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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송악농협에서 양념채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월 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해 총 5,318명이 참여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5개 과정, 29회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농업인학습단체 임원과 이통장을 대상으로 한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으로 진행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실천형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이 새해 영농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우수 청년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담은 영상 자료를 활용하고, 공익직불제 이수 교육과 연계해 교육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인 점이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목표 계획 대비 208% 증가한 교육 실적을 기록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농업 전문 교육과 품목 맞춤 교육, 스마트농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업인 교육 관련 정보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배움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인재양성팀(☎041-360-63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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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모집
(2025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사진)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신규 농업인의 농업ㆍ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을 2월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교육 대상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귀농ㆍ귀촌인(도시지역 1년 이상 거주 후 농촌지역 전입 6년 이내) ▲재촌 비농업인(당진시 농촌지역 거주 및 농업경영체 미등록자) ▲예비 귀농ㆍ귀촌인 등으로, 총 3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 및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농 기초기술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생활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한다.오는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13회 54시간 동안 이뤄지며, 이번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농촌 융화 교육, 작목 재배 기술, 토지법률, 농가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신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mile70513@korea.kr)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개발팀(☎041-360-6331, 6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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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우체국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당진우체국 업무 협약(가운데 오성환 당진시장, 김진희 당진우체국장)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당진우체국(국장 김진희)과 당진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편 업무 과정에서 지역 실정을 가장 가까이 접하는 우체국의 현장성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공공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당진우체국은 우편 배달 및 창구 업무 과정에서 복지 위기가구나 고독사 의심 가구 등 위기 상황을 감지할 시, 당진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를 신고하고,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원을 요청하게 된다. 당진시는 신고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등 적정 급여를 안내하고,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저소득층 후원 및 자원 연계 등 추가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위기를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당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희 당진우체국장은 “우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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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평생학습관 이전 개관식 개최
개관식 행사당진시(시장 오성환)는 평생학습관을 이전(남산공원길 151-13)하고 지난 3일 개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평생학습관 개관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평생학습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개관식에서는 당진음악협회의 피아노 연주와 평생학습관 시니어 모델팀의 런웨이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이후 평생학습관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당진시 평생학습관은 지상 3층(2,864.89㎡ /(867평) 규모로 ▲강의실(5개), 음악실(4개), 미술실(3개), 무용실(1개), 블랙박스홀, 세미나실 등 17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관은 기존 문화예술학교 시설을 일부 변경 및 정비한 시설로, 문화예술을 비롯한 인문 교양, 직업 능력 향상 등 당진 시민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개관을 기점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요구를 수용해, 문화예술을 넘어 시민 맞춤형 실용 교육까지 아우르는 당진만의 특색있는 복합 교육 공간으로 평생교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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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겨울방학 초중생 해외어학연수 순항
(현지 교육 모습)금산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 85명이 참여하는 해외어학연수가 필리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이 주관하며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정으로 영어 집중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 맞춤형 1대1, 1대4, 1대8 소그룹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하루 10교시의 회화, 듣기, 어휘 학습 등 정규수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닐라 시티투어,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 활동, 진로 및 인성 전문 교육 등을 병행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 안전과 생활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지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소통 및 점검으로 안정적인 연수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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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위생등급 음식점 지원 확대
(위생등급 지정판 이미지)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등급제 연장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상당 영업소 청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받은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음식점을 뜻한다.음식점 위생등급제 연장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연장 신청 시 평가점수에 2점 가산점을 부여한다.당진시는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업소 지원 혜택 강화로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은 최대 70만 원, 휴게음식점은 최대 40만 원 상당의 청소를 지원해 평가 전 영업소 청소에 대한 업주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신청 방법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 후,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당진시청 4층 환경위생과 식품안전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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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 교육 실시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 교육)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30일 오후 재난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직무교육은 안전총괄과·산림자원과 및 14개 읍면동 산불·재난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산불진화대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및 자체 훈련 △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충남 SAFEZONE 구축 및 운영 △여름·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및 복구 시 당부사항 △화재 피해 주민 폐기물 처리 비용 지원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역량 강화 교육이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 담당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그리고 재난안전상황실 담당 공무원 간 재난안전통신망 실습 훈련을 실시해 의미를 더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라며, “재난 담당 공무원들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훈련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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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봄 재배용 추백 씨감자 2톤 신청 접수 안내
(신청 접수 안내문)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봄 재배용으로 활용될 조직배양 ‘추백’ 씨감자 원종 2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추백’ 씨감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한 원원종을 분양받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증식한 원종급 씨감자이다.공급량은 총 2톤으로 약 1.25ha 감자를 재배할 수 있는 양이며, 재배 시 추백 감자의 예상 수확량은 약 25톤(보급종급)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 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봄 재배용 씨감자의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추백’은 휴면기간이 50일 내외로 짧고 재배기간도 80~85일로 비교적 짧아 봄 재배용으로 적합한 품종으로, 조기 출하 및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씨감자는 전년도 가을에 재배·증식한 종서를 이듬해 봄감자 재배용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씨감자 공급과 관련해 봄감자는 파종 초기에 저온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적기 파종과 배수 관리가 중요하다”며, “추백 파종 시 밑거름을 충분히 주고, 물 빠짐이 나쁜 점질토양에서는 괴경 부패 발생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스마트농업본부와 협력해 조직배양을 활용한 씨감자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감자 품종 보급과 재 배기술 지원을 통해 고품질 봄감자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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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림조합․산림조합중앙회, 1천5백만 원 성금 기탁
(왼쪽부터 이용성 당진시 산림조합중앙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김주백 당진시 산림조합장)당진시 산림조합‧산림조합중앙회 성금 전달식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시 산림조합과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2일 당진시청에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김주백 당진시 산림조합장, 이용성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산림조합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김주백 당진시산림조합장은 “희망 나눔 캠페인과 명절맞이 기부 등 지속해 온 나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산림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진시산림조합은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기부와 명절 물품 나눔 등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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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성호 고대명예면장, 당진시에 성금 5백만 원 기탁
(왼쪽부터 김종수 고대면장, 오성환 당진시장, 이성호 고대명예면장, 이순길 고대면 협의회장, 김선호 의원)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고대면 명예면장인 이성호(거명모텍 대표) 씨가 2일 당진시청에서 이웃사랑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이성호 고대명예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을 함께 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성호 고대명예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성호 고대명예면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 싶었다”며“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당진시 발전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성호 고대명예면장은 2024년 8월 29일부터 명예면장으로 활동 중이며, 희망 나눔 캠페인 참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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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당진시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7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통합돌봄 현장과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신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지원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공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정보와 각 기관이 보유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중복과 누락 없이 신속하게 제공되도록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당진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신규대상자에 대한 신속 지원 승인과 기관 간 현장 협업 강화를 상시화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절차”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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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식회사 대로,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주식회사 대로 성금 전달식(오른쪽 최영학 상무)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주식회사 대로(대표이사 최영춘)가 지난 13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주식회사 대로 최영학 상무와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기업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대로 최영학 상무는 “지역사회에서 기업이 받은 만큼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로는 당진시 합덕읍에 소재한 기업으로, 도로교통시설물 설치를 비롯해 하이패스, 차선도색, 도로교통 표지판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교통 안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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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시행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재난 및 안전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의 재난안전시설 및 전기차 화재 예방 시설을 우선 지원해 입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의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으로,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지 아니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단지별 여건에 따라 지상 이전, 격벽 시공, 화재감지설비 설치 등 재난 및 안전을 위한 시설 보수보강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세대 규모에 따라 최소 1,000만 원에서 최고 6,000만 원까지이며, 자부담률은 사업비의 5%~20%이다.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및 공동주택 사랑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당진시청 주택개발과 공동주택팀(☎ 350-4482)으로 문의하시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안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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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기지시줄다리기 당주 담그기 행사 개최
(당주 담그기 행사)당진시(시장 오성환)는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회장 구은모)가 지난 24일 500년 전통의 줄다리기 축제의 시작인 당제 등 제의 행사에서 쓸 당주(堂酒)를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당주는 마을 제사 때 당산의 신에게 바치는 술이다. 당신(堂神)은 마을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예로부터 마을에서는 당주 집을 정하는 일부터 제사에 사용하는 당주를 만드는 일까지 신중을 기했다.올해 당주 집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마을과 협의해 송악농협의 조합장인 홍진희 씨로 선정했다.술이 쉬거나 잘못되면 모두 당주 집의 책임으로 여겨져 당주는 술 담그기 보름 전부터 술이 나오는 3월 말까지 매일 아침 몸을 청결히 하고, 부정한 짓을 하지도, 보지도 말아야 한다.보존회에서는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홍진희 당주와 함께 24일 당주를 담그며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의 준비를 시작했다. 오는 3월 2일 대보름 행사를 거쳐 제의 행사(4월 9일)부터 줄다리기까지 축제위원회와 함께 줄다리기축제(4월 12일)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구은모 보존회장은 “이번 당주 담그기 행사부터 본격적인 줄다리기 준비가 시작된다”며 “2026년 줄다리기 행사 역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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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여성 취업 946명 성과 달성
(당진시청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당진새일센터)에서 2025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46명의 여성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 대비 128.7%를 초과 달성한 수치로, 지역 여성 고용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당진새일센터는 집단상담(취업 준비)부터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통해 구직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했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 4개 과정을 운영해 총 80명 중 79명이 수료하며 수료율 98.8%, 취업률 77.2%를 기록하는 등 교육훈련과 취업 연계의 실효성을 입증했다.또한 취업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심층 모의면접과 ‘첫 월급 DAY!’ 프로그램을 운영해 근로환경, 조직문화, 직무 적응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하고 상담·연계를 지원함으로써 취업 초기 이탈 방지와 직장 정착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새일여성인턴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 전환을 연계해 고용유지 기반을 강화했다.아울러 여성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포함한 총 3회의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면접 중심의 채용 연계를 추진하고, 기업 대상 면접관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공정하고 직무 중심적인 채용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관리 강화와 기업 협력 확대를 통해 여성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새일센터는 올해에도 재취업 여성의 장기근속을 위한 단계별 사후관리 체계 고도화와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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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 안내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입 관계 법령 개정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제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방세 제도 개편은 빈집 정비 활성화와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합리적인 과세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및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감면 연장 등이다.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빈집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의 50%를 최대 5년간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빈집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감면율은 최대 50%, 감면 한도는 최대 150만 원이다. 아울러 신혼부부와 청년층 등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생애 최초 주택 취득 시 취득세 100% 감면(한도 200만 원) 제도를 연장한다. 이와 함께 출산율 제고와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 시 취득세 100% 감면(한도 500만 원) 제도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 적용한다. 당진시는 이번 지방세 제도 개편을 통해 빈집 문제 해결과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들의 세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 향상과 알기 쉬운 세정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된 지방세 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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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삼선산수목원, 2026년 1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
(희귀식물 보전기관 현판식)당진시 고대면에 위치한 삼선산수목원이 2026년 제1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3일 삼선산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국립수목원으로부터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서를 전달받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침현 당진시부시장과 김양수 당진도시공사장, 국립수목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지정은 2026년 전국 1호 사례로,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정서를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현판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수목원 내 주제원을 둘러보며 보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기관을 심사해 지정하는 제도다. 삼선산수목원은 수목유전자원 목록을 기반으로 미선나무, 히어리, 호랑가시나무, 섬백리향 등 총 77종의 희귀·특산식물을 확보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수목원 관계자는 “삼선산수목원이 2026년 첫 번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그동안 추진해 온 체계적인 수집과 보전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희귀·특산식물의 안정적인 보전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의 거점 수목원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선산수목원은 전문성 강화와 운영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1월 1일부터 당진도시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당진도시공사와 협력해 체계적인 수집과 증식, 보전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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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 기탁
(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 성금 전달식) (왼쪽부터 서혜경 이용소방대 여성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이상권 당진소방서장, 이연호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당진소방서와 의용소방대로부터 지난 2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날 당진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이상권 당진소방서장, 이연호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서혜경 여성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께서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시민들께 돌려드리고자 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답했다.이연호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당진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 721명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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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 가공창업가들,‘팔리는 브랜드’ 직접 만든다
(개발교육 품평회)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1일 ‘2026년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교육은 지난 1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했다.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 수료자 및 식품제조·가공업 영업자를 중심으로 선발된 청년들은 브랜드 기획부터 네이밍, 포장디자인, 상표출원까지 전 과정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각 교육생이 실제 사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시안을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포장디자인 실습과 품평회를 통해 소비자 시각에서 상품 경쟁력을 점검하는 과정이 큰 호응을 얻었다.21일 진행한 품평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해 개발한 브랜드 콘셉트와 포장디자인을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를 통해 보완 방향을 제시받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교육생은 상표출원까지 연계하며 실질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서 브랜드와 포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시장에서 통하는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된 과정으로, 앞으로도 청년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개발된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은 향후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판로 확대와 당진 농식품 이미지 제고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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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일상감사·계약심사로 예산 절감 성과 지속
(당진시청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통해 공공예산 절감과 재정 건전성 강화에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도 계약심사 심사조정률은 67.7%로, 2024년도 67.5% 대비 0.2%p 상승하며 예산 절감 효과를 이어갔다. 이는 공사·용역·물품계약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단가·물량·설계 적정성을 자세히 검토한 결과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찾아가는 읍면동 건설분야 컨설팅’을 시작으로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소규모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설계와 계약 단계의 오류를 예방하고, 표준품셈 적용과 계약심사 주요 사례 안내 등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계약심사는 단순한 예산 감액이 아닌, 합리적이고 정확한 예산집행을 위한 제도”라며 “올해에는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예방 위주의 감사·심사 행정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당진시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투명한 재정 운영으로 절감되는 예산은 시민들의 숙원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