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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시장 안정화, 민관협치 시작
사진제공/충청남도[전주혁 기자]충남도가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부동산 거래 시장 안정화 및 전자계약시스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8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활성화 및 부동산 거래 시장의 다양한 정보 공유, 불법중개행위 단속 협조 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동산 거래 동향·정보 공유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적극 활용 △내포신도시 부동산거래 청정지역 육성 △불법중개행위 단속 등에 힘을 모은다.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기관 간 정보 공유 및 교류를 공고히 해 상호 발전에 힘쓰겠다”면서, “양 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조로 고품질의 부동산 중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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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는 사랑의 음악회’ 개최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 쌍용주공7단지 1차아파트는 입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쁨을 나눠 주기 위해 KBS 시청자서비스부(재능나눔봉사단)의 협찬을 받아 ‘찾아가는 사랑의 음악회’ 공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50여명의 쌍용7단지 주민과 지역 국회의원(부인) 및 시도의원 등 많은 외빈이 참석했고, 10명의 KBS 봉사단 소속 가수 및 개그맨이 출연해 노래 및 만담쇼 등 재미있는 공연이 펼쳤다.
또한, 행사 끝에 주민들은 푸드뱅크에서 지원한 토마토 한 봉투씩을 선물했다.
쌍용3동 이주홍 동장은 “우리 지역 취약계층인 주공7단지 입주민을 위해 감동적인 문화공연의 장을 마련해 주신 관리소장님께 감사드라ᅟᅵᆫ다”면서, “쌍용동 주민의 복지 및 여가생활 향상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영세서민의 일상생활에 활력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를 주관한 주택관리공단 김광수 천안지역단장은 “자리를 빛내 주신 많은 외빈과 행사를 마련해 주신 KBS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단지내 어르신과 주민께서 즐거운 문화공연을 함께 보시면서 화합되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면서 앞으로도 주민여러분의 커뮤니티 활성화에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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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문기관 공동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충남 태안군은 새 정부의 정책기조 및 방향 분석을 위한 전문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군의 대응방안 및 미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충남연구원 강현수 원장 및 관계자, 동서울대 홍규선 교수, 건양대 지진호 교수, 토지주택연구원 이삼수 박사 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문기관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대국민 발표에 따른 것으로, 군은 100대 과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정책의 사전 선점 등 대응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민선6기 태안군이 중점 추진 중인 미래전략사업 등의 현안사업과 연계해 사업의 조기 가시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100대 국정과제 중 관광.해양수산.지역도시 분야 등 태안군과 직접 연계된 주요 주제를 심층적으로 살피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 활동 및 국정과제 태안군 대응방안’을 주제로 충남연구원 강현수 원장이 특강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국내외 관광개발사례 및 태안관광 미래비전전략(관광분야) △해양수산 분야 국정과제 대응을 위한 태안군 이행전략(해양수산 분야) △새 정부 도시재생뉴딜과 태안 도시재생(지역도시 분야) 등을 주제로 태안군의 미래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상기 군수는 “부처별 대응 로드맵을 준비해 정부부처와 협의해 나가고 국정과제와 연관된 신규 사업의 발굴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면서, “오늘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들이 태안군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의 나침반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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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건축학회 학자.교수, 공주시 방문
사진제공/공주시
[전주혁 기자]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학자들이 공주시를 방문했다.
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대전 한밭대학교에서 열린 제13회 한.일 건축재료.시공 심포지엄에 참석한 한일 건축학 교수 40여명이 18일 공주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공주시청을 방문해 오시덕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양 국가의 특징과 연관성 등을 주제로 담소를 나눴다.
오시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찬란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백제의 왕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공주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공주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하시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방문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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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산란계 농장 식용란...살충제로부터 안전
자료사진
[전주혁 기자]최근 경기도 남양주, 광주, 강원도 철원 등 전국 산란계 농장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 비펜트린 등이 기준치 이상 검출됨에 따란 전 국민이 계란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산란계 농장 계란 출하 중지 조치를 하고 관내 12개 산란계 농장 식용란에 대한 살충제 일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기관인 동물위생시험소로부터 모두 적합으로 통보돼 식용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란계 농가의 출하중지 조치를 해제하는 한편, 그동안 농장에서 보관 중이던 식용란의 유통을 재개했고, 계란 유통업자에게는 검사증명서를 휴대하고 계란 판매 시 증명서를 게시하도토록 했다.
또한, 산란계 농가에서 진드기로 인한 피해를 호소함에 따라 친환경적이고 잔류 위험이 적은 구제약품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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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위한 든든한 안식처 생겼다”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시 관내 중소기업과 농.축.수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복지와 인권 증진에 기여할 당진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1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민선6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산업현장의 고충 및 갈등 해결과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조화로운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당진에서는 2015년 노동상담소와 지난해 비정규직 지원센터가 연이어 개소한데 이어 이번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운영에 들어가면서 당진지역 근로자들의 복지와 권익향상을 위한 삼박자를 갖추게 됐다.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당진 공영버스터미널 내에 위치해 있다. 근로자들의 근무시간을 고려해 수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센터 이용은 당진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외국인근로자와 관련된 업체도 가능하다. 특히 이곳에서는 고용관련 법률과 고충상담, 언어 및 교육지원을 비롯해 각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홍장 시장은 “노동상담소와 비정규직지원센터가 있는 터미널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도 개소해 근로자들의 이용편의성이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당진을 포함해 충남도내에서는 모두 4곳이 운영 중이다.
당진의 경우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자 모집 공모를 통해 당진YMCA(대표 이진호)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개소식에 앞서 지난 6일에는 시와 당진YMCA 간 센터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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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 천안.대전 소비자 공략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시와 면천농협이 천안지역 소비자 공략을 위해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이마트 천안점에서 해나루쌀 특별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시와 면천농협은 이번 이벤트에서 마트를 찾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떡메치기 이벤트와 홍보용 해나루쌀 증정행사를 통해 당진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또한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이마트 둔산점에서 농협 임직원뿐만 아니라 면천지역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지역단체 임원들도 함께 참여해 홍보 판촉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면천농협이 생산한 당진지역 고품질 쌀이 이마트 매장에 입점한 시기는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철저한 미질관리를 통해 현재까지 16년 동안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실제로 면천농협은 고품질의 쌀을 이마트에 공급키 위해 지역 농가들과 계약재배를 하고 삼광과 고시히카리 등 고품질 품종 재배를 확대하는 한편 질소질 비료 시용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앞장서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 끝에 현재는 전국 147개에 이르는 이마트 오픈매장 외에도 이마트 계열사인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등 약 200여 개 매장에 해나루쌀을 비롯한 당진쌀이 납품되고 있다. 올해는 7월 말 기준 해나루쌀을 포함한 당진쌀 매출액은 약 55억 원(약3,390톤)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면천농협에서 생산되는 삼광 및 고시히카리 쌀만을 시판하는 노브랜드의 경우 지난해 새롭게 물을 연 7개 매장에 이어 올해도 약 50여 개의 신규매장 오픈을 진행하고 있어 당진쌀의 판매량은 더욱 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해나루쌀이 호주와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로 수출되고 각종 시상식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이 이마트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올해 말까지 이마트 매장 내 당진쌀 판매액 150억 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면천농협과 함께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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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 노지환 책임연구원 선정
사진제공대전시
[전주혁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이달의 과학기술인상’수상자로 한국기계연구원 노지환 책임연구원을 선정하고, 18일 시청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노지환 책임연구원은 지난 2005년부터 약 12년 동안 한국기계연구원에 재직하면서, 실용적인 레이저 미세가공분야 연구를 통해 중소기업 기술이전 및 상업화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으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 연구원은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충남대, 한남대등 지역 대학교 강의 및 대전 과학고 학생심화 자율연구 지도교사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지역 과학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과학연구개발, 과학진흥풍토 조성 등 지역과학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대학.연구소.기업체 등의 소속원 또는 개인으로, 소속기관.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 과학기술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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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기센터-농협중앙회당진시지부 업무협약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충남)와 농협중앙회당진시지부(지부장 이석우)가 당진형 3농혁신과 농업 6차산업화에 앞장서기 위해 손을 잡았다.
센터에 의하면, 18일 센터와 당진시지부는 센터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 기술공유와 농가소득 증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상호협력 및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센터와 당진시지부는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정보에 대한 공유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영농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6차산업화 촉진과 함께 수출 애로사항 해결 및 유망품목 발굴을 통해 수출 신시장 개척을 개척하고 농업분야에 대한 빅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해 농업관련 기술개발과 지역특화작목 발굴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농업경영체 조직화 교육과 신기술 보급 컨설팅에도 협력키로 했고, 돌발병해충 방제와 농자재의 안전 및 유통관리 업무 등에서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두 기관은 쌀 시장 개방과 쌀 소비 감소로 쌀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벼 대체 작목 개발과 논에 타작물이 안정적으로 재배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기술보급과 농업인들의 권익에 앞장서고 있는 두 기관이 손을 잡으면서 당진형 3농혁신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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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기센터, 어린이 농업교실 인기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어린이 농업교실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마무리 됐다.
센터에 의하면, 올해 어린이 농업교실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당진지역 초등학교 4~6학년생과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 운영된 프로그램 중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향상과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한 당진지역 농.특산물 알아보기와 재미있는 농업이야기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가장 인기가 좋았다.
또한 부모와 함께 하는 모스(천연이끼)를 활용한 액자와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은 평소 식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부모와 자녀 간 유대를 끈끈히 하는데 도움이 됐다.
센터 담당자는 “어린이 농업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게 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농업체험교실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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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차의과학대학교, MOU 체결로 서비스 ‘UP’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와 17일 아산시 공무원의 스트레스 관리 및 미술치유를 위한 상호교류 및 상생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의 인력, 정보 등의 교류 ▲아산시 공무원의 감정노동 관련 공동연구 및 협력 ▲아산시 출신 차의과학대학교 신입생에 대한 학교차원의 장학금 지원 ▲전문적 기능.자원.프로그램의 관학교류 협력 등 상호 발전의 내용으로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아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근 공직사회에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악성민원 응대와 관련해 직원들이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심리적 갈등을 측정하고, 미술치유 및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생활을 위한 솔루션을 통해 시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품질을 올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차의과학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소속 직무스트레스팀과 아산시가 공동으로 공무원들의 감정노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산시와 차의과학대학교는 양 기관의 발전과 아산시 감정노동 관련 공동연구 및 협력을 통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게 됐다.
한편, 이날 차의과대학교는 2018년부터 아산시 출신 고교생이 차의과대학교에 진학 시 4년간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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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학교급식 식재료 품평회 개최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깆]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17일 아산시학교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키 위한 ‘학교급식 식재료 (국물재료)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급식관계자들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돼 8개의 수산물 적격업체가 2학기 공급예정인 다시멸치, 다시마, 뿌리다시마를 사전에 제출했다.
평가단은 영양교사, 조리사, 학부모를 포함한 21명으로, 평가는 공급업체의 사전정보를 통한 선입견 배제를 위해 블라인드 테스트 방법으로 시행됐다.
식재료에 대한 각 항목의 평가를 위해 육안으로 형태, 색깔, 선별상태, 협잡물 등을 확인하고 고유의 향미와 잡냄새여부를 확인키 위해 육수맛 평가를 통한 미각평가를 한 후 각자의 종합 평가지를 작성했다.
품평회 평가 결과 다시멸치 8개 중 2개 제품이 적합기준 이하점수로 평가되어 2학기동안 공급을 제한받게 됐고, 다시마, 뿌리다시마는 모든 제품이 적합기준 이상점수를 받아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식재료 중 국물을 내는 식재료의 품질을 향상시켜 아산시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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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부면’에 관광객 몰린다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깨끗하고 넓은 어장과 A지구방조제, 임해관광도로 그리고 남당항과 궁리포구 등 아름다운 항구를 품고 있는 홍성군 서부면이 전국 제일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캠핑.낚시마니아, 포토그래퍼와 식도락 여행가까지 서부면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 목적, 연령대도 다양하다.
서부면 상황오토캠핑장은 홍성에 위치한 자연 속 오토캠핑장으로 자연과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쉴 수 있는 편안한 쉼터로, 대지면적 10,581m²에 넉넉한 41개 사이트와 함께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 족구장 겸 배드민턴장, 쉼터 등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를 위한 다양한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화장실, 샤워장, 세척실, 매점 등의 편의시설도 알차게 갖춰져 있어 보다 편하고 즐거운 캠핑을 즐길 수 있기에 주말마다 캠핑마니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부면에는 전국 강태공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 있다. 홍성군 천수만권역이 농어촌체험마을로 꾸준한 발전을 이루는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의 해상낚시공원이 개장한 것이다.||사진제공/홍성군
천수만 해상낚시공원은 전국최대 규모의(77.2m×65.5m 약1,500평) 낚시터로서 천수만 천혜의 자연경관, 생동감 넘치는 바다의 생명력, 짜릿한 손맛, 유쾌한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해상낚시터로, 자연산 우럭, 숭어, 광어 등 풍부한 어종의 자연낚시가 가능하다.
상황오토캠핑장과 천수만 해상낚시공원 중간에 안락하고 깨끗한 노을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그곳에는 ‘행복의 시간’이라는 작품명의 오묘한 작품이 있다.
노을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빠지지 않고 기념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하고 많은 유명세로 인해 노을공원의 심벌로 자리 잡았다.
서부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쉽고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인데, 가을철하면 대하를 빼놓을 수 없다. 어패류의 보고인 천수만에서 막 잡아 올린 싱싱한 자연산 대하는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특히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가 오는 9월 8일부터 24일까지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 관계자는 “과거 홍성군을 방문하는 경우 당일 일정으로 다녀가신 분들이 많았다”면서, “캠핑장 오픈과 함께 숙박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방문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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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 기여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도전.열정.희망.나눔을 실현키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학습, 생활, 전문체험활동, 급식, 귀가 등 건강한 방과후 생활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의 전인적(全人的) 성장 및 발달을 돕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과정으로는 △전문체험활동 △학습지원활동 △특별지원과정 △생활지원 과정 등이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주요활동을 살펴보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학생(한강성, 예산중3)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제10회 활동수기 공모전’에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원주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충남 연합캠프에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많은 학생들이 수개월 과정의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와 자기도전포상제 도전하고 있다.
또 충남도에서 주관하는 8월 충남청소년 서울 문화교류와 이어 다음 달 일본백제역사 탐방에도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이 주축이 돼 참석하는 등 많은 학생들이 역사문화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학생들은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학습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아 성취감 향상 및 배려와 협동심을 배우고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등을 통해 청소년기 신체단련, 자기개발, 봉사 및 탐험활동 등을 하며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등을 통한 청소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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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무인 항공 병해충 방제로 ‘주요 해충 발생’ 신속 대처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 주요 해충 발생에 신속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18일 기술센터에 의하면, 드론을 이용한 방제는 드론을 이용한 벼 재배 경영안정화 사업에 따라 삽교 쌀전농업과 신암 백송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교역량 증가와 기후변화로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주요 병해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키 위해 마련한 것.
기술센터는 지난 8월 중순 경(8월 10~13일) 신암과 삽교 지역에서 1일 2회(오전 3시간, 오후 3시간) 총 8회 160ha 면적에 무인 항공 방제를 실시했다.
또한 지난 5월 드론을 이용한 직파 재배에 이어 비료 주기와 병해충 예방을 위한 약제 방제를 실시해 무더운 날씨에 노동력 절감 효과를 얻어 사업대상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벼 병해충을 방제하고 그로 인한 수량감소를 최소화해 농촌 노동력 부족에 따른 문제점을 해결하고 병해충 감소로 쌀 생산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나 장마가 늦게까지 지속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잎도열병이 발생하고 지난달 말부터 이삭이 팰 것으로 예상되는 조생종은 비가 올 경우 이삭도열병으로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이삭 패기 직전에 예방 차원에서 방제를 해야 한다”면서,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를 널리 보급해 농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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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봉산면, 제40회 리대항 축구대회 개최
사진제공/담양군
[정기복 기자]전남 담양군 봉산면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봉산체육공원에서 제72회 광복절을 기념한 제40회 봉산면 리대항 축구대회가 지역민과 출향인의 참여 속에 개최됐다.
봉산면축구협회(회장 박희수)가 주관하고 각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해 열린 이번 행사의 개회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최형식 담양군수, 도.군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부 7팀, 장년부 6팀, 여성 승부차기 7팀, 그리고 민속놀이(윷놀이) 26팀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는 청년부, 장년부, 여성부 승부차기에서 ‘제월리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윷놀이 경기는 연동리팀이 우승했다.
장봉진 봉산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과 출향인들이 함께하는 소통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화합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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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인 14일 제천 시민들이 제천 의병광장 평화의 소녀상을 찾았다.
위안부 기림일은 세계 각지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날로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 생전에 최초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것을 기려 지정됐다.
이날 행사는 제천시에 소녀상 건립 후 처음 맞는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제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의 건의로 마련됐다.
의병광장에는 이근규 제천시장과 신항선, 김영옥 건립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추진위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평화의 소녀상을 찾은 시민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되새기면서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했다.
특히 이 행사를 위해 서울에서 방문한 녹색환경여성합창단(회장 강금영)의 기념공연이 이어져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헌화에 앞서 이근규 제천시장은 “의병도시로서 지향점을 기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여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제천시는 지난 3월 소녀상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공공조형물로 지정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위안부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려 후손들이 올바른 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제천시가 앞장서겠다”면서 소녀상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제천 평화의 소녀상은 제천이 의암 류인석 의병대장을 중심으로 지방 유생과 농민이 외세 침입에 항거한 의병항쟁이 일어난 ‘의병도시’임을 반영해 지난해 10월 의병광장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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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나라꽃무궁화 분화 전시회 개최
[김남식 기자]충청북도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연병철)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청남대(본관 입구~반송길 구간)에서 ‘나라꽃 무궁화 분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키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27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품평회’에 출품된 분화 75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분화는 도내 11개 시.군과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육성한 것으로 ‘제 27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품평회’에서 단체 금상(국무총리)과 개인 최우수상(제천, 농식품장관상), 장려상(진천, 산림청장)을 수상한 바 있다.
청남대관리사업소 연병철 소장은 “대통령 별장이라는 역사를 간직한 청남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무궁화 전시회는 나라꽃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청남대 영춘제, 국화축제와 함께 내실있는 전시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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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단양 아로니아 생산자 협의회로 부터 감사패 받아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11일 ‘제5회 단양아로니아 축제 개막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단양아로니아 생산자협회는 그간 농업기술원의 아로니아 가공기술 개발.보급이 재배 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간 농업기술원은 아로니아의 강한 떫은 맛으로 생과로 먹기에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키 위해 ‘식초’, ‘분말식초’, ‘잼’, ‘아로니아 주스’등에 대한 특허기술을 개발하고, 농산업체에 보급해 왔다.
특히, ‘아로니아 식초’는 알코올 분해력의 우수하고, ‘아로니아 분말식초’는 휴대하기 용이한 특징이 있다. ‘아로니아 주스’는 착즙률이 높다는 점과 ‘아로니아 잼’은 떫은 맛이 감소된 점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단양아로니아 생산자협의회 홍용식 회장은 “올해 축제에서는 아로니아 가공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다.”면서, “농업기술원의 가공 기술이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차선세 원장은 “우리가 개발한 농식품 특허 기술이 농업인에게 보급돼 지역농산물의 소비 촉진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개발해 보급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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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 문화의 새로운 싹을 틔우는 전문인력 모집
[김남식 기자]충북문화재단은 충청권내 문화기획 전문인력을 양성하기위해 ‘2017 쓸모있는 문화작업장 ‘틔움’의 운영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재단은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17~2018년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사업에 선정돼 2년 동안 지역에서 활동할 문화기획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문화작업장 ‘틔움’에서는 충북지역의 문화적 환경과 문화자원을 고려해 문화기획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기본과정, 심화과정을 통한 체계적, 단계별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지역 문화기획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두고 기본과정으로 문화다양성, 문화행정, 지역문화축제, 문화예술교육관련 이론수업과 심화과정으로 문화거점공간 프로젝트, 지금여기 실전으로 실천하기, 문화기획 섹터 3 등으로 구성되고, 교육과정은 9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문화컨설팅 ‘바라’ 권순석 대표가 교장을 맡고 , 믹스라이스 작가 및 공공미술 삼거리 양철모 대표, 인디 053 이창원대표, 인문예술센터 최지만 대표가 담임 멘토로 함께하면서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기획에 관심이 있는 자,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관련 분야 및 동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자 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또한, 심화과정에 참여하는 교육생 중 우수교육생 3인을 선정하여 통합리더 과정 내 국외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인력양성 사업 일환으로 차세대 지역문화예술교육 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틔움’ 과정을 진행했고, 40명의 수료생을 배출, 지역의 문화전문인력을 양성키 위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틔움’ 참가자 모집 신청은 이달 18일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osh0195@cbfc.or.kr)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