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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실시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1~7일)을 맞아 다음달 1일 영동읍 삼일공원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써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레드써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의미하는 말로, 영동군은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과 예방관리에 대한 관심을 촉구, 주민들의 인지율과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 행사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해 자기 혈관 숫자를 알아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생활수칙이 담긴 소책자, 리플릿, 홍보물품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담 보건인력도 현장에 배치돼, 금연상담, 체지방측정 등의 건강증진 서비스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정문희 보건소장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실천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조절율이 높아져 군민들의 건강수명연장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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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동고동락(同苦同樂) 행복버스 운행
사진제공/논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에 수상한 교통수단이 등장했다. 일명 콜버스라 부르는 동고동락(同苦同樂) 행복버스.
시는 29일 오후 4시 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 김형도 논산시의회의장, 시의원, 운전기사, 시민 등 4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고동락 행복버스 개통식을 갖고 다음 달 1일부터 일제히 운행을 개시한다.
이날 개통식은 동고동락 행복버스 5대가 집결한 가운데 운전기사 제복 입혀주기, 운전기사.시민 인터뷰 순으로 진행됐다. 5개 권역 버스에 시민들이 직접 탑승해 마을로 출발하는 시승행사를 가졌다.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DTR은 정해진 노선만 운행하는 기존 버스의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버스의 대중성과 택시의 편리함을 결합한 신개념 교통 운영 체계다.
동고동락 행복버스(수요응답형 대중교통 DTR)는 오지, 산골 등 마땅한 대중교통수단이 없는 마을 주민들이 지역 내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부르듯 버스를 전화로 요청하는 것으로 총 5권역, 11개 읍.면 35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행한다.
△1권역은 은진면 토양리, 연무읍 동산1.6리, 양지1리, 마산3리 △2권역은 강경읍 채운1.2리, 산양리, 성동면 우곤1.2.3.4리, 개척1.2리 △3권역은 상월면 대우1리, 대명2리, 노성면 장구리, 광석면 율리 △4권역은 부적면 부황3리, 외성1.2리, 충곡1리, 연산면 고정리, 양촌면 반곡리, 거사리(국방대학교) △5권역은 연산면 관동리, 화악리, 신암리, 벌곡면 만목리, 상만목리, 어곡리, 조동리, 양산리다.
소형버스(16인승) 3대, 소형승합차(11인승) 2대 등 5대의 차량이 운행된다. 운행시간은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이용요금은 1,400원(1시간 이내 무료환승 가능, 교통카드 이용시 50원 할인)이다.
이용방법은 1시간 전 ☏041-733-5959로 예약하면 되고, 첫차와 막차는 사전 예약없이 이용 가능하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행복버스 운영으로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동고동락 사업이 행복버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복지와 사회안전망을 확충·강화해 따뜻한 복지도시 논산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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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주요 시범사업장 운영 점검
사진제공/보은군
[김남식 기자]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병욱)는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올해 시범사업에 참여한 농가 및 농업인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 과정 중의 문제점을 도출해 내년도 사업추진의 방향을 설정키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등 농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작물재배지 현장에서 종합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시범사업 참여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범사업과 영농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과 소통하면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점검 결과를 토대로 새 기술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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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복지 자원 발굴 역량 높인다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는 29일 온양제일호텔에서 도내 15개 시.군 및 읍.면.동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03년부터 지역사회 내 복지 자원 발굴과 자원 간 연계 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펴오고 있다. 또 위원 및 관계자들의 역량강화와 화합, 사기 진작 등을 위해 매년 도 주관의 지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안희정 지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소외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해 지역 내 자원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 유공 표창으로는 △공주시 협의체 이혜경 사무국장 △서산시 실무협의체 김준태 위원장 △금산군 대표협의체 박근수 공동위원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이태수 국정기획자문위원이 ‘한국의 사회보장체계 및 새정부 복지 정책 동향’을 강의하고, 전국협의체 사무국 이경온 고문이 ‘시.군 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의 협력방안’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 ‘시.군 및 읍.면.동 협의체 협업 촉진’을 주제로 한 원탁토의가 진행돼 지역사회 복지 자원 발굴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역대회는 민.관, 민.민 간 네트워크와 지역공동체 의식 강화, 수요자의 다양하고 복잡한 욕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달 체계가 확대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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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생활체육의 요람’ 안면 실내체육관 개관
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충남 태안군 남부지역 군민들의 생활체육 요람이 될 안면 실내체육관이 준공돼 그 모습을 드러냈다.
군은 지난 28일 한상기 군수 및 군 관계자, 군의원, 정용주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체육회 관계자, 안면읍 사회단체장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면 실내체육관 개관식’을 가졌다.
안면읍 승언리에 건립된 안면 실내체육관은 연면적 1,443㎡,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사업비 48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15년 착공돼 지난달 공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실내체육관 건립은 공공체육시설의 균형배치를 도모하고 안면읍 주민 및 관광객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것으로, 군은 그동안 남부지역에 공공체육관이 없어 생활체육동호인의 체육활동 및 실내 행사 시 많은 불편이 야기됨에 따라 유휴 군유지를 활용해 실내체육관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 2011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안면 실내체육관 건립을 반영한 바 있다.
특히, 도비 확보를 위해 충남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실내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을 건의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지난 2013년 안면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이 ‘제2기 충남도 균형발전 사업’에 선정, 안면읍민의 염원이던 실내체육관 건립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군은 안면 실내체육관을 내년 개최될 제70회 도민체육대회의 종목별 경기장으로 적극 활용키로 하는 등 이번 실내체육관 건립이 성공적인 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실내체육관이 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안면지역 생활체육의 중심 시설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개관식에 참석한 한상기 군수는 “안면읍민의 염원이던 안면 실내체육관 준공에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내년에 태안군에서 열릴 제70회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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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강천 자작나무 숲 가꾸기 자원봉사활동
사진제공/증평군
[김남식 기자]충북 증평군이 지난 26일 보강천 자작나무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홍성열 증평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그 가족 등 60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 내용은 증평대교에서 장미대교 까지 펼쳐져있는 자작나무 숲의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주말 이른 새벽부터 증평을 가꾸기 위해 땀 흘린 직원 및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증평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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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37사단 정문 회전교차로 개통
사진제공/증평군
[김남식 기자]충북 증평군이 증평읍 연탄리 37사단 정문 회전교차로를 정식 개통했다.
37사단 정문 앞은 과속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가능성이 높고 교통이 혼잡해 지역주민 및 도로 이용자로부터 교통체계 개선 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었다.
이에 군은 지역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비 3억8천만원(국비 1억4천, 군비 2억 4천)을 투입해 4지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회전교차로는 신호등 없이 교차로 중앙의 원형교통섬을 중심으로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형식으로 회전차량에 통행 우선권이 있도록 만든 시설물로, 신호지체에 따른 시간낭비 개선, 연료소모와 배출가스 저감의 효과가 있다.
또 무리한 꼬리물기, 끼어들기, 차선변경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
회전교차로의 올바른 통행방법은 △회전 차량 우선 통행 △진입 전 서행 △진입 시에는 좌측 방향지시등 켜기 △원형 교통섬을 중심으로 반시계방향으로 회전 △진출 시에는 우측 방향지시등 켜기 등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회전교차로 신설로 군부대 및 입대자와 방문객,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회전교차로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올바른 통행방법을 숙지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에는 이번에 설치한 연탄리 1개소와 증천리 2개소, 사곡리 1개소 등 총 4개소에 회전교차로가 설치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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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흥미진진 공주 문화재 야행
사진제공/공주시
[전주혁 기자]공주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 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프로그램인 ‘흥미진진공주 문화재 야행’이 펼쳐졌다.
충남 공주시(시장 오시덕)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세계유산문화재인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그리고 원도심 일원에서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문화유산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행은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써, 공주시를 대표하는 세계유산 문화재 지역과 원도심의 근현대문화재 지역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행사장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공주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공주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이번 야행은 공산성에서는 ‘공산성 별빛 음악회’, ‘별빛 산성걷기’, 송산리고분에서는 ‘무령왕별, 공주별을 찾아라’가 진행돼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원도심의 근현대문화재 지역에서는 ‘아트 마켓’, ‘청사초롱로도’, ‘프린지 공연 및 상황극’, ‘소원종이배 띄우기’, ‘철화분청사기 전시 및 체험’ 등이 펼쳐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한데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시는 올해 두 번의 야행 개최를 통해 공주의 다양한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특색 있는 야간 문화재 프로그램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지역의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오시덕 시장은 “올해 문화재 야행의 성공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무원들이 합심해서 만든 결과”라면서, “이번 행사가 매년 지속돼 공주의 대표적인 문화 콘텐츠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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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탄부면,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과 자매결연
사진제공/보은군
[김남식 기자]충북 보은군 탄부면이 28일 탄부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대추나무가 많아서 대추나무골(조원말), 대추원(조원)이라고도 한다. 12,948가구에 3만2천여명이 거주하는 교육중심의 유서 깊은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과 도시의 문화.관광.교육 등 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직능단체 간 교류를 실시해 계절별 농.특산물의 판매기회를 마련하는 등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탄부면 김병하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 협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주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 하겠다”면서, “보은대추축제와 연계해 선도적 자매결연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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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귀농.귀촌 유치 성과 거둬
사진제공/보은군
[김남식 기자]충북 보은군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여해 도시민 귀농.귀촌인 유치 성과를 거뒀다.
군은 충북일보 외 전국 지역신문사에서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 도시민 농촌유치 3개년(2016~2018)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은군 귀농.귀촌업무 관계자, 보은군 귀농.귀촌협의회원 및 정착에 성공한 귀농인 등 7명이 참여해 귀농.귀촌 정보관을 운영했다.
군은 이번 정보관 운영을 통해 보은군 대표 특화작목인 대추와 사과를 홍보하고 청정 자연환경을 품고 있는 귀농 최적지 보은을 홍보했다. 또, 베이비 붐 세대들의 은퇴시기 도래 등 보은군 도시민 유입 증가와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보은군의 종합적인 정보를 도시민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보은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나서 귀농(창농)컨설팅과 농지(주거)생활문제 및 지역 주민과의 갈등극복 사례 등 도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경험을 살린 양질의 상담을 제공했다.
한편 보은군은 적극적인 귀농.귀촌 시책을 마련해 지난해 1,264명의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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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귀농귀촌 부문 ‘우수상’
사진제공/단양군
[김남식 기자]충북 단양군은 제2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귀농귀촌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열린 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정보관 운영 등 귀농귀촌과 관광정보를 효율적으로 홍보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 열린 박람회는 130곳의 지방자치단체 홍보관과 식품, 체험관 등 다양한 산업군의 참가로 관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호반관광도시 단양은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다양한 지원으로 전국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1번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중앙고속도로와 중앙선 등이 연결돼 있어 서울과 수도권에서 차량과 열차로 2시간이면 닿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
지난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에서 단양으로 귀농귀촌한 가구는 315세대로 나타났다.
최근까지 단양군에 전입한 귀농귀촌 인구는 전체 3만443명(7월말 기준)의 2014년 746명, 2015년 618명, 2016년 716명으로 꾸준히 늘어 지난 5년간 총 2,944명으로 집계됐다.
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토지정보 프로그램 운영, 예비 귀농인 임시 거주 공간 제공 등 단계별 맞춤형 정책을 마련했다. 또한 농가주택 수리비와 비닐하우스 신축, 농기계 구입, 전기수도 인터넷 설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주거개선과 영농을 돕고 있다.
귀농인 멘토제와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 한마음 행사, 도시민유치 귀농귀촌 아카데미, 귀농귀촌인협의회 활성화 등 다채로운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단양 느껴보기 체험 행사를 열어 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앞서 지난 6월에는 MBC아카데미 주관으로 삼성그룹 계열의 퇴직 임원과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표동은 농업축산과장은 “오늘 이처럼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우리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단양군민이 노력해 준 결과”라면서, “귀농귀촌인구 증가를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지난 4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귀농.귀촌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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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대한궁도협회충남지부천안시궁도협회,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사)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
[전주혁 기자](사)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회장 김법혜)와 대한궁도협회충남지부천안시궁도협회(회장 김경천)의 업무협약체결식이 지난 26일 천안축산농협본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양 단체 회장과 천안시의회 김행금 건설분과부위원장, 김연응 시의원, 황기원 민주당 천안시 안보자문위원 등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2부 순서로는 23일에 천안시박물관에서 개최될 충무공김시민장군탄신 463주년기념 헌다례 및 문화축제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사)충무공김시민장군 기념사업회 김법혜회장은 “활의 명장으로 임진왜란진주대첩의 영웅적 승리를 이뤄낸 김시민 장군의 애국충절의 호국정신을 선양하는 것은 국가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임에도 민간단체에서 선양사업을 하는 것 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양 단체의 업무협약으로 전국적 궁도대회를 개최해 충무공김시민장군 생가지에 충렬사 복원과 기념관 건립을 실현해 대한민국 건국의 뿌리가 있는 천안시와 충남도를 대한민국을 알기 위해 반드시 돌아봐야 할 역사와 문화탐방의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자” 고 덧붙였다.
천안시궁도협회 김경천회장은 “전국 궁도대회를 천안에서 개최해 천안의 자랑이요 우리나라의 자랑인 충무공김시민장군의 불가승수인 왜군을 맞아 민관군을 하나로 모아 승리를 이루어낸 위대한 지도력을 배우고 선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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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매도시 대구 중구에서 엑스포 홍보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방방곡곡 홍보투어단이 28일 엑스포 홍보를 위해 대구 중구를 방문했다.
방방곡곡 홍보투어단은 엑스포의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충북 제천시 공무원과 민간 직능단체원으로 구성, 전국을 순회하면서 릴레이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날 이근규 제천시장을 필두로 시 공무원과 조국현 엑스포범시민지원협의회장, 최영섭 제천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동훈 제천시이통장연합회장 등 시민 단체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홍보투어단은 자매도시인 대구 중구청를 방문해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의 우수성을 설명하면서 엑스포를 홍보했다.
행사에는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을 비롯한 시민단체장과 관계공무원이 참석해 양 도시의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엑스포에 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윤순영 중구청장은 엑스포조직위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자매도시 제천에서 개최하는 2017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윤 중구청장은 “지난 대구 서문시장 화재 때 가장 먼저 도움을 보내준 제천시에 감사하다”면서, “엑스포 붐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제천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근규 제천시장은 “동성로, 김광석 길 등 대한민국 도심 여행의 빛나는 별 ‘대구 중구’에서 엑스포를 홍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엑스포는 제천만의 특화산업인 한방바이오산업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충북 바이오산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이끌어 실질적 가치 창출과 세계시장을 선점키 위한 국제 행사로 성공 개최를 위해선 자매도시의 협력과 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다음 달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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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읍 남다리 개통
사진제공/보은군
[김남식 기자]충남 보은군은 지난 24일 항건천 하천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남다리 재가설 공사의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남다리 개통을 축하했다.
30여년 간 보은읍 삼산리와 죽전리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던 구 남다리는 하천정비기본계획상 경간장 및 여유고가 부족하고 시설이 노후돼 그 동안 재가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이번에 개통한 남다리는 길이 85m, 폭 12.9m 규모로 지난해 11월 기존 교량 철거작업을 시작으로, 올해 8월까지 약 9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전면 개통하게 됐다.
군은 남다리 재가설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함은 물론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 및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상혁 군수는 “남다리 개통을 통해 주민 통행 불편 해소 및 안전을 확보했다”면서, “공사에 협조해 주신 주민분들과 견실 시공을 해주신 시공업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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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지역균형발전 혁신역량강화사업 효과 ‘톡톡’
사진제공/보은군
[김남식 기자]충북 보은군 지역균형발전 혁신역량강화사업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톡톡한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리더 및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4개 분야에 총 509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특히 전체 면적의 68.4%가 임야인 보은군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인 산나물.산약초 전문대학은 전문 임산물 재배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블루칩이 되고 있다.
산나물.산약초 전문대학 교육을 수료한 육동진(보은군 장안면 구인리) 씨는 2015년 산나물.산약초 전문대학에서 임산물 전문 재배기술을 배운 후 약 55,000㎡에 농지에 잔대와 더덕을 재배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과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1억원의 고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육동진 씨는 “산나물.산약초 전문대학을 통해 재배기술 노하우 등 많은 지식을 습득했다”면서, “전문 임산물 재배기술 교육이 농가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외식.숙박업 종사자 혁신역량 강화교육과 스포츠리더 혁신역량 사업은 외식숙박업 종사자들의 서비스 개선과 친절도 향상 교육을 통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스포츠리더의 선진 스포츠산업 벤치마킹과 성공 노하우 등을 습득해 체계적인 전지훈련 유치에 기여하는 등 외식 숙박업의 질적 향상 및 미래관광산업인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이끄는 전지훈련의 메카 보은군에 꼭 필요한 사업이다.
스포츠리더 혁신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으로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과 남해스포츠파크 등을 견학하고 타지자체 우수시책을 보은군 스포츠파크 조성사업에 반영하는 등 균형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크게 기여 했다.
올해는 속리산 관광대학 운영 등 5개 분야 210명 교육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관외 선진지 견학을 지양하고 모든 분야의 교육을 보은군 관내에서 실시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방향키 역할을 하는 혁신역량강화사업은 지역주민의 역량을 향상시켜 추진력을 갖춘 전문리더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면서,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주민의 의견을 듣는 등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지역균형발전 혁신역량강화사업에는 기업인 역량강화교육, 외식·숙박업종사자 역량강화교육, 산나물.산약초 전문대학 운영, 속리산관광대학 운영, 관광·스포츠리더 역량강화교육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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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인삼엑스포 상생협력 업무 협약 체결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다음달 21일 개막하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면서 NH농협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오전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이동필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상호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NH농협은 인삼엑스포 기간 중 NH홍삼으로 국제교역관에 참가하면서 인삼요리 경연대회, 수삼품평회 등 다양한 행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인삼엑스포 성공개최 후원금 및 입장권 구입 등 총 3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전국 각지에 있는 농협 영업점을 활용해 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관람객 유치 및 홍보 등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이번 엑스포를 통해 인삼산업의 발전, 더 나아가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에 안희정 충남지사는 “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실질적인 힘을 보태주신 NH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나라 인삼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NH농협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동필 조직위원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전국의 인삼업계가 역량을 결집해 침체된 국내 인삼산업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체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다음 달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생명의 뿌리, 인삼(부제 :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을 주제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전시, 교역, 학술회의, 이벤트, 체험행사 등 대규모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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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해상도 항공사진 구축으로 민원처리 속도 ‘LTE급’
논산시 전경
[전주혁 기자]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의 신속.정확한 지리정보 민원처리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리 정보 민원서비스를 위해 2016년 촬영한 최신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공간정보시스템(GIS)과 항공사진관리시스템에 탑재해 종전보다 더 빠르고 쉽게 지적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지적민원, 재산관리, 도시건축, 산림·농지관리부서 등의 각종 인.허가업무 및 현장업무를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폭 넓게 사용할 수 있어 대민 행정에 대한 서비스가 한결 좋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논산시생활지리정보안내시스템(http://gis.nonsan.go.kr)’ 의 항공사진도 지난해에 촬영된 영상으로 교체할 계획으로 토지정보, 토지이용계획, 건축물대장, 공시지가, 개별주택가격 등 최신 지형·지물 정보를 서류 발급 없이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간정보시스템은 시설물 관리, 행정업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면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질의 시민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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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바로 알기, ‘자기 혈관 숫자 알기에서 시작’
사진제공/논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집중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만큼 사망위험이 높고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장애를 안고 살 가능성이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논산 시민의 고혈압 유병율은 2015년 30.4%에서 2016년에는 33.8%(3.4%↑)로 증가했고, 당뇨 유병율도 11.9%에서 13.8%(1.9%↑)로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혈관 숫자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 혈관이 젊어야 건강 100세!’ 란 주제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기관 40개소와 함께하는 소그룹 교육 △찾아가는 건강체험관(레드서클존) △다중 집합장소 순회 캠페인 등으로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관리는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 및 적절한 치료, 생활습관개선을 통한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고혈압.당뇨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자가 관리 능력향상을 도모하고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노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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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황해 미래 전략과제.포럼 논의
사진제공/충청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 환황해 특별위원회는 25일 태안 리솜오션캐슬에서 제3차 워크숍을 열고, 환황해 미래 전략과제와 11월 개최한 환황해 포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안희정 지사, 김흥규 위원장(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장)을 비롯한 환황해 특위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한 이날 워크숍은 발제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는 충남연구원 홍원표 박사가 △충남 외교의 여건과 변화 △충남 글로벌화 전략 기본구상 및 전략별 핵심 사업을 주제로 진행했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환황해 특별위원회를 통해 한.중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가 활성화 됐으면 한다”면서, “동북아 주요 지방정부와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 정책자문위원회 소속 환황해 특위는 지난 1.2회 환황해 포럼 참가자와 정책자문위원, 전문가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분야는 외교와 중국, 경제, 산업, 언론, 문화, 해양, 여성 등으로, 주요 기능은 환황해 포럼의 글로벌 브랜드화, 동북아 지역 주요 동향 및 현안 사항 등 초국경 정책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자문이다.
이와 함께 환황해권 미래 전략 정책을 제언.자문하고, 동북아시아 공동 사업 발굴 및 단계별 추진 전략 등도 제시한다.
한편, 제3회 환황해 포럼은 오는 11월 1∼3일 공주에서 ‘환황해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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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청소년들, 한여름 열기 쏟아냈다
사진제공/논산시
[전주혁 기자]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논산시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제12회 논산시 청소년문화제’가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 속에 7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 조성과 재능 발휘를 통해 미래의 꿈 실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와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일규)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12회 논산시 청소년 문화제’는 기간동안 청소년과 시민 5,500여명이 대거 참여해 청소년 문화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청소년 문화제는 △도전! 나도 K-POP 스타 △우리고장 바로알기 역사이벤트 △역사골든벨 △청관카페 △청소년국악제 △청소년연극제 △여름밤의 행복음악회 △그림.글짓기 공모전 및 작품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우리고장 바로알기 역사이벤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고장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직접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지역의 문화재를 이해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지난 22일부터 펼쳐진 ‘제3회 청소년 연극제’는 관내 5개 학교의 연극반 친구들이 여름방학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전문배우 못지않은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개.폐막식에는 ‘에이프릴’, ‘키썸’, ‘씨잼’, ‘배드키즈’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까지 이어져 청소년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한 여름밤의 열기를 무색케 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청소년 문화제가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소년이 행복한 논산 만들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