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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동학혁명의 횃불’...120여년 만에 다시 타오르다
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19세기 말 동학농민혁명 당시 북접의 기포지로 알려진 태안군에서 당시 혁명에 참여하고 순국한 희생자들의 행적을 조사한 책자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2일 군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한상기 군수와 이용희 군의회 의장, (사)전국동학농민혁명유족회 이기곤 회장, 동학농민혁명 태안군유족회 문영식 회장,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학농민혁명 태안군 기념 사업회(회장 최기중) 주관 ‘태안에서 점화된 동학농민혁명의 횃불’ 출판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동학농민혁명은 봉건사회의 질서를 타파하고 외세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해 1894년 시작된 민중혁명으로 원북면 방갈리와 근흥면 수룡리 토성산, 이원면 포지리가 동학농민혁명 당시 북접의 기포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태안에서 점화된 동학농민혁명의 횃불(김영규 저)’은 태안지역 동학농민혁명 당시 순국한 희생자들의 행적을 조사·정리한 책으로, 총 400여 명의 희생자 중 290명의 행적을 추적 기록한 의미 있는 기록물로 평가받고 있다. 태안군도 지역 역사 재발견의 일환으로 이번 책자 발간을 적극 지원했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한상기 군수는 “태안지역의 동학농민혁명 연구에 매진한 결과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120여 년 간 잠들어 있던 역사를 깨우기 위해 고군분투해 주신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많은 군민들이 지역 동학농민혁명의 발자취를 돌아봄으로써 지역사랑의 마음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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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관.공기업 손잡고 지역발전 ‘시동’
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충남 태안군은 한국서부발전(주) 및 한국어촌어항협회와 손잡고 ‘행복한 태안’ 건설을 위한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건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상기 태안군수와 정하황 한국서부발전(주) 사장, 한국어촌어항협회 류청로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호 수상태양광 및 새빛공원 조성 사업’과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 등 두 건의 사업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주), 한국어촌어항협회 등 민·관이 함께 태안의 미래 발전을 도모하고 군민 삶의 질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원호 수상태양광 및 새빛공원 조성 사업은 이원면 포지리 일원에 48만 8천㎡(약 14만 8천 평) 규모의 40MW급 수상태양광 및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협약서에 의하면 태안군은 이원호 사용을 협조하고 한국서부발전(주)은 수상태양광 발전시설 건설 및 공원조성 사업 추진에 나선다.||사진제공/태안군
또한, 수상태양광 모듈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호수 주변에는 산책데크 등을 조성, 태안의 대표 산책로인 솔향기길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조성하고 군민들에게는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은 3면이 바다인 태안군의 수산업 발전을 도모키 위한 것으로, 한국서부발전(주)는 지난 4월부터 발전소 온배수 활용 수산양식업 개발계획 및 추진방안에 대한 용역을 시작했다. 현재 추진 중인 수산양식업 시설이 최종 준공될 때까지 매년 방류사업을 실시해 어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협약서에 의하면, 군은 군 연안에 적합한 수산종자 품종 및 방류 장소를 추천하고 한국서부발전(주)는 매입방류사업비 3억 원을 매년 상생기금으로 출연한다. 또 한국어촌어항협회에서는 전염병 검사 및 사업 시행에 나서게 된다.
한상기 군수는 “이번 협약이 민관협력의 새로운 성공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태안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상생협력을 토대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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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동군 포도왕은 “나야 나”
2017 영동 포도왕으로 만생종포도 분야 정환욱(60, 학산면 학산리)씨/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의 올해의 포도왕이 가려졌다.
23일 군에 의하면 2017 영동 포도왕으로 만생종포도 분야 정환욱(60, 학산면 학산리)씨, 시설포도 분야 최미경(52, 용산면 산저리)씨, 노지포도 분야 최우수 부문 장두희(67, 용산면 산저리)씨가 선정됐다. 우수상 부문 배중열(60, 심천면 기호리)씨, 장려상 부문 이청호(68, 황간면 소계리)씨가 각각 선정됐다.
영동 포도왕 선발대회는 포도주산지인 영동을 알리고 영동의 포도산업 발전과 고품질의 포도생산을 위해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과일의 고장에서 생산되는 명품과일인 포도 중에서도, 최고급의 우수 포도를 가리는 대회이니만큼 의미가 남다르다.
올해 뽑힌 5명의 ‘영동 포도왕’은 비가림, 시설 재배와 예방 위주의 병해충 방제, 우수 농가경영관리 등으로 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한 농업 전문가들이다. 당도, 무게 등의 세부심사기준에 의거, 포도연합회와 포도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영동 포도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이 생산한 포도는 ‘2017 영동포도축제’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영동포도축제 농특산물 홍보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포도축제 개막행사를 하는 24일 영동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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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보랏빛 유혹, 2017 영동포도축제 개막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늦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2017 영동포도축제’가 오24일부터 4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영동포도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체험관광 축제로서 포도따기, 포도밟기, 포도낚시 등 포도를 주제로 한 30여가지의 다양하고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달콤한 가족사랑 영동포도와 함께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신명나는 부대행사로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지역의 대표 과인인 ‘포도’를 주제로 한 축제이지만, 포도만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복숭아, 자두, 블루베리 등 여름 제철과일을 비롯해 와인, 포도즙 등 가공식품, 임산물 등 과일의 고장에서 생산된 명품 과일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시세보다 20~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포도주산지’라는 이미지에 걸맞게, 최근 선풍적 인기를 최근 끌고 있는 청포도(샤인머스켓)도 선보여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 축제 첫날부터 유쾌하고 흥미로운 각종 이벤트와 상설공연이 풍성하게 마련돼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먼저, 24일 저녁 7시 영동체육관에서 홍진영 등 국내 유명가수가 총출동하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이어 여름 밤하늘의 수놓을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26일 저녁 7시 30분에는 군민운동장에서는 추풍령가요제가 개최돼 본선 참가자 10명의 열띤 경쟁과 초대가수의 화려한 공연이 선보이고, 28일 열리는 영동포도마라톤대회에는 전국 3천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결전을 벌인다.
특히 올해 포도축제는 지난달 공식 출범한 영동축제관광재단이 꾸미는 첫 번째 축제로서, 민간 전문인력 특유의 신선함과 산뜻함을 한껏 살렸다.
개막식 전반을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진행해 의전을 간소화하고, 기존의 포도밝기 체험장 장소를 무더운 날씨를 피해 실내체육관으로 옮긴다.
또한, 포도나르기 등의 프로그램 개발 등 체험프로그램 컨텐츠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포도국수, 포도김밥, 와인삼겹살 등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점 위주로 꾸미고, 푸드트럭 배치 등으로 가족단위 방문객 먹거리존을 확대 운영한다.
인근 포도농장에서 체험비 6,000원을 내고 직접 2kg의 포도를 수확할 수 있는 ‘포도따기’를 비롯해 포도밟기, 포도낚시, 포도싸커 등 포도를 활용한 체험과 키즈골프, 영동워터롤풀장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외에 포도빙수 만들기, 포도 초콜릿만들기, 포도비누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하고, 26~27일에는 1일 2회 화려한 댄스배틀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시원한 물총배틀도 펼쳐진다.
재단 관계자는 “기존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새롭고 유쾌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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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취약계층 후원품 전달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회장 홍원유)는 22.일 아산시(시장 복기왕) 행복키움지원단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제13회 취약계층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아인터내셔날(대표 채홍용), 영농회사법인 ㈜늘만나식품(대표 권인순), 천안중앙요리제과제빵학원(대표 김선희), 온주곰탕(대표 김병관) 4개 업체가 참여해 과자, 김치, 빵, 곰탕 등 1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아산시행복키움지원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품은 아산시 염치읍, 음봉면, 온양3동, 온양4동, 온양5동의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취약계층에 지원된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매월 꾸준한 후원품 전달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아산시기업인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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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회관, 제2기 여성리더 아카데미 운영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 여성회관은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제2기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올해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리더십.소통.능력개발 및 변화적응을 주된 내용으로 총 3기 12강으로 운영된다.
제2기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9월 중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웃음이 경쟁력이다’ ‘양성평등을 통한 성장’ ‘중.장년기 웰빙 인생’ ‘사회변화트랜드와 여성리더십’을 주제로 각 분야별 유명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수강은 별다른 절차 없이 강의 당일 여성회관내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아카데미 운영 관계자는 “앞으로 2020년까지 여성리더 아카데미 단계별 운영을 통한 전문가 양성으로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추천 등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3기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올 10월에 개최되고, 1기부터 3기까지 총 12강 중 8강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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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협약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22일 삼성전자(주)온양캠퍼스.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디딤씨앗통장(CDA) 후원 협약 및 전달식을 가졌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학자금.취업.주거마련 등 초기비용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아동이 후원자 또는 보호자의 도움으로 적립 시 국가가 월 4만원 내에서 1:1 매칭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전자(주)온양캠퍼스는 월 600만원 지원기간 2년 동안 총 1억4천400만원을 300여명 아동들의 적립금으로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을 대상 아이들에게 배분 및 적립 등의 지원한다. 아산시는 대상자 아동들의 관리 등의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김관중 삼성전자(주)온양캠퍼스 사회공헌센터 파트장은 “디딤씨앗통장 사업이야 말로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지원을 통해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아이들의 자산형성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우리나라의 미래의 주력인 아이들이 밝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기 란 쉬운 일이 아니다. 디딤씨앗통장이라는 사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은 미래를 준비하고 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을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서 삼성전자(주)온양캠퍼스에 대해 감사했다.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은 “항상 관내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주신 삼성전자(주)온양캠퍼스 관계자분들과 이번 협약 및 전달식에 함께 해주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들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아산시의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복지허브화를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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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농업기술센터 신재복 지도사, 시설원예기술사 취득
[전주혁 기자]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식)에 근무하는 신재복 농촌지도사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시설원예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신재복 지도사는 15년 동안 식량작물, 경영정보, 딸기분야 업무를 두루 거치면서 낮에는 영농현장에서, 야간에는 농업대학 강의 및 품목별(벼, 친환경농법, 딸기) 연구회 육성에 이바지했다.
시설원예기술사는 시설원예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에 입각한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공, 평가와 이에 관한 지도, 감리 등의 종합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농업분야 최고 자격증으로 올해 전국에서 7명이 최종합격했다.
이재식 소장은 “직원들의 업무능력 전문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들로부터 신뢰받는 전문농업기관이 되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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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술자문으로 향토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광천읍 소재 상토(인공 배양토) 전문 생산업체인 ㈜참그로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 농가를 대상으로 금마면 화양리 딸기재배 농가에서 딸기재배 기술을 보급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이 상토만을 수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센터가 작물재배기술을 같이 보급함으로써 상토의 사용방법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해 기업의 중국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는 것을 돕기 위한 것으로 관과 기업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중국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는 ㈜참그로는 지난 2005년에 설립된 홍성향토 기업으로 광천에 뿌리를 두고 있고 생산품목으로 원예용상토, 수도용상토, 축산용 톱밥이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유기농상토(원예용/수도용)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한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지난해에 중국 신양시 상천제비금속광산관리구와 국제우호 협력 MOU 체결한 바 있다”면서, “농업인들의 농가소득 향상뿐만 아니라 우리지역의 농업관련 기업의 매출 증대 및 해외진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술보급 교육에 참석한 중국 농민은 “홍성은 농업기술센터라는 기관을 두고 딸기의 원종을 보급 받는데 반해 중국은 아직 그런 기반이 없어 안타깝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부분에 있어 홍성군의 자문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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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친환경 농.수산물 ‘서울 나들이’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은 서울시에서 공모한 ‘2017년도 하반기 도농상생 공공급식 시범사업’에 참여해 1차 산지선정 서류심사에 통과했다.
서울시 공공급식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기 제출된 서류와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종합해 1차 심사를 진행했다. 발표는 지난 17일 서울시청에서 생산.운송능력, 식재료 안전성 관리계획 등을 주제로 실시된 바 있다.
이번 공모 사업은 전국에 공모해 사전 조사서를 제출받아 서울시 자치구에 공공급식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 참여한 10개 기초지자체 중에서 홍성군이 선정됐다.
이번 하반기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공공급식 시범사업은 서울시 5개 자치구(강북, 금천, 노원, 도봉, 성북구)에 산지 기초지자체 5곳을 선정해 일대일 매칭을 통한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공급식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복지시설 등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사항으로 하반기 공급목표는 1개 자치구별 5,000여명으로 예상된다. 급식 인원수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판단되며 월 예상액은 1억 원으로 추정 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중소.가족농업 중심의 다품종 소량생산 기반을 갖춘 생산자조직과 직거래방식의 새로운 유통구조를 만들어 산지의 농가 소득보장과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의 서울시의 설명이다.
홍성군은 지난 3년간 군 직영으로 학교급식지원 센터를 운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 신청했고, 전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13,000여명 학생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서울시 공공급식 추진은 친환경 농산물, 축산물, 지역가공품 등 우리지역 농가로서는 새로운 출하처가 생기고 안정적인 지역농산물 판로를 확보하게 되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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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하면 태안’...가을 꽃게잡이 시작
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충남 태안군의 상징이자 태안반도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가 지난 21일 금어기 해제 이후 본격적으로 수확돼 전국의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태안군의 대표 꽃게 산지인 근흥면 채석포항에서는 금어기 해제일인 21일 0시를 기해 하루 총 30척의 배가 바다로 나가 약 4톤의 꽃게를 싣고 위판장으로 돌아오면서 본격적인 꽃게잡이의 시작을 알렸다.
수확량은 지난해 가을 첫 수확량에 비해 다소 감소했으나 이는 출항 당일 궂은 날씨로 인한 것으로, 날이 풀리면 수확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수확 첫날인 21일 채석포 위판장에서는 중대 크기 기준 지난해 가을꽃게 가격 대비 다소 오른 1kg당 1만 원~1만 2천 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됐고, 앞으로 수확량이 늘어나면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의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반점이 오밀조밀하게 몰려 있는 특징이 있다. 태안에서는 간장게장과 게국지 등 지역색이 풍부한 꽃게 음식을 저렴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어 어민뿐 아니라 항·포구 주변 횟집과 펜션 등 공중·위생업소 운영 주민들도 관광객 맞이에 분주한 분위기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꽃게는 깨끗하고 청정한 바다를 의미하는 태안군의 마스코트로서 태안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올 가을에도 꽃게 대풍이 들어 어민과 관광객들이 모두 행복해지고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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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공주시
[전주혁 기자]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지난 19일 고마에서 ‘2017년 충남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주시 및 도내 평생교육강사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 강사의 기본소양 함양과 강사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공주시와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의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강의를 풍요롭게 하는 방법(김성학 강사)’, ‘주의 집중을 위한 SPOT 기법(박수정 강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를 여는 기법, 마무리 하는 기법 등 특유의 효과적이고 감동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학습자를 만족케 하는 롱런하는 강의를 위해서는 강의기법뿐만 아니라 강사 자신의 에너지 관리도 중요한 역량임을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평생교육 강사는 “강의를 하면서 어려운 부분을 동료 강사들과 공감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강의-매체활용-실습의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자 입장 이해를 통해 효과적인 강의기법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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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 서천지역 적합한 국산 사료용 옥수수 품종 평가회
ㅎ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21일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서천읍 동산리 포장에서 사료용 옥수수 재배농가 및 소 사육농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적합 사료용 옥수수 품종 선발에 대한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장에서 서천지역에 적합한 사료용 옥수수로 ‘다청옥’ ‘평강옥’ 품종을 선발했다. 수량증대 효과와 함께 사료로써 효율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사료용 옥수수를 사용하는 실수요자인 축산농가가 우량품종을 직접 선발 할 수 있도록 참석시켜 품종별 차이점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내년도 사료용 옥수수 선택의 폭을 넓혀 준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회에 참석한 허명호 축산농가(화양 봉명)는 “국내산 품종이 이삭이 크고 후기녹체성이 우수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파이오니아 같은 수입품종과 비교해 어느 하나 뒤떨어지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사료용 옥수수는 가축의 기호성과 품질이 좋고 사료 가치가 우수하여 여름 사료작물 중 최고로 친다.
이에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서천 관내에 잘 적응하는 사료용 옥수수 품종을 선발할 목적으로 국산 4품종과 수입종(P3394)을 비교할 수 있도록 재배해 이날 품종평가회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립식량과학원 손범영 박사는 “수입산 품종 대체를 위해 현재까지 ‘광평옥’과 같은 우수품종을 개발 보급 중이었으나, 지역마다의 적응성을 위해 품종을 좀 더 다양화 시켜 ‘다청옥’ ‘평강옥’과 같은 우량 신품종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정세희 축산기술팀장은 “평가회서 선발된 사료용 옥수수를 축산농가에 적극 장려해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우량 신품종을 지속적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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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을지연습 복합재난대비 실제훈련 실시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1일 국립생태원에서 서천군을 비롯한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지원청, 서천소방서, 육군 제8361부대 1대대 등 15개 유관기관의 참여하에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실제훈련은 복합재난대비훈련으로 비상시 책임기관의 역할 분담으로 현장지휘체계 확립 및 재난수습 능력을 배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
복합재난대비훈련은 폭발물테러에 의한 화재와 건물붕괴 등 재난상황에 대비한 사태수습훈련으로 공무원,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민간인 등 200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 구급차, 방역차 등 25대의 장비가 참여했다.
훈련은 5단계로 이뤄졌다. △1단계는 재난발생상황 신고.전파,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테러범 체포 △2단계는 자위소방대활동 및 화재진압, 인명구조 △3단계는 현장지휘소 및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4단계는 긴급구조 유관기관.단체 활동 및 집중방수로 화재 완전진압 △5단계는 상황종료에 따른 복구활동 및 노박래 서천군수의 종합강평으로 진행됐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수고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안보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시점에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아래 다중밀집시설 테러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위급상황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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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관리 ‘도민행복’에 초점 맞춰야”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 지역 경제를 진단하고 대응키 위해 지난해부터 구축중인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충남경제상황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충남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 주재로 도의원, 유관기관, 외부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제1차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충남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 중인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중간보고 △최근 충남경제상황 진단분석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난 2015년 시작해 내년까지 3년간 추진되는 경제 분야 지역단위 위기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1차년도인 지난해에는 충남경제 진단을 위한 정량적 접근방법인 ‘충남 조기경보지수’를 대내외여건 부문, 고용여건 부문, 핵심제조업 부문으로 구성.개발했다.
2차년도인 올해에는 정량적 접근방법인 조기경보지수를 부동산 부문 등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 동향, 기업 CEO 인터뷰,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한 정성적 진단방법인 ‘모니터링’과의 결합에 중점을 두고 구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은 경제판 건강 검진에 해당한다”면서, “이 시스템을 통해 지역 경제를 유기적이고 총체적으로 바라보고 왜곡되거나 막힌 곳은 없는지 정기적으로 살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무수히 많은 경제관련 정보들 가운데 어떤 기준에 따라 위기를 인지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다”면서,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한 지역경제 위기관리의 목표는 도민의 행복에 있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도 “도민의 행복 증진이라는 관점에서 경제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하고 도민의 일자리와 고용문제를 개선하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안 지사는 올해 충남형 경제위기대응시스템 구축 방향으로 경제상황 진단 및 대응체계를 고도화 시키는 동시에 정확한 처방이 내려질 수 있도록 대응 매뉴얼 마련을 주문했다.
안 지사는 “우리 산업계가 현상유지 수준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도의 역할”이라면서, “지역 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정하고, 이를 토대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수단을 마련하는 데 현장과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충남경제상황 진단분석 토론에서는 최근 ‘정상’ 수준을 보이고 있는 충남경제가 경기 확장 국면이 탈 것으로 예상되나 대내외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충남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산업 경우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향후 차세대 전자패키징 시장이 확대되면서 충남 지역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 신규 입지 수요발생 등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함께 개진됐다.
도는 올해 하반기에는 경제위기 대응 매뉴얼과 정책 발굴을 중점으로 추진해 위기단계별 대응체계를 정립하는 등 올 연말까지 ‘충남경제위기대응시스템’의 기본골격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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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고용질서 확립.산업안전 실천 ‘합심’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와 대전고용노동청,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가 협약을 맺고 고용취약계층 보호와 노동인권 실현을 위해 힘을 모은다.
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과 오복수 대전고용노동청장, 배정길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장 등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고용질서 확립 및 산업안전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중소상공인의 기초고용질서 준수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해 정책 발굴 및 연구조사를 실시하고, 영세사업장 노무진단에 따른 착한가게 인증 및 노동법교육 등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최저임금 준수, 서면근로계약서 체결, 임금체불 근절 등 3대 기초고용질서 관련 제도안내.상담과 함께 산업안전보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우수기업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키로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는 회원사들의 기초고용질서 준수 및 산업안전 인식향상을 위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진행,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토록 노력한다.
김영범 도 경제통상실장은 “기초고용질서 확립을 통한 고용취약계층의 일자리 질 개선 및 노사 고용관계 인식 전환으로 고용환경 개선 및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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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군립임대아파트’ 명칭 공모
공사현장/사진제공-단양군
[김남식 기자]충북 단양군은 전국 처음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짓고 있는 단양군립임대아파트 명칭을 공모한다.
군에 의하면, 이번 공모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진행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1인당 2점 이내로 응모가 제한된다.
응모작은 단양의 특성을 담은 독창성이 있는 표현이면서 부르기 쉽고 품위가 있는 아파트로 이해하기 쉬운 명칭이면 된다.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장려.입상자 23명에게는 10∼30만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이 주어진다.
아파트는 단양읍 상진리 옛 군부대 부지에 총 사업비 22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3000㎡, 연면적 1만6144㎡ 규모로 짓고 있다.
14층과 20층 2개 동에 39㎡형 80세대, 59㎡형 48세대, 78㎡형 60세대 등 188세대로 조성된다.
이 아파트는 정주환경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복합기능을 갖춘 단양군보건소가 가깝고 중앙대로변에 위치해 교통접근성이 좋다. 또 산림 휴식 터인 대성산이 배후에 있는데다 단양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조망권이 탁월하다.
군은 지난해 5월 아파트 건설과 운영권을 맡을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파트너로 단양행복마을(주)을 선정한 뒤 같은 해 10월 아파트를 착공했다. 아파트는 현재 35%의 공정률을 보이고 내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충북개발공사와 아파트 입주자 모집 대행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북개발공사는 입주자 선정기준과 입주자 모집, 임대차계약, 각종 설명회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반면 군은 사업 승인과 임대보증금.임대료 가격 결정, 샘플주택.임대사무실에 관한 사항 등을 담당한다.
군과 충북개발공사는 올해 10월까지 아파트 명칭을 정하고 연말까지 입주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립임대아파트가 건립되면 주거인구 유입 효과와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아파트 명칭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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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장애인체육회 사무실 이전 '안녕과 발전 기원'
사진제공/보은군
[김남식 기자]충북 보은군 보은군장애인체육회(회장 정상혁)는 지난 21일 보은스포츠파크 육상경기장에서 사무실 이전에 따른 안녕과 발전 기원제를 가졌다.
이날 기원제는 장애인체육 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처리키 위해 기존 공설운동장 내 사무실을 보은군 스포츠마케팅의 중심인 스포츠파크 육상경기장 내 사무실로 옮기면서 이뤄졌다.
이날 기원제는 정상혁 보은군수, 고은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장애인 체육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기원행사로 진행됐다.
정상혁 군수는 “장애인체육회 이전을 통해 보은군 장애인 체육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군민 화합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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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보은군 봉사단체, 산외면 수해농가 일손지원
사진제공/보은군
[김남식 기자]충북 보은군은 자원봉사회, 연송적십자, 산외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8일 수해로 감자밭 피해를 당한 산외면 장갑리의 한 농가를 찾아 감자 밭 정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회원 30여명은 감자 밭 비닐제거 및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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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영상미디어센터가 들어선다
사진제공/서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서산지역에 영상문화발전을 촉진시킬 영상미디어센터가 건립된다.
서산시는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영상미디어센터 건립의 첫 삽을 떴다.
시는 최신 미디어 문화시설의 조성으로 서산지역의 영상문화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서산영상미디어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서산영상미디어센터 건립에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12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1억이 투입된다.
서산문화원을 리모델링해 건립되는 서산영상미디어센터에는 라디오와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방송실 등의 시설이 위치한다. 또 공연과 영상물 상영은 물론, 각종 행사와 강의 공간으로 활용될 공연장을 221개의 객석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영상제작 참여로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아리방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영상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면 영상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의 추진이 가능해 서산시가 충남권 영상산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기회를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서산영상미디어센터가 건립되면 시민들의 문화적 소양과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영상산업과 미디어 문화의 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공사가 기한 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