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도로명주소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설치
(도로명주소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당진시는 시민 안전과 재난응급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태양광 LED 사물주소판 32개소를 설치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사물주소판은 버스정류장·어린이놀이시설·인명구조함 등 건물이 아닌 시설물에 부여된 주소를 나타내는 표지판으로, 해당 시설의 도로명과 사물번호 등이 표기된다. 기존에는 반사식 또는 비발광 표지판이 주로 사용됐으나, 야간이나 악천후 시 가시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ED 조명을 적용한 사물주소판을 도입했다. LED 사물주소판은 밤에도 숫자와 문자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설계돼 소방·구조·응급의료 등 긴급 출동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쉬워진다. 또한 태양광·저전력 LED와 연동하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시는 이번 설치에 따른 기대 효과로 응급 출동 소요 시간 단축 및 야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공유 등을 꼽았다.시 관계자는“LED 적용으로 가시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사물주소판에는 사물 번호와 함께 QR코드를 표기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지털 기반 응급 대응 체계와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당진시,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 보물 승격 추진
안민학 애도문당진시는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지난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의 선영으로 이장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특히, 국어학적 측면에서 국어의 많은 통시적 변화의 기점이 되는 임진왜란 이전의 표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중세국어의 표기법과 음운의 양상, 어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시는 안민학 애도문의 역사적, 문화사적, 국문학적 가치가 높다고 판단해 충남도의 국가지정 승격 지원사업에 신청했으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용역을 통해 승격 신청서를 올해 안으로 제출할 계획이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안민학 애도문은 임진왜란 전후 국어의 변천을 알 수 있고 조선조 사대부가의 구어체 산문 문장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며 “국가지정(보물)으로 승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마무리 앞두고 투표소 점검
(투표소 점검 현장)2일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소를 방문해 시설 안전과 투표 준비 상황 등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방선거 기간 이어져 온 권한대행 체제의 마지막 공식 현장 일정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소 시설물 상태와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 체계, 비상 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당진시는 지방선거 기간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지원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시민 안전 관리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이어진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행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선거 지원에 힘써왔다. 황침현 부시장은 “선거는 시민의 뜻을 담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당진시, 식물생태학습원 희귀식물 소철 개화
(식물생태학습원 소철 암꽃, 수꽃 및 소철 전경)당진시 식물생태학습원에서 대표적인 열대·아열대 식물인 ‘소철’이 암수 모두 개화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소철은 ‘살아있는 화석식물’로 불릴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식물로, 성장 속도가 매우 느리고 개화가 드물어 관상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식물이다. 특히 암그루와 수그루가 각각 다른 형태의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어 이번 동시 개화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수꽃은 원기둥 모양으로 길게 자라며 솔방울 형태를 띠고 있고, 암꽃은 중심부에서 여러 겹의 잎이 방사형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모습을 보인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있는 식물생태학습원은 다양한 열대·아열대 식물을 전시·관리하며 시민들에게 자연 생태 체험과 식물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소철 개화를 통해 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생명의 신비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교육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철의 암수 동시 개화는 쉽게 보기 어려운 장면으로, 시민들이 식물생태학습원을 방문해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자원을 활용한 생태 교육과 전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당진문화재단, 2026 축제사업 준비 완료
당진문화재단이 2026년 축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한다. 재단은 지난 5월 22일 오후 2시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시장 대행)에게 축제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하며 공식 절차의 시작을 알렸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면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5월 27일 오후 3시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는 협조부서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올해 선보이는 문화예술관광형 축제 『또봄면천』은 오는 6월 13일(토)~14일(일) 이틀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시 또 찾아오고 싶은 면천'을 주제로 음악 공연·거리극·퍼레이드·아트마켓·전시체험부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화려한 공연 라인업으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더가든, 로이킴, 스위스로우, 악단광칠이 이틀간 면천읍성 무대에 오르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장르를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는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면천읍성 성곽을 따라 2km를 달리며 당진 특산품을 받는 참여형 러닝 프로그램 '달려보는 면천'이 새롭게 신설되고, 야간 스토리텔링 드론쇼와 야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낮과 밤 모두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축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도 두 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된다. 1노선은 당진 신터미널을 출발해 당진시청과 아미산을 경유한 뒤 면천읍성에 도착하는 코스로 시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며, 2노선은 송악농협을 출발해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을 경유한 뒤 면천읍성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관광객의 편의와 당진 문화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여기에 동서발전, 당진시대, 삼호개발, 선양소주, 한국수자원공사, TJB 대전방송 등 6개 기관·기업의 후원 및 협찬이 확정되면서 프로그램 구성이 예년보다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카더가든, 로이킴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지역 기업·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후원이 더해져 역대 가장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셔틀버스 노선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축제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당진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당진시는 2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3월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선정·발굴한 이후 부서별 추진 상황,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이날 26개 부서에서는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산업통상부)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사업(해양수산부) ▲제2서해대교 건설(국토교통부) ▲읍내동·채운동 도시침수 예방사업(금강유역환경청) 등 92개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시는 정부예산 확보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사업별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고, 부처 대응 논리를 보완하는 등 정부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는 지역 재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현안 사업을 조속하고 적기에 추진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2027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
당진 삼선산수목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5종 분양 받아
멸종위기 2급, 독미나리멸종위기 2급, 물고사리멸종위기 2급, 분홍장구채멸종위기 2급, 선제비꽃멸종위기 2급, 큰바늘꽃- 인공증식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5종(총 100개체) 성공적 인수- 독미나리, 물고사리, 분홍장구채, 선제비꽃, 큰바늘꽃 등 수목원 내 보전 및 전시 공간 조성- 지역 내 생물다양성 보전의 거점 및 생태 교육의 장으로 활용 기대당진도시공사(사장김양수) 삼선산수목원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부터 인공증식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 5종을 5월 18일에 분양받아 수목원 내 유전자원 보전과 생태 교육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분양받은 식물은 독미나리, 물고사리, 분홍장구채, 선제비꽃, 큰바늘꽃 등 총 5종으로, 각 20개체씩 총 100개체이다. 이 식물들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체계적으로 인공증식한 개체들로, 자생지 훼손과 기후변화로 인해 보호가 시급한 귀중한 국가 생물자원이다.삼선산수목원은 분양받은 멸종위기 식물들을 특성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갖춘 원내 전용 보전 및 전시 공간에 식재하여 안정적인 정착과 증식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멸종위기 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계획이다.당진도시공사 수목정원팀장 황용 박사는 “이번 분양은 국립 생물자원 연구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수목원 간의 유기적인 보전 협력 사례로서 의미가 깊다”라며, “공공 수목원으로 국가 희귀ㆍ특산식물 보전기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전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
당진시, 2026년 공원·녹지 관리사업 본격 착수
당진시가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공원·녹지 관리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 대상지의 광역 분산 특성을 고려, 권역별 발주 방식을 도입해 효율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지난주까지 도심 8개, 비도시 1개, 산업단지 13개 등 총 22개 권역에 대한 입찰 및 전문 업체 선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풀베기 등 관리 작업에 돌입했다. 전체 사업비는 31억79백만원이다.이번 사업은 풀이 집중적으로 자라는 시기를 고려해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주거지역·산업단지 등 14개 거점을 중심으로 공원, 녹지, 가로수, 로터리 등 곳곳에서 예초, 제초, 관목 전정 등의 작업이 진행된다.시는 22개 권역별 책임 관리를 통해 일상 속 자투리 공간부터 대규모 산업단지 녹지까지 빈틈없이 가꿔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예초기 등 장비를 동원한 기계 작업 중에는 돌이나 나뭇가지 등 이물질이 튀어 보행자 안전사고나 주변 차량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구간 인근에는 주정차를 삼가고, 통행 시 현장 작업자의 안내에 따라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전하고 신속한 작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원도시 당진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따뜻한 나눔 동행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주혜인)는 지난 20일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박광서)으로부터 쉼터 입소 청소년들을 위한 정기 쌀 후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매월 20kg씩 총 8회에 걸쳐 쌀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후원받은 쌀은 쉼터에 입소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식사 제공에 활용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쉼터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정기 후원에 그치지않고 쉼터 운영 과정에서 쌀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 지원을 검토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의미를 더했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에게 식사는 단순한 끼니를 넘어 안정적인 생활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당진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박광서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을 비롯해 생활보호(의·식·주), 정서적 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및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041-352-8701~5), 청소년전화 1388(041-1388), 청소년지원종합포털 청소년 1388(https://www.1388.kr)을 통해 365일 24시간 문의할 수 있다.
-
당진시, 8년 연속 충청남도 지방세정‘우수 기관’선정
(당진시청 전경)-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 2019년부터 2026년까지, 8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 당진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연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충청남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액 대비 징수율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노력, 특수 시책 추진 등 6개 세정 분야 27개 평가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표창하는 제도이다. 시・군간 경쟁을 통한 동기부여로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당진시는 이번 평가에서 ▲ 지난 연도 체납액 징수 실적 및 노력 분야 3위 ▲ 법인 세무조사 추진 및 시군 세원 발굴 추진 분야 3위 ▲ 세무조사 추진율 1위 ▲ 고액 체납자 징수율 및 부실과세 방지 공동 1위 ▲ 특수시책 추진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또한 당진시는 충청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020년도(2019회계), 2023년도(2022 회계), 2025년도(2024 회계) 최우수 기관에, 2021년도(2020 회계), 2022년도(2021 회계), 2024년도(2023 회계), 2026년도(2025 회계)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8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내 주신 시민들의 높은 납세의 식과 지방세 징수를 위해 노력한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 운영과 납세자권익보호 확대 등 선진 세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당진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 완료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당진시가 2026년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 보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합덕읍 신리에 위치한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는 조선 교구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주교가 병인박해로 순교하기 전까지 머물던 곳으로 우리나라 천주교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또한, 신리성지는 순교미술관과 카페‘치타누오바’등 성지 내 다양한 시설들을 통해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성지 특유의 정적인 분위기 및 평화로운 감성으로‘감성 힐링’,‘내륙의 제주도’로 SNS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다블뤼주교 순교 160주년과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에 따라 천주교 유산에 대한 관심이 더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신리다블뤼주교 유적지 나무 기둥 및 툇마루 등이 노후화에 따라 퇴락이 확인되어, 시는 지난 4월부터 기둥 동바리‧툇마루 해체 보수 등을 추진해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했다.당진시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신리성지는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인 버그내순례길의 종착지로 많은 순례객이 찾고 있는 장소이다.”라며, 내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와 더불어 당진 천주교 문화유산의 보존 및 보수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당진시,‘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실시
(당진시 2026년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당진시는 19일,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여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극한 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전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하여, 당진시청과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군부대 등 9개 관계 기관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전과 같이 진행되었다.훈련은 당진 지역 내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 호우로 인한 주민 대피 훈련과, 연이은 산사태 발생으로 가옥이 파손되고 인명피해 및 정전 발생 등 복합 위기가 닥친 상황을 설정하여 실시하였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충청남도의 여름철 자연 재난 중점 대책인 ‘충남 세이프존’ 체계를 실제로 가동하여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충남 세이프존’은 재난 취약계층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을 주민과 대피 지원 인력을 1:1로 매칭하여 대피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는 대피 체계로써, 이번 훈련은 민관 합동 실시를 통해 대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보여주기식 훈련이 아닌,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라며, “특히 충남 세이프존 체계를 통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계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당진시, 하천 불법점용시설 용역 실태조사 실시
(드론 조사 실시 현장)당진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행정절차의 정확성 및 신뢰도 향상, 철저한 검증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전담팀을 구성하고 오는 6월부터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실태조사를 진행해 각 지역 하천의 특성, 활용 상황, 드론 영상 등을 조사 후 시스템을 구축하고 불법으로 점유한 면적 및 경계를 확인함으로써 원상회복 명령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추진한다.또한 시는 수집된 성과 자료를 활용해 향후 불법시설 단속을 대비하고 지속적인 하천관리를 하는 데 이용할 계획이다. 특히 당진시 중점 관리 지역인 역천과 남원천의 경우 전 구간 정밀 조사를 해 무단점용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당진시는 그간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 회의와 함께 불법 점용 금지 현수막, 표지판 설치, 불법 경작지 진입로 토사 방호벽 설치 및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했으며, 현재 불법행위자에 대한 처분 사전통지를 진행하고 있다. 건설과 관계자는“LX의 전담팀 구성으로 오는 6월부터 하천의 불법시설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당진시, 하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점검 및 현장방문 실시
(정미면, 하절기 대비 경로당 안전점검 및 현장방문 실시 사진)당진시는 지난 13일부터 하절기 폭염을 대비하여 정미면 내 18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냉방기 작동 여부 확인, 주방 조리 기구 안전점검․환기상태, 시설물 안전을 점검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이용 시 불편·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로당 현장 방문은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전수 점검하고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기온이 높은 주간 시간대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이 의심될 때는 즉시 주변에 알려 도움을 청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에 대해 안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박명수 정미면장은 “경로당 점검 결과에 따라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로당에 대해서는 즉각 조처하고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추경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폭염 속 시원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점검을 시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
당진시, 필수농자재 지원사업 대비 증빙자료 준비 당부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18일 2026년 하반기 진행 예정인 필수농자재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농가에 증빙자료 사전 확보를 당부했다.이번 안내는 지난해 사업에서 구매 증빙 미비로 지원에서 제외된 사례를 방지하고,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 완화라는 취지를 극대화하려는 조치다.해당 사업은 농업용 유류, 비닐 등 필수 농자재 구매비 일부를 지원하며, 사업 시행 전년도(2025년) 구매 내역을 기준으로 지원금을 산정한다. 따라서 2026년 사업 신청 희망 농가는 2025년 구매 증빙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증빙자료는 구매처 별로 다르다. 지역농협 구매 시 전산 확인이 가능하나, 일반 농약사 등에서 구매하면 농업인이 직접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관련 서류는 대표자 날인 명세서와 세금계산서, 이체 내역 또는 카드 영수증 등이다.시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원금이 누락 되지 않도록 농업인들께서는 증빙자료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증빙자료 준비 부족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련 자료를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상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친환경원예팀(☎041-350-4138)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당진시, 제7회 이팝나무길 걷기행사 성료
(이팝나무길 걷기행사)당진시는 지난 16일 당진3동개발위원회(위원장 남준우) 주관·주최로 ‘제7회 탄소중립 이팝나무길 가족 사랑 걷기 행사(이하 이팝나무길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팝나무길 걷기 행사는 하수종말처리장 공원을 시작으로 이팝나무가 길게 늘어선 천변길을 따라 걷는 행사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마리골드 2,000본 꽃묘 나눔, 꽃차 나눔 행사 등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으며, 산림조합의 사진 전시도 열려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여러 후원 단체의 교통 통제, 주차 관리, 행사장 안전관리, 행사 부스 지원 등 전반적인 지원과 협조로 이번 행사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리했다.남준우 당진 3동 개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후원 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박영안 당진 3동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만개한 이팝나무길을 즐기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거운 당진 3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당진시, 마을공동체지원사업 본격 시동…8개 팀 최종 선정
사업설명회 사진당진시는 주민 주도의 자율적 활동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마을(청년)공동체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관내 총 10개 주민 모임이 지원했으며,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공익성, 파급력, 청년 참여도 등을 심사해 최종 8개 단체를 선정했고, 선정된 단체는 사업 규모에 따라 최대 500만 원의 활동 예산을 차등 지원받아 가치 있는 마을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센터는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지난 15일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선정된 8개 단체 대표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마을(청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일정 안내를 비롯해, 참여 단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예산 집행 및 정산 지침’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행정 서류 부담을 덜기 위해 교부금을 직접 지급하지 않고 ‘센터 직접 집행 방식(소요 물품 및 서비스 센터 직접 결제 조달)’으로 운영하는 만큼, 규격화된 지출요청서 작성법, 사전 승인 절차, 자산취득비 및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등 투명한 예산 사용을 위한 필수 유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이일순 센터장은 “주민들이 행정적인 서류 작업에 지치지 않고 마을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에 선정된 8개 팀이 당진시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당진시, 다자녀 양육 자동차 취득세 감면
(당진시청 전경)당진시는 다자녀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출산 장려를 위해 자동차 취득세 다자녀 감면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 취득세 다자녀 감면은 18세 미만의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자가 양육을 목적으로 취득하는 차량 중 먼저 신청하는 1대에 대한 취득세 감면이 적용되는 특례제도이다.감면에 관한 내용은 6인승 이하 자동차 구매 시 2자녀 양육자에게 취득세가 140만 원 이하일 경우 50%를 감면(140만 원 초과 시 최대 70만 원 공제)하고, 3자녀 이상 양육자에게는 최대 140만 원을 감면한다. 그 외 자동차(7~10인승 승용차, 15인승 이하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의 경우 2자녀 양육자에게는 50%의 취득세를 감면하며, 3자녀 이상 양육자에게는 취득세를 전액 면제(200만 원 초과 시 85% 감면)한다.김인식 당진시 세무과장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차량 취득세 감면 제도를 통해 출산·양육 단계에 있는 가정이 보다 여유 있게 이동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감면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감면 적용 시 추징사유 등 유의 사항이 있으므로, 신청 전 꼼꼼히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관련 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진시청 세무과 세무민원팀(☎041-350-349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당진항지원센터, 열린 공간으로 새 단장
(당진항지원센터 내부)(당진항지원센터 전경)당진시는 ‘당진항지원센터’의 시설개선을 마치고 입주기업 등 항만 관계자와 시민들을 위한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새 단장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당진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당진항의 대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가장 큰 변화는 미활용 공간을 새롭게 단장한‘당진항 라운지’이다. 시는 센터 1층에 입주기업 등의 설문을 통해 개방형 휴게 공간과 소규모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회의실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여기에 항만의 과거와 현재‧미래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 공간을 더함으로써, 기존의 단순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당진항 홍보와 비즈니스 지원이 동시에 이뤄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또한, 시는 이용객들의 실질적인 편의를 돕는 인프라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주차장에는 50kW급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해 입주기업 직원과 방문객들이 업무를 보는 동안 신속히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고, 향후 항만 센터 내에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센터 내 입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외국인들이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필요한 서류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시설개선으로 방문객들은 쾌적한 공간에 머물며 자연스럽게 당진항의 역할과 가치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당진항은 ‘일하고 싶은 항만, 방문하고 싶은 장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항만수산과 관계자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당진항지원센터가 항만 관계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태양광 발전시설 도입, 노후 냉난방기 교체 등을 통한 시설고도화 등 인프라를 지속 개선해 당진항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 무인이동체 해안임무 실증시험장 개소
(무인이동체 해안임무 실증시험장 개소식)당진시는 지난 8일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에서 ‘무인이동체 해안임무 실증시험장’ 개소식을 개최하고, 드론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해양경찰청 관계자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주요 기관 인사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사업수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실증시험장의 시작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함께 진행해, 당진시가 드론 분야의 거점으로 도약함을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번에 문을 연 실증시험장은 당진 특유의 해풍과 염분, 급격한 기상 변화 등 실제 해안 환경 조건에서 무인이동체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구축했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곳에서 이종 다수 무인이동체의 통합 관제 실증을 진행하며, 해양 환경에서의 드론 운용 기준을 마련하고 해양 감시·경비 등 공공 분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향후 당진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드론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조성을 추진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 산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K-드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실증시험장 개소는 당진이 드론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무인이동체 기술 검증과 산업화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