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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제104회 당진시 어린이날 행사 현장)당진시는 지난 5일 면천읍성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104회 당진시 어린이날 행사’를 시민과 어린이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천년의 숨결 면천읍성, 어린이의 웃음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약 7,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어린이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 풍물 공연, 버블쇼, 마술 및 저글링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또한 행사장 체험관에서는 기지시줄다리기, 무예 체험, 캐리커처 등 총 23종의 프로그램과 함께 면천향교와 연계한 향시체험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면천읍성 360도 투어’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더욱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당진시 관계자는 “면천읍성에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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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캠페인 전개
(5일 당진전통시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캠페당진시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당진전통시장, 합덕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고유가 피해지원금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과 소비자교육중앙회 당진시지회 회원들이 참여해 지원금 신청 및 사용을 적극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고령층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고려해 전통시장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방식으로 진행하며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당일에는 어르신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과 주요 거점에서 ‘장바구니 들어드리기’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제도를 안내하고, 신청 절차를 쉽게 설명하는 등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아울러 상가가 밀집된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스티커 미부착 업체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현장에서 스티커를 배부·부착을 지원하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박재근 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 총괄지원관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대면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단 한 분의 누락도 없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5월에도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당진재향경우회가 참여해 신평·대호지·순성·당진 노인대학을 차례대로 방문해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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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장(醬)하다 당진’ 장 가르기 행사 성료
(‘장(醬)하다 당진’ 행사)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대표 김은수)가 운영하는 지역 전통문화 브랜드 ‘장醬하다 당진’이 지난 25일 당진시 면천읍성 장청에서 시민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간 프로젝트 두 번째 프로그램인 ‘장 가르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4일 당진시에 따르면, ‘장醬하다 당진’은 당진의 전통 장(醬) 문화와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한티’의 프로젝트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번 ‘장 가르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난 메주 만들기 행사에 이어 전통 장 담그기 과정의 핵심 단계인 장 가르기를 직접 체험했다. 장독대에 숙성된 메주를 꺼내 간장과 된장을 분리하는 전통 방식의 장 가르기 과정을 배우고, 메주 치대기와 간장 거르기, 항아리 담기 등 전 과정을 실습하며 우리 고유 발효 문화의 지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면천읍성 내 장청이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진행돼 지역 문화유산과 전통 식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장 담그기를 역사적인 장소인 면천읍성에서 직접 해보니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생긴다”며 소감을 밝혔다.주민사업체 ‘한티’의 김은수 대표는 “장 가르기는 기다림의 미학이 완성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오늘 정성으로 가른 된장과 간장은 다시 항아리 속에서 깊은 맛을 내는 숙성 기간을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오는 11월, 연간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인 ‘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마침내 완성된 전통 장을 개봉하고 참가자들과 그 결실을 함께 나눌 예정”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한편, ‘장하다 당진’ 프로젝트는 우리 고유의 발효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당진시 관광두레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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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회적경제 5개년 로드맵 마련한다
(사회적 경제 보고회 사진)당진시는 지난 30일 오후 2시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김종현 경제국장 주재로 사회적경제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회적경제 제2차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돌입했다.4일 당진시에 따르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지역 내 사회적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 마련과 육성 전략 수립을 목표로 이번 계획 수립을 추진해 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사회적경제 관련 부서장을 비롯해 당진 지역 내 사회적기업 대표,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와 계획 수립과 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여건과 전망, 정책 수요 조사와 분석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또한 사회적경제 각 분야에 대한 부문별 추진 전략과 로드맵, 실천 과제를 마련하고 정부 국정과제와 충남도의 관련 계획도 적극 반영해 연계성을 확보하고 실행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김종현 경제국장은 “사회적경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순환 경제 활성화, 복지와 돌봄의 강화, 공동체 회복 등 지역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정부에서도 사회연대경제 확대를 주요 국정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 정책과 정합성을 갖추면서도 우리 지역의 여건과 산업 특성을 반영해 당진형 사회적경제 모델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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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시행
(송악우정노인대학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현장)당진시는 기름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을 위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는 특별한 현장 홍보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0일, 당진시는 송악우정노인대학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바로 신청 방법을 알려주고 실제 신청까지 연결해 주는 ‘찾아가는 신청’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담당 공무원들은 복잡한 절차로 신청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추가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같은 금융사기 예방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최근 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사기가 늘고 있는 만큼, 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당진재향경우회가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주의 사항과 대응 방법을 쉽게 설명했다.박재근 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 총괄지원관은 “어르신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빠짐없이 받으시고, 동시에 사기 피해도 예방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5월에도 신평·대호지·순성·당진 노인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찾아가는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5월 5일과 6일에는 당진전통시장과 합덕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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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남부권 주민자치회, 소통협력사업 협약 체결
(소통협력사업 협약식 체결)당진시는 지난 21일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남부권 주민자치회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소통협력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남부권 청소년을 위한 지역주민 소통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합덕, 우강, 순성, 면천면 등 4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매년 번갈아 가며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해 왔다.올해는 우강면 주민자치회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주도로 9월 중 제8회 남부권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강, 합덕, 순성, 면천면 등 남부권역 주민자치회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 채널을 개설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관의 특성에 맞는 업무 분담을 통해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하기로 뜻을 모았다.남부권 주민자치회장단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4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하나 돼 적극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과 지역 대학의 전문적인 인프라를 더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더욱 다채롭고 의미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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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공건축 분야 민간전문가 위촉
(위촉식 단체사진)당진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다양하고 창조적인 공공건축 실현을 위해 공공건축 분야 민간전문가를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공공건축가 제도는 특색 없이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하는 공공 건축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기획‧설계 단계에서부터 참여토록 해 아름답고 내실 있는 건축물을 통한 도시경관 및 공공건축물을 만들어내는 제도이다.이날 행사는 당진시 김동필 스마트도시과장, 총괄 건축가 및 공공건축가 8명, 분야별 전문가 3명 등 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민간전문가는 △총괄건축가인 윤여갑(㈜지역도시건축사사무소 리플래폼), △박경관(경관종합건축사사무소) △유복재(건축사사무소 우성에이디) 등 당진 지역 2명의 건축가를 포함한 공공건축가 8명과 도시계획, 조경, 전통 건축 분야별 전문가 3명을 합쳐 총 11명으로 구성된다.이들은 2년 동안 당진시 도시경쟁력 강화와 당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한편, 당진시가 2019년 도입한 민간전문가 제도는 공공건축, 도시재생뉴딜 등 시 주요 건축사업에 대한 기획‧디자인 자문을 수행해 왔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당진시의회 열린 도서관, 삼선산수목원 숲속 도서관, 수다벅스 2호점 등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수상했다.당진시 관계자는 “민간전문가와 함께 개성 있는 건축물과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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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미쌀로 만든 매화꽃비,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매화꽃비주 사진)당진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협력·육성하는 아미쌀로 만든 순성브루어리(대표 백윤기)의 매화꽃비가 지난달 24일 열린‘202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생막걸리 부문 대상을 받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매화꽃비는 당진에서만 재배되는 아미쌀과 5년 숙성 순성왕매실로 빚어낸 프리미엄 막걸리(알코올 도수 6.5%)다. 매화꽃이 연상되는 핑크빛 막걸리와 디자인으로 입안에서 매화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화사한 풍미를 선사한다.기존 막걸리의 텁텁한 대신 매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탄산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극대화해 육류, 해산물, 매운 음식 등 다양한 요리에도 뛰어난 조합을 자랑한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에서 주최하며, 국내 100여 명의 주류 전문가들이 블라인드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1,118개 브랜드가 출품해 부문별 경쟁을 했다.백윤기 대표는 “기존 국내산 쌀보다 아미쌀로 주류를 만든 후 품질과 맛이 더 좋아졌고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매화꽃비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한편, 순성브루어리의 아미쌀로 만든 아미주는 2023년 연예인 유재석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그룹 BTS 지민에게 아미주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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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과 적과제 안전 사용 주의 당부
(사과꽃 만개, 농약 안전 사용 현장 지도)당진시는 21일 사과 개화에 따라 꿀벌 보호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적과제 사용 준수를 당부했다.적과제는 불필요하게 과다한 과실을 솎아내기 위한 농약이나 생장조절제다. 일손 부족·인건비 증가에 따른 노동력 절감을 위해 일부 농가에서 적과제(카바릴수화제)를 사용하고 있으나, 꿀벌에 강한 독성을 지닌 약제로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사과 꽃이 피어 있는 시기에 적과제를 살포할 경우 농약관리법 제35조에 의거 안전사용기준 위반으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꿀벌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책임이 따를 수 있다.이에 따라 과수농가에서는 적과제 사용 시 사용 시기 및 주의사항 등을 숙지해 살포 2~3일 전 주변 양봉농가와 사전 협의를 하고, 사과 꽃이 진 뒤에도 과수원 주변 야생화를 제거한 뒤 약제 살포를 해야 한다. 또한 바람 없는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질 무렵 사용해 꿀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적과제 안전 사용 현수막을 읍면에 게시하고 사과 농가 대상 문자 발송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며, 벌에 안전한 석회유황합제 등 대체 약제 등을 권장했다.또한, “사과 농가는 적과제의 적절한 사용 시기와 방법 준수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양봉농가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꿀벌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적과제 사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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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벼 파종기 육묘 관리 주의 당부
(육묘 관리 현장)당진시는 21일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가 예년보다 늦어지는 사례가 확인돼 육묘 관리 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 보급종은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일부 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에서는 발아 속도가 1~2일가량 늦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을 고온과 잦은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영향으로, 일부 종자는 침종 3일 후에도 최아율 8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 파종 전 최아율 80% 이상 확인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발아가 늦은 종자는 최아 기간을 1~2일 더 늘려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해야 하며, 자가채종 종자는 탈망·수선으로 충실한 종자만 가려 쓰고 사전 발아율 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발아가 고르지 않으면 파종량을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상자를 추가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다. 저온기 조기 파종도 피해야 한다. 4월 초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보되면서 육묘 초기 생육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센터는 침종 중 수온 관리와 파종 후 못자리 보온관리를 철저히 해 저온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센터 관계자는 “올해 육묘는 서두르기보다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하고 저온기 보온 관리를 철저히 해야 발아 불량과 입모 불균일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벼 종자 발아율 점검과 육묘 관리 상담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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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실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현장)당진시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4월부터 7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시민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6종(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설치·관리 상태와 사용 실태를 확인하고 정비한다.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훼손되거나 없어진 시설물을 재설치하고, 내구연한(10년)이 도래한 건물번호판 가운데 훼손·변색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일부 대상은 무상으로 재교부할 예정이다.또한, 신축 건물임에도 건물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건물은 소유자 및 점유자에게 교부 신청을 안내해 건물번호판이 적정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일제 조사에서는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스마트 폰, 태블릿 등)을 활용해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조사가 이뤄진다.당진시 관계자는 “매년 1회 이상 도로명주소 시설물 일제 조사를 실시해 주소 사용과 관련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조사 기간 중 건물번호판 확인 등 현장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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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개발 공모사업 선정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지난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수요관리핵심 기술개발 사업 공모에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개발’ 사업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과 민간 와이케이스틸이 함께 협력해 지난 2월부터 진행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8년 준공될 와이케이스틸 당진제철소 부지에 국비 130억, 지방비 30억, 민간투자 35.3억 등 총 195.3억 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미활용 LNG 냉열을 이용한 에너지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LNG 기화 시 발생하는 냉열은 대부분 외부로 방출하며, 산업용 가스 생산공정은 에너지를 과소비하는 심냉공정을 활용하고 있어 탄소배출이 크다. 또한 산업용 가스 생산기술 대부분은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당진시는 탄소 다배출 기초지자체 1위이자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된 지역이다. 또한 향후 가스공사 준공 예정인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이번 사업은 LNG 냉열활용 가스 분리기술 개발을 통한 에너지 절감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공모사업이다.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1차 연도인 올해에는 실증설비 개념 확정과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2차 연도에는 실증설비 상세설계, 3차 연도에는 실증설비 제작 및 구축, 4차 연도에는 실증 및 최적화 단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고효율․설비의 고집적화 산업용 가스 생산 공정 개발, LNG 사용량 변동에 따른 냉열 간헐성 대응 및 고효율 활용 체계 구축, LNG 인수기지 통합 연계형 냉열 활용 생태계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또한, 생산성 중심의 기존 기술 패러다임을 에너지 효율화 및 탄소배출 저감 중심으로 전환해 국가와 당진시의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고, 신기술 기반 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개발한 미활용 에너지 활용 사업을 타 지역 산업단지에 확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수행을 통해 철강 공정 내 기체 NG 사용을 LNG로 전환할 것”이라며 “탄소배출 과다 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 모델이자 당진시 2045 NET ZERO 실현을 위한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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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득세 감면 후 유의사항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시행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부동산 취득세를 신고·납부하면서 지방세 감면을 신청한 개인을 대상으로 감면 후 유의사항 카카오 알림톡 안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안내 대상은 납세자의 감면 신청 빈도가 높지만, 의무 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추징되는 경우가 많은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에 대한 취득세 감면 ▲자경농민의 농지 등에 대한 감면 등을 적용받은 납세자로, 휴대전화 번호가 당진시 세무과에 등록된 경우에만 수신할 수 있다.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적용받은 사람은 취득일(기존 임차인이 있는 경우는 그 임대차 기간의 만료일)부터 3년 이내에 배우자 외의 자에게 매각·증여하거나 임대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추징 사유가 발생한다.또한 자경농민의 농지 취득 감면을 적용받은 사람은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취득일로부터 2년이 지날 때까지 자경농민으로서 농지를 경작·조성을 시작하지 않거나,직접 경작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등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준수하지 않을 시 감면받은 세액과 이자 상당액이 추징된다.위와 같은 추징 사유가 발생하면 납세자는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납부를 해야 하나, 규정을 알지 못해 가산세 등을 부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당진시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감면 후 유의사항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납세자의 착오로 인한 추징 및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감면 신청 전 유의사항을 충분히 확인하고, 추징 사유가 발생할 시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에 자진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 증진과 세정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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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국가산단 도로 환경정비 추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도로 청소 현장)당진시는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과 다가올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도로 연장 20km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 및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산업단지 도로변과 측구 등에 오랫동안 쌓여 미관을 해치던 먼지와 토사, 각종 이물질을 제거해 한층 깨끗한 산업단지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한다. 도로 측구에 이물질이 쌓일 경우, 빗물이 우수관로로 원활히 유입되지 못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산업단지는 대형 차량과 물류 이동이 잦은 특성상 도로 주변에 오염물질과 침적물이 쉽게 쌓일 수 있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이에 시는 도로 미관 개선과 우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측구와 배수로 주변 정비를 함께 실시해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다른 산업단지 내 도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청소와 환경정비를 추진해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에는 쾌적하고 안전한 경영환경을 제공하고, 입주를 고려하는 기업과 사업장에는 깨끗하게 관리한 산업단지 이미지를 전달함으로써 기업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기업육성과 관계자는 “산업단지는 기업 활동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도로와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다른 산업단지 도로까지 정비를 확대해 입주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이 입주하기 좋은 당진시를 조성해 지속적인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향후 당진시는 산업단지 내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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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전달식 개최
(H형 빛나는 도로 기금 전달식 사진)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현대제철, 당진경찰서,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전달식 및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사업이다. 지난 2024년부터 당진시복지재단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당진시는 지난해 현대제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모금한 기금은 1억 5,271만 원으로, 전액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이 모은 금액이다. 올해 시는 △X자형 횡단보도 △보행 잔여 시간 표시기 △발광형 표지판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진시 교통과 관계자는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 등 모든 시민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특히 지역 내 최초 X자형 횡단보도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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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산림청 ‘정원드림프로젝트’ 5개소 선정
(정원드림프로젝트 대전)(정원드림프로젝트 세종)- 정원 전공 대학생들이 직접 가꾸는 실습정원…유휴부지 5곳 새 단장 -- 개소당 5천만 원 전액 국비 투입, ‘K-동화정원’ 주제로 생활밀착형 쉼터 조성 -당진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정원보육실습공간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유휴부지 5곳을 대상으로 ‘정원드림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정원드림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산림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취․창업을 준비하는 정원 전공 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팀(5명)이 전문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시 유휴부지에 실습정원을 직접 기획하고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올해는 ‘K-동화정원’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시는 한국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감성적 스토리텔링과 다채로운 공간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정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대상지는 당진시청 2곳,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보건소, 송악도서관 등 시민들의 일상적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간 5곳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해 개소당 5,000만 원씩 총 2억 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시의 재정 부담 없이 도심 속 녹색 인프라를 확충한다.당진시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생활에 밀접하고 실용적인 정원 조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정원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도심 유휴공간을 정원으로 재생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휴식이 결합한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원드림프로젝트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작가(학생) 팀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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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가 온다’ 공연 선보여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김성녀의 마당놀이 공연을 오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부모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가정의 달 특별 효도공연으로, 전통 마당놀이 특유의 흥과 웃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마당놀이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 김성녀가 선보이는 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소설 과 의 극적 구성이 뛰어난 장면들을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유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정통 마당놀이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심청과 춘향, 몽룡, 향단 등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신명 나는 마당극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일 배우 김성녀는 어린 시절부터 연극에 몸담아 박귀희 명창의 수제자로 국악에 입문한 뒤 연극과 국악, 마당놀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남편이자 연출가인 손진책, 배우 윤문식과 함께 약 30여 년 동안 마당놀이의 전성기를 이끌며 한국 공연예술계에 큰 족적을 남긴 대표적인 마당극 배우로 평가받는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원이다. 예매 및 문의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www.dangjinart.kr) 또는 전화예매(041-350-2911)로도 가능하다.❍ 사 업 명 : [2026 RUN THE STAGE, 당진 – LEGEND RUN] ❍ 공 연 명 : 김성녀의 마당놀이 ❍ 공연일시 : 2026. 5. 9.(토) 오후 3시 ❍ 공연장소 :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 티켓가격 : 전석 2만원(자세한 할인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 예 매 :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041-350-2911) ❍ 주최‧주관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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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
(거산농장 철거 현장)당진시가 신평면 거산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거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당진시는 당진도시공사와 거산지구 내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거산농장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거산지구의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 생활환경을 크게 저해해 왔으며, 이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등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이에 시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거산농장’ 철거를 추진해 왔다. 이번 철거 공사는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향후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철거 이후에는 해당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부지면적 2만 8,955㎡, 연면적 1,007.6㎡ 규모의 지상 1층 건물 2개 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주민 친화형 시설로,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거산농장 철거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농촌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공사 기간 발생하는 소음 및 통행 제한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 및 현장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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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당진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윤각)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축사와 함께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이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물들였다. 시 관계자는“‘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지정된 날로, 전국 곳곳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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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방세 AI 지능형 수기고지서 자동화 시스템 도입
당진시청 전경(수기고지서 납부 프로세스 비교 이미지)당진시는 지방세 행정의 정확성과 납세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AI 지능형 수기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전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현재 지방세 업무 대부분은 전산화돼 있으나, 일부 신고분 세목의 경우 납세자가 과세표준과 세액을 직접 수기로 작성해 신고·납부하는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이 경우 담당 공무원이 수기 내용을 다시 전산에 입력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오타 등 인적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AI OCR(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활용해 수기로 작성된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지방세 전산 데이터로 즉시 변환한다. 이를 통해 수기 입력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세입 처리의 속도와 정확성이 높아진다.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7일 징수과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방식 및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21일 정식 도입을 앞두고 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한 최종 시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김영일 징수과장은 “이번 AI 자동화 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당진시 세무 행정이 디지털로 대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시민들께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