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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프로그램 운영 성료
당진시립도서관에서 2023년 공모사업으로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을 5월 1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운영해 왔다.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당진시립도서관과 당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연계해 진행한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운영한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에서 배우는 정보기술자격(ITQ) 엑셀, 청소년 대상 웹툰 제작, 엄마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손 글씨(캘리그라피) 등이 있다. 정보기술자격(ITQ) 엑셀의 경우 컴퓨터 자격증반으로 10명 수료 후 7명이 합격 자격증을 획득했다. 당진시 시립도서관은 2016년부터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구본휘 관장은“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의 국내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라며, “이주민들이 문화적 장벽을 해소하고 지역의 인적자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립도서관 사서팀(041-360-69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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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역자활센터, 충령사 환경정비 봉사활동 실시
서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내현)가 지난 17일 관내 현충 시설인 충령사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10여명의 자활사업 참여자와 자활센터 종사자들이 참여해 충령사 주변의 잡초 및 낙엽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충령사는 서천군 출신으로 국가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신 전사자와 유공자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1968년에 건립해, 현재 680여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김내현 센터장은 “앞으로도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지역의 소중한 현충 시설을 보존하고 역사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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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가 보안산업 클러스터, 서울 ADEX 2023에 떴다!
서천군이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국가 보안산업 클러스터 구축’ 홍보를 위해 10월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아덱스(ADEX) 2023에 참가한다.서울 ADEX(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3은 전 세계 35개국 550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기관,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다.군은 이번 전시회에 홍보부스를 통해 서천군 보안산업 비전을 홍보하는 한편, 참여 기관·업체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지난달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준공을 통해 국내 보안검색산업의 선도 도시임을 선포한 바 있으며, 이번 서울 아덱스 2023 참여로 향후 ‘아태지역 보안산업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대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김기웅 군수는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준공과 함께 아태지역 보안산업 허브도시를 향한 항해를 순조롭게 시작한 만큼, 이번 서울 아덱스 2023 서천군 홍보관 운영이 국가 보안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관련 산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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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4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최종 심의
서천군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4~5차 회의를 거쳐 2024년 예산에 반영될 군민 제안공모 사업을 심의·의결했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이 제안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심의하고 예산안에 반영하는 제도로, 지방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재원 배분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주민들이 제안한 85건의 사업에 대해 담당 부서별로 제안 사업 설명을 듣고 평가했다.이번 군민 제안 사업은 사업별 3억원 이내 일반 공모형 12억, 청년 주도형 5억으로 총 17억원 범위 내에서 선정된다.군은 지난 9월 17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사전투표(20점) 및 평가(80점)를 합산해 최종합산 점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 후 예산 범위 내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작년보다 22건 많은 제안 사업이 신청돼 주민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신중하게 검토하여 2024년 예산에는 다양한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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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2동 도시재생사업 사업지, 타 지자체 견학 줄이어
당진시(시장 오성환)에서 추진하는 당진2동 도시재생사업을 배우려는 발길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포천과 울주군의 방문에 이어 지난 17일엔 아산시 온양6동 도시재생주민협의체가 도시재생사업을 배우기 위해 선진 견학지로 당진시를 찾았다.이번 견학은 당진2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현황을 알아보고 도시재생 거점시설 및 시설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둘러봤다. 또한 2022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2023년 도시재생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우수사례로 선정된 ‘당진2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협동조합 김건준 이사장은 당진2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학교 앞 안심 광장주차장 운영 및 돌봄시설을 운영하는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마을 환경정화사업을 하는 협동조합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소개했다.당진2동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도시재생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어울림센터, 학생활동커뮤니티센터(수다벅스 2호점), 학교 앞 안심광장 및 주차장 조성사업, 마을환경개선사업, 노후주거지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날 아산시 온양6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장은 당진2동 도시재생 견학지를 꼼꼼히 둘러보고 “당진시의 도시재생사업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다른 지역의 우수한 사례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당진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찾아줘 고맙다”며 “당진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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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누룽지향 당진특화쌀 상품 개발 추진
누룽지향 신품종 벼 선발을 위한 평가회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당진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누룽지향 당진특화쌀을 개발하고 있다.미래농업과 종자산업팀에서 ‘당진특화쌀 육성을 위한 3단계 전략’을 기획해 1단계 최고품질쌀 당찬진미 및 2단계 수출쌀 아미쌀 개발을 완료하고 현재 3단계 누룽지향 쌀을 개발하고 있다. 시는 누룽지향 쌀 개발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총 8개의 신품종 벼를 도입했다. 우리 지역 토질 및 환경에 맞는 신품종 벼 선발을 위한 품종 평가도 추진하고 있다.지난 11일엔 농업기술센터 쌀 관련 담당자들이 누룽지향 신품종 벼 선발을 위한 평가회를 추진해 우리 지역에 맞는 신품종 벼를 예비 선발했다. 앞으로 2년 후에는 신품종 벼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당찬진미와 아미쌀은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육성한 쌀로 당찬진미는 밥맛이 우수한 해나루쌀 원료곡인 삼광 품종급의 최고품질 쌀이다. 또한 아미쌀은 우리나라 최초 자포니카 장립·장원종으로 수출 및 식당에서 활용하기 적합한 고품질 쌀이다. 시는 당찬진미와 아미쌀 2개 품종을 판매처에 따라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김석광 미래농업과장은 “국립식량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등 농촌진흥기관과 협력해 누룽지향 당진특화쌀을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쌀상품으로 육성해 관내 농업인 소득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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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이용업주 위생교육 실시
당진시는 지난 17일 당진, 서산, 태안지역 이용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했다.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이용업주가 매년 3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중위생 관련 법령교육 △소양교육 △기술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이용 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영업주 상호 간에 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발소가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불참한 사업주는 한국이용사회중앙회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의무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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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평택당진항도선사회,‘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후원금 전달
평택당진항도선사회(지회장 전복연)는 지난 13일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평택당진항도선사회의 세 번째 기부이다. 전복연 지회장은 “높은 물가와 경제적 위기 속에서 조금이나마 어려운 분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며 “당진의 항만 발전과 송악읍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동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평택당진항도선사회는 지속적인 기부를 약속해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공영식 송악읍장은 “우리 사회 어려운 분들을 생각하며 후원해 준 평택당진항도선사회에 감사하며,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기부한 후원금은 당진시 복지재단 특화모금액으로 기탁돼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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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면, ‘제1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 흥행 대박 자평!
서천군 판교면이 특산품인 도토리묵을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판교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제1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판교면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판교면 도토리묵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등을 결합하여 지역특산품을 홍보하고 지역축제로서 정착하기 위한 첫 시도로 주민들에게 성공적인 시도였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그간, 판교면은 ‘제1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30명의 판교면 도토리묵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성공적인 축제 준비에 매진했다.다양한 문화적인 요소와 판교면의 역사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과거 전통적인 방법으로 도토리묵을 만들었던 방법을 축제장에서 재연하고 당시 사용하였던 도토리묵 제조 도구들을 직접 만지고 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또한, 현장에서 도토리를 직접 수매해 관광객들이 직접 도토리를 보고 판교면 도토리의 품질과 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품에 대한 가치와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먹거리 부스, 주무대, 체험부스, 특산품 판매부스 등 크게 5개 구역으로 축제를 분류해 편의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했다.도토리 묵밥, 도토리 전, 도토리 들깨 칼국수 등 도토리를 활용한 먹거리와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 도토리 생활공예체험, 도토리 골프장 체험, 도토리 묘목전시, 서천군 생태녹색관광 프로그램 다람이와 생태놀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지역특산품을 홍보와 동시에 관광객들의 재미도 함께 챙겨 다채로움을 더했다.특히, 지역 도토리묵 판매 업체와 연계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도토리묵을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축제 이후에도 판교 도토리묵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추후 방안도 마련했다.앞으로도, 서천군과 판교면 도토리묵 축제 추진위원회는 내년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고자 올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더 나은 콘텐츠와 먹거리, 재미 등을 준비할 계획이다.김기웅 군수는 “우리 지역의 주력 특산품인 도토리묵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생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첫 축제를 통해 판교 도토리묵의 우수성과 가치를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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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
당진시 ‘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회장 이병하)’는 지난 10월 8일부터 4일간 관내 노후주택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집수리 대상자는 순성면 거주 독거노인(83세)으로 주택이 전체적으로 낡고 지지대로 받쳐 놓은 안뜰 지붕이 붕괴 우려가 있었다. 이를 확인한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신속하게 수리를 결정했고, 붕괴할 우려가 있는 지붕을 안전하게 다시 시공했다. 뒤틀리고 부서진 출입문과 창틀(새시)도 교체해 안락한 보금자리로 새 단장을 했다.이병하 회장은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찬 겨울바람을 막아 줄 수 있는 봉사를 하고 싶다”며, “각자 직장생활로 바쁜 중에도 시간을 쪼개 내 일처럼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순성면 이웃사랑나눔회’는 건축 관련 기술이 있는 지역민들이 모여서 만든 집수리 봉사단체로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이나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비닐 바람막이 설치부터 보일러 설치, 주택 신축까지 2006년부터 17여 년간 70여 건의 크고 작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도 회원들이 화목보일러 화재로 피해를 본 가구에 보일러실 수리 및 석유보일러 설치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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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 충남 좋은 가축 선발·고급육 경진대회 입상
당진시가 지난 12일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2023 충남 좋은 가축 선발대회 및 고급육 경진대회에 참가해 입상했다고 밝혔다.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좋은 가축 선발대회’는 한우 부문(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 1ㆍ2ㆍ3부)과 젖소 부문(암송아지)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대학교수, 한국종축개량협회 등 축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체구, 모색, 발육상태 등을 평가하여 충청남도 우수한 개체를 선발하는 대회다. *새끼 안 낳은 소 **새끼 낳은 소충남 도내 15개 시군별로 6개 부문 총 77두가 출품된 가운데 한우 미경산우 부문에서 당진시 순성면 최찬묵 씨가 우수상을 차지했다.또한 육량과 육질 등을 평가하는 ‘고급육 경진대회’에서는 돼지 비육돈 부분에서 순성면 이병하 씨와 신평면 이재원 씨가 최우수,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당진시 축산업의 우수함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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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만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 맺어
당진항만관광공사(대표 이범재, 직무대행)와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가 당진지역의 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유치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당진항만관광공사에 따르면 최근 당진시는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음섬포구 친수공간 조성을 비롯한 도비도와 난지도 개발 및 제2서해대교 개발 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삽교호관광지는 충남도내에서 인기 관광지로 내비게이션 검색 1위를 기록하며 연간 500만명이 찾는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삽교호 관광지에는 평일 관광객 수요가 적어 답보상태에 있고, 접근성 개선을 비롯한 홍보가 미흡해 이에 대한 대안이 필요한 상황. 이에 당진항만관광공사는 관광객에게 당진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관광인프라를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한국여행업협회와의 협약을 계획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국내여행 활성화와 회원사(1355개사)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구축에 주력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여행업 관련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항만관광공사는 전국 각지의 여행사들이 당진 관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며, 협회의 홍보 차원에서 팸투어도 예정하고 있다. 또한, 각 여행사의 상품을 기획하는 실무담당자를 초청해 당진 지역 곳곳을 함께 견학하며, 당진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여행 일정에 당진을 포함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이범재 대표는 “당진의 산업구조는 철강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업체들이 함께하는 철강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이는 당진발전의 견인차 역할해 왔을 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여기에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이 접목된다면 윤택하고 풍요로운 당진의 미래를 이뤄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금까지 당진을 찾는 관광객은 대부분 워크인에 의존하는 경향이 컸으며, 적극적인 홍보나 유치전략의 구사보다는 관광객 스스로가 당진의 먹거리, 볼거리를 찾아오는 형태가 주를 이루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정보가 전국의 여행사에 제공됨으로 인해 보다 효율적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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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당진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출범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촉식당진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민, 문화예술단체, 전문가, 시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제2기 당진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추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문화도시 조성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성공적인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 개발, 사업계획 및 시책에 대한 자문 및 심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고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되고 있다.오는 11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 조성계획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12월 말 예비문화도시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1년간 예비 사업 진행 과정을 다시 심사하여 2024년 말 법정문화도시로 최종 선정한다. 문화도시로 선정되면 3년간 총사업비 최대 200억 원이 투입되어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문화 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가게 된다.오성환 당진시장은 “문화도시 지정 준비 과정을 통해 당진시의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이루고, 시민들이 풍성한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힘을 보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2020년 당진시 문화진흥종합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문화도시지원센터 설립, 당진시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행정협의체 구성 등 주요 행정적,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당진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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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적용 방안 모색
당진시와 충남연구원은 12일 오전 10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2024 당진시 미래발전포럼’을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미래발전포럼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과 당진시 적용 방안’을 주제로, 에너지경제연구원 이태의 박사와 충남연구원 신동호 경제산업연구실장의 발제에 이어 종합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태의 박사는 안식년을 맞아 미국에 체류 중이어서 온라인 영상회의 시스템(줌)을 통해 ‘분산에너지법에 따른 전력산업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신동호 실장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담긴 지역별 전기 요금제도를 소개했다.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법무법인 에너지의 이동일 대표변호사와 호서대학교 구경완 교수, 충남연구원 당진시 협력단 이민정, 홍원표, 윤향희, 박세찬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의견을 밝혔다.당진시는 이날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내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화력발전이 집중된 우리지역에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 면밀한 분석과 대응이 필요하다”며 “법령에 담긴 제도들이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분산에너지란 에너지를 사용하는 지역 또는 인근지역에서 공급하거나 생산하는 에너지를 의미하며, 국회에서는 지난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통과돼 오는 2024년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이 법에는 전력 계통 영향평가 제도를 비롯해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지역별 전기요금 제도 △분산에너지 설치 의무제도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전력계통 영향평가 제도는 신규 대규모 전력소비시설의 건설을 위해 전력계통 영향에 대한 평가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제도이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전기 생산자와 소비자 간 전력 직접 거래 등 혁신적 제도가 적용되는 지역이다.또한 지역별 전기요금 제도는 전기판매 사업자가 송‧배전 비용을 고려해 지역별로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며, 분산에너지 설치 의무제도는 전력 자급률이 낮은 지역의 분산에너지 확대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신규 택지‧도시개발 사업자 등에게 사용 에너지의 일부를 분산에너지로 충당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정부는 2024년 6월 법 시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시행령 제정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종합 대책 수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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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선선한 가을 바람을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영화관과의 접근성이 낮은 송악·신평·송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을, 달빛 시네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을, 달빛 시네마”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 및 바람정원 일대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13일, 17일, 18일, 19일까지 총 4회 운영한다. 13일은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방과후아카데미 친구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며, 17-19일에 진행되는 타임에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 개별 및 가족 단위의 30명을 신청받으며 조기 마감 시 추첨을 통해 인원을 뽑고, 인원 모집 미달 시 현장 접수도 진행된다.소소한 간식 부스를 운영하고,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오감이 즐거운 영화관람 거리를 제공하는 “가을, 달빛 시네마”프로그램은 송악·신평·송산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영화 관람을 위한 좌석으로는 방석, 돗자리와 에어소파가 준비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편안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에서 영화관람이 관람이 가능하다. 하지만, 방석, 에어소파, 돗자리는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음을 참고 바란다.자세한 사항은 카카오 채널‘송악청소년문화의집’게시글을 참고 바라며, 사전 신청과 관련 문의는 041-358-3982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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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세계 손 씻기의 날’ 맞아 올바른 손 씻기 실천
매년 10월 15일은 세계 손 씻기의 날이다. 2008년 유엔 총회에서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념일로 제정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를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감염 예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올바른 손 씻기 실천으로 호흡기질환의 20%, 설사질환의 30% 발병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 씻기 방법 6단계(손바닥→손등→손가락사이→두 손 모아→엄지손가락→손톱 밑)를 권장하고 있으며 비누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간 손을 문지르며 구석구석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화장실 이용 후 ▲음식을 조리·섭취하기 전 ▲코를 풀거나 재채기를 한 후 ▲베인 상처나 창상을 다룰 때 ▲쓰레기를 취급한 후 ▲책, 컴퓨터 자판을 만진 후 ▲애완동물을 만지고 난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 습관 실천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 장비(뷰박스)를 대여하는 사업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와 함께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철저히 지키기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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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실시
서천군이 장항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할 시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주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오는 15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장항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고객에게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국내산 수산물 구매액이 2만5천원이면 1만원, 5만원 이상이면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절차는 ▶장항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입 ▶카드전표, 현금 영수증에 판매자 서명 및 구입품목 기재 ▶환급장소(장항전통시장 수산동 입구)에 제출하여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으로 진행되며, 환급 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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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 실시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순종)가 ▲소 508호 1만 5019두 ▲염소 172호 4686두 ▲사슴 9호 171두 등 유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기존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은 6주간 진행했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자가접종 농가는 18일까지 2주 내 구제역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소규모 접종지원 농가는 공수의사 등 접종 지원 인력을 고려해 오는 31일까지 4주간 실시된다.군은 매해 상·하반기(4월, 10월) 실시되는 구제역 예방백신에 대한 원활한 일제접종을 위해 공수의사 4명 및 전문포획팀을 사전에 구성해 농가 접종을 지원하고, 구제역 백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축종별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일제 접종 기간에 백신을 빠짐없이 접종하도록 자가접종 농가에 읍면 전담공무원 13명을 지정해 백신접종을 관리하고, 일제 접종 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일제접종 4주 후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1차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못 미친 농가는 재접종 명령 및 4주 내 2차 검사를 해야 하며, 군은 기준치 미달 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사후 관리를 할 방침이다.장순종 소장은 “지난 5월 충북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해 올바르고 누락 없는 백신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번 일제 접종에 우제류 농가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라며,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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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군민을 위한 풍요로운 10월을 만들자”
김기웅 서천군수가 “군민들께 기쁨을 드리는 10월이 되도록 당면업무 추진에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해달라”며, 결실과 풍요의 계절 가을의 시작을 알렸다.김기웅 군수는 10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부군수, 국·과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하며, 오는 25일 서천군 미래 100년을 여는 신청사 개청식과 함께 제61회 군민의 날 기념식 축하 행사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새롭게 도약하는 우리 군의 미래를 군민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전 부서에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행사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김 군수는 제6회 한산소곡주 축제, 제1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 제11회 서천군 평생학습한마당 등 이번 달에 각종 행사와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확실한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세워줄 것도 주문했다.한편, 군은 이번 신청사 개청식 행사에서 국화 전시회와 미술 전시회, 갯벌 사진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여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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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회 송산황금들녘 건강걷기대회 개최
지난 7일 당진시 송산면 백석천 간척지 일원에서 송산면주민자치회(회장 이규성), 송산면봉사단체연합회(회장 구본관)의 주최로 제1회 송산황금들녘 건강걷기대회가 열렸다.제1회 송산황금들녘 건강걷기대회는 2023년 지역주민 소통협력사업으로 지난 4월 주민자치회, 봉사단체연합회 외 11개 지역단체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황금색으로 물들어 가는 송산면 백석천 주변 풍경을 둘러보며 천천히 걷기를 즐겼다. 또한 떡매치기, 고구마캐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규성 송산면주민자치회장은 “지역주민 소통협력사업의 취지를 살려 다양한 지역단체가 함께 협력하여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본관 송산면봉사단체연합회장은 “송산면민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한 송산면 봉사단체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 올해 처음 시작한 황금들녘 건강걷기대회가 송산면하면 생각나는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