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보건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 개최
사진제공/서산시보건소
[전주혁 기자]충남 서산시 보건소는 출산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임신부에게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다음달 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월드휴먼브리지가 주최하고 서산시가 돕는 이번 행사는 소득기준 80%이하 가정, 미혼자, 북한이탈주민, 결혼이주여성 등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부, 2부로 나뉘 행사가 진행된다. 음악회 참여자에게는 13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지원과 추첨을 통한 유모차, 아기띠 등 육아용품이 증정된다.
1차 접수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이고 접수는 메일, 팩스, 우편뿐만 아니라 보건소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신부와 태아의 교감을 돕고, 저소득층 임신부의 출산준비에 어려움을 더울 줄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청양군, 2017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2017 을지연습 훈련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 21일 오전 6시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이석화 군수를 비롯한 실.과.직속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전반적인 훈련 진행과정과 실과별로 을지2종사태에 따른 주요 조치사항 등을 보고하고, 안보영상을 시청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석화 군수는 “이번 훈련이 국가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안전도시 청양을 구현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오는 23일에는 청양문예회관에서 전시 급식 및 생필품 배부 절차 실제훈련을 시행할 계획으로, 보여주기 식이 아닌 실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훈련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실제훈련 뿐만 아니라 을지연습 기간에 행해질 초기대응 조치훈련, 행정기관 소산 이동훈련, 도상연습 등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어르신~송범 춤 배달왔습니다” 개최
사진제공/옥천군노인장애복지관
[김남식 기자]지역 노인 및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충북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호)은 편의시설, 문화시설 부족으로 인해 문화적, 교육적, 복지적 혜택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불리한 지역 내 노인 및 장애인들의 지역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문화체험과 이와 함께 지역사회 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키 위한 문화행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21일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된 문화행사의 날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우리나라 무용계에 초석을 다진 무용가 ‘송범’ 선생의 후배들로 조직된 ‘송범 춤 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해 진행됐다. 오자매 국악가요, 태평무, 장고춤, 소고춤 등의 무용공연을 통해 우리 지역의 거장을 재조명하고 지역 주민들과 살아있는 춤의 현장을 향유했다.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이준호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펼쳐 지역사회의 복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소외계층 지역주민들이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옥천군평생학습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명사학습콘서트 개최
[김남식 기자]충북 옥천군은 오는 31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소장을 초청해 올해 두 번째 명사학습콘서트를 개최한다.
22일 군에 의하면, 베스트셀러이자 문화심리학자인 김정운 소장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주제로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 삶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 질 수 있는 지 등의 ‘행복해지는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자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심리학 박사를 취득한 후 명지대학교와 일본 나라현립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했고 현재는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 소장은 SBS 힐링캠프, KBS 아침마당과 승승장구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면서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노는 만큼 성공한다’ 등 다수의 심리학 베스트셀러가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김 소장은 유쾌하고 탁월한 언변으로 고민이 있는 현대인들의 공감을 유발하며 고민거리들을 호쾌하게 해결하고 ‘행복한 삶’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번 명사학습 콘서트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7시에 시작된다.
한편, 2011년 학습원 개원 이래 매년 이어오고 있는 명사학습 콘서트는 현재까지 도종환 현 문체부장관, 방송인 김제동 씨, 이인철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총 28회에 걸쳐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주민들에게 전달해 왔다.
오는 10월에는 스타강사 ‘김미경’ 씨를 초청해 올해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옥천군, 대청호 물고기 증식 위해 붕어.잉어 방류
사진제공/옥천군
[김남식 기자]충북 옥천군은 내수면 물고기 증식과 어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금강과 대청호 치어방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베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 수매와 토종치어 방류를 통해 고유어종을 보호하면서 수중 생태계 균형 유지와 함께 대청호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지난 18일 군과 관내 어업인 총 10여명이 함께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에서 무상으로 분양받은 붕어 6만 마리와 잉어 1만 마리를 대청호에 방류했다.
지난 6월 5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뱀장어 1만 8000여 마리를 대청호에 방류한데 이어 이번에는 8월 초 신청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중앙내수면연구소의 자체 생산한 치어를 무상 분양받아 대청호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지난 5월 알에서 부화해 3개월 간 건강하게 키운 약 5cm 길이의 붕어와 잉어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는 2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뱀장어 1만5천여마리, 붕어 1백58만여마리, 쏘가리 4만3천여마리, 다슬기 1천1백만미 정도를 대청호에 방류하는 등 내수면 자원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오는 9월에는 향수자율관리어업공동체, 대청호자율관리어업공동체, 금강다슬기자율관리어업공동체의 3개 어업인 단체와 함께 유상구입한 쏘가리와 어업인들이 직접 키운 4cm 길이 이상의 토종붕어를 방류하는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총괄과 이진희 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정착성 토착우량 어종을 방류해 지속가능한 내수면 어업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 덕산면,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위촉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 덕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전정환)는 지난 21일 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웃이 이웃을 돕는 ‘우리동네 행복지킴이(복지반장)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각 마을 대표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복지반장 역할과 행복키움지원사업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촉된 복지반장은 우리동네 이웃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모니터링하고 공공요금을 납부하지 못해 전기, 가스, 수도 등 공급이 중단된 가구 발굴 및 반장 중심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
예산군, 덕산면 상가저수지 ‘낚시금지 구역’ 지정
사진제공/ㅊ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은 덕산면 상가리 도립공원 내 상가저수지의 자연환경 보전시설 보호 및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상가저수지를 낚시금지 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낚시금지 구역 지정은 농업용수 수질 보전 대책으로 낚시로 인한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해 상가저수지를 낚시금지 구역으로 지정 및 관리함으로써 생물 다양성 보호 및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덕산면 상가리 50-16번지 일원에 위치한 상가저수지는 지난 1992년 축조된 저수지로서 만수 면적 4ha를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군은 낚시꾼들의 무분별한 행동에 의한 환경오염 행위(떡밥, 인조미끼, 쓰레기투기 등)로부터 저수지를 보호하기 위해 낚시금지 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다음 달 1일부터 계도 및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저수지 주변에 홍보 안내판 설치 및 현수막 게첨과 함께 군청 홈페이지 및 전광판 등을 통해 대내외에 홍보한다.
군 관계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상가저수지가 낚시금지 구역으로 지정되면 외래종 퇴치사업을 비롯해 어종조사, 기타 학술조사를 제외한 모든 낚시행위가 금지된다”면서, “위반자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아산시, ‘제2회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 참가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아산의 아름다운 문화.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제2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에 오는 24일부터 27까지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약 130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아산시는 ‘찾아가는 관광 홍보’의 일환으로 타 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참가한다.
시는 관광홍보를 위해 홍보영상 상시 상영, 입장료 할인권 및 관광책자 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산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신발을 던져 원하는 관광지를 맞추는 발길 따라 이벤트, 아산시 부스 즉석사진 이벤트, 온궁화장품 체험하기 등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톡톡 튀는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상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아산시의 무궁무진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를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면서, “아산시 홍보부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 ‘어울림통기타’동아리 연주 봉사활동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 여성회관 통기타 동아리 ‘어울림 통기타’가 지난 21일 무더위를 식혀준 감미로운 음악 봉사활동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여성회관에서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나눔 문화로 실천하기 위해 구성된 ‘어울림통기타’는 지난 5년 동안 매월 셋째 주 월요일에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에서 통기타를 연주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통기타 어울림 회장 박경희 씨는 “우리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언제 어디든지 찾아가 통기타 선율을 통해 기쁨과 희망을 전하고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여성회관 관계자는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친 이웃의 진정한 벗으로 거듭나기 위해 공연을 준비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감동이었다”면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더욱더 발전하는 동아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이주여성,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 뛴다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도내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환자 유치 사업에 나섰다.
도는 최근 단국대병원과 함께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소정의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이주여성 67명에게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을 부여했다.
수료생들은 도내 거주하는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몽골 출신의 이주여성 가운데 한국어가 능통한 인력들이다.
이들은 지난달 1일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단국대학교 I-다산LINC+사업단이 개설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에 참여해 암 질환 치료.관리, 건강검진.치과진료 교육 등을 수료했다.
특히 이들은 도내 특성화 자원인 온천과 연계된 수중재활체조 교육은 물론, 마케팅, 고객 응대 매너 및 스타일링 등의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이 겸비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 거듭났다.
앞으로 이들은 모국에서 건너온 환자와 가족에 대한 통역과 의료상담, 진료지원, 원무, 관광안내는 물론, 의료관광 전반에 대한 계획 설계 및 시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해외환자 의료관광 사업의 첨병으로 활동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 해외 의료관광객들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충남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의료관광 관련분야 학습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단국대병원과 함께 2015년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보건복지부의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지역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
충북도, 참깨 건조.탈곡 ‘접이식 건조대’로 해결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오는 23일 증평군 증평읍 참깨재배 농가에서 ‘하우스형 접이식 농작물 건조대’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평가회는 참깨의 건조.탈곡.정선 작업을 생력화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하우스형 접이식 농작물 건조대’의 특허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참깨 재배 거점 핵심농가 및 유관기관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한다.
기술이전 업체의 시연을 통해 참깨 자동탈립 효과, 다양한 작물 저비용.대량건조 기능, 설치 및 해체의 용이성 등 접이식 건조대의 특.장점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증평군 장뜰연구회 이후재 회장은 “접이식 건조대는 참깨뿐 아니라마늘, 고추 등 수확 후 관리가 중요한 다양한 농작물을 건조시킬 수 있어 작목반 회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하우스형 접이식 농작물 건조대의 보급으로 참깨 수확 작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참깨는 단을 묶어 비닐로 덮어 건조하고, 건조 상황에 따라 3~4회 탈곡작업을 했으나, 바람에 의해 비닐이 찢기거나 묶은 단이 쓰러지거나 참깨가 바닥에 떨어져 수확량이 감소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충북농기원에서 특허 출원한 ‘하우스형 접이식 농작물 건조대’는 참깨를 건조대에 거꾸로 걸어두면 별도의 탈곡작업 없이 자연스럽게 탈립되어 기존 건조방법에 비해 노동력을 70% 절감시킬 수 있고 태풍.강우로부터 안전하게 건조시킬 수 있다.
-
충북도, 오송임상시험센터 건립.운영 사업자 충북대병원 선정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청북도는 22일 충북대병원 직지홀(서관 9층)에서 오송 첨복단지의 최대 숙원사업인 오송임상시험센터의 건립 및 운영자로 선정된 충북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승훈 청주시장, 윤여표 충북대총장, 조명찬 충북대병원장, 조원일 충북의사협회장, 송재승 충북병원협회장, 임병운 도의원, 맹순자.하재성.박노학 시의원, 충북대병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도는 오송임상시험센터 건립.운영 사업자를 선정키 위해 임상시험 경험이 있는 전국 상급종합병원을 대상 공모절차로 진행했다. 선정평가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최종 충북대병원이 선정돼 2019년까지 임상시험센터 건립 후 운영한다.
오송임상시험센터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입지하면서 2019년까지 301억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규모는 부지 14,545㎡, 연면적 6,700㎡(지하1층, 지상 5층)로 건립되고 90개의 병상을 갖추고 국제적인 수준의 전문시설과 인력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인접 부지에 건축연면적 10,000㎡(지하1층, 지상6층) 규모의 진료기능을 갖춘 임상병원도 추가로 건립해임상연구 수행을 지원 할 뿐만 아니라 오송지역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의 민자유치 건립방침에 따라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수년간 발로 뛰었지만 민간 투자가 사실상 불가능 했다. 충북도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국비지원 근거를 마련키 위해 정부에 첨복단지 종합계획 변경을 건의하고 임상시험분야 전문가를 총동원한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첨단임상시험센터 도입모델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과 국회에서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국비지원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갔다.
이를 바탕으로 도와 청주시, 지역 국회의원, 충북대병원, 지역 언론 등 각계각층의 역량 결집의 결과 2016년 국비(278억원)를 확보해 오늘에 이르게 됐다.
이시종 도지사는 “오송임상시험센터 건립으로 연구개발에서부터 상품화까지 이어지는 핵심인프라가 완전히 구축됨으로써 오송바이오클러스터의 화룡점정을 찍었다”면서, “우리지역 대표병원인 충북대병원이 오송임상심험센터를 건립 운영케 되면서 중부권 최고의 연구중심병원으로 제2도약의 발판이 마련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야외수영장 나들이’
사진제공/쌍용종합사회복지관
[전주혁 기자]쌍용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윤기)이 운영하는 방과후 공부방에서는 지난 18일 공부방을 이용하는 아동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의 즐거움을 만끽하기 위해서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신정호 생활체육공원 야외수영장으로 나들이를 갔다.
야외수영장 나들이에 참여한 아동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물과 친밀한 모습을 보여줬다. 잠수, 다이빙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 형, 누나, 선생님들을 따라 다니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 선생님의 양 팔에 매달려 물속을 걷게 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번 야외수영장 나들이는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의 지원을 받아 쌍용동 임대아파트단지 내에 거주하는 아동들을 위해 진행됐다.
-
천안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사랑의 가구’ 전달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는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꽃무리 가구제작팀’이 제작한 가구를 천안시복지재단에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본영 시장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청년 근로자 4명과 함께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근로자들이 기증하는 가구는 40여점으로 시가 3000만 원 상당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청년근로자는 “가구제작기술을 배우려면 경제적 부담이 많은데, 취업준비를 하면서 기술도 배우고 어려운 가정을 돕게 돼 보람차다”면서, “가구 만드는 일도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다”고 말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생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
‘천안북부 BIT일반산업단지’ 조성 ‘탄력’
조감도/천안시 제공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 성환읍 일원에 조성되는 천안북부 BIT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최근 조성된 산업단지 분양 완료에 따른 산업단지 공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시설용지의 계획적 공급과 우수기업 유치로 신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천안시와 코오롱건설 등이 참여해 민관합동방식으로 추진되는 ‘천안북부BIT일반산업단지조성사업’은 미래의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할 기업을 유치키 위해 추진됐다.
산업단지는 총 3,725억원 투입돼 2022년까지 △산업시설 용지 73만1029㎡ △지원시설 용지 2만1084㎡ △주거시설용지(이주자택지) 1만533㎡ △공공시설 용지 31만8839㎡ 등 108만1485㎡의 규모로 조성된다.
유치업종은 생명공학, 동물자원, 유전자 등 BT와 전자, 영상 등의 IT업종 등으로 미래 성장사업의 핵심이 되는 기업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산업단지조성에 따른 진입도로 개설, 용수공급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은 국비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예상되는 국비지원액은 592억원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결과에 의하면, 산업단지조성의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액 3083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069억원, 고용유발인원 2189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산업단지 계획 용역을 발주해 내년에 법인을 설립하고 오는 2019년 산업단지 개발계획 승인을 통해 상반기 보상과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오석교 기업지원과장은 “그동안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천안BIT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마침내 청신호가 켜졌다”면서, “단지가 조성되면 기업유치, 신규 일자리 생성, 미래 먹거리 선점 등 신성장 동력창출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2017 영동포도축제장에서 ‘충청북도 이동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은 오는 25일 영동포도축제장에서 ‘충청북도 이동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영동군이 충북도와 연계해, 지역의 축제현장에서 현장 중심의 법률 상담.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의 법률적 고충 해소 및 권익보호에 나선다는 취지로, 이 이동 법률상담에는 도에서 상담관으로 위촉된 김대현 변호사, 김철구 세무사가 영동군민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금, 관세, 행정 등 각종 법률적 애로사항을 무료상담 해주면서, 행정청의 행정처분과 관련된 각종 법률상담 및 법률해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동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으로 지리적.경제적 여건 등의 이유로 법률구조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군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영근 기획감사실장은 “군민이 법률상담을 통해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고 법적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충북도와 힘을 모아 이동 무료법률 상담실을 마련했으니,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영동군,‘제2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귀농.귀촌인 유치 홍보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은 오는 24일부터 27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1번지 ‘영동’의 매력을 알린다.
이 박람회에는 군 귀농귀촌팀과 선배귀농인 4명이 직접 참여해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영동군의 귀농귀촌 여건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영동군이 가진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이를 위해 군은 주요 농산물 재배현황, 주요 귀농지원 시책 등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를 준비했고, 행사기간 중 현장의 귀농부스 상담창구에서는 1:1 상담과 안내로 적극적인 귀농유치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영동군의 시골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들이 직접 상담 활동에 참여해, 행복하고 정이 넘치는 농촌생활 이야기를 전한다.
영동군은 이번행사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실적인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 등 농.귀촌 정착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귀농귀촌인 유치와 관심 제고를 위한 다양한 귀농정책을 추진해 농촌 활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관광도시 단양 여름휴가지로 인기 끌어
사진제공/단양군
[김남식 기자]수려한 풍광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호반관광도시 단양이 여름휴가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충북 단양군에 의하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여름 휴가기간 동안 단양을 방문한 관광객은 총 116만4136명으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주요 관광지 21곳의 입장권 발권 집계와 무인계측기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여름무더위가 절정을 이룬 7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2주 동안에는 64만여 명이 찾아와 관광지마다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진제공/단양군
도담삼봉은 여름휴가 전체 관광객 중 27%인 42만5166명이 다녀가며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나타났다. 단양팔경 중 1경인 도담삼봉은 지난 2013년부터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와 SKT가 주관한 ‘여름철 관광지 TOP 20’에 이름을 올렸다.
관광도시 단양의 대표 명승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곳은 유람선과 쾌속보트를 타면서도담삼봉의 빼어난 절경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국가지정 명승 47호 사인암이 18%인 20만9707명이 다녀가면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는 9%인 10만5860명, 고수동굴은 8%인 10만3068명이 찾았다.
고수동굴은 한국관광공사가 ‘무더위를 이기는 여행’을 주제로 추천한 ‘8월의 가볼 만한 곳’에 선정됐다. 이 동굴은 물과 시간이 빚어낸 태고의 신비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데다 평균기온 15∼17도로 마치 냉장고 속에 들어앉은 듯 시원해 이색 피서지로 인기를 끌었다. ||사진제공/단양군
수양개는 만천하스카이워크 6만5245명, 수양개 빛 터널 3만4159명, 수양개선사유적전시관 3059명 등 총 10만2463명이 다녀가면서 관광단지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 이 관광단지는 국토교통부가 문화와 탐험, 낭만, 휴식, 레포츠 등 7가지 주제로 선정한 여름 휴가지에 전국 14곳의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지난달 개장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단양강 수면 120여m 높이에 있는 전망대와 980m 코스의 짚와이어 등이 있어 하루 평균 2500여명이 찾으면서 관광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수양개 빛 터널도 라스베이거스 쇼를 떠올리게 하는 빛의 향연과 미드나이트 피크닉 등 다양한 이벤트로 개장 두 달 만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됐다.
이 밖에 구담봉(7만2206명), 다누리아쿠아리움(4만8458명), 온달관광지(2만6532명), 다리안관광지(1만314명) 등에도 여름휴가 인파로 북적였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관광지 곳곳에서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 응대에 최선을 다해준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하반기에도 계절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맞춤형 교육
사진제공/서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서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6차산업화의 활성화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창업보육 교육에 온힘을 쏟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름철 농한기를 이용해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창업보육 2개 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5기 창업보육 기초과정에서는 지역 농업인 30명에게 소규모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초상식, 농산물가공 기초이론, 유통 마케팅 교육 등을 지난달 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소스, 떡, 잼, 음료 등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맞춤형 실습교육으로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된다.
앞으로 가공기계 조작법과 제품 생산 표준기술을 익히고 규격화를 도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현장실습과정이 심화과정까지 마친 교육생을 대상으로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충남도에서 기술을 이전 받아 개발한 생강조청, 아로니아생강잼, 생강발효차 등의 시제품을 본격 생산하고 홍보도 나선다.
특히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는 가공식품 시제품과 판매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제공하고 초기 창업비용 절감과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가공기술 정보도 지원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들이 설비가 구축된 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서 특화된 가공제품의 생산으로 농업의 6차산업화를 가속화시켜 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수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공동가공센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 및 차별화된 상품화로 서산 농업의 6차산업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부응한 다양한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서산시, 청소년 보호 위한 ‘유해환경’ 단속 실시
사진제공/서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서산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초부터 이달 21일까지를 집중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유해환경 감시 캠페인 및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서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가금현) 및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신정국) 회원들과 함께한 이번 활동은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기간 동안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등의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표시 이행여부, 19세 미만 주류.담배 판매 표시 의무 위반 등의 업소를 중점 단속했다.
또 청소년 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을 펼쳐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활동 150건, 청소년 보호 관련 표시 의무 위반 124건을 행정처분하는 등 적극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관련업소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유해환경 단속활동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