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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종합건설(주) 사랑의 이웃돕기 쌀 기부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천안시는 해원종합건설(주)(대표 서승조)이 8일 시청 복지문화국장실을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500포(10kg, 1,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쌀은 각 읍면동과 연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관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해원종합건설(주)은 건축.토목 공사를 주종목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2015년에 쌀 250포(20kg), 2016년에 연탄 10,000장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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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문화 만든다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손을 맞잡았다.
안희정 지사는 7일 도청 접견실에서 민무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과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간 지역 양성평등 정책 교류와 정보 공유, 협력 확대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의하면, 두 기관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 및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또 여성 인재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연구 및 교육 사업도 함께 실시키로 했다.
두 기관은 이와 함께 공무원 양성평등 정책 기획 및 집행능력 향상 특화 교육을 실시하며, 기타 협력 사업과 공동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에 대해서도 힘을 모은다.
도는 이번 협약 체결로 △역량 높은 강사 양성 △전문강사 자격 취득을 위한 시간적.공간적 제한 극복 △충남 성평등 강사 과정 이수와 함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최종 시연 자격 획득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희정 지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남녀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훌륭한 전문 강사들도 많아야 한다”면서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는 이날 협약 체결에 이어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충남 젠더거버넌스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젠더 포럼’을 개최했다.
‘젠더의 눈으로 충남을 논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젠더거번넌스 5개 분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의견제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윤금이 아산시 여성정책보좌관이 ‘성평등을 위한 젠더거버넌스 실천 방법’을 △이은주 지역아동센터 충남지원단장이 ‘영유아.아동.노인을 위한 돌봄의 공공성 강화 방안’을 △이은정 천안건강가정지원센터장이 ‘가족 지원 서비스의 현황과 개선 방향’을 △박상철 충남고용네트워크 위원이 ‘충남 노동시장에서의 성별 불평등’을 △조미경 아산 여성친화서포터즈 단장이 ‘젠더 관점에서 본 안전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
주제발표에 이은 종합토론에서는 충남양성평등위원회 부위원장인 변재란 순천향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발표자 5명을 비롯한 포럼 참석자 전원이 주제발표에 관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가졌다.
한편 충남 젠더거버넌스는 도민.전문가.공무원으로 구성된 협치 기구로, 지난 6월 출범 이후 양성평등비전2030 구체화, 실천과제 및 추진 상황 점검 등을 추진 중이다.
도는 지난 2월 발굴한 62건의 양성평등비전 실행 과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양성평등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해 나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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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친화 일촌기업 업무협약식 개최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은 7일 오전 10시 군청 회의실에서 관내 7개 기업.단체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친화 일촌기업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군은 여성들이 보다 많은 기업에 진출해 일과 가정이 양립되는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채용.승진 및 임금 문제에 있어서도 남성과의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협약 체결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란 기업체와의 협조체계를 통해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토록 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협약으로 이번 여성친화 일촌기업 업무협약은 골든플레이스 등 7개 기업과 체결했다. .
군 관계자 “기업운영에 어려움이 많음에도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 제공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어 감사하다”면서, “군에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타개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골든플레이스 외에 ㈜림스, 홍성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홍성군어린이집연합회,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홍성재가요양서비스센터, 홍성한우클러스터영농조합법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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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읍, 다문화가족자녀멘토-멘티 ‘국화축제’체험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도영, 공공위원장 장의남) 다문화가족자녀 멘토.멘티는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홍성사랑 국화축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활동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문화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다문화가족자녀 아동들이 멘토와 함께 축제장에 방문해, 여러 가지 체험활동과 기념사진 등을 찍으면서 화창한 가을날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다문화가족자녀 멘토·멘티 사업은 멘토가 필요한 다문화가정자녀를 대상으로 멘토와의 지속적인 만남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후원해주고 있다.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특화사업 등을 추진해 홍성읍 지역복지 발전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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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 지체장애인협회(지회장 복천규)는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발생 예방 및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알리고 교통사고 없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6일 홍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장애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장애인 가족, 장애인후원회, 보행지킴이 및 자원봉사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가두 캠페인을 펼쳐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군민들과 직접 만나면서 교통사고 예방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적극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석환 군수는 “불편한 몸으로 이른 아침 교통사고 캠페인에 참석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자동차 위주의 도로 정책보다 사람 위주의 도로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 같이 교통사고 줄이기에 앞장서 나가자”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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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속가능한 자연생태 도시로 ‘우뚝’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환경과학공원 주변 생태계가 훼손된 유휴부지(7,825㎡)가 아산생태곤충원과 연계한 호랑나비 꼬마잠자리 등 소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공간으로 복원됐다고 밝혔다.
이번 복원사업은 생태계가 훼손된 지역을 생태복원 또는 생태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2017년도 환경부 생태보전협력금 반환공모 사업에 선정돼 4억5천 만을 전액 국비로 추진됐다.
시는 사업지역이 환경과학공원인 점을 고려해 생태곤충원과 연계해 나비 초화원, 장수풍뎅이 서식지. 생태습지, 정자쉼터 및 생태학습 마당을 조성하고 자귀나무, 명자나무, 산수유, 팽나무 등 나무를 심고 정자쉼터 및 그루터기 의자 등 친환경 소재로 탐방객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또한, 나비 초화원 입구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는 야자수 매트로 설치하고 식생군락지를 조성하고 다양한 초화류 및 자생식물을 식재해 봄부터 가을까지 활짝 핀 꽃과 나비, 잠자리 등 곤충을 만나볼 수 있고 시민 및 방문객들이 생태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는 나비 소생물 서식처가 호랑나비, 꼬마잠자리의 주요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으며 기주식물(쥐방울 덩굴) 및 풍부한 밀원식물(자귀나무)이 잘 식재돼 다양한 곤충 개체수 증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나비는 인간에게 있어 아름다움, 신비로움, 신기함 등 다양한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서 생물다양성증대 및 시민 및 방문객에게 생태교육 장소로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아산생태곤충원과 연계한 나비 등 소생물 서식처 생태복원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대 및 생태공간으로 시민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생태 휴식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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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쌀의 변신 ‘앙금플라워 쌀떡케이크’ 교육 개최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6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교육장에서 앙금플라워 쌀떡케이크 음식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 우리음식연구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향토음식에 문화적 가치부여로 특색 있는 음식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가온누리떡케이크 박미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앙금크림 만들기, 앙금플라워 실습하기, 조색하기, 앙금플라워 컵케이크 완성하기를 교육했다.
이외에도 카네이션, 코스모스 파이핑한 백설기 만들기와 애플블라썸, 해바라기, 알리움등 앙금플라워 실습이 진행된다.
교육에 참석한 우리음식연구회 이계연 회장은 “맛좋은 우리 쌀을 이용한 음식을 배워 실생활에도 적극 활용하고 예산만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은 총 3회로 13일, 20일에도 교육이 진행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농업과 연계된 다양한 음식문화교육으로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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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4-H연합회, 2회 연속 ‘종합 우승’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북 전주에 있는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 ‘제47회 4-H중앙경진대회’에서 충남4-H연합회가 2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충남4-H연합회는 우수 농.특산물 전시, 쌀요리 경진, 미래농업 캐릭터 꾸미기, 드론활용 경진, 마네킹 챌린지, 클로버의 향연 등 6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전통주 제조 경진과 농업스마트 골든벨 등 2개 분야에서는 장려상 등 종 8개 분야에서 입상하면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한국 4-H운동 70주년을 맞아 진행된 제47회 4-H중앙경진대회는 전국4-H회원들이 젊음과 끼, 도전력과 창의력을 겨루는 대회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미래 농업.농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축제의 장이다.
전국적으로 1000여 명의 회원 및 지도자가 참여한 이번 경진에서 충남4-H연합회는 잘 정비된 조직력과 단합력으로 경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타 도의 귀감이 됐다.
문대명 4-H 도 연합회장(금산군 금산읍.34)은 “이번 전국행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670여 명의 시군 연합회원들이 많은 준비를 했다”면서, “앞으로 충남4-H연합회가 더욱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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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분석능력 ‘탁월’
[전주혁 기자]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이 최근 국립환경과학원과 국제 공인 숙련도 운영 인증기관에서 주관한 시험검사기관 분석능력 평가에서 2년 연속 전 분야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하는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는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환경연구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정도관리 숙련도 시험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는 먹는 물, 토양,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수질, 폐기물 등 8개 분야에 걸쳐 미지의 시료에 대한 분석 결과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 물 16개 항목, 토양 12개 항목, 악취 6개 항목, 실내공기질 7개 항목, 환경유해인자 6개 항목, 수질 17개 항목, 폐기물 6개 항목, 대기 1개 항목 등 총 8개 분야, 71개 항목에 대해 모두 ‘적합’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 공인 숙련도 운영 인증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와 시그마알드리치(Sigma-Aldrich RTC)의 국제 숙련도 시험에서도 2년 연속으로 먹는물, 토양, 수질 등 3개 분야 31개 모든 항목에서 ‘우수 연구실(Laboratory of Excellence)’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시험 분석기술을 보유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위상을 안팎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분석기술을 도입해 도민에게 신뢰받은 연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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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자연치유 휴(休) 캠프 운영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는 평소 격무와 각종 민원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누적돼 피로감을 호소하는 직원 35명을 엄선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안산시에서 ‘2017 자연치유 휴(休) 캠프’를 진행한다.
휴(休) 캠프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힐링 교육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긍정적인 사고와 재충전을 통해 활력있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로부터 생활 속 자가 치유법(self-healing)을 배우고, 클래식 힐링, 유쾌한 대화법, 디톡스 커뮤니케이션 등 각종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해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휴(休) 캠프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심신치유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몸과 마음의 참 휴식을 통한 업무 능률 향상으로 이어져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휴(休) 캠프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감이 높아 직원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들이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 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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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위해 막판 총력
사진제공/제천시
[김남식 기자]충북 제천시는 내년도 지역현안 사업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6일 국회를 방문해 백재현 예결위원장실과 각 당 간사실을 방문해 내년도 정부예산 증액을 건의했고, 윤호중, 심기준, 이상민, 손금주 국회의원을 만나 제천시 핵심 사업을 설명하면서 지원 및 협조를 건의했다.
또한 장병완 산업위원장실과 간사실을 찾아 미래 신성장산업의 거점 확보와 청년일자리 모델 창출을 위해 제천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복합지식산업센터 건립의 정책적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홍영표 환노위 위원장실과 간사실을 찾아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왕암동 폐기물매립시설 안정화사업의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고, 조정식 국토위위원장 및 각 당 간사실을 찾아 지역 숙원사업인 동서6축(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조기 추진과 국도 38호선 도화~송학 도로건설의 국회 증액을 적극 건의했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내년도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선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면서, “내년도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철저히 대비하는 등 최종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온 행정력을 동원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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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읍, 제5차 ‘뚜벅이 소극장’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임영애 기자]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상훈)는 지난 4일 늘목.간파리 마을회관(앞) 야외에서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제5차 ‘뚜벅이 소극장’을 열었다.
1부는 ‘재인친구들의 찾아가는 Happy 공연팀’의 오카리나와 국악공연으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면서 흥을 돋우고,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어 2부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준비한 우크렐라 연주를 들으면서 떡과 뻥튀기를 드시는 즐거운 자리를 마련했다.
이상훈 전곡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날씨에도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찾아가는 뚜벅이 소극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식 늘목.간파리 노인회장은 “노인들은 영화나 공연 등을 접하기 어려운데 직접 찾아와서까지 공연과 간식거리를 준비해 노인들이 모두 즐거워했다”면서, 행사를 준비해 준 전곡읍 주민자치위원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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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가능자원 평가 ‘전국 최우수’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주최로 최근 열린 ‘제3차 재활용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환경부가 후원한 이번 경진대회는 재활용 가능 자원에 대한 회수 확대와 품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지난 2015년부터 개최돼 왔다.
도의 이번 수상은 2015년부터 역점 추진 중인 ‘깨끗한 충남 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는 시.군의 열악한 청소 인프라 개선과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수거율 향상을 위해 깨끗한 충남 만들기 사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재정 지원 사업비로 66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이와 함께 도내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서산시가 충남 대표로 출전해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도 안아 의미를 더했다.
도 관계자는 “도와 서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것은 깨끗한 충남 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가고 있음을 뒷받침 하는 것”이라면서, “도는 앞으로도 재활용 가능 자원이 분리 배출돼 자원화 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개선 등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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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우리은행-충남신보 협약식 개최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우리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도내 일자리 창출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등 금융지원에 나선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이동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충남신보에 보증재원으로 20억 원을 특별출연 하고, 충남신보는 우리은행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300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도는 이 협약에 따른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최고 2.5%의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보증으로 일반 중소기업.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신규 일자리창출기업 및 창업기업에는 보증심사 완화, 보증요율 0.2% 인하 등의 우대혜택으로 신용보증이 지원된다. 또한 우리은행에서도 은행이용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동순 도 기업통상교류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우리은행, 충남신보가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해 도내 일자리 창출기업과 창업기업의 성장은 물론,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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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에 ‘메이커 라이브러리’조성 시동
[하선빈 기자]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는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에서 지역 메이커문화 확산을 위해 ‘제1회 대전시민창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대전혁신센터는 중앙로캠퍼스를 중심으로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메이커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내에 메이커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일반 시민들이 메이커 문화를 경험하고, 메이커로 입문하는데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시도이다.
대전 원도심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메이커 페스티벌은 3D 프린터로 만드는 팬케익, 내가 직접 만들어 마시는 수제맥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3D 피규어, 오토마타 등 메이커의 작품 판매장터(메이커 플리마켓)가 동시에 운영된다.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최근 메이커문화가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민창작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메이커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메이커들과 일반 시민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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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탕정면 행복키움, 전국의 복지배움터로 ‘우뚝~’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전남 여수시 복지 이.통장 120명과 충남 논산시 연산면장을 비롯한 공무원 5명이 지난 3일 탕정면 행복키움의 선진모델을 견학하기 위해 탕정면에 방문했다.
여수시는 27개 읍면동 중 6개소를 맞춤형복지팀으로 조직.구성하고 지역인적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키 위해 이.통장을 복지 이.통장으로 새로이 위촉.운영하면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탕정면 복지허브화 선진모델’을 배우고 접목키 위해 방문했다.
방문객을 맞아 탕정면에서는 이미경 복지팀장의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자치시스템 구축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마을에서 먼저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민중심의 마을사례관리’에 대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고 논의했다.
유종희 탕정면장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먼 길 임에도 탕정까지 배우러 와주신 여수시 복지 이.통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마을복지의 기반은 마을리더인 복지 이.통장들이 중심 역할을 해주실 때 가장 든든하게 구축된다고 생각된다. 탕정면에서도 행복키움과 복지이장, 복지반장이라는 선진모델이 지속발전 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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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배방 도시재생 지원센터와 도시숲 사랑 캠페인 추진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3일 도시녹화운동의 일환으로 배방읍, 배방 도시재생 지원센터와 함께 도시숲 사랑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깨끗하고 건강한 녹색 아산 구현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배방읍과 배방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배방 폐 모산역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사업장 내 환경 정화 활동으로 추진됐다. 공수3리 마을회, 공수8리 마을회, 배방도시재생 주민회의, 배방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배방 청년회 등 여러 단체가 참여해 도시녹화운동 홍보 및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한 몫 했다.
이춘근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도시숲 사랑 캠페인 추진과 같이 시민들이 이용하는 녹색 공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도시숲을 함께 가꿔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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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 소통.힐링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원광옥)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거제시에서 ‘행복키움추진단 소통.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단원 20명이 참석해 단원간의 상호 소통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면서 행복키움추진단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광옥 온양1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그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 해 온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워크숍이 신체적.정신적으로 지쳐 있는 단원들에게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광서 온양1동장은 “그동안 지역 내 복지대상자를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느라 애쓴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온양1동의 지역복지를 이끌어나가는 복지리더로서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의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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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통 줄다리기, “당진에서 만나보세요”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일본의 대표적인 전통 줄다리기인 가리와노줄다리기를 한국에 소개하는 전시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남 당진시에 의하면, 일본 아키타현 다이센시의 가리와노줄다리기 특별전시회가 당진시와 다이센시 교류협력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부터 당진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진행 중이다.
가리와노줄다리기는 일본의 국가지정 중요 무형민속문화재이자 다이센시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매년 2월 10일 줄다리기 행사가 열린다.
이 줄다리기의 역사는 유네스코 지정 무형문화유산인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와 비슷한 500여 년에 이른다. 줄의 규모 또한 직경 약 80㎝, 길이 약 200미터, 무게 20톤으로 일본 전통 줄다리기 중에서 최대급이다.
당진시와 다이센시는 지난 2002년부터 줄다리기를 통한 민간교류를 계기로 2007년부터 우호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로 교류 10주년을 맞았다. 이번 가리와노줄다리기 특별전시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 2월 다이센시 가리와노줄다리기 행사를 방문한 당진 대표단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전시는 다이센시와 가리와노줄다리기보존회의 노력으로 자료를 수집한 뒤 올해 3월 선박 편으로 통관절차를 마치고 당진에 도착할 수 있었다.
가리와노줄다리기 특별전시는 내년 11월까지 1년 동안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계속된다.
가리와노줄다리기보존회 콘노 유키히로 부회장은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이자 우리가 전승하고 있는 줄다리기가 이곳에 전시돼 무척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양 도시의 줄다리기 교류협력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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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봉 단양군청 균형개발과장, 농어촌행복대상 수상
사진제공/단양군
[김남식 기자]충북 단양군 장익봉 균형개발과장이 한국농어촌공사가 선정한 ‘2017년 농어촌행복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그가 올 1월부터 균형개발과장을 맡아 농업기반조성과 밭 기반 정비, 새뜰마을 등의 사업 추진으로 농업생산 기반 확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1980년 공직에 입문해 하천팀장을 거쳐 지난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다누리센터사업소장, 균형개발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 재직 기간 동안 탁월한 업무 능력으로 재난.관광 분야에 두드러진 성과를 거둬 2014년 안전행정부장관, 2015년 대통령, 지방행정연수원장 표창을 받았다.
시인이기도 한 그는 제38회 지필문학 시(詩) 부문에 ‘바다에 가서 얘기해 줄게’ 등 10편을 응모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월간 시사문단에도 ‘내연 폭 숨소리 들으며’ 등 3편을 출품해 7월호 당선자로 뽑혔다.
장익봉 과장은 “뜻하지 않게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그동안 성원해주신 단양군민과 동료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우리군이 기치로 내건 살기좋은 농촌 건설에 남은 공직 생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