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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8개소 합동안전점검 전개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금산금빛시장, 금산약초시장 등 전통시장 8개소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중심으로 충남도, 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함께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및 비상구 상태 및 소화기 비치 여부, 전기‧가스 등 분야별 화재 발생 위험 요인 확인 등 화재예방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군은 점검을 통해 비상구 앞 물건 적치, 문어발식 콘센트 연결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즉시 조치가 불가능한 문제는 설 연휴 전까지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대처 요령과 예방 교육도 점검과 함께 추진하며 설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허창덕 부군수는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조치로 사고 없는 명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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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안전한 설 명절 비상진료체계 가동⋯주민 불편 최소화
금산군보건소금산군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9일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이 기간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금산군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진료에 나선다. 또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당직의료기관인 새금산병원과 유기적 협력체계로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설 연휴 진료 기관에 관한 정보는 금산군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로 신고된 24시간 운영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금산군 설 명절 비상진료체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750-4322~3)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군민 및 귀성객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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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축산사업 신청·접수
당진시청 전경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25년 축산사업’을 1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축산분야 사업은 한우, 낙농, 한돈, 양계, 기타 가축 등 경쟁력강화사업, 축산환경 개선 사업,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가축방역 사업 등 총 78개 사업에 106억 원 규모다.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영농조합법인, 생산자 단체 등이며 사업 희망자는 축산사업 시행 지침서상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2025년 축산사업 시행 지침에 따라 타당성을 검토하고 당진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등 공정한 절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축산지원과(☎350-4214)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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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당진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의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당진시와 소비자교육중앙회 당진시지회, 당진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당진 전통시장과 합덕 전통시장에서 진행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당진·합덕 전통시장 일대 점포들을 일일이 방문하며 ▲바가지요금 근절 ▲과도한 가격 인상 자재 ▲가격·원산지 표시제 이행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상인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독려했다.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언제나 다시 찾고 싶은 재래시장이 되도록 이번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가격표시제 이행,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캠페인과 수시 현장점검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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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명절
김기웅 서천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성도원, 금매복지원, 성일복지원)와 국가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했다. 김 군수는 노인 생활시설을 방문해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이 모두가 살기 좋은 지역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생활시설에서는 입소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시설 이용 중 겪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점검했다. 또한 국가유공자 유족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희생과 공로를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위문 활동 외에도 명절마다 팀장급 이상 공무원과 저소득 가정 간 1:1 결연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59가구를 위문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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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명절, 서천특화시장·장항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
서천군은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서천특화시장과 장항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지정된 환급처를 방문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행사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서천군 전통시장을 방문해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오는 24일 서천특화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해 소비 위축 속에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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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서천군연합회, 설맞이 꾸러미 나눔 행사 진행
한국생활개선 서천군연합회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후원 결연을 맺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생활개선회의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활동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했으며, 매달 반찬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로 만든 떡국 떡과 직접 만든 오란다 강정, 사골 육수, 조미김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1:1 결연 대상자들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했다. 윤의순 회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외롭게 지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생활개선회는 올해 설 행사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교육, 직업역량개발교육,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서천군생활개선회는 34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농촌 여성 리더로서 잠재역량 개발과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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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산림조합, 1천만원 장학금 기탁
서천군 산림조합이 지난 20일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이번 기탁은 산림조합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세대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산림조합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 총 37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해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이돈규 산림조합장, 서천사랑장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우수 인재들의 학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돈규 조합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해 서천군의 발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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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릴레이
21일 ㈜에코비트워터, 천해종합환경㈜, 금강엔지니어링㈜ 등 3개사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3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당진시에 공동기탁했다. 기탁식은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에코비트워터 김주형 소장과 천해종합환경(주) 이원호 대표이사, 오성환 당진시장이 참석했다. ㈜에코비트워터 등 3개사는 「당진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대행용역」 공동 민간위탁 사업자로, 매년 9월 환경부 주관 전국 106개 지자체, 233개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2024년‘개선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3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아 이를 뜻깊게 사용하고자 이번 모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주형 소장은 기탁 소감에서 "3개사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소중한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범국민적인 기부 캠페인으로, 당진시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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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 제원면 35개 경로당에 2100만 원 지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 제원면 경로당 지원 기념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공장장 오상현)은 지난 20일 금산군 제원면 관내 35개 경로당에 총 21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경로당 운영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추진됐다. 전달식에는 한민석 제원면장, 이신희 제원면 노인회장, 박재범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경영관리팀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금은 35개 경로당에 각각 60만 원씩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금산군에 여러 복지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소재지인 제원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 지원 등에 나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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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활동
20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설 명절을 맞아 3500만 원 상당의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은 총 2000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선물 상자 400개, 그리고 1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 및 사회복지 시설에 기탁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 의지를 보여줬다. 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한 이보룡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현대제철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으로 많은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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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포럼 2025년 3대 이사장 취임
(금산포럼 제5차 총회 및 이취임식 단체 사진)금산포럼, 제3대 김호택 이사장 취임 "잘사는 금산, 행복한 금산" 새 비전 제시. 금산포럼이 2025년 1월 18일 제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대 김호택 신임 이사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총회에서 금산포럼은 2025년 운영 기본 방향을 '잘사는 금산, 행복한 금산'으로 설정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김호택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분야의 다양한 현안 해결책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포럼을 적극 개최하여 금산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임하는 조연환 이사장은 제1대와 제2대 4년간의 재임 기간 동안 '살기 좋은 금산, 찾고 싶은 금산'이라는 비전 아래 금산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포럼의 기반을 다져왔다. 금산포럼은 그동안 인삼약초, 산업경제, 문화예술, 인문역사, 자연생태, 교육복지 등 6개 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매 홀수 달에는 중앙부처의 주요 정책 중 금산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지자체와 공유하는 전문포럼을, 짝수 달에는 '둘레길 탐방 및 쓰담 걷기'를 진행하며 이론과 실천을 조화롭게 추진해왔다. 주목할 만한 것은 '둘레길 탐방 및 쓰담 걷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회원들이 금산의 산업, 환경, 역사, 문화, 예술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탐방 중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모범을 보여왔다. 김호택 신임 이사장은 "금산포럼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금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산포럼은 2025년에도 정기적인 정책포럼과 현장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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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해양·환경 정책사업 국비 지원 확대 건의
서천군은 지난 17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홍원항 폐어구 집하장과 금강 하굿둑을 방문한 자리에서 해양폐기물 발생 예방과 수거·처리 체계 구축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와 집중호우로 인해 육상에서 유입되는 쓰레기로 매년 피해를 겪고 있는 서천군의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두 장관은 폐어구 집하장과 금강 하굿둑 현장을 점검하며 서천군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 유재영 부군수는 2023년 2,000톤, 지난해 909톤에 달하는 육상기인 쓰레기를 처리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서천군이 금강 최하류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천군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예산 증액 및 사업 구역 확대△금강 상류 지자체 하천변에 육상 쓰레기 유입 차단시설 설치 의무화△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피해 시 금강 상류지역 특별재난구역 선포와 국비 전액 지원 등 3가지 핵심 사항을 정부에 건의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서천군은 장마철마다 상류에서 떠내려오는 육상 쓰레기 처리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며, 하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현장에서 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육상과 해양 환경 보전을 위한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반기별 정책 협의회 개최 △해양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육상 및 해양 폐기물의 효율적 수거·처리 체계 구축 등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폐기물의 전 주기적 관리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폐어구 관리 체계와 자원순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육상 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해수부와 협력해 차단시설 설치를 추진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김기웅 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의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해양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정부 차원에서 국비 지원 확대와 예산 증액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건의를 계기로 해양폐기물 처리와 환경 보전 사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의 확대와 육상 쓰레기 유입 차단시설 설치를 통해 금강 하구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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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친환경 리모델링 주택 6세대 입주자 모집
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전경금산군은 군북면 상곡리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친환경 리모델링을 완료한 17평형 주택 6세대의 새로운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 마을은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와 천식 환아를 위한 친환경 치유 공간으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친환경 치유 공간과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이곳의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 건강주택을 200여 동으로 늘리고 학교복합시설, 생활인프라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활력타운 공모, 균형발전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사업을 융복합해 추진하고 있다. 마을 내에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상곡초와 병설유치원,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있으며 학교와 연계한 아토피케어교실 및 한방진료 프로그램 등 활동도 운영되고 있다. 또한, 마을 인구 증가에 따른 중학교 신설도 추진 중이다. 입주 자격은 중학생 이하의 아토피‧천식 환아를 둔 가족으로 보호자 동반 거주가 필수다. 입주자 부담금은 임대보증금 200만 원에 월 임대료 20만~25만 원이다. 입주 모집은 인원이 채워질 때까지 연중 진행되며 신청은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홈페이지(https://www.geumsan.go.kr/atopia/)를 통해 가능하다. 금산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입주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보건행정과 지역보건팀(☎041-750-4343)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환경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최적의 치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라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삶의 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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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군민과의 대화 성료
(지난 16일 진산면 군민과의 대화 현장)박범인 군수는 지난 13일 금산읍을 시작으로 17일 추부면을 마지막으로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만들기 위한 군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박범인 군수는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민선8기 군정성과와 추진방향을 직접 설명해 군정의 신뢰도와 자긍심을 향상시켰다. 또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군민들과 소통함으로써 주민들이 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긍심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 군정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주요 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소공원 및 데크길 조성 △수해복구 공사 조기 착공 △다양한 관광자원 보존 및 개발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교통편 확충 △농로 포장·용‧배수로 확보 농업기반시설 확충 △송전선로에 대한 적극적 대책 요구 등이 제시됐다. 박 군수는 건의된 생활불편 사항 및 애로사항 등 시급한 해결이 요구되는 사항에 관해 해당 부서장의 신속한 현장 확인을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내비쳐 군민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군민들의 협조와 성원이 있었기에 군정이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건의 사항들은 직접 검토해 군민들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의 희망과 행복을 키우는 군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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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금산중앙초 출신 독립유공자 학교 현판식 참석
금산중앙초 출신 독립유공자 학교 현판식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3일 금산읍 상옥리에 소재한 금산중앙초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학교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날 박 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학생,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참석해 김용중‧문대식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또한, 조민서 학생이 감사편지를 낭독했으며 김용중 독립유공자의 손녀인 김성희 김용중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이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현판은 학교 중앙현관 기둥에 설치됐으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이름 독립운동유공자 학교 문대식, 김용중’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현판식이 학생들에게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및 국가유공자 가족들의 예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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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설 명절 취약계층 및 결연 아동 가정 위문 전개
지난해 박범인 금산군수 100세 어르신 가정 위문 모습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15일부터 24일까지 결연 아동 및 취약계층 가정 위문에 나선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소외될 우려가 있는 주민을 찾아 격려를 전함으로써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주민복지지원과, 읍‧면 직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저소득 가구 3497곳 및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방문이 추진된다. 21일에는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도 추진된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지정기탁 및 후원된 물품 등을 개별 포장해 어려운 이웃 500가구에 전달한다. 부서별 결연대상자 위문도 추진된다. 군 공직자들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결연을 맺고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결연 아동은 총 35명으로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부서장들이 각자 결연된 아동들의 가정을 찾아 생활 환경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기 위해 위문 방문에 나선다”며 “경기침체 속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으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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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화양면 장귀옥 이장, 새해에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화양면 완포리 장귀옥 이장은 지난 1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화화양사랑후원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장귀옥 이장은 새마을부녀회장과 화양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을 거쳐 현재 화양사랑후원회 부회장과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매년 새해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전달식에서 장 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계속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를 통해 화양면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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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희망종천후원회, 출산가정에 축하금 전달
서천군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3일 종천면 당정1리에 거주하는 임 씨 가정을 방문해 출산축하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축하금을 전달받은 임 씨 가정은 지난해 11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축하를 받았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희망종천후원회는 종천면에 거주하는 가정을 위해 출산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둘째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해 이어 올해 역시 종천면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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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시행
서천군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평생 1회)을 지원한다.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은 사망률이 균혈증은 60%, 수막염은 8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질병 부담을 줄이고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 23)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13가 백신을 접종한 경우 1년이 지난 후 23가 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65세 이전에 23가 백신을 유료로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이 지나야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백신 보유 여부와 예방접종 이력 확인을 위해 방문 전에 전화 문의를 권장한다. 나성구 서천군 보건소장은 “겨울철 폐렴 발병률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