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벼 종자 발아율 검사 무료 지원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에서는 전국 최초로 2013년부터 종자은행을 운영하고, 농업인들이 좋은 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발아율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당진시에서는 벼 종자 소요량의 36%를 국립종자원산 보급종 종자를 공급하고 있는데, 올해는 폭염과 잦은 강우로 인해 벼 수확 전에 종자에서 싹이 나는 수발아 피해가 발생해 보급종 공급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 수확한 벼를 종자로 사용하는 자가채종 종자 사용 농가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종자 발아율 검사를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확대 실시한다.발아율 검사는 종자를 싹 틔워 정상묘, 비정상묘, 불발아종자 등의 비율을 조사해 발아율은 산정하는데 발아율이 85% 이상의 경우에만 종자로 사용할 수 있다.농가에서 수확한 벼를 종자로 사용하고자 발아율 검사를 원하는 경우는 700g 이상(종이컵으로 4컵)을 봉투에 담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종자은행에 의뢰하면 되고 10∼14일 정도가 소요된다.센터 관계자는 “종자 발아율은 폭염, 태풍, 벼 출수기 강우 일수 등의 기상 조건과 병해충 발생 정도, 종자 건조 방법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되므로 발아율 검사를 통해 건전한 종자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
금산군, 추부면 일원 도로 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 준공률 95%
지하시설물 조서‧측정 모습 금산군은 지하에 매설된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올해 추부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로 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가 준공률 95%를 보이며 연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6억 원을 투입해 추부면 용지리, 추정리, 마전리 등 3곳의 상수도 33.3㎞ 하수도 41.55㎞ 구간의 지하시설물 조사‧측량, 도면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3월 용역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현재 상수관로 측량은 마무리됐으며 하수관로는 3.23㎞가 남았다. 이후 공공측량 성과심사 및 국토지리정보원 심사를 마쳐 사업이 준공된다. 해당 자료는 재난안전관리 및 시설물 설치‧관리 계획 등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하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7억 원을 들여 금산읍 상수도 30km, 하수도 40km에 대한 지하정보 정확도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양질의 대민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서고자 한다”며 “정확한 지하시설물 정보를 제공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통해 지역 안전성 확보 총력
금산군 스마트도시통합센터금산군은 금산읍 청산회관에 마련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방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 관제를 통해 지역의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17년 개소해 관제실과 장비실, 대책상황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경찰관 1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관제요원 21명이 4개 조로 3교대 근무를 통해 24시간 빈틈없는 범죄예방 감시체계를 갖추고 있다. 현재 마을방범, 도로방범, 어린이안전 등 용도별로 총 1356대의 방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한곳에서 통합 운영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스마트도시안전망서비스를 통해 112긴급지원 1311건, 119긴급지원 487건, 법무부위치추적 6건, 순찰차 영상지원 1246건, 재난상황 288건, 기타 3건 등 총 3341건의 영상정보 제공으로 각종 생활안전 예방에 기여했다. 또, 24시간 모니터링 등을 통해 각종 이벤트에 대한 통합관제 보고가 7367건 있었으며 경찰서 및 민원인 등 요청에 의한 영상 열람 및 제공 248건도 진행됐다. 군은 관제센터의 체계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찰서, 소방서, 자율방범, 여성단체, 학부모 협의회 등 관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방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신규 설치 위치 검토 등 관제센터 운영 관리 및 개인 영상정보 보호 등 현안 사항을 협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구축된 스마트도시인프라를 활용해 각종 재난안전시스템과 연계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 것”이라며 “실시간 통합모니터링을 통해 사건‧사고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경찰서, 소방서 등과 자살예방 대응 회의 열어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30일 경찰서, 소방서, 교육청 등 15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자살예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위해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살 현황 분석 ▲2024년 자살예방사업 주요 추진사항 및 실적 ▲2025년 자살예방사업 추진방향 ▲자살 예방사업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 구성원들은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고 각 기관이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으로써 상호 협력하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2024년 마을축제 지원사업 성료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 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주최한 ‘2024년 마을축제 지원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지원사업은 서천군 내 각 마을에서 주민들이 주도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사회 활성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축제는 지난 8일 시초면(신흥1리, 신흥2리, 용곡리) 3개 마을 연합축제와29일 문산면 은곡리 마을축제로 진행되었으며, 각 마을축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각종 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마을별 특색에 맞춘 다양한 축제를 개발하여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늘릴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마을축제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환경보전을 위한 마을단위 생산환경 관리활동 실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2일(화)과 23일(수) 봉선저수지 일대에서 환경보전을 위한 ‘마을단위 생산환경 관리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마을단위 생산환경 관리활동은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보호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는 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부내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6명, 장항초등학교 5학년 학생 1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봉선저수지 일대에서 ▲자연관찰 및 탐조 ▲줍깅(자연정화활동) ▲농장 체험 ▲자연관찰 기록 및 소감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번 활동은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함께그린연구소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한편, 재단 신활력플러스팀은 ‘농촌다움 1번지 서천군’을 비전으로 삼아 생태·환경 분야에서 시민 인식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
금산군, 청소년 농촌 진로 개척 프로그램 전개
금산군 청소년 농촌 진로 개척 프로그램 홍보물금산군은 관내 농업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11월 9일과 11월 21~2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김제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 등에서 농촌 진로 개척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농업 기반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농업은 힘들고 어렵다는 인식을 최첨단 과학과 기술이 융복합한 미래산업으로의 가능성을 가진 산업이라는 이미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9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스마트팜,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등 견학을 진행하고 21일부터 22일까지 김제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되며 농촌‧농업 기반 진로 직업 현장 학습 및 특강과 함께 같은 진로를 계획하는 청소년 간 교류 활동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14세에서 19세까지 청소년으로 11월 5일까지 청소년미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금산군 청소년 농촌 진로 개척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청소년미래센터(☎041-750-4147)에게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미래 식량자원 확보의 중요성과 농업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의 농업분야 진출은 중요한 상황”이라며 “관내 청소년들이 관내 농업 분야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제9회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 개최
제9회 금산군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금산군은 지난 24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금산지역 사회복지인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9회 금산군 사회복지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한마음대회는 사회복지 활동에 나선 사회복지 종사자 및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의 노고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사회복지 네트워크 관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윤명순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10명이 금산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김현호 노인보건의료분과 위원 등 2명이 금산군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정미라 한국타이어 어린이집 원장과 새금산병원(원장 박기남)이 각각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표창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이후 사기진작 및 화합 도모의 장으로 명랑운동회를 진행해 참석자 모두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관계기관·법인‧단체‧시설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 구성은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및 6개 실무분과의 위원 130여 명과 10개 읍‧면협의체의 위원 190여 명으로 돼 있으며 이들은 지역사회보장을 위한 활동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현장의 최일선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는 현장 실무자의 헌신적인 봉사에 존경을 표한다“며 ”지역주민 삶의 만족도와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고 가슴 따뜻한 복지 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택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복지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군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2월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
당진시,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 실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5일 시청 대강당에서 적극행정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적극행정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공일환 강사를 초청해 ‘적극(소극)행정에 숨은 심리학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적극행정 추진체계와 지원제도 △적극행정 사례와 실천 방법의 노하우 △소극행정의 문제점과 사례 분석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적극행정에 대한 부담감은 덜어내고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면책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
금산군 진산면, 경로당 운영 관련 노인회장 간담회 개최
2024년 진산면 노인회장 간담회 기념사진금산군 진산면은 지난 23일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노인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최명철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진산면분회장을 비롯해 면 경로당 35개소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운영비 등 보조금 집행 유의사항과 함께 내년 노인복지 신규시책을 안내하고 경로당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범인 군수는 경로당 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전반적인 금산군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장들은 운영에 필요한 기능보강 및 소요물품 사업 지원 등의 신속한 처리와 효율적인 사업 운영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박범인 군수는 “편안한 경로당 시설 이용 및 더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노인복지정책 추진에 대한 어르신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금산군/ 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 기념 ‘금산 다락 페스티벌’ 개막
(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 기념 ‘금산 다락 페스티벌’ 홍보물)금산다락원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금산 다락 페스티벌이’ 25일 개막한다. 이날 오후 4시 30분 열리는 기념식은 금산다락원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금산다락원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 장 미셀 빌모트 등 명사들과 군민들의 축하 영상 및 주제공연이 펼쳐진다. 또, 박범인 금산군수가 ‘다락원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강연을 통해 다락원의 20년 미래구상도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5일간 금산다락원 대공연장 및 야외공연에서 진행된다. 26일에는 2024년 평생학습 어울림 마당 & 도서관 책 축제가 예정됐으며 27일에는 주민생활문화제와 금산문화예술제가 펼쳐진다. 이틀간 부대행사로 간단한 간식 및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이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평생학습 어울림 마당 및 책 축제는 매직쇼, 파랑새 공연, 색소폰 공연, 디제이 턱과 함께하는 케이팝 댄스, 류기행의 보컬 공연 등을 선보이며 이혈테라피, 고려수지침․서금요법 등 12종 체험도 제공된다. 주민생활문화제와 금산문화예술제에는 추부문화의집, 남산문화의집, 한국예총 금산지회, 금산문화원에서 준비한 사물놀이 공연뿐 아니라 두루미 책방, 여우 잡화점, 가죽카드지갑과 쇼콜라 초콜릿 만들기 체험부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28일에는 ‘금산다락원, 그리고 공간 대한민국’을 주제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의 명사 특강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29일 나태주 시인의 풀꽃문화콘서트, 다락원 개관 20주년 기념 폐막공연 뮤지컬 갈라쇼로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현재 금산다락원은 문화예술, 농업, 여성생활, 의료, 체육 등을 망라하는 14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품격 기획공연을 비롯해 스포츠 프로그램 개발, 눈높이 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금산형 문화복지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다락원은 많을 다(多), 즐거울 락(樂), 나라동산 원(苑) 한자어로 이름이 지어졌으며 락(樂) 한자에는 풍류 악, 좋아할 요라는 뜻도 있어 좋은 것․풍류․즐거움이 많은 정원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다락원의 미래를 위해 시설 확충 및 다락아트밸리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금산다락원을 기대해 주시고 20주년을 맞은 다락원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서천군/ 서천 포시즌커피, 건강 도시락세트 기부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는 지난 23일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핫도그, 감자 샌드위치 등 도시락 세트 20개를 기탁했다.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고문이기도 한 김유리 대표는 매달 어려운 청소년 가정을 위해 직접 만든 샌드위치 등 도시락 세트를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나누는 일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서천군/ 하나가든 박태석 대표와 쌀전업농 신동수 씨, 서천읍에 햅쌀 400kg 기탁
서천읍 소재 하나가든 박태석 대표과 쌀 전업농인 신동수 씨가 지난 23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저소득층에 써달라며 400kg 상당의 햅쌀 40포대를 기탁했다.후원자 박태석 대표와 신동수 씨는 “올해 지속된 수해와 벼멸구로 인해 수확량은 줄었지만 이웃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판교면 흥림리 박태석 씨, 쌀 300㎏ 기탁
판교편 흥림리에 거주하는 박태석 씨는 지난 23일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20만원 상당의 쌀 300㎏를 기탁했다. 박태석 씨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상일 판교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백미와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서천군-군산시 합동 노인체육대회 개최
서천군은 지난 23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선수와 심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산 합동 노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주관으로 군과 군산시 노인회 회원간 친목도모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는 한궁, 게이트볼, 파크골프, 그라운드 골프 등 4개 종목을 겨뤘다.김기웅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서천군과 군산시가 더 긴밀히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서천군/ 서천임시특화시장,‘차 없는 거리’조성
지난 4월 25일 개장한 임시특화시장의 주 출입로 교통이 혼잡하여 차량과 보행자 간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많았다.이에 군은 방문객 차량은 시장 주출입로를 이용하되 시장 후문 진입로를 보강해 상인 차량이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차량 통행을 분산했다.김기웅 군수는 “임시로 복구한 시장이지만 재건축이 완료될 때까지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당진시 치매안심센터, ‘초로기 치매 환자’쉼터 프로그램 운영 성료
당진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10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초로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쉼터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초로기 치매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조기 발병 치매를 말한다. 초로기 쉼터 프로그램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젊은 초로기 치매 환자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향상을 위해 운영한다.프로그램은 8회기에 걸쳐 ‘초로기 치매환자’의 사회적 단절과 좌절감 해소를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원예 교실, 도예 교실, 아로마 테라피, 미술 교실 등과 인지 학습 프로그램, 돌봄을 제공해 대상자의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돕는다.또한 프로그램 사전‧사후 평가(인지 선별 검사, 노인 우울 척도,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만족도 평가)를 실시해 모든 평가에서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초로기 치매환자의 조기 발견하고 관리해 행복한 노년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치매 환자‘초로기 쉼터프로그램’운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당진시치매안심센터(☎ 041-360-626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당진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회의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지난 23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2022년 11월에 구성해 운영 중인 ‘당진시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하 시민평가단)’은 매년 공약사업의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약사업의 변경, 폐기 등 조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승인하는 역할을 한다.시민평가단은 이번 회의에서 올해 3분기까지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과 이행 상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사업의 계획, 추진 방향 등의 변경이 필요한 공약사업 9건에 대한 변경안을 승인했다.시는 6대 분야 91건의 공약을 최종적으로 확정해 지금까지 충실히 공약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올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4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당진시가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것은 시민평가단의 관심과 활동 덕분”이라며, “남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약사항 추진 상황 자체 점검 결과(2024년 3분기 기준), 민선 8기 오성환 시장 공약 91건에 대한 공약 정상추진 이행률은 98.9%(완료 이행률 31.9%)이며, 자체 점검 결과와 변경 사항 등은 평가단 의견을 반영한 후에 10월 중 시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
당진 스마트팜 방울토마토‘첫 수확’ 돌입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에서 운영하는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C동)’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들이 지난 22일 방울토마토를 첫 수확했다. 청년 농업인 4명은 스마트팜(C동)에서 방울토마토(품종: 노나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 재배작기 수확 목표는 100톤이다. 전 작기에는 48.2톤을 생산해 3억 3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방울토마토는 지난 8월 22일에 정식해 12월까지 수확한 후, 사이심기(인터플랜팅)를 통해 7월까지 지속해서 수확할 계획이다. 첫 수확한 방울토마토는 대전 오정 경매장에 출하됐으며, 직거래와 경매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청년 농업인 박종규 씨는 “올여름 이상고온으로 인해 작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경영 실습을 바탕으로 향후 성공적인 스마트팜 창업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센터 관계자는 “임대형 스마트팜 총 2.5헥타르(ha)의 첨단온실에서 방울토마토, 딸기, 완숙 토마토, 잎채소류 등을 농사짓는 청년 농업인 15명이 실패 없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당진시, 산업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2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당진상공회의소,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 등 고용노동 분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업재해 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16회 기업인 화합대회’ 행사에 참여하는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주가 꼭 알아야 할 안전보건관리체계, 위험성 평가 등의 내용을 담은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 당신의 생명을 지킵니다’, ‘보호구 착용으로 내 생명 지키자’, ‘정리정돈 잘된 곳에 안전사고 사라진다’ 등의 슬로건이 담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산업재해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산업재해는 근로자들에게 큰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큰 손실을 안기므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관내 건설·제조업체 사업주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교육을 실시했으며, 산업재해 예방·감축을 위한 민관 합동 대응체계로 안전보건리더회의를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개최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