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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피해 복구 지원 박차 가한다
최근 대설 및 강풍으로 충남 서북부 지역 농업시설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도가 응급복구 지원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8일 도에 의하면, 지난 3∼6일 서산.태안 28㎝, 당진.보령 20㎝ 등 도내 평균 적설량은 15.2㎝로 나타났다.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는 587호로, 피해 면적은 156.31㏊, 피해액은 54억 8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설물별로는 비닐하우스 346농가 411동 10.41㏊, 인삼재배시설 136농가 109.06㏊, 축산시설 28농가 48동 1.27㏊, 기타 농업시설 77농가 33.57㏊ 등이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3일부터 3일 동안 피해지역에 대한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쌓인 눈 위에 또다시 내리는 눈이나 눈 녹은 물로 인한 습해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에는 안희정 지사가 서산 지역 폭설 피해 현장을 방문, 현황을 살피고 복구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8일에는 도 친환경농산과 직원 15명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도는 앞으로 피해 현장에 대한 정밀조사를 실시한 뒤 복구비를 지원하거나, 복구 지원 인력을 추가 투입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대설 피해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 복구 지원과 함께, 조속한 피해 조사를 통해 복구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도나 시.군 농정부서에 신청하면 공무원 및 군‧경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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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역사관, 2014년도 하반기 박물관대학 개강
충남 홍성군은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군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홍주성역사관 하반기 박물관 대학(이하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대학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최근 영화 ‘명량’으로 관심이 높아진 임진왜란에 대해 발발 원인과 전후 영향까지 자세히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박물관대학에서는 ‘임진왜란의 전개와 영향’이라는 주제 아래 ▲임진왜란의 발발 전 조선과 일본의 상황 ▲임진왜란의 쟁점 ▲국난극복의 원동력 ▲임진왜란의 영향 등을 방기철 선문대 역사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한다.
박물관대학은 홍성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홍주성역사관 관계자는 “영화 명량으로 부쩍 관심이 높아진 임진왜란에 대해서 군민들에게 알리고자 기획했다“면서, ”동북아 3국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전쟁임에도 막연하게만 알았던 임진왜란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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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벤처기업-국방연구개발사업 진출
대전시는 국방기술품질원(이하‘기품원’) 국방벤처센터가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시장 진출을 지원키 위해 지난 20일 국방과학연구소(이하‘국과연’대전 유성구 수남동 111 소재)에서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발표회는 기존의 국방기술을 민간으로 사업화하는 Spin-Off와는 다른 의미로 민간의 첨단기술을 국방연구개발에 적용키 위한 Spin-On 목적으로 ‘국방벤처센터’와 ‘국과연’간 처음 시도한 것으로 방위사업청, 국과연, 기품원, 국방벤처기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발표한 기술은 11개로 이중 대전국방벤처 협약업체가 주목을 받은 가운데 ㈜인소팩의‘디지털 양방향 무전기의 Ad-hoc(음성자율중계)기술’, (주)토핀스의 ‘비냉각 열상광학계 관련 기술’ 등 업체가 자체 개발한 첨단 ICT 기술로서 국과연이 즉시 기술을 이전받아 무기체계에 적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해외 수입품에 비해 성능이나 가격 등에서 전반적으로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전국방벤처센터 유재명센터장은 “지금까지 중소벤처기업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았던 국방연구개발분야에 원활한 사업참여 및 업무협력의 발판이 마련되어 벤처기업의 첨단 국방기술 개발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본다.” 고 말했다.
한선희 시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최첨단의 R&D기술력과 국방기술 ICT융합을 통한 창조경제는 블루오션으로 풍부한 시장 잠재력과 양질의 고부가가치 창출로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고 새로운 무기체계 개발 등 국방시장 진출과 수출확대 등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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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희망201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73일간의 나눔캠페인에 나선다.
세종시는 지난 20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이춘희 시장과 임상전 시의회의장, 각 읍면동장과 시민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15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춘희 시장이 세종시민께 드리는 사랑의 메시지와 성금전달식, 온도탑 테이프 커팅, 온도탑 100도 시연 등 다채로운 나눔행사로 꾸며졌다.
세종시에 의하면, 세종사회복지 공동모금회(회장 안성구)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 동안 진행된다. 지난해 모금총액보다 2% 많은 5억 9,400만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종시는 이 기간 동안 세종시모금회와 더불어 시청과 읍면동 주민센터에 모금접수창구를 운영하면서 희망2015 나눔캠페인의 성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모금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세종사회복지 공동모금회(044-863-5400)나 시청 행복나눔과(044-300-3224),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종, 사람이 먼저인 행복한 세종을 만드는데 시민들의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과 지속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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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건강음식 로컬푸드 전국 조리경연 대회 개최
충남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외식업중앙회충남지회 아산시지부에서 주관한 2014년 아산시 건강음식 로컬푸드 전국 조리경연 대회가 최근 온양그랜드관광호텔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번 조리경연대회는 저염메뉴로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음식 이용 확대를 위해 지난달부터 전국 각지에서 60개팀이 신청해 일반음식업 20팀, 일반부 10팀, 학생부 10팀 총 40팀이 선정돼 요리 경연대회에서 각자 음식 솜씨를 뽐냈다. 학생부에서는 전국 최초 초등학생 1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시에서 개최했던 조리경연대회를 (사)외식업중앙회 충남지회 아산시지부에서 주관해 개최하게 되어 그동안 침체된 외식업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조리경연대회는 우리나라의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 권장량 2.4배 넘어 고혈압 원인이 되는 것을 예방키 위해 유황돈, 쪽파, 장어를 비롯한 아산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음식과 나트륨 저감화 메뉴로 육성하기 위한 조리경연 대회를 갖게 됐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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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캠페인 실시
성폭력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충남 천안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위원장 전병욱 부시장)는 성폭력 추방기간을 맞아 지난 21일 천안시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충청점 앞 광장에서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련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 추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은 아동, 여성, 청소년 관련 단체 및 주민이 참여해 식전행사와 성폭력 추방을 위한 기념메시지 전달, 결의문 채택, 거리 캠페인 등의 본행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아동과 여성에 대한 가정.성폭력 및 성매매를 예방키 위해 관련 기관.단체 간 긴밀한 정보공유와 협력체계로 위험에 처한 아동 및 여성의 보호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협조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천안만들기’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추방 포스터 전시△터미널 주변 거리캠페인 △아동.여성폭력 예방 홍보물품 배부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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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 2014년 정부 인사운영 우수사례로 선정
충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사혁신(근무평정개선, 역량평가 제도화, 인사고충상담시스템 구축 등)이 2014년 정부 인사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구)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한 이 대회는 중앙 및 광역행정기관의 인사운영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해 각급 기관의 인사행정 수준을 제고키 위해 실시한 것으로, ▲ 소수.취약계층을 위한 인사 지원 ▲ 소통.신뢰.배려의 인사문화 확산 ▲ 성과 향상 및 역량 제고를 위한 인사시스템 개선 등 총 3개 분야에, 50여개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에서 참여했다. 각 분야별 3개 기관, 총 9개 기관을 심사를 통해 선정해, 이중 충남도는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인사시스템 개선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도가 추진하는 인사운영 개선방안은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구축키 위한 ‘업무와 성과 중심의 「근무성적 평정제도(이하 근평)」의 정착’, 관리자를 선정하는 데 있어 업무 수행 역량에 중점을 ‘역량평가 실시’, 인사에 있어서 느끼는 소외감 및 불신 해소를 위한 ‘인사운영시스템을 통한 인사고충상담제도’ 도입 등이다.
특히 직원들이 승진과 직접 연관돼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근평분야에서 ‘연공서열-보직경로-근평’으로 진행되는 상향보직 전보인사에 따른 직원간의 갈등에 대한 대책으로 전문성.연속성 등이 필요한 직위를 ‘전문직위’로, 비선호부서는 ‘격무(기피)부서’로 지정해 가점을 부여해 전보인사의 축소 운영을 통해 장기근무를 유도하고, 밀실 인사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인사부서가 아닌 근무평정단을 구성하여 근무성적평정제도를 운영, 신뢰성을 향상시킨 점이 크게 인정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충남도는 팀장급 이상 관리자들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역량평가 제도’를 도입해 평가 결과를 2016년부터 인사에 반영하기위해 체계적인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사 청탁 및 상담 등을 인사행정시스템으로 처리해 고충내용을 공식화.시스템화해 직원들에 신뢰를 주는 인사운영 체계를 갖추는 등 인사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 365일 ‘인사 고충상담 데스크’를 운영하고 한 번의 상담으로 고충이 해소될 때까지 관리하는 ‘인사상담 이력관리제’, 그리고 찾아가서 상담하는 ‘이동상담실’ 운영 등이 돋보였다.
충남도는 찾아가는 인사상담실 운영을 위해 지난주부터 2주간 23개 사업소 및 지소를 대상으로 도 총무과장과 인사팀장, 공공인력팀장 등 5명이 권역별로 방문, 인사제도 설명회와 함께 건의사항 청취 및 개인별 상담 등을 진행해 상대적으로 인사에서 소외받는 직원들의 고민까지 끌어안고자 노력하고 있다.
도 김영범 총무과장은 “인사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직원의 역량을 강화해 도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이 목적”이라면서, “이를 위해서 우리 道 구성원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믿음과 공감의 열린 인사운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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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화경연대회 “손으로 사랑 전해요”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충남도 수화경연대회’가 지난 21일 천안 나사렛대학교 패치홀에서 도민과 공무원, 장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남도가 후원하고 한국농아인협회충남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와 일반부 8팀, 시.군 공무원 4팀 107명이 참가해 수화와 뮤지컬, 동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미동어린이집의 미동천사들이 가수 아이유의 ‘좋은날’을 공연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연 결과 일반부 부문에서는 캔디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논산시 배터리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천안시 아름다운 섬기미팀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으로 이해와 배려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수화보급의 밀알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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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하나되는 ‘경남 지체장애인 한마음대회’
경남도는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회 경남지체장애인 한마음대회가 21일 오전 11시부터 하동군실내체육관에서 지체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그동안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상이 수여되는 등 1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지체장애인을 위한 공로를 치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명량열전, 도전 골든벨, 어울림 휄체어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이를 통해 열정과 화합으로 한마음을 이뤄 도내 지체장애인의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서 토대를 구축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보조공학 전시 체험, 시군 특화사업전시, 장애인편의시설 홍보포스트 전시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실시된다.
이동규 장애인복지과장은 “어떤 장애를 가졌건 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은 존중되고,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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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충남 희망2015나눔캠페인 출발
충남도민의 온정을 하나로 모을 ‘희망2015나눔캠페인’이 20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7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충남도는 이날 오후 도청 본관 1층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주관으로 ‘희망2015나눔 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송석두 도 행정부지사, 김기영 충남도의회 의장, 김석환 홍성군수, 이관형 충남모금회장 등 주요 기관장 및 기업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희망울림 관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희망2015나눔 캠페인 선포식 ▲나눔메시지 전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성금 전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남 서산 출신으로 충남모금회 고액기부클럽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성우종 도원이엔씨 대표가 3억 원을 기부했다.
이외에도 현대오일뱅크가 서산 지역에서 생산된 쌀 6억여 원 상당을 전달했고, 삼성디스플레이도 이웃돕기성금으로 15억 원을 전달해 이날 사랑의온도 100도 달성에 발판을 마련했다.
희망나눔2015나눔 캠페인은 희망성금 110억 8500만원을 목표로 이날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도는 ▲기업모금 ▲언론사 모금 ▲지로모금 ▲시군 순회모금 ▲사랑의 계좌 모금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에 도전한다.
송석두 행정부지사는 나눔메세지를 통해 “캠페인 기간중 충남도민을 비롯해 기업인, 출향인사, 유관기관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할 예정”이라면서, “충남도민들의 온정이 모아져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가 달성돼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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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희망을, 중국에 우정 전파
허승욱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21일까지 캄보디아와 중국을 차례로 방문해 소방차량 무상양여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등 우호 증진에 나섰다.
지난 17일 출국한 허 부지사는 다음날인 18일 캄보디아 씨엠립주 헌병대 청사에서 열린 소방차량 무상 양여식에 참석, 응급환자 이송과 화재진압 등 긴급재난 활동용 소방차량 5대를 씨엠립주에 양여했다.
올해로 4년째 계속되고 있는 양여식 행사는 지난 2011년 몽골(5대)을 시작으로 올해 5대를 포함 총 30대를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것으로, 차량지원은 물론, 차량의 사용방법과 운용기술까지 전수된다.
이번에 양여되는 차량은 충남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오다가 내용연수 경과로 불용처분된 ▲구급차 3대 ▲펌프차 1대 ▲물탱크차 1대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전문업체로부터 정비와 도색을 마친 상태에서 캄보디아 씨엠립주에 넘겨졌다.
캄보디아는 지난 2008년부터 도와 우호협정을 맺고 교류 중에 있고, 1인당 GDP는 1100여 달러 수준이다.
허 부지사는 이어 중국 광둥성으로 이동, 19일 광둥성을 방문 하고 양 도-성간 자매결연 협정 체결, 경제.관광분야 교류협력 강화 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둥성은 충남도와 자매결연을 적극적으로 희망하고 있다.
중국 광둥성은 중국 개혁개방이 시작된 곳으로 상하이시와 함께 중국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지역으로, 수륙.내륙 교통의 요충지이자 IT산업 중심지역으로 2012년 기준 GRDP는 한화 약 985조 원에 이른다.
허 부지사는 20일에는 홍콩으로 이동해 아시아-태평양 크루즈 산업 박람회에 참석한 다음,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를 방문해 서산시 대산항 크루즈항 조성 및 안면도 지포.운여지구 개발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21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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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재난대응 워크숍 개최
충남도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대천웨스토피아콘도에서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도와 시.군 합동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재난발생 초기 골든타임에 도와 시.군의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재난담당 공무원과 매뉴얼담당 공무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첫날인 20일에는 권성환 중앙소방학교 재난대응 전임교수의 강연, 각 시.군 우수사례 발표, 개선방안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2일차에 이호동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교수의 재난대응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방안 강연과 재난대응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각 지자체의 재난대응 행동매뉴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개선하는 한편, 도와 시군간 협조체계에 빈틈이 없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면서,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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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으로 즐기는 ‘동동마을축제’
‘제1회 동동(同動)마당 축제’가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전광역시 대덕구 법동 주공3단지 내 303동 옆 주차장에서 개최된다.
‘모두가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동네’로 만들자는 취지로 열리는 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대덕문화원.동동공동체 주관, 복권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2014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으로 진행된다.
행사의 취지는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모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실제로 동동공동체(주공3단지 내 주민공동체)는 주공3단지 내 주차장 한 켠에 있는 버려진 창고를 문화공간 ‘통(通)’으로 개조했다. 개조된 창고는 전시회나 차를 마실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꾸며지고, 축제에서는 소망열매달기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축제 시작 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마을 풍물패가 아파트단지를 크게 한바퀴 돌면서 길놀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중에는 ▲책, 옷 악세사리, 가방 등을 나누는 ‘벼룩시장’과 ▲풍물, 오카리나, 시낭송, 인형극, 밴드공연 등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볼 마당’ ▲주먹밥, 떡볶이, 오뎅, 샌드위치 등 먹거리를 판매하는 ‘먹을마당’ ▲소원열매달기, 투호, 윷놀이, 운세보기 등 체험행사가 열리는 ‘놀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특히 먹거리나 체험행사 등 프로그램의 판매금액은 일명 ‘천원샵’처럼 판매품목에 관계없이 똑같이 1,000원으로 정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하나가 되어 움직인다는 동동(同動)의 의미를 살려 나눔마당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의 10%는 기부한다.
한편 행사의 운영을 총괄하는 김인숙 대덕문화원 사무국장은 “버려진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바꾸려는 주민들의 노력이 ‘제1회 동동마당 축제’ 개최의 원동력”이라면서,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 외에도 지역주민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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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도 기술.공학 교육 시대 열려”
기업현장이나 실습실에서만 받는 기술 및 공학분야 교육훈련을 근로자들이 이러닝(e-learning)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이러한 교육환경의 새 패러다임을 연 곳은 지난달 30일 개원식을 통해 출범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총장직무대행 진경복 부총장, 이하 ‘코리아텍’)온라인평생교육원(원장 임경화)이다.
그동안 온라인교육은 인문.사회분야 중심으로 이뤄져 왔지만, 온라인평생교육원이 개원함으로써 기술·공학분야에서도 체계적인 온라인교육이 가능하게 됐다.
임경화 원장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개원한 이번 온라인평생교육원으로 많은 재직근로자들이 업무를 병행하면서 보다 쉽게 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시간과 교육비용 때문에 체계적인 기술분야 교육훈련을 받기 어려웠던 중소기업 생산현장의 근로자들의 교육훈련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평생교육원은 기계, 전기전자, 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멀티미디어 등 7개 분야 99개 콘텐츠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업체 수요조사를 통해 분야와 과정수를 2015년부터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콘텐츠 유형은 학습 목적 및 시간을 기준으로 ▲평생능력개발과정 ▲학점취득과정 ▲학위취득과정으로 구분해 제공된다. 콘텐츠 내용은 기계 11과정, 전기전자 16과정, 메카트로닉스 18과정, 정보통신 12과정, 컴퓨터 26과정, 멀티미디어 9개 과정, 공학기타 7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온라인평생교육원에서 제공되는 기술.공학분야 이러닝 학습 수상을 희망하는 재직자는 온라인평생교육원 능력개발이러닝센터 홈페이지(http://olei.koreatecg.ac.kr)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은 이날 개원식에서 “재직자들이 일을 하면서 현장의 기술 등을 좀 더 배우고 싶어도 시간이 없고, 어디서 어떠한 교육을 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기술.공학 중심의 이러닝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온라인평생교육원은 많은 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 이어 한국기술교육대-기업-고교간 ‘일학습 병행제 블렌디드 계약학과 활성화를 위한 MOU’가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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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2014 전국 우수시장박람회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이 주관하는 ‘2014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100여개 시장과 상인회가 참가해 우수시장의 특색과 시장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사는 것이 행복한, 스마트 전통시장’ 이라는 주제로 전통시장의 현재의 모습을 선보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데 중점으로 두고 있다.
총 11개 전시관과 155개의 부스로 구성돼 있다. 주요 전시관으로는 1시장 1특색관, 청년상인관, 안전시장관, 문화관광형시장관, ICT전통시장 카페 등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전통시장이 현대화된 안전한 시설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전통시장 고유의 특성을 발굴해 육성하는 ‘1시장 1특색’ 시장과 ‘청년 상인들의 열정과 성공담’을 접할 수 있다. ‘전통시장과 대기업간의 우수 상생사례’가 소개된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와 우수시장에 대한 시상식도 열리는데 경주중앙시장 정동식 상인회장이 산업포장을 정읍샘고을시장, 창원오동동상인연합회 등이 우수 모범시장으로 뽑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한편, 박람회가 진행되는 사흘 동안 총 8개의 부대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통시장 활성화 컨퍼런스에서는 정부의 ‘개성과 특색 있는 전통시장 육성 방안’ 정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한편,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야외 먹거리장터는 오후 8시까지 행사가 이어진다. 자세한 정보는 전국 우수시장박람회 홈페이지(http://2014expo.sema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우수시장 정보 교환과 지역시장의 특성화된 홍보가 중심이 되는 전통시장 문화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는 성공적인 행사로 시장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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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강경젓갈로 담아야...‘제맛’
충남 논산시 강경포구 일원에서 2014 강경발효젓갈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축제 대표 체험프로그램인 ‘젓갈김치 담가가기’ 가 연일 조기 매진 행보로 강경젓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젓갈김치 담가가기 체험’은 200년 전통의 감칠맛나는 강경젓갈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산물로 김치를 담그는 체험으로 강경젓갈의 우수성과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관광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관내 농가에서 계약재배한 배추와 무, 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좋은 양념을 활용해 신뢰감을 높인 것이 인기 비결이다.
축제 첫날 시작된 체험은 연일 체험권이 조기 매진될 정도로 성황을 이뤄 일부 체험객들은 아쉽게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외국인 김치담가가기 부스에도 중국, 미국을 비롯해 약 15개국 외국인들이젓갈을 이용해 즉석에서 김치를 담그고 코스모스가 핀 포구에서 사진을 찍고 젓갈김밥과 전통 혼례복 입어보기 체험 등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강경젓갈로 버무려진 양념을 배추에 정성스럽게 비벼 젓갈김치를 담그는 체험을 하면서 젓갈의 풍미를 즐겼다.
축제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 강경 명품젓갈의 맛과 발효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세계인의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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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원봉사 확산‘재능나눔 자원봉사 박람회’ 개최
대전시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전 시민공원에서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 기업 및 기관, 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4 재능나눔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했다.
시에 의하면, 이번 박람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동한 건강지킴이, 문화예술, 의료분야 등 다양한 재능봉사 단체의 활동사례 홍보와 체험의 장으로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문화공연 재능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구봉 풍물단 공연과 다문화가족지원봉사단의 베트남 전통무용 등 5개 단체가 참여해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재능공연을 선사한다.
또한, 기념식을 통해 우수 재능봉사자를 표창하며 총 80개의 자원봉사 홍보관과 체험관, 시민참여 이벤트, 부대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 밖에 부대 행사로는 재능나눔 자원봉사 사진전시회, 벽화그리기 체험 Z0NE, 해외 빈곤국가 아이들을 위한 희망메세지 Z0NE 등이 운영된다. 또 대전시 한마음 가족봉사단의 희망나눔 드림켓 만들기, 대전시 베이비 부머 자원봉사단의‘나의 재능을 자원봉사’로 라는 주제로 서대전사거리 일대 길거리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박람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재능나눔‘소외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샌드위치’만들기를 전개하여 지역아동 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어 행복하고 살맛나는 도시 대전, 정을 나누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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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 꿈나무 법학사 키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법에 대한 기초지식 함양을 통해 학교폭력 등을 예방하기 위한 행사를 갖기로 해 눈길을 끈다.
세종시는 법무부와 공동으로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어린이 로스쿨(Law School)을 운영한다.
어린이 로스쿨은 어린이들에게 법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법과 사법제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기초지식 함양을 통해 학교폭력과 사이버 범죄예방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오는 21일과 28일 연서초등학교와 내달 4일과 11일 연양초등학교에서 각각 5~6학년 3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행사에는 청소년 희망재단 수원대학교 한상금 교수가 강사로 나서 '생활 속의 법'이라는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법은 왜 만들어졌는가 ▲학교 폭력과 사이버 범죄 ▲가족의 형성과 관계에 대해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양완식 예산법무담당관은 “이 행사를 통해 미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법에 대한 소중함을 깊이 인식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앞으로 진로 설계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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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 대장정 올라
김승진 선장이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무기항.무원조․무동력 요트 세계일주 도전이 지난 18일 당진 왜목마을에서 출항식을 갖고 대장정의 닿을 올렸다.
희망항해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당진시, (사)한국크루저요트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김승진 선장의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는 세월호 침몰사고 등 올해 발생한 잇단 대형 재난사고로 슬픔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폭 3.9미터, 길이 13미터의 9톤급 요트 아라파니호를 타고 왜목마을에서 출항한 김 선장은 앞으로 내년 5월까지 7개월 동안 무동력으로 사이판 해역과 뉴질랜드, 칠레 남단 케이프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인도네시아 자바섬 아래 순다 해역을 거쳐 다시 왜목항으로 귀항하는 총 42,000여 ㎞를 항해하게 된다.
18일 당진 왜목마을에서 진행된 출항식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해 많은 인파가 모여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되는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의 성공을 기원했고, 김 선장은 이들에게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한편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일주는 지난 1969년 영국인 로빈 녹스 존스톤이 312일 만에 세계최초로 성공한 이래 일본인 호리에 켄이치가 1974년과 2005년 두 차례 성공한 바 있다. 2010년에는 당시 16세에 불과했던 호주 국적의 제시카 왓슨이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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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주시, 개 기업과 239억원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가 지난 16일 충주시청에서 케이유엠(주), (주)에이엠피, (주)우조하이텍 3개 기업과 239억원 투자, 231명 고용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충북도 정정순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조길형 충주시장, 이언구 도의회 의장, 김학철 도의원 등 기업 임직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주 기업도시 내에 증설 투자하는 케이유엠(주)(대표 : 전성원)은 울산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1987년에 설립, 자동차용 전장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케이유엠(주)는 제품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국내에는 본사를 비롯 4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중국에는 2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꾸준히 매출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충주 기업도시 내에 위치한 기존 충주공장의 설비증설 및 사업 확장 계획에 따라 오는 2017년까지 약 29,130㎡의 부지에 130억원을 투자하여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으로, 약98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충주 첨단산업단지 내에 신설 투자하는 (주)에이엠피(대표 : 문흥식, 홍성민)는 2011년에 설립, CNT 소재 및 정밀나노코팅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신규사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충주 첨단산업단지 내에 본사를 두고 사업을 운영을 하던 중 생산라인 증설계획에 따라 같은 단지 내에 새로이 13,520㎡의 부지를 확보, 2017년까지 64억원을 투자, 약84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기존 충주공장과의 거리가 가까워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거래처 인근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우조하이텍도 충주시 첨단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2007년에 설립, 특수 폴리우레탄 시스템원료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신기술 개발 및 연구개발 및 설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매년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충주첨단산업단지 제2공장 건축을 위한 7,573㎡ 부지를 확보하여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017년까지 45억원을 투자하고 약49명을 고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