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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원봉사담당관실, 친절.청렴 민원응대로 ‘만족도 향상’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 민원봉사담당관실이 외부 평가에서 2017년도 민원 서비스 만족도 결과가 98.4%로(2016년 대비 1.3%P 향상)나타나면서 민원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7월부터 실시하는 민원실 친절.청렴 교육의 생활화로 직원들의 밝은 표정 변화와 친절한 민원응대 그리고 민원실 내 특이 민원에 대한 정보공유 및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동료의식 고취 등 직장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화돼 나타난 결과라는 평이다.
지난 12일에는 분기별로 실시하는 민원실 직원 친절교육으로 친절 전문강사 이윤희 주무관의 ‘누구든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오늘은 금년 1년간 같이 생활했던 직원 간에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영근 민원봉사담당관은 “민원서비스 제고를 위해 토요민원실과 수요야간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내년부터는 ‘장애인 등 배려 민원우선처리제’를 신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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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 아산시 사회복지시설 돈육 후원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사)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지부장 김경태)는 지난 12일 제 10대.11대 지부장 이.취임식에서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에 이웃사랑 한돈 나눔 행사를 통해 돈육 및 만두를 후원했다.
이날 (사)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에서 전달한 돈육 500kg과 만두 300팩은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될 예정이다.
김경태 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장은 “아산시 축산인들의 정성을 모아 사회복지시설에 추운 계절 따스함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푸짐하고 훈훈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아산지부는 한돈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웃사랑 한돈나눔행사와 아산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정기장학금 지원을 매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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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마늘밭 동해.습해 주의해야”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겨울철 마늘 동해.습해 방지를 위해 파종한 땅이 얼기 전 비닐을 피복하고 배수로를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난지형마늘인 대서마늘 작황은 조기파종으로 인해 가을철 뿌리응애, 선충 등의 피해가 다소 발생했고, 강수량이 다소 적어 뿌리 발달이 떨어지면서 동해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월동 전 마늘잎이 누렇게 변하면 우선 병해충피해, 생리장해인지 원인을 파악하고, 병해충 피해일 경우 전용약제를 사용법에 맞게 희석해 방제해야 한다.
잎이 마르거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제4종 복합비료 또는 요소 0.2%(물 20L에 40g)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한다.
또 월동 기간 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해 솟구쳐 올라온 마늘은 즉시 땅에 잘 눌러 주고, 뿌리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덮기를 실시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이중원 연구사는 “올 겨울 춥고 건조하면 양분 흡수가 저해될 수 있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닐이 날리지 않도록 고정해야 한다”면서, “특히 기습적인 폭설에 대비해 배수로를 꼼꼼히 정비해 습해를 예방해야 월동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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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호남선 고속화사업 현장점검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호남선 고속화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1억 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편성됨에 따라 13일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사업의 출발지인 가수원역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권한대행은 사업 관계자로부터 그간 추진상황 및 앞으로 추진일정을 보고 받고, 가수원 역사와 선로현황 등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이 권한대행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내년도에 시작하는 사전타당성조사를 비롯해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호남선 고속화사업은 가수원에서 논산까지 29.3km의 굴곡선을 직선화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가 되면 현재 가수원에서 논산까지 28분 정도 걸리던 것이 10분 정도 단축되고, 호남선 KTX 증편에 따른 서대전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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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온주절기나눔행사 ‘설렁탕 나눔’ 진행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전주혁 기자]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종병)과 충남 아산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광순)는 지난 12일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연말을 맞아 지역주민 200명과 함께 2017년 온주절기나눔행사 ‘설렁탕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설렁탕과 과일 등 다양한 음식을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다. 또 온양 5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아이노스 어린이집(원장 김미란)의 아동들이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물놀이 특별공연을 진행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18년에 지역주민들이 바라는 소원을 메모지에 적어 소원나무에 붙여보는 ‘2018 무술년 소원을 말해봐!’프로그램과 소원을 적은 주민 중 추첨을 통해 2018년 달력을 선물로 나눠주는 등 다양한 행사를 제공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주민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동아리 ‘우정애’에서 올 한 해 직접 만든 음식들을 나눔 바자회를 통해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포항 지진 피해 성금으로 전달했다.
주민동아리 ‘우정애’주민대표 서기숙 씨(여, 82세)는 “주민들에게 우리가 직접 만든 밑반찬이나 빈대떡 등을 만들어 팔아 모은 금액으로 비록 크진 않지만 좋은 일을 하기 위해 90세가 넘는 주민들까지도 함께 마음을 모아 지난 1년 간 열심히 모았다”면서,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전하고자 하니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채종병 굿네이버스 온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산시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설렁탕을 대접해 드릴 수 있었다”면서, “이날 행사에 오신 주민들 모두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는 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아산시 충무로에 위치한 ‘솔약국’에서 과일을 후원했고, 온양 6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희분)와 온양 6동 부녀회(회장 김영희)가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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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분리 전 인구’ 65개월 만에 되찾았다
[전주혁 기자]충남도 내 인구가 세종시 분리 전 수준을 65개월 만에 회복했다.
12일 도에 의하면, 지난 11월 말 현재 도내 주민등록 인구는 211만 558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9만 3838명에 비해 2만 1748명 증가한 규모다.
지난달 말 인구는 특히 세종시 분리(2012년 7월) 직전보다 987명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2년 6월 말 211만 4599명에서 9만 2823명이 빠져나가면서 210만 명대가 무너진 뒤, 5년 5개월 만인 이번에 분리 전 수준을 되찾은 것이다.
11월 말 도내 인구 중 남자는 107만 5610명(50.84%)으로, 여자 103만 9976명(49.16%)보다 3만 5634명 많다.
2012년 6월 남자 107만 155명(50.6%), 여자 104만 4444명(49.4%)에 비하면 남녀 격차가 소폭 커졌다.
세대 수는 92만 1810세대로, 2012년 6월 87만 6728세대보다 4만 5082세대가 늘어 전국적인 ‘나홀로 세대’ 증가 상황을 반영했다.
시.군별 인구는 천안이 2012년 6월 57만 7769명에서 63만 667명으로 5만 2898명 늘었다. 또 △아산 27만 7622명→31만 808명 △서산 16만 1834명→17만 1625명 △당진 15만 2914명→16만 7505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반면 공주와 보령, 논산, 금산, 부여, 서천, 예산 등 7개 시.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내포신도시가 들어선 홍성은 8만 8039명에서 10만 1555명으로 1만 3510명이 늘어 도내 군 지역 중 가장 많은 인구를 기록했다.
이윤선 도 자치행정국장은 “국내.외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저출산 극복 대책 등 다각적인 노력이 인구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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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소년 가족캠프 개최
사진제공/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다락원에서 청소년이 포함된 12가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청소년 가족캠프를 열었다.
1부에서는 ‘몸 튼튼, 마음 튼튼, 뇌 튼튼’ 주제로 가족과 함께 간단하게 배우는 건강 체조가, 이어진 2부에서는 ‘오늘 점심은 뭐 먹지?’ 가족요리교실로 가정에서 아이들과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놀이가 밥! 놀이가 답!’이라는 주제로 신나는 전통놀이를 익혔다.
3시간 동안 이어진 전통놀이에서는 일제강점기시 우리문화와 놀이가 어떻게 사라지게 됐는지, 우리말과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강의 그리고 이어진 비빔밥놀이, 꼬리잇기놀이, 원뒤집기 원되돌리기놀이, 달팽이놀이, 황새뱁새게임, 밧줄을 풀어라 등 전통놀이 활동이 이어졌다.
한편, ‘잘 노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공부도 잘한다’”는 전래놀이를 통해서 협동심, 집중력, 리더십 등 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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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윤명순씨 장관상 수상
사진제공/금산군
[전주혁 기자]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홀로 사는 어르신들 위한 사랑 나눔의 場’ 행사에서 금산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윤명순)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2017년 독거노인보호사업을 위해 애쓰신 분들에 대한 유공자격려 및 포상으로 생활관리사의 사기진작은 물론,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및 참여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은 혼자의 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안전확인, 생활교육, 서비스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매년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한 정기적인 안전 확인 및 응급상황을 대응해 주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는 선정된 가구대상으로 (주1회 이상 가정방문 건강체크 및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주2회 이상 전화로 안부확인, 생활교육 등) 어르신의 안전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복지사각지대와 복지의 틈새를 채워주고 있다. 또한 폭염 및 혹한기에는 취약노인에 대한 관리를 평소보다 강화, 응급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그동안 홀로 살아가시는 어르신의 외로움해소, 안전확인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면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의 주체로서 자긍심과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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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대책 마련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은 지난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대설 및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24시간 상황관리체제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구축, 도로별 제설대책, 한파대책 등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군은 겨울철 농축산물 피해예방을 위해서 눈이 쌓이지 않도록 축사, 하우스의 지속적인 제설과 보온조치를 위해 마을방송, 기상특보에 따른 문자발송 등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상수도와 관련해서는 피해시설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지원체계를 구축해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복구토록 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문자발송, 읍면별 인적안전망을 통한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주요 고갯길 등 정체 예상구간에는 제설자재를 전진 배치하는 등 폭설에 사전 대비하면서, 기상상황에 따라 비상근무 추진 등 취약구간 점검정비 및 제설.결빙 해소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민 스스로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하다. 겨울철 재난대비 행동요령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신고와 내 집 앞 눈 치우기를 통한 인명 및 재산피해예방, 한파에 대비한 비닐하우스 및 축산시설물 등의 보온조치를 해야 한다.
또 폭설 시 붕괴예방을 위한 눈 쓸어내리기, 수도 및 보일러 동파방지를 위해 천으로 감싸는 등 노력해야 한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과도한 음주나 무리한 일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는 등 건강관리도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겨울철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와 기상특보 등을 전파할 계획”이라면서, “안전점검 캠페인 및 리플릿 배포를 통해 주민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면도로 및 보도상의 제설 및 제빙의 책임은 소유.점유.관리자에 있으니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트랙터를 활용해 마을제설반 운영, 제설자재(염화칼슘.모래) 확보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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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한국을 빛낸 2017대한민국국회평화 대상’ 수상
사진제공/단양군
[김남식 기자]류한우 단양군수가 8일 한국을 빛낸 2017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에서 ‘평화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류 군수는 이날 국회대강당에서 대한민국국회평화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세계평화사랑연맹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해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화적인 활동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한국을 빛낸 인물을 발굴키 위해 제정됐다.
류 군수는 경영혁신과 창의적 정책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 살맛나는 농업.농촌 조성, 소통 경영 등의 추진한 점이 심사위원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14년 민선6기 단양군수로 취임해 관망형 중심의 단조로운 관광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도록 하는데 노력했다. 도담삼봉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를 수요자 편의에 맞게 정비하고 ‘이황과 두향’, ‘단양 시루섬 이야기’ 등 지역 색채를 담은 스토리텔링도 개발했다.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소백산자연휴양림, 단양강 잔도, 수양개 빛 터널 등 새로운 체험형 관광시설을 성공적으로 개장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했다. 또 관광종합개발계획(2017∼2025년) 수립으로 24개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유일무이’ 한 이색축제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과 ‘대한민국 실버가요제’ 등을 신설했다.
군은 지난 11월 말 기준 971만6429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농기계 인력지원단 운영, 단비기동대 등 공공부문의 다양한 시책을 통해 해결했다.
이와 함께 단양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구축을 위해 농산물마케팅사업소를 신설했다. 농업 분야의 성과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귀농귀촌 부문)과 국가대표브랜드 대상(단양황토마늘 부문), 최우수 강소농 육성 자치단체(농촌진흥청 주관) 등 수상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과 도전한국인상, 지방자치행정대상 등을 받은 류한우 군수의 ‘신바람 소통 리더십’도 군정에 다채롭게 접목되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신바람 소통 리더십을 바탕으로 군수 직소의 고충 상담실과 논두렁 밭두렁 간담회, 단양누리 밴드 등의 운영을 통해 열린 행정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민선 6기 출발과 함께 내건 32개의 공약사업 중 올해 18개가 마무리됐고 14개 사업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했다.
류한우 군수는 “군민의 성원을 바탕으로 소통행정을 펼친 결과 큰 상을 받게 돼 영예롭고 기쁘다”면서,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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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도 ‘써니베리’-과즙 풍부 ‘두리향’ 탄생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은 경도가 높고 기형과 발생이 적은 ‘써니베리’와 과즙이 풍부하고 달콤한 향이 있는 ‘두리향’을 개발, 2019년 보급을 목표로 육성에 나섰다.
이번에 육성된 써니베리와 두리향은 지난 2013년 개발한 ‘설향’과 ‘매향’의 단점을 보완키 위해 숙향(모본)에 매향(부본)을 교배해 탄생한 이란성 쌍둥이 딸기다.
써니베리 품종은 연속 출뢰성이 우수하고 매향보다 기형과와 흑변과 발생이 적은 장점이 있다. 과실의 평균과중은 15g으로 약간 작은 감이 있으나, 과실의 과피가 단단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수출용 품종으로 크게 기대된다.||사진제공/충남도
'두리향 품종은 과실의 당도와 경도가 설향보다 약간 높은 편으로 과즙이 풍부하고 신맛보다 달콤한 맛을 먼저 느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어 새로운 맛의 딸기를 요구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에 개발된 2개 품종은 모두 촉성재배용 품종으로, 특히 두리향은 설향보다 생육이 왕성하고 꽃수가 적으면서도 수량이 높아 농가의 새로운 소득 품종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은 2개 품종에 대해 수출 가능성 및 내수시장 반응 검토를 위한 농가현장적응성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농가에 보급을 위해 흰가루병 방제 연구와 시비특성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김현숙 연구사는 “2017~2018년 써니베리와 두리향에 대한 농가 시험재배를 진행한 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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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정보 실시간 공개시스템 빛났다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공공기관 문서.재정정보 실시간 공개가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1억 50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7년도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을 발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도가 제출한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은 충남형 행정혁신의 대표 과제인 제로-1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 재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서비스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개대상을 도내 20개 공공기관까지 확대해 도 및 각 기관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는 영수인 정보를 포함한 원문.지출정보를 세부내역별로 상세히 공개하고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기능을 개선하는 등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도는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의 재정 운용 투명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 시스템 통합 운영으로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는 “공공기관 업무지원시스템은 국민 알권리 충족으로 사회혁신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문서와 재정정보 공개는 물론 경영정보.경영평가정보 공개 등을 통해 도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285건의 사례가 제출돼 이 가운데 서산시(저비용 버스정보시스템), 논산시(자동차 검사 원스톱 SMS 신청 서비스) 등 44건이 우수사례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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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 장애인 위한 나눔봉사 실시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지난 9일 시청 보건복지여성국 직원과 시민행복위원회 보건복지분과위원 등 50여명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체험과 산책 동행 등 자원봉사를 펼쳤다.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보건복지여성국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휴지, 세제, 바나나 등 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장애인 주거시설 내 환경정비와 함께 시각장애인 체험, 중증 장애인과의 산책 동행, 크리스마스 달력 만들기 등 장애인과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 김동선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로 인한 불편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우리 주변을 살펴 보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이번 연말에는 소외 되기 쉬운 이웃들을 찾아가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쳐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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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아름다운 춤사위와 함께하는 연말 공연
사진제공/청양군
[전주혁 기자]충남 청양군민과 함께하는 청양한국무용예술단 공연이 지난 9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춤, 흥, 멋, 가락’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5살 아이들부터 80세 어르신들까지 공연에 참여했고, 다문화무용단도 참가해 나이와 국적을 뛰어넘는 화합을 이뤘다.
한국무용을 사랑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아름답고 화려한 춤을 보여주기 위해 꾸준히 연습해 온 무용단은 난타와 삼고무를 시작으로 쟁강춤, 부채춤, 소고춤과 같은 다양한 전통 춤과 댄스스포츠, 단체 무용 등을 선보이며 관객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했다.
공연의 총괄을 맡은 윤금선 청양한국무용예술단장은 “청양에서 한국무용을 사랑하고 관심을 주신 모든 지역주민들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고 공연의 의도를 설명했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이석화 청양군수는 “우리 주민들이 직접 선보이는 공연을 보니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되는 공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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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맞춤 일자리 한마당 열기 후끈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7일 문예의전당에서 ‘2017년 서천군 맞춤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했다.
맞춤 일자리 한마당은 구직자와 구인업체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구인과 구직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서천군 주최, 서천군지역순환경제센터 주관 및 충남일자리종합센터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1개월 전부터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을 연계하기 위해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티엔농산 외 16개 업체가 참가해 지역 청.장년층과 및 대학생 등 취업을 희망하는 300여 명의 구직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
군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구인업체에게는 면접부스를 설치 지원했고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을 위한 즉석 사진을 무료로 제공했다.
노박래 군수는 “추후에도 구직자와 구인업체의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자리를 모색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구인업체 발굴 및 일자리 매칭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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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행복e음 핵심요원 활동 ‘우수기관’ 선정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7년도 행복e음 핵심요원 활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복e음은 복지대상자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핵심요원은 시스템에 대한 정보 공유, 사용자에 대한 지원, 시스템 개선요구 등 중앙과 지자체 간 의사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행복e음 시스템 기능개선 요청 ▵핵심요원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활동 실적 ▵사회복지 신규공무원에 대한 직무교육 등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개인실적 부문에서 사회복지실 고변호 주무관이 우수 핵심요원으로 선정,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노박래 군수는 “행복e음 핵심요원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전문성 향상 및 업무 안정화를 이뤄, 군민들에게 더욱더 나은 맞춤형복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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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 ‘좋아요’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지난달 11일 당진시 삽교호 관광지 바다사랑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에 참여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충남 당진시에 의하면, 8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축제 방문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축제평가와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한 제16회 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만족도 설문조사는 축제 당일 행사장을 방문한 관내.외 방문객 80명을 대상으로 조사원 10명이 설문지를 배부하고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축제 만족도는 ▲매우만족 38% ▲만족 38% ▲보통 20% 등으로 조사돼 대체로 만족한다는 평가가 많았다.
또한 향후 축제 개최 시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의견도 76%로 나타났고, 다른 사람에게 축제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의견도 같은 76%를 기록했다.
다만 축제 프로그램 선호도와 행사장 접근성 부분에서는 부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10% 가까이 나타나 축제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방문객 거주지역에 대한 조사에서는 당진이 77%로 가장 많았고, 그 외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13%, 당진 외 충남지역 8%, 전북 및 강원 각 1% 등으로 조사돼 인근 지역 방문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영권 당진 해나루쌀.농특산물 대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대해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체험 프로그램 부족에 대한 방문객들의 지적이 있었다”면서, “향후 축제 추진 과정에서 유관기관과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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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홍성군, 올림픽 성공 개최 소망! 성화 불빛과 함께 ‘활활’
[전주혁 기자]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충남 홍성군 마지막 주자가 여하정에 도착해 안치를 마치고, 군민과 함께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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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좋은 증평!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사진제공/증평군
[김남식 기자]충북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정무)는 6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는 ‘고흐에서 배우는 컬러 인문학(푸드테라피)’이라는 주제로 고흐 작품 강의와 자신의 색을 찾는 컬러테라피, 식재료를 통해 푸드테라피 등의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숙자 명이교육센터장은 “푸드테라피란, 음식(Food)과 치유(Therapy)의 합성어로 음식을 통해서 건강을 회복하는 자연치유법을 의미한다”면서, “이번에 실시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도모와 오감자극, 소통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사회복지 종사자 A씨는 “건강음식도 만들고, 느낌을 음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재미있었다”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좋은 정보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증평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업무과중으로 소진되기 쉬운 종사자들에게 업무능률 향상과 종사자간 화합을 다지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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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18년 지역안전관리계획 수립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관련 전문가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지역안전관리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4조에 의거 안전환경 및 지역여건 등을 반영해 매년 수립하는 것으로, 내년에는 재난유형별로 피해현황을 분석해 저감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
내년도 안전관리계획은 크게 재난 및 안전관리대책, 기능별 재난대응 활동계획, 재난관리책임기관 안전관리계획 등으로 구성됐다.
재난 및 안전관리대책은 지난해 82개였던 재난유형을 ▲ 풍수해, 대설.한파, 가뭄 등 자연재난분야 ▲ 화재, 산불, 감염병, 도로 교통사고, 자살, 식중독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분야로 구분해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74개 분야로 구성했다.
또한 예산은 올해 916억 원보다 약 5.6% 증가한 967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상정했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된 재난.사고 유형이 74개인데, 하나하나 시민안전을 위해 꼼꼼히 점검하고 챙겨야 한다”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심의에 참석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들은 다양한 안전정책 의견을 토론.공유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공감하면서, 재난예방과 대응에 적극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