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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평생학습 우수성 세계에 뽐내다
지난 9월 충남도내 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GLNC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당진시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1회 GLNC 국제회의에 참가해 세계 유수의 평생학습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회의는 유네스코평생학습사무국(UIL)과 유네스코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NC)가 공동 주관하고 중국 항저우시 인민정부와 유네스코 중화인민공화국위원회가 공동개최했으며, GLNC에 가입한 140개 도시 중 당진을 포함한 50여 개 도시가 참가했다.
회의 첫 날인 15일에는 ▲테마 1 학습도시 개발을 위한 정보통신기술의 더 나은 사용 ▲테마 2 도시지역과 농촌지역 사이 학습자원 활용 ▲테마 3 학습도시 개발 진행 상황 모니터링 ▲테마 4 학습도시에 대한 법적 체계 개발 등 4가지 테마에 대한 회의가 진행됐다.
당진시는 둘째 날 진행된 각 섹션별 참가 토론에서 테마 2 ‘도시지역과 농촌지역 사이 학습자원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에 참가해 김홍장 시장이 직접 토론자로 나서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학습자원 균형분배’에 대해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
김 시장은 발표에서 “당진의 경우 도시지역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약 1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반면 농촌지역은 인구도 적고 고령자들이 많이 살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프로그램이 부족한 농촌마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다 273개 마을마다 한 곳씩 있는 마을회관에 주목해 2014년부터 평생학습마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이 소개한 평생학습마을은 마을이장을 중심으로 주민과의 소통과 합의로 원하는 평생학습강좌를 결정해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사업 3년차를 맞이하는 올해 당진지역 36개 마을에서 150개 강좌가 운영되며 150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할 정도로 성공적인 평생학습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이 사업은 전문평생교육시설을 굳이 신축하지 않고 기존 자원인 마을회관을 활용해 회의공간과 학습시설로 공유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거주지와 매우 가까운 곳에서 교육이 이뤄져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들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1년 동안 평생학습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발표와 공연을 통해 그동안 배운 학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인 ‘당진시 평생학습 한마당’행사에 대해 도시와 농촌지역 주민이 한 자리에 모임으로써 지역과 계층,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의 격차 해소를 위해 시가 운영하고 있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일정 인원 이상 인원이 모여 원하는 강좌와 장소를 선택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인 배달강좌제와 시공간의 제약 없이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보와 사이버 강의 수강이 가능한 당진시평생학습포털을 꼽았다.
한편 이번 GNLC 국제회의 참가를 계기로 국제적인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한 당진시는 유네스코와 유네스코 GNLC가 제정한 ‘유네스코 학습도시상(UNESCO Learning City Award)’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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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천-군산 자전거 대행진 성료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군산시(시장 문동신)와 화합행사로 2016 서천-군산 자전거대행진 행사를 12일 금강자전거길에서 양 시·군 자전거 동호인과 일반인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화합 자전거 대행진은 행정자치부에서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선정된 금강자전거길에서 펼쳐졌으며 동호인들은 서천 금강하구 행사장에서 신성리갈대밭~웅포대교~군산철새조망대~행사장까지 38km를 라이딩하며 금강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였고 일반인들은 가족단위로 참가하여 행사장에서 신성리 갈대밭까지 24km를 왕복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또 행사장에서는 서천 뷰티파워 동호회에서 밸리댄스 및 난타 공연으로 식전행사 흥을 돋웠고 군산나포초등힉교 어린이들의 외발자전거 묘기공연이 펼쳐져 화합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이어 기념식은 군산시민과 서천군민이 기증한 화합자전거 20대를 양 시·군이 10대씩 서로 교환하였고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과 군산시 자전거문화센터에서 화합자전거 스티커를 부착하여 공공자전거로 이용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양 시·군 교환 행사로 작년 군산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서천군에서 개최했다.
서천군 관계자는 ‘서천과 군산이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 행사의 성공적 개최로 서천과 군산, 나아가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서로 교류하는 기회가 되었고, 자전거 교환행사의 지속적인 개최로 양 시·군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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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봉선저수지 관광개발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1월 9일부터 12월 2일까지 봉선저수지 관광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제안서를 서천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이메일(zoczeby@korea.kr) 또는 우편이나 방문을(충남 서천군 서천읍 군청로 57 서천군청 투자유치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는 제안배경, 개요, 세부내용, 기대효과 등의 내용을 5쪽 이내로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창의성, 실현가능성, 파급효과성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당선자를 결정하며, 대상 1명(50만원), 우수상 1명(30만원), 장려상 2명(각 10만원)에게 시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봉선저수지 복합개발계획 수립용역의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또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복합개발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과 더불어 주민 설문조사, 지역발전 포럼 등을 통해 지역주민, 관계기관, 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한덕수 투자유치과장은 “봉선저수지 복합개발사업은 침체된 서천 동북부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소득 및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서천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라며 “봉선저수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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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방두석 제3대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취임
지난 9월 13일 제3대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된 사회복지법인 선한이웃 방두석 대표(59세)가 8일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 집무를 시작했다.
무보수 명예직인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에 민간인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당진시는 복지재단의 유연성과 업무의 신속성을 확보하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간 이사장 선임을 추진해 왔다.
방 이사장은 당진시복지재단 이사회에서 이사들의 호선으로 추천받아 만장일치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오는 2018년 9월 12일까지 2년이다.
그는 목원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한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으며, 사회복지시설의 모금 실태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선한이웃과 노인요양시설 사랑의 마을을 25년 째 운영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정착 지원과 평안마을 설립, 당진시니어클럽 운영 등 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방 이사장은 “복지재단의 초대 민간 이사장에 임명돼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복지시설 운영 노하우를 살려 재단의 자산을 높이고 지역 복지시설 간 협력체계 구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이번 복지재단 민간 이사장 임명을 시작으로 당진시문화재단과 당진장학회 이사장도 민간에 이양할 계획이다.
문화재단 이사장 민간인 임명을 위한 절차는 이미 착수해 관련 조례 개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조례개정이 완료 되면 내년 초 이사장을 공개모집하고 문화진흥기금 공모사업 등을 이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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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문재인-안철수에 “정책, 비전 먼저 밝혀라”
[김남식 기자]대선 출마 의지를 내비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가 12일 야권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각 정당에서 대선 후보를 어떻게 뽑을지 결정한 뒤 해야 할 이야기”라고 말했다.
전날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이 “단일화는 절대 없다”고 말하자, 더민주 문재인 전 의원이 “국민이 간절히 원하면 길이 있지 않겠냐”고 반문하면서 신경전을 벌인 일을 지적한 것이다.
안 지사는 이날 충남도청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단일화 문제로 야권 후보 간 논란이 일고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대해 “대권에 도전하려는 분들이 자신의 정책과 비전을 밝히는 게 순서”라고 밝혔다.
안 지사는 ‘원조 친노(친노무현)’이지만 친문(친문재인)은 아니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 경험했듯이 국민은 정당과 정치인이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이합집산하는 것을 예쁘게 보지 않는다”면서, “우리가 왜 힘을 모아야 하는가에 관해 이야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 이후 대화 등의 과정을 거친 뒤 (단일화 문제를) 이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안 지사는 ‘내년 대선 전 더민주 후보를 정하는 경선에 참여키 위해 지사직을 사퇴할 것이냐’는 질문에 “언론에서 제 행보에 대해 관심을 두고 지켜보고 있는데, 제 행보는 (현재) 도정 업무다. 연말까지 많은 분과 대화한 뒤 각 정당의 경선 일정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최종적으로 제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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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찾아가는 장수사진’ 전달식 개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9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와 함께 서천읍 사곡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9명에게 장수사진을 증정했다.
‘찾아가는 장수사진’은 영정사진을 원하는 65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의 전문 인력이 마을을 찾아가서 촬영 및 편집과정을 거친 후 액자에 담아 전달해 드리는 무료 문화서비스로써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는 지난 2월부터 ‘찾아가는 장수사진’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찾아오는 영화관’ 등 찾아가는 시리즈를 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미디어에 대한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고, 미디어문화향유권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 영정(장수)사진을 찍어두면 오래 산다는 말이 있지만 쉽게 찍으러 나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장수사진을 찍어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우리군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이런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며 “서천군 대한노인회장 등 장수사진 제작과 지원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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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사 건축 추진위원회 개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5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사 건축 추진위원회 위원 18명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청사 건축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08년 타당성조사 이후 결정하지 못한 청사 후보지 입지를 구)서천역과 현)청사부지로 선정하고, 청사 후보지 입지 선정 평가기준(안)을 5개 대구분 및 14개 소구분으로 분류하여 의결했다.
평가 기준(안) 5개 대구분은 ▲이용 편의성 ▲지역 발전성 ▲지역 상징성 ▲부지(공간) 적합성 ▲비용 효율성 등으로 정하여 추진키로 했다.
또한, 청사 최종 후보지 평가단 구성을 군수 추천 3명, 의회 추천 3명, 추진위원회 추천 7명으로 하고, 예비위원 7명을 추가하기로 의결하였으며, 주민공청회 보고(안)은 수정하여 추후 날짜를 정하여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부대시설의 협소로 민원불편 및 근무환경의 불편함에 따라 지난 2003년도부터 신청사 건립 기금을 적립하여 현재 200억원의 기금을 적립하는 등 계획된 기간 내 청사를 건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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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드라마제작사 ㈜래몽래인, 업무협약 체결
청춘연애사극 ‘엽기적인 그녀’가 충남 당진에서도 촬영된다.
당진시에 따르면 25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제작사인 ㈜래몽래인(대표 김동래)과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드라마 촬영에 적합한 장소를 제공키로 했으며, 래몽래인은 드라마 촬영지 홍보 등을 통한 당진지역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남궁진 래몽래인 부사장은 “엽기적인 그녀는 청춘연애사극이라는 타이틀 만큼 여느 사극들보다 젊은 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당진 일대의 자연 경관과 명소들이 드라마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소개돼 당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도 “드라마 주요 촬영지 중 한곳인 당진시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만큼 드라마 제작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극 리메이크 작품인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청춘연애사극으로, 조선시대 최고의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인 견우와 조선 최고의 문제적 그녀가 펼치는 을남갑녀의 예측불허 청춘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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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농업.더 살기 좋은 농촌’ 만든다
사진제공/충청남도
[김남식 기자]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4일 서산 삼원레저타운에서 제11회 충남 4-H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4-H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도내 4-H인의 화합과 3농혁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도내 4-H본부 및 연합회원 등 7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4-H본부 및 연합회원들의 체육 활동과 선.후배 간 소통의 시간, 21세기 충남 농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선구자로 거듭난다는 결의를 다지는 횃불봉화식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4-H본부 유영철 회장은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4-H 회원들이 행복한 농업, 더 살기 좋은 농촌으로 바꿔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고, 충청남도4-H연합회 이준용 회장은 “4-H 연합회가 충남 농업을 전국 최고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농업기술원 유상영 지도사는 “4-H 회원 개개인의 역량 발전을 위해서는 지도·행정 기관의 지원도 필요하지만 회원 스스로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는 농업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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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전 18대 과제 선정, 추진력 높인다
사진제공/충청남도
[김남식 기자]충남도는 ‘충남경제비전2030’ 100대 추진 과제 중 18대 중점 과제를 선정, 집중 관리하면서 추진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18대 중점 과제는 100대 과제를 분석, 상징성과 미래지향성, 시의성, 상호 연계 및 협력성, 정책 선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18대 중점 과제는 구체적으로 △청년 종합대책 △환황해 해양 산업 육성 및 발전 전략 △충남형 공공디자인 관리 정책 모델 개발 △충남형 정주환경 모델 개발 △충남형 기술이전 플랫폼 구축 △충남형 동일노동 동일임금 가치 확산 정책 추진 △미래에너지 충남 수소경제사회 구현 기반 구축 사업 △고기능성 화학소재 개발 및 R&D 집적화단지 조성 △디자인 중심 생활경공업 산업 육성 등이다.
또 △바이오 건강노화(well-aging) 산업 육성 △충남 문화 산업 창의 인재 양성 및 창업 지원 △TIPS 프로그램 운영사(창업기업사)유치 △도.민간 협력을 통한 지역혁신 및 재도전 펀드 조성 △전원형 전문가 마을(혁신빌리지) 조성 △가로림만 고품격 전문지식인 종합 정주타운 조성 △자립형 마을복지 행복마을 사업(보건.복지 통합마을 사업) △동아시아 문명교류길 조성 △아산만권 아시아 투자 산업 지역 조성 등도 18대 중점 과제로 엮었다.
이 중 환황해 해양 산업 육성 및 발전 전략은 의료.관광.해양자원 융합 해양 헬스케어 산업 육성, 수중문화재 발굴과 관상어 산업 육성 등 틈새시장 블루오션 공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미래에너지 충남 수소경제사회 구현 기반 구축 사업은 수소경제사회 미래상 제시, 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 청정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 실증 기반 구축 등을, 고기능성 화학소재 개발 및 R&D 집적화단지 조성은 대산화학전문단지 조성, 기능성 화학 소재 실용화센터 구축, 화학 소재 특성화고 운영 등이 주요내용이다.
바이오 건강노화 산업 육성은 장비와 플랫폼 구축, 컨설팅.마케팅 지원 등을, 전원형 전문가 마을 조성은 주거와 문화.예술을 융합한 충남형 문화.귀촌 프로그램 개발이 주요 사업이다.
이와 함께 가로림만 고품격 전문지식인 종합정주타운 조성은 수도권과 인접한 가로림만을 중심으로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고, 문화.휴양.교육.의료 등 정주여건을 고려한 종합 정주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현철 도 경제정책과장은 “경제비전2030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100대 추진 과제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면밀하게 분석, 정책 상징성과 미래 선도성이 큰 18대 중점 과제를 선정했다”면서, “이들 중점 과제는 실행 계획을 대폭 강화해 집중적으로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2일 천안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경제비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분과별 상반기 활동 상황을 정리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안희정 지사와 경제비전위원회 위원 47명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제회의는 18대 중점 과제를 비롯한 경제비전 추진 상황 및 보완 방안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분과위원들은 18대 중점 과제 중 부서 협업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작성이 필요하고,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재정 투자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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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특성화전문대학 인증패 수상
사진제공/충청남도
[김남식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구본충)는 지난 19일 경기도 연성대학교 연곡문화센터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2기 출범식’에서 교육부로부터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인증패(동판)을 받았다.
충남도립대학교의 특성화 사업은 ‘3S(인성, 주인의식, 봉사)+1C(직무) 교육인증체계를 통한 환(環)황해권 산업발전을 선도할 실천적 창의 인재’라는 주재로 인성과 직무능력을 구비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구본충 총장은 “내실 있는 특성화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원하는 직무능력 뿐만 아니라 성실함, 책임감, 봉사정신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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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약식 및 정기회의 개최
판교면사회복장협의체(위원장 이병직·오세종)는 지난 4일 판교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판교나눔사랑후원회와 판교면주민자치위원회, 서천군자원봉사센터, 판교중학교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관리에 대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각 협약기관은 판교면에 도움이 필요하거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에 복지정보를 알리고 위기가정을 발굴해 신속한 지원과 전문적인 사례관리에 대한 상호 협력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출향인사 유병하(서울)씨는 판교중학교 장학금에 사용하도록 200만 원을 기탁해 현영섭 교장에게 전달했고 이어진 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오은순 사회복지팀장이 사례관리와 초기상담지 작성방법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양완 판교면주민자치위원장은 “사례관리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이 대상자와 상호 신뢰 관계가 형성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비스를 지원하고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서 “사례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오세종 판교면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앞으로 협약 기관 단체와 위기 가정보호 및 사례관리 회의를 활성화 할 계획이며 많은 기관 단체가 동참할수 있도록 협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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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마을순회 자원봉사’ 실시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문제)는 ‘찾아가는 마을순회 자원봉사’ 운영으로 거동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8일 문산면 신농2리를 시작으로 매월 ‘마을순회봉사의 날’을 정하고 거동취약계층을 방문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파악하여 해결 해 주는 ‘찾아가는 마을순회 자원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8월 봉사는 4일 신농리 주민을 대상으로 윤주봉(금복3리)씨가 봉사자로 참여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고충을 겪고 있는 10여 가구의 수도를 수리했다.
이재선 문산면장은 “폭염 속에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 어려움을 같이 해결하는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마을순회 자원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결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도움을 당부했다.
한편,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을 시작으로 「사랑의 좀도리후원회」 활성화와 더불어 「러브홈 봉사단」을 구성해 주민중심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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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동백대교 개통에 상인 의식 개혁으로 활로를 개척한다!
서천군과 군산시를 잇는 국도 4호선 동백대교가 올 하반기 부분 개통될 예정이다. 동백대교가 개통되면 군산에서 서천특화시장까지 10여분 거리로 접근성이 향상되어 특화시장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동백대교 개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을 통해서 우리는 변한다’와 ‘동아리를 통해 우리는 화합한다’ 를 슬로건으로 친절 및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등 고객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서천특화시장 구재칠 상인회장은 “중소기업청에서 공모한 2016년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돼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간 18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쇼핑, 체험, 관광 컨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명소형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서천군은 최근 3년 동안 1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산동 및 일반동 리모델링, 고객지원센터 신축 및 대형주차장 조성과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완료했고 내년에는 11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투입해 농산물동 증축 및 리모델링도 추진 할 계획이다.
장현석 지역경제과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상인 의식개혁을 통해 전국 최고수준의 고객서비스와 최고품질의 상품만을 판매하는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특화시장은 서해안고속도로와 인접하여 접근성이 편리해 인접 시군 및 수도권에서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 서천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수산물특화시장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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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폭염대응 종합대책 추진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해 9월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취약계층의 건강상태와 무더위 쉼터 관리, 영농작업장 등 폭염 취약지역 예찰, 폭염대응 행동요령 홍보 등 군민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평소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마을회관, 경로당 등 340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마을이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을 활용하여 폭염 취약계층 방문 건강 체크, 안부전화,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지키기 홍보활동 등 폭염에 대비토록 했다.
이밖에도 노박래 서천군수는 오는 11일과 18일 직접 관내 주요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영사항을 점검하는 등 폭염대비에 이상유무가 없는지 직접 확인 할 예정이다.
김광중 안전총괄과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니 물 자주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일 최고 33℃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폭염주의보를 발령하며, 35℃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때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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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읍면 복지허브화 통합사례관리 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7일 서면사무소에서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 21명을 대상으로 읍면 복지허브화에 따른 제2차 통합사례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읍면 복지허브화는 맞춤형복지팀이 주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민관 협력, 지역복지 자원의 발굴 연계를 통해 복지대상자의 복지 체감도를 제고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게 된다.
이날 교육은 민은희 한국사례관리연구소장을 초청해 읍면 복지허브화의 방향 및 운영체계, 사례관리 개입 단계별 실천 포인트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사례관리에 대한 이해와 유용한 현장실무 능력을 배양하는데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마련되었다.
김현정 서면 맞춤형복지팀장은 “읍면 복지허브화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 담당자들이 전문성 향상의 기회를 마련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 맞춤형복지팀은 4월 읍면 복지허브화사업 시행과 함께 구성되었으며 현재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사업, 통합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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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국영 곡물기업 코프코(Cofco), 서천쌀 가공 현장 방문
중국최대 국영 곡물기업인 코프코(Cofco, 中國粮油食品集團有限公司) 관계자들이 지난 27일 서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했다.
서천쌀의 중국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코프코(Cofco) 왕 루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은 이날 노박래 서천군수와 농림축산식품부 박선우 식량산업과장 및 대우인터내셔날 권영주 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서천쌀의 중국 수출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초 중국으로 첫 수출길에 오른 서천쌀은 코프코(Cofco)를 통해 중국 일반마트 및 대형마트에 입점돼 중국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으며 코프코 관계자들은 이번 서천군 방문을 통해 서천쌀 가공과정 및 저장방법과 재배단지 등을 유심히 둘러보고 서천쌀의 생산, 보관, 가공, 유통 단계별 관리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코프코 관계자들은 중국인들의 쌀 소비 트랜드와 선호 식미 정보, 마케팅 전략 정보 등 중국으로 쌀을 수출하는데 중점적으로 대응해야 할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서천군을 찾아주신 코프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서천군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고품질 쌀을 생산·가공·유통하는 전통적인 쌀 생산지로 국내는 물론 호주, EU 등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서천쌀의 중국 수출이 더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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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정성담은 이웃사랑 나눔행사 가져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회장 이길구)은 7월 29일 복지회관에서 회원들이 반찬을 만들어 몸이 불편한 장애인,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나눔 봉사를 실시 했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구입한 재료로 삼계탕과 김치 등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이웃들에게 나누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과 밑반찬을 준비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20가구에 전달했다.
이길구 솔바람공동체후원회장은 “폭염으로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장보기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분들께 솔바람공동체 회원들이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여름은 무더위와 휴가로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뜸해지는 시기인 만큼 더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며 꾸준한 봉사를 다짐했다.
정진형 기산면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폭염으로 인한 노인들의 건강이 우려되는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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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경지 침수피해 현장 점검
지난 29일 장맛비로 인해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오후 1시까지 평균 강수량 108.3㎜를 기록한 당진 지역에서 일부 농가가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가운데 당진시가 현장점검을 통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9일 오전 동안 내린 비로 당진시 전체적으로 순성면과 우강면 등 7개면에서 35농가 26.5㏊의 농경지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가 컸던 지역은 이날 오전에만 149㎜의 기록적인 폭우를 기록한 순성면 지역으로, 이 지역에서는 남원천이 범람해 인근 양유리와 나산리 일대 7㏊의 농경지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이에 당진시가 비가 그친 오후 피해 현장을 직접 돌며 피해현황 파악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정병희 부시장이 직접 순성면 농경지 침수현장과 시설하우스 3동이 침수된 우강면 원치리 딸기 재배농가를 방문해 피해현황을 파악한 뒤 관련 부서에 정밀조사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정밀조사를 벌여 정확한 피해규모와 내용을 파악한 뒤 피해상황에 따라 피해 농가에 시설복구비와 대체작물 재배비용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병희 부시장은 “기습적인 폭우로 인근 하천이 일시적으로 범람해 농경지 침수가 발생했다”며 “대부분의 농경지는 금방 물이 빠져 피해가 크지 않지만 농업을 생업으로 삼고 계신 농업인들의 피해가 크지 않도록 시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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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을 대표하는 무형 문화재와의 만남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발굴
문화예술도 이제는 도시를 넘어 지역을 기반으로 확산되고 보편화되어가는 추세이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향유기회확대, 그리고 국가적인 문화융성의 흐름 속에서 충청남도 공연장 상주단체에 선정된 전통예술단 혼이 제주시 무형문화재 제20호 제주민요 전승단체 탐라민속예술원과 7월 4일부터 6일까지 교류를 가졌다.
이번 교류는 충청남도 공연장 상주단체 권역별 교류 워크숍으로 제주 해비치호텔 리조트에서 열린 ‘해비치 아트 페스티발’에 전통예술단 혼이 참여하고 있던 중, 탐라민속예술원의 교류 협력의사 표명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특히, 탐라민속예술원은 제주시 무형문화재 제20호 제주민요의 전승단체로서, 외부예술단체와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역과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공동사업 모델을 고민 하던 중,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예술단 혼과 인연이 닿게 됐다.
또, 전통예술단 혼의 경우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1호 서천 부채장이 만드는 ‘공작선’을 활용한 지역 색이 물씬 묻어나는 ‘서천공작부채춤’을 창작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민요와 교류는 창작에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권역별을 대표하는 두 단체는 문화예술의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과, 각 지역의 색깔이 뚜렷한 창작 작품의 교류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 및 공동 마케팅 진행에 합의를 위한 협약식을 7월 5일 블루하와이 리조트에서 진행하였다.
여기에, 전통예술단 혼은 충청남도 공연장 상주단체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역량강화프로그램 ‘예술IN 아카데미’를 탐라민속예술원의 참여를 통해서 내실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번 교류를 통해서 양 단체는 단순한 초청공연 형태의 교류가 아닌, 각 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좀 더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의 발굴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백유영 전통예술단 혼 예술감독은 “서천 지역의 공작부채를 가지고 창작무를 만들고 있는 과정에서 어떤 소리를 반영할 것인지 매우 신중하고 고민하고 있던 중, 탐라민속예술원이 보존하고 있는 제주민요는 아주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며 그 기대감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김대기 전통예술단 혼 대표는 “이번 공연장 상주단체에서 쇼케이스 개념으로 선보이게 되는 서천공작부채 창작무의 활용을 놓고 고민하고 있는데, 내년차 상주단체 사업에서 권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와의 교류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탐라민속예술원 대표이자 제주시 무형문화재 제20호 제주민요 보유자 김주산 선생은 “단순 교류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사업모델 발굴을 통해서 양 단체가 권역을 넘어선 해외진출까지도 모색해보고 싶다고” 하여 그 기대감은 더욱 더 커졌다.
교류를 하는 기간 동안 제주와 충남은 장마로 인한 궂은 날씨였지만, 권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 단체의 의지는 오히려 한 여름과 같이 뜨거웠다.
두 단체의 이번 교류는 내년 혹은 그 이후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관심을 가져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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