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박세복 영동군수, 영동전통시장에서 군민들과 소통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박세복 영동군수가 영동전통시장에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군수는 추석명절을 맞아 명절 성수품 등 지역물가를 살피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권장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이용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전통시장 곳곳을 다니면서 민생현장을 직접 챙기며, 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용주민과 상인들은 인사를 반갑게 맞으며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지역현안을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면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실현과 군민 모두가 행복해 질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영동군,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요리 교실’ 참가자 모집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은 오는 10월 21일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요리 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
영동군은 아빠들이 자녀들과 함께 요리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친밀감을 높이고 가족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상.하반기로 나눠 연2회의 주말요리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시대,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가정에서도 일.가정 양립을 위한 아빠들의 육아참여가 더욱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재미와 유익함을 보장하고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요리메뉴는 빵과 야채를 이용한 쿠루와상 크래미샌드위치와 새콤달콤실곤약샐러드로, 부모가 자녀와 호흡하면서 공감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자녀들의 건강을 위한 영양관리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1석 3조의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13일까지 영동군보건소 영양플러스실(043-740-5608, 5618)로 하면 되고, 대상은 자녀와 아빠가 함께 참여 가능한 가구로서 선착순으로 15가구를 모집한다.
-
감고을 영동군, 감 거래 20kg 정량제 경매 추진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감고을 영동의 우수 농특산물인 감이 투명하고 공정한 경매과정을 거쳐 명품 곶감으로의 재탄생을 준비한다.
충북 영동군에 의하면, 청과상회 3개소와 영동감가공센터에서 감 정량제 20kg 거래 경매가 다음 달 10일부터 실시된다.
감선별은 감 생산농가, 청과상회, 영동감가공센터에서 실시되고, 경매는 영동군감생산자연합회 영농조합법인(영동감가공센터)과 관내 3개 청과상회 주관으로 이뤄진다.
군에서는 관행적인 됫박거래와 속박이 등 불공정 거래를 개선하고 감 1상자 20㎏ 정량제 거래 정착을 위해 종이박스 경매를 실시하게 됐다.
불공정 거래는 영동 감의 가격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곶감 생산 원가가 높아지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감 경매 때 사용했던 플라스틱 상자(콘티박스)는 회수가 어렵고 감 경매가격에 추가요금 발생 등의 불합리함이 발생했다.
20kg단위의 감 정량제 거래 경매는 이러한 불공정 거래를 개선함은 물론, 감 생산자와 구입자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어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또 감 시장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영동군의 감산업 발전과 체계적 선별.경매로 농가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감 경매는 희망 생산농가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며, 감 생산자가 상.중.하 등외 4단계로 선별토록 해 경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감 정량제 거래에 사용되는 20kg 정량제 거래용 종이박스는 경매를 실시하는 청과상회 등에서 구입 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농민들이 땀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제 때에 제 값을 받고 팔 수 있도록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거래 농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거래시스템과 편의시설을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2009년 영동곶감의 지리적 표시와 상표를 등록했다. 현재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20억원 규모의 영동감클러스터사업을 추진하는 등 감산업특구 발전과 영동감의 명품화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
증평군, 증평인삼골축제 ‘팡파르’
사진제공/증평군
[김남식 기자]충북 증평군 최대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가 28일 보강천 일원에서 그 막을 올렸다.
증평문화원이 주최하고 증평인삼골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심 좋아! 인삼 좋아! 건강1번지 증평! 2017 증평인삼골축제’는 다음 달 1일까지 4일간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첫날인 28일에는 인삼골 사상대회와 백곡 김득신 백일장을 시작으로 증평사회복지 박람회, 인삼골합창제, 인삼골 야외영화제가 열리면서 인삼골 축제의 대표 체험행사인 인삼캐기 체험이 운영됐다.
지난해까지와는 다르게 축제 첫째 날에 실시되는 인삼캐기 체험은 질 좋은 증평인삼을 직접 저렴하게 캘 수 있어 예약이 사전에 마감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또 개막식이 열리는 둘째 날은 37사단 장병들의 멋진 군악콘서트 이후 불꽃놀이, 장미여관.에릭남.김용임.윙크 등 인기가수가 공연하는 인삼골 열린콘서트와 물빛DJ인맥파티가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물빛DJ인맥(인삼.맥주)파티는 축제 2, 3일 차에 보강천 물빛공원에서 수제맥주 무료시음식과 DJ들이 만들어 내는 신나는 비트에 몸을 맡기는 댄스타임으로 진행돼 관광객의 흥을 자극한다.
셋째 날은 한마음 걷기대회, 홍삼포크 삼겹살 대잔치 등이 열린다. 이후 초청가수 산이와 어썸 등의 공연과 전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자랑하는 증평국제청소년페스티벌도 진행된다. 주요체험행사로는 건강고구마캐기 체험이 실시된다.
마지막 날에는 인삼골 씨름대회, 인삼골 풍물대회, 증평전통소리공연,증평대화합대동놀이와 증평인삼골가요제를 끝으로 4일간 진행됐던 축제의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증평군 체육회와 MBC충북이 주최하는 증평인삼 전국산악자전거대회는 올해 12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대회 첫날인 9월 30일은 약 200명이 참석해 바이크로드 등 약 20km구간을 도는 건강라이딩이 개최되고, 이어 10월 1일에는 1000명이 참여해 좌구산 MTB코스 등 약 40km 구간을 도는 MTB크로스 컨트리 종목이 열릴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군은 민속체험존, 가족체험존, 어린이체험존, 증평인삼존, 농‧특산물판매존 등의 부대시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축제기간 안전하고 재미있게 축제를 즐기고 가실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볼거리 많고 즐길거리 많은 증평인삼골축제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도, 빼앗긴 문화재 국내 환수 나선다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도 차원의 ‘국외소재 문화재 실태조사단’을 새롭게 위촉하고, 국외 소재 문화재의 체계적 조사 및 환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도는 28일 도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충남도 국외소재 문화재 실태조사단’ 위촉식과 정책세미나를 잇달아 열고 향후 활동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에 의하면, 최근 조선왕조의궤 등 몇몇 문화재가 환수됐으나 구한말, 일제강점기 및 한국전쟁 등 사회적 혼란기에 상당수의 문화재가 유출됐음에도 경위를 제대도 파악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고 개인소장품은 현황 파악조차 어려운 상태다.
특히 국외소재 문화재는 대부분 유출경위가 불분명해 불법성 입증이 곤란하고 불법성이 명확한 경우에도 소장국가의 반환의사가 없을 경우 환수가 어려운 실정이다.
실제로 도내에서는 지난 2012년 일본 대마도에서 반입된 관음보살좌상의 서산 부석사 봉안을 위해 이 불상이 왜구에 의해 불법 약탈됐음을 입증키 위한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제자리 봉안위원회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 단체에서는 정책토론회, 국민청원운동, 불상 인도소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문화재 환수를 위해서는 민관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시민단체 등에서는 불법약탈 문화재 환수운동을 전개하고 정부는 민간단체의 반환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출범한 실태조사단은 지난해 충남도의회 김연 의원이 발의해 제정한 ‘충남도 국외소재 문화재 보호 및 환수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해당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실태조사단은 앞으로 2년간 국외소재 문화재의 조사 및 자료수집, 보호, 환수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정책세미나에서는 60여 명의 문화재 환수에 관심이 많은 도민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가루베 컬렉션을 통해 본 충남 문화재’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단 구성을 계기로 새로운 문화재 환수운동의 사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해외의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의 환수를 위해 관련 단체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논산시, 상월명품고구마축제 개최
[전주혁 기자]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웰빙식품 건강이 최고야!’라는 슬로건 아래 금강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가 명품고구마의 명성을 재확인하면서 막을 내렸다.
연 160여억 원의 고구마 판매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월면에는 이번 축제기간동안 4만여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 고구마 판매액은 9천만원에 달했다.
지형적 요건과 기온 편차가 큰 기후 조건으로 선홍빛깔을 띠는 상월지역 고구마는 50여년에 이르는 재배 노하우로 특성화되면서 타 지역에 비해 당도는 물론 맛과 모양이 뛰어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3일 오후 5시 김광영 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축제 개막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형도 시의회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 등을 비롯해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개그맨 배동성 사회로 진행된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정수라, 우연이, 유현상, 옥희 등이 출연해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알려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2일차를 맞은 24일에는 많은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아 도립국악원의 부채춤, 이도령과 춘향전, 마술(서커스) 등 문화공연을 함께 즐겼고, 폐막공연으로 면민노래자랑이 열려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군고구마와 찐고구마를 시식하면서 따뜻한 고향의 정을 만끽했고, 고구마 판매장에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상월고구마를 구입하려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져 명품고구마의 인기를 입증했다.
김광영 축제추진위원장은 ”황산벌의 토질, 기후 등 천혜의 자연 조건과 고구마재배 농업인들의 열정 덕분에 상월명품고구마축제가 어느덧 9번째를 맞게됐다“면서, ”명품고구마의 고장에 내년에도 다시 찾아오실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체험프로그램으로 타지역과 차별화된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동고동락 논산, 효(孝)도시 선포식 개최
사진제공/논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3일 공설운동장에서 (사)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회장 박희성) 주관으로 효 사상 전파와 경로효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제21회 노인의 날 행사와 함께 ‘효(孝) 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효(孝) 도시 선포식’은 논산시와 논산시민들의 혼과 삶속에 면면히 뿌리내리고 있는 ‘효’의 가치를 새롭게 다짐하고, 어르신이 건강하고, 어르신이 존경받고, 어르신이 자립하는 ‘새로운 어르신 시대’를 실천키 위해 마련했다.
이날 △어르신들을 위한 생활환경 기반 조성 △건강증진 △활력있는 노년을 위한 문화.평생교육.지역사회활동 △소득창출 위한 일자리 제공 △마을공동체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효 실천 선언문을 통해 시는 효 실천에 앞장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복례(여.100세) 어르신이 장수상에 선정돼 시장표창을, 연무읍 황화1리 경로당과 성동면 원봉4리 경로당이 모범경로당으로 도지사표창을 받았다. 또 강경읍 지은영씨 등 15명이 시민효행상을 수상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효(孝) 도시 선포식을 통해 “시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어르신들의 평생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면서, “오늘의 효(孝) 실천선언이 동고동락 논산 시정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기념식에 이어진 세족식에서는 황명선 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김형도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및 기관단체장이 효도하고 웃어른을 섬기는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의 발을 직접 닦아드리는 시간을 가져 효 실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김용임, 민지 등 초대가수 공연과 충남국악관현악단의 국악공연이 펼쳐져 어르신을 위한 축제의 장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확산하고 노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됐다. 지난 1991년 UN에서 매년 10월 1일을 노인의 날로 선포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1997년부터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
논산시, “진정 즐길 줄 아는 여러분이 논산의 챔피언”
사진제공/논산시
[전주혁 기자]논산 시민들의 열띤 함성과 문화에 대한 열기가 가을밤을 뜨겁게 달궜다.
22일 오후 시민의 날 행사가 논산 공설운동장에서 2만 5천여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논산시민들의 화합의지를 다시 한번 굳게 다지면서 마무리됐다.
통기타 공연, 아카펠라, 색소폰, 시립합창단의 화려한 무대로 막을 올린 이번 행사는 어려움은 돕고 즐거움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선포식’이 함께 개최됐다.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선포식’은 황명선 논산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김형도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김주헌 논산시 척수장애인협회 부회장, 김영철 논산기업 환경미화원, 이채린 청소년참여위원장, 홍서우·김예리 어린이, 필리핀에서 와 논산시민이 된 이수현 씨가 참여한 가운데 사람의 가치를 가장 우선하는 동고동락 논산의 재도약을 위해 마련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선포식에서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 여성, 아이들, 그리고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서로서로 좀 더 따뜻한 관심을 주지 못하기도 했던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었다.”면서, “오늘 선포식은 어려움은 돕고 즐거움은 함께 나누는 논산을 시민 여러분들 모두와 함께 하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이라고 강조했다.
황 시장은 이어 “논산은 시민이 시장이고 시민이 주인이다. 그런 따뜻한 논산을 모두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인생 즐기는 우리가...논산시민의 날’에는 컬투와 다른 수식어가 필요없는 싸이가 공연의 신다운 그의 타이틀곡을 열창해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모두 일어나 함께 소리치고 박수치며 맘껏 공연을 즐겼다.
오후부터 밤까지 시민들을 화합의 열기로 가득 채운 음악회는 밤하늘을 멋지게 수놓는 불꽃놀이로 한번 더 진한 감동을 선사하면서, 하나 된 시민들과 함께 ‘화합논산’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
아산시 CJ라이온, 온양5동 행복 나눔활동 실시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 온양5동 기산1통(통장 송달상) 경로당에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심흥섭, 강연식)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한 CJ 라이온(대표 한상훈)임.직원 42명의 나눔 행사가 열렸다.
지난해에 이은 CJ라이온의 이번 봉사는 기산1통 마을로 직접 찾아가 이동세탁 차량을 이용 세탁 서비스와 농촌 일촌 돕기와 함께 CJ라이온 자사제품(세제 및 생활용품)을 기부물품으로 전달했다.
올해에는 규모를 확대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물품을 추가 지원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관내 250여 복지대상세대들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송달상 기산1통장은 “CJ라이온 나눔 봉사단의 방문에 기산1통 어르신들이 며칠 동안 자식을 맞이하는 양 분주했다”면서, “가을 수확철 젊은 일꾼들의 손이 절실한데 기산1통 어르신들의 손을 cj 라이온 나눔 봉사단이 방문해서 자신의 일처럼 밀린 세탁도 해주고, 농촌일손돕기도 참여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CJ라이온 이소열 책임임원은 “나눔경영을 표방하는 CJ 라이온 임직원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기산1통에서 나눔 DAY 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특히 가을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두 팔 두 다리 걷고 농촌일손 돕기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한, 지역 분들 한분 한분이 따뜻하게 임직원들을 맞아 주시고 이렇게 정성껏 마련한 시골밥상으로 식사까지 함께하니 고향에 정을 실감하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아산시, 북한이탈주민 전문강사 윤상석 초빙 강의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21일 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 아산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아산시청, 이북5도위원회 충남사무소, 충남 하나센터, 정착도우미 등 20여명이 참석해 행복한 동행 가족을 위한 역량강화 및 정보소통마당을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전문 강사 공존플랜 윤상석 대표를 초빙해 ‘북한이탈주민과 어떻게 만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북한이탈주민관련기관과 정착도우미, 멘토의 역량강화로 북한이탈주민을 이해하면서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산시로 전입돼 오는 신규북한이탈주민과 초기 정착지원활동을 추진하는 정착도우미, 멘토와 거주지보호사업, 신변보호 및 범죄예방, 방문보건, 일자리 지원, 북한이탈여성의 취업, 북한이탈여성 심리치유프로그램, 신병인수에서 초기집중교육 등 북한이탈주민 지원서비스 종합안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정착도우미, 멘토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과의 네트워크 형성으로 상황발생 시 즉시 대응하는 연락체계를 공유하면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편의를 안내했다.
행복한 동행 김윤태 센터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 취업이 가장 중요하고 경제적인 자립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노력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정보소통마당을 더 발전시켜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제를 유지해 행복한 동행 가족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 추석 맞아 시가지 CCTV 주정차 단속 유예
사진제공/옥천군
[김남식 기자]충북 옥천군은 22일 추석명절을 맞아 시내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의 주정차 편의를 도모키 위해 시가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군에 의하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2일간 옥천읍 내 12개소에 설치된 주정차 CCTV 단속을 실시하지 않는다. 다만 인도나 횡단보도 위 불법주정차 등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나 원활한 교통소통에 방해를 주는 무분별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탄력적으로 계도와 단속을 벌인다.
특히 옥천경찰서에서 통계청 사거리까지는 도로가 좁아 갓길에 주정차 할 경우 심각한 교통체증이 불거지는 구간이므로, 이 구간 역시 계도 및 인력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귀성객 주정차 편의 뿐 아니라 명절 전후로 시내 상권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면서, “군민과 귀성객이 자발적으로 주정차 질서 지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생명의 뿌리, 인삼’,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개막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201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21일 오전 10시 충남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에서 진행된 개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32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개삼제는 인삼을 처음 심은 개삼터에서 인삼을 재배하게 해준 진악산 산신령과 강처사에 감사를 표하면서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로 이동필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박동철 금산군수, 금산군의회, 세계인삼도시연맹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후 5시 개막식은 1500년 고려인삼의 역사를 자랑하는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안희정 충남도지사, 허승욱 정무부지사, 김종민 국회의원,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 박동철 금산군수 외 이동필 조직위원장 등 각계 인사와 인삼업계 관계자, 금산군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충남도
행사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 미디어아트의 화려함과 대북의 웅장함이 어우러진 미디어퍼포먼스 ‘미디어대북&금산인삼 히스토리 영상쇼’가 펼쳐져 장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이어 개막식에 참석치 못한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하영상 메시지는 인삼엑스포의 위상과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사진제공/충남도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이어진 토크콘서트는 ▲Talk1 : 생명의 뿌리, 인삼의 무한 가능성 ▲Talk2 : 세계를 향한 금산인삼 ▲Talk3 : 해외 초청인사의 즉석 인터뷰 순으로 진행됐다.
끝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개막 세레머니로 건배 제의가 이어졌고 빛과 움직임이 예술과 결합된 3D키네틱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충남소년.소녀합창단과 ‘행복을 주는 사람’합창을 끝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 됐다.
한편,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개장식은 22일 오전 8시 30분 인삼엑스포 행사장 정문 앞에서 1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타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장선포와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9시부터 정문과 동문에서 일제히 일반 관람객을 맞는다.
-
도내 中企 21곳 일.가정 양립 실천 ‘합심’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보령고용노동지청,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가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21개 중소기업과 함께 ‘일.가정 양립제도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도가 충남도 여성정책개발원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생활과 출산·양육을 병행하기 어려워 ‘자녀를 낳지 않겠다’고 대답하는 사례가 많아 일.가정 양립제도의 정착이 출산율 향상에 직결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도는 점점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키 위해 출산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민관이 함께 인구절벽을 극복하기 위한 취지로 ‘일.가정 양립제도 실천 협약’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비용부담 및 인력확보 등의 문제로 공공부문과 대기업에 비해 일.가정 양립 제도 실천율이 다소 떨어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기업은 유연근무, 정시 출퇴근, 자동육아휴직, 근로시간 단축, 직장 내 어린이집 운영 등 5개 지표 중 1개 이상을 이행키로 약속했다.
도는 일.가정 양립제도 조기정착에 힘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충남신용재단 보증 시 보증료 0.1% 감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대상 평가 시 우대 등 행.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및 천안.보령고용노동지청은 각 기업에 일.가정양립에 필요한 컨설팅 및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는 참여기업에 대해 출산장려 교육.홍보를 실시한다.
도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남녀가 함께 아이를 양육키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도내 모든 기업에 확산되도록 협약 참가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기로 했다.
남궁영 행정부지사는 “충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도내 21개 참여기업이 일·가정 양립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일.가정 양립문화가 빠른 시일 내에 기업에 정착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D-1, 개막 ‘팡파르’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생명의 뿌리, 인삼(부제 :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를 주제로 열리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오는 21일 개막식을 갖고 32일간의 대향연에 들어간다.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국내.외 관람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이번 인삼엑스포는 1500년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인삼산업의 역량결집과 미래가치 창출로 인삼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1일 오후 5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 광장 주무대에서 국내.외 귀빈들과 인삼업계 주요인사, 금산군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이행사에 이어 오후 6시 개막식 팡파르를 울린다.
앞서 21일 오전 9시 40분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 일원에서 국내.외 초청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삼제 행사를 진행해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시작을 알린다.
이번 개막식은 기존의 여느 개막식과는 달리 기본적인 틀에서 벗어나 라운드테이블에 인삼 관련 다과를 차려놓고 격식을 타파하는 가든파티 형식으로 준비됐다.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파트별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행사는 충남도립국악단의 맞이공연을 시작으로 파트별로 가수 알리(ALi), 피아니스트 진보라,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화려한 개막선언과 함께 3D키네틱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어린이합창단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는 사람’합창을 끝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인삼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이동필 조직위원장은“충남도와 금산군,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범도민․범군민지원협의회 등 민간조직, 금산군민들과 함께 힘을 쏟은 덕분에 개막일정에 맞춰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주행사장 55,000㎡ 부지에 총 8개의 전시관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상설) ▲생활문화관 ▲체험관(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이 설치됐다. 이곳에선 32일간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체험, 교역, 학술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펼쳐진다.
-
육군훈련소, 경찰.모범운전자 표창 및 감사장 전달
사진제공/논산훈련소
[전주혁 기자]지난 14일 육군훈련소(이하 훈련소)는 입영 및 수료행사시 방문객들의 안내와 차량 통제를 지원하는 논산경찰서 소속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소속 운전자 6명을 초청해 표창 및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 영외면회제도가 다시 시작한 이래 매주 시행되는 입영행사와 수료식으로 훈련소 방문객은 매년 130만 여명에 이르고 있기 때문에 훈련소 앞과 도로는 항상 인산인해를 이뤘다.
따라서 논산경찰서 소속 경찰과 모범운전자들은 행사가 있는 날이면 하루도 빠짐없이 자발적으로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교통통제와 방문객 안내를 지원해왔다.
이에 훈련소는 지난 7년간 훈련소의 원활한 행사 지원은 물론 대국민 신뢰 제고에 기여한 경찰과 모범운전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자 부대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
훈련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훈련소는 정기적으로 훈련소 입영 및 수료식 행사 지원을 위해 힘쓰는 경찰과 모범운전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속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백제 기병의 용맹을 만나다”
사진제공/부여군
[전주혁 기자]제63회 백제문화제에서 백제 기병의 용맹스러운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부여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 이용우)는 올해 백마강 옛다리 신리 지점과 정림사지에 마보무예 체험 및 공연장을 각각 설치해 하루 총 3회에 걸쳐 기병 무예인 ‘백제마보무예’를 시연한다.
정림사지 무예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열리고 격구와 보예를 선보인다. 체험장에서는 활쏘기, 무기, 복식, 소품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격구는 하키와 비슷하지만 말을 타고 달리면서 채로 공을 쳐서 상대의 문에 골을 넣는 경기로 공연에서는 간단한 시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리 공연장에서는 오후 5시에 마보무예 공연이 펼쳐지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말타기 체험이 상시로 운영된다. 마보무예는 기병을 육성키 위한 무술로 보예는 총 6가지의 무예로 구성돼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보예는 쌍검이나 기창, 월도, 편곤 등의 무기를 마상에서 다루고,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말 뒤로 숨어 기만하는 각종 기술로, 올해 백제문화제에서는 이러한 기술과 마상궁술 등의 시범까지 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백제전 당시 보였던 마보무예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면서, “공연장 두 곳에서 다양하게 운영하고, 체험까지 진행해 가족 모두가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부여군, 백제 사비도성 상상체험관 조성
사진제공/부여군
[전주혁 기자]충남 부여군(이용우 군수)은 매장문화재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관람객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온전히 향유할 수 있도록 최첨단 ICT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구축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8일 오후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관련 업무 실과장, 사업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비도성 ICT가상복원 콘텐츠구축 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사비도성 ICT가상복원 콘텐츠 구축사업은 부소산 아래 (구)부여박물관 1층 297㎡에 10억의 사업비로 내년 4월까지 구축하는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ICT 기술을 적용해 백제 사비도성과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각종 문화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은 4차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최첨단 기술로 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 캐릭터 홀로그램을 통해 영상으로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자가진화형 홀로그램 인공지능 안내시스템을 적용해 문화유산과 만나는 국내최초 인공지능 전시관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백제스토리에 흥미를 더할 모션인식 인터랙티브 디지털 체험과 관람객이 직접 그린 그림들을 통해 사비백제의 모습을 재현해 보는 3D 디지털 인터랙티브 체험을 담고 태블릿 PC를 활용한 사비백제 정보검색 코너 등 외국인을 위한 별도의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우 군수는 “부여는 대부분 매장문화재의 한계로 인해 단순한 형태의 관람환경이 조성되어 왔고 이로 인해 유산의 가치에 대한 온전한 향유의 기회가 제공되지 못했다”면서, “이번 백제사비도성 상상체험관의 성공적 추진으로 ICT로 만나는 문화유산이라는 문화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예산군립도서관, 올빼미 공예교실 4기 운영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 예산군립도서관은 오는 27일 드라이플라워 장식용 리스를 만드는 올빼미 공예교실 4기를 운영한다.
이번 공예교실은 9월 문화가 있는 날 마지막 주 수요일인 27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생화를 건조시킨 드라이플라워를 왁스에 고정해 실내 장식품을 만드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이번 공예교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이고 군립도서관은 성인 3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 받을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도서관 사무실 방문 및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도서관 사무실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 주민의 즐겁고 실용적인 취미 활동을 지원하기위해 올빼미 공예교실을 5기까지 운영할 예정”이라면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
전국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덕산온천에서 모임 개최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다음카페 할리데이비슨 동호회(할리를 사랑하는 자유인들의 모임, 대표 연광진)가 예산군 덕산온천에서 모임을 가졌다.
할리데이비슨 동호회는 국내 대형 모터사이클 동호회 중 최대 모임으로 지난 2015년과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군을 방문했다.
이날 모임에는 400여 대의 대형 바이크와 회원 및 가족 등 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전국에서 찾아왔고 참가자들은 군의 관광명소를 방문하고 숙박과 식사를 지역에서 하면서 군에 대해 알아갈 뿐만 아니라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원들은 덕산온천 행사장에서 황선봉 군수에게 예산사랑 장학금을 기탁했다. 황선봉 군수는 최고령자, 원거리(미국) 참가자들에게 쌀과 사과 등 군의 특산물을 나눠줬다.
군은 덕산온천 행사장 내 이동관광안내소를 운영해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삼국축제와 의좋은형제축제, 예산황토사과축제 등을 홍보했다. 특히 숙박과 식사, 주유는 예산 지역의 업체를 이용토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황선봉 군수는 “군내 최대 대형 모터사이클 동호회인 할리데이비슨 동호회원들이 우리 군을 방문해 주시고 예산사랑장학기금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의 엔진 소리처럼 예산군도 힘차게 뛸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앞으로 우리 군을 널리 알려 전국의 다양한 동호회원들이 우리 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 함께 찾자”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안희정 충남도지사가 한.중.일 지도자들에게 ‘동아시아 지방정부 3농포럼’을 통해 각국의 농업.농촌 문제 해법을 찾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안 지사는 17일 중국 구이저우성 귀양시 신세계호텔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 지방정부 3농포럼’ 개막식에 참석, 기조연설을 가졌다.
‘산지농업, 녹색나눔’을 주제로 구이저우성 인민정부가 주최한 이번 3농포럼에는 안 지사와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 관계자, 세종시.전남도, 한국총영사관, 한중문화우호협회, 한중일우호협력사무국, 한국농협중앙회 해외협력국 관계자 등 우리나라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또 중국에서는 중국 외교부와 중국인민대회 우호협회, 세계식량농업조직 중국농업부 관계자 등 210여명이, 일본에서는 시즈오카현과 시가현, 일본경제산업국, 일본충칭총영사관, 일본자치협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안 지사는 “어느 나라건 농업·농촌은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사람들은 여전히 도시로 몰리고 있다”면서, “사람들이 농촌을 떠나는 것은 풍요와 경제적 번영의 기회를 농업.농촌이 제공치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그러나 가장 오래, 멀리 가고자 한다면 농업.농촌 문제를 바로 지금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량안보를 확보하고 식품 안전성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농업.농촌 생물과 문화.역사적 다양성을 우선 지켜야 한다는 것이 안 지사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농업.농촌 문제 해결을 위한 첫 해법으로 생산혁신을 제시했다.
더 많은 곡물을 생산하자는 증산 혁신이 아닌 “화학비료와 농약 남용, 각종 유전자 변이 종자 사용을 막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생산혁신 방안을 3농포럼을 통해 찾아보자”는 제안이다.
안 지사는 또 “생산자들이 시장에서 제값을 받고 판매해 이익을 올리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유통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나아가자”면서, “농촌 마을 주거 환경은 삶의 활력소를 높이며 자연 생태와 문화적 보존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아가자 한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3농 정책의 관건은 농민을 손님으로 만들지 않고, 정책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농민 스스로가 농업 정책의 주인으로, 생산과 유통, 주거 환경 개선 등에 참여해야만 농업 정책은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3농포럼은 지난 16일 국제특색농산품 교역회 참관에 이어 17일 개막식 및 정책포럼이 열렸고, 18일에는 구이저우 생태농업 시범기지 현장 방문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