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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창업기업 모집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는 지난 17일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창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데스밸리 극복 및 성과창출을 위한 ‘2017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2차,추경) 창업기업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북테크노파크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사업화지원, ▲후속연계지원, ▲4차 산업혁명, 중견기업 연계 성장지원 총 4개 분야에 대한 창업기업의 지원 절차 및 방법과 충북테크노파크의 특화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됐다.
사업화 지원 분야는 사업지원금 및 특화프로그램 등 BM혁신, 글로벌진출 등을 위한 사업화지원이고, 후속연계지원 분야는 유통, 수출, 투자유치, 제품개선, 상장 등 후속교육 및 사업화자금에 대한 지원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분야는 IoT,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빅데이터, AR/VR 등의 분야에 대한 사업화자금과 멘토링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중견기업연계 성장지원 분야는 중견기업-창업기업 간 기술이전, 공동개발 등으로 창업도약기 기업의 성장견인 및 협업사업화를 지원한다.
충북테크노파크 김진태 원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로 많은 창업기업들이 사업화지원 등을 통해 사업화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길 바란다”면서, “충북테크노파크는 다양한 기업지원시스템으로 창업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K-startup(www.k-startup.go.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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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틴(Teen)친 캠프’ 진행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전주혁 기자]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종병)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공장장 이상훈 전무)은 최근‘너.나.우리’를 주제로 2017년‘틴(Teen)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사회성 증진 및 협동심 향상을 목적으로, 집단프로그램, 수상레저활동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산, 천안지역의 중학교 학생 88명이 참여했다.
지난 9일에는 참여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아이스 브레이킹’시간을 갖고 신체 및 놀이 활동으로 구성된 집단프로그램을 진행헸고, 또한 림스연구소(소장 임승환)의 종합성격검사를 진행해 성격유형별로 그룹을 나눠 공감대를 형성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여주의 대표 관광지인 세종대왕릉을 방문했고, 오후에는 여주 청소년 문화의 집, 여주시노인복지관, 신륵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벽화그리기, 환경정리, 작업장 업무 보조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수상레저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저녁에는 개그우먼 박지선을 초청해, 청소년들의 꿈과 자존감 향상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고, 마지막 날에는 참여 청소년들의 단합을 위한 도미노 쌓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채종병 관장은“이번 캠프의 주제인 ‘너.나.우리’라는 구호처럼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청소년들이 캠프에 함께 참여해 친해지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공감능력을 키워 미래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2박 3일 간 너무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이 많았고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고생하신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고, 다음번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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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올림픽스포츠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는 20일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에서 올림픽스포츠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제천올림픽스포츠센터가 이달 말 수탁업체와의 계약 종료로 시 직영 체제로 운영됨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그동안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데 이어 운영준비위원회를 거쳐 이번 운영위원회 총회를 열게 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근규 제천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올림픽스포츠센터가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시는 법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태승균 위원장은 “이번 운영위원회 개최를 통해 시민에게 혼란을 야기했던 사항들을 정리하고 상식이 통하는 위원회의 심의 결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위원회는 임원선출, 운영위원회 운영 규약, 순환버스 운행, 휴관기간 등에 대해 심의했다.
위원회는 조병석씨, 조은미씨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사무국장은 회장단에서 지명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운영위원회 운영 규약(안)은 8월 20일 자를 공포일로 정해 처리했다.
또한 순환버스 운행에 관해 논의한 결과 운행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조례 제정일까지를 전제 조건으로 차량임차 버스요금을 버스 승차 시 승차권을 제출(편도 1천원)키로 결정했다.
기타 안건으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올림픽스포츠센터 내에서 운영위원회를 포함한 이용시민과 종목별 회원들이 모여 공청회를 갖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스포츠센터 운영위원회의 결정이 휴장기간 단축 및 시설정비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면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 속에서 시민이 시장이라는 주인의식을 조성해 새롭게 도약하는 올림픽스포츠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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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충남 연안지역 변화 분석 보고서’ 발간
자료제공/충남연구원
[전주혁 기자]충남연구원이 ‘통계지표로 살펴본 충청남도 연안의 사회.환경 변화 분석’(충남정책지도 제15호) 보고서를 제작했다.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윤종주 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은 “이번 정책지도에는 도내 연안지역의 사회, 생태.환경, 산업.경제 분야에 대한 주요 통계지수의 변화 분석 결과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충남도 연안을 접하는 시.군(보령, 아산, 서산, 당진, 서천, 홍성, 태안 등 7개) 인구는 2016년도를 기준으로 지난 5년간 평균 6.8% 증가했다. 홍성군이 13.5%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이어 당진시(10.9%), 아산시(10.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천군(-5.9%)과 보령시(-2.4%)는 감소세를 보였다.
연구진은 이어 “연안을 접하고 있는 읍면동 인구는 평균 2.1% 증가하는데 그쳤다”면서, “이는 당진시만 15.2% 증가하고, 나머지 서천군(-7.9%)을 비롯한 홍성군(-6.4%), 아산시(-2.8%), 보령시(-2.7%) 등 대부분이 감소세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또 “이는 연안을 접하고 있는 읍면동 지역의 고령화 진행과도 관련이 깊다”면서, “사실상 충남도내 어가 인구의 고령비는 지난 5년간 16.5%에서 18.8%로 2.3% 증가해 어가인구 감소의 한 원인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도 기준으로 도내 어선수 6,041척, 귀어업인 425명으로 2011년 대비 각 24척, 117명 증가한 점은 고무적이다.
연구진은 “도내 수산물의 어획고와 생산금액이 5년 전에 비해 각각 6.1%, 2.7% 증가했다”면서, “특히 해조류(김 등)와 연체동물(오징어 등)의 지난 5년간 생산 증가세가 각각 149.3%, 19.0%(생산금액 기준)로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충남도 해역 수질은 Ⅰ~Ⅲ 등급이 94.5%로 아산만 내측과 서천 일부 연안을 제외하고 대체로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산업.경제 분야에서 연안 시군의 지난 5년간 지역내 총생산(GRDP) 증가율은 당진시 67.8%, 홍성군 51.1%, 보령시 43.0% 등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연구진은 “충남도 연안은 최근 사회.경제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고령화에 따른 어가 인구 감소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드러났다”면서, “이번 해양 분야 정책지도 발간을 계기로 연안환경의 보전·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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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백제문화제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전주혁 기자
[전주혁 기자]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종호)는 지난 18일‘제63회 백제문화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63회 백제문화제 SNS 서포터즈’는 축제 홍보 및 기획 단계에서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백제문화제가 세계인이 참여하는 대표 역사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서포터즈는 서울, 강원, 경북, 광주 등 전국에서 선발된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고, SNS채널(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개성 있는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백제문화제 축제 행사에 참여해 현장 방문 취재, 탐방기 작성 등을 통해 백제문화제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대학생의 젊은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의 진면모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보다 국민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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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포츠산업, 4차 산업혁명 선도사업 ‘닻 올리다’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전주혁 기자]대전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최대 규모의 정책 사업으로 공모한‘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4년간 총 145억원(국비 94, 시비 48, 민간 3)이 투입되고, 대전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충남대학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참여한다.
주요사업 분야는 스포츠산업 융.복합 거점조성, 스포츠 신기술 발굴 및 원스톱 사업화 지원, 신 일자리 창출 및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성과확산 및 스포츠문화 확산강화 등 4대 전략사업 20개 단위사업을 추진한다.
대전시에 의하면,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지역 과학 인프라를 활용, 스포츠 ICT.헬스케어 분야 등의 스포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고, 스크린 스포츠와 사이버 스포츠, 실감스포츠 시뮬레이터 산업 관련 기업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각계 전문가 중심의 TF팀을 구성하고, 대전 스포츠산업 발전전략 토론회 개최와 대전 스포츠산업 현황분석 및 발전방향 도출 등 공모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스포츠산업 진흥을 위한 제반 법규도 이미 정비를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권 시장은 문재인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국회 및 관계 중앙부처 방문, 참여 기관단체 모집, 사업비 확보 등 공모사업 준비를 직접 진두지휘 하면서 하나하나 챙겼다는 후문이다.
특히 권 시장은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비전보고 및 토론회’에서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대전시의 4대전략 24개 과제를 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스포츠가 건강과 여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산업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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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매월 22일(Two-Two Bus Day) 시내버스 타는 날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전주혁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해 11월 이후 중단됐던 투투버스데이를 오는 22일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로 다시 추진한다.
시는 지난 해 2월부터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22일 자가용 대신 시내버스(대중교통) 이용을 의무화하면서 시청 주차장 운영을 폐쇄하는 등 대전을 대중교통 혁신도시를 만드는데 시가 솔선수범하자는 취지로 투투버스데이를 추진하다 시청 주차장 부제운영 강화 검토 등으로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시는 이번에 시내버스 이용 확산을 위해 재추진하는 투투버스데이는 지난해와 같이 시내버스(대중교통) 이용을 의무화하기보다는 자율적으로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투투버스데이를 참여하면서 평상시에도 시내버스 이용을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를 많이 타는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버스-타(Bus-Star, 10명)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스마트카드사에서는 매월 버스-타(Bus-Star, 10명)에 선발된 직원에게 교통카드를 충전해 주는 등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를 독려할 예정이다.
전영춘 대전시 버스정책과장은“일반 자동차의 매년 증가(연 1만 5천대), 유가의 지속적인 하락 등으로 자가용 이용자가 늘어 시내버스 이용승객이 감소 추세에 있지만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 눈높이를 맞추는 시내버스 정책들을 하나씩 진행해 시내버스 이용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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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돌발해충 발생에 긴급방제 추진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은 미국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발생에 따른 수목의 생장저하와 도시 미관 훼손을 방지키 위해 각 읍.면 주요도로변 가로수에 긴급방제를 추진한다.
지속된 봄철 가뭄과 이상기후 등으로 미국흰불나방, 갈색날개매미충 등의 외래 해충 발생 정도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실정으로 방제가 필수적으로 홍성군의 발 빠른 대처가 눈에 띈다.
해충은 생활권 및 산림 내 수목을 가해해 성장을 저하시키고 주민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것은 물론 방제활동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익년에 더 큰 피해가 예상돼 긴급방제를 추진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앞서 주요 도로변, 국도 21호 외 22개 노선, 공원녹지 지역 등 산림병해충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 내 가로수에 5회에 걸쳐 방제를 완료한 바 있고, 연중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을 위해 예찰단 5명을 운영 중으로 홍동면은 유기농업 지역인 만큼 친환경 약제를 살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해충에 따른 가해수종이 200여종에 달하고 있어 8월 ~ 9월 집중 예찰을 통해 익년 병해충 발생률 저감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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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형 개헌, 민주주의 진전 이끌 것”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안희정 지사가 과도한 중앙집권적 체제를 대한민국의 가장 큰 폐해라고 지적하고 헌법 개정을 통해 우리나라가 지방자치분권 국가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희정 지사는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유럽에서 한국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과 만나 한국사회가 처한 현실과 문제점,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접견은 독일과 체코 등 유럽 2개국 3개 대학 한국학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유럽 차세대 한국전문가 연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안 지사는 한국에서의 중앙 정치와 지방 정치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중앙과 지방 정치무대에서 정치인이 받는 수압이 다르다”면서, 과도한 중앙집권적 체제를 한국사회의 가장 큰 폐해로 꼽았다.
안 지사는 “단편적으로 최저임금제라고 하는 이슈에 대해서 미국만 하더라도 연방정부가 일괄적으로 결정하는 일이 없다. 반면 우리는 중앙 정부가 이를 일괄적으로 정한다”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지방정부가 경제정책, 조세, 금융, 교육 등 여러 면에서 독자성을 발휘할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안 지사는 이어 “과도한 중앙집권화로 인해 중앙 정부의 책임자인 대통령이 받는 압력이 과도하고, 이것이 한국의 대통령이 말년에 가서 불행해지는 이유로 작용한다. 압력을 버틸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지사는 그러면서 또 지역적 독자성을 갖출 수 없는 중앙집권적 체제의 한계가 영남.호남.충청 등 지역성에 기반한 한국 정치 지형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사진제공/충남도청
안 지사는 “지금의 한국은 중앙정부라는 본사에서 똑같이 빵을 떼어다 지방정부라는 제과점에서 전자레인지에 빵을 데워주는 역할 밖에 없다. 사실상 지방정부의 책임자로서 대부분의 역할을 지방정부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 외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중앙 집권체제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서는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이 지방자치분권 국가임을 천명하고 외교, 국방을 제외한 나머지는 지방정부에 권한을 넘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중앙집권화와 시민의 기본권 보장은 상충되는 측면이 있다. 따라서 분권국가로 가는 것은 민주주의 진전에 꼭 필요한 일”이라면서, “내년 한국에서 개헌이 논의된다면 지방자치분권 국가로 확실히 못 박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안 지사의 개인적인 성향을 묻는 격의 없는 질문도 있었다.
안 지사는 철학을 전공한 것이 개인의 인격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지를 묻는 질문에 “늘 사람들이 저더러 진지하다고 한다”면서, “진지하다고 하는 단어가 가진 긍정적인 측면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안 지사는 이어 “진지한 사람들은 대부분 성실하고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경청하는 것은 끊임없이 진실을 탐구하고자 하는 철학자의 자세”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과 보쿰대학 학부 및 대학원, 체코 프라하 찰스대학에서 한국학을 전공하는 학생들로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국내에 머물면서 전통문화 체험, 기관방문 등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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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결핵이동검진 실시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17일 예산군보건소와 연계해 결핵이동검진을 시행했다.
이번 검진은 결핵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예산군지역 장애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됐고, 엑스선 장비가 장착된 원스톱차량을 이용해 흉부 X-선 검진을 실시했다.
복지관 이용자 80여명이 참여했고, 검진을 통해 발견된 결핵 의심환자는 보건소와 연계해 결과에 따라 치료 및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예산군보건소와 연계해 정기적인 건강수치 측정 및 내과 진료, 건강관리교육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장애인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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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전통 다도 교실 개최
자료사진/부여군
[전주혁 기자]충남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부터 바른 인성과 자존감 향상으로 상호 배려와 소통의 자세를 배울 수 있도록 ‘전통 다도 효·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달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10차시에 걸쳐 매주 수.금, 초등학생과 중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번 1차 다도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은 “우리나라 전통 차 체험을 통해 낯설고 멀게만 느껴졌던 차 마시는 법을 배우고 친근감도 갖게 됐다”면서, “전통 효.예절교육도 배울 수 있어 알차고 유익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관내 청소년들이 다도와 효.예절교육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효.예절 정신을 배우고, 어른을 공경하는 바른 마음가짐과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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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걱정마세요 민원후견인 있잖아요”
사진네공/부여군[전주혁 기자]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0일부터 각종 인허가 등 복합민원과 고충민원 1회 방문처리를 위해 업무경험이 많은 담당 팀장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민원후견인제를 시행하고 있다.민원후견인제는 민원인 1회 방문제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행정 경험이 풍부한 민원관련 팀장을 전문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의 접수에서부터 처리결과까지 상세한 안내와 상담, 설명을 지원하는 제도다.대상민원은 법정처리기한이 10일 이상인 복합민원과 진정, 질의 등 고충민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그 외에도 다수인 민원과 민원인의 요청이 있는 민원은 민원후견인 지정이 가능하다.대표적인 민원사무로는 공장설립승인신청, 개발행위허가, 폐기물처리설치신고, 농지 및 산지전용신고 등이다.민원후견인 절차는 민원봉사과를 통해 민원서류를 접수하는 경우 후견인 지정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후견인 지정이 이뤄지는 경우 담당후견인을 통해 상담 및 처리과정을 안내받고, 민원처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받는다.민원후견인은 민원처리 방법 및 철차에 대한 민원인 상담, 민원실무심의회 및 민원조정위원회 개최시 민원인 의견진술 지원, 민원서류 보완 및 관련 규정 안내, 민원처리 진행상항 지원 등 민원처리 전 과정에서 민원인의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이용우 군수는 “전문적인 상담과 효율적인 민원처리로 민원인의 편의를 제공하고, 1회 방문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보여주겠다”면서, “민원후견인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추진해 민원인이 민원행정 서비스를 통하여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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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18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공모사업 선정
[전주혁 기자]충남 부여군 부여읍에 LH공공임대아파트가 들어선다.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지난 17일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2018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공모사업에 부여읍 동남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지자체가 주도해 지역특성에 맞는 임대주택의 유형, 호수, 비용분담 계획등을 수립해 제안하는 수요자 맞춤형 사업으로 주변지역 마을정비계획까지 포함하고 있어 도시재생 효과가 크다.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동남지구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행복주택 50호와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100호 등 총 150호, 사업비 21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부여읍 동남리 일대 도시계획도로 건설, 상하수도 정비 등 마을정비도 함께 진행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동남지구는 사업대상지 인근에는 국도4호선과 학교, 박물관, 서동공원 등 문화.경제.교육.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잘 조성돼있다.
이번 사업은 올해 말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구지정.지구계획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후 토지보상 및 건설사업을 완료해 오는 2021년 입주할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정주여건 부족으로 인구 유출이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여읍에 도시 재생의 동력이 장착됐다”면서, “특히 젊은 층과 에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해 인구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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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8개 기관·단체 참여 을지연습 실시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국민과 함께 하는 을지연습! 튼튼한 국가안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각종 위기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이에 대한 대응역량을 배양하는 종합훈련으로 국가 비상시를 대비해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범정부적 훈련으로 전쟁이전 국지도발 및 국가위기관리연습과 전쟁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2017년 을지연습 참가자 교육을 실시하고, 17일 노박래 군수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함께 모여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을지연습 준비를 총 점검했다.
또한, 을지연습이 시작되는 이달 21일 공무원 비상소집훈련과 행정기관 소산훈련을 하고,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여 을지연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적의 폭발물 테러에 의한 복합재난을 대비하는 훈련을 국립생태원에서 실시한다.
22일에는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23일에는 서천.장항읍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을지연습 기간 내 군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행정기관 홈페이지, SNS, LED전광판, 읍.면 게시판 등을 이용해 을지연습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서천교육지원청, 국립생태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군부대 장비 전시, 비상상황 대비를 위한 응급 상황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안보행사를 개최한다.
서천군 관계자는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이라는 말처럼,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을지연습을 실전처럼 수행한다”면서, ”혹여 있을 적 도발과 비상상황 발생 시 군민의 안전과 평화를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민.관.군.경 합동으로 위기관리 역량강화 및 국가총력전 수행태세를 확립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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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사랑 인구늘이기 아이디어 공모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매년 줄어들고 있는 인구절벽 위기를 극복키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인구늘리기 아이디어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서천군의 인구는 55,500여 명으로 군은 인구 6만명 회복 성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공모 내용은 저출산 극복 및 전출 방지 대책, 은퇴 세대 유입 방안, 전입과 출산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 등 인구증가를 위한 아이디어면 가능하다.
공모는 9월 15일까지 진행되고, 군정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에 참가 희망자는 서천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bakas77@korea.kr), 우편, 방문, 팩스(041-950-4755)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오는 9월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금상(1명) 50만원, 은상(2명) 각 30만원, 동상(3명) 각 10만원 등 시상금도 지급된다.
한덕수 정책기획실장은 “인구증가에 대한 군민의 참여와 관심도를 높이고 정책의 수요자인 군민들이 필요로 하고 공감하는 정책을 군정에 반영키 위해 제안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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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내 산란계 농가에서 유해물질 불검출
자료사진[전주혁 기자]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이 일파만파 퍼져가는 가운데 충남 예산군에서 출하되는 계란에서는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등 관내 계란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군에 의하면, 지난 14일 경기도 농장에서 기준치 이상의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고 농림식품부가 우리나라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검사 농가 중 31개 농가가 부적한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살충제 계란과 관련해 군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현재 군의 산란계 농장은 무항생제인증농가 3개소, 일반농가 1개소 등 총 4개소로 41만 수를 사육하고 있다. 4개소의 농가는 식용란수집판매업 신고를 하고 계란을 관내외로 유통하거나 전용 거래처인 유통 상인을 통해 유통하고 있다.군은 관내 4개 산란계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충청남도동물위생시험소 당진지소 등에 살충제 성분과 관련 농장 사육 중인 산란계의 닭고기 및 알 잔류허용 기준 검사를 의뢰했고 산란계 농가에게 출하를 중지할 것을 요청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펼쳤다.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충청남도동물위생시험소 당진지소는 지난 16일과 17일 4개소의 농장에서 유해물질이 불검출 됐다는 결과를 군과 해당 농가에 개별통보 했다.군은 관내에서 출하되는 계란이 안전하다는 적합 판정을 받음으로써 대형마트 등으로 유통되는 계란을 군민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정지역으로서의 명성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예산군 내 산란계 농가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산란계 농가에게 요청한 출하중지를 해제하고 앞으로 산란계 농가의 달걀 출하 이행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군민들이 살충제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안전한 계란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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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내 8개 농장서 살충제 성분 검출
[전주혁 기자]충남도는 도내 산란계 농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8개 농장 생산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15∼17일 도내 128개 농장(656만수)을 대상으로 도 동물위생시험소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이 공동 실시했다.
전수조사 결과, 농산물품질관리원이 검사한 천안 시온농장(11시온, 7만 1000수)에서 허용기준(0.01mg/kg)을 초과한 비펜트린이 검출됐다.
천안 주현농장(11주현, 6만수)에서는 검출돼서는 안 되는 피프로닐이, 아산 덕연농장(11덕연, 9만 5000수) 역시 검출되지 않아야 할 플루페녹수론이 나왔다.
이와 함께 논산 서영농장(11서영농장, 1만 6500수)과 홍성 신선봉농장(11신선봉농장, 3만수)에서도 허용기준을 넘는 비펜트린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도 동물위생소에서 검사한 논산 대명양계(11대명, 1만 1600수)에서는 검출되지 않아야 할 피리다벤이 0.09mg/kg 검출되고, 홍성 대흥농장(11CMJ, 1만 6000수)과 송암농장(11송암, 2만 5000수)에서는 비펜트린 0.027mg/kg과 0.026mg/kg이 각각 나왔다.
이에 따라 도는 살충제 성분 검출 농장 8곳이 보관 중인 계란을 모두 폐기 조치했다. 또 4개반 1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8개 농장에서 생산해 유통시킨 계란을 추적해 전량 회수 및 폐기 조치를 취했다.
앞으로는 7개반 21명으로 전담관리반을 편성해 살충제 성분 검출 농장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이 농장들은 2주 간격으로 2회 이상 검사를 실시, 적합 판정을 받을 때까지 출하를 보류하고, 적합 판정이 나오더라도 시료를 2배 이상 채취해 한 차례 더 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을 때 출하를 허용한다.
도는 특히 불시 검사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 양계 산물 안전성을 확보해 나아갈 방침이다.
도는 이밖에 양계협회와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 사용 금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약 잔류물질 위반 행위 근절 및 규정 준수에 관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또한 빠른 시일 내 농축수산물 안전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발표해 국민들에게 안전 농축수산물 공급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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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드림스타트,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 청양군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초등학생 3∼6학년 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 똑똑! 경제 똑똑!’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드림스타트중앙지원단과 한국예탁결재원(KSD)의 업무협약 및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조기 경제 교육의 강조되고 있는 요즘, 어릴 때 건전한 경제관념을 습관화하고 성인이 돼 올바른 소득과 소비의 경제생활을 도모키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 내용은 ▲돈의 중요성 알기 ▲계획적인 소비생활 하기 ▲현명하게 돈 쓰기와 돈 모으기 등을 주제로 교구를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졌다.
청양군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경제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돈의 소중함을 알고 올바른 용돈 모으기와 사용하기 등 간단한 습관화를 시작으로 경제관념을 확립시켜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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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강북구, 도.농간 복지자원 교류 합동워크숍 실시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석화, 민간위원장 김정숙)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라온웨딩홀에서 서울시 강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두 기관의 공공위원장인 이석화 청양군수와 박겸수 강북구청장, 양 협의체의 공공·민간위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도농 간 복지자원 교류의 자리로 개최됐다.
강북구협의체는 민관협력의 역할을 탁월하게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건복지부 복지행정 우수상을 수상한 기관으로, 이날 양 협의체는 원활한 복지자원 교류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강북구협의체는 또한 1000만원 상당의 의류, 세제 등 저소득층 지원 물품 1000점을 청양군에 기탁했고, 이어 18일에는 50여명의 위원들이 청양 구기자 농가 두 곳에서 구기자 수확 등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양 협의체는 이번 워크숍 공동 개최를 통해 복지종사자 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도시와 농촌의 각기 다른 복지여건을 서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현재의 복지정책 방향과 민간의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도농 복지자원 교류로 상생하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양군 김정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합동워크숍을 통해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알리고 협의체의 중요성을 실감하면서 복지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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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공임대아파트 170세대 유치 확정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이석화)은 지역주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위해 나선 공공주택 정책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군은 1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공모에 선정돼 170세대 244억 규모의 공공임대아파트 유치 확정 통보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에도 지역쇠퇴도가 높아 주거환경 안정성이 낮아지고 있는 청양읍 교월리를 대상으로 2017년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공모에 선정돼 120세대 160억원을 확정 받았다.
이로써 총 290세대의 중규모 공공임대아파트 단지를 유치하게 됐다.
국토교통부의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비용분담 계획 등 지자체의 제안에 따라 임대주택 건설과 마을계획을 연계해 추진하는 지역 주도의 상향식 공급모델이다.
공공임대주택 대상지 주변의 체계적 마을계획을 수립해 ‘나홀로 아파트’를 방지하고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공공주택 건설을 유도하는 한편, 쇠퇴하고 낙후된 지역의 활성화와 인구유입 등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총 290세대의 공공임대아파트가 건립되면 귀농귀촌인 뿐 아니라 고령자, 저소득층, 신혼부부, 젊은 세대, 새터민 등 서민들의 주거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중규모 단지조성으로 주택관리의 효율성이 증대되고 아파트 단지 내 주민편의시설이 확충되는 등 편리한 주거복지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석화 군수는 “이번 공공임대주택 유치는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주고, 안정적인 정주여건이 마련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 11월경 시행자인 LH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으로 설계와 토지매입에 착수해 2021년 입주목표로 건설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