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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명지병원 오는 3월 개원 예정
충청북도 동북부와 강원 남부내륙권역에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제천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오는 3월 개원한다.
충북 제천시 고암동 566번지 일대 7,180㎡ 대지에 들어서는 명지병원은 우선 1차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205병상 규모로 문을 열고, 개원 직후 증축에 착수하여 연내에 모두 299병상 규모로 확충될 예정이다.
개원과 함께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모두 12개의 진료과목을 개설하는 명실상부한 종합병원인 명지병원은 관동의대 명지병원 출신의 교수급을 비롯하여 전문의 25~30명이 진료에 나서게 된다.
우수한 의료진과 함께 MRI와 CT 등 첨단의 의료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게 되는 명지병원은 관동의대 교수진 초청 수술을 비롯한 특수클리닉 참여 등을 통한 환자중심의 다학제 진료시스템을 실현하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환자중심의 스마트 헬스케어 실현을 위해 Hospital 2.0을 기반으로 한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는 지난해 관동의대 명지병원과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공동 진출을 선언한 LG U+와 함께 추진하게 되는데, 진료실 및 입원실, 대기실에 태블릿PC를 갖추고 스마트폰을 통한 의료서비스를 상용화하는 진정한 의미의 스마트 병원을 의미한다.
명지병원이 개원하면 그동안 중증질환 진료를 위해 원주나 충주로 나가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될 뿐 만 아니라 응급의료센터를 통한 24시간 365일 진료체제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개원초기에만도 280여 명에 달하는 인력 중 대부분을 지역에서 선발,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인근 지역 의료인구 흡수를 통한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명지병원은 규모 확충과 절차상의 과정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관동의대 부속병원체제를 갖춘다는 목표로 개원 시부터 수련병원 및 부속병원 운영 시스템을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제천에 명지병원은 개원하는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경기도 고양시에 660병상급(2011년 800병상으로 증축)의 대학병원(직원수 1,200명)과 인천광역시 남구에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인천사랑병원을 비롯하여 노인요양원 등 통합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기관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월드컵 남녀 축구국가대표팀 및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지정 병원, 장기이식 및 뇌사자판정대상자관리 전문기관이다. 또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뇌혈관센터 및 호텔 수준의 정신과병동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심장병 수술 및 급성기 뇌․심혈관질환 진료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제천 명지병원 초대병원장에는 제천 출신으로 가톨릭의대를 나온 신경외과 의학박사인 하영수 교수(관동의대)가 임명됐다. 하영수 병원장은 가톨릭의 성모병원 신경외과장, 인하의대 인하병원 신경외과장, 관동의대 명지병원 신경외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뇌종양학회 회장과 아시아 뇌종양학회 부회장, 노동부 산재보험진료비 심사지도협의회 위원, 근로복지공단 진료비심사 위원을 역임했다.
관동대학교 의료원장 겸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수도권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의료 소외지역으로 꼽히는 제천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명지병원의 문을 열게 됐다”며 “MRI, 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는 것은 물론, 양질의 의료진을 갖추고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 인구는 지난해 말 13만5천5백80명에 달하지만 2차 기관인 종합병원은 1곳, 병원급 의료기관 1곳, 한방병원 1곳에 불과하다. 또한 지역 내 총 의료기관 수는 155개로, 의료기관 당 인구수가 874명에 달할 만큼 의료 인프라가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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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설 연휴 환경오염 사고 예방 특별 감시
당진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과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 감시를 실시한다.
군은 이를 위해 17일부터 10일간 관내 대형공사장 등 비산먼지 관려 민원발생사업장 30개소에 대한 동절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일제점검과, 이달말까지 고농도폐수배출업소 등 민원다발업소 및 주요하천에 대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중에는 비상시를 대비해 감시상황실을 설치하고 환경오염 신고 창구을 운영한다. (국번 없이 128, 354-2121, 군청 당진실 350-3222, 3322).
이번 점검은 설 연휴 전.후로 환경 관련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이 취약해 질 것을 우려 특별감시 활동을 추진 설 연휴 전인 16일부터 19일까지는 중점감시대상 시설에 대한 자율점검 및 문제시설 개.보수를 위한 협조문을 발송 동파방지 및 사업장 스스로 환경시설에 대한 자율개선을 유도한다.
또 연휴기간 오염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발생할 환경오염 사고를 대비해 사전예방 및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설 연휴 기간 돌발적 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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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방역에 “온정의 손길” 이어저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휴일도 잊은채 당진군 전 공무원과 축산농가가 방역 방역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당진군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자에 대한 격려가 잇따르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관내에서 영업중인 영업용택시 내부을 소독할 수 있도록 당진축협(조합장한선수)은 관내 개인택시 286대에 스프레이 소독약(썬니클린)을 공급하였다.
또한 사람이동이 많은 다중이용시설내 발판소독을 위해 고려안전시스템 (대표 이재춘)과 KB당진지점(지점장 이기세)는 발판소독 매트 각 10와 20개를 기증하였고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운)과 당진농협동인회(회장 호병근))은 발판소독 매트 각 40개와 10개를 기증하여 다중이용시설에 발판소독 시설을 설치하였다.
특히 방역초소 근무자 간식 제공을 위해 당진시장조합(조합장 황건성)은 생수 50박스와 커피 32봉지, 명진건설(대표 김종근)은 떡 5박스와 귤 5박스을 제공하였으며 동부제철 김봉환씨는 당진IC근무자에게 간식과 음료를 제공하였다.
또한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도 음료 16박스와 우유 등 14박스를 제공하였으며 대송건설(대표 김현기)는 컨테이너 3동을 지원하였다.
군 관계자는 ‘지난 6일 최초 발생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방역 활동에도 지속 발생하고 있어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구제역 바이러스 이동경로는 사람, 차량 등에 의해 이동되나 다중 이용시설내 발판소독시설이 많이 부족한 실정 물품 지원시 소독시설 지원과 공공청사, 농협, 종교시설 등을 이용하는 경우 시설내에 설치되어 있는 소독시설을 꼭 이용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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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동파예방 요령 홍보 수돗물생산 늘려
최근 영하20도의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제천시가 계량기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파가 가장 맹위를 떨쳤던 지난 16일 제천지역은 영하 23.2℃를 기록함에 따라 17일 하루만 수도관 동파 14건, 계량기동파 50건, 소규모 수도시설 결빙 4건이 접수되었다.
따라서 제천지역은 17일까지 수도관 동파 39건과 계량기 동파 126건으로 집계되었으며 결빙된 소규모시설인 청풍면 용곡리 외 4개 마을에는 차량운반 급수와 수돗물 병입수를 공급하고 있다.
제천시는 계속되는 한파로 인해 얼지 않도록 흘려보내는 물량과 이어지는 설날 연휴로 수돗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일평균 3만6,100톤을 생산하던 것을 3,400톤씩 늘려 3만9,500톤을 생산하기로 했다.
또한 계량기가 얼지 않도록 보호통 안에 왕겨와 헌옷을 채우고 두께 5cm이상의 스티로폼으로 속뚜껑을 덮어 보온토록하고 연휴기간의 야간에는 실내 수도를 조금씩 틀어 얼지 않도록 홍보하고 있다.
만약 수도가 얼었을 때는 주전자를 이용하여 30℃정도의 물부터 점점 뜨거운 물을 사용하여 녹여야 하고 직접 불을 피우면 파열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계량기를 제외한 양옆 수도관에 수건이나 헌옷을 싼 후 조금씩 천천히 부어 녹여야 하고 그래도 해빙이 안 될 경우에는 가까운 수도 공무소나 배관설비업체에 의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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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전 공무원에 개인용 소독제 배포
제천시가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전공무원에게 개인 휴대용 소독제인 세니클린 스프레이를 지급했다.
시는 3,330만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하여 세니클린 스프레이 3,000개를 구입, 전 공무원에게 나눠주고 출장시 또는 농장 출입 전후에 소독제를 차량내부나 신발, 의복 등에 분무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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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구제역 차단 전방위 대응
서천군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보령 등 인접 지역까지 구제역이 확산되자 구제역 방역 초소를 확대 운영하고, 광역살포기와 소독차를 동원해 축산 농가 방역 활동에 나서는 등 전방위 예방 활동에 나섰다.
기존 서천IC와 동서천IC, 춘장대IC, 부사방조제, 금강하굿둑 등 5곳에서 운영되던 방역 초소를 총 8곳(추가 마산면 지방도 613호선, 한산면 국도 29호선, 판교면 국도 4호선)으로 늘려 구제역 외부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방역 초소에는 상시 사역인부 48명과 공무원 386명, 축협 직원 10명을 교대로 투입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또 군은 가축 농가를 대상으로 공무원을 투입해 예찰활동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축협과 공조해 소독약품 8,788kg과 생석회 147여 톤을 농가에 공급하는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관내 소 사육 농가 844가구에 1만 4,374마리와 돼지 사육 농가 13가구 2,076마리에 대한 구제역 예방 접종도 끝마친 상태다.
나소열 서천군수와 조이현 서천부군수도 현장을 수시로 돌며, 관계자를 격려하고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구제역 예방에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말 나소열 서천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9개 반 77명으로 구성된 구제역 확산 방지 재난대책본부를 편성해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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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예방접종 관계공무원 사전교육 실시
제천시가 13일부터 실시하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위해 12일 오후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예방접종을 위해 현장에 투입될 공무원 170명을 대상으로 임무와 역할 등 접종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축산물품질평가원충북지원 윤갑석 팀장과 충북축산연구소 제천지소 유재윤 팀장, 제천시 농업축산과 이명선 팀장이 실시했다.
제천시의 접종두수는 1,238농가 2만1,985두이며 1월20일까지 1차 접종을 마치고 2월13일부터 2월20일까지 2차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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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한다.
충북도내 구제역 확산에 따라 도내 소․돼지에 대한 전 두수 예방백신 계획이 시달되어 13일부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의 기본 방침은 소 전두수와 돼지 종돈 및 모돈 이며 제천시의 접종 두수는 1,238호 2만1,985두로 1개월 간격으로 2회의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접종일은 1차로 1월13일부터 23일 예방접종을 시작하고 이어서 2월13일부터 23일까지 2차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며 시는 구제역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의 보다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접종 방법은 한․육우 50두 이상 및 낙우와 양돈농가는 백신을 배부하여 농가에서 개별 접종을 실시토록하고 소규모 농가는 예방백신 접종팀(10개팀)을 동원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재난대책 상황실과 축산팀을 주축으로 24시간 풀가동하여 시청 본관에 상황실을 두고 인력․ 예산․ 물품․ 장비․ 소독․ 종합상황반․ 이동통제초소반 등 7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구제역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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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부시장 김항섭씨
“성공경제 제천호의 가속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지역경제 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김항섭(50) 제천부시장은 이렇게 각오를 밝히고 민선5기 최명현 시장이 추진하는 “성공경제도시 제천” 건설을 위해 제1, 제2산업단지 우수기업체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모든 경제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12일 취임한 김 부시장은 충북 음성 출신으로 청주고와 부산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6년 7급 공채로 음성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충청북도에 전입했다가 내무부와 경기도, 행정자치부를 거쳐 2006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2009년 충청북도에 재전입하여 비서실장과 성과관리담당관을 지냈으며 기획력이 뛰어나 행정의 달인으로 통하는 등 활달한 성격으로 주위에 지인들이 많고 가족으로는 처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바둑과 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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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산면 사랑나눔이 봉사대 연탄 배달
제천시 수산면의 봉사활동 자생조직인 수산 사랑나눔이 봉사대(대장 노길자) 대원 23명은 지난 10일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연탄배달을 자처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제천시연탄은행 으로부터 적곡교회에 기부된 연탄 6400장(시가 300만원)을 홀로 사는 송옥순(여.80) 할머니 외 관내 생활이 어려운 31가구에 각 200장씩 전달했으며 이날 연탄배달에는 이동인 수산면장과 직원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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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군수, 구제역 방역초소 현장 점검
나소열 서천군수는 지난 11일 구제역 방역 초소가 설치된 서천IC와 동서천IC, 춘장대IC, 금강하굿둑, 서면 부사방조제 등 관내 5곳의 구제역 방역초소를 현장 방문하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나 군수는 “현재 구제역이 우리 인근 지역인 보령까지 유입됐다”며, “곧 우리에게도 닥칠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갖고, 구제역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초소 근무자의 노력를 격려하며, “근무자들의 노력 여하에 우리군 1,800여 축산 농가의 사활이 걸려 있다“고 강조하고, “방역에 필요한 물자와 장비가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군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황종진 농협서천군지부장과 박근춘 서천축협조합장, 이종철 풍농장항공장장 등 서림회원들이 동행했으며, 이들도 구제역 차단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군은 지난달 말 나소열 서천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9개반 77명으로 구성된 구제역 확산 방지 재난대책본부를 편성해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광역살포기와 소독차를 동원해 매일 관내 농가에 대한 순회 소독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서천군에는 1,800여 농가에 소, 돼지, 산양, 사슴, 닭 등 220여만 마리의 가축이 사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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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 서천군민 신년의 밤
재대전 서천군민 제6회 정기총회 및 2011 신년의 밤 행사가 지난 11일 대전 유성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나소열 서천군수와 최병두 재대전서천군민회장, 류근찬 국회의원, 이재선 국회의원, 강신훈 군의회의장, 김종성 충남교육청 교육감, 지역 출향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정기총회에서는 경과보고와 회계 감사보고를 하고, 고향 발전에 공로가 있는 서천사랑장학회 김중원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월남 이상재 선생 기념 사업회(회장 조순희)에 300여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어 2부 신년의 밤 행사를 통해 출향 인사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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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의회, 정책대결로 책임정치 실현
올해 당진군의회는 정치를 승패의 개념이 아닌 '감시와 견제'라는 안정된 정당정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내와 포용의 성숙한 의회정치로 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의정활동의 최대목표라 할 수 있는 생활정치 실현을 위해 오는 24일 제17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군의회는 올해 임시회 8회와 정례회 2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이 있는 의회, 소통하는 교감정치’를 실현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윤수일 의장은 “효과적인 토론의 원칙은 상대편의 주장도 존중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는 일”이라며 “강력한 개혁의지로 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생활정치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의원은 지역주민에 의한 선출직이라는 점에서 군민을 위한 제도정비와 조례제정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는 법안이 있다면 설득·토론·협상의 아름다운 정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 회기마다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현장 관계자를 면담하고, 의견을 청취해 현장의 상황에 적절한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이 밖에 행정과의 만남 또한 의정활동을 통한 정책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정치’의 연장선상위에서 합리적인 토론과 정책대결로 군민에게 다가가는 생활공감 정치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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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 온정 이어저
2011년 새해를 맞아 계속되는 강추위를 속에서도 불우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건종엠이씨 사우회(회장 임채영)에서는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 2세대를 방문하여 성금 300,000원과 쌀,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직장 동료들로 구성된 (주)건종엠이씨 사우회는 89명의 회원들이 매월 1인당 1만원씨의 성금을 적립하여 분기별로 당진군내 복지시설과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성금과 위문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해안가 쓰레기 수거 등 지역봉사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주)건종엠이씨는 현대제철(주) 연주설비 조립정비 및 기계설비 협력업체로 송악면 고대리 소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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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나눔의 행복 아름다운 가게
아산시보건소 자원봉사자회(회장 이복수)는 9일 다가오는 우리민족 고유 명절 설을 맞이하여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돕고자 온양온천 재래시장에서 “나눔의 행복, 아름다운 가게“를 운영하였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읍면동 팀장 등 20여명은 멸치, 김, 두부,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을 판매하여 마련한 185만의 수익금 전액을 떡국용 선물세트 및 명절선물세트를 후원할 계획이다.
이복수 회장은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있다고는 하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이 느끼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온기가 되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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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서천군수, 자랑스러운 서강인 상
나소열 서천군수가 ‘제15회 자랑스러운 서강인 상’을 수상했다.
나 군수는 10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서강대학교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박문수 신부(서강대 명예교수), 송창의 CJ 미디어 제작본부장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강대학교 총동문회는 매년 대한민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서강대학교 동문들을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서강인 상’을 수여하는데, 나소열 서천군수는 지난 2002년부터 충남에서 민주당으로 내리 3선에 성공해 생태도시 건설과 복지__교육 도시 정착을 목표로 지자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기존 장항산단 추진 예정지의 갯벌 매립 대신에 친환경적 3대 정부대안사업(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 장항국가생태산단)을 대승적인 차원에서 수용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점도 성과로 꼽혔다.
서강대 동문회 측은 “유권자들에게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손꼽히는 나소열 동문은 성숙하고 원만한 인격을 바탕으로 사회와 국가에 공헌하는 리더를 양성한다는 서강대학교의 교육 이념을 구현하면서 학교와 총동문회의 이름을 떨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이번에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정치인으로는 처음으로 나 군수가 자랑스러운 서강인 상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총동문회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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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사랑의 쌀 1천포 기탁
당진군에 사랑의 쌀 1천 포대가 전달 됐다.
(주)현대오일뱅크(충남 서산시 소재)가 쌀 10kg 들이 1천 포대(2천 만원 상당)를 당진군에 지정기탁 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박병규 상무이사는 10일 오후 2시 당진군청을 방문해 이철환 당진군수에게 쌀 증서를 전달했다.
당진군은 기탁 받은 쌀을 설을 맞아 당진 지역의 유류피해 주민과 저소득 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쌀 지정기탁을 보며 지역은 기업을 돕고 기업은 지역을 돕는 상생의 관계로 발전해 어려운 이웃들이 웃을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유류유출 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당진군과 태안군(각 1,000포씩), 공장이 위치한 서산시(3,000포)에 쌀을 기부했으며, 그 외 충남도 13개 시군에도 5,000여포의 쌀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03년부터 매년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과 기업의 상생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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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군수가 추천하는 농특산물 선물 3종세트 당진팜 이벤트 마련
설에 당진 농산품 세트를 구입하면 최고의 선물이다.
품질이나 가격 면에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기 때문이다.
당진군에 따르면 다음달 3일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당진 농특산물 3종 세트를 제작 판매한다고 밝혔다.
군이 만드는 선물세트는 기획 상품으로 ▲두견주와 백련막걸리 세트 ▲해나루 사과와 배 혼합 선물세트 ▲해나루 햅쌀 선물세트 3종이다.
이번 기획 상품은 품질뿐만 아니라 가격과 디자인에서도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만든다는 방침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잡곡세트와 토바우 선물세트, 청삼 선물세트 등도 군수 추천 상품으로 선정해 당진팜(www.danginfarm.com)을 통해 판매키로 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 판매와 관련 오는 31일까지 묵은지 돼지고기찌개(1인분 3,300원 상당)를 이벤트 상품으로 준비하고 있어 소비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금년 추석이 일러 해나루 햅쌀 수확이 늦을 것에 대비 해 추석 전 도착하는 ‘당진 해나루 쌀’ 예약판매도 실시키로 하는 등 당진군이 지역의 농특산물 판매를 위한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이철환 당진군수는 당진에 소재한 모든 식당, 직장 등에서 해나루 쌀 등 당진 농산물 사용 하고 당진상품을 애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는데 공직자가 앞장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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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구제역․AI예방에 전 행정력 집중
아산시는 8일 농업기술센터 ‘아산시 구제역․AI 특별상황실’에서 시장․부시장 및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하여 방역위험에서 벗어날때까지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조기에 위기사태를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시는 8일 송악면 39번국도 공주시계에 방역초소를 추가설치하고 총 14개를 운영하여 구제역 유입차단에 노력하고 전 공직자가 지난 주말 만약에 있을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하였다.
한편 연초에 실시하기로 계획된 시장연두방문과 각종 소규모 행사도 구제역 및 AI 종식시까지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하고 유관기관 및 학교 등 다수의 시민이 운집이 예상되는 장소에 발판소독조 등 간이소독시설을 설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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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도시 2단계 일부지역 개발행위 허용
아산시는 2011년 1월 10일부터 아산신도시 2단계 탕정 택지개발예정지구의 축소예정에 따른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신도시2단계 해제시까지 한시적으로 개발행위를 허용하기로 했다.
2005년 12월 아산신도시 2단계 예정지구가 지정되어 행위제한을 전면 실시하여 왔으나, 택지개발사업시행자인 LH공사의 재정악화로 2차지구의 축소검토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그 동안 주민들이 보상을 요구하여 2009년 9월 LH공사에서 물건조사 통지한 탕정면 매곡리․갈산리 일원 1,646천㎡는 유보지역으로 주민과의 약속과 기본적인 신도시 정형화를 위해 기반시설 확보차원에서 일부 건축물 대수선, 재해복구 및 재난수습에 필요한 응급조치 행위를 제외한 모든 행위제한은 종전과 같이 유지 된다.
그러나, 이를 제외한 탕정면 호산리, 동산리 일원 축소 예정지역 10,826천㎡에 대하여는 행위제한을 완화하여 아산시장의 허가를 득하여 개발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 즉, 도시지역에서 보존녹지수준의 행위로 건폐율 20%, 용적율 80%, 4층이하로 단독주택, 제1종근생(500㎡미만), 창고(농업용), 건축물의 건축, 대수선, 용도변경, 형질변경 등이 이에 해당된다.
시는 관계자는 “이번 행위제한 완화 조치에 따라 탕정면 호산리, 동산리 일원에 대하여 각종 개발행위가 가능 해져 장기간 개발행위 제한에 따른 주거환경 등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