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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4년 해양수산사업 설명회 개최
서천군이 수산업의 경영안정과 어촌지역 활력을 높이고자 지난달 31일에 이어 오는 2일에 ‘2024년도 해양수산사업’을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어업단체, 어업인 등 관내 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서천군수산업협동조합과 서천군서부수산업협동조합에서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어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제때 신청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해양수산사업은 해양수산부 국고보조금 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다양한 해양수산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10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대상 사업은 △어선어업 정책 보험료 지원 △수산종자매입방류 △양식어장 자동화 설치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지원 등이다. 신동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2024년 해양수산사업 설명회를 통해 많은 어업인들이 사업 신청을 하여 주민소득 증대의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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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순항
서천군이 2월 1일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전문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바이오 관련 기업이 요구하는 최적의 지식산업센터가 설계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최종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에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해 2025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해양바이오 클러스터에 건립 예정인 지식산업센터는 국비 16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65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기업입주공간과 기업편의시설, 회의실 등 다양한 기업지원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과 중소기업들에 저렴한 임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정착에 성공한 기업들은 인근 산업단지로의 입주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군은 정부의 세계 해양바이오 시장 선점을 위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건립공사 중이며,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유치도 확정됐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바이오 관련 기업의 지원 기반을 구축하여 제조업과 지식산업 보육, 창업 양성을 통한 서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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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산농협 임직원 일동,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당진시 송산농협 임직원 일동이 31일 송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 5,586,380원과 본점·지점에 설치해 둔 사랑의 동전 모으기 참여자들이 모은 기금 413,620원을 더한 것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송산농협 장영길 조합장은 “매년 임직원과 고객들의 정성을 모아 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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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와인 양조 기초교육생 모집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전경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당진 순성의 가화포도 와인개발을 위한 와인양조 전문가 양성 기초과정인‘와인양조 기초 교육’의 수강생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기화포도 로컬와인개발을 위한 와인양조 기초이론, 와인양조 실습, 와이너리 체험 및 현장교육 등으로 와인양조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병행해 실시한다. 이를 통해 포도 재배 농업인의 와인 제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와이너리 조성 및 숙박, 음식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연계사업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와인 양조 기초교육은 포도 재배농가 및 농산물가공 관련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csoh05@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당진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 게시돼 있으며 3월 2일 문자로 교육생 선정 통보를 전달할 예정으로 기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생활자원팀(☎041-360-6323)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당자는 “접수가 누락되는 일이 없게 이메일로 접수 시 전화로 접수여부를 확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포도농가의 와인양조 기술 습득을 통한 포도 소비처 다양화와 농업의 6차산업화에 한발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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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희망저축계좌 Ⅰ‧Ⅱ신규 모집
당진시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의 일환인 ‘희망저축계좌Ⅰ‧Ⅱ’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본인 저축액을 납입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적립받아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 의 대상은 일하는 생계·의료 급여 수급 가구로 △3년간 근로 활동 지속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만기 후 6개월 내 탈수급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근로장려금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포함한 저축액을 수령 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중 △3년간 근로 활동 지속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10시간의 교육 및 6회의 사례관리상담 이수 조건을 충족하면 근로장려금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포함한 저축액을 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Ⅰ의 1차 신청기간은 13일까지 희망저축계좌Ⅱ의 신청 기간은 22일까지로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빙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산 형성과 자립의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분들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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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산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질 높인다!
서천군 기산면이 지난달 31일 마산보건지소와 함께 구성한 ‘찾아가는 희망동행팀’의 사례 회의를 시작으로 보건·복지 통합 활동을 전개한다. 이날 회의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 현황을 공유하며 동절기 보건 및 생활지원 등 복합적인 욕구로 공동방문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6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찾아가는 희망동행팀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동절기 의류 지원서비스, 방문 진료 등을 지원하고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화장실 안전바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마산보건지소와의 이원화된 관리대상자 공유하고 독거어르신의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통합 활동을 이어나가 기산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한일 면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보건의 통합서비스로 기산면 독거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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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마서면 봉남리 최학림 씨, 이웃사랑 후원금 기탁
서천군 마서면 봉남리에 거주하는 최학림 씨가 지난달 31일 마서사랑후원회(회장 김용찬)을 찾아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최학림 씨는 매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금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용찬 회장은 “코로나19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겨울나기가 힘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마서사랑후원회에 전달돼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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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김산업 미래성장동력 마련코자 머리 맞대
서천군이 1일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충남도 어촌산업과장, 용역사,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및 발전방안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은 해양수산부가 김 산업 진흥을 위해 성장 여건을 조성할 필요가 있는 지역을 선정해 위생·안전 확보와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김산업진흥구역 지정 공모에 맞춰 김산업 성장발전 모델을 발굴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김 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수출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서천 김산업의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된 발전방안을 수립함으로써 김 산업 활성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충청남도와 유기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서천군이 김산업진흥구역에 선정되어 군민의 염원에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332㏊의 김 면허양식장과 마른 김 가공업체 54개소가 밀집한 서천군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및 교통, 항만, 물류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최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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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품종 호박고구마 조직 배양묘 시범 보급
호박고구마 주산지인 당진시가 기존에 재배되던 일본 품종을 국내 품종인‘호풍미’로 대체하고자 26일 실증 재배시험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배를 위해 조직 배양묘 보급을 시작했다. 시는 기존 외래종 호박고구마가 병해 증가와 퇴화로 인해 재배에 어려움을 겪자 덩굴쪼김병에도 강하고 외관 및 수량성도 좋은‘호풍미’를 당진 대표 브랜드 품종으로 육성하고자 조직 배양묘 13만 주를 농가에 보급한다. 이를 위해 작년 고구마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2회에 거쳐 조직 배양묘 증식 재배 기술교육을 진행했으며 보급 후에는 육묘 현장 순회 기술 지도를 통해 조직배양묘를 안정적으로 증식할 수 있도록 집중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호풍미 재배단체 등에 소포장재 제작 등 판매에 대한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직배양묘 증식은 일반 묘상 보다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할 뿐 아니라 온도가 낮은 동절기인 만큼 특히 야간온도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재배 중 문제가 발생하거나 궁금한 점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041-360-6352)으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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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모자건강 위한 일대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보건소가 모자보건 증진을 위해 35주 이상 임산부 및 3~5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식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내용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모유 수유 클리닉과 베이비 마사지 교육을 운영하며 ▲모유수유 클리닉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으로 1인 30분간 ▲베이비 마사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인 40분간 진행한다. 모유 수유 클리닉에서는 아이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를 모두 담고 있는 모유의 중요성과 산후 비만, 우울증, 유방암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수유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영아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엄마와 아기의 신체접촉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베이비 마사지 수업은 베이비 마사지의 효과와 필요성, 주의사항 등의 이론교육과 가슴, 배, 등, 얼굴 부위별 마사지법 실습을 운영한다. 교육을 신청하고 싶은 임산부 및 산모는 보건소 모자건강팀(☎041-360-6671~4)로 전화해 예약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이후 산모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모유수유와 유아의 애착관계와 성장발달에 큰 영향을 주는 베이비 마사지에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자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 대신 일대일 프로그램을 지난 2년간 302명에게 모유 수유 클리닉, 149명에게 베이비 마사지 클리닉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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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동백커피동호회, 나눔의 꽃 6호 선정
서천군 서면 동백커피동호회가 지난 30일 후원금 100만원을 서면사랑후원회에 전달해 후원회의 릴레이 후원 사업인 ‘2023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6호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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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지원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사무처장 구재정, 이하 재단)이 지역 내 산업 특성상 활용도가 높은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을 지원한다. 재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소형건설기계 조정 자격 개정에 따른 무면허 운전자의 법적 대응뿐 아니라, 농어업과 축산업 등이 지역 주요 산업인 지역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면허취득 기종은 3톤 미만 지게차와 굴삭기, 5톤 미만 로더이며 1인당 3종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2023년 1월 1일 이전 서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69세 이하인 자로, 2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증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은 학원 수강료 전액을 지원하며, 면허취득 희망자는 3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면허취득 전 신청서류를 제출 또는 면허취득 후 청구서류를 재단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일자리지원팀(041-953-1919)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재정 사무처장은 “소형건설기계는 지역 내 다양한 곳에서 이용되고 있어 지역민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지역민의 삶의 만족도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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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3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서천군이 지난 30일 서천군종합교육센터에서 2023년 평생학습 개강식을 열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종합교육센터 평생학습 정규강좌 강사 22명 △문해교사 13명 △평생학습매니저 별별학교 평생학습 매니저 13명 △별별학교 평생학습 강사 23명 등이 위촉됐다. 위촉된 강사와 매니저들은 주민과 함께하는 서천군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종합교육센터와 지역 내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올해 종합교육센터에서 열리는 상반기 평생학습 과정에는 총 18개 강좌가 개설돼 250여 명 수강생이 교육에 참여하며, 찾아가는 행복서천문해교실은 각 서천군 13개 읍면 13개소 학습장에서 250여명의 주민이 학습에 참여해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함께할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김기웅 군수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분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종합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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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사랑상품권 2월 1일부터 ‘할인율 10%’ 대폭 상향
서천군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인 서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2월 1일부터 5%에서 10%로 대폭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에 한해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 군은 당초 서천사랑상품권에 대해 5% 할인율, 월 30만원 구매 한도를 적용해왔으나, 물가 상승 등의 요인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어 할인율 상향을 결정했다.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해 금융기관에 방문하면 상품권 전용 카드를 발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천사랑상품권은 서천군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마트, 전통시장, 식당, 미용실 등 생활 전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충남형 공공배달앱인 ‘소문난샵’을 통해 주문 · 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군민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서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소비심리를 회복하여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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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설명회 당진시가 농어촌의 고질적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27일 개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어번기의 고질적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는 올해 선정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과 기존 농어가 직접 고용방식을 혼합해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약 50명을 대상으로 ▲출입국관리법(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당진출장소) ▲불법체류 방지(당진경찰서) ▲산재보험 가입(근로복지공단 서산지사) 등 계절근로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 시는 작년 상반기 34명, 하반기 93명의 계절근로자가 근무한 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계절근로자 335명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상‧하반기 연 2회만 진행하던 사업 설명을 매달 진행해 참여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몽골 및 다양한 국가의 지역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농어촌 인력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성실 근로자 재입국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풍요로운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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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과 2023년 주요 업무 공유
당진시가 30일 오후 2시 당진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시 승격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시민대표 50여 명을 초청해 올해 추진할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대시민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는 적극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시민 업무보고에는 당진 지역 내 사회․단체 단체장 등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요 시정 성과 공유와 2023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투자유치 1조원 이상 달성, 복합민원 처리기간 단축, 충남도내 최초 수소도시 조성,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당진특화 신품종 육성, 충남 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와 종합우승 등 지난해의 주요 시정 성과는 김종현 기획예산담당관이 일괄 보고했다. 또한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문화복지국, 경제환경국, 건설도시국, 자치행정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별로 각 국․소장들이 호수공원 조성, 산업단지 개발, 도비도․난지도, 행담도 복합 해양관광단지 개발, 공공형 계절근로자 시행, 24시간 소아․아동응급 의료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어르신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거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후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오성환 시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전반적인 올해 시정 운영 방향 등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환 시장은 “올해 민선 8기 2년 차를 맞으며 시민들께 시정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며 “당진의 도약과 행복을 키우기 위한 과감한 도전에 동참해 주시고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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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이스팩(SAP) 재사용 활성화 사업 확대 추진
당진시가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아이스팩(SAP)을 수거‧소독해 전통시장 등 수요처에 전달하는 ‘아이스팩(SAP) 재활용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용이 늘어난 아이스팩의 충진재로 쓰이는 고흡성수지는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자연분해 및 소각이 어려워 매립과 하수구 배출 등의 방법으로 폐기돼 수질오염과 해양생태계 교란 문제 등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작년 아이스팩의 원활한 배출과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이스팩을 수거 및 세척해 희망 수요처에 전달하는 ‘아이스팩(SAP) 재활용 사업’을 시범 시행했다. 시범사업의 성과로 동 공동주택 25개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4개소, 천주교당 9개소 등 총48개의 수거함을 설치했으며 수거된 아이스팩은 ▲당진수산물유통센터 19,022개 ▲당진어시장 5,721개 ▲삽교호 수산물특화시장 4,840개 공급해 재활용하고 2,045개는 폐기했다. 또한 올해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거 거점 장소를 공동주택 34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으로 아이스팩의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호 자원순환과장은 “아이스팩은 미세 플라스틱이 주성분인 제품이 많아 그냥 버리면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재사용을 늘리는 게 절실한 상황”이라며 “아이스팩 재활용 활성화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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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건소, 실내마스크 자율‧권고 조치사항 안내
당진시가 이달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을 권고로 완화하기로 한 정부의 정책에 따라 변경되는 내용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치 사항을 안내했다. 2020년부터 시행된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방역 당국이 제시한 해제기준 ▲환자 발생 안정화 ▲위중증 사망자 감소 ▲안정적 의료대책 안정화로 20일 열린 중대본에서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자율‧권고 완화 조치를 결정했다. 다만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의료법에 따른 의료기관 ▲약사업에 따른 약국 ▲ 대중교통수단(버스, 철도, 여객선, 택시, 항공기) 등은 실내마스크 착용이 의무 적용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환기가 어려운 실내환경, 다수가 밀집된 상황에서 함성, 합창, 대화 등의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에 실내마스크 착용을 권고할 수도 있다. 아울러 시 보건소는 60대 이상의 어르신과 면역저하자의 코로나 위중증화율을 감소하기 위해 동절기 백신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밀폐, 밀집, 밀접의 3밀을 갖춘 실내환경에서 하루에 10분 이상 3회 이상의 환기를 권장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과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실내마스크 강제조치가 완화됐지만 방심은 근물”이라며 “실내 환기 및 감염취약시설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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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여성새일센터,‘여성인턴’참가기업 및 참가자 모집
당진여성새일센터가 인턴참가 여성들과 참여 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는 ‘새일여성인턴사업’을 시행한다. 새일여성인턴사업은 여성인력 채용수요가 있는 기업과 능력을 갖춘 취업희망 여성을 연계해 취업을 알선하는 사업으로 3개월의 인턴 기간 및 정규직 전환 후 지원금을 지급해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에는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월별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의 인턴채용 지원금을 지급하며 인턴 채용 후 9개월 이상 고용유지 시 새일고용장려금 8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32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턴 참여 여성에게도 9개월 이상 근속한 경우 근속장려금 60만 원을 지급한다. 다만 당진여성새일센터에 구직등록이 되어있는 여성 구직자만 이번 사업 참여가 가능하며 인턴 사업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 중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임금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올해 이번 사업의 총예산은 3억 2천 3백만 원으로 선착순 85명을 모집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결혼이민여성들의 직장생활 적응에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일여성인턴사업에 관한 기업 및 취업자격조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성새일센터(☎041-350-4032, 041-354-1919) 또는 당진시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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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당진시가 지난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합덕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시는 그동안 유통의 다변화로 쇠퇴해가는 전통시장이 코로나19 이후 더욱 어려워지는 가운데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해왔다. 이번 설 명절에도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함께 장보기에 열을 올렸다. 이날 오 시장은 합덕시장 내 가게들을 일일이 방문해 야채, 고기 등을 지역 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상인들과 덕담을 나누었다. 오 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물가가 많이 올라 설 명절 장보기가 두렵다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런 때일수록 저렴하고 좋은 물건을 파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도 보고 이웃 간 정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구입한 물품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으며 오는 20일에는 당진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장보기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