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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면민 안전 우리가 지킨다”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 남양면 의용소방대(대장 한선희)는 기존의 노후 된 차량을 신형 소방차로 교체해 재난안전 사고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처하게 됐다.
면 의용소방대는 지난 24일 대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보급된 소방차량 전달식을 갖고 안전운행을 위한 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전달 받은 소방차량은 기존 5톤 펌프차의 내구연한 초과로 청양소방서(서장 이일용)에서 새로 보급해준 차량이다.
평소 남양면 의용소방대는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부족한 소방인력을 대신해 누구 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화재등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 평소에도 수시 안전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지킴으로 자리 잡았다.
한선희 남양면 의용소방대장은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해 재난 없는 지역 만들기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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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성공개최 응원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제18회 청양고추·구기자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충청지역 대표 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대표 조웅래)와 손잡았다.
군과 ㈜맥키스컴퍼니는 25일 군청에서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청양백세건강공원에서 펼쳐지는 청양고추·구기자 축제를 홍보키 위한 O₂린 소주병 보조라벨 전달식을 가졌다.
㈜맥키스 컴퍼니는 대전과 충남지역에 연고를 둔 주류생산업체로 충청인이 즐겨 마시는 O₂린 소주에 ‘제18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 홍보 라벨을 부착한 25만병을 시중에 유통, 홍보에 힘을 보태게 됐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소주는 많은 양이 소비되는 점을 감안할 때 보조 라벨을 이용한 홍보효과가 클 것”이라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축제로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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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피투게더 어울림 학교‘ 유네스코로부터 공식프로젝트 인증
사진제공/옥천군
[김남식 기자]충북 옥천군에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비전스쿨 행복생활권사업의 ‘해피투게더 어울림 학교’가 유네스코의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인증을 받는다.
군에 의하면, 지역공동체 비전스쿨 행복생활권 사업은 지역청소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보은.영동과 함께 지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 중 ‘해피투게더 어울림 학교’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선정돼 25일에 인증서를 받게 된다.
유네스코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위원장 교육부 장관)가 한국사회 안에서 실천 중인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사례를 발굴해 국내에 보급하고 국제사회에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2011년도에 시작됐다.
이번에 인증 받은 옥천군의 ‘해피투게더 어울림 학교’는 다문화와 일반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교육’ 으로 이뤄져 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 공감대 형성을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행복마을투어, 집합프로그램, 통합사례관리 등의 사업들이 현재까지 총 20여회 진행됐다.
김영만 옥천군수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인식개선과 상생을 위해 우리 군이 앞장 서 추진한 것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면서,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 모두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증서 수여식은 25일 유네스코 회관(서울 명동)에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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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면, 북산마을 쌍둥이 선물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초저출산 현상이 심각해 인구 증가를 최대 목표로 삼고 있는 충남 서천군 문산면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문산면 북산2리 김운태 이장의 아들 부부(김영우/26세, 이예은/24세.여)가 지난달 13일 소율, 다율 쌍둥이 자매를 낳았다.
한참 동안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아 적적하던 북산리 마을에 쌍둥이 소식에 왁자지껄 즐거운 비명소리와 함께 아이울음소리로 온 동네가 떠들썩하다.
이장댁 젊은 아들 부부의 쌍둥이 출산은 주민들의 생활에 활기를 넣어 주고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해 줬다.
산모는 물론 쌍둥이 모두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올해 문산면에 세 번째 출생신고는 쌍둥이로 지난 3일 문산면에 출생신고를 마쳤다.쌍둥이 엄마 이예은씨는 “쌍둥이를 임신한 동안 정신적.신체적 어려움이 많았는데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 줘 무척 고맙다”면서, “쌍둥이를 키우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키우겠다”고 말했다.이재선 문산면장은 “올해 쌍둥이 소식은 앞으로 문산면에 행운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자라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태어난 문산면 북산리 쌍둥이는 기쁨도 두 배로 문산면뿐만 아니라 서천군민 모두에게 희망을 가져다주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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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기술센터, 활력있는 농촌생활 위한 안전관리 실천 강조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석희성)는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감자연구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활력있는 농촌생활 조성을 위한 농업인건강 교육 및 안전장비를 배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이날 농업인 건강교육은 농산물 재배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재확인시키고 농업인 안전의식을 향상, 안전관리를 생활화시킬 목적으로 진행됐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이윤근 소장은 “농작업 위험요소로 △농약중독 △작업환경 미정리 △불안전한 작업 관행 등으로 보고, 작업환경개선 및 안전작업습관을 통해 개선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 후 농업인의 안전관리 실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농기계 정리대, 폐농약수거함, 유박액제겸용살포기 등 9종의 안전생활실천 장비를 사전 작업환경 분석 및 작목재배단계별 분석을 통해 배부해 농업인 안전관리 실천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보인다.
생활자원팀 김화중 지도사는 “활력있는 농촌생활 조성을 위해선 무엇보다 농작업 안전이 중요하다”면서, “향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이번에 배부한 장비에 대한 안전이력분석으로 지속적인 작목맞춤형 안전관리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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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농민의 미래 위해 단결하자”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4일 논산대교 하상주차장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 주최로 열린 ‘2017년 충남농민 전진대회’에 참석, “진보와 보수를 뛰어 넘어 농업, 농촌, 농민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안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농민회원 여러분이 모인 이 자리는 120여년 전 이 땅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봉기한 10만의 동학농민군이 집결했던 곳”이라면서, “동학농민군의 후예인 농민 여러분들이 우리 먹거리와 생명을 지키는 농업과 농촌을 지켜가고 있는 것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인사 올린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FTA이다. 개방이다 해서 농업, 농촌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지만, 농업직불금을 비롯한 농가 소득 보장 제도로 이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야 한다”면서, 특히 대한민국의 농업을 지키고, 농업.농촌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선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통 출하를 하지 않을 경우 시장에서 백전백패 할 수 밖에 없고, 농민이 단결하지 않으면 자본과 기업의 유통 구조를 이겨낼 수 없는 만큼, 들녘별.작부별.품목별로 단결하고, 산지 조직화와 유통 브랜드화를 통해 제값 받고 잘 팔수 있도록 하자는 것으로 풀이된다.
안 지사는 끝으로 “민선 5.6기 충남도정의 첫 과제는 농업.농촌.농민 정책이었고, 정치인으로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동안 머릿 속 첫 과제는 농업.농촌.농민일 것”이라면서, “함께 힘 모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열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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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기조 반영’ 경제비전 동력 삼는다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충남경제비전2030’ 과제의 올해 상반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경제비전위원의 집중자문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4일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안희정 지사와 이장우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비전위원 34명, 관련 실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제비전2030 추진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역점추진 주요과제에 대한 집중자문을 통해 경제비전2030 실행과제 전체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체회의는 △‘경제비전 2030’ 98개 과제에 대한 2017년 상반기 추진상황 점검 △경제비전 역점추진 및 주요쟁점 5개 과제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충남경제비전 2030’ 과제 추진상황 점검에서는 올해 98개 추진과제 중 올 상반기에 69개 과제가 사업에 착수, 현재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보고됐다.||사진제공/충남도
이 외에 29개 과제는 착수 준비 중이거나 미착수 상태로, 대부분 장기적 관점의 도전적 과제들로 추진여건 성숙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사전 정밀검토 분석 및 타당성 조사 등 선행과제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경제비전2030 과제의 실행력 제고 방안으로 직무성과 연계 등 심사평가 강화, 기초조사 및 용역 수행 등 통한 추진방향 설정, 협업상황 모니터링 체계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기에는 법령과 제도, 예산상 제약이 있으나 다른 지자체와 경쟁에서 정책선도 및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역점추진 및 주요쟁점 5개 과제를 놓고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논의된 역점추진 및 주요쟁점 5개 과제는 △청년종합대책, △디자인중심의 생활경공업 육성, △동일노동 동일임금 가치확산 추진, △충남형 정주환경 모델개발, △충남형 공공디자인 관리정책 모델개발 등이다.
이 중 특히 ‘청년종합대책’ 과제는 최근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화두로, 도는 △청년 역량강화 및 지역경제 활동 생태계 조성 △청년당사자 중심의 정책 거버넌스 구축 △청년사회안전망 도입 등을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
‘동일노동 동일임금 가치확산 추진’ 과제 역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징성이 큰 과제로, 도는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선도 모델을 도출하고 모범사용자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출자출연기관 1곳을 지정, 최적화 모델을 도출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는 한편, 토론회와 홍보를 통해 동일노동 동일임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도는 하반기 추진 과제의 실행력 보강을 위해 역점추진 및 주요쟁점 과제에 대한 분야별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청취, 이를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보강해 나아갈 계획이다.
안희정 지사는 “새 정부 출범 후 성장, 고용, 복지가 함께 가는 골든트라이앵글을 경제.사회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데, 이는 충남도의 경제비전위원회가 수립한 충남경제비전2030의 철학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 “비전을 구체화 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풀뿌리 지역경제가 튼튼해지고 이로써 지역경제가 혁신역량을 만들어내고 발전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이어 “경제비전2030의 지역경제에 대한 문제의식은 대기업 중심의 분공장시스템을 어떻게 개선할 것이냐에 있다”면서, “5대 산업 대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수직적 하청 생태계 내에서 경쟁을 유도하고 취약한 경제구조를 발전시켜내기 위한 충남도의 노력과 도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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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깨끗한 수돗물 공급 ‘최선’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전주혁 기자]최근 지속적인 강우에 따른 오염원 유입과 기온상승 등으로 상류지역에서 발생된 조류가 우리시 취수원인 추동 수역까지 빠르게 유입 및 확산돼 조류경보인 ‘관심단계’가 발령됐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청호 추동수역 전면에 설치된 수중 폭기시설을 가동하고 인공식물섬, 인공습지 및 조류 차단막을 적정 운영해 용존산소 공급과 영양염류 용출 억제 등 다가적인 노력으로 타 수역보다 약 2주 정도 늦게 조류 경보가 발령됐고 조류 개체수도 현저하게 적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상류인 회남수역에서 대량으로 발생된 조류가 수류의 흐름에 따라 중 하류인 추동 수역으로 유입 확산되고 있어 취수탑 수분을 조류에 영향이 적은 심층수를 취수하고, 정수장에서는 조류에 의한 맛.냄새 물질 제거를 위해 분말활성탄 투입을 강화해 조류 냄새 물질을 흡착 처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관심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 발령이 내려질 것을 대비해 냄새물질제거용 분말 활성탄 80일 이상 분을 확보하고 있고, 조류관련 모니터링을 주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강화해 개체수 증가 및 확산 상태를 상시 파악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체계를 구축 냄새 없는 수돗물 생산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편,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송촌정수장에 10만톤/일의 고도정수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 월평정수장 1단계 20만 톤/일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전체 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해 조류발생 등에 따른 맛.냄새 물질을 완벽하게 정수 처리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외에도 수질민원 발생 시에 즉시 출동 및 예약 방문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는‘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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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 유영균 내정
[전주혁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유영균 씨를 제9대 대전도시공사 신임사장으로 내정했다.
대전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사장후보자 공개모집을 실시하고, 접수된 각각의 지원자 9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사장후보자로 2명을 선정해 시장에게 추천했다.
권선택 시장은 추천된 후보자들 가운데 그 동안의 경험과 경력, 전문성과 경영혁신 능력 등을 충분히 고려해 고심 끝에 시민우선의 도시개발과 공사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최적임자로 유영균 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내정자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학업을 대전에서 마친 지역인재로 1985년 LH공사의 전신인 주택공사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수년 간 택지, 주택개발, 판매, 보상 등 많은 실무경험과 함께 보금자리사업을 총괄하고, 인사관리처장, 대전충남지역과 서울지역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LH공사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유 내정자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수년간 사원과 본부장으로 재직시 대전중촌주거환경개선사업, 관저지구택지개발사업을 비롯, 대전도안지구, 죽동지구 사업 추진 등 우리 시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추진에 참여햇다. 지난 2010년에는 도시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바 있다.
대전시는 이달 안으로 시의회에 인사청문간담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고,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명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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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425주년 이치대첩기념제 개최
사진제공/금산군
[전주혁 기자]권율장군과 관군, 의병이 왜적 2만 명을 맞아 통쾌하게 무찌른 이치대첩 제425주년 기념제가 26일 오전 10시 충남 금산군 진산면 충장사에 거행된다.
조선 선조 25년(1592년 8월)에 치러진 이치대첩은 임진왜란의 전세를 뒤바꾸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낸 전투로, 임진왜란 육지전투 중 첫 번째 승리를 이끈 역사적 의의가 깊은 유적지다.
금산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치대첩 현장인 진산면 대둔산로 181에 충장사를 세우고 매년 기념제를 올리고 있다.
이날 기념제는 헌화 및 분양, 이치전투 약식재현, 승리기념 북소리, 국악대 공연, 임진왜란 의병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돼 숭고한 뜻을 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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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환경오염행위 지도.단속 강화
사진제공/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금산군은 최근 불규칙한 날씨로 인해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환경오염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최근 위반업소를 포함해 일반 및중점관리대상업소 50여 개소를 선정, 무허가(신고)배출시설의 설치.운영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행위 등 환경 관련법규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군은 올해 124개소 배출업소 점검에 나서 환경관련 법령을 위반한 30개 사업장검찰송치 6건, 조업정지 2건을 비롯한 행정처분 27건과 초과배출부과금 및 과태료 15건 1800여만원을 부과.징수했다.
또한 주민신고(소음, 악취, 먼지, 폐수 등) 95건을 접수 후 신속하게 처리,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군 관계자는 “환경기술지원반 운영과 수시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교육.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으나, 위법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안타깝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력한 지도.점검은 물론 우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자율점검 업소로 지정관리, 일정기간 지도․점검을 면제 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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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시, 시설하우스 배기팬 잿빛곰팡이병 감소 효과
사진제공/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금산군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와 시범사업장에서 시설고추 재배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채소 고온예방 환경관리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올해 농업기술센터는 고온기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및 고품질 생산을 위한 ‘시설채소 고온예방 환경관리’ 시범사업으로 시설고추재배 8농가에 환기팬 240대를 설치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시설내 고온기 온도상승 억제기술로 환풍 및 배기팬을 이용한 연무 현상을 단시간에 제거함으로써 잿빛곰팡이병 발생이 감소(약 40%이상)했다는 현장 연구결과가 관심을 끌었다.
온도 편차로 인해 외기 환풍이 안 될 때, 환풍기를 작동시켜 상층부와 하층부의 온도 편차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개선사항으로 시설고추의 2기작 재배시 고온기 관리와 함께 겨울철 난방을 겸용 할 수 있는 시설 보완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장은 “시범사업 평가회를 통해 참여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면서, “사업 추진 중에 발생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종합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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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동 포도축제, 성공축제 ‘예감’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국내 최대의 포도 주산지인 충북 영동군 곳곳에서 열리는 ‘2017 영동 포도축제’가 첫날부터 행사장마다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성공축제를 예감했다.
‘과일의 고장’ 영동군은 24일부터 ‘달콤한 가족사랑 영동포도와 함께해요!’라는 구호 아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포도한마당을 펼쳤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명성을 잇기 위해 영동군이 그동안 쌓아왔던 문화관광축제노하우를 바탕으로,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 2017 영동포도축제는, 주말을 정점으로 대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다채롭고 신나는 체험행사에 매료돼, 새콤달콤함을 만끽하며 막바지 여름을 즐겼다.
포도따기, 포도밟기, 포도낚시, 포도빙수 만들기, 초콜릿 만들기 등 포도를 이용한 오감만족의 30여 가지 신나는 체험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맞았다. 관광객들은 마지막 더위에 땀을 닦아가면서도 영동포도의 멋과 맛을 즐겼다.
특히 올해는 실내 포도밟기, 포도나르기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가 확대되고, 푸드트럭 배치로 가족단위 먹거리를 강화했다.
이번 축제에 새롭게 설치된 15m×15m 규모의 워터롤풀장은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짜릿한 물놀이로 어린이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주말에는 화려한 댄스배틀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시원한 ‘물총배틀’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
읍면별 포도 판매장은 영동 명품포도를 비롯해 복숭아, 자두, 옥수수 등 청정 영동의 농특산물을 구매하려는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시식용 포도를 맛 본 관광객들은 연신 “상큼하고 맛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포도 판매가격은 당일 도매시장 경매가격 기준으로 시중가의 1~2천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돼 5㎏ 포도 1박스가 13,000원 선이다.
24일 개최된 개막식은 의전을 간소화해, 전문 배우들이 대중적인 연극과 춤을 접목해 이끌어가는 개막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찾아가는 시상식을 연출하고 충북도 축제중 최초로 개막식에서 자치단체장이 직접 관광객에게 축제를 소개하면서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개막식 이후 축하공연에는 아나운서 최지현의 사회로 태진아, 정수라, 지원이 등 유명가수들이 총 출동해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무대로 본격적인 축제시작을 알렸다.
포도축제와 연계해 영동국악체험촌에서는 매일 오후 1시30분, 3시 총2회 난계국악단의 특별공연이 열리며 우리가락의 신명나는 선율과 흥겨움을 전한다.
군 관계자는 “포도향 가득한 축제는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 중”이라면서, “가을의 문턱, 특유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전국 최고의 ‘영동포도’를 맛보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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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길 이음 도보 대행군’ 아산 도착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18일 아산에 도착한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길 이음 도보 대행군’을 맞아 도보 대행군에 참여한 이들을 격려하고, 다음날 인주면 게바위에서 추모식을 하고 다시 현충사로 돌아오는 29km 구간 행군을 함께 했다.
이번 대행군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신분으로 나라를 굳건히 지킨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사진제공/아산시
이상득 아산시 문화관광과장은 “아산시에서 뜻깊은 행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대행군을 통해 400여 년 전 이순신 장군이 걸었던 백의종군로를 따라 걸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체육진흥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해군이 후원하는 이번 걷기 행사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을 시작으로 아산, 운봉, 구례, 순천, 하동 등을 거쳐 다음달 7일 경남 합천 초계까지 24일간의 640여 km 대장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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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권경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온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이 오는 26일 마무리 된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 강연과 현장탐방을 통해 인문학을 접함으로써 생활 속 인문학 실천을 강조하는 사업으로, 송곡도서관과 탕정온샘도서관 2개관에서 8개 프로그램 26회 운영으로 추진됐다.
인문학 프로그램은 강연은 물론 야외탐방까지 추진돼 체험형태의 접근으로 참여자의 관심도를 높였다. 특히 우리고장의 역사적 인물인 ‘충무공 이순신’과 지역문화 ‘외암민속마을’ ‘강당골’을 인문학과 접목시켜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지역문화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해 ‘인문학’주제를 보다 쉽게 풀이하고 내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소재로 변화시켜 대상자의 폭을 넓히며 매년 큰 관심을 받았다.
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탐방을 마치고 오는 길에 아이들이 작가님과 헤어짐을 너무 아쉬워하는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내용을 저마다 묻고 꼭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어려움이 눈 녹듯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모습과 참여자의 작품은 다음 달 16일 은행나무길에서 열리는 9월 독서의 달 야외행사 ‘은행나무길로 책 여행나오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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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당진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 개최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시는 지난 23일 관내 평생교육시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평생학습관 제3강의실에서 ‘2017년 당진시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시가 평생교육실무협의회는 지난 2013년 제정된 ‘당진시 평생교육 운영지침’에 따라 평생교육 시설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함으로써 유사.중복 프로그램을 사전에 차단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균형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운영 되고 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2018년도 평생교육의 추진방향과 평생교육시설 간 유사.중복 프로그램 조정 방안이 안건으로 상정돼 각 시설의 실무담당자 간 의견교환이 있었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각 시설 간 강사풀과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 등을 공유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상생관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합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내년도 평생교육 추진방향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있었고, 유사.중복 프로그램을 사전에 조정.통합함으로써 예산낭비를 막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면서, “평생교육시설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우리시의 평생교육 위상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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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농기센터, 고추 평가회 개최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 고추재배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정미면과 석문면에 위치한 고추품종비교시범사업장에서 고추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평가에서는 농업인들이 주로 많이 재배하는 품종인 ‘빅스타’와 ‘PR당첨’ 등을 포함한 10개 고추품종이 전시됐다.
특히 이날 전시됨 품종 중 ‘칼라짱’품종은 고추 재배에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대한 저항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기술 향상을 위한 실천사항으로 노동력 분산을 위한 벼농사 농번기 피하기, 고추 조기착과를 위한 터널재배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밖에도 기후 변화에 대응해 노지에도 관수시설을 설치해 줄 것과 최근 발생하고 있는 바이러스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병해충 방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
센터 담당자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참여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면서, “고추 재배 시 발생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종합해 내년에는 해당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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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승마협회 창립총회’ 개최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 승마협회가 23일 남양면 소재 금강가든에서 승마에 관심 있는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사업계획 및 승마대회 유치 등 협의했고, 동호인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내년 5월 충남에서 개최되는 2018년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가운데 승마경기 유치를 적극 검토했다.
청양군에는 현재 10여 개 말 사육 농가가 있고 승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이번 승마협회 창립을 계기로 승마 인구 확대 및 역량 강화는 물론 말 산업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총회에 참석한 이경우씨는 “전에 허리를 다쳐 고생을 많이 했는데 승마를 통해 크게 호전됐다”면서, “그동안 청양에 승마협회가 없어 동호인 활성화가 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는데 오늘 창립총회를 갖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지금은 비록 적은 인원이지만 오늘 창립총회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즐길 수 있는 취미와 스포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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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새내기 귀농.귀촌인 50여명 배출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은 새내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운영한 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이 종료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8일부터 이달 22일까지 16회에 걸쳐 관내 전입한 귀농.귀촌인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키 위한 재배교육 7회, 실습교육 2회, 교양교육 5회, 현장교육 2회로 운영돼 농업.농촌에 조기 안정 정착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청양군의 주요 작물인 고추, 구기자, 토마토, 표고버섯 등 재배기술교육과 귀농귀촌 정책 및 교양교육, 귀농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 내실 있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석화 청양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양은 수년 간 인구증가, 부자농촌 만들기의 완성을 위해 농업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체계화된 교육프로그램 및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귀농.귀촌인을 통해 고령화·공동화 되어가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 앞서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의 김귀영 센터장의 ‘행복한 가치, 귀농귀촌’이란 주제로 특별강의가 있었다. 김귀영 센터장은 “귀농 정착 시 현지인들과 유대강화 노력을 적극 기울여야 행복한 농촌생활이 될 것”이라며서,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 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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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7년도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사진제공/대전광역시
[전주혁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예산참여주민위원회 위원, 시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예산제도 및 편성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시민의 예산을 시민의 참여로 편성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예산학교에서는 예년과는 달리 그동안 대전시민이 제안해 추진됐던 여러 공모사업 중 해당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동구와 유성구의 사례를 시민이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교육과정은 김광수 시 예산담당관의 대전시의 재정규모와 예산현황에 대한 ‘대전재정 바로알기’를 시작으로 배재대학교 최호택 교수의 ‘문재인정부 재정분권 로드맵’강연이 진행됐다.
우수 시민제안 공모사업인 ‘동구 하늘공원 행복드림하우스사업(2016년)’과 ‘유성구 로컬푸드 복합문화 커뮤니티센터 조성(2016년)’사례가 소개됐다.
대전시 김광수 예산담당관은 “대전시는 2007년부터 광역시 최초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하면서 예산편성 설문조사, 예산참여주민위원회 운영, 시민공청회, 시민제안 공모사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면서, “이번 예산학교 운영이 예산 편성에 시민의 의견이 적재적소에 잘 반영되고 있음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