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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기관·우수 조리사 선정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8일 당진시청 상록수홀에서 2022년 우수 어린이 급식소·우수 조리사를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및 센터 위탁기관인 혜전대학교의 이혜숙 총장을 비롯해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원장, 조리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센터 사업 참여도가 높고 영양·위생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했던 10개 기관과 3명의 조리사를 선정했다. 이날 수상한 우수 어린이 급식소는 ▲최우수상 리가어린이집, 버그네 어린이집, 신성나비랑어린이집 ▲우수상 금천어린이집, 다온어린이집, 은빛어린이집, 풀잎어린이집, 한라비발디어린이집, 햇살가득어린이집, 힐스테이트어린이집이 수상했고 ▲우수 조리사 버그네어린이집 및 신성나비랑어린이집, 힐스테이트 어린이집 조리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용문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등록기관에 대한 방문교육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어린이 급식소의 자율 관리 능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올 한해를 평가하며 “센터의 지도에 항상 적극 협력해 주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내년에도 어린이 급식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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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낙농축협, 전국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당진시가 안성팜랜드에서 24일 개최된 제15회 전국 사료작물 품질 경연대회에서 당진낙농축협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와 축산과학원이 주관하는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는 국내산 고품질 조사료 생산을 독려하고 국내산 사료작물의 생산‧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우수한 품질의 사일리지는 기호성이 좋고 젖산, 프로피온산 등 반추가축의 풍부한 영양 공급원이 되고 육성우 반추위 발달에 좋아 소화 및 대사장애를 예방하기도 하며 젖소의 경우에는 산유량과 유지율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에 시는 2013년부터 석문·송산 간척지와 대호 간척지에 약 500ha의 면적에 조사료 1만여 톤을 생산할 수 있는 조사료 전문단지를 지정받아 운영하고 사일리지 제조비, 사료작물 종자대, 조사료 생산 장비, 품질관리 지원 등 연간 약 1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양질의 조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번 대회에서 당진낙농축협이 출품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사일리지가 높은 유기산 및 조단백질 함량과 우수한 냄새‧촉감으로 외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과 조사료 품질관리를 통해 양질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지속 육성하겠다”며 “ 또한 내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국내산 조사료 소비유통지원을 통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재배를 활성화하고 조사료 산업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매년 1,400ha 면적에서 약 24,000톤의 조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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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성탄절 트리 꾸미기 체험
당진시가 제2기 남부권 다가온(on) 문화‧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합덕읍, 우강면 내 다문화 가족들과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문화특강을 27일 합덕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했다.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문화특강은 한국어 기초반 수강생 가족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간단하지만 곧 다가오는 성탄절에 활용할 수 있는‘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한 아이들이 다양한 장식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배치해봄으로써 긍정적 자존감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바쁜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가정에는 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함께한 외국인 가족은 “한국어 수업 덕분에 한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며 “뿐만 아니라 이렇게 가족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자주 열어주셔서 가족들도 한국 생활에 보다 쉽게 적응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주체적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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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당진시 마을만들기센터가 26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소통을 위한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마을만들기센터 개소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난 2년간 센터에서 진행한 농촌 현장 포럼, 마을대학,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소액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40여 개의 공동체와 마을만들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당진 화합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공동체 소개 및 성과공유 및 다양한 공연으로 흥을 돋운 1부와 공동체 활동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 토크콘서트 형식의 2부로 진행했다.1부에서는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 치어리딩과 난타 공연 및 올해 신설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합덕읍 연지마을 풍물패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미니운동회를 진행해 주민들과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사업 성과물 및 사진 전시전을 포함한 사업 성과공유 외에도 공동체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 화합 한마당을 만들었다.공동체 새마을과 정영환 과장은“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문제해결의 한 주체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우수 사례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지향하는 가치와 활동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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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신성대 산학협력단,‘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실시
신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안전모니터봉사단이 당진시, 당진 경찰서, 당진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21일 탑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교통사고 예방을 통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릴 땐 한발 뒤로 물러서기 ▲신호가 초록 불로 바뀌면 좌우 살피고 건너기 ▲뛰지 않고 천천히 건너기 ▲신호가 빨간불이면 건너지 않기 등을 안내했다. 또한, 비가 내릴 시 운전자가 보행 어린이를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30km를 뜻하는 숫자 30이 그려진 교통안전 우산을 제작해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최연이 신성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교수는“당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전도시 만들기의 시민참여의 일환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어린이 교통사고 사망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어른들이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 차를 운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지역 내 안전보안관 활동,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신고 참여 등 평소에도 안전 도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계신 신성대학교 산학협력단 안전모니터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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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서천군으로 선진지 견학차 방문해
서천군이 청년층의 귀농·귀촌을 촉진하고 안정적인 청년 주거 사다리 지원을 위해 폐교를 활용한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이 최근 선진 견학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부여군(군수 박정현) 집행부와 의회로 구성된 정책발굴 방문단 44명이 지난 18일 비인면 관리 소재의 청년농촌보금자리를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천군 방문은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 청년 인구 유입 정책을 발굴하고자 추진됐으며, 부여군 방문단은 서천군의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관리 상황 브리핑을 청취했다.김기웅 서천군수는 “서천군과 부여군은 농어촌버스가 한산까지 들어와 장날이면 주민들이 활발하게 교류하는 이웃사촌 지간”이라며, “이번 부여군 집행부-의회 방문단 견학을 계기로 양 군이 좋은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상호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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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훈회관 개관식 개최
당진시가 국가유공자 숙원사업이었던 보훈회관 신축을 완료하고 21일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에 시청1로 28에 개관한 당진시 보훈회관은 2007년 기존의 보훈회관이 철거된 후 독립된 공간 없이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 입주했던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에게 명예로운 삶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 약 25억5천만 원을 들여 신축했다.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시의장 및 보훈 가족 등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당진시립합창단의 자진방아타령, 내고향 충청도 등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날 보훈회관을 안전하게 준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축과 배찬슬 주무관이 표창패를 수여 받고 영일종합건설(주)와 위드건축사사무소가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보훈회관 개관까지의 불편함을 감내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보훈단체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개관을 계기로 보훈 가족들의 더 굳은 결속과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후 참석한 내외빈이 테이프커팅에 함께 참여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들이 더욱 명예롭게 살 수 있는 당진시를 조성하는 데 마음을 모았다. 지상 3층, 855㎡ 규모로 9개 단체 사무실, 회의실, 창고 등으로 이루어진 보훈회관의 시설 운영은 당진시복지재단이 맡게 됐으며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당진시지회 등 9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지역의 호국보훈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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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초, “우리가 직접 담은 정성을 전달해주세요”
서천군 문산면이 지난 16일 문산초등학교(교장 임정규) 학생들이 직접 담은 김치, 고추장 각 30통을 문산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임정규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담은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무척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유환숭 문산면장은 “교육의 현장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해 준 학생과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부된 김치 30통은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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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물버들길 걷기 행사’ 성료!
서천군보건소가 지난 15일 마산면 봉선저수지에서 걸어보자 자연명소 ‘물버들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 행사는 지역사회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율을 낮추어 건강기대수명 연장을 늘리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개회식이 열린 마산면 신봉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봉선지 수변 산책로, 물버들길 생태탐방교를 거쳐 행사장으로 복귀하는 3.3km를 걷는 구간으로 진행됐다. 걷기동아리 회원 12개 팀 231명과 마산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구간 위험 요소 점검과 구급차, 안전요원 등을 배치했다. 또한, 마산면주민자치회 행복나눔 부스, 마산 벽오리 지역 농산물 판매 장터, 수협 수산물 판매 장터, 영양 식단 건강 부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열려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뷰티파워 고고장구 회원들의 난타 공연과 초대 가수 윙크, 수와진의 멋진 열창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기웅 서천군수는 “마산과 시초 사이에 생태학습 탐방교라는 자연과 함께하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생겨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낭만이 흐르는 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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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쪽파 사계절 내내 출하’ 기술 주목!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6일 비인면 선도리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쪽파 양액재배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쪽파 양액재배는 인공토양(펄라이트, 코코피드 등)을 활용하고 무기 양분을 녹인 양액을 공급해 재배하는 방식이다. 이날 평가회에서 토양재배에서 오는 병해충, 양분 결핍, 염류의 집적 등 연작장해 한계를 극복하고 쪽파의 사계절 연중 생산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평가회에 참여한 김진배 농가에 따르면 “관행 토양재배보다 재배기간이 단축되었고, 기상재해 및 병해충 발생이 적었으며, 연중 다기작 재배가 가능하여 소득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송진관 원예특작기술팀 팀장은 “안정적인 연중 수확과 고품질 생산이 가능한 쪽파 양액재배 기술을 더욱 확대 보급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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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 ‘한 땀 한 땀’ 우리가 만들었습니다
서천군 서천읍이 8일부터 10일까지 주민자치센터 내 문화공간인 우리네 작은 예술 공간에서 자수교실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서천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중 자수교실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들로 구성돼 손수건, 담요, 식탁보, 가방, 악세사리 등 50여 가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서천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홍성갑 서천읍장은 “정교하게 손바느질 된 작품들을 보면 친근한 느낌을 받는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조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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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소년 부모 아동 양육 지원
당진시가 자녀 양육과 학업·취업을 병행하고 있는 청소년 부모와 그 자녀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소득 251만6천 원)인 부모 모두 만 24세 이하인 가정이며,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월 20만 원의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 희망자는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 등 소득판별 관련 서류와 가족관계증명서 및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가족관계 및 거주 확인 관련 서류와 수급 계좌 통장 사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 대상에는 사실혼 관계인 청소년 부부도 포함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겼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상담전화(☎1644-6621)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부모 아동 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이 내년에도 계속해서 시행 예정이므로, 현재 지원을 받지 않는 청소년 부모 가구 및 사실혼 상의 청소년 부부도 신청해 자녀 양육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소년 한부모 아동 양육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를 대상으로 복지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72%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지원, 자립 지원, 정서 지원 및 기타 지역사회 자원 활용 연계를 내용으로 하는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 패키지’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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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6회 당진시민 체육대회 오는 12일‘팡파르’
당진시 체육회가 주최하는 제6회 당진 시민체육대회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민들의 화합과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17만 당진시민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열리는 이번 시민 체육대회는 읍면동 대항전 방식으로 ▲축구(남) ▲배드민턴(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게이트볼(혼성) ▲승부차기(여) ▲한궁(단체전) ▲800m 계주(혼성)의 정식종목과 훌라후프와 제기차기 등 이벤트 종목으로 총 8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팀에는 3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는 것을 비롯해 준우승 200만 원, 3위 150만 원, 특별상 5개 부문 각 150만 원 등이 전달되며 종목별 및 이벤트 시상도 진행된다. 또한 ▲치어리딩 공연(당진시 치어리딩협회) ▲풍물놀이(세한대 전통 연희학과) ▲줄다리기 시연(기지시 줄다리기 보존회)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준비해 시민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경기 이후에는 읍면동 노래자랑과 경차, 안마의자, 스타일러 등의 푸짐한 경품추첨도 이루어져 승패를 떠나 17만 시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보다 안전한 체육대회 운영을 위해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의료·소방 부스 운영, 의료 구급차 운영, 경호 및 안전요원 배치 등을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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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일할 사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지방으로 투자를 계획하는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인력수급’이 날 서천군에서만큼은 적용되지 않았다. 서천군은 지난달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10여 개의 장항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주민과 인근 지자체 청년 등이 참여한 이 날 행사에서는 일부 기업들이 현장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친 현장 채용을 계획했다. 하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과 주민 300여 명이 대거 몰려 현장 채용이 불가할 정도였으며, 지방 소재 기업관계자들이 흔히 말하는 ‘일할 사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란 말이 무색할 정도의 인파였다. 이날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았던 기업은 자동차 액정디스플레이를 제작하는 중견기업인 ㈜토비스로, 높은 임금과 복지혜택을 자랑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기업 관계자는 “서천 장항국가산단에 투자를 고려할 때 가장 우려된 점이 인력 수급이었는데 희망하던 수준의 인력을 수월하게 모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청년층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즉 임금과 복지 수준이 충족되면 지방이더라도 구직자들은 알아서 몰려온다는 것이 ㈜토비스 사례로 입증된 것이다. 지난 8월 산업연구원(원장 주현)이 발표한 ‘수도권·비수도권 간 발전 격차와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체 인구의 50.3%, 청년층의 55%, 취업자의 50.5%가 수도권에 분포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가 수도권 이외 지역에 있는 513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8%의 기업인이 지방 소멸에 대한 위협을 느끼며, 지방 투자 고려 시 가장 우려스러웠던 점이 바로 인력수급 문제라고 답했다. 가장 활발한 경제활동인구인 청년층이 대부분 수도권에 몰려 있고, 갈수록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방 소재 중소기업들은 인력수급 문제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한편, 서천군은 코로나19와 전쟁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선제적인 기업 유치 전략을 펼쳐 왔다. 그 결과, 올해 ㈜토비스와 ㈜IB머티리얼즈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첨단산업의 우수 중견기업을 장항국가산단에 유치했으며, 이들 기업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에는 가시적인 고용 창출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군은 주변 도시지역으로부터 출퇴근이 가능한 우수한 교통 여건과 젊은 층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첨단기업을 유치해 지역뿐 아니라 인근 주변 도시의 우수한 인력들을 빨아들이고 있다. 이외에도 서천군은 청년 월세 지원정책, 지역 관계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채용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정책 및 일자리 지원제도를 펼치며, 지역기업들의 인력난 고충 해결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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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반기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구매비용 지원 완료
당진시청 전경당진시가 상반기에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을 신청한 3,26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지원금 지급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은 관내에 주소지를 둔 만 13~18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2,000원, 연 최대 144,000원의 위생용품 구매비용을 보편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진에서 충청남도 최초․유일 시행 중이다.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대상자 요건을 만족할 경우 1회 신청으로 만 18세까지 계속해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타 시군에서 전입한 만 13~18세 여성청소년은 전입과 동시에 지원 자격을 충족하게 된다. 또한 당진시 외국인 지원 조례에 따라 만 13~18세 다문화가정의 여성청소년도 당진시에 거소를 두었을 경우,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서 또는 국내거소신고 사실증명서를 증빙자료로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하고 싶은 사람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서와 지원금을 수령할 통장 사본 1부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상 편리함을 증진하기 위해 당진시는 올해 말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개발하여 내년 초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하반기에 신청한 33명을 포함해 올해 10월 31일 기준 총 3,294명의 여성 청소년이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신청했으며 사업 관련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 평생학습과 청소년팀(☎041-350-37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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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가을철 산불방지에 ‘총력전’
서천군이 가을철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 및 13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무인감시카메라 운영(천방산, 월명산 등 10개소) △무선통신기기 점검(기지국, 차량국, 휴대국 등 총 200대) △등짐펌프 등 개인 진화 장비 점검을 추진하고, 충남도와 공동 임차한 민간헬기를 활용해 산불 발생 시 초동대처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난 2일 서천읍 소재 산불 대응 센터에서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23명을 대상으로 산불 장비 사용법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교육내용은 무전기, 산불 상황 GPS 단말기, 산불 진화차에 대한 장비 교육, 산불 진화 시 주의사항 등이었으며,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의 역량 강화와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김기웅 서천군수는 “산불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후손에 물려줄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신속한 산불대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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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덩굴강낭콩연구회, 전국농작업안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2년 전국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경진대회’에서 서천군덩굴강낭콩연구회(회장 이무근, 이하 연구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덩굴강낭콩 농작업 시 농업인의 허리, 손목 등 근골격계 손상이 잦은 부상으로 이어져 안전관리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연구회는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에 참여해 지난해부터 나사렛대학교 손병창 교수를 컨설턴트로 위촉하여 농작업 단계별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재해가 없는 농작업 환경 조성에 노력했다. 근골격계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 참여형 농작업 안전개선 활동(PAOT) 교육 등 농작업 안전교육 10회, 반자동호스릴 분무기 등 안전장비 및 안전보조구 27종 147개를 보급하여 안전관리 수준을 19.3% 증가시키고, 근골격계 발생 위험성을 66.7%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며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무근 연구회장은 “농작업 안전관리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하여 안전관리 실천 효과를 크게 증대시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 실천 및 주변 농업인 안전의식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천군은 농작업 안전장비 사후관리 및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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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온누리 합창단,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 대상 수상
당진 온누리 합창단이 31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린 제48회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에서 당진시 대표로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당진 온누리 합창단의 대상 수상은 이번이 세 번째로 1993년에 있었던 두 번째 수상 이후로 29년 만에 다시 한번 최고의 영예를 안게 됐다. (사)한국음악협회 충남지회가 주최하는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는 아마추어 합창단의 경연이지만 청양군립합창단, 예산군립합창단, 서천군립합창단, 보령시립합창단, 계룡시합창단 등 시·군에서 많은 지원을 받고있는 시·군립 합창단이 대거 참여해 이번 대상 수상의 뜻을 더했다. 1986년 창단해 36년간 약 300명의 단원들이 거쳐간 국내 최장수 아마추어 혼성합창단인 온누리 합창단에는 현재 이재성 단장, 정승택 지휘자, 이현아 반주자, 단원은 약 5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개최 및 연중 각종 지역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음악‧예술 분야에 기여하고 있다. 온누리합창단 단장 이재성은 “온누리합창단은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연습실(당진중앙2로 28, 3층)로 찾아와달라”고 말했다.한편 제48회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에는 총 9개 합창단이 참가했으며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이 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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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평문화스포츠센터 헬스장 새 단장 완료
당진시가 신평문화스포츠센터 2층 헬스장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이번 달부터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시는 2012년 개관한 신평문화스포츠센터 헬스장 시설의 노후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사업비 2억5천만 원을 들여 헬스장 내부, 탈의실, 샤워실에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새 단장에는 리모델링뿐 아니라 시민의 다양한 운동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운동기구 21종을 추가 설치했으며, 주차장 차선도색 및 수목 다듬기 등 부대시설도 함께 정비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일 개방된 헬스장을 이용한 한 시민은 “이번에 헬스장 내부를 새롭게 단장하고 운동기구가 추가되어 하루하루 운동하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개선공사 및 운동기구 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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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3년 의정비 3.3% 인상 결정
당진시가 내년도 당진시의회 의정비가 3.3% 인상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 당진시 의정비 심의 위원회는 주민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난달 31일 열린 제3차 심의회에서 시의원에게 지급되는 의정비 중 의정 활동비는 동결하고 월정수당을 5% 인상해 연간 총 의정비의 3.3% 인상을 최종결정했다. 또한 이와 더불어 2024~2026년 월정수당은 매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적용해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내년도 의정 활동비는 올해와 동일한 1,320만 원, 월정수당은 연간 126만 원이 증액된 2,658만 원으로 내년에 시의원이 받게 되는 연간 의정비는 3,978만 원이 된다. 이번 당진시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당진시장과 당진시의회 의장에게 통보되며 향후 당진시의회의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당진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의정비 3.3% 인상에 대해 ‘적정하다’는 응답이 56.6%, ‘높다’는 35.8%, ‘낮다’는 7.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