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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군북면 지혜마루작은도서관 개관
(금산군 군북면 지혜마루작은도서관 개관식) 금산군은 지난 5일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주민들의 독서문화증진과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상곡리 145-1에 소재한 미래꿈센터에 지혜마루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번 사업에 총 94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미래꿈센터 공간의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됐다. 조성 시설은 열람실, 사무실 등이 구성됐고 도서는 총 1100여 권이 비치됐다. 개관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작은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군은 이번 개관한 지혜마루작은도서관을 포함해 총 6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북면 지혜마루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운영되고 있는 작은도서관의 도서 열람 및 각종 문화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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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 커뮤니티 성과공유회 개최
서천군은 지난 5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RF 장항 등 청년 동아리 5개팀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커뮤니티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 및 여가 수요를 고려해 진행한 생활미술, 꽃꽂이, 요가 및 조깅, 크로스핏 등 동아리별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다만 참여자들 대부분은 동아리 활동 기간이 짧아 아쉬웠다며 내년에도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내년에도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 수요를 반영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발굴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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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전직원 대상 장애인식 개선 교육 실시
서천군은 지난 4일 문예의 전당에서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직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장애인복지법」과「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근거한 법정의무 교육으로 직원들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 강사인 황미정 강사를 초빙해‘우리는 다양한 사이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 인식 제고,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 등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실천 방안 등에 대해 다뤘다.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는 새로운 인식의 전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편견 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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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가 11월 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당진시 관내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빈집포함) 및 가구(약 62,856가구)에 대해‘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가구주택기초조사’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을 위해 전국의 모든 거처와 가구 정보를 확인하는 총조사로 5년 주기로 실시되는 통계청 주관 국가통계이다. 조사 대상은 당진시 관내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빈집포함) 및 가구이며, 건축 연도 5~30년 미만 아파트는 현장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사내용으로는 △주소 △거처종류 △빈집여부 △농림어가여부 등 거처 및 가구 정보와 관련한 14개의 항목을 조사한다.조사 참여는 조사원 방문 시 직접 응답하거나 전화 등 비대면으로 응답할 수 있다.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로 보장되며 오로지 통계작성을 위해서만 활용되고, 다른 용도로는 제공되지 않는다.조사와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통계청 가구주택기초조사 콜센터(☎080-2024-2024) 또는 당진시청 기획예산담당관 통계분석팀(☎041-350-30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행정자료의 보완 및 조사구 설정 등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조사 기간 중 당진시 소속 조사원이 조사 대상 가구를 방문할 예정이므로, 조사 대상 가구 및 시민은 조사에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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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일자리 민관실무협의체 첫 회의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5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여성일자리 민관실무협의체(회장 이제석)’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일자리 사업 및 취업 연계를 추진하고 있는 15개 기관과 부서(당진시 5, 유관기관 6, 교육기관 4) 실무자들이 참석해 일자리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여성 고용률 향상을 위해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 등을 제안하고, 앞으로 시에서 추진할 일자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제석 회장(지역경제과장)은 “계속되는 저출생과 급격한 노령화로 생산가능인구가 빠르게 감소하는 상황에서 여성의 고용 확대는 국가 경제 성장의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와 실행으로 여성의 일자리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안건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당진시 여성 일자리 민관협의체는 여성 일자리 정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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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29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지역 농상품 우수성 알려
서천군은 지난 11월 1~2일 2일간 군청 야외공원에서 서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국화향기 가득한 서천군 농상품 홍보판매장터’를 열었다.첫날 기념식에서는 지역농업 발전에 힘쓴 마산면 이장복씨 등 23명의 우수농업인 표창과 6개 지역농협 공동방제단원에게 벼 병해충 공동 방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또 지난해에 이어 개최된 최고품질 쌀 경진대회에서는 서천읍 김약수 씨 등 3명이 우수한 쌀 재배 농가로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본 행사에서는 서천 농업을 대표하는 11명의 농업인단체 회장들이 무대에 올라 ‘가치있는 농업, 실천하는 농업인’이라는 주제로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농상품 홍보판매 장터에서는 농축특산물, 가공상품 및 농촌체험교육농장 등 43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농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참여자들이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특히 사전 신청 등을 통해 30여명이 참여한 쪽파김치 만들기 체험에는 양액으로 재배한 쪽파를 비롯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양액으로 청정하게 재배된 서천 쪽파는 출하량이 도내 세번째로 많고 크기도 적당하고 맛과 향이 아이들이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윤의순 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가을 수확의 기쁨이 예전만 못하지만 농업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농업의 새로운 활로와 미래를 탐색하는데 민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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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소곡주 최영숙 대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한산소곡주명인이자 농업회사법인 최영숙 대표는 지난달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행사로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인식을 제고하고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소상공인 최대 축제의 장이다.특히 이날 모범인, 육성 공로자, 지원 우수단체 대상으로 산업훈장 2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 표창 7점, 국무총리 표창 10점 등 총 147점의 포상이 수여됐다.최영숙 대표는 “평생 소곡주를 빚는 가업을 잇느라 바쁘게 살았는데, 이렇게 모범 소상공인으로 인정받으니 그동안의 고생을 인정받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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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전개
(조사요원 교육 모습)금산군은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관내 2만5310가구를 대상으로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전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해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조사로 전국의 모든 거처와 가구의 기초 정보를 파악해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현행화 및 등록 총조사(센서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빈집을 포함한 모든 거처이며 행정자료와 공간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건축 연도 5년 이상 30년 미만인 아파트는 현장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사는 태블릿을 활용한 전자 조사와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 방법을 병행하며 조사 항목은 주소, 거처종류, 총방수, 주거시설형태 등 총 14개 항목이다. 군은 지난달 22일에서 23일까지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조사요원 22명을 대상으로 조사 지침을 설명하고 태블릿 및 전자조사(CAPI) 작성 실습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내년 실시될 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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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산림문화타운 숲‧목공 체험 인기만점⋯연간 2만5000여 명 참여
(금산산림문화타운 숲‧목공 체험)금산군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의 오감만족 숲‧목공 체험 프로그램에 올해 2만5000여 명이 참여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어르신 힐링여행, 나눔숲 치유활동, 소소숲여행, 마을숲교육, 학교 내 아지트 만들기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이 호응을 얻으며 많은 참여를 이끌고 있다. 어르신 힐링여행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노인맞춤돌봄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무장애나눔길을 따라 걷는 숲산책과 목공지도사와 함께하는 의자, 찻상 등 생활가구 만들기를 진행했다. 나눔숲 치유활동은 요양병원 환자 및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숲해설가와 함께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금산효사랑요양병원 실외나눔숲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복지전문업체 ‘온새미로숲학교’와 연계한 소소숲여행은 장애인, 다문화, 저소득층 등 산림복지서비스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숲해설, 힐링산책, 목공체험 등을 제공해 정서 안정과 신체 건강,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금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추진 중인 마을숲학교와 학생들의 팀 활동을 돕는 학교 내 아지트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군은 숲체험을 12월 15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목공체험은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직접 방문하거나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금산산림문화타운 숲‧목공 체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산림녹지과(☎041-750-3433)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알록달록 단풍처럼 다채로운 금산산림문화타운 숲‧목공체험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계속해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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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안전점검의 날 방화문 닫아두기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금산군 안전점검의 날 방화문 닫아두기 인식 개선 캠페인)금산군은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을 맞아 급산읍 주공아파트 2단지에서 방화문 닫아두기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발생 시 방화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방화문에 이용 스티커를 부착했다. 방화문은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을 막아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방화문은 평소에 닫아둬야 비상시 제 역할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방화문의 올바른 사용을 촉구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방화문 닫아두기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방화문을 닫아두는 것은 화재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행동”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방화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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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호풍고구마’ 보급 확대 및 가공사업으로 농가소득 증대 기대
-당진시, 고구마 산업의 미래를 열다: ‘호풍미' 품종 특화사업 본격 추진-당진의 비옥한 토양과 해양성 기후는 고구마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당진 고구마는 전국적으로 높은 품질과 뛰어난 맛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당도가 높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당진시의 고구마 재배 면적도 꾸준히 증가해 2018년 686헥타르(ha)에서 현재 800헥타르(ha) 이상으로 확대됐다.-덩굴쪼김병 없는 고구마, 호풍미로 농가 안정성 강화-당진시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는 그동안 외래 품종에 의존해 왔으나, 외래종은 병해가 심하고 품종이 퇴화해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고구마 산업 활성화와 외래 품종 대체하기 위해 호풍미 품종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3년부터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호풍미’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면서 농가 지원 및 고부가가치 창출에 나섰다. 호풍미는 덩굴쪼김병과 같은 병해에 강하고 저장성이 뛰어나 기존 외래 품종보다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한다. 풍원미와 호감미를 교배해 개발한 호박고구마로, 두 품종의 장점을 모두 갖추어 수확량이 9~20% 증가한 것은 물론, 뿌리혹선충과 더뎅이병에도 강하다.2023년 당진시는 농촌진흥청 및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풍미 조직배양묘를 공급받아 지역 농가에 약 14만 주를 보급했다. 이에 호풍미 재배 면적이 200헥타르(ha)까지 확대됐고, 품질 또한 대폭 향상됐다.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호풍미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당진호풍’으로 상표를 등록하고, 현대백화점에 입점하며 명품 고구마로 자리매김했다.-충남 당진, 지역 대표 고구마 ‘호풍미’ 전국 확산 및 판촉행사 개최-또한 당진시는 호풍미를 지역 대표 품종으로 육성하며, 도매시장과 유통망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있으며, 오는 6일까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호풍미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2025년, ‘당진호풍’ 고구마 블렌딩 사업으로 부가가치 창출 및 품종 확산 가속화-시는 고구마 가공품을 개발해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4월, 지역 농산물 가공업체와 대학 등 관계자 15명으로 ‘당진 황토고구마 가공협의체’를 구성했다. 또한 당진시는 농촌진흥청의 기술보급 블렌딩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을 투입해 당진호풍의 가공 상품화 기반을 조성하고 고구마 떡류, 한과류, 디저트류 등 다양한 가공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구본석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호풍미의 재배를 확대해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판촉행사와 블렌딩 사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호풍미’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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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점검 및 캠페인 진행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중 ‘대규모 점포’의 안전을 위해 소방시설 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대규모 점포는 3,000㎡이상 규모의 상시 운영되는 매장(롯데마트 당진점, 모다아울렛 행담도 점)으로 대규모 인파가 밀집되어 있으면 대피가 어려워 대규모 재난으로 확산할 위험이 큰 시설이다.이러한 다중이용시설 화재 시 피해 예방을 위해 당진시와 당진소방서는 비상구(방화문)와 대피경로 관리실태(△대피로 내 화재 위험요인 및 대피로 장애 여부 △비상구(방화문) 상시 개방 또는 임의 폐쇄 및 물건 적치 여부 △비상구 안내등 및 유도등 노후화 등) 위주로 점검했다. 또한 당진시, 당진소방서, 신성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안전모니터봉사단(지도교수 최연이), 의용소방대 등 30여 명은 지난 4일 당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가정용 자율점검표, 화재시 피난행동요령 안내문을 배포하며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봉순 안전총괄과장은 “다중이용시설은 관계자들의 안전관리의식 확립이 가장 중요하며, 앞으로도 다수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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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 제74회 순국의적 제향 행사 개최
제74회 순국의적 제향행사금산군 부리면은 지난 2일 부리면 양곡리에 위치한 순국의적비에서 제74주년 순국의적 제향 행사를 가졌다. 이날 11․2동지회원 및 유가족을 비롯해 지역발전협의회원‧이장 협의회‧성균관유도회 부리면분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순국의적 제향 행사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1월 2일 부리지서를 급습한 인민군 600여 명과의 전투에서 용전분투한 부리면 청년방위대 33인의 나라 사랑 정신과 고귀한 희생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당시 전투에 참여자로 구성된 11․2동지회는 지난 1963년 6월 순국의적비를 세우고 매년 11월 2일 제향을 올려 순국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김수한 부리면장은 “부리면 청년방위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자 제향 행사를 열고 있다”며 “역사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날을 기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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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체육회, (사)대한노인회 금산읍 동부‧서부 분회에 백미 430kg 기탁
(금산군 금산읍체육회 (사)대한노인회 금산읍 동부‧서부 분회 백미 기탁 기념사진)금산군 금산읍체육회(회장 임영빈)는 지난 3일 제8회 금산읍민 화합체육대회를 맞아 축하 화환으로 들어온 백미 430kg을 (사)대한노인회 금산읍 동부분회(회장 전희수), 서부분회(회장 이용술)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노인회원이 많이 이용하는 등 쌀이 필요한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영빈 체육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 모여 따뜻한 식사를 하면서 추운 겨울을 잠시나마 녹일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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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도시공사, 임원(사장) 공개모집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025년 1월 1일 당진도시공사 출범을 앞두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당진항만관광공사는 10월 31일 당진시, 시의회, 공사이사회에서 추천한 임원추천위원 7명을 위촉하고, 임원추천위원회 1차 회의를 통해 사장 공개모집(안)을 의결했다. 사장은 공사의 사업을 총괄하고, 대내외적 업무를 결정하게 된다.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될 수 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당진항만관광공사 경영지원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79) 또는 이메일(dpto10@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임용 기간, 자격, 주요 직무, 보수, 제출서류 등 임용에 관련한 내용과 지원서 서식은 지방 공공기관 통합채용정보공개시스템(클린아이 잡플러스)과 당진시 및 당진항만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항만관광공사 경영지원팀(☎041-363-9229)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당진도시공사는 2025년 1월 지역개발사업과 시설관리를 주로 하는 혼합형 공사를 출범하며, 이에 맞춰 당진항만관광공사는 직원 채용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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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년센터, 청년 근로자 연계 프로그램 실시
서천군청년센터는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청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 속 DIY & 자동차 관리 원데이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1인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현대자동차블루핸즈 장항점 이건우 정비사가 자동차 운행 시 필수적인 자가 점검 항목과 방법에 대한 이론을 설명 후 참가자들의 차량에서 직접 타이어 공기압 체크, 엔진 오일 등을 점검하는 요령을 익혔다. 생활 속 DIY는 해드리오 김의근 대표가 안전한 공구 사용법, 전등 교체, 전기를 다루는 방법 등 간단한 집수리 노하우를 알려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요즘 집수리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오늘 배운 교육이 정말 즐겁고 유용했다”고 전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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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임산부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서천군보건소는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난 31일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모성 건강증진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군에서 추진 중인 신혼부부 검진, 분만비 및 산후건강관리 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출산 지원사업의 성과가 입증되었다. 특히 산부인과와의 협력을 통해 임산부 진료와 검사를 지원하며 모성 건강 증진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가 빛났다. 나성구 소장은 “아이를 품고 낳아 기를 때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마음으로 세심하고 꼼꼼한 출산 지원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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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다채로운 ‘빛’ 입은 금산다락원~비호산 야간 경관 조성
금산군은 군민들이 즐겨 찾는 금산다락원~비호산에 다채로운 빛을 입은 야경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3억 원을 투입했으며 현재 90% 추진률을 보이고 있다. 조명설치는 완료됐고 각도 조정 등 후속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11월 말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다락원 야간 조명의 경우 건물 외벽에 여러 색의 조명을 비춰 다각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도록 구성했고 금산역사문화박물관 앞 인삼조형물에는 미디어 조명 시설을 설치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비호산에는 산책로를 따라 조명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곳곳에 추억을 남기는 포토존도 설치했다. 군은 이번 다락원과 비호산의 야간 경관 조성을 시작으로 관내 명소와 관광지에 볼거리를 추가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금산다락원~비호산 경관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들께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금산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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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환경, 관내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 기탁
(오성환 당진시장 오른쪽이 정선희 대표)㈜스마트환경 정선희 대표가 31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 성금으로 350만 원을 기탁했다.정선희 대표는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오성환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스마트환경은 지난 2022년에도 당진시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350만 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따듯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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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면, ‘제2회 면천둥이 백일축하’ 개최
당진시 면천면(면장 구자건)에서는 31일 면천면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면천면에서 출생해 백일을 맞이하는 아기를 축하하며, ‘제2회 면천둥이 백일축하’를 개최했다.‘제2회 면천둥이 백일축하’는 출생일 기준 면천면에 주소지를 두고 출생 후 백일을 맞이하는 가정이 대상이며, 면천면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인구 증가 시책이다.축하 선물로 △주민자치회와 면천면 행정복지센터가 백일축하 행사 준비 △면천면 이장단협의회에서 공기청정기 △면천면 명예면장과 새마을지도자면천면협의회․부녀회, 면천농협 청년부에서 각 축하금 20만 원 △면천농협에서 백일축하 통장 개설 △면천면체육회 해나루쌀 20kg 1포를 전달했으며, 지역사회의 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아이의 백일을 축하하고 응원했다.이석범 면천면주민자치회장은 “작년에 이어 면천면에서 두 번째 백일축하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고 면천둥이의 성장에 지역의 구성원들이 함께 기뻐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구자건 면천면장은 “면천둥이의 백일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러 오신 기관 및 단체장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면천둥이 백일축하’와 더불어 다양한 출생지원 사업으로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더욱 많이 들릴 수 있는 면천면이 되길 희망하며, 면천둥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2024년 출생 아동 1인당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 200만 원 △부모 급여 출생 후 11개월까지 월 100만 원 △ 영유아 교통안전용품(카시트) △ 산후 조리비 단태아 60만 원, 다태아 100만 원 △아동수당 월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