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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벼 우량종자 생산.보급 힘 모은다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논산분소와 홍성 홍동농협유기농업쌀작목회(회장 장인학)가 유기벼 우량종자 생산을 통한 친환경농업 육성에 머리를 맞댄다.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논산분소는 14일 농업기술원에서 김영수 원장과 홍동농협 주정표 조합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 홍동농협유기농쌀작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종자관리소와 유기농업쌀작목회는 유기 벼종자 생산을 위한 기술교류.지원과 생산된 유기벼 종자의 탈망.정선 등 지원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종자관리소 논산분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년부터 유기벼 종자생산을 위해 92a의 논에서 우렁이 농법과 호밀 등 녹비작물을 재배해 유기벼 재배농가에 종자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 논산분소장 이동재 연구관은 “올해정선공정에 제망기와 색채선별기를 추가 설치해 종자의 품위를 더욱 높인데 이어 이번 협약이 유기벼 우량종자 생산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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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국악선율에 빠져볼까?”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 난계국악단(단장 한필수)이 운영하는 토요상설공연이 관광객들에게 잔잔한 우리가락의 선율을 전하면서 인기몰이중이다.
14일 군에 의하면, 난계국악단 토요상설공연은 지방의 주요 관광 거점지에서, 그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이 연계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을 육성키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중 하나다.
영동군은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담긴 ‘국악’이라는 콘텐츠를 활용해 새로운 관광자원을 창출했다.
전국에 영동을 알리며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아 매 공연마다 성황을 이루고 있고, 가을의 낭만이 깊어가는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영동의 주말여행 시에는 꼭 가봐야 할 필수코스가 됐다.
올해 10월까지 10,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았고, 현재 1회에 학생, 군인,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 200명 정도가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에 푹 빠진다.
이 ‘토요상설공연’은 우리 국악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통국악부터 현대적 느낌을 가미한 퓨전국악까지 격주로 선보이면서 국악이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을 바꿔 가고 있다.
전통국악 공연시에는 ‘수제천’, ‘아쟁산조’, ‘가야금병창’, ‘삼도농악’ 등으로 국악의 흥겨움을, 퓨전국악 공연시에는 ‘you raise me up’, ‘7080 메들리’, ‘프런티어’ 등으로 세련된 감동을 전한다.
특히 관객들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해설과 추임새를 직접 배우면서 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자 인기 비결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국악과 전통의 산교육의 장으로, 외지 관광객들에게는 꼭 관람하고 싶은 문화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영동국악체험촌 우리소리관 공연장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국악1번지 명성에 걸맞은 공연으로 국악의 참모습을 알리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와서 공연도 즐기고 오색빛 물들어 가는 영동의 정취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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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전부서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이 한해 군정주요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등을 되짚으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
14일 군에 의하면, 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부서별 2017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한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군정의 종합적인 상황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내년 군정이 나아갈 방향 등을 모색키 위해 마련됐다.
13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각 부서 팀장이 배석한 가운데 추진한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잘된 점, 미흡한 부분을 보고하며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가 만들어졌는지가 집중 점검됐다.
보고회에서는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모든 군민이 행복한 복지행정 구현,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관광산업의 새로운 비전 마련, 군민의 눈높이 소통행정 추진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시책을 펼쳐 온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 군정사상 최대규모 재정 확보 ▲ 소통기반의 이동군수실.명예군수실 운영 ▲ 포도.난계국악.와인축제의 성공적 개최 ▲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선정 ▲ 대중교통 편의 확대 및 회전교차로 설치 ▲ 영동읍 중앙로 전선지중화 사업 ▲ 매천교~용두교 간 도로정비 ▲ 재해예방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 과일나라 테마공원 개장 ▲ 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 공모 선정 등을 주요성과로 밝혔다.
군은 각종 수상과 국‧도비 확보 등이 보여주듯이 흘린 땀방울만큼 지역 선도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더해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박세복 군수는 “추진결과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은 더욱 고민하고 연구해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모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공직자가 앞장서 자신감과 미래비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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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대전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국민포장 수상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김선태 대전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지난 9일 열린 제55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5년 동안 의용소방대원으로 지역의 안전파수꾼 및 각종 재난구호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지난 1992년 북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원으로 임용된 이후 북부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남성의용소방대장을 역임하면서 소방안전을 위해 힘써 왔다.
김선태 대전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국민포장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대전 의용소방대 조직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봉사하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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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대전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당정협의회 개최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기 새 정부 출범 이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13일 대전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대전시 간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해 추진 중인 ①도시공원 조성사업 ②갑천 친수구역 조성사업 ③유성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에 관심과 함께, 옛 충남도청사 부지매입비 국비확보와 스마트시트 시범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중앙공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초당적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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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비인면 공무원 “깨끗한 월명산 함께 만들어요~”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에 근무하는 비인면 출신 공직자모임 ‘비공회(회장 신동순 비인면장)’ 회원들이 지난 12일 월명산을 찾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주말을 맞아 고향인 비인에 위치한 서천군의 대표적인 명산 월명산 정화활동을 벌이면서 회원들 사이 돈독한 정도 쌓고 월명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키 위해 모였다.
이날 정화활동에 참여한 문산면 신희정 주무관은 “모처럼 산에 올라 좋은 공기도 마시며 고향을 위해 조그마한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월명산은 백제시대부터 서해안 방어를 위한 군사적 요충지였던 해발 298m로 정상을 돌로 둘러싼 퇴뫼식 산성의 모습이 확연하고 정상에서는 아름다운 서해의 풍광은 물론 군산과 안면도, 웅천까지 한눈에 조망되는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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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기정 할머니 마지막 가는 길 외롭지 않았다
[전주혁 기자]충남지역 최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이기정 할머니(향년 93세)의 영결식이 13일 오전 9시 30분 당진시청 1층 야외 광장에서 시민장 형태로 거행돼 많은 사람들이 이 할머니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날 거행된 영결식에는 공동 장례위원장을 맡은 김홍장 시장과 이종윤 당진시의회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당진문화재단 이명남 이사장(당진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상임대표)을 비롯해 당진시민들이 함께 했다.
영구입장을 시작으로 거행된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과 위안부 기림사업회의 약력보고, 조사 및 추도사, 유족 및 조문객 헌화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후 이 할머니의 운구차량은 노제 분향소가 설치된 당진터미널 위안부 기림비(당진평화의소녀상)과 고인의 생가가 있는 송산면 당산리를 들른 후 화장터가 있는 천안추모공원으로 향했다.
이후 이 할머니의 유해는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망향의 동산에 안치돼 영면에 들었다.
한편 1925년 4월생인 故이기정 할머니는 18세가 되던 해 일본군 위안부로 싱가폴에 강제 징용된 뒤 이듬해 미얀마로 강제 이동돼 갖은 고초를 겪은 뒤 해방 후 군함을 타고 부산으로 귀국했다.
이후 2006년 정부로부터 위안부 피해자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이 할머니가 서거하면서 국내외 등록 위안부 239명 중 생존자는 33명으로 줄어들었고, 충남 지역에서는 단 한 분의 생존자도 남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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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청소년 농어촌인성학교, 금강모치마을에서 만나요
사진ㄷ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인 ‘금강모치마을’이 청소년 창의적 체험을 통한 인성교육 목적의 농어촌인성학교에 최근 새로 지정됐다.
군에 의하면,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는 농어촌 체험으로 청소년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 함양을 위해 전국110개 마을을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해 왔다.
올해 선정된 9개 마을 중 영동군 금강모치 농촌체험 휴양마을이 포함됐다. 충북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농어촌인성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금강모치마을은 여러 가지 다양한 농촌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6차산업을 이끌게 됐다.
2017년 농어촌인성학교 지정요건으로는, 일정수준 이상의 시설 보유, 인성교육 프로그램 3건 이상, 농어촌 체험, 인성교육 및 체험 지도인력을 보유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 안전.위생관리, 농어촌 체험 등 추진실적, 교육.홍보마케팅 능력 등 기준을 강화했다.
충북 영동 금강모치마을은 천혜의 자연환경, 놀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가 가득한 오감만족 체험공간과 풍부한 인성교육․체험학습프로그램 보유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학산면 지내리 모리마을에 위치해 지난 2004년부터 전통테마마을로 조성돼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운영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마을로도 지정돼 농촌체험과 전통문화체험을 함께 익힐 수 있는 곳으로, 2월 달집태우기 축제, 6월 블루베리축제를 추진했다.
포도, 아로니아, 블루베리, 와인제조 등의 우수한 친환경 농사기술의 달인(마이스터, 신지식농업인, 스타팜 지정 등)들이 살고 있는 마을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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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의 아로니아, “잼으로 달콤하게 즐기세요”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아로니아가 포도와 만나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13일 영동군에 의하면, 군은 최근 지역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아로니아와 포도를 활용해 아로니아.포도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아로니아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에 쌓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로 노화 예방에 탁월하다.
재배가 쉽고 갖가지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 재배면적이 점점 늘어나는 데 반해 특유의 떫은맛이 생소해 소비자 기호도가 타 과일에 비해 저조한 편이었다 .또한 생과로 섭취하기가 어려워 타 과일과 혼합해 음료로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인 섭취 방법이었다.
이를 해결하고 농가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고민하던 박세복 영동군수의 아이디어에 착안해 아로니아의 변신이 다양하게 시도됐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지도사들이 조리실습실에서 포도와 아로니아 혼합 황금비율의 잼을 여러번의 실험을 거치고 개발연구에 매달린 결과, 과일의 고장의 으뜸 과일인 포도와 만나 새로운 모습의 아로니아.포도잼으로 탄생했다.
잼은 저장성이 좋아 두고두고 먹을 수 있고 제철 과일의 맛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어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가공방법이다.
영동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아로니아와 포도를 혼합해 만들었고, 포도로 단맛을 살려 담백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인상적이다.
아로니아 30%, 포도 50% 정도가 함유돼 있고, 설탕을 적게 사용해 몸에도 큰 부담이 없고, 영동 과일의 풍미가 한껏 실려 있다. 특히, 아로니아 씨가 간간히 씹혀 색다른 식감으로 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과 판매가 어려웠던 아로니아를 가공제품으로 발전시켜 영동 포도와 더불어 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농가의 안정적 소득보장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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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용강작목반 딸기 첫 수확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 금마면 용강작목반 이동하 씨가 지난 주말 올해 딸기 첫 수확을 시작했다..강작목반은 홍성지역에서 딸기 재배기술이 앞서 있는 작목반 중의 하나이다.
지난 해 보다 1주일 정도 수확이 늦었지만 올해 품질은 더 좋은 편이다.
올해 설치한 딸기 관부(생장점) 부위 냉수 순환시스템을 활용해 딸기 화아분화를 촉진해 꽃이 동시에 나오는 효과가 있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하는 클로렐라를 1주일에 1회 관주를 통해 친환경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작목반은 모두 5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나머지 작목반 회원들도 3~4일 후부터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 할 것으로 보인다.
수확한 딸기는 전량 서울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납품을 한다. 이번 수확을 시작으로 내년 6월까지 딸기 수확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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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7년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추진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은 2017년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오는 16일 홍주종합경기장 보조트랙 옆 주차장에서 실시한다.
홍성군과 홍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 홍성군재활용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읍.면별 집중수거기간 갖고 이달 16일 본행사장에 수집한 품목을 모아 분리작업을 통해 자원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11개 읍.면에서 각 마을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원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 등 총503톤을 수거하는 실적을 거뒀다.
폐비닐과 농약빈병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고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은 홍성군재활용협회에서 전량 매각해 수집량에 따라 판매대금 및 군 장려금이 지급돼 마을 운영기금으로 활용된다.
군과 한국환경공단은 올해부터 영농폐기물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수거단가를 kg당 농약병은 1,600원, 농약봉지는 3,680원으로 인상했고, 폐비닐의 경우 지난해대비 수거보상금 예산을 19% 증액하는 등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 마을별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 숨어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보전에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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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체육관 문화.체육.예술 메카로 ‘발돋움’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의 랜드마크인 윤봉길체육관이 지역 문화.체육.예술 단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대형 실내체육관이 없어서 겪었던 불편들이 해소됐다는 평가와 함께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윤봉길체육관 건립은 군민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지난 1월 개관부터 10월까지 체육관에서 개최된 행사가 40회에 이르는 등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개관과 동시에 개최된 설날장사씨름대회를 비롯해 5월 2017 KBF전국신인왕전결승전, 동양타이틀매치 전초전,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훈련, 제28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문화체육관광장관기 전국합기도대회 등 굵직한 체육대회도 다수 개최됐다.
그밖에도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새마을하계수련대회, 일자리박람회, 전국수석인대축제 등을 비롯해 기관 체육대회, 종교행사, 동문회 등이 다양하게 개최됐다.
앞으로 어머니체육대회, 전국배드민턴대회 등 8개의 행사가 예정돼 있어 연말까지 쉴 틈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체육관 건립으로 많은 대회와 행사를 유치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윤봉길체육관을 이용하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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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단양문화회 29집 출간기념회 개최
사진제공/단양군
[김남식 기자]‘단양문학 제29집 출간기념회’가 지난 9일 단양관광호텔 2층에서 개최됐다.
한국문인협회 단양지부(지부장 김미정)가 주관한 이번 기념회에는 류한우 단양군수, 조선희 단양군의장, 단양문예인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 소리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금수산소리패’는 적성면 주민자치위원회 학습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금수산마을연구회의 소리모임이다. 나이가 60∼90대로 이뤄진 이들은 오태동 단장을 필두로 장구와 북에 반주를 맞춰가며 소리 공연을 펼쳤다.
이어 이예숙(시인)씨가 정완연 시인의 ‘고향생각’, 장수정(수필가)씨가 한범희 작가의 수필 ‘금굴과 대화’를 각각 낭독했다. 또 최성옥 씨 외 4인의 색소폰 공연과 시인 백여산 씨의 노래로 11월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김미정 지부장은 “책 발간에 도움을 주신 단양예총 회장님을 비롯해 고문, 자문위원, 회원들, 단양군청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단양문학회가 화합과 단결로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축사에서 “매해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올해도 단양문학 제29집이 발간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문학집이 나오기까지 노력해 온 문인협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문학회는 지난 9월 새로 취임한 김미정 지부장을 필두로 현재 3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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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올해 군정성과 ‘합격점’
사진제공/단양군
[김남식 기자]충북 단양군은 올해 각종 평가와 전국 공모 등 46개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면서 알찬 한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의하면, 중앙기관과 충청북도, 민간단체가 시행한 평가 25개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앙단위 공모사업에서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사업을 비롯한 21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면서 202억56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특히 관광분야는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 등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민선 6기 출발과 함께 체류형 관광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추진한 단양강 잔도와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소백산자연휴양림이 올해 모두 성공적으로 개장했다.
이에 지난 9월까지 713만1616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천만 관광객 시대를 목전에 뒀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귀농귀촌 부문)과 국가대표브랜드(단양황토마늘 부문), 최우수 강소농 육성 자치단체(농촌진흥청 주관) 등 농업 분야에서도 다관왕에 올랐다.
정부혁신과 통합 방위, 건강증진, 규제개혁, 균형발전, 지방세, 물 관리, 지역사회 보장, 전통시장 소상공인,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과 도전한국인상, 지방자치행정대상 등을 받으며 류한우 군수의 ‘신바람 리더십’도 대내.외로 인정받았다.
민선 6기 출발과 함께 내건 32개의 공약사업 중 올해 18개가 마무리됐고 14개 사업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면서 높은 이행률을 보였다.
새 정부 역점 시책인 고용 창출과 일자리 발굴에도 합격점을 받으며 ‘2017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관광1번지 단양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온달문화축제는 충청북도로부터 3년 연속 우수축제로 지정됐다.
전국단위 공모사업에도 강세를 보이며 지오컬쳐 조성 사업 90억원과 생활자원 회수센터 건립 40억원, 농어촌 새뜰마을 사업 16억원 등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3만여 군민과 600여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많은 성과가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내년에도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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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 시책 추진으로 상승세 이어간다’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 10월 말 인구동향이 확정됐다. 10월 말 기준 내국인 8만 438명, 외국인 2168명으로 총인구 8만 2606명으로 집계됐다. 9월 말 기준 8만 2587명보다 19명이 증가해 하향 추세 속에서 두 달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린점이 고무적이다.
이 중 예산읍 인구가 68명 증가하면서 군 전체 인구를 증가시킨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예산읍 기준으로 관내 전입인원(57명)보다 외부 전입인원(209명)이 더 많은 것도 주목할 만하다.
그동안 원도심 활성화 대책으로 추진한 예산시네마 개관, 백종원국밥거리 조성, 예산도시개발지구 내 신축 공동주택 입주, 예산장터 삼국축제 개최는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수요 충족 등 살기 좋은 도시로 각인시켜 인구 정책의 호재로 작용했다.
삼국축제기간 모 대학에서 원도심활성화 우수사례 리포트를 작성키 위해 백종원국밥거리와 예산시네마 등을 방문한 것은 인구정책 관련 사업 추진에 참고할 만한 점이다.
앞으로 예산행정타운, 신례원 지역 신축 아파트 입주로 원도심지역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포신도시 예산 지역 첫 공동주택도 올 연말 입주를 준비하고 있어 전체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상권 회복도 기대된다.
이런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군은 9월 인구정책팀을 신설해 입주 아파트, 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 산업단지 및 기업, 각종 행사.축제.교육장에 인구증가 리플릿 배부 등 전입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책을 적극 홍보한다.
또한 인구정책팀은 인구증가 시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1월 중 인구증가 실무추진단을 구성, 12월 중 보고회를 통해 저출산 극복, 고령화에 따른 문제점 해결, 각종 정책 추진에 따른 인구전입 등 증가를 목표로 64개 사업을 추진하고 2018년 2월 중에는 민·관 협의체 협약 체결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여세를 몰아 앞으로 산업단지.기업유치, 공공기관 이전 등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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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기정 할머니영결식, 당진시민장 형태로
[전주혁 기자]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이기정 할머니(향년 93세)의 마지막 가시는 길 만큼은 외롭지 않게 됐다.
12일 당진시에 의하면, 13일 오전 9시 30분 당진시청 1층 주차장 광장에서 거행되는 이 할머니의 영결식은 시민장 형태로 치러진다.
영결식 공동 장례위원장으로는 김홍장 시장과 이종윤 당진시의회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당진문화재단 이명남 이사장(당진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상임대표)가 맡아 17만 시민들을 대표해 최고의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영결식은 약 1시간 동안 거행될 예정이다. 이후 이 할머니를 태운 운구차량은 노제가 진행되는 당진버스터미널 광장 당진평화의소녀상과 당진시 송산면 당산리에 위치한 이 할머니의 자택을 들른 뒤 화장터가 있는 천안추모공원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후 이 할머니의 유해는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망향의 동산에 안치돼 영면에 든다.
한편 11일 故 이기정 할머니의 장례 첫 날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김홍장 시장을 비롯한 당진시민 500여 명이 조문했고, 12일에도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등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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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도 만나고 취업문도 열어보자”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상록리조트에서 취업 스킬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미취업 청년과 특성화고교생 120여명이 참여하는 ‘우수기업 CEO초청강연 및 Job마스터 캠프’를 진행했다.
‘우수기업 CEO초청 강연’은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천안지역 우수기업 대표 3명이 강사로 나서 성공사례와 실패담, 대표가 바라는 인재상, 취업준비시 유의사항 등 청년들이 취업시 필요한 내용을 전달했다.
이어 2부에서는 전문강사의 특강이 마련돼 ‘나는 왜 취업을 하려하는가?’를 주제로 미취업 청년들이 진로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박2일 Job마스터 캠프’에서는 취업역량을 위한 전문가 특강을 비롯한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방법, 인사 담당자의 실전코칭과 멘토링 등이 진행돼, 참가 청년들은 직무역량과 취업스킬을 강화하고 지역 서로간의 강점을 경험하고 배우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권희성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와 취업에 대한 희망을 얻을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취업준비생들이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해 구인․구직 불일치 현상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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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영국 노팅엄시, 국제우호협력도시 협약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는 영국 현지시각 10일 노팅엄시청사에서 영국 노팅엄시와 국제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구본영 시장과 노팅엄시 국제교류 체결 권한을 갖고 있는 샘웹스터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안 커리어 노팅엄시 행정최고책임자, 오택림 재영 한국대사관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중부권의 핵심도시, 교통의 요충지,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 유치, 대학생이 많은 젊은 도시 등 다양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면서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키로 하면서 성사됐다.
앞으로 양 도시는 경제, 교육, 문화 등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국제사회의 동반자로서 다양한 우호교류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힘쓸 것을 약속했다.
구본영 시장은 “우선 교육과 경제분야를 최우선으로 교류를 시작해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일 영국으로 출국한 구본영 시장은 한국전쟁 참전비에 헌화하는 일정을 시작으로 코트라 런던무역관을 방문해 김윤태 관장으로부터 영국의 경제현황, 특히 브렉시트 발표 후 영국-EU간 통상환경변화 등을 청취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했다.
또 노팅엄시와 MOU 체결에 앞서 단국대와 노팅엄 트렌트대와 교환학생, 썸머스쿨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대학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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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 ‘굿바이 솔로 미팅 파티’ 개최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11일 공주 고마아트센터에서 도내 거주하는 미혼남녀 48명이 참여하는 ‘미혼남녀 커플매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키 위해 도내 거주하는 선남선녀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맺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달 3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118명의 미혼남녀 중 48명이 참가했다.
이날 만남행사에서는 자기소개와 함께 참가자 간 어색함을 없애기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로테이션 미팅, 미션 게임 등이 진행됐다. 또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팀 파워 및 미션 수행, 장기자랑 등 미혼 남녀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총 4쌍이 커플로 맺어졌다.
도 관계자는 “만남과 결혼이 가정과 사회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알리고 결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내년에는 만남 사업 횟수를 늘리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기틀을 마련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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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업계와 ‘사랑의 연탄’ 배달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일 동구 대동에서 대전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광철)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갖고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세대에 연탄 5,5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자원봉사에서는 시내버스 13개 업체 및 노동조합 대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시청 버스정책과 직원 50여 명이 함께 연탄 배달이 어려운 대동 산1번지 지역의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2세대에 400장씩 연탄을 배달했다. 나머지 연탄(4,700장)은 13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탄배달에 참여한 권선택 시장은 “연탄은 서민 가정의 중요한 난방 수단”이라면서, “오늘 대동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시내버스 업계의 정성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철 이사장도 “시내버스가 시민의 세금으로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