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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백제역사유적지구 알리기 힘 모은다
사진제공/백제세계유산센터
[전주혁 기자]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민간의 인적·물적 지원이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백제세계유산센터(이사장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30일 충남과 전북지역의 8개 기업체와 5개 지자체가 백제역사유적지구에 대한 보존과 관리에 관한 서포터즈 협약식을 체결했다.
충남 공주시 고마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오시덕 공주시장, 이용우 부여군수, 김철모 익산시 부시장이 지자체 대표로 참석했다.
민간업체 대표로는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 유찬형 본부장, 전북지역본부 강태호 본부장, ㈜비츠로씨앤씨 양해성 공장장, 삼화페인트공업㈜ 김종성 본부장, KT충남고객본부 김진철 본부장, KT 전북고객본부 최찬기 본부장, ㈜하림의 이문용 대표, 한전 대전충남본부 최익수 본부장 등 8개의 기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지자체 및 민간업체 대표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과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존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기업체별 대표적인 지원 내역을 보면 농협중앙회(충남·전북본부)는 농협 ATM 기기 화면 백제역사유적지구 홍보 화면 지원을 하고, ㈜비츠로씨앤씨는 임직원 백제역사유적지구 봉사활동, 삼화페인트공업㈜는 백제유적지구 팝업북 제작 지원의 역할을 맡는다.
KT(충남.전북 고객본부)는 유적지구 해설사 등을 대상으로 KT IT 전문가를 활용, 교육을 지원하고, ㈜하림은 백제세계유산 탐방 및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고, 한전 대전충남본부는 문화체험 소외학생을 대상으로 백제유산 체험활동 지원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안수한 백제세계유산센터장은 “민간의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그간 국가와 지자체 중심의 유적 보존 관리체계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회문화를 형성하고 백제 세계유산 보유지역의 인지도 향상을 통해 관광활성화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충남의 공주시와 부여군, 전북의 익산시 지역에 남아 있는 8개의 유적으로, 지난 2015년 7월 8일 독일 본에서 열린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등재돼 대한민국의 12번째 세계유산이 됐다.
지역별로 공주시에 2곳(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부여군 4곳(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 부여 나성), 익산시에 2곳(왕궁리 유적, 미륵사지)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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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의소대원 근무여건 개선에 최선”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안희정 충남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방대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여건을 만드는데 충남도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안 지사는 30일 청양군 청양읍에서 진행된 청양소방서 준공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소방 서비스 향상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안희정 지사와 윤석우 충남도의회 의장, 이창섭 충남소방본부장, 이석화 청양군수, 이기성 청양군의회장, 지역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청양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줄 청양소방서 청사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새로운 시설과 장비를 바탕으로 더 높은 수준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 지사는 이어 “앞으로 청양소방서가 안전 복지서비스의 중심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소방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소방대원의 현장대응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도 “더 이상 촌에 살아서 억울하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광역의료센터와 소방서 간 이송체계 정비와 119구급차 취약지 배치, 소방헬기·닥터헬기 운영을 통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등을 거론했다.
안 지사는 “소방가족 여러분들이 현장에서 자신의 안위도 돌보지 않고 국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점을 우리 국민들이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런 점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소방직을 국가직화 하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지사는 “국가직으로 있든 지방직으로 있든 여러분의 안전과 장비를 지원하고 시설을 현대화하는 일에 충남도가 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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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25회 태안군 여성대회’ 개최
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지난 26일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한상기 군수와 이용희 군의장, 여성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태안군 여성대회’를 개최됐다.
충남 태안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선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여성들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키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발전에 기여한 지역 주민에 대한 표창 및 공로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 샌드아트 공연과 양성평등 교육에 이어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실시됐다.
한상기 군수는 “양성이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오늘 여성대회가 의미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면서, “군에서도 지역 여성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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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특산물 우수성 세계에 알렸다”
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충남 태안군은 전 세계 40개국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 식품전시회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렸다.
군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전관 및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식품산업전(Food Week Korea 2017)’에 지역 공동상표 ‘꽃다지’ 승인 18개 업체가 참가, 30개 제품의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고 송화소금과 호박고구마, 꽃차 등 주요 농.특산물을 판매해 호평을 받았다.
코엑스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이 후원한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은 전 세계 40개국 900여 식품 관련 업체가 참여한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다.
군은 지난 2014년부터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여해 태안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지역 업체가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군은 올해 우수 농.특산물 브랜드 ‘꽃다지’를 필두로 송화소금과 천일염, 자염, 호박고구마 및 고구마 가공품, 꽃차, 식초 등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판매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태안군 농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장개척의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본격적인 웰빙 시대를 맞아 청정 농.특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행사기간 내내 관람객들이 끊임없이 몰려 성황을 이루는 등 태안군 농.특산물의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태안군의 식품산업을 적극 알리고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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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 도민기획단 뜻 따를 것”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8일 “도민 에너지기획단의 선택은 전적으로 충남 에너지 전환 비전의 방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 지사는 이날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충남 에너지 전환 비전 수립 연구용역 도민 에너지기획단 3차 워크숍’에 참석, 이같이 말했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석탄화력발전 피해에 대한 경각심이 충분하지 않았을 때 석탄화력을 기본으로 한 우리나라 전력 수급 계획이 세워졌다”면서, “이에 따라 유감스럽게도 전국 석탄화력의 절반이 모여 있는 충남은 석탄화력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도는 대한민국 에너지 생산.소비 패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규제하는 조례안을 지난해 통과시킨 바 있다”면서, “도의 석탄화력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책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또 “충남은 신재생 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절감을 통해 2020년까지 1121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계획이고, 미세먼지는 수도권보다 배출 규제를 더 강력하게 할 것”이라면서, “이에 대한 실천 방향을 어떻게 잡을 것이냐 하는, 탈석탄 에너지 전환 이행 계획은 도민 에너지기획단의 논의를 토대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충남도
안 지사는 “탈원전, 탈석탄을 표방한 문재인 정부의 비전에 도민 에너지기획단의 논의가 커다란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덕산이라는 작은 마을에서의 이번 논의는 OECD 회원국이자 세계 10대 교역국인 대한민국과 지구의 미래 에너지 변화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지사는 도내 송전탑 문제와 관련해 “전력 소비가 늘어날수록 송배전탑 용량이 커지고, 이로 인한 전자파 피해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도는 지난 2년 동안 송배전탑 전자파 피해 문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 대상과 방법을 논의했고, 지난달에는 스위스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게 미세먼지와 송배전탑 전자파 피해에 관한 세계적인 기준을 만들어 줄 것”을 촉구했다고 소개했다.
안 지사는 “연내 송배전탑 전자파 역학조사 연구 기본계획을 내놓고, 내년부터는 송배전탑 주민 건강과 생태보호를 위한 현장조사가 시작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과 21일에 이어 개최한 이날 3차 워크숍은 안 지사와의 대화에 이어 전문가 컨퍼런스, 이해 관계자 참석 컨퍼런스, 조별 및 전체 발표.토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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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온(溫)가족 행복캠프’ 개최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센터장 이민호)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온(溫)가족 행복캠프’를 실시했다.
‘온(溫)가족 행복캠프’는 평소 가족들과 함께 여가 및 문화 생활을 할 기회가 부족한 다문화가족들에게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매년 제천시 지원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가족 캠프에는 제천시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부부 40명과 자녀 33명으로 총 73명이 참여해, 워터파크 체험, 가족 레크리에이션, 부부교육, 자녀 문화 체험 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민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정서적 친밀감을 증진시켜 보다 건강한 가정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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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2017 충북본부 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 개최
자료사진/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은 오는 30일 오후1시 제천 에이스볼링장에서 ‘2017년 충북북부 장애인 어울림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충북 북부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20개조 총 100명이 참가한다.
이날 예선전을 거쳐 상위 10개조가 본선에 진출해 순위를 정한다. 부대행사로 어울림 이벤트 게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평소 볼링 활동에 관심이 있는 참가자들이 모여 소통의 장을 만들고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해 긍정적인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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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 수난구조훈련 실시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은 27일 오후 양산면 송호리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및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특화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의 구조대응 능력 향상과 훈련참여기관 간 역할정립, 협력체제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산면 송호리 카누카약체험장에서 안전사항 미준수에 의한 카약 전복사고를 가정, 현실적 구조체계 습득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실제와 동일한 상황 속에서 재난상황차량, 구급차, 보트, 잠수장비, 드론 등이 동원돼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참여한 방재단원들은 역할과 각오를 새로이 되새기며, 재난대응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를 가졌다.
서동석 안전관리과장은 “실제 큰 사고나 재난 시에는 행정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자율방재단과 같은 민간의 협조가 큰 힘이 된다”면서, “민.관이 함께하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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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매천교~용두교간 도로정비 완료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의 영동천변 도로가 말끔히 정비돼 군민들을 맞고 있다.
27일 군에 의하면, 군은 올해 9억6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4개월여간 매천교~용두교간 도로정비공사를 실시했다.
올해 군계획시설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은 급격히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발맞춰 질높은 도시기반 구축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졌다.
해당구간은 감나무 가로수가 시야를 가리고, 낙과로 인한 차량파손, 악취 발생, 생활쓰레기 방치등의 주거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임에도 무성한 잡초와 각종 벌레의 서식환경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격고 있었던 지역이었다. 특히 쓰레기 투기 등으로 도로개선.관리가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사업 시행으로 810m 구간의 도로를 정비해 도로폭이 넓어지고 보행로등 별도의 주차공간이 확보됐다.
도로가 말끔히 정비돼 차량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주차편의가 높아져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기존 식재됐던 감나무 중, 양호한 수목은 건너편 제방으로 옮겨져 새 보금자리에 안착했고, 생육환경이 불량한 수목은 정비됐다.
제방길은 와인잔을 형상화한 고효율 LED 이미지 가로등 42주가 설치돼 음침했던 밤길을 환하게 밝혀 보행편의를 높였다. 전반적인 도시이미지가 산뜻해지고 깔끔해졌다.
군은 사업 시행 초기부터 주민여론을 적극 수렴했다. 주민설명회 등으로 사업의 당위성을 알리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한편, 군민들의 불편사항과 필요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을 모색하면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편안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많은 협조와 이해로 무사히 공사를 마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변화해야 할 부분이 많다”면서, “영동군 발전의 핵심인 도시 기반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도로환경을 개선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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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硏, ‘수산양식 전문가’ 진로체험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성낙천)는 27일 아산 설화중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지난달 자유학기제 진로 체험 프로그램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연 이날 프로그램은 ‘수산양식 전문가가 되는 길’을 주제로 열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소장과의 대화 △나는 어(魚)의사(어류해부) △현미경 관찰 △먹이주기 및 나만의 어항 만들기 등을 통해 수산업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관련 직업을 다채롭게 엿볼 수 있었다.
성낙천 소장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우리 바다의 소중한 자원을 보여주고, 그 중요성을 심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 대한 최적의 진로 체험 장소를 제공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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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대통령상 수상
사진제공/논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시에 의하면, 27일부터 강원도 정선군 정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 참가해 논산시 전통시장이 최우수로 선정, 대통령상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차환경개선사업, 골목형시장육성사업, 공동마케팅 사업 등 공모사업 추진 뿐 아니라 자체발굴사업 등을 통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를 넘어 전통시장의 역량에 따라 고유의 특성을 살리는 시장 육성사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근 3년간 5개 전통시장에 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적인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전통시장 시설개선과 현대화에 노력해왔다.
강경젓갈시장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등 국비지원 경영현대화 사업 등에 20억원을 투입했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 건강생활실천사업, 전통시장 상인 및 고객대상 주1회 건강검진, 대학생 전통시장 봉사활동 추진 등 국비지원 없는 지자체 자체사업 발굴추진에 힘을 쏟았다.
고령화 돼가는 전통시장에 청년들이 뛰어들어 시장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상인 창원 지원사업에도 주력했다.
청년상인점포는 기존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3D 프린팅 조형물 제조’ ‘미술.수예 체험’ 업종 등 젊은 고객층의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점포로 기존 전통중앙시장에는 부족했던 먹거리와 젊은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업종으로 10개의 점포를 창업해 운영중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어린시절 변변한 가게 하나 없는 시골에서 자란 우리에게 전통시장은 삶의 애환이 가득한 곳이다.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그 힘과 역량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면서, “급속한 산업화와 인구의 도시 집중, 대형마트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 시장은 이어 “오늘 수상을 계기로 상인과 소비자가 서로 웃고 즐기는 삶의 공간으로 확장시키는 노력을 기울여 모두가 함께 도약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도, 정선군이 주관하는 ‘우수시장 박람회’는 올해 14번째로 전국 120개 전통시장이 참석했다.
시는 강경대흥시장(젓갈류), 강경젓갈시장(젓갈류), 화지중앙시장(대추, 헛개열매) 등 3개 시장의 홍보 부스를 마련해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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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산업 육성 위한 협력지원 협약 체결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시가 한화, 풍산, LIG넥스원, KAI 와 대전 국방산업 및 국방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힘을 합쳤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26일 오후 5시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 4개 방산대기업과 ‘대전광역시-방산대기업 간 대전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대전시가 지역 특화산업으로 선정한 국방산업 육성과 방산대기업-중소벤처기업간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한화 종합연구소, (주)풍산 방산기술연구원, LIG넥스원 대전사무소, KAI 대전연구센터 등 대전 소재 방산대기업 기업연구소들이 참여했다.
권선택 시장은 “국방산업 육성을 위해 R&D, 국내외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해외인증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출기회를 넓혀왔다”면서, “이번 방산 대기업과의 MOU 체결을 계기로 지역 국방 중소벤처기업들이 방산 대기업과 연계해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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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군공직자 4대폭력 예방 ‘결의’
사진제공/옥천군
[김남식 기자]충북 옥천군 공직자 전원이 4대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 서 나가기로 결의했다.
군은 지난 26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600여 공직자를 대상으로 2회로 나눠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 폭력’이란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을 칭한다.
이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1조 등에 따라 지자체, 교육기관 등이 필수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교육으로, 직장 내 성희롱, 성매매 예방을 강화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해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이향숙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는 성희롱의 유형과 사례, 폭력의 연관성, 폭력예방 대처 방법 등 가정이나 직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앞서 김영만 옥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등을 예방하고 남녀 상호간 직장문화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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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령산치유의 숲 건강걷기대회’ 개최
사진제공/옥천군
[김남식 기자]충북 옥천군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군민 500여명과 함께하는 ‘제1회 장령산치유의 숲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옥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걷기운동을 통해 삶의 여유를 갖고, 걷기운동을 활성화 해 주민건강과 화합을 도모키 위해 올해로 처음으로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야외음악당에서 출발, 치유의 숲과 지용탐방로(1코스)를 따라 벚나무동과 휴양관을 거쳐 다시 야외음악당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길이는 5km에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400여 미터의 국화꽃 길도 조성했다.
걷기에 앞서 단풍을 배경으로 발리댄스, 퓨전현악 등 문화공연을 펼쳐지고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운동도 함께 한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백숙용 참옻티백이 기념품으로 선착순 증정된다.
한편, 옥천군 군서면에 위치한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충북 보건환경연구원 조사결과 도내 휴양림 중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해마다 방문객이 끊이질 않는다.
1994년 개장한 장령산자연휴양림을 품고 있는 해발 656m의 장령산은 왼쪽은 소나무, 오른쪽은 참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휴양림을 관통하는 맑고 깨끗한 금천계곡과 어우러져 사시사철 장관을 이룬다.
2015년도에 1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치유의 숲에는 장령길, 편백길, 소원길로 이름 지은 길을 따라 편백나무 숲길, 치유정원, 목교, 전망대, 파고라 등 군데군데 쉼터와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특히 치유의 숲 시작점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전망데크는 계곡에서 50여미터 상단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 오르면 탁 트인 하늘과 금천계곡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와 사진찍기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군 관계자는 “오는 28일경이면 장령산 단풍이 절정을 맞는다”면서, “장령산을 무대로 완연한 가을정취 만끽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도 치유하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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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17 ‘사직대제’ 개최
사진제공/옥천군
[김남식 기자]충북 옥천군과 (사)옥천향토사연구회(회장 이재하)에서는 26일 옥천읍 문정리에 있는 사직단에서 제를 지냈다.
사직제는 토지신인 ‘사’와 곡식신인 ‘직’에게 제를 올리면서 군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례 의식으로, 우리 민족의 토속신앙에서 생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예전 사직단 자리로 추정되는 현 옥천읍 문정리 밭 188번지 일원(신증동국여지승람, 중종 1530년)에 사직단을 만들어 2012년부터 제를 지내오고 있다.
이날 초헌관은 김영만 옥천군수, 아헌관 유재목 의회의장, 종헌관 김승룡 문화원장이 맡았다.
향토사연구회 관계자는 “사직제는 일제 강점기 때 사라졌으나 옥천향토사연구회에서 복원해 2012년부터 제를 지내고 있다”면서, “자연신에 대한 민족 고유의 전통제례 의식으로 보존 전승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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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인구감소시대, 위기 아닌 기회로 삼아야”
사진제공/충남연구원
[전주혁 기자]충청남도가 인구감소시대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충남연구원이 개최한 ‘지방도시 인구감소 대응 정책에 대한 한.일 국제세미나’는 인구감소를 먼저 경험한 일본의 정책 사례를 통해 충남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충남연구원 임준홍 연구위원은 “인구감소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축소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관련 정책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오히려 축소도시는 도시문제를 최소화하면서 공간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다. 엄격해지고 있는 환경규제에도 더욱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아이치대학 고마키 노부히코 교수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일본 도시들은 ‘네트워크형 컴팩트시티’ 형태로 점차 변화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지난 2014년부터 개발과 주거를 분리시키는 입지적정화 계획을 수립하면서 미래 지향적 친환경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종합토론에서는 공주대학교 정환영 교수의 좌장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구감소시대 충남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목원대학교 최봉문 교수와 일본 에히메대학교 가네코 교수 등은 “일본이 먼저 겪은 인구감소시대를 거울삼아 우리나라 중앙정부를 비롯한 지자체 차원의 관련 대비가 필요하다”면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다거나,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대응책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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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 전문건설회관 첫 삽 뜨다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은 25일 충남 전문건설회관 신축 부지(삽교읍 목리)에서 안희정 충남지사, 황선봉 예산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이 열었다.
내포신도시 개발에 따라 충남도청, 충남경찰청, 충남교육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자리를 옮기는 등 기관 이전 추세에 발을 맞췄다.
회관은 내포신도시 예산지역 삽교읍 목리 903에 대지면적 1352m²(건축면적 810m², 연면적 7192m²), 지하 2층, 지상 7층의 규모로 전문건설공제조합의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약 300억 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오는 2019년 5월까지 건축된다.
이후 5층 6층에는 세종.충남 전문건설협회와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우선 입주하고 대전 MBC출장소와 은행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기공식은 개회, 경과보고, 개식사,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컷팅 및 시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연말 준공 예정인 이지건설 아파트가 입주하고, 내년 3월 개교하는 보성초등학교, 하반기 9월 덕산중학교와 2019년 3월 덕산고등학교가 개교하는 등 내포신도시 예산지역이 회관 신축과 함께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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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사상 최대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대전시
[하선빈 기자]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과 한빛탑광장 등 일원에서 개최된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이번 행사에 129개 기관이 참여해 32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2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역대 사이언스페스티벌 중 프로그램 수와 일 평균 관람객 수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사이언스페스티벌을 지난 2000년 제1회가 시작된 이래 20회째가 되는, 사람으로 치면 성년의 나이에 해당되는 행사로 몇 가지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다.
먼저, 주제전시관에 VR(가상현실), IoT(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로봇, 3D프린터 등 대덕특구의 첨단기술을 대거 선보이면서 대전이 ‘4차 산업혁명 특별시’의 위상과 육성 의지를 대내외에 나타냈다.
또, 시민 참여를 최대한 확대한 참여형.융합형 축제로, 개막식을 시민과 함께하는 이벤트와 케이크 나눔 행사로 연출했고, 노벨과학영재페스티벌, 수학체험한마당, 과학동호외 체험, 디쿠페스티벌, X-STEM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교육청의 수학체험한마당, 국립중앙과학관의 사이언스데이, 대전시의 청춘예찬프라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워터업홀로그램쇼 등 여러 유관기관 행사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지난해 대비 전체 관람객의 수가 30%가량 늘어났다.
이외에도 시는 행사기간 중 외지인들의 유입을 위해 한 달 전부터 KTX 전 노선에 광고를 실시하고, 서울역, 부산역 등 전국 주요역사에 홍보전단을 비치하는 한편 사이언스관광열차, 시티투어, 대덕특구 탐방투어 등과도 연계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대외 홍보마케팅을 대폭 강화했다.
끝으로 역대 축제에서 거론된 어린이 위주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족 문제를 보완키 위해 청년들이 운영하는 공방,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을 배치햇고, 야간 즐길거리를 위해 워터업홀로그램쇼와 과학영화 상영 등을 도입하면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권선택 시장은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마치고 “우리시는 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연초부터 추진위원회를 가동하는 등 1년 내내 준비를 해 왔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내실있고 알차게 준비해 세계적인 과학축제로 거듭 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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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남면-남양면, 기관.단체장회의 개최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 남양면(면장 이원)은 24일 면사무소 다목적대강당에서 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증가를 위한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 동참 협조 ▲제2회 백제문화체험축제 ▲하반기 지방세 이월체납액 일제정리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독감예방접종 등 군정 및 면정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있었다.
이원 남양면장은 “군정 역점시책인 인구증가를 위해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부탁하고, “군정 및 면정 발전을 위해 각종 행사 참여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청남면(면장 최율락)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홍보 및 주요 면정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최율락 면장은 가을철 진드기매매감염충 예방 안전수칙,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 농기계 안전사고 유의사항, 제2회 백제문화체험축제 등을 홍보했다. 특히, 공익신고 및 공익신고자보호제도에 대해 적극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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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곡사 ‘사랑의 연탄’ 기탁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 대치면에 위치한 장곡사는 24일 청양군 및 사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기탁식을 가졌다.
장곡사는 청양의 대표적인 천년고찰로 평소 지역주민들을 위한 선행을 많이 베풀고 있다. 특히 매년 동절기마다 저소득층의 힘겨운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수 천장의 연탄을 기탁해 오고 있다.
올해도 신도들의 도움으로 마련한 연탄 6000여장을 기탁, 각 읍.면의 추천을 받아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선정 전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사랑의 연탄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꼭 필요한 주민들을 찾아 고마운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