사업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 “영농기반 확대를 통해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는 농업을 실천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공모사업을 통해 생력화장비를 지원받아 노동력과 비용 절감을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세희 인력육성팀장은 “내년에도 청년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영농정착 기반조성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하는 등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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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2년 기업인간담회 개최
서천군이 지난 19일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2022년 서천군 기업인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날 참석한 기업인에게 중소기업 금융지원사업, 기업 환경 개선사업, 일자리 지원사업 등 기업에 관련된 전반의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기업인들은 청년의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대전상공회의소 서천지부 설립 지원 등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군은 이날 기업인들이 제출한 안건을 검토해 향후 기업지원 정책 수립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기웅 군수는 “다양한 의견을 주신만큼 최대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며, “나아가 서천군기업인협의회의 다양한 활동과 안정적인 기업경영에 차질이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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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사랑의 집 고치기 43호점’ 착공
서천군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회장 박종회)가 지난 19일 종천면 신검리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43호점’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 김성관 서천부군수를 비롯해 서천군 전문건설협회 송은 위원장, 대전MBC 김환균 사장, 협회원 등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43호점 주인공으로 선정된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부부 어르신 가구로 재래식 화장실, 욕실 부재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내는 실상이었다. 이에 건설협회는 기존 주택을 보수하는 대신 재건축하기로 했으며, 오는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주거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송은 위원장은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 새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따뜻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김성관 부군수는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큰 배려와 도움을 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원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도 모두가 잘살고 살고 싶도록, 지역 소외계층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역점사업으로, 매년 충남도 15개 시·군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취약계층 3~4가구를 추천받아 주거환경을 개선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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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서면, 겨울나기 준비 ‘따뜻! 이상 무!’
서천군 마서면이 지난 19일 환절기를 맞아 통합사례관리대상자 10가구에 35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했다. 마서면은 통합사례관리대상자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대상자에게 난방유를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했다. 사례관리대상자 정 모 어르신은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서 난방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며칠이었다”며, “덕분에 한시름 놓고, 따뜻한 날을 보낼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길량 마서면장은 “이번 난방유 지원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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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면, 이번 겨울도 ‘따뜻해유(油) ’
문산면이 20일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 36가구에 700만 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했다. 문산면 맞춤형복지팀과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선행)는 발굴 및 회의를 통해 지원 가구를 선정했으며, 동절기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추진했다. 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와 추위로 인해 힘들어할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환숭 문산면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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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벼 수확 현장에서 벼 베기 시연
오성환 당진시장이 본격적인 벼수확 철을 맞은 신평면 상오리 소재의 벼 수확 영농현장을 19일 방문해 올해 벼 수확 상황을 살펴보고 농민의 격려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확 체험에는 신평면 이장협의회원들과 지역 농협 조합장,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벼 수확 현장을 둘러본 오 시장은 직접 콤바인에 탑승해 벼 베기 작업을 돕고 농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또한 이상기후와 여름철 태풍 등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벼 재배에 힘써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가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오 시장은 “최근 쌀값 폭락으로 인한 문제는 공공비축미와 시장 격리곡 추가 매입 등으로 쌀가격 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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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5기 위원 모집
당진시가 오는 28일까지 당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책임질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5기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5기 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위촉되면 임기 동안 지속가능발전 실천사업의 수립․추진, 시민 의견수렴, 교육 및 홍보 등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사업 전반을 맡게 된다. 모집인원은 100명으로 당진시에 주소를 둔 지속가능발전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기획예산담당관(☎ 041-350-3072) 또는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041-360-6885)로 문의할 수 있다. 위원이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당진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이메일(yeeun32@korea.kr) 또는 팩스(☎041-350-3059)를 통해 제출하거나 당진시청 기획예산담당관(당진시 시청1로 1, 7층)이나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당진시 시청2로 20, 301호)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15년 출범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기업, 전문가, 지방정부가 모여 구성된 민관협력기구로 위촉직과 당연직 위원 등 총 110명으로 구성돼 당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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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충남호 헬기’충청남도 등록문화재 신규 지정
당진시는 한국 도량형 박물관(당진시 산곡길 219-4)이 소장하고 있는‘충남호 헬기’가 충청남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도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충남호 헬기는 한국 도량형 박물관 소장 유물로서 1972년 충청남도 도민들의 성금을 모아 도민의 복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하여 구매한 충남 최초의 1호 헬기이다. 충남호 헬기는 1972년부터 1989년까지 낙도오지 행정 연락, 항공 촬영, 농작물 병충해방제, 산림 해충구제, 방역, 재난구조 등에 사용돼 충남 역사에 중요한 흔적을 남겼다. 시는 헬기의 역사적․사회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작년부터 충청남도 등록문화재 지정을 추진했으며 지난 6월 23일 제231차 충청남도 문화재위원회에서 도 등록문화재 지정 심의를 의결 후 9월 30일 최종 지정 고시를 통해 충청남도 등록문화재로 신규 지정됐다. 문화관광과 이종우 과장은 “앞으로 관내 비지정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문화유산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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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자율방범연합대, 화합과 친목 다져
서천군이 지난 16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서천 지역 자율방범대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제3회 범죄예방 결의대회 및 가족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서천군 자율방범대(대장 장용근)의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김경제 서천군의회 의장, 김병관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기관단체장과 각 읍·면 지대장 및 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결의대회는 자율방범대원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더욱 안전한 서천을 만들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만들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행동강령 및 결의문 낭독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선수단 선서 △체육대회 △노래자랑 및 경품 추첨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자율방범에 대한 공로로 충남도자율방범연합회장 표창 3명, 서천군자율방범연합대 감사패 및 표창 14명, 서천군수 표창 4명, 서천군의회 의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2명 등 총 9개 분야에서 36명이 표창을 수여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그동안 여러분들께서는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사명감으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오셨다”며, “군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고생하시는 대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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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서천군청 직장운동경기부(육상 감독 이상동, 태권도 감독 강성돈)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여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서천군의 위상을 높였다. 서천군청 육상부는 이재하 선수가 100m와 4x400R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을 차지했고, 서천군 소속으로 마지막 대회에 출전한 우상혁 선수가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금 3, 은 1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4x400R에서는 이재하·최민기·임다혁·김현탁 선수가 출전해 3분 08초 88의 기록으로 전국체전 남자 일반 4x400R 대회 기록을 경신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00m에서 개인 최고기록 경신, 4x400R에서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이재하 선수는 지난해 11월 교통사고를 당해 무릎인대와 갈비뼈의 부상을 입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활치료에 매진한 끝에 육상선수로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내게 됐다. 태권도부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첫 출전해 상위 랭킹 선수들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58kg급 김현묵, -63kg급 임지한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충남태권도전당과 실내육상연습장 등 직장운동경기부 종목의 인프라를 갖추면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여 실력이 상승하였다”며, “앞으로 우수선수 영입과 타 지자체 선수단의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합동훈련을 통해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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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서천군 찾아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가 지난 14일 서천군을 방문해 장항스카이워크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정부 기조에 맞춰 각종 시설들을 둘러본 후 도정 안정 정책 추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전 부지사는 전문가의 드론을 활용한 용접 접합부 상태 및 데크바닥 나사 이탈 등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건축·전기·토목·소방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신뢰성 확보 등 점검의 내실을 다졌다. 이날 점점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군은 즉시 조치하고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추후 예산 확보를 통해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시설물에 대한 안전은 점검부터 시작한다”며, “분야별 안전점검을 수시로 펼쳐 재난과 사고에 사전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2022년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2015년부터 정부·지자체·주민과 우리 사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한 시책이다. 군은 올해 지난달 17일부터 내달 14일까지 102개소 시설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