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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권역 법률홈닥터, 권역별 간담회 실시
사진제공/서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서산시는 대전.충청권역 법률홈닥터가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간담회에는 법률홈닥터 소속의 서산시를 비롯해 ▲천안시 ▲아산시 ▲충주시 ▲대전시 동구 ▲충북 사회복지협의회에 배치된 변호사 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우수 상담사례를 공유하고 상담 매뉴얼 작성 및 효과적인 법률홈닥터 홍보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 간담회를 통해 법률홈닥터 변호사들이 소통하고 상담 역량 및 업무 절차를 향상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홈닥터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2015년 법무부로부터 법률홈닥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법률홈닥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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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금헌 류방택 선생 학술 발표회’ 개최
사진제공/서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시 문화회관에서 서산 출신인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금헌 류방택 선생 학술 발표회’를 개최했다.
고려 말·조선 초기의 대표적 천문학자인 류방택 선생은 우리나라 천문도 가운데 가장 오래됐고 유일하게 돌에 새겨진 국보 제228호 ‘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한 12명 중 한 명이다.
금헌류방택기념사업회(회장 류재곤)가 주최하고 서산시가 도왔던 이 발표회에는 평소 류방택 선생이 관심이 많은 시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성래 전 한국외대 교수가 ‘조선역법 개척의 선구자 류방택’이란 주제로, 양홍진 한국천문연구원이 ‘석각천상열차분야지도 별자리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또한 이용복 서울교대 명예교수가 천상열차분야지도와 류방택 선생을 다룬 논문을 소개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류방택 선생의 업적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류방택 선생의 과학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와 금헌류방택기념사업회에서는 2006년부터 류방택 별축제를 개최하고, 선생의 이름을 딴 천문기상과학관을 건립.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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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기정 할머니 별세
[전주혁 기자]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기정 할머니가 11일 오전 8시 35분 경 별세했다. 향년 92세.
1925년 4월생인 이 할머니는 18세가 되던 해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미얀마 등 해외에서 모진 고초를 겪었다. 해방 후 군함을 타고 부산으로 귀국한 이 할머니는 아버지에게만 위안부 피해 사실을 알렸다가 지난 2006년에 위안부 피해자 정부등록자가 됐다.
이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국내외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33명으로 줄었고, 충남지역에서는 단 한 명의 생존자도 남지 않게 됐다.
이 할머니의 빈소는 당진장례식장에 차려졌다. 현재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한 당진시민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장지는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망향의 동산으로, 이곳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 침략으로 고국을 떠나 망국의 서러움과 갖은 고난 속에서 조국을 그리면서 숨진 재일동포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의 안식을 위해 세워진 곳이다.
한편 이기정 할머니가 여생을 보낸 당진에는 지난해 3월 1일 당진종합버스터미널광장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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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 거점형 학교체육시설 지정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장애인체육회가 10일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문일규)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형 학교체육시설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체육 시군지부가 설치되지 않아 장애인체육 환경이 열악한 논산시 내 장애인들의 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도 장애인체육회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 ‘거점형 학교체육시설 지정’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지역 반월초등학교(교장 김기숙)가 수락해 3개 기관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반월초등학교 체육관은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주 2회 이상 지역 내 장애인부모회 자녀들과 지역 장애인 당사자들에게 우선 사용을 지원한다.
도 장애인체육회 박노철 사무처장은 “공공체육시설은 물론이고, 학교체육시설도 장애인단체나 동호회가 시설 담당자를 직접 접촉해 시설을 대관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체육인들의 체육관 접근성과 체육활동 참여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 장애인체육회는 논산시를 시작으로 도내 15개 시군에 ‘거점형 학교체육시설 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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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남농협 직거래 금요장터 ‘예산군의 날’ 개최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은 10일 농협충남지역본부·예산군지부가 주최.주관한 (구)농협충남지역본부(대전 대사동) 직거래 금요장터에 참여해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예산군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또 예산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을 뜻하는 예산군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을 대전 시민에게 알리는 이벤트, 행사도 추진됐다.
직거래 행사에는 예산군을 대표하는 예산황토사과, 흙쪽파, 방울토마토, 배, 꽈리고추 등 농산물과 사과주스, 장류, 한과 등 예산군에서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허가를 받은 6차 산업 제품이 판매됐다.
또한 예산군농산물유통센터(APC)에서 엄선한 예산 황토사과 시식코너 운영, 6차 산업 제품의 할인판매(10∼20%)등을 진행해 직거래 장터를 찾은 방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황선봉 군수와 유찬형 농협충남지역본부장, 손승욱 지부장, 예산관내 지역농협 조합장과 대전에 연고를 둔 예산군 출향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군 관계자는 “긴 봄 가뭄과 장맛비로 채소류 가격이 상승해 가계 부담이 큰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장터였다”면서, “하루 행사지만 직거래 판매와 홍보를 통해 우리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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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성정책개발원, ‘풀뿌리선진지 탐방’ 실시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허성우)은 10일 지리산 산내마을 공동체로 ‘풀뿌리선진지 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충청남도에서 지역의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 소모임 또는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위해 활동하는 여성 소모임들이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선진지 탐방에서는 충남 6개 지역에서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지리산 산내마을에서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지리산 산내 마을까페 토닥 - 실상사의 역사와 마을공동체 - 느티나무 여성기업활동가의 유기농 매장 - 나눔꽃, 살림꽃 여성활동공간 - 글쓰는 여자들의 연대 지글스 이야기 듣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화기획 달(대표 이유진)과의 간담회에서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이끌어내고 있는 여성문화활동 이야기와 지역여성풀뿌리소모임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화기획 달은 2014년부터 4년 째 여성주의 문화활동을 벌이고 있는 곳으로 여성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켜나가고 여성문화를 확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양성평등문화상 문화예술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허성우 원장은 “풀뿌리 소모임은 지역을 지탱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아주 기본적인 토대”라면서, “이번 풀뿌리선진지 탐방을 통해서 충남 풀뿌리 여성들의 연대가 더욱 끈끈해지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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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 ‘가래떡 데이’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는 10일 ‘농업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지역농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우리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가래떡 데이’ 행사를 가졌다.
11월 11일은 흔히 빼빼로데이로 알려졌지만 추수의 기쁨을 온 국민이 함께 나누는 농업인의 날 공식 기념일이다.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흙 토(土)자가 겹친 ‘土月土日’을 아라비아 숫자 십(十)과 일(一)로 풀어쓰면서 착안됐다.
이번 행사는 시가 운영 중인 도솔 커피숍 등 후생시설의 운영 수익금으로 준비됐다. 시청 전 직원 97개부서 2,700명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면서 지역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인의 날 의미를 새기는 자리가 됐다.
이종기 행정지원과장은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임에도 빼빼로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쌀 소비 촉진 등 지역 농산물 소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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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미마을 ‘시민친화 공간 조성’위해 머리 맞대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9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12개 관련부서들이 장미마을의 기능전환을 통한 시민친화공간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7월 간담회에서 논의 된 사회적경제과 세븐모텔 리모델링과 도로과 도로확포장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공유하고, 또 도시재생과에서 장미마을을 포함한 원도심 주변 지역을 사람중심의 도시로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계획을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여론과 지역주민의 장미마을 기능전환에 대한 요구가 어떤 것들이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라도 온양1동 통장협의회장이 간담회에 참석해야 한다는 의견과 3여 년 간 장미마을 순찰을 시행하고 있지만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측면에서 민.관 합동 순찰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오세현 부시장은 “장미마을 기능전환은 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아닌 시민 모두의 사업이 되어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세심히 살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향후 분기별 정기간담회를 개최해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공생하고 소통하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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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생명존중.자살예방 위원회 개최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자살예방대책의 일환으로 2017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필영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단체장, 정신건강전문가, 시의회 복지문화위원,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 2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생명존중 문화 조성, 자살예방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개최됐다.
위원회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정책 자문과 심의, 전반적인 자살예방추진계획의 운영에 따른 협조.자문,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활동과 협력을 위한 지원 등 지역사회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 활동의 중심 역할을 위해 매년 1회 이상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생명존중선서’를 통해 참석한 위원들의 생명사랑 의식을 고취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자살예방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또 지역별, 계층별, 연령별 자살예방의 전략적 접근에 대한 고민과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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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삼보사회복지관 어르신 모시고 ‘야외 나들이’
사진제공/증평군
[김남식 기자]충북 증평군 삼보사회복지관은 9일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설계 프로젝트인 ‘어쩌다 노인’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르신 23명를 대상으로 야외 나들이를 실시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어쩌다 노인’사업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게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야외 나들이에서 어르신들은 대전 보문산 숲길을 산책하고 보리밥과 해물파전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아쿠아리움에서 수족관 구경과 악어쇼를 관람했다.
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김모 어르신은 “오랜만에 야외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박경화 삼보사회복지관장은 “어쩌다 노인과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이러한 사업들이 지역 내 더욱 확산되어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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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태안군수, 민선6기 국제교류 새 지평 열었다
사진제공/태안군
[전주혁 기자]민선6기 들어 적극적인 국제교류 확대에 나서고 있는 충남 태안군은 중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 조지아주 글린 카운티와도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한상기 군수와 이용희 군의장 등 방문단이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미국 조지아주 글린 카운티를 방문, 9일 오전(한국시간) 양 도시 간 친선교류와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의 우호교류 협약은 민선6기 들어 세 번째로, 군은 지난해 10월 중국 산동성 봉래시와, 지난달 24일 일본 시라하마 정과 각각 우호도시 교류 협약을 체결하면서 서해안시대 대표적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 바 있다.
미국 조지아주 남동쪽에 위치한 인구 8만 5천 명의 항만도시인 글린 카운티는 아름다운 해양 경관과 함께 제킬 아일랜드 박물관과 세인트 시몬스 아일랜드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어 인구 6만 4천명의 해양관광도시인 태안군과 유사성이 높은 지자체로 평가된다.
이에, 양 측은 지난해 9월 상호 우호교류에 나서기로 하고 준비기간을 거쳐 이날 협약을 체결, 상호 관광발전 및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한 군수 등 방문단은 5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씨월드(아쿠아리움)를 방문, 주요 콘텐츠와 시설 등을 둘러보고 군이 추진하는 해상테마특구의 구체적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조지아주 글린 카운티에 도착해 주요 시설 및 관광지를 둘러본 뒤 9일(한국시간) 글린 카운티 법원에서 한상기 태안군수와 빌 브런슨(Bill Brunson) 글린 카운티 의회 의장, 알렌 아워스 행정관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 간 우호교류 협약서를 교환했다.
태안군과 글린 카운티 양측은 두 지자체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 등을 개발.추진해 나가기로 했고, 행정.경제.문화.교육.관광.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적극 추진키 위해 보다 구체적인 시책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 공동발전을 위해 지식정보 교환 등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민간교류 추진에도 상호 협력키로 하는 등 이번 우호교류 협약이 양 도시 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 “태안군 관광 인프라 구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외 도시와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7월 대외협력팀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대외협력에 나서고 있다”면서, “중국 봉래시와 일본 시라하마 정에 이은 이번 미국 글린 카운티와의 협약이 태안군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발전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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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민 건강증진위해 홍성우체국과 ‘손잡아’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 홍성군보건소와 홍성우체국은 지난 6월 21일 ‘Health-우정인’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로 우체국 직원의 건강관리는 물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Health-우정인’ 사업은 홍성우체국이 1일 평균 500명 이상의 민원인이 방문하고, 집배원 1인당 평균 1일 100km 이동하는 등 보건사업 홍보 거점으로써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시작되됐다. 체감형 홍보를 위해서 우체국 직원의 맞춤 건강관리는 물론 다양한 보건소 체험을 우선적으로 실시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건강계단, 건강홍보관 등 우체국 환경조성 ▲집배원 이륜차 건강홍보 깃발 부착 ▲혈압 측정자 대상 홍보우표 배부 ▲건강증진 캠페인 참석 등 군민 건강증진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홍성우체국내 조성된 건강계단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 홍성군미술협회와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참여해 건강벽화를 그렸고, 우체국 직원 대상 건강문구를 공모 후, 우수작이 계단에 부착되는 등 직접 참여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의 기관에서 직원의 건강관리를 넘어 지역주민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홍성우체국의 행보가 기대된다”면서, “우체국과 연계하여 홍성군민의 보건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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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 완공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 보건소(소장 조용희)는 홍성읍 내법리 234-1번지 일원에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이 완공돼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 응급환자 후송에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됏다고 밝혔다.
닥터헬기는 각종 응급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출동 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동승해 환자를 병원 도착 시까지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일명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천안단국대학교 병원에 위치해 있고 지난해 2월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홍성군민 닥터헬기 이송 횟수는 2016년 34회, 2017년 10월 기준 57회로 충남에서는 서산에 이어 두 번째로 이용이 많고, 임시 헬기장의 경우 여건상 타 용도(행사, 주차)로 사용 중에는 착륙을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 건설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었다.
닥터헬기는 주로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을 요하는 환자로 운항시간은 365일 일출∼일몰까지이다. 출동요청은 응급환자를 치료중인 의사, 119구급대원, 보건진료원 등이 출동요청 시 가능하고 일반인은 요청을 할 수가 없다. 이용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의 활용 폭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군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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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해양레저 체험교실 ‘인기’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해양레저 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열고 있는 ‘해양레저 체험교실’이 인기를 끌면서 체험객 2만 명을 돌파했다.
9일 도에 의하면, 해양레저 체험 교실은 해양레저 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과 저변 확대를 위해 도가 지난 2015년부터 무료로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 교육과 생존수영, 크루즈.갤레러웨이 등 요트, 모터보트, 카약, 바나나보트, 시뮬레이션 등이다.
올해는 태안(7월 15일∼8월 19일)과 보령(7월 1일∼9월 3일)에서 2개 해양레저(요트) 체험교실을, 보령 실내수영장에서는 생존수영 교실(6월 5일∼10월 23일)을 각각 운영했다.
체험객은 태안 1만 3926명과 보령 4785명, 생존수영 1389명 등 총 2만 1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만 9128명에 비해 972명, 첫 해인 2015년 1180명에 비해서는 1만 8920명 증가한 규모다.
이 같은 인기에 따라 도는 내년 체험교실을 추가로 개설, 총 4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정낙춘 도 해양정책과장은 “해양레저 체험교실은 충남 서해바다를 보다 친숙한 대상으로 인식하고, 해양레저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가 97%로 나타난 만큼, 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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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다른 것 격려하는 창업사회 돼야”
[전주혁 기자]충남도 내 대학생들과 우수·강소기업이 한 자리에서 만나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얻는 장이 열렸다.
도는 8일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 본관에서 도내 각 대학과 지역인재육성지원협의회와 공동으로 ‘2017 충남 대학생 잡(JOB)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우량 중견.강소기업 25개 사가 참가해 1:1 현장면접을 실시, 대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부족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 현장에서는 해외취업 컨설팅, NCS 준비관, 4차산업 직업탐색관, 1:1 심층 맞춤 컨설팅, 청년취업 지원정책관, 외국인 유학생지원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안희정 지사가 ‘잡(JOB)담 콘서트’에 참석, 청년들의 고민과 창업 및 구직 활동 중 겪는 어려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창업은 하지 않던 일을 새롭게 창조하는 일로 그 과정이 매우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면서, “특히 창업은 남과 다른 개성에서 출발하는 것인데 이 개성을 선악으로 구분하는 문화에서는 창업자들이 목숨을 건 비행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분석했다.
안 지사는 이어 “남과 다르다는 것이 개성으로 평가받고 격려 받는 사회가 돼야 창업이 활성화 될 것”이라면서, “개성을 선악의 문제가 아닌 유용성 여부에 집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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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 이규호 회장에 감사패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8일 오후 6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열린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오는 12월 4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규호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규호 회장은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연구원 개방 등 시민과의 소통에 노력해 왔고 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위상 강화와 성공 개최에 많은 기여를 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대전시의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대덕특구와 대전시 간 상생협력 등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회장으로서 기여한 그간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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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부소방서 최영훈 소방위, 올해 최우수 소방공무원 선정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2017년도 최고의 소방공무원으로 남부소방서 최영훈 소방위를 선정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최우수 소방공무원은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화재진압, 구조구급 및 대민봉사 현장에서 가장 돋보인 활약을 펼친 소방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소방공무원에게는 가장 영예로운 표창이다.
최영훈 소방위은 1996년 9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24년여 동안 수많은 재난현장에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베테랑으로, 후배들에게는 모범 소방관의 표본이다.
특히, 지난 9월 서구 세편길 창고 화재 시 건물 붕괴 조짐을 인지하고 화재 진압중인 대원을 건물 밖으로 대피시켜 몇 분 후 건물이 붕괴됐지만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고 이에 화재위험성평가 우수사례에 해당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최영훈 소방위에게는 8일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앞으로 근무성적평정과 성과상여금에서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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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19 예산지명 1100주년의 해’ 슬로건 등 홍보
마스코트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은 2019 예산지명 1100주년의 해를 맞아 추진중인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 및 미래천년 희망사업’의 슬로건, 엠블럼, 마스코트를 확정하고 리플렛을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기념상징물은 대내외적으로 예산지명 1100주년을 직접적이고 시각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문구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슬로건은 올해 4월 전 국민 대상으로 제안공모를 통해 접수된 안을 추진위원회에서 심사해 ‘1100년 역사의 울림, 새천년 희망의 열림’으로 확정했고, 엠블럼은 5월 충남연구원 용역을 통해 디자인된 엠블럼 3개안, 마스코트 2개안에 대해 7월, 8월 현장조사, 군 홈페이지 등 주민.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결정됐다.
예산군의 청정한 자연인 풍요와 희망을 표현한 엠블럼은 예당호와 삽교평야를 상징하는 청색과 녹색을 활용하고 1100은 전통문화, 예산사과, 미래발전 등을 표현해 새롭게 도약하는 예산을 1100주년의 의미로 형상화했다.
마스코트는 군의 새인 황새를 활용, 청정.전원도시 예산의 이미지를 형상화했고 친숙하고 역동성 있는 형태로 표현했다.
군은 1100주년 기념사업 홍보를 위해 예산지명의 유래와 슬로건, 엠블럼, 마스코트를 설명한 리플렛 5000매를 제작해 읍.면, 실.과에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의 빛나는 정신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해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새천년 예산의 재도약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기념상징물의 많은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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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함께하는 문화청책(文化聽策) 포럼-충남의 문화를 듣다’ 개최
사진제공/천안문화재단
[전주혁 기자]천안문화재단과 충남문화재단,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모두와 함께하는 문화청책(文化聽策) 포럼_충남권역'이 7일 오후 신세계문화홀 충청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충남 현장의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활동가와 예술인, 문화예술전문가들이 충남의 문화발전을 위한 다양한 요구 사항을 쏟아내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
‘모두와 함께하는 문화청책(聽策)’ 충남권 포럼은 포럼 취지에 맞게 국민주권 정신에 맞는 새로운 문화정책 수립 방향을 모색하고 충남 문화현장의 목소리를 새 정부의 문화정책에 반영키 위해 개최됐다.
세대문화, 예술창작, 문화공간, 문화도시, 전통문화 등 다섯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펼쳐진 장시간의 숙의토론의 결과물은 내년도 충남의 문화정책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 충남의제로 전달할 계획이다.
참여한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 이모양(여, 10대)은 “세대문화는 융합인 것 같다”면서, “청소년과 청년, 어르신분들이 함께 문화로 융합할 때 커다란 시너지가 생긴다고 생각하고, 특히 지역의 청소년들은 스스로 문화를 만들고 리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융합을 이끌어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여의 작곡가 김 모씨(남, 30대)는 “예술인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지원정책이 있어야 한다”면서, “현재의 예술지원정책은 선택과집중이라는 성과주의적 관점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보다는 보편적으로 예술이 지역문화에 뿌리와 같은 역할을 해 낼 수 있도록 보편적, 맞춤형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8월 시작포럼에서 “문화정책의 주인은 국민이며, 문화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면서, “국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 시에 반영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므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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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2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 부성2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부녀회장 김옥희, 지도자회장 이광복)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와 이마트 서북점의 후원을 받아 새마을회에서 직접 재배한 1,000여 포기의 배추로 김장을 담갔다.
김옥희 새마을부녀회장은 “형편이 어려워 김장을 담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영옥 부성2동장은 “쌀쌀한 날씨 속에 김장행사에 수고하신 새마을회와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한 번 더 생각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분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