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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영 충남도 부지사,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현장점검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1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고려인삼을 소재로 인삼산업의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23일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를 방문해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준비상황과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직원들과 격의 없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시형 사무총장을 비롯해 부장, 팀장 등 조직위 간부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남궁영 행정부지사는 각 부문별 추진상황과 전시연출 계획, 당면 현안사항 등을 청취하고 조직위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30도가 넘는 불볕더위에도 엑스포장 주요 동선을 직접 둘러보면서 전시관, 기반시설, 조경 등 전시연출 및 회장조성 상황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
남궁영 행정부지사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개최가 D-30일 카운드다운에 돌입했다”면서,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생명의 뿌리, 인삼(부제 :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을 주제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전시, 이벤트, 교역, 학술회의, 경연대회, 체험행사 등 대규모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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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17 A Farm Show 귀농.취농 박람회 참가
사진제공/공주시
[전주혁 기자]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민선6기 공약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귀농.귀촌인 영입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17 A Farm Show 귀농.취농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계획단계에서 부터 성공적인 정착을 도와주기 위해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외 3개 중앙부처가 후원하는 전국단위 가장 큰 규모의 귀농귀촌 홍보 박람회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 기회로 판단하고 귀농귀촌 관련 상담 요원과 공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인 등 60여명을 참여시켜 귀농귀촌에 대한 자료제공과 사례 상담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성공 및 실패 경험담을 바탕으로 농업에 대한 창업 노하우 등 1대1 상담을 통해 알려주는 등 적극적인 귀농귀촌 유치활동을 벌여,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사람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다음 달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개최되는 제63회 백제문화제를 비롯해 역사, 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귀농인이 생산한 농특산물 30여종을 전시 판매함으로써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관광홍보 등을 통해 공주시에 대한 관심과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환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시가 귀농 귀촌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홍보를 추진할 것”이라면서, “도시민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국 단위로 개최되는 귀농귀촌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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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 중부고속도로 확장 위해 국무총리 면담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3일 서울정부종합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 확장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그 동안 관계부처인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장.차관은 물론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민주당 지도부 및 국회예결위원장, 국회의장에 이르기까지 관계 인사들을 차례로 방문해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건의해왔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충북지역 공약 1호인 중부고속도로 남이~호법 확장사업이 17년 동안 겪은 우여곡절과 충북 등 중부지역의 산업.경제 발전을 견인하면서 30년간 국가균형발전의 역할을 톡톡히 해온 중부고속도로의 중요성과 남이~호법 구간 확장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최근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재정사업전환이 진행 중인 중부고속도로 타당성재조사에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는 지역의 분위기를 전하면서 공약과제 이행을 위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적인 배려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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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2017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22일청주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연대회는 충북 도내 각 시군구 주민자치센터에서 자체선발한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출전했고, 열띤 경쟁속에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면서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됐다.
경연에 참가한 14팀(청주시 4팀, 그 외 시‧군 1팀)은 색소폰 연주, 사물놀이, 난타, 합창, 한국무용 등 다양한 분야로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아마추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한 공연실력과 무대매너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대회의 대상은 청주시 강내면주민자치센터가 차지했다. 최우수상 2팀은 청주시 내수읍과 옥천군 이월면, 우수상 4팀은 충주시 교현2동, 제천시 덕산면, 음성군 원남면, 진천군 이월면이 차지했다.
장려상은 영동군 용산면, 괴산군 청천면, 청주시 용암1동, 청주시 남이면, 증평군 도안면 단양군 영춘면, 보은군 속리산면 등 나머지 7팀이 차지했다.
특히 대상과 최우상을 수항한 상위 3개팀은 오는 10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의 출전권을 부여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대회의 가장 의미있는 일은 그동안 도(道) 주도로 행사를 추진했지만, 올해 대회는 주민자치의 취지에 맞도록 (사)충청북도주민자치회에서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했다”면서, “충청북도는 앞으로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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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신바람 바르게 걷기 교실’ 운영
사진제공/제천시보건소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5일부터 숲 해설이 있는 ‘신바람 바르게 걷기 교실’을 운영한다.
바르게 걷기 교실은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에게 걷는 습관을 정착시키고 걷기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교실은 ‘자연치유도시 제천’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충북 숲 해설가협회 제천지회와 연계 협력, 2명의 숲 해설가가 동행해 숲 체험과 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스는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출발해 하소약수터를 돌아오는 1코스와 센터에서 뒤뜰방죽을 돌아오는 2코스로 번갈아 운영된다. 출발 전 기초건강검사를 통해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바르게 걷는 자세와 호흡법을 교육해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짬짬이 체조와 전신스트레칭으로 준비 운동을 실시하고 반환지점에서는 약 15분 간 코어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해 신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안전한 운동으로 특히 비만인 사람, 만성질환자, 고령자 등에게 적합해 1주일에 3회, 30분 이상 걷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센터는 올해 8월 2개의 걷기 코스를 개발하고 바르게 걷기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걷기 운동 일상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걷기 교실은 올해 11월 24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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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사진제공/부여군
[전주혁 기자]2017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부여군 ‘시인 신동엽과 부여를 걷다’가 최종 선정됐다.
부여의 역사를 신동엽 시인의 시와 함께 읽어가면서 시인의 시 세계를 통해 부여를 재발견하는 순환형 보행길로 신동엽 시인의 길이 새롭게 조성된다.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이번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기존의 대규모 SOC사업 위주에서 탈피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창조융합 사업을 지원,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충남도에서는 부여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단절되고 고립된 신동엽 시인 생가와 문학관, 특색 없는 신동엽길을 부여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문화예술특화거리로 조성해 다양한 문화, 예술을 공유하는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시인 신동엽과 부여를 걷다’는 국비 16억이 포함된 총사업비 20여억원이 투입된다. 2018년부터 실시설계를 진행해 본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이벤트 무대와 주민 쉼터, 주차공간으로 이뤄진 ‘신동엽 시인의 언덕’과 신동엽 시인이 산책하고 작품을 구상했던 생가 주변 길에 스토리텔링화해 주민참여형 문화예술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신동엽 시인의 길’을 조성하고, 전시갤러리와 주변 건축물 벽면과 담장을 탈부착이 가능한 조형물을 설치해 마을갤러리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신동엽길 골목축제, 마을해설사 운영, 신동엽 시인 문학캠프, 시가 있는 캘리그라피 교실, 지역주민을 위한 문해교실 등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거 만들어 주민과의 융화를 꾀한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세계유산 도시 부여의 백제역사문화자원과 부여중심지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순환형 보행체계를 구축하는 이번 사업이 부여를 재발견하는 문화예술특화거리로 조성되길 바란다”면서,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 관광객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속가능한 관광인프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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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 논산, 9-10월 고구마.대추.젓갈축제 먹거리 넘친다
[전주혁 기자]충남 논산. 예로부터 풍요로운 지역이다 보니 축제도 많다.
# 가을이 여무는 소리, 고구마 여무는 소리
상월명품고구마축제, 9월 23 ~ 24 금강대학교서
논산 상월면 일원 들녘이 청정 계룡산의 정기를 듬뿍 받은 땅속 영양의 보고(寶庫), ‘상월명품고구마’ 여무는 소리로 들썩거리고 있다.
오감만족은 물론 달콤한 추억까지 듬뿍 안고 갈 수 있어 기대되는 제9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가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금강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축제장을 찾으면 군고구마, 찐고구마 무료시식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국민 간식 고구마의 강점을 살려 고구마캐기 체험 등 어릴 적 향수를 부모님의 추억담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형적 요건과 기온 편차가 큰 기후 조건으로 선홍빛깔을 띠는 상월지역 고구마는 50여년에 이르는 재배 노하우로 특성화되면서 타 지역에 비해 당도는 물론 맛과 모양이 뛰어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사진제공/논산시# 대추향 가득한 가을을 엮다제16회 연산대추축제, 10월 14 ~ 15 연통전통시장일원서가을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계절, 전국적인 대추 집산지로서의 명성과 연산 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6회 연산대추축제가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연산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연산대추는 연산면과 인근의 벌곡면, 양촌면 전라북도 운주면 일대에서 많이 생산되는 것을 사들여와 팔기 시작하면서부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좋은 품질이라는 이미지가 널리 알려지게 돼 전국적인 대추 집산지로서 현재 전국 대추의 40% 이상이 이곳에 집결되고 있다. 또, 축제가 열리는 시골장터에서는 품질 좋은 대추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맛깔나는 가을 나들이로 제격이다. ||사진제공/논산시# 도심형 축제로의 새로운 변신 속 곰삭은 젓갈풍미에 볼거리는 덤제21회 강경젓갈축제, 10.18 ~ 22일 젓갈공원, 젓갈시장 등 강경읍 일원서 10월 중순, 가을이 맛깔스럽게 익어갈 즈음, 젓갈의 고장 충남 논산 강경에는 맛있는 잔치마당, 강경젓갈축제가 펼쳐진다. 지난 1997년 시작해 올해로 21회를 맞는 강경젓갈축제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젓갈공원, 젓갈시장 등 강경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6년에 이어 ‘2017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2년 연속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면모를 각인시키고 있다.매년 매진행진을 기록하는 젓갈김치담그기 체험은 축제기간 연일 성황을 이뤄 대표 체험행사로 자리잡았다. 외국인 김치담그기체험, 젓갈 김밥주먹밥 만들기 등 다양한 젓갈체험을 통해 강경젓갈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젓갈체험관, 지역농산품 마케팅을 통해 산업형축제의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축제장 내 젓갈상회는 이른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발길로 문전성시를 이뤄 강경젓갈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강경젓갈축제는 지난해부터 젓갈공원, 젓갈시장, 옥녀봉 등 강경포구와 강경도심지 일원 전체에서 개최해 축제 테마를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 지역민과 관광객이 행사의 주체가 되는 내실 있는 도심형ㆍ생활형 축제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으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사진제공/논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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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군내 최초 개원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이 군내 최초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개원해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군에 의하면, 군은 지난 22일 장애인들의 활동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을 군내 최초로 개원했다.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수행할 수 있는 업무를 개발하고 직업훈련과 함께 직업에 대한 소양교육을 통해 원활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원식은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권국상 군의회 의장, 홍문표 국회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보호작업장의 개원을 알리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암면 신택리 174-3번지 일원에 위치한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총사업비 10억 1640만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498.3㎡, 지상 2층 규모로 작업장, 상담실, 사무실, 프로그램실, 집단활동실 등을 갖추고 세탁업을 운영할 수 있게 신축됐다.
한편, 장애인보호작업장은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예산기독교연합복지재단(대표이사 서윤동)이 위탁 운영하게 되고, 군은 관내 거주 장애인 30여 명을 모집해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도모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군내 최초로 장애인보호작업장을 개원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장애인보호작업장이 근로 장애인 및 직업훈련생과 함께 세탁업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서 장애인의 일반적인 편견이나 인식의 변화를 꾀하며 행복한 사회복지를 추구해나가는 시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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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여는 미래, 평생학습 바람이 분다"
사진제공/포항시
[조헌덕 기자]경북 포항시 정기석 평생학습원장이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평생학습원 하반기 정규강좌 운영과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주제로 브리핑을 가졌다.
정기석 원장은 “평생학습원 상반기 정규강좌 운영 결과는, 전체 수강생 3,8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반기 평생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가늠할 수 있었다”면서, “수강생 3,218명이 응답한 가운데,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특히 교육과목에 대한 전문성과 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새정부의 일자리 창출 키워드에 발맞춰, 꾸준히 운영해 오던 취.창업 및 자격증반을 증설하고 2017년 하반기 중에는 인생 3모작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평생학습원은 지역대학 및 전문기관의 강점을 살려 경력단절 여성 및 중.장년을 위한 취.창업 교육과 직업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우현동 폐철도 도시 숲에서, 경력단절여성들이 창업을 꿈꾸면서 평생학습으로 배운 지식을 토대로 결과물을 전시.판매하는 프리마켓을 운영했다.
새정부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인, 성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비문해자 교육을 현재 11개소 읍면동에서 29개 읍면동으로 확대 할 계획이고, 지난해에 구축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는 K-mooc를 연동해 누구나, 어디에서나 원하기만 하면 대학의 명품 강좌 수강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립도서관에서는 ‘9월, 도서관에서 가을을 읽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북 콘서트’ ‘2017 원북원 포항 함께 읽기’ 등의 행사로 포항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정기석 평생학습원장은 “100세 시대 제2의 인생이 풍요로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또한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소중한 경험도 쌓고 포항이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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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농협 포도 수출유통센터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 포도 수출과 유통 활성화의 선봉장이 될 입장농협 포도 수출유통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23일 입장농협 포도 수출유통센터 준공식을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한 농업분야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입장면 입장로 217(유리 76-1)에 준공된 입장농협포도 수출유통센터는 사업비 11억1500만원(국비500,도비120,시비280,자담215)을 투입해 지난 4월에 착공에 착수했다.
착공은 내수시장 가격 안정도모와 새로운 국외 시장 개척이란 수출 지향적 목표를 갖고 지난해 입장농협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주요시설로는 저온저장고, 예냉실, 자동선별기, 검사실 등을 갖춰 포도 생산과 선별, 유통까지 일괄 처리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천안 거봉포도는 국내가격 하락과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최근 2년에 걸쳐 811㏊중 105㏊가 폐업을 하는 등 거봉포도 주산지의 위상이 떨어져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민광동 입장농협조합장은 입장포도 수출을 위해 지난 2년간 우량묘목 보급, 농가조직화 및 포도 품질관리 재배 매뉴얼을 제작 보급하고 꾸준한 교육을 실시해왔다.
민 조합장은 “천안시 주산지협의회 자문단을 통해 거봉포도 소비증진을 위해 노력하면서 이번 포도 수출유통센터 준공을 계기로 농업인이 생산한 명품 거봉포도가 동남아와 중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훈 농업정책과장은 “거봉포도는 천안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지난해 성거읍 천안포도 수출유통센터에 이어 이번 입장농협 포도 수출유통센터가 준공돼 해외 수출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된 만큼 수출을 위한 행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국내의 급변하는 소비트랜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비지향적 과수 정책’을 내년 천안시과수산업발전계획에 담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배.포도가 주산지임에도 2015년 대중국 거봉포도 수출을 계기로 최근 2년간 103톤, 54만7000불 규모의 물량을 중국.대만.홍콩.베트남 등에 수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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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귀농인과 선도농가 간 멘토링제 운영
사진제공/옥천군
[김남식 기자]충북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전귀철)가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2017년도 귀농인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지원사업’이 참여 귀농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영농기술이 부족한 귀농인이 선도농가와 일정 기간 동안 관심 작목의 영농기술을 전수받으면서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경영.마케팅 등 노하우를 배우는 것으로 군에서는 지난 2013년도에 처음 실시됐다.
이를 통해 선도농가 나름의 숨겨진 영농비법과 서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면서 농업분야에 있어 짜임새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현재 옥천군에는 총 12명의 귀농인과 선도농가가 서로 멘티-멘토가 돼 복숭아, 포도, 양봉, 버섯 등의 재배기술을 익히면서 상생하고 있다.
귀농인 최병열 씨(55세, 동이면 세산리)는 “선도농가를 통해 전반적인 포도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시장 유통 노하우도 배우고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마다 상의도 한다”면서, “낯선 이 곳에서 형제를 만난 것처럼 참 좋다”고 말했다.
최병열 씨와 함께 짝을 이뤄 선도농가로 참여한 곽동덕 씨(63세, 옥천읍 삼청리)는 “후배 귀농인이 농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거워지는 반면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기도 하다”면서 끝까지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귀농인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 지원 사업’은 2013년부터 실시한 이래 지난해까지 복숭아, 포도, 토마토 등 다양한 작목의 귀농연수생 40명과 선도농가 37명이 참여했다.
내년 사업은 2018년 1~2월경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서 신청 받을 예정이다.
한편, 군에서는 현장에서 실습을 받는 기간 동안(5~6개월, 월 20일 이내) 귀농인에게 1일 4만원의 교육 실습비를, 선도농가에게는 1일 2만원의 멘토수당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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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 ‘이원풍물교실’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옥천군
[김남식 기자]충북 옥천군 대표로 참가한 이원면 주민자치센터 ‘이원풍물교실’이 지난 22일 청주아트홀에서 개최된 충청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북도 주민자치회가 프로그램 경연을 통해 우수한 프로그램 발굴과 정보 공유를 도모키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11개 시.군 14개 팀 약 6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청산면 ‘칠보단장풍물교실’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옥천군은 올해까지 도 경연대회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수상으로 이원면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비로 7백만원을 받고, 오는 10월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개최되는 전국 경연대회에도 참가(상위 3개 팀)자격을 얻었다.
수강생 23명으로 구성된 ‘이원풍물교실’은 이날 대회에서 사물악기의 전통적 가락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사물퓨전난타’ 공연을 열정적으로 펼쳐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원면 주민자치위원회 김봉섭 위원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열의를 가지고 꾸준히 연습에 참여한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대회 경험을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대상은 청주시 강내면(에어로빅), 최우수상은 옥천군과 함께 청주시 내수읍(모듬북), 우수상은 진천군(색소폰) 외 3팀, 장려상은 증평군(색소폰) 외 6팀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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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직매장 ‘상승세’ 잇는다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3농혁신 지역순환식품체계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자, 농업인,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은 운영 성과 및 정책 방향 설명, 전문가 특강, 도시락 토크, 우수사례 발표, 토론, 설문조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업인이 수확.포장해 가격을 결정하고, 진열과 재고 관리를 직접 수행하는 곳으로, 지난 2013년부터 도가 3농혁신의 일환으로 설치.운영을 지원 중이다.
도내 직매장은 육성·지원 첫 해인 2013년 5곳에서 2014년 11곳, 2015년 26곳, 지난해 35곳, 올해 12개 시·군 37곳으로 늘었다.
매출액은 2013년 8억 7700만 원으로 출발해 2014년 72억 6900만 원, 2015년 209억 3200만 원, 그리고 지난해 326억 4400만 원 등으로 집계됐고, 올해는 지난 1월부터 6월 말까지 193억 4400만 원을 기록,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운영 성과 및 정책 방향 설명에서 이인범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앞으로 풀어 나아가야 할 과제로 △상품의 다양성 확보 △안정적인 수급 조절 △품질 및 안전성 관리 △소비시장 확대 등을 꼽았다.
전문가 특강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은미 박사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열린 도시락 토크에서 허승욱 부지사는 “로컬푸드는 짧은 기간 동안 성과와 수익을 올리기 위한 유통 수단이 아니라 농업인과 소비자 간 신뢰를 쌓고,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로컬푸드 직매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동천안농협 직매장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논산계룡농협 직매장, 청양군청 로컬푸드팀, 홍성농협 직매장 관계자들이 그동안의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전망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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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축사 ‘적법화’ 속도낸다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시.군 축산 담당 과장, 생산자 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중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무허가 축사는 가축분뇨법 개정에 따라 내년 3월 24일까지 건축 및 축산분뇨 배출시설 관련 요건을 갖춰 적법화 절차를 마쳐야 하고, 적법화 하지 않을 경우 축사 폐쇄나 사용중지 명령, 1억 원 이하 과징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현재 도내 적법화 대상 8189호 중 적법화 절차를 마친 농가는 592호로 적법화율 7.2%를 기록 중이다. 오는 10월 2000호의 농가가 적법화를 완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경과 보고, 각 시.군 추진상황 및 우수사례 발표, 생산자 단체 건의,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와 각 시.군, 생산자 단체 등은 연내 적법화율 70%(5700호) 달성을 위해 각 주체별로 역할을 분담, 효율적으로 적법화를 추진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또 이미 구성.운영 중인 시.군 적법화추진단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축협과 축산단체 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적법화에 속도를 붙일 예정이다.
허승욱 부지사는 “도민과 국민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축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적법화부터 완료해야 한다”면서, “ 이는 안전한 먹거리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적법화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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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이근배 시인, 제4회 심훈문학대상 선정
신경림 시인[전주혁 기자]신경림.이근배 원로시인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여러 나라의 후보작가들 중 2017 심훈문학대상 공동 수상자로 결정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심훈문학대상은 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위원장 한기흥)가 주최하고 계간 아시아가 공동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평화와 정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세계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아시아 작가들이 수상 대상자다.공동 수상자인 신경림 시인은 농민의 애환과 고달픔을 통해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정교하게 묘사한 ‘농무(1963)’를 시작으로 인간의 보편적 고독과 고뇌를 탁월한 시적 감수성으로 연구해오며 한국시의 수준을 끌어 올린 인물이다.그의 대표작인 농무는 한국시의 흐름을 바꾼 획기적인 시집으로, 당시 모더니즘과 서정주의로 양분된 기성 시단에 농민의 언어로 농민의 생활을 생생하게 재현한 이야기시를 개척하면서 이후 민중시의 전개에 결정적인 초석을 놓았다. 그는 최근에도 ‘사진관집 이층(2014)’이란 신작 시집을 낼 만큼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해온 점도 수상자 선정의 배경이 됐다. ||이근배 원로 시인
당진 출생인 이근배 시인은 1961년 등단 이후 현재까지 시와 시조에 정진해온 시인으로, 전통과 현대, 한국적 한(恨)과 보편적 감수성 그리고 서정세계와 현실세계의 경계를 넘나들며 평생 두 세계의 화해와 통합을 추구해 왔다.
또한 자유실천문인협의회(1974)에 참여하면서 사회성과 예술성을 조화하는데 매진하는 한편 예술원 부회장으로서 문단의 화합에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심훈문학대상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은 시인은 “신경림은 현대 한국시단의 중심적 원로로 그의 일관된 시에의 모범은 한국시의 엄정한 귀감”이라고 평가했고, “아마도 이근배 시인만큼 민족 정서의 풍류를 터득한 시인은 없다. 그의 시가 이룬 한국전래 율격을 개화하고 있는 바도 실로 귀중하다”고 밝혔다.
한편 2017 심훈문학대상 시상식은 상록문화제 기간 중인 23일 열린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강연회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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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손주사랑으로 저출산.고령화 극복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회장 정완옥)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당진시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한 ‘손주사랑교실’을 진행했다.
당진시민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2017 행정안전부의 국고보조사업인 ‘건강한 가정, 희망찬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우리나라의 인구절벽 극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조부모의 자존감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육아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신생아 돌보기, 베이비 마사지, 올바른 식습관 형성, 동화구연 및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완옥 회장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조부모의 역할이 증대되는 한편 조부모들의 육아부담 역시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으로 가족 공동체의 의식이 강화되고 가족 구성원간 소통으로 건강한 가정이 만들어 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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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해풍 맞고 자랑 당진쌀 풍년 기원하며”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지난 22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곡창지대인 당진 우강‧합덕 평야 일원에서 조생종 품종인 조운벼를 심은 김경환 농가(합덕읍 신리)가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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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은빛카페 ‘휴’ 오픈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 아우내은빛복지관(관장 이수경)은 23일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여가문화공간이자 소통의 장이 될 은빛카페 휴(休)를 오픈했다.
은빛카페 휴(休)는 아우내은빛복지관 내에 위치해 바리스타를 배운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면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역주민과의 소통, 삶의 활력소 등을 지원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픈 기념식에는 복지관 회원, 지역주민,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본커팅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병천중앙오케스라(김성은 대표), 몽밴드(오장환 실장) 공연단의 축하연주가 진행됐다.
이번에 시니어 바리스타로 일하게 된 김 모 어르신은 “내가 만든 커피를 다른 사람들에게 대접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행복하고 항상 즐겁게 은빛카페 휴에서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수경 관장은 “은빛카페 휴(休)가 어르신의 사회참여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주민의 쉼터이자 소통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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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봉사단, 병천면 수해구호물품 기탁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 병천면(면장 장준)은 23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봉사단이(회장 장화순) 병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해구호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13개 업체에서 생필품 및 주방용품 100여 점을 지원했고, 지난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돕기 위해 이뤄졌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봉사단은 매년 나눔봉사와 사랑의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장준 면장은 “수해가구를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13개 업체와 봉사단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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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천안시태조산청소년가요제’ 오는 9월 개최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청소년들이 개성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경연이 펼쳐진다.
충남 천안시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신부동 소재 도솔광장과 신부문화공원에서 ‘제17회 태조산청소년가요제’를 개최한다.
‘태조산청소년가요제’는 천안의 대표적인 청소년 음악축제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용을 독려하고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예선전은 같은 달 2일 오후 3시부터 도솔광장에서, 본선은 다음 날인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신부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예선전은 올해 4월 개장한 도솔광장에서 처음으로 진행돼 천안의 새 랜드마크로 부상할 수 있도록 도와 도솔광장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청소년가요제에는 지역내 중·고등학교 학생 또는 청소년(14세~19세 사이)이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고, 창작곡 및 가요 등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태조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cayouth.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오는 31일까지 메일(cayouth0179@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최광용 체육교육과장은 “태조산청소년가요제는 올해 17번째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실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라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