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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날 장바구니 도우미’ 운영
당진시는 어르신들의 장보기를 돕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장날 장바구니 도우미’사업을 운영한다.장바구니 도우미는 당진, 합덕 전통시장 장날(5일, 6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활동하며 지정 대기 장소(당진 전통시장 어시장 광장, 합덕 중앙시장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을 보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황 조끼를 입은 장보기 도우미가 카트를 밀고 함께 다니며 구입한 물건 운반부터 차량 탑승 장소까지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8월부터 운영해 온 이번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성과에 따라 내년도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장바구니 도우미 운영은 경력 단절 여성들의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시장 이용 어르신에게는 편의를, 상인들에게는 매출 신장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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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 전문의 1명 추가 영입
당진시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을 추가 영입해 10월부터 소아 야간진료 시간을 1시간 늘렸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지난 3월 의사회‘폐과’를 선언하고, 소아청소년과 탈출을 위한 학술대회(노키즈 존으로의 탈출)를 실시하는 등 소아 의료 현장에서 전문 의료인력이 이탈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상급 연차 전공의 모집에서 주요 대학병원도 2~4년 차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를 단 한 명도 채우지 못했다. 이처럼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기피 현상이 심해져 소아 환자에 대한 의료 공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당진시는 올해 4월 개소한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당진종합병원)의 운영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구인난에도 불구하고 전문의 1명을 추가 영입했다. 이에 당진시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는 10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인이 교대로 저녁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365일 소아 야간진료를 하고, 입원 병동 또한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어렵게 개소해 운영 중인 소아 야간응급진료센터를 시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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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2회 당진시민의 날 개최
제12회 당진시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5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오성환 당진시장과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시민, 출향인사, 역대 시민 대상 수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민대상 시상, 민선8기 주요 시정 홍보, 지역 연고 연예인 축하공연 등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시민 대상 시상식은 지난 14일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역발전환경 부문(김형열, 대호지면), 사회봉사 부문(한화자, 당진1동), 문화예술 부문(허영상, 당진2동)에 선정된 수상자에게 상패가 전달됐다. 김형열 씨는 대호지면 6개 마을 협동권 사업을 통해 낙후 지역에 버스 길을 개설하여 주민편의 도모와 노인 여가시설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자 씨는 여성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 기여, 노인 공경 활동 및 청소년, 외국인, 장애인 등에 대한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허영상 씨는 우리 시의 서예 발전 및 저변을 확대하고 문화예술 도시 당진을 만드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기념식은 오후 5시에 시작해 많은 시민이 참석해 축하공연을 즐겼다. 축하공연은 지역 연고가 있는 안소미 당진시 홍보대사, 트로트 가수 박군, 댄서 아이키가 참여해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오성환 시장은 “지역소멸 위기에도 당진은 1961년 17만 인구에 처음 도달한 이래 61년 만에 17만 인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고 당진이 나날이 발전할 수 있었던 큰 힘은 당진시민의 공동체 의식에서 비롯되었다”며 “당진시민의 날을 맞아 당진시민이 지닌 강인한 저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당진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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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현대제철 마중물 봉사단 장애인을 위한 성금 전달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단장 최진, 이하 마중물)이 4일 장애인을 위한 성금 1,307,000원을 당진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성금은 지난 23일 제10회 당진시복지지박람회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해 모은 수익금이다. 해당 부스에서는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국화꽃 나눔을 진행했으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포토존 사진촬영과 탄소중립 실천 구호 외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특히, 장애인 돕기를 목적으로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직접 만든 가방과 모자, 리폼한 핸드타올 등을 박람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판매하여 수익금을 마련한 것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마중물 최진 단장은“복지박람회를 위해 단원들과 직접 판매할 물품을 정성들여 만들었다. 현장에서 관심갖고 구매해준 여러분 덕분에 성금을 모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중물은 올해 3월 당진시에서 개최한‘탄소중립 나눔 장터’행사에 참여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한 수익금 70만 원도 장애인을 위해 기부한 사례가 있다. 마중물은 폐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세척 해 매달 1,000개 넘는 아이스팩을 소상인회에 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하고 있다. 또한 매월 장애인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성금모금에 동참해 주신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오성환 당진시장,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충남도의원(이완식, 이철수), 당진시의원(김명회, 김선호, 박명우, 서영훈, 심의수, 윤명수, 전선아, 전영옥, 조상연, 최연숙, 한상화), 당진시복지재단 양기림 이사장, 어기구 국회의원 사모님, 당진시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광순 부위원장, 당진시 사회복지사, 당진시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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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지사협, 우리집 화재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서천군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홍경숙, 민간위원장 김종문)가 2023년 특화사업인 ‘우리집 화재 안전 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서천읍은 지난 3차 정기회의에서 선정된 생활 화재에 초기 진압이 어려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63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스프레이 소화기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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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헌서원, 달빛에 노닐다’ 개최
서천군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헌서원 일원에서 가을을 맞아 문헌서원 락(樂)페스타 ‘달빛에 노닐다(힐링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2023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우리의 전통과 역사를 경험하고 새로운 힐링의 공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천하는 이색 문화 이벤트이다. 문헌서원 락페스타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체험 프로그램, 초청가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대형달 포토존 ▲전통 활쏘기 ▲선비의 간식(인절미) ▲한지공예 ▲전통 매듭 ▲천 아트 ▲민화 ▲싱잉 볼 ▲페이스 페인팅 ▲전통 놀이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녁에는 문헌서원 야간 개방과 함께 퓨전 국악 그룹 퀸과 SOS, 그리고 통기타 연주자 양현경의 공연이 어우러져 깊어 가는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재팀(041-950-4740) 또는 향교·서원 문화유산활용사업단(041-956-809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문화재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문헌서원에서 고즈넉한 가을밤의 낭만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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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3 어린이집 부모집합교육 실시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원선임)는 지난 20일 관내 어린이집 부모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건강하고 똑똑한 우리 아이! 그림책으로 시작해요!’를 주제로 편식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여 자녀들을 건강하고 똑똑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책읽기가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원선임 센터장은 요즘 엄마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편식예방에만 치우치지 않고 엄마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 연계하여 부모교육을준비함으로써 어린이 건강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총장 정윤)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영양사들이 관내 59개 어린이 급식소의 어린이를 위생·안전·영양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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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반장학재단, 당진시 저소득가정 자녀 장학금 3천만 원 전달
(재)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 이하‘호반재단’)은 지난 13일(수) 당진시종합복지타운 3층 사무실에서 시(市) 출연 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에 당진의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이 꿈을 향해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장학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양기림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윤희수 호반장학재단 사무총장, 송진오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에 거주하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며 의지를 불태우는 학생을 지원함을 주된 목적으로 두고 있다.특히,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지정 기탁되어 그 누적 금액은 6천만 원에 달하고 있으며, 본 재단은 당진시·민간 사회복지시설로부터 추천된 당진시 거주 저소득가정 자녀들의 학습 활동을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한편, 호반재단은 1999년 11월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장학사업, 학술연구 지원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 24년간 154억 상당의 장학금을 8,7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지원하며 꿈을 찾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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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찾아가는 영화관 폭발적 호응 얻고 있어!
서천군이 군민들의 문화격차 해소와 문화향유권 강화를 위해 문화배달 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문화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문화배달 사업은 군민 모두가 공정한 문화접근성을 가지도록 직접 찾아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 및 야외상영회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찾아가는 영화관 및 야외상영회는 사전 신청을 받은 마을회관, 경로당이나 야외 공공장소에 직접 상영 장비를 들고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이와 관련, 69명의 주민이 관람한 한산면 동산리 마을회관 상영회를 비롯해 총 9개 읍면, 22개 마을, 1251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33회에 걸쳐 영화를 상영하며 군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군은 올해 8개 마을에 26회를 추가 상영하고, 화양면에서‘노래극 작은 공감 큰 행복’, 종천면 복지마을에서 ‘음악회 내 나이가 어때서’ 공연 등을 추가로 계획 중이다.김기웅 군수는 “군민 모두가 문화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일상이 풍요롭고 여유로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문화배달 사업을 통해 군민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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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구청사 공동화 대응 주민설명회 개최
서천군이 지난 21일 구청사에서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사 공동화 대응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설명회는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소관 팀장들의 사업 개요 및 향후 추진 계획 설명 뒤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이어졌다.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성안마을진입로 도로 확포장 공사 기한을 최대한 앞당겨 올해 11월 중 준공을 약속했으며, 성안마을 생활환경정비사업의 향후 일정 공유와 함께 지붕 개량 및 정비 등 구체적인 사업 범위 안내를 통해 주민들의 우려를 일부 해소했다.현재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문화재 현상 변경 허가를 완료하고 문화재 시굴조사 및 후별관동 철거 공사에 들어갔으며, 구청사 리모델링을 거쳐 2024년 기록관, 전시실, 카페, 놀이방 등을 갖춘 공동체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구청사부터 군청사거리까지를 사람숲길로 조성해 보행자가 우선인 도로 환경을 구축하고 추가 경관조명을 통해 야간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천희 군 정책기획팀장은 “현재 추진되는 사업들이 신속하게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구청사 공동화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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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촌지도자회 청년 농업인 영농승계 후원 결연 멘토링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회장 양의표)는 농촌지도자 회원과 청년 농업인 간에 후원 결연 멘토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10명을 선정해 1:1로 농업 이론과 재배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멘토인 농촌지도자 회원은 멘티 청년 농업인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스승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올해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 김지숙 회원(35세)은 “양봉장 입지 선정부터 벌 구입, 사양관리, 질병 관리 등 생생한 기술을 배웠다”며 “양봉 청년 농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당진시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영농 기술을 지원하고 디딤돌사업, 멘토링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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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치매 극복의 날 기념 걷기’행사 성료
당진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19일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치매비켜! 기억튼튼 걷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법 중 하나인 걷기를 활용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치매 예방에 대한 정보와 중요성 홍보 △인지개선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치매가 걱정되는 지역주민은 누구든지 치매안심센터(당진시보건소)에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매년 검사받기를 권장한다.(문의 ☎041-360-6681). 걷기 행사 참여자는“치매 극복의 날 걷기 행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치매에 좋은 걷기를 하고 치매에 대해 더 알게 되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모바일 「걷쥬」앱을 활용한 ‘기억의 발자국 걷기 릴레이’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방법은 「걷쥬」앱 내 당진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해당 챌린지를 선택하면 된다. 14일간(9.11.~9.24.) 8만 4천 보 이상 걸으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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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도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벼농사 평가회 시장님 인사말씀당찬진미 등 14개 품종 비교 분석품종별·재배유형별 전시포장 관찰 및 평가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21일 정미면 대운산리에 위치한 벼 신기술 평가단지에서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회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농업인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벼농사를 평가·분석했다이곳 평가회장은 최근 육성된 품종과 당찬진미 등 14개 품종의 비교전시포와 재식밀도 비교포, 직파재배 전시포, 우량종자 증식포 등을 조성해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품종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6월 고온, 7~8월 잦은 강우 및 일조 부족으로 출수 지연 및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등 병 발생이 증가했고, 벼잎벌레, 혹명나방 등의 해충 발생도 증가했다. 특히, 혹명나방의 경우 강우로 인해 적기방제를 못하여 후기까지 대발생했다. 과비답과 늦게 이앙한 포장에서 특히 피해가 컸다. 다행히 태풍의 영향이 적어 9월 현재 벼 작황은 평년작 이상을 예상한다.센터 관계자는 “벼가 여물 때 하는 물관리가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커 9월 하순까지 간단관개(물을 3일 대고 2일 정도 말려주는 것)를 실천해달라”며 “앞으로 항상 기상 이변을 염두에 두고 적량의 비료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여름철 폭염과 출수기 잦은 강우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영농하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농업인을 격려했다. 또한 “당진특화품종인 ‘당찬진미’를 확대 보급하여 당진쌀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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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흡연 예방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건강을 함께 지키다”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18일 당진 버스터미널 광장 및 승하차장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보건소 직원과 금연지도원 등이 함께 참여해 흡연 및 간접흡연으로 발생하는 위험에 대해 알렸다. 금연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피켓 홍보를 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금연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22일까지 상습 흡연으로 인한 민원 다발 구역 중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4개 지역을 선정해 진행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을 방지하고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더욱 성숙한 금연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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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만성질환자를 위한‘숲속 건강나래 캠프’운영
산림욕 사진황톳길 걷기 사진차 마시기 사진 당진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건강나래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매주 월, 목 4회기로 삼선산수목원에서 진행했다. 고혈압 환자 대부분은 뇌졸중 발생률이 47.9%로 높고 고혈압성 망막증에서 오는 실명, 갑작스러운 심장 마비 등 합병증이 올 수 있다. 게다가 평생 약을 먹으며 운동하고 식이조절 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크다. 당뇨 환자들도 말초혈관 장애, 당뇨병성 신증, 당뇨병성 망막병증, 발의 괴사, 실명, 저혈당 쇼크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으로 늘 긴장 속에 살고 있다. 캠프 프로그램으로 만성질환자들의 심리적 압박을 줄이기 위한 산림욕과 꽃차 마시기, 혈액 순환을 돕는 황톳길 맨발 걷기가 있다. 2시간의 산림 치유 시간이 끝나면 저염, 저당 식이 체험으로 마무리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육00(여, 69세) 씨는 “보건소 교육을 많이 받아봤는데 이렇게 수목원에서 특별한 체험을 하니 너무 좋다며 계속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교육 참여 전보다 우울감이 줄어들고 스트레스 지수도 낮아졌다. 특히 혈압과 혈당 수치가 조절되어 만족도가 95%로 매우 높아 다음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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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 추석맞이 저소득 국가유공자에 ‘사랑의 식품키트 ’ 전달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가 20일 당진시 복지재단에 약 21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식품키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식품키트는 14만 원 상당(쌀 10kg, 한우 사골곰탕 등)으로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15가정에 전달되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 직원들이 일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까지 했다.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연탄 후원, 쌀 후원, 생필품 후원 활동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박진한 사회복지과장은“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한국전력공사 당진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당진시도 여러 가지 지원책을 항시 강구하고 앞으로 국가유공자 예우에도 큰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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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활동주간 운영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4일까지 약 3주에 걸쳐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예술극 초청공연”을 진행하였다. 본 공연은 호서중학교, 신평고등학교, 송산중학교, 시내산학교, 당진시또래상담연합회를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약 1,300여명의 청소년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번 예술극은 한국예술위원회의『신나는 예술여행』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아오비챔버오케스트라’공연 팀의 클래식 공연과, 청소년의 필수 교육을 문화와 융합하여 흥미로운 콘텐츠로 소개하는‘미리내 마술극단’의 학교폭력 예방 마술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본 예술극은 청소년들이 폭력을 목격했을 때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서 행동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 내 학교폭력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한 예술 공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폭력에 대한 예방적 내용을 결합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였다.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영순 센터장은 “예술극 공연 관람이 청소년들에게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당진시가 폭력 없는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운영, 심리상담서비스, 부모교육, 청소년 전화1388운영, 찾아가는 상담, (부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등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을 이루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전화 1388 / 041-357-2000으로 문의 가능하다.(www.dj138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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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화양면, 추석맞이‘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서천군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환)가 지난 13일 화양면 어려운 이웃 31가구에 추석명절맞이‘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양면이장단, 새마을부녀회 등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소외이웃들이 명절을 풍성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고자 식용유, 물티슈 등 12개 식재료 및 생필품으로 꾸러미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파악했다. 박환 위원장은“행복나눔 꾸러미를 통해 화양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유례없이 긴 추석 연휴 동안 소외감 느끼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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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명품 김 생산을 위해 머리 맞대
‘명품 김 생산지’ 서천군이 지난 13일 서천군수협에서 김 양식업권자, 어업인 등 50여명과 김 양식시설 채묘 전 적정설치 계도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군은 올해 김 양식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김 양식 어장의 지속적 관리와 적정 설치로 해수를 원활하게 유통하고 황백화 현상을 최소화해 고품질 김 생산을 도모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또한,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어촌계장들은 관광객들이 안전한 서천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도 병행했다.이와 관련, 김기웅 군수는 “김 양식어업인들의 자구적인 노력과 김 양식산업 육성 및 발전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 군 고품질 김 생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남도 김 생산량의 95% 이상 생산을 자랑하는 서천 김은 금강하구의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는 수역에서 생산돼 고유의 맛과 풍미가 뛰어나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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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반장학재단, 당진시 저소득가정 자녀 장학금 3천만 원 전달
(재)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 이하‘호반재단’)은 지난 13일(수) 당진시종합복지타운 3층 사무실에서 시(市) 출연 기관인 당진시복지재단에 당진의 미래세대인 아동·청소년이 꿈을 향해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장학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양기림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윤희수 호반장학재단 사무총장, 송진오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에 거주하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며 의지를 불태우는 학생을 지원함을 주된 목적으로 두고 있다.특히,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지정 기탁되어 그 누적 금액은 6천만 원에 달하고 있으며, 본 재단은 당진시·민간 사회복지시설로부터 추천된 당진시 거주 저소득가정 자녀들의 학습 활동을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한편, 호반재단은 1999년 11월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장학사업, 학술연구 지원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을 펼쳐오고 있으며, 지난 24년간 154억 상당의 장학금을 8,7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지원하며 꿈을 찾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