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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테크노밸리 인근 불법 주.정차 “이제부턴 안돼요”
사진제공/서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서산시가 테크노밸리 인근의 불법 주.정차 근절에 적극 나선다.
시에 의하면, 테크노밸리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아파트 신축공사 등의 개발로 인한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이용객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는 차량 유입은 폭증하고 있지만 주.정차 공간은 여기에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차량은 차선을 점거하거나, 심지어 중앙선을 침범해 주.정차 돼있어 통행 불편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민불편을 해소키 위해 시 차량단속반에서는 우선 25일까지 불법 주.정차 계도 및 지도에 적극 나서고, 추후 강력한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테크노밸리 내 시에서 조성한 임시 공용주차장 사용을 안내하기로 했다. 이 주차장은 서산 테크노밸리 A7a블럭에 11,570㎡의 규모로 조성됐고, 480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점을 안내 현수막을 제작하고 시공사에 통보하는 방법 등으로 적극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테크노밸리 인근에서 이뤄지고 있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키 위해 단속 위주가 아닌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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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촌지도자, 소형농기계 조정사 면허 취득
사진제공/논산농업기술센터
[전주혁 기자]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회(회장 박형식)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소형 농기계 조정사 면허 취득교육을 실시, 31명 전원 면허취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논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자 회원 31명을 대상으로 국가공인전문기술교육기관인 한성티앤아이에서 3톤미만 지게차.굴삭기 교육, 농기계안전교육 및 기계 원리, 농기계실습 등의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농업용 지게차, 굴삭기 등 소형농기계는 총 중량 3톤미만의 특수 농작업용 장비로 농촌사회가 고령화 되고 영농형태가 현대화되면서 사용이 급증해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다.
센터는 소형 특수농기계의 이용률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키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소형 건설기계 면허증 취득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형농기계 교육은 노령화, 노동력 부족에 따라 농기계 중장비화에 선대응하고 안전한 농기계활용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면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조작미숙 및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안전사고도 줄일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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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제22차 청소년과 함께걷기 개최
사진제공/공익단체 늘푸른나무
[전주혁 기자]공익단체 늘푸른나무(논산환경교육센터/ 대표 권선학)는 지난 19일 광복72주년을 기념하고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제22차 청소년과 함께 걷기-야간행군’을 실시했다.
청소년들과 그 가족 등 30여명의 참가자들은 오후 6시 30분 논산시민공원 연못 앞에 모여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 출발, 관촉사와 탑정호 수문을 경유하는 약 15Km의 코스를 무사히 마친 후 늘푸른나무에서 준비한 수박과 통닭을 먹으며 즐거워했다.
‘청소년과 함께 걷기’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훌륭한 심신수련활동’으로 알려진 ‘10Km이상의 지속적인 장거리걷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심신을 수련하고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함양하는 한편 주어진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10월에는 탑정호 수변데크 전구간 완공을 기념하는 탑정호 둘레코스(20Km) 야간행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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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환경보전 그림-실천수기 당선작 모음집 배부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제22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홍성가꾸기’‘ 일환으로 개최한 ’환경보전 그림 및 실천수기 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당선작 모음집을 제작해 배부했다.
홍성군에 의하면, 홍남초등학교 등 관내 15개교의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보전관련 그림 및 실천수기를 공모한 결과, 총 176점(그림 161점, 실천수기 15편)을 접수했고 그중 40점(그림 30, 실천수기 10)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채택.제작한 것이다.
모음집은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바라 본 환경보전 체험을 생생히 기록하고 있는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환경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 학생 때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생활 속에서 환경 보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내년에도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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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인구증가종합 대책반 출범
자료사진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이 저출산 극복 및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키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출산.육아지원정책을 기본으로 외부 인력 유입을 위한 정책, 그들의 정착을 위한 정책, 그리고 살고 싶은 홍성군을 만드는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야한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이에 홍성군은 농촌 인구감소 및 고령화가 현실화되는 어려움을 타개키 위해 ▲홍성형 일자리 창출 ▲전입세대지원 ▲귀농.귀촌 지원 ▲출산.육아지원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인구증가 시책을 본격 발굴할 예정이다.
군은 이미 부군수를 단장으로 인구시책 사업관련 8개과 11개 팀으로 구성된 인구증가 종합 대책반을 이달 출범한 바 있다.
오는 9월 중 인구증가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분기별 추진실적 점검을 통해 운영에도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년 일자리 확대 등 홍성형 일자리의 지속적인 창출 방안 및 첫째 아이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등과 함께 실천 가능한 맞춤형 시책을 중점 발굴하는 한편, 시행중인 시책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군은 첫 시책으로 오는 9월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와 연계한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파더스쿨’을 7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 16개소 어린이집, 약350명의 신청자가 접수된 상태이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아빠가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 일.정 양립을 위한 가족구성원의 역할 등 참신한 교육주제 운영으로 남성의 적극적 육아참여를 통해 가족친화형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홍성군의 2015년 7월 기준 인구는 92,826명, 2016년 7월 기준 98,113명이였으나 2017년 7월 101,290명을 기록함에 따라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이례적인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인구는 지역발전 및 경제성장의 기본 동력으로 우리군의 존폐가 걸린 문제”라면서, “인구 증가를 위해 일자리.출산.육아 공존에 중점을 두고 입체적이고도 공격적인 정책을 발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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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방학 돌봄 나눔 프로그램 ‘큰 호응’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은 초등학교 방학 기간 동안 추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요리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식생활과 바른 식생활을 개선하고 요리를 만들어보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달 29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요리에 초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미국의 핫도그 체험 △터키의 케밥 체험 △일본의 오이 크래미롤 초밥 체험 △멕시코 브리또 체험 등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요리를 선정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이번 요리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위치와 국기, 대표적인 요리 등에 대해 배우고 체험도 해보면서 세계 여러 나라 음식에 대해 알아가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배우고 요리도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 어린이들에게 알차고 유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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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17/2018 우수여행상품 ‘함께가유-예산’ 선정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은 한국여행업협회 주관으로 실시된 우수여행상품 공모에서 내국인 국내여행으로 ‘함께가유-예산(1박 2일)’ 상품이 선정됐다.
2017/2018 우수여행상품 선정 사업은 건전하고 안전한 여행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여행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상품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여행사 대상으로 총 586개의 상품이 접수돼 그중 내국인 국내여행상품 60개와 외국인 국내여행상품 50개, 내국인 국외여행 상품 50개 등 총 160개의 상품이 선정됐다.
군이 내국인 국내여행상품 부문으로 선정된 ‘함께가유-예산’ 상품은 군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예산황새공원 △수덕사 △봉수산자연휴양림 △광시한우마을 △덕산온천 족욕장 △알토란사과마을 등으로 1박 2일 코스로 이뤄져 있다.
이번 여행 상품은 지난해 4월 18일 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신청 선정됐고 군은 가을 시즌을 맞아 적극적으로 군의 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함께가유-예산’ 여행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행업협회 관련 웹페이지와 모두투어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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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사랑을 받기 위한 아산문화재단의 ‘아름다운 몸짓’
아산문화재단 전경[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 문화관광과(과장 이상득)와 아산문화재단(상임이사 맹주완)은 아산시감사위원회 감사결과 및 시민의 대표기관인 아산시의회의 요구사항과 언론의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서로 나누고 상생하면서 문화발전을 이루는 문화사랑방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문화관광과와 아산문화재단은 지난 7일 재단사무실에서 그동안의 잘못된 정관과 규정을 재정비 보완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재단을 운영키 위한 간담회를 겸한 다짐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의 문제점을 점검한 바 있고 현재까지 지속적인 인적개편 및 제도개선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우선 경영지원팀(팀장1인, 팀원5인), 문화예술팀(팀장1인, 팀원5인)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사직으로 비어있던 팀장, 축제담당, 회계담당을 투명하게 공모로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 앞으로 모든 수의계약, 예산 사용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일부 정관 및 규정 미비로 발생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법 규정에 맞도록 개정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한, 아산문화재단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더욱 발전하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지역예술인(한국예총아산지회, 온양문화원 등), 시의원, 언론인 등이 함께 하는 1차 토론회를 9월 중에 개최하고 시민들의 진솔한 여론을 수렴해 재단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정체성을 확보해 아산시민에게 더 가까워지는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득 문화관광과장은 “아산문화재단 과거 일부직원의 불성실한 업무처리로 인한 감사위원회 감사결과를 언론에서 접하고 시민들이 속상해 하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문화관광과에서도 아산문화재단에 대한 지도감독을 확실히 하는 것과 동시에 아산문화재단이 지역예술인들의 흥을 돋우고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아산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이어 “의회와 언론의 질책을 달게 받고 새롭게 도약해 시민의 사랑을 받고자 문화관광과와 문화재단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만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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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즐거움을 도서관에서 찾다”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권경자)은 가을을 맞아‘9월 독서의 달’행사를 다채롭게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행사는 ▲ 송곡도서관의 무빙토이 오토마타 (관내 초등 4~6학년) ▲ 배방도서관의 나만의 컵 만들기 (초등1~6학년) ▲ 둔포도서관의 초등1~3학디퓨져 만들기(제한없음) ▲ 어린이도서관의 그림책 속 꽃 절편 만들기 (관내년) ▲ 남산도서관의 어르신을 위한 민화소품 만들기 (60세 이상) ▲ 탕정온샘도서관의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밤 별자리 여행 (관내 가족 25팀) ▲ 소풍도서관의 책표지, 책갈피로 변신하다 등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에게 독서와 연계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독서이벤트행사로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연체 해방의 날’과 9월 중 금요일에는 대출권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대출이 가능한 ‘Book Free Day’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특화도서관 육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송곡도서관이 ‘독서심리’주제를 다루고 있음에 발맞춰, 독서심리전문가가 추천하는 그림책 추천도서 목록을 무료 배부하는 독서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그림책 작가인 유진작가와 김윤정 작가의 강연회가 9월 2일과 9일에 진행되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보고 함께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부여됨에 따라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독자층이 다양한 작가의 강연회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아산시립도서관은 ‘아산시 지역서점연합회’와 ‘경찰대학’은 물론, 독서진흥단체인 ‘어린이책시민연대 아산지회’와 ‘색동회 아산지회’, ‘색동어머니 아산지회’, ‘한국문인협회’와 연합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소개 및 운영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어 16일(오후2시~5시)은행나무길에서는 단체기관 협력과 청소년의 재능나눔(페이스페인팅)이 펼쳐지고,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전시회 등 책을 매체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9월 독서의 달 행사’는 ‘도서관법과 독서문화진흥법’에 의거 매년 도서관에서 실시하는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행사 개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접수는 2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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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지역 제8호 자활기업 ‘카페you’ 창업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지역자활센터 제8호 자활기업인 ‘카페you’가 21일 당진농협 계성지점 맞은편에 오픈해 운영에 들어갔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저소득층이 협력해 조합 또는 공동사업자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해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당진지역에서는 카페형태로 자활기업이 탄생한 것은 ‘카페you’가 처음이다.
‘카페you’가 주목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당진시청 내 카페테리아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자활근로사업단이 이곳에서 양성한 전문 바리스타 7명 중 2명이 창업에 도전한 사례라는 점이다.
창업자금 중에는 자활근로사업단이 시청 카페테리아를 3년 동안 운영하면서 적립한 수익금이 9,500만 원으로, 시의 자활기금 5,000만 원보다 두 배가량 된다.
이와 같은 사례는 자활사업단이 자체 사업에 그치지 않고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활사업으로까지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카페you’를 주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충남도내 꿈앤카페로는 처음으로 관공서가 아닌 상가건물에 입주해 주변의 카페전문점과 당당히 경쟁 하고 있는 당진의 카페 아이두처럼 일반 상가건물에 입점했다는 점이다.
구 도심지에 40.5㎡ 규모로 오픈한 ‘카페you’는 신성대학교 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이 매일 직접 만든 신선한 빵을 공급받아 판매하고, 해나루보호작업장으로부터 높은 품질의 원두를 공급받아 지역과의 상생은 물론 주변의 커피전문점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3년 동안 카페테리아 자활사업단을 담당하면서 기술습득과 창업까지 동고동락을 함께 한 자활센터 박영옥 팀장은 “두 명의 바리스타가 그동안 흘려온 땀방울이 이렇게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카페you가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자활기업의 좋은 롤모델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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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새콤달콤 ‘해나루포도’ 출하 한창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탐스러운 보랏빛 포도가 알알이 영그는 8월 제철과일로 맛과 향이 뛰어난 당진 해나루 포도가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돼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충남 당진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이달 초 가화포도의 재배지인 당진시 순성면 본리에서 조기출하 하우스용 포도가 출하된데 이어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일조량이 높았던 올해 기온의 영향으로 출하시기가 1주일 정도 앞당겨진 캠벨이 출하되고 있다.
포도 출하가 한창인 순성면 본리는 30여 호의 농가에서 20여 ㏊에 걸쳐 캠벨을 주품종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이 지역은 지형이 움푹 들어앉아 바람을 타지 않고 물 빠짐이 좋은 모래가 섞인 사질토양이 풍부해 최적의 포도재배 여건을 갖추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포도에는 비타민과 유기산, 수분과 당분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고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같은 황산화 물질이 가득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라면서, “입맛과 기력을 잃어버리기 쉬운 요즘, 시원하고 달콤한 해나루 포도로 갈증을 해소하고 기력을 회복해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 해나루 포도는 순성면 본리 재배농가와 거리 직판장에서 직거래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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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구 13년 연속 증가
당진시 항공영상/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시가 지난 2004년을 기점으로 13년 연속 인구증가를 이어가면서 국제 해상무역의 중심지였던 백제.통일신라 시대의 위상을 재현해 가고 있다.
시의 인구는 1997년 한보철강 부도 이후 이듬해부터 2003년까지 인구가 감소했지만 현대제철.현대하이스코 컨소시엄이 한보철강을 인수한 2004년 당시 인구 11만8,764명을 기록한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지난달 말 현재 인구는 등록 외국인 포함 17만2,578명에 달한다.
13년 동안 증가한 인구수는 무려 5만3,814명으로 이는 과거 읍지역이였던 당진1.2.3동의 현재 인구(6만4,105명)와 비교해도 불과 1만 명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대형 기업들의 공장 입주가 마무리되고 글로벌 경기 침체와 수도권 규제가 완화되면서 인구증가 요인이 줄어들었음에도 시로 승격한 2012년 이후에도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로 인해 시의 인구증가율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상위권인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구증가 요인으로는 지난 2000년 서해대교 개통을 기점으로 교통과 물류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당진항 개발과 철강산업 분야 대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경제활동인구 유입을 촉진한 것을 꼽을 수 있다.
최근 들어서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시의 공격적인 기업유치 활동으로 수석기업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의 공장이전과 일본 페로텍사 등 외국기업들의 투자도 이어지며 인구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향후에도 시의 인구증가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우선 송산2산단 지역 내 투자를 결정한 북해 그룹이 착공을 앞두고 있고 미국 쿠퍼스탠다드사와 프랑스 이메리스사 등도 입주협의가 진행 중이다. 또 중국 국영기업인 랴오디 그룹도 지난 7월 왜목 마리나 항만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면서 900억 원대 대규모 투자를 앞두고 있어 인구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제활동 인구의 유입이 기대된다.
지난 5월 저출산 극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던 당진시의 2015년 기준 합계출산율(15~49세 가임여성이 평생 낳을 수 있는 자녀수)이 1.95명으로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향후 인구증가가 기대되는 또 다른 요인이다.
여기에 더해 시가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및 신생아 출산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정책과 여성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수청동 일원을 중심으로 한 대형 도시개발 사업으로 인한 정주여건 개선도 인구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구유입을 위해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시가 인구증가에 걸맞은 환황해권 해양거점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들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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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결혼이민여성, 커피바리스타 1급 자격증 취득
사진제공/남해군
[황순영 기자]경남 남해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결혼이민여성들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한 커피 바리스타 1급 자격과정이 1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올 상반기 진행된 바리스타 2급 자격과정을 합격한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지난 2급 자격과정은 14명 전원이 합격했다. 이번 1급 자격과정도 2급 합격자 중 12명이 합격해 85%가 넘는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과정은 합격률보다 결혼이민여성들의 커피에 대한 열정이 더욱 인상 깊었다. 여성들은 무더운 여름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업에 참석했고, 평소 다른 일을 일찍 마치면 수업 시작 시간인 저녁 6시 30분보다 훨씬 이른 낮 2시부터 교육장을 찾아 꾸준히 연습을 이어나갔다.
특히 수업시간에는 강사의 말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집중하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하는 자세를 보였다.
바리스타 시험 감독관은 “시험을 보는 동안 여성들이 보여주는 손목 스냅에서 그간의 많은 연습량이 느껴졌다. 정말 수고가 많았다”고 말했다.
정귀숙 남해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번 바리스타 1급 자격취득으로 결혼이민여성에게 새로운 능력 개발과 사회 진출의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잘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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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맥문동 배수.병해방제 유의해야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은 당뇨와 천식에 효험이 있는 맥문동 괴근의 수량 증가를 위해 여름철 배수 관리와 병해 방제에 철저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예로부터 당뇨와 천식에 좋다고 알려진 맥문동은 청양과 부여의 주산지에서 전국 물량의 60%를 생산하고 있다.
맥문동은 4월 중순에 식재해 여름.가을을 지나 겨울에 땅속에서 괴근을 맺고 성장해 이듬해 4월 중순에 수확하는 작물로, 계절별로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품질 좋은 괴근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비가 많이 오고 왕성한 생장이 이뤄지는 여름철에는 배수로를 깊게 정비해 배수를 도와 수분 피해를 방지하고, 생육을 촉진키 위해 추비로 요소를 10a당 10㎏을 줘야한다.
8월에는 장마와 함께 붉은점무늬병과 탄저병 총채벌레등이 발생해 잎의 생장과 생육에 많은 피해를 주게 되므로, 적기에 방제를 해야 한다.
붉은점무늬병과 탄저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발병초기 아족시스토로빈과 라이몬을 1주일 간격으로 2회 정도 살포해줘야 한다.
괴근썩음병은 괴근의 끝이 무르거나 갈색으로 점무늬가 생겨 수량과 품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병으로, 연작을 피하고 배수를 좋게 하고 밑거름으로 사용하는 퇴비는 완전히 부숙한 것을 시용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청양구기자시험장 박영춘 연구사는 “맥문동은 각 계절별로 정해진 주의사항을 잘 지키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여름철에 연보라색 꽃대를 제거하면 괴근의 수량 증가에 더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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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대비 태세 확립 ‘도민 안전 지킨다’
[전주혁 기자]충청남도는 21일 전 공무원 비상소집과 최초 상황보고회를 시작으로 ‘2017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올해로 50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오는 24일까지 3박 4일 간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천안시를 제외한 14개 시.군과 32사단, 도경찰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중점 관리업체 등 도내 190개 기관.업체 6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을지연습은 최근 북한 핵.미사일 등에 따른 안보 위협 상황에서의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과, 이를 통한 비상사태 발생 시 도민 안전 보장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중점 추진 방향은 △국지 도발 및 각종 위기에 대한 상황 조치 대응 능력 배양 △전시 직제 편성 훈련 △북한의 핵 및 생화학 공격 대비 전시 현안과제 토의 및 실제훈련 강화 △주민 참여 확대 및 국민 안보의식 고취 등으로 잡았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위기 상황과 현 안보 환경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연습을 실시, 굳건한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이번 을지연습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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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종합시장 점포대학 졸업식 개최
사진제공/서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서산시는 해미종합시장상인회(상인회장 이수의)가 운영했던 해미종합시장 점포대학이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7일 졸업식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지난 6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종합시장에 마련된 강의장에서 우수 점포 성공사례와 다양한 상품개발에 대한 아이템 등을 토론하는 학습의 장이 마련된 교육이 24회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상인대학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이 점포대학은 생존을 위한 특화전략, 전통시장에 대한 인식 변화와 젊은 세대가 함께하는 시장으로 변화를 위한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찌는 듯한 삼복 더위에도 오후 2시가 되면 생업을 잠시 미루고 점포대학으로 향하는 상인들의 열정은 40대 초반 젊은 상인부터 77세의 경륜이 함께 어우러진 열정이 도가니였다.
이날 졸업식에서 40여명에게 졸업장이 수여됐다. 특히 교육 우수자에 대한 표창과 졸업자 대표의 소감발표로,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발전된 모습을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앞으로 해미종합시장에서는 올해 충남도 도비공모사업의 선정으로 다음 달부터 주말장터를 조성하고 예술인 장터, 바자회, 각종 이벤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명예학장으로서 졸업장을 수여하면서 “바쁜 생업에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해미종합시장이 명품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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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17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실시
[전주혁 기자]충남 서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창출과 지역 고용시장 안정을 위해 ‘2017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분야는 ▲해미읍성 전통문화 체험장 조성 ▲다문화어울림사업 ‘아시안-쿡’운영 ▲다문화가족자녀 유아돌보미 ▲서산버드랜드 걷고 싶은 산책길 조성 ▲지곡면 해안가 산책로 정비 ▲ 고북면 국화 테마마을 조성 등 6개 사업이다.
근무시간은 주 25시간이지만,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주 15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57명의 모집 신청을 받아 51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고용확대 효과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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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과 끼를 펼쳐라,,,‘논산시 청소년문화제 ‘팡파르’
사진제공/논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와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2회 논산시 청소년문화제’가 지난 18일 개막해 7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달 24일까지 논산시민공원, 논산문화원, 논산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12회 논산시 청소년문화제’ 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들면서 꿈과 끼,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문화.예술축제다.
개막식은 황명선 시장을 비롯한 주요기관단체장과 청소년대표 4명이 함께 풍선을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로 문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열린 ‘도전! 나도 K-POP 스타’에서는 예선을 거친 12팀의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고, 쇼미더머니 랩퍼 ‘씨잼’, ‘키썸’, 걸그룹 ‘에이프릴’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청소년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여름밤의 열기를 한층 끌어 올렸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청소년은 곧 논산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논산을 만들어간다”면서, “청소년 문화제를 통해 학업에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우리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를 맘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문화제는 7개 분야 10개 프로그램으로 △도전! 나도 K-POP 스타 △우리고장 바로알기 역사이벤트 △청소년 문화제 기념 이벤트(청관카페) △청소년국악제 △청소년연극제 △초·중·고 그림·글짓기 공모전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지고, 오는 24일 ‘제5회 여름밤의 행복음악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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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새마을회,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홍보
사진제공/전주혁 기자
[전주혁 기자]충남 금산군 금산군새마을회(회장 양현철)는 지난 18일 회장단 및 읍.면회장, 새마을지도자 386명이 모인 가운데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기원 전국 주요도시 홍보활동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인삼엑스포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울산광역시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 10곳으로 나눠 인삼엑스포 홍보 활동을 벌였다.
경남 창원시를 방문한 금산읍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장 45명은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상상길’에서 어깨띠를 착용하고, 인삼엑스포 홍보 리플렛과 물티슈를 나눠주면서 홍보에 나섰다.
양현철 금산군새마을회장은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새마을지도자들도 작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약 한 달 여를 앞둔 인삼엑스포가 이런 홍보활동으로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는 즐거운 행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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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유아 건강 가꾸기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금산군보건소[전주혁 기자]충남 금산군 보건소는 학령기 전 만6세 이하 어린이집 원생 및 유치원 아동 43개소 1,037명을 대상으로 유아 건강 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일환으로 구강, 운동, 영양, 흡연 예방 교육 등 아동이 직접 보건소에서 체험하는 건강나들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오는 10월까지 계속된다.취학 전 가정이나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지나치기 쉬운 유아들의 바르지 않은 편식이나 식습관 교정 및 재미있고 신나는 쑥쑥이 체조와 율동으로 건강한 신체를 가꾸도록 하고 있다.성장 시 접할 수 있는 조기흡연의 유혹과 가정 내 성인 흡연자에게 금연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 적용된다. 또한 충치 유병율이 높은 유아기 아동에게 조기 구강보건사업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학령기 전 점심직후 칫솔질 실천의 확립과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우산쓰기와 아동의 구강검진이 실시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의 바른 건강관리 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하므로 건강한 신체와 건강인식개선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