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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개선 37개 업체 지원
금산군청금산군은 올해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개선 지원을 통해 37개 업체에 2억300만 원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추진 사업은 △중소기업 전시회 참가 부스비 지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중소기업 지식재산 창출 지원 △텔레비전 홈쇼핑 입점 지원 등이다. 중소기업 전시회 참가 부스비 지원은 국내 전시‧판매 행사 참여를 통해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추진됐으며 지금까지 기업당 150만 원씩 10개 기업에 총 1500만 원이 투입됐다. 지원금은 부스료, 전기‧전화‧가구 임대 등 기본 장치비로 사용됐으며 홍보물‧광고물 제작, 용역 서비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은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생산력 및 품질 향상을 도와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추진됐고 6개 업체를 대상으로 7500만 원을 들여 생산 자동화 장비 및 설비 등 구축을 도왔다. 중소기업 지식재산 창출 지원의 경우는 기업의 특허권 등 지식재산 경쟁력 확보를 통한 매출 및 고용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5000만 원으로 18개 업체(25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및 사업화를 지원했다. 텔레비전 홈쇼핑 입점 지원을 통해서는 지역 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총 6300만 원을 들여 3개 업체의 홈쇼핑 방송을 제작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기업의 자체 경쟁력 강화 및 판로 개척을 통해 실적이 오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말까지 관련 사업이 충실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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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4회 당진시 평생학습 포럼 개최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26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지방대학과 평생교육의 상생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4회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서는 강대중 교수(서울대학교 교육학과)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역대학과 지방자치단체의 상생’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맡아 지역 전문대학이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변신하여 지자체와 협업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은 황환택 원장(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손인환 교수(신성대학교 전기과, 기획처장)는 성인 학습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접근할 수 있는 강좌 개방, 지역 및 기업과의 협력 강화 등 지역대학의 역할을 발표했다.황유경 팀장(충남도청 평생교육팀)은 충남도-시군-대학을 연계해 평생학습 활성화를 하는 등의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또한 김선호 당진시의원은 지자체 차원에서 지방대학 육성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해야 함과 동시에 지방대학에서는 지역맞춤형 학과를 개설해야 하고, 수요자 중심의 자세에서 출발하는 맞춤형 교육 혁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차수진 팀장(당진시청 교육특구TF팀)은 “대학의 위기 극복과 지역의 생존은 함께 가야 하는 시대에 있는 만큼,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와 더욱 넓은 평생교육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당진시 발전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알아가는 소중한 자리였다. 지자체 입장에서 지원할 방안을 꼼꼼히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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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 선정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사례 부문 환경 분야에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있으며, 주민 삶의 질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초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측정하고 우수사례를 심사·포상함으로써 지방행정 생산성 향상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매년 시행해 왔다. 이번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는 △경제 △환경 △문화 △복지 4개 분야에 139개 지자체가 응모해 359건이 제출했으며, 이 중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2건이 선정됐다.당진시는‘단속보다 상생.... 축산악취! 당진에서 해법을 찾다!’ 사례로 환경 분야에서 수상하게 됐다. 시는 축산악취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전문가·축산단체·축산 농가 참여한‘축산악취개선협의회’를 구성해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동시에 축산농가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통한 축산환경 의식 전환을 추진했다.오성환 시장은“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축사 현대화를 통해 악취가 감소하고, 축산 농가의 생산성 증대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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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 마무리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아카데미인‘서천 국가유산 지킴이’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 청소년들에게 갯벌 보존의 필요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태 탐구 및 정화활동, 캠프, 모니터링과 보존 방안 제안, 회고 등의 총 5회기로 진행됐다. 한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갯벌이 정말 소중하다고 느꼈고 내가 사는 곳에 이렇게 중요한 곳이 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 서천문화원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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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공무원 대상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 교육
서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현업직 관리 공무원과 재해위험이 큰 도급ㆍ용역ㆍ위탁사업 담당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에 실시한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 직원 인식조사’에서 응답자의 69%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군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 직무교육을 선택한 결과를 고려해 마련했다. 이날 공공행정 분야 중대재해 강의 경험이 풍부한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대표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도급·용역·위탁사업 안전보건 조치 △공공행정기관 재해사례 공유 등 실무 공무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기웅 서군수는 “특히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한 적극행정의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중대재해 예방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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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박범인 금산군수, “미래 금산 100년 초석 다질 것”
(박범인 금산군수 시정연설)박범인 금산군수는 25일 제325회 금산군의회 정례회에서 “내년은 금산군의 미래를 위해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해”라며 “미래 금산 100년의 초석을 다지고 우리 미래세대가 자랑스럽게 여길 금산의 모습을 군민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삼‧약초, 주거환경 조성 및 인구 증가, 교육,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 농업‧경제, 행정 등 분야에 관한 추진 방향을 밝혔다. 박 군수는 “금산인삼‧약초 산업의 세계화를 향한 나래를 더 힘차게 펼치겠다”며 “세계 진출 확장 및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서고 인삼축제 세계화 및 선진화에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금산 인삼과 수삼 시장의 신뢰도를 높여 농업인‧상인‧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품질 안전인삼 생산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활성화, 융복합 산업화 촉진, 인삼약초시장 상권 활성화 구역 지정, 금산인삼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원, 생산‧유통‧실명제, 출하 전 검사 의무화 시행, 수삼유통시스템 개선 등 정책을 언급했다.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인구 증가에 관해 박 군수는 “아름답고 품격 높은 삶의 공간으로 자랑스러운 금산, 찾아오는 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촌‧강촌형 아름답고 품격 높은 마을 신규 조성, 충남농촌형 리브투게더사업 추진, 아이조아센터 건립, 금산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금산읍 상리지구 뉴빌리지 공모,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활성화, 농촌 빈집 정비 및 활용 등을 제시했으며 도시인프라 시설 확충과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박 군수는 교육 분야에 있어서는 “자긍심을 느끼며 부러움을 받는 금산 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 랜드마크형 중앙도서관 건립, 아토피마을 연계 상곡중 건립 가시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른 지역 맞춤형 특화교육 추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시행 등에 나서겠다”고 했다. 이 외에도 건강‧힐링 관광산업 육성, 명품 문화 도시 조성, 금산 생활체육 진흥, 행복드림센터 건립과 보건소 이전신축, 반다비체육센터‧장애인복지관 조성, 희망나눔곳간 등 사회복지망 구현 등을 설명했다. 또, 금산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잎들깨 스마트팜 양액시설 지원 확대 및 미래복합 디지털농업교육관 조성 등을 언급하고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추부그린에코 농공단지 조성, 마전 중규모 LPG 배관망 보급, 소상공인‧중소기업 개선 지원 등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박 군수는 “최첨단 스마트 행정으로 신뢰받는 세계화 군정을 펼치겠다”며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 및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전환 등에 나서고 열린군수실, 군민소통위원회, 미래정책대학 등을 통한 소통‧공감 열린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4국 체제 조직개편으로 단체장, 부단체장의 사무 결정 권한을 대폭 국장에게 위임해 결제 절차 간소화, 의사결정 속도 향상 등을 도모하겠다”고 설명하고 “국장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국 간 균형을 맞춰 기능의 분리‧통합으로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연설을 마치며 박 군수는 “변치 않는 희망과 가슴 깊은 곳의 믿음이 있다면 우리 금산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며 “2025년은 민선8기 군정 주요 정책들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로 수립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종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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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3회 한궁협회장기 한궁대회 개최
(금산군 제3회 한궁협회장기 한궁대회)금산군은 지난 22일 금산읍게이트볼장에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지회장 양희성) 주관으로 제3회 한궁협회장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한궁은 전통 놀이인 투호와 국궁을 결합한 대한민국 생활스포츠로 쉽고 간편히 즐길 수 있고 어깨 결림, 오십견 예방 운동으로 적합해 게이트볼과 더불어 노인 대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11개 읍‧면 분회 한궁대회를 통해 선발된 단체전 22개 팀과 개인전 22명, 총 132명의 한궁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방식은 오른손과 왼손으로 각 5회씩 총 10회를 투구해 높은 점수를 기록한 선수가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종합우승은 추부면분회가 차지했으며 단체전 남자부 우승 금산읍동부분회, 여자부 우승 추부면분회, 개인전 남자부 우승 금성면분회 이용성 씨, 여자부 우승 추부면분회 백순옥 씨가 입상했다. 양희성 지회장은 “한궁은 어르신들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는 운동으로 치매 예방과 전신운동 효과가 있는 스포츠”라며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문화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금산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오늘 대회에 참한 모든 선수들께서 선전해 주셨다”며 “군에서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여가활동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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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중부대 총동아리연합회, 금산읍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중부대 총동아리연합회 금산읍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기념사진)중부대 총동아리연합회(회장 장은성)는 지난 22일 금산읍 일원에서 어려운 이웃 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에서 연합회 임원진 및 재학생 18명은 총 1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중부대 총동아리연합회는 학생 자치 기구로 농촌봉사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다음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도 할 계획이다. 장은성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연탄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준수 금산읍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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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제61주년 경우의 날 육백고지 전승탑 위령제 참석
(육백고지 전승탑 위령제)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1일 제61주년 경우의 날을 맞아 남이면 육백고지 전승탑에서 열린 위령제에 참석했다. 위령제는 금산군재향경우회(회장 이홍구)주관으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기 위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 군수를 포함해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박선미 금산경찰서장, 김호택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경우회원, 현직 경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홍구 회장은 “6‧25전쟁 당시 전사하신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자 위령제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러한 비극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조국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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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금산군은 지난 21일 금산여중 일원에서 등교학생 및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산경찰서,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미향로터리클럽, 금산여자중학교 등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올바른 양육법,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요령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아동학대 예방 주간(11월 19일~25일)을 맞아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학대 피해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함께 전단지를 나눠줬다. 박 군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민관이 함께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군에서도 지속적인 아동권리 증진 활동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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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자율방재단 우수 활동 유공 도지사 표창 겹경사
당진시(시장 오성환)와 당진시자율방재단(단장 원종돈)은 21일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충청남도 자율방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우수활동 자율방재단 유공 도지사 기관 및 단체 표창’을 나란히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난 1년간 충청남도의 자율방재 능력 향상을 위해 기여한 자율방재단과 시군에 수여하는 표창으로써 시군 자율방재단 대상 단체 표창은 당진시자율방재단과 보령시자율방재단이 수상했고, 시군 기관 표창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당진시가 유일하다.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 위험 목 제거, 폭염 예찰 활동,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재난관리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다.시 관계자는“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재단원들과 당진시 공무원들의 노력을 외부로부터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하나가 돼서 안전한 당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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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현업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서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ㆍ면 산불감시원과 구내식당 조리원 등 현업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 산불 감시 업무 재해사례 및 예방수칙 △ 식당 조리원 재해사례 및 예방수칙 등 근로자들의 필요와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의로 구성됐다.특히 별도의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지 않고 군 안전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예산을 절감하고 적극행정을 실현했다.김기웅 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의 본격 시행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 종합계획 수립, 분기별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사업장 안전 점검,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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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4년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일 하반기 사업 추진 실적 및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운영 안건 수립 등을 위한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사회복지 급식소의 신규 등록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인 협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원선임 센터장은 “운영위원회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를 중심으로 더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현재 청운대학교(총장 정윤)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서천군급식지원센터는 6명의 전문영양사들이 관내 100인 미만의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의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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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본예산안 8652억 원 편성
금산군은 2025년 본예산안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8652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6763억 원, 특별회계 811억 원, 기금 1078억 원으로 2024년 본예산 7711억원 대비 941억 원(12.2%)이 증가했다. 군은 국가 세수 결손으로 어려운 세입여건 속에서도 강력한 지출 재구조화를 통해 경상경비를 절감하고 과잉투자를 정비했으며 수해복구 등 국‧도비 예산을 지난해 2064억 원보다 860억 원 증가한 2923억 원 확보했다. 분야별 예산안은 사회복지 1913억 원(22.1%), 농림해양수산 1247억 원(14.4%), 일반 공공행정 1210억 원(14.0%), 환경 1180억 원(13.6%), 국도 및 지역개발 1069억 원(12.4%), 인건비 등 기타 720억 원(8.3%), 문화 및 관광 등 1313억 원(15.2%)이다. 2025년 금산군 예산안의 주요 편성 방향을 살펴보면 금산인삼․약초 산업의 세계화에 △금산 자연치유정원 진입도로 개설 16억 원 △우량농지조성(객토) 지원사업 8억 원 △글로벌 ‘금산애드 프로젝트’ 6억 원 △인삼약초산업 지역맞춤형 사업 6억 원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인삼 활성화 사업 6억 원 등을 편성했다. 아름답고 품격 높은 삶의 공간으로 자랑스러운 금산, 찾아오는 금산을 위해서는 △지방하천 및 소하천 호우피해 복구 598억 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132억 원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조성사업 80억 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67억 원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급사업 65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56억 원 △정주환경 개선사업 33억 원 등이 편성됐다. 자긍심을 느끼며 부러움을 받는 금산 교육 편성액은 △정부지원 어린이집 인건비 30억 원 △아동양육시설 운영 18억 원 △보육 특수시책사업 18억 원 △국내외 어학연수 지원 4억 원 △대안교육 특성화 사업 3억 원 등이다. 매력있고 격조 높은 금산의 문화․체육․관광 구현에는 △금산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 123억 원 △금강 여울목길 내발로 가는 사업 47억 원 △숲가꾸기 사업 35억 원 △금산 생활문화커뮤니티 조성 22억 원 △개삼터 포레스트 테마공원 조성 2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선진형 보건․복지 프라자로 건강하고 즐거운 금산의 경우는 △기초연금 570억 원 △금산 통합돌봄 복지마을 조성 164억 원 △생계급여 119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85억 원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 73억 원 등이 편성됐다. 농업의 선진화, 첨단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농어민수당 지원 80억 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76억 원 △기초생활거점 육성 28억 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27억 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2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최첨단 스마트 행정으로 신뢰받는 세계화 군정의 편성액은 △군정홍보 5억 원 △홍보영상 콘텐츠 제작 및 송출 4억 원 △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사업 2억 원 △개별공시지가 조사지원 사업 2억 원 △비전자기록물 정리 및 전수조사 사업 2억 원 등이다. 2025년 금산군 본예산안은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325회 금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12일 의결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세입여건 속에서 군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및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 나서고 예산이 적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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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된 이웃 밑반찬 나눔 봉사
(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된 이웃 밑반찬 나눔 기념사진)금산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순춘)는 지난 20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된 40가정을 방문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마을별로 추천된 이웃을 대상으로 소고기뭇국, 김장 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제주감귤, 김이 포함된 밑반찬을 전달했으며 건강 및 안부를 살피는 등 사랑의 복지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협의체는 카네이션 및 밑반찬, 주거 지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박순춘 위원장은 “식사를 챙기기 힘든 연말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주 군북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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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민국레미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민국레미콘(대표 조규천)은 지난 18일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서천사랑장학회(이사장 강경모)에 장학금 35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송중석 공장장은 “우리 아이들이 누구나 원하는 꿈을 이루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에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국레미콘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장학금뿐만 아니라 호우피해 주민 지원, 소외 이웃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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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서천군은 지난 20일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충남도와 서천군 누리집에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 체납액 1,000만원 이상인 체납자로서 군은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사전안내 기간을 갖고 소명기간을 부여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체납자는 총 11명이며 그 중 지방세는 6명에 1억2천2백여만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5명에 8천4백여만원이다. 누리집에는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 명칭 포함), 나이, 주소 또는 영업소, 체납액, 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 공개되었다. 김홍연 징수팀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외에도 출국금지, 번호판 영치, 공공정보등록, 예금․급여 압류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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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친환경청년농부회, 1200만 원 상당 김장김치 기탁
(금산친환경청년농부회 김장김치 담그기 기념사진)금산친환경청년농부회(회장 박상용)는 지난 19일 1200만 원 상당 김장김치 10kg 120박스를 금산군에 기탁했다. 특히, 이번 기탁에 자신들의 열정과 자부심을 담은 농산물로 김치를 담가 의미를 더했다. 이 단체는 50세 미만 회원 4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사회 발전과 농업인들의 소득증대 활동 및 정보공유를 통한 협업 농촌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장김치는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10개 읍면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상용 회장은 “이번 김장김치 기탁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추운 겨울을 나는 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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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 밑반찬 나눔 봉사
(저소득층 반찬 나눔에 나선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금산군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성대림)는 지난 19일 독거어르신, 장애인가정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40가정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날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해 짜장, 소불고기, 잡채, 장조림, 멸치, 김무침 등 6개 음식이 포함된 사랑의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업체인 정원짜장(사장 남진웅)에서 짜장을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해 지원하는 반찬을 더 다양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 성대림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려운 이웃들이 잘 드시고 추워지는 겨울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희 금성면장은 “추운 날씨에 나눔을 실천해 준 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뜻깊은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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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실증 비행 운영 전개
금산군은 지역 내 드론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올해 4분기부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실증 비행 운영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실증 비행은 내년 6월 말까지 분기별로 추진되며 모니터링 내용은 국토부 항공안전기술원에 보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은 기술 상용화,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 확대, 우수사례 홍보, 기업 유치,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6월 금산군 부리면, 남이면 2개 구역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선정돼 비행 허가, 인증, 안전성 평가 등 드론 관련 규제가 한시적으로 예외 적용됨에 따라 군은 올해 6월 충남테크노파크와 모니터링 위탁 계약을 맺고 실증 비행 운영을 추진했다. 첫 실증 비행은 지난 9월에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묘목 운반용 중증량 드론 운용 10회 2시간 △진악산 등산객 대상 물류배달 실증 6회 1시간 30분 △산림 정찰 및 식생지수 분석 2회 2시간 등이 시행됐다. 묘목 운반용 중증량 드론 운용 실증 비행은 무거운 무게를 나르는 드론의 비행 정밀도와 기체 성능을 평가한다. 가능한 여러 기상 조건에서의 비행 컨디션을 확인하며 비행 정밀도 및 오차 분석 및 배터리 수명, 최대 적재 중량 등 기체 성능 평가 등을 진행한다. 진악산 등산객 대상 물류배달 실증 비행에서는 각 기체의 비행 성능, 적재 능력 및 안정성을 비교 분석하고 관제 시스템과 연계해 비행경로와 상태를 관리, 등산객이 요청하는 물류 배송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산림 정찰 및 식생지수 분석 실증 비행을 통해서는 산악지형 공간정보 데이터화, 식생지수 분석 산림 건강 상태 평가 데이터 시각화 등 관련 데이터의 정확도를 분석한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선정됨에 따라 지리적, 환경적 특성을 활용한 드론 산업 활성화 실증 비행에 나섰다”며 “계속해서 철저한 실증 모니터링을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