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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종합사회복지관, 주민동아리 연합평가회 진행
[전주혁 기자]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종병)은 지난 16일 충청남도 부여에서 60세 이상 주민들로 조직된 주민동아리 ‘어울림’, ‘우정애’, ‘열정합창단’이 함께 하는 연합평가회를 진행했다.
이 날 연합평가회에는 주민 총 26명이 참여했다. 1년 간 마을을 위해 봉사한 주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은 백마강 유람선을 이용해 부소산성 인근 주변을 거닐면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백제에서 놀자’에 방문해 역사체험 프로그램으로 집 모양의 ‘우드등 만들기’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집 모양의 ‘우드등’을 직접 조립하고, 개인의 소망을 담아 꾸며 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진행된 연합평가회를 통해 1년 간 주민조직화 사업을 통한 크고 작은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채종병 관장은 “상반기에는 주민동아리 별로 평가회를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연합평가회를 통해 각각의 주민동아리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마을을 위한 조직들이 더 생겨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의 연합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주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마을의 좋은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의 지원을 받아 주민조직화(마을만들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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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와 걸으며 친교 다졌다”
[전주혁 기자]충남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희창)는 지난 18일 범죄피해자와 위원 간의 친교를 위해 ‘백제의 미소길’걷기행사를 개최했다.
범죄피해자의 원상회복을 위하고 센터의 조직력 결속을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윤희창 이사장과 이수영 사무처장을 비롯한 센터 임원과 위원 그리고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안범진 대전지검 서산지청장과 김희진 검사, 박시중 사무과장, 권혁문 서산시 부시장, 이 참석했다.
이날 가야산 자락은 하룻밤사이 겨울이 숨어든듯했다. 오전 10시경 충남 예산군 덕산면 남연군충정비를 출발할 때만해도 그랬다. 몸을 움츠리고 걷기 시작한 일행은 곧 다시 가을을 맞았다. 으름재와 퉁퉁고개를 지날 때는 땀이 송송 흐르기까지 했다.
예산군 덕산면 상가리에서 대문동 쉼터~가야산 수목원~으름재 쉼터~백제의 미소공원~퉁퉁고개 쉼터~소나무 쉼터~보원사지를 거쳐 운산면 용현리 마애삼존불로 이어지는 6.5㎞ 구간에는 맨발체험 황톳길, 소공원 7곳과 연못 2곳, 공연장과 가야산 자생식물원이 갖춰져 있다. 또 곳곳에는 불교 및 백제문화 흔적이 남아 있어 자연생태와 백제 불교문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날 걷기 코스는 대원군이 남연군의 묘를 방문해 제사를 올리고 으름재를 넘어 대문동과 운산을 통해 한양으로 가던 길로 천년의 역사와 교우하면서 바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나를 바로 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윤희창 이사장은 “오늘 걷기행사는 자연과 소통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자신의 모습과 내면의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 됐다”면서,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참석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범진 지청장은 “타인의 범죄 행위로 인해 생명과 신체에 대한 피해를 받은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해 국가로부터 구조를 받을 수 있다”면서, “국가가 나서서 해야 할 일을 여러분께서 하고 계시는데 대해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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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로운충남, 첫 브랜드숍 문 ‘활짝’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 친환경농산물 광역브랜드인 ‘더이로운충남’이 천안 지역 백화점에 첫 단독 전문매장을 내고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도는 천안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에 더이로운충남 1호 브랜드숍을 설치하고, 17일 개점(런칭) 행사를 개최했다.
더이로운충남은 ‘충남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은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더 이롭다’는 의미로, 도내 친환경 농산물의 상징성과 청정 환경, 지역성 등을 고려해 지난해 8월 브랜드로 개발해 안팎에 선보였다.
더이로운충남 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도내 친환경 농업인 단체 및 품목 수는 △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 92개 △서천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1개 △아산친환경학교급식생산자영농조합법인 40개 △황새친환경영농조합법인 12개 △당나루친환경영농조합법인 1개 품목이다.
도는 더이로운충남 활성화를 위해 올해 롯데슈퍼 전국 350개 매장에서 3차례에 걸쳐 소비 판촉전을 펼쳤다. 지난 8월부터는 시.군별로 더이로운충남 출하회를 조직해 생산관리규약과 매뉴얼 등을 이행토록 하고 있다.
센터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 중앙부에 마련한 더이로운충남 브랜드숍은 10㎡ 규모로, 충남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농가로부터 농산물을 매입.포장한 뒤 납품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브랜드숍에서는 더이로운충남 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안전하고 신선한 92개 품목의 친환경 농산물을 연중 상시적으로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번 브랜드숍 런칭 행사는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소비자 단체 관계자, 농업인, 백화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핸드프린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와 센터시티점은 이번 런칭을 기념해 브랜드숍에서 오는 22일까지 특별 판촉 행사를 실시한다. 특별 판촉행사에서는 거봉포도와 배, 표고, 사과 등 도내 15개 친환경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숍은 친환경 농산물 판로 확대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다른 지역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도 더이로운충남이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이로운충남 브랜드숍 입점에 앞서 센터시티점에 매대를 꾸린 천안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업단의 경우 감자와 표고버섯 등 20여개 품목을 판매해왔다. 지난달에는 3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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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학연관 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16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관내 대학 창업보육센터와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학연관 협력 활성화 워크숍’을 가졌다.
아산시가 주최하고 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창업보육센터에서 공동 주관해 열린 이번 워크숍은 아산시와 관내 대학.유관기관의 동반성장을 위한 자리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관내 3개 창업보육센터(선문대, 순천향대, 호서대) 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와 입주기업체의 우수사례 및 애로사항 등을 공유.소통하는 산.학.관 간의 협업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논의의 장이 됐다.
또한 창업보육센터 내의 입주기업 우수 성과물의 시제품 제작전시회와 창업기업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정보를 상호 교류 및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규원 기업경제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창업기업이 지역사회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센터의 견인차 역할을 당부했다”면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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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2017년 인문활동가 양성․파견사업’ 수행기관 선정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립도서관(관장 권경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7년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인문활동가 양성.파견사업’은 석.박사의 인문활동가를 적극 활용해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함양 및 인문학을 널리 활용토록 하는데 의미를 두고 올해 처음 시범운영 된다. 전국 17개 지자체를 선정해 168명의 인문활동가가 활동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아산시립도서관은 순천향대학교 아산학연구소의 협조로 9명의 인문활동가를 선정해 본격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고, 총14개 프로그램, 189회 운영예정으로 많은 시민에게 인문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특히, 팟캐스트 제작과 그림책 동영상 만들기 프로그램, 3D프린터 교육 및 실습 등 현재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아산시립도서관을 기반으로 관내 고등학교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신창초등학교 등 여러 기관으로 인문활동가를 파견해 강연 및 동아리 활동의 형태로 내년 2월까지 찾아가는 인문학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인문프로그램의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8일 오전 9시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ascl.asan.go.kr)나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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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영 부지사, 내년도 국비 확보 ‘잰걸음’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16일 국회를 찾아 충남도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남궁 부지사는 이날 오후 국회로 상경, 예결위원장인 백재현 의원과 예결소위 위원인 어기구 의원, 자유한국당 간사 김도읍 의원, 국민의당 간사 황주홍 의원 및 기재부 관계자를 만나 도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증액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남궁 부지사는 장항선 복선전철 예타 통과 및 실시설계비 50억 원와 옛 도청사 국가매입 80억 등 52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743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남궁 부지사는 복지 중심 예산편성 분위기 속에서도 SOC 사업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이번 남궁 부지사의 방문에 이어 오는 21일 안희정 지사가 국회를 찾아 국비 확보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과 추가로 증액돼야 할 사업으로 나눠 충남도 현안 사업의 반영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일라면서, “남은 기간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주요 증액사업 52건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여의도에 상주 캠프를 꾸리고 국회일정에 맞춰 긴밀히 대응하는 한편, 안희정 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가 교대로 상경, 국비 확보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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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 실시
사진제공/부여군
[전주혁 기자]충남 부여군(이용우 군수)은 지난 15일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활 속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열린 이번 인권 교육은 2회에 걸쳐 4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이해, 차이와 차별 구분법,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이해 등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도운 강사가 나서 우리 생활 속에서 일상화된 차별과 한국 사회에서 약자와 소수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등 인권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생각하지 못했던 행동과 생각들이 차별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고, 약자와 소수자를 배려하는 공직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권 교육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과 군민들 모두 인권감수성을 높여 인권친화적인 도시를 만드는데 함께 해주길 바란다”면서, “오늘 공유한 기본적인 인권 지식을 실천하는 공직자로 거듭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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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감염병 주의 당부
자료사진/사진제공-부여군보건소
[전주혁 기자]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최근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 감염병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가을철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은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으로 초기 증세가 발열이라 감기와 혼동하기 쉽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내면서 환자의 90%이상이 주로 가을철에 발생한다.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의 소변에 노출돼 감염되고, 신증후군출혈열은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오줌, 타액 등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전파돼 감염된다.
이장환 보건소장은 “야외활동을 할 경우 조금만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면 가을철 발열성 질환에 걸릴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면서, “야외 활동 후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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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삼성디스플레이 봉사단, 전기설비 안전점검 실시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신시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아산지사(지사장 안원형) 봉사자 20여명은 지난 15일 삼성디스플레이(상무 신진철) 봉사자 20여명과 연합으로 탕정면 갈산1리를 방문해 전기재해예방을 위한 농촌주택 노후 전기설비 개선 및 LED형광등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의 안전복지향상 및 행복 실현을 위해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노후 전기설비 개선 및 LED형광등 교체와 함께 전기사용 중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를 해결해 주는 한편, 동절기 안전한 전기사용 요령에 대한 지도교육도 병행하면서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봉사자들은 마을회관과 독거어르신의 집안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누전차단기 설치, 고장 난 전등 교체, 콘센트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점검을 하며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유종희 탕정면장은 “전기안전점검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동절기 난방용 전기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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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매결연도시 베트남 닌빈성 방문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닌빈성(省)을 방문해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아산시에 의하면, 복기왕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5명의 대표단은 지난 10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하노이에서 진행되는 아산맑은배 판촉 홍보 행사에 참여하는 한편, 현지 13일에는 자매결연도시 닌빈성을 방문해 경제, 문화, 관광, 청소년 교류 등 분야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아산시 대표단의 이번 닌빈성 방문은 양 도시가 지난해 7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올해 9월 베트남 닌빈성 인민위원회 응웬 티 탄 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의 아산시 방문에 이은 것이다.
대표단은 방문 공식일정으로 닌빈성 정부 청사를 방문해 딘 반 디엔 성장과 트란 홍 쿠앙 인민위원장 등 간부 공무원 10여 명과 환담했다.
딘 반디엔 성장은 이 자리에서 “아산시와 닌빈성의 긴밀한 우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자”면서,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을 이뤄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아산시
이에 복기왕 아산시장은 “아산시와 닌빈성의 다방면에서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더 나아가 한-베트남 양 국가 간 교류를 한층 더 활성화하는 견인차가 되기를 바라며 농업, 통상, 문화,청소년 인적교류를 통해 두 도시가 같이 발전하는 기회를 계속 이어가자”고 화답했다.
양 시는 간담회를 통해 내년부터 민간 문화공연팀의 상호방문, 아산시 주최 청소년 국제교류 캠프에 베트남 학생단 초청, 농업연수사업 확대 등을 추진키로 하고 닌빈성에서 희망하는 양 도시 간 공무원 상호파견을 통한 인적 교류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어, 대표단은 딘 충 푸엉 부성장의 안내로 쿡 푸엉 온천개발단지를 방문했다. 현지 언론의 쿡 푸엉 온천관광지의 향후 발전 전망에 관한 인터뷰 요청을 받은 복 시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의 특성을 살린 이 곳은 매력적인 관광지로서의 조건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면서, “효과적인 홍보가 뒷받침 된다면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손꼽히는 관광지로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4박 5일의 베트남 일정을 마치고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과 베트남 쩐 다이 꽝 주석과의 정상회담 이후 닌빈성에 내년 말까지 현대자동차 조립공장이 증설되는 만큼 경제적으로도 닌빈성과의 경제적 교류는 더욱 더 확대될 것이라 본다”면서, “경제 뿐 아니라 문화.관광.청소년 교류 등 다방면에서 공통의 가치와 목표달성을 위해 닌빈성과의 우의와 협력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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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머무르는 곳, 만추(晩秋)의 영동 도마령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의 도마령의 가을 빛깔이 진해지면서 기울어져 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울긋불긋 화려하게 물들었던 단풍도 시간의 흐름에 순응하듯 하나둘씩 이파리를 떨구기 시작했지만, 도마령의 단풍은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로 행락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도마령(刀馬岺.840m)은 충북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에 위치한 고갯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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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장안면,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진제공/보은군
[김남식 기자]지난 14일 충북 보은군 장안면 자원봉사회(회장 김매자)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어 지역 홀몸노인 등 17가구에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따뜻한 정성과 신선한 재료가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김매자 회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을 내 가족처럼 여기고 봉사할 계획”이라면서, “지역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겨울을 지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면 자원봉사회는 매년 직접 담은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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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 한돈 기탁
사진제공/예천군
[전주혁 기자]사)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지부장 이강영)은 15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돼지고기 240kg(시가 200만 원)을 군청에 기탁했다.
이강영 지부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란다”면서, “소외된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과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마다 돼지고기를 기탁하고 있는 (사)대한한돈협회 예산군지부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군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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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예비마을기업 3곳 지원 받는다
사진제공/부여군
[전주혁 기자]부여군 비랭이마을영농조합법인, 구레울체험마을, 정동마을영농조합 등 3개 기업이 충남도 하반기 예비마을기업에 선정돼 도.군비 포함 1개소당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예비마을기업이란 마을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한 사전 단계의 마을기업으로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을 발굴해 지역민들의 안정적인 수익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예비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매월 멘토링 진행을 통해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과 원활한 마을기업으로서의 진입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기업 운영지원 컨설팅에 들어갔다.
충남마을기업지원센터가 예비마을기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의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사업성과 및 시기별 과제달성을 확인해 마을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마을기업 중 비랭이마을영농조합법인은 일부 주민들의 조합법인이 아닌 비당2리 마을의 모든 주민들이 참여하는 조합법인으로 마을에서 생산하는 고품질의 쌀을 사용해 만든 간장과 식초를 주원료로 절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레울체험마을은 이미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는 마을 어르신들이 참여해 짚공예 작품을 만들어 구레울체험마을 방문객과 전수관, 지역 축제에 참여해 작품을 판매,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정동마을영농조합법인은 출향인과 도시민들을 초청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직접 생산한 장류, 두부, 시래기 제품을 판매해 활성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조합법인은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업을 발굴하고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강했다”면서, “앞으로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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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기계 임대사업 농가에게 큰 호응
사진제공/부여군
[전주혁 기자]충남 부여군이 농가 일손 부담을 덜고 경영비 절감을 위해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사업과 마을 순회수리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올해 6억원을 투입해 △농기계임대사업소 2개소 운영,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농기계 교육 훈련 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 8월 운영을 시작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는 충화, 양화, 임천, 세도 등 부여 남부지역을 담당하면서 농업인들의 농기계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올해 실적을 살펴보면 9월말 기준 농업인에게 714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1,127일을 사용 1천345만원의 세외수입이 발생했다. 본소의 경우 1,881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2,898일을 사용, 3천828만원의 세외수입이 생겼다.
남부분소 운영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지난해 9월말 본소의 운영 실적인 1,364대 농기계 임대, 2,010일 사용, 2천471만원 세외수입과 비교해 보면 약 48%가 증가해 관련 사업이 농업인들의 농업경영비 절감과 영농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7월부터 도입한 농기계 임대료 현장 신용카드 결재 등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또한 부여군내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농기계 순회교육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 3월부터 지난달까지 80여개 마을을 찾아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이용 기술 교육,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 교육과 농기계 취급 조작 요령 및 영농상담도 함께 진행해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효과가 컸다.
귀농.귀촌인반, 여성농기계반 등 농기계 사용이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훈련 사업도 5회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 관계자는 “요즘 한창 수확기를 맞아 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콩 정선기가 쉼 없이 돌아가고 있고, 한해 농사를 도와줬던 농기계 점검에도 여념이 없다”면서, “겨울에도 시설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는 줄어들지 않아 영농철보다 더 바쁜 시기이지만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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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식으로 새 단장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도내 유일한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중부권 농수산물유통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시설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14일 구본영 시장, 허승욱 충청남도 정무부지를 비롯해 법인과 중도매인,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현대화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천안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1995년 7월 개장 이후 중부권 농수산물 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으나 시설이 비좁고 노후화가 심해 이용객들의 불만이 높았다.
이에 시는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수급과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1년 농림축산식품부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응모,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국비 103, 도비 31, 시비 81, 융자 129 등 총 사업비 344억원을 투입, 서북구 신당동 488-1번지 일원 부지 5만6395㎡(1만3332㎡ 확장)에 건축연면적 3만456㎡(2만433㎡ 증가) 규모로 조성해 시설현대화와 기존시설을 리모델링했다.
2012년 실시설계용역과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2014년 3월 공사를 시작, 2015년 9월 수산동 임시사용.개장을 시작해 지난해 6월 과일동 개장, 올 10월에는 채소동 내부 리모델링과 외벽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설현대화를 완료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연 과일동은 건축연면적 1만3716㎡,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1층은 경매장과 중도매인 사무실, 잔품처리장을 분리해 소비자가 이용하기 편리토록 배치했다. 2층은 도매시장 3개 법인이 입주해 상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수산동은 연면적 6617㎡,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수산물은 물론 축산물이 한자리에 배치돼 수산물, 축산물, 식자재판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상 2층에는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농수산물검사소를 운영하고 있어 연간 약 1만5000여건의 경매전 농약안전성검사로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과 소비자 신뢰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구본영 시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으로 시민편의와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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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 주변 기후환경영향 연구 ‘박차’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는 14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기후환경영향 1차 년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관련 전문가, 도내 3개 화력발전사 관계자, 보령.당진.서천.태안 업무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최종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화력발전소 주변 지역 기후환경영향 연구용역은 화력발전으로 인한 지역의 사회적 피해 비용과 온실가스 다배출 시설에 대한 기후변화 영향 연구, 오염물질 배출 규제를 위한 체계적인 법제도 연구 필요성 등에 따라 오는 2021년까지 5년 계획이다.
1차 연구용역 내용은 △지역 기후변화 예측 △대기 모델링 시스템 구축 △거버넌스 및 환류체계 구축 △대기오염 취약지역 분석 △국가 대기오염 배출량 자료 분석 △도내 고정 측정망 및 민간 측정망 자료 분석 △도내 화력발전 사회적 비용 부담 현황 분석 및 사회적 비용 산정 방법론 개발 △법.제도 분석 등이다.
주요 결과를 보면,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토대로 한 기후변화 예측 결과 도내 발전소가 위치한 당진.태안.보령.서천 등 4개 시.군의 평균기온은 2010년대 12.1∼12.7℃에서 2040년대 14.1∼14.6℃로 0.7∼0.8℃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강수량은 2010년대 1424∼1600㎜에서 2040년대 1363∼1721㎜로 최저 152㎜, 최고 237㎜ 증가했다.
또 국가 대기오염배출량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 2013년 기준 도내 6개 오염물질 배출량은 37만 7000톤(14.6%)으로 전국 1위를, 경기도가 32만 9000톤 12.7%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도내 황산화물(SOx) 배출량은 8만 2267톤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총먼지(TSP)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도내 시.군 중에는 당진시의 오염물질 배출량이 압도적이었다.
당진시는 2013년 기준 일산화탄소(CO)와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 총먼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 6개 오염물질 배출량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기화합물 배출량은 서산시가 2만 1962톤으로, 암모니아(NH3) 배출량은 홍성군이 7094톤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도내 민간 운영 대기오염 측정소는 당진화력 5개를 비롯해 총 9개가 운영되고 있다. 이들 측정 데이터가 양호해 대기오염 자료로 활용한다면 20개의 측정소를 추가로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력발전소의 사회적 비용 부담은 조세와 내부 비용, 부담금 형태로 존재하고, 전원별 부담 비용 크기와 발전 비용이 일치하지 않아 사회적 비용을 고려한 부담 방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남궁영 부지사는 “충남은 화력발전과 석유화학산업 등이 집중돼 전국 온실가스의 26.9%,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12.8%를 배출하고 있다”면서, “특히 석탄화력발전소는 전국의 절반이 도내에 집중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건강 피해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궁 부지사는 이어 “이번 연구용역은 화력발전소 주변 환경 개선과 관련된 영향 조사와 피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과학적인 실증 자료를 축적하고, 도의 정책 개발과 관리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1차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성과물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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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사과 일손 돕기 구슬땀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은 14일 해나루 사과로 유명한 당진 합덕읍에서 일손 돕기에 동참했다.
이날 농촌일손 돕기에 참여한 센터 직원들은 사과를 직접 딴 뒤 꼭지를 다듬고 사과상자를 직접 나르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센터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아침 기온이 크게 낮아져 자칫하면 사과수확 시기를 놓칠 수 있었는데, 직원들이 일손 돕기에 나서 과수농가에 큰 보탬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농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현장행정을 통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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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문화스포츠센터 개관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시는 14일 김홍장 시장과 이종윤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석문문화스포츠센터 운영에 돌입했다.
석문문화스포츠센터는 당진 시내권에 위치한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를 제외한 읍.면지역에 위치한 두 번째 문화스포츠센터다.
2년 5개월여의 공사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낸 석문문화스포스센터 건립공사에는 총89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당진시 석문면 대호만로 1543 일원에 대지 1만44㎡, 연면적 3,60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석문문화스포츠센터는 녹색건축 및 에너지효율 1등급 예비인증도 받을 만큼 친환경적인 건축물이기도 하다. 주요 시설로는 대강당과 컴퓨터실, 강의실, 요가실, 탁구장, 당구장, 체력증진실, 게이트볼장 등을 갖추고 있다.
석문문화스포츠센터 개관으로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 당진종합복지타운, 당진문예의전당 등의 시설이 밀집한 시내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설이 부족했던 당진 북부권 주민들의 문화.생활스포츠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당진 전체적으로도 송악문화스포츠센터도 오는 12월 개관을 앞두고 있고, 당진 남부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합덕교육문화스포츠센터도 이달 20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당진 지역의 교육과 문화, 스포츠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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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들의 작품 활동, 나눔으로 이어지다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토탈공예 작품 활동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과 교감해 오던 당진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나눔도 실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남 당진시에 의하면,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설 기관인 당진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은 지난 8일 석문지역아동센터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만든 공예작품을 기증했다.
이날 기증된 공예작품들은 꿈드림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인 ‘토탈 공예 자격과정’을 이수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양말인형으로, 지난 달 당진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시됐던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작품도 포함됐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작품 활동을 도왔던 최민수 강사도 혼쾌히 자신의 작품을 기증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작품을 기증한 A학생은 “꿈드림에서 열심히 배워서 토탈공예 2급 자격증을 취득했을 때 보다 어린 친구들에게 선물을 나눠 줄 때가 기쁨이 더 컸던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배우고 나누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드림 센터를 통해 배운 것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꿈드림은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공예작품 전시회를 열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큰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