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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와 ‘학생 취업 지원’ 맞손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는 15일 대학 대회의실에서 ㈜아이티지적기술단과 취업 지원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 총장과 아이티지적기술단 김철완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협약에 의하면, 충남도립대와 아이티지적기술단은 지식, 기술 및 정보 교환, 인재 교류, 학생 현장실습, 견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 협력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허재영 총장은 “아이티지적기술단과 맺은 협약을 통해 학생 취업은 물론, 현장 실무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김철완 대표는 “청년 취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지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는 충남도와 고용노동부 지원을 받아 대학 및 인근 청년들의 취·창업, 진로를 지도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운영 중이다.
일자리센터는 △진로지도 및 상담 △인.적성 및 심리검사 △기업 채용정보 제공 및 설명회 개최 △취업 대비 특강 △창업 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도립대는 지난해 81건, 올해 18건을 비롯, 현재까지 총 481건의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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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밟으며 나라사랑 다지고 환경보호
사진제공/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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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혁 기자]충남도 공무원교육원(원장 김상기)은 15일 ‘국토사랑 자전거 라이딩’ 행사를 개최했다.
도 공무원교육원 정예공무원 연수생 74명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금강 공주보에서 백제보까지 25㎞ 구간을 달리면서 환경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예공무원 연수생들은 특히 투어 구간 자전거 관련 시설물을 점검하고, 강변 둔치와 도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도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라승옥 연수생은 “환경미화 활동과 자전거타기 홍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연수생 모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김상기 원장은 “이번 라이딩은 나라사랑 마음을 다시 한 번 새기고 환경을 가꾸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교육과 연계한 자전거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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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성공다짐대회 개최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엑스포 개막 D-100일을 맞아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엑스포 성공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엑스포조직위 공동위원장인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용걸 세명대학교총장, 집행위원장인 이근규 제천시장, 홍보대사인 탤런트 박주미를 비롯해 조직위원회, 범도민협의회, 자문위원회, 도민홍보단, 출향인사, 도시군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이근규 제천시장은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충청북도와 서울시 간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다짐대회는 한방차 시음, 이혈침 체험부스, SNS 홍보이벤트, 홍보기념품 나눔 행사, 캐릭터 탈인형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성공기원 축하공연과 엑스포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진행됐다.||사진제공/제천시
이시종 충북지사는 대회사에서 “이번 엑스포는 한방에 바이오를 더한 융복합산업의 미래를 전 세계에 보여줄 매우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엑스포 개최를 통해 제천이 한방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또한 이날 이심 대한노인회장, 윤홍근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장,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정현철 대한한약협회장,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 김병원 농협협동조합중앙회장, 소진광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엑스포 붐 조성을 위해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
깃발 퍼포먼스를 끝으로 D-100 성공다짐대회를 마친 조직위 관계자와 참석자들은 엑스포 캐릭터인 ‘박달이와 금봉이’를 활용한 홍보 퍼레이드와 청계광장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근규 집행위원장은 “제천이 이번 엑스포를 통해 세계적인 한방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이자 동북아 천연물 산업의 메카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성공 개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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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사, 서산A지구 찾아 가뭄대책 점검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연수 기자]가뭄이 지속되면서 영농 피해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0일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과 서산 천수만A지구 간척지를 잇따라 찾아 가뭄 극복 대책을 점검했다.
안 지사가 방문한 천수만A지구 간척지의 농업용수원인 간월호는 저수율이 44%로, 평년 저수율 82%의 54% 수준이다. 문제는 염도로, 도 농업기술원 조사 결과 간월호 염도는 현재 0.4% 이상을 기록하면서 이앙 한계(0.25∼0.28%)를 훨씬 웃돌고 있는 형편이다.
도는 현재 상황으로 볼 때 모내기 급수는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본격적인 모내기철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염해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천수만사업단과 천수만A지구 간척지를 찾은 안 지사는 도내 가뭄 현황 및 용수 공급 대책을 보고받고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한 뒤, 천수만AB지구경작자연합회 이우열 회장 등 농업인들을 만나 가뭄 상황을 듣고 대책을 모색했다.||사진제공/충청남도
이 자리에서 농업인들은 염해 원인 파악, 염도 측정 및 이에 따른 올해 벼 재배 지속 가능 여부 판단, 예비 못자리 준비 등을 안 지사에게 건의했다.
이에 대해 안 지사는 “물 관리 문제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예비 못자리를 비롯해 도와 시.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농업인들이 요청한 재해지역 지정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해 9월부터 176개 지구 124억 원 투입한데 이어 올해 19개 지구에 51억 원을 긴급 투입, 저수지 준설과 관정 개발, 양수저류 등 가뭄 대책 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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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가족 多문화 어울림 대축제’ 활짝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연수 기자]충남도는 2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5월 가정의 달 및 제10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 ‘2017 충남 다(多)가족 다(多)문화 어울림 대축제’를 개최했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등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축제는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날을 안팎에 알리고,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가족 간 화합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계를 품은 충남! 우리는 이웃.친구.가족’을 주제로 설정한 행사는 예산중학교 관악부가 ‘윈드오케스트라’ 공연으로 흥을 돋웠다.
이어 1부 기념식에서는 건강 가정 문화 확산 및 외국인 주민 사회 통합 유공자 25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도민 210명이 참여하는 세계인의 날 기념 ‘도민 합창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7개 시.군 7개 팀이 공연을 펼치고, 3부에는 해피맘협동조합 ‘깜냥소’ 등 15개 팀이 참가해 ‘별별 가족 요리 경연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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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군산시수협 수산장학생 장학금 수여식 개최
사진제공/군산대학교
[전창희 기자]군산대학교는 17일 군산대학교 총장접견실에서 군산시수협 수산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수산계열 우수인재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광철 군산시수협 조합장, 고상곤 지도상무, 군산대 나의균 총장 및 주요 보직자 등이 참석했다.
군산시수협 장학금은 수산업 및 어촌사회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젊은 우수인재들의 학업을 장려하기 위해 군산시수협이 수산계열학과 학생 중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선발해서 지원한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해양생명과학전공 염세진(3) 학생 등 12명의 우수 수산인재에게 총 2400만원 장학금이 전달됐다.
군산시 수산업협동조합은 우수 수산인재를 양성키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군산대학교에 재학 중인 수산계열 우수 인재들에게 수산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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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일러스트로 만나다
흐름을 잇다(대상)/사진제공=백제세계유산센터
[전연수 기자](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지난 2015년 7월에 우리나라에서 열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백제역사유적지구’의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일러스트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1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난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8주간 진행됐고, 전국에서 103개 작품이 응모됐다.
우수작품에 대한 심사는 현업으로 활동 중인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독창성과 창작력을 중심으로 유적에 대한 친근감이 잘 표현된 작품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우수작품은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에 소재한 8개 유적에 대해 다양한 상상력을 발휘한 작품으로 대상 1명(3백만원), 최우수상 2명(각 2백만원), 우수상 3명(각 1백만원), 입선 10명(각 50만원)을 각각 선정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충청남도지사상 등 5개 자치단체장의 상장도 추가로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작품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충청남도, 전라북도, 공주시, 부여군, 익산시 청사의 전시공간을 활용한 순회전시와, 각 지역별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에도 전시한다.
또한, 5개 자치단체의 정책 홍보자료와 백제세계유산센터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 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유재경 센터장은“백제역사유적지구는 동아시아 문명 형성에 기여한 백제의 역할이 생생한 곳이지만 매장문화재라는 특수성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이 많지 않아 항상 아쉬움을 느껴왔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무형의 상상력이 유적과 흥미롭게 어우러진 작품들로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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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여행주간 300만 명 충남에 몰렸다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연수 기자]5월 징검다리 연휴와 봄 여행주간을 맞아 충남도 내 주요 관광지에 300만 명의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태안 튤립축제장에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4일까지 30만 명이 방문했고, 보령, 태안 등 도내 서해안 곳곳에서 교통대란을 겪을 정도로 관광객들이 많이 몰렸다.
또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엔 17만 명이 몰려 예년보다 방문객이 20%나 늘었고, 지난 연휴기간 백제문화단지, 천안 독립기념관, 서산 해미읍성 등에는 6만 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줄을 이었다.
이에 따라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는 입장료 수입뿐 아니라 숙.식비, 교통비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 ||사진제공/충청남도
이처럼 봄 여행주간 도를 찾은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징검다리 황금연휴로 여행 분위기가 고조됐을 뿐 아니라 도와 시.군 및 관광업계가 협력해 마련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각종 축제, 특색 있는 관광·문화 프로그램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도는 봄 여행주간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도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느낀 여행 이야기를 담은 수기를 접수해 매월 우수 공모작을 선정, 온누리 상품권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 충남만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테마형 관광 상품을 개발해 충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여행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봄 여행주간에는 역사와 문화, 먹거리를 두루 갖춘 충남 지역으로 전국의 관광객이 크게 몰렸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일부, 바가지 요금, 불친절 사례 등으로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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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서비스’ 도로명주소로 신속.정확하게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연수 기자]충남도가 오는 31일까지 주소 사용이 많은 요식.배달업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과 도로명주소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이들은 요식.배달업체가 많은 주택인근 상업지역을 찾아가 도로명주소 안내지도와 홍보물품을 배포하면서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위치 찾기의 신속성과 편리함 등을 알린다.
특히 대부분의 주민들은 도로명주소에 대해 인식을 하고 있지만 활용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아 도로명주소 표기 방법과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등 도로명주소의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명주소의 편리성과 사용방법을 중점으로 알려 도로명주소가 실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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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홍보대사, 강원도 정선에서 충북 알리기 구슬땀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청북도 도민홍보대사들은 올해 9월과 10월에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를 홍보키 위해 가정의 달 황금 주말을 반납하고 홍보 활동에 나섰다.
지난 13일 도민홍보대사 40여 명은 강원도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상춘객들과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2017 제천 국제 한방바이오 산업엑스포,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17 오송 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를 홍보했다.
이날 홍보 활동은 정선아리랑시장 내 공연장에서 전문 MC 사회로 2017 제천 국제한방바이오 산업엑스포 등 3개 행사에 대한 소개와 퀴즈 이벤트를 개최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특히, 홍상기 도민홍보대사는 개인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벤트 현장을 홍보하고, 상인들과 젊은 층을 공략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도민홍보대사들은 1인당 100명 만나기를 목표로 시장 곳곳을 누비면서 행사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영충호 시대의 리더 충북을 알리는 일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민성(64세) 충북 도민홍보대사 회장은 “봄에 씨를 뿌리는 농부의 심정으로 홍보활동에 나섰으며, 도민 홍보대사들의 홍보활동의 결과가 충북을 방문하는 발걸음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홍보대사는 지난 2010년 1기 출범 후, 지난해 8월 공개모집을 통하여 제4기 도민홍보대사 135명이 위촉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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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토지정보과, 사랑 나눔 봉사활동 펼쳐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북도 토지정보과 직원들은 지난 13일 치매, 우울증 등 질환으로 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보호하면서 심신의 건강유지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는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내수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수정 노인의집(이사장 방영숙)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과 관계자 들을 위로하고 주변 정리.정돈 및 어르신과 말벗 등 나눔행사을 전개하면서, 화장지, 세탁용세제, 물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를 함께한 충청북도 김영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실시하는 봄철 야유회를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 했다는데 의미가 깊”면서, “앞으로도 우리주변에서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사회복지시설 지속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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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옥천에서 복숭아 재배농가 일손 봉사
사진제공/충청북도농업기술원
[김남식 기자]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간부 및 옥천군 직원 30여명은 지난 13일 옥천군 군서면 오동리 임상빈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복숭아 과수원을 찾은 농업기술원 직원들은 이 날 복숭아 솎기, 잡초제거 등의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었다.
충북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생산적 일손 봉사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 인력을 노동력이 필요한 농촌과 중소기업에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노동력이 필요한 곳에 일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 “앞으로 농업기술원이 가지고 있는 전문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어려운 농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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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최우수 공동체’ 선정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연수 기자]충남도가 개최한 ‘충남형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주민창안대회’에서 논산시 연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장수마을 어르신 행복 인형극’ 사업으로 최우수 공동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선정한 충남형 동네자치 공동체의 우수 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올해 처음 개최한 창안대회는 지난달 3∼24일 공모에 응모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연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 자원(호랑이, 대추 등)을 소재로 한 인형극을 자체 제작해 고령 어르신의 자아실현 기회 및 주민 화합, 지역 홍보 등을 주요 사업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아산 음봉면 월랑2리 마을은 전봇대 아트사업으로, 청양 정산면 대박리 마을은 기우제 등 마을 전통 문화 복원사업 등을 내용으로, 홍성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달력 만들기 사업, 예산 광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찾아가는 마을 영화관 사업으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천안 부성1동 주민자치위원회, 공주 의당면 도신리 마을, 당진 당진2동 채운 코아루@, 금산 금성면 화림1리 마을, 서천 기산면 막동리 마을, 태안 원북면 주민자치위원회 등 6개 공동체는 장려상을 받았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주체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주민창안대회는 공동체 구성원 스스로가 지역 현안 사업을 기획.집행토록해 자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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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유치 활성화로 충북경제 4% 실현 앞장”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북도는 지난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기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외국인 합작투자 희망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외국인 합작투자 희망기업 지원사업은 기술력 있는 도내 유망기업(벤처.창업.중소기업 등)을 발굴해 기업과의 협력 시스템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외자유치를 지원키 위한 사업이다.
특히,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과 해외 투자가와의 연계 활성화를 위해 참가 기업별 맞춤형 투자제안서 제작 지원과 권역별(美, EU, 日, 中) 해외 투자설명회 개최, 해외 투자가 도내 초청면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코트라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해외투자가간 매칭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15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 31일까지 참가 희망기업에 한해 신청서를 충북도청 투자유치과에서 접수한다.
충청북도 투자유치과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장기간 지속된 국내외적 경제위기에도, 도내 경영이 어려운 창업.벤처.중소기업의 글로벌 투자유치 활성화 지원을 통해 충북경제 4% 실현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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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농진청 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와 연구협의체 구성
사진제공/충청북도농업기술원
[김남식 기자]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지난 12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와 식량작물분야에 대한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 교류를 위한 ‘식량작물 중부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부지역의 지역농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수요를 발굴하고 농정현안을 신속히 해결키 위해 권역별 협의 기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중부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연구기관과 대학, 산업체 연구소 간 업무 공유와 협력을 통하여 중부권 식량작물 소득향상과 지역 농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식량작물 연구협의체의 추진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협의회 구성은 연구기획 협력분과와 작물육종, 수확후 이용, 재배환경 연구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해 식량작물분야 협업 및 공동연구과제 발굴, 기관 간 정보 공유, 기술 교류 등 소통 협력, 6차산업화 등 실용화 촉진과 식량작물 이슈에 공동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
농업기술원 차선세원장은 “중부지역의 산학연이 공동 참여하는 식량작물 중부연구협의회가 출발한다면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와 연구협력은 물론 식량작물 이슈에 공동 대응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어려운 농촌의 소득향상과 중부지역의 농산업을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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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규 시장, 축협관계자 조찬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는 13일 제천명동의 한 식당에서 AI 및 구제역 방역활동에 힘써 준 제천단양축협 임직원을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진항구 제천단양축협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이근규 제천시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올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AI와 구제역에 대해 가축시장 내 거점소독소 운영 등 강도높은 방역활동으로 지역에 가축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특별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준 축협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시는 가축방역, 무허가축사 적법화추진, 조사료 생산 등 축산 현안과제에 대해 설명과 협조를 구하고, 특히 올해 제천에서 개최하는 제56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등 각종행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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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집단에너지시설 안정성 집중 점검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연수 기자]충남도가 11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내포신도시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건설사업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사업시행사인 내포그린에너지㈜의 사업설명에 이어 허재영 대전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의 주재로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들 간 토론으로 이뤄졌다.
내포그린에너지㈜ 전성기 팀장은 “내포집단에너지 시설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설계를 LNG사용시설 허용기준 이하로 낮춰 안정성을 확보했고 주민감시시스템 상시 운영 등 만약의 환경오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고 말했다.
특히 주민들이 우려하는 다이옥신 배출은 법정허용기준(0.1ng-TEQ/S㎥)의 1/10 수준인 0.01ng-TEQ/S㎥으로 낮췄고, 내포그린에너지가 보유한 시설에서 850도 이상으로 가동할 경우고형연료가 완전 분해되므로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패널토론자로 나선 충남도립대학교 백경렬 교수는 “시행사가 제안한 대기오염방지시설 계획은 현재 가능한 최선의 시설로, 운영이 적절히 이뤄지도록 고도로 숙련된 운전기술자의 확보, 시설의 주기적 점검 및 감시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윤균덕 센터장은 “주민참여 감시시스템은 사업자의 시설 적정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주민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천안시 김기석 청소행정과장은 “천안시가 지난 15년간 일반생활쓰레기를 태우는 소각장시설을 주거지 인접지역에서 운영해 왔지만 환경적 안전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면서, “오히려 복지시설 냉·난방 스팀 무상공급 등 주민들에게 경제적 혜택뿐만 아니라 연간 3만 7,416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거뒀다”고 덧붙였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집단에너지시설의 환경안정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길 바란다”면서, “토론 내용은 적정성을 검토해 사업추진 과정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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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부터 자동차등록 인터넷으로 한다
[전연수 기자‘세종시는 집에서 인터넷으로 자동차를 등록하고, 번호판을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를 도입한 것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세종시가 처음이다.
교통안전공단은 세종시 자동차 온라인등록서비스를 10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종시에서 자동차등록을 하려는 민원인은 조치원청사에 갈 필요 없이 자동차민원대국민포털(www.ecar.go.kr)에 접속해 신규등록, 이전등록(개인), 말소등록(폐차.도난), 저당권설정, 대표소유자 변경등록(대표자)을 할 수 있다.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자동차등록은 대표적인 국민생활형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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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북도는 오는 14일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과 음식문화 개선에 대한 도민적 관심제고와 홍보강화를 위해 기념식, 식품안전 캠페인, 사랑의 점심나누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식품안전기본법 개정으로 ‘식품안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고 ‘식품안전주간(5.7 ~ 5.21)’ 운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의 식품안전 관련 행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
앞서, 11일에는 전국체전 개최지인 충주시(자유시장) 일원에서 식품위생단체 임직원,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해 부정.불량식품 근절, 식중독 예방, 나트륨 저감화 등 식품안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 12일에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식품위생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고, 식품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도민의 안전 먹거리를 지키기 위한 실천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충북지회 등 9개 식품위생단체 주관으로 청주시 중앙공원 YMCA회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나누기(400인분, 설렁탕) 행사를 개최한다.
충북도는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안전 및 음식문화 개선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식품안전에 대한 범도민적 공감대 형성은 물론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문화 정착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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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복단지, 세계 최고 수준의 ‘존스홉킨스대’유치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청북도는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김일화 학장, 강지훈, 김수종, 정의배, 최경철, 현상환 교수 등 공동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7년 해외 우수 연구기관(GRDC*) 유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유치한 해외 우수 연구기관은 존스홉킨스대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학원 연구중심의 명문사학으로 의과대학 부속병원인 존스홉킨스병원은 오랜 기간에 걸쳐 미국 병원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존스홉킨스대 의과대학 세포공학연구소 연구팀과 충북대 수의과대학 연구팀은 첨복단지 내 국제공동연구센터를 마련하고 오송의 첨단 바이오인프라를 활용해 반려동물을 통한 항암제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우수 연구기관 유치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세계 각국의 저명한 연구소를 유치해 해외 우수인재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원천기술 확보 및 바이오 동북아 R&D 허브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으로 6년간 정부지원금을 받게 되며,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연구공간 제공과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게 된다.
고근석 바이오정책과장은 “세계 유수의 바이오 연구기관이 오송에 입주하게 되어 오송 바이오밸리가 명실상부한 세계적 바이오 클러스터로 자리잡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