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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환경도시 ‘증평군’
사진제공/증평군
[김남식 기자]충북 증평군이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생태도시, 대한민국 대표 녹색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증평군은 맑고 생명력 넘치는 청정도시 구현, 환경오염원 집중관리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폐자원 재활용 활성화로 자원순환형도시를 구현 한다는 구호 아래 △수질환경 △대기환경 △생활쓰레기 처리 등의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군은 수질환경을 개선키 위해 지난달 도안면 연촌리에 소재한 연암저수지에 2015년부터 39억원을 투입한 생태공원을 준공했다.
연암저수지 일대에는 신갈나무 등 7개 식물 군락지와 수 십억년 전에 생성된 선캠브리아 편마암에서부터 약 1억년 전의 중생대의 화성암, 백악기의 퇴적암 등이 분포돼 있다. 조류 44종, 양서류 8종, 파충류 10여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태공원에는 이런 자원을 활용해 출렁다리, 수변데크, 지질탐방로 등의 주민 휴식 공간 및 자연 학습장이 조성됐다.
또 환경부 주관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1000만원을 통해 증평읍 사곡1리 궁전천 등 5개천을 대상으로 여울 조성, 수질 정화식물 식재, 하천정화활동, 환경교육 등을 펼쳤다.
군은 올해도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전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군은 오는 2020년 준공을 목표로 76억원을 투입해 보강천 일원 3.4km 구간에 호안과 수질정화습지 조성, 자동수문과 징검다리 및 진입계단 설치 등을 설치하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 48억원이 투입되는 도안농공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1일 200톤 처리 가능)의 설치공사는 2018년 4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 한 해 인근 지역 주민과의 분쟁 원인이 된 축사문제 해결에도 나섰다.
군은 인접 시.군 경계지역의 축사 입지를 제한하고 기존 축종과 거리제한이 같거나 완화되는 경우에만 축사의 축종 변경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증평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중이다.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대기오염측정망을 설치하는 등 대기오염의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단속과 자원화도 병행했다.
군은 상습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7개소에 스마트경고판을 설치해 계도와 단속활동을 병행했고 주민 1천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토대청결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했다.
폐형광, 폐건전지 분리배출함을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단독주택에도 설치 보급한 결과 폐자원 재활용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제3회 green 그린 환경문화예술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온실가스 줄이기 등의 그린캠페인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녹색생활 문화 정착 및 환경보전 의식 고취에도 기여했다.
민광준 환경과장은 “내년에는 대기오염측정망 운영 사업 등 군민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개선에 앞장서겠다”면서, “자연과 함께 살아 숨 쉬는 건강한 녹색증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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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트리.사랑의 온도탑’ 합동점등식 개최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가 18일 오후 5시 시청1층 로비에서 ‘크리스마스트리’와 ‘미니 사랑의 온도탑’합동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청 기독교 모임인 성우회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등 100여명을 포함해 청소년, 시민, 공무원, 공기업․출연기관 직원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사회적 기업 ‘뮤즈’가 아름다운 하모니, 현악5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트리’와 ‘미니 사랑의 온도탑’의 불을 함께 밝히는 점등행사가 펼쳐졌다.
이어 이웃돕기 성금 모금, 초청어린이 선물 전달, 축하공연(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등)이 진행됐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한 개인은 초라한 나무 같지만, 빛을 받으면 주변에 아름다운 빛을 비추는 존재라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기원처럼, 오늘 행사가 우리 주변의 빛을 밝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열매 성금 모금(기부)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대전시민은 누구든지 사랑의 계좌 입금, 방송사를 통한 기탁, 지로 참여, ARS 참여(한통 2,000원 기부 / 060-700-0080), 지로납부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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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SNS 웹툰.팬아트 공모전 결과발표
팬아트 금상 '당진이'/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시는 지난달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한 2017 웹툰.팬아트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웹툰 작가 지망생을 포함한 아마추어 작가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던 올해 공모전에는 웹툰 52작품과 팬아트 138점 등 모두 190점의 작품이 출품돼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심사 결과 웹툰 분야 금상은 ‘사랑보다 더한 그리움’을 출품한 전진주 씨(29세, 인천시)가 선정됐다. 은상과 동상은 각각 만화가 지망생 나희현 씨(29세, 서울시)와 프리랜서 신미내 씨(34세, 오산시)가 차지했고, 가작 수상자로는 대학생 김예슬 양(19세, 당진시)과 프리랜서 김석천 씨(31세, 증평군)가 각각 선정됐다.
금상을 수상한 전진주 씨는 온라인상에서 ‘봉순이’라는 예명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마추어 작가다.
금상작 ‘사랑보다 더한 그리움’은 한 달 전 헤어진 여자 친구보다 그녀의 어머니가 당진 쌀로 해주 신 밥맛을 잊지 못해 전 여자 친구에게 연락한 남자친구와 그의 연락에 재회를 기대하다가 좌절하는 여자 친구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요즘 트렌디한 웹툰을 반영한 요소가 많고, 메시지와 스토리전개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 소셜미디어 캐릭터인 ‘당진이’의 전신 일러스트를 그린 고등학생 김설지 양(17세, 부천시)은 캐릭터에 ‘당진이’의 개성을 잘 담아내고 활용 가능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동상은 회사원 최진주 씨(23세, 서울시)가 수상했고, 가작에는 프리랜서 강소윤(31세, 부산시), 직장인 이주훈(47세, 의정부시)가 선정돼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르게 수상자가 나왔다.
시 관계자는 “웹툰이나 팬아트 모두 수상작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작품들이 무척 많았다”면서, “입선하지 못한 작품들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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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다채로운 축제로 관광객 유치 성과
온달문화축제/사진제공-단양군
[김남식 기자]1천만 관광객 시대를 목전에 둔 단양군이 다채로운 축제 개최를 통해 관광객 유치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충북 단양군은 올해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소백산철쭉제, 단양마늘축제, 단양아로니아축제, 온달문화축제 등의 전국규모 축제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들 축제를 통해 단양지역에는 소백산철쭉제 16만명을 비롯해 단양마늘축제 2만명, 온달문화축제 12만명 등 모두 3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축제의 포문은 류한우 군수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전국 유일무이의 축제인 쌍둥이 힐링 페스티벌이 열었다.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열린 이 축제에는 전국에서 모인 156쌍 쌍둥이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숱한 화제를 남겼다.
단양군 간판 축제인 제35회 소백산철쭉제가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알토란같은 50개의 체험.공연 행사를 선보이면서 120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냈다.
16만명의 관광객 중 82.7%가 단양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 온 관광객으로 조사돼 전국단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즐거움이 깃든 맛의 향연’의 슬로건으로 치러진 단양마늘축제도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2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3억원의 판매고를 올린데 이어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5회 단양아로니아축제도 2억3000만원의 판매고와 함께 2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단양지역 축제의 대미는 ‘제21회 온달문화축제’가 장식했다.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사흘 동안 온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이 축제는 축제전문가의 기획․연출에다 특색 있는 홍보까지 더해져 큰 인기를 끌었다.
온달과 평강의 전설을 테마로 한 10여개의 다채롭고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은 12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76억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뒀다.
이 밖에 대한민국 실버 가요제를 비롯한 크고 작은 문화.예술.농업 분야의 다양한 축제가 매달 열리며 지역경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축제의 양적인 면보다는 질적 수준을 높인 점이 수십만의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밑거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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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전시 햇빛발전 창업교실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가 대전환경운동연합, 한화큐셀 등과 함께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제1회 대전시 햇빛발전 창업교실’이 지난 16일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대전시 NGO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이날 햇빛발전 창업교실에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입지선정 및 사업성, 발전사업 허가절차와 지원정책, 전력거래에 대한 이해, 태양광발전소 설계시공과 유지관리, 금융조달방법 등 햇빛발전 창업에 필요한 제반 내용을 One-Stop 형식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창업교실은 당초 예상과 달리 수강생 모집공고와 함께 대전을 포함한 전국에서 신청자가 쇄도해 단 이틀 만에 모집인원이 마감되는 등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부 수강 신청 현황을 보면 ‘지역별’로 대전(50.0%), 수도권 (18.8%) 등 전국 각지에서 교육 참가에 관심을 가졌고, ‘연령대’로는 50대(48.8%), 40대(25%), 60대(13.7%) 순으로 나타났다. 또 교육 참가 생 ‘직업현황’은 현직 직장인(48.8%), 개인 사업자 (12.5%), 공무원(11.3%) 등으로 조사됐다.
다수의 수강생들은 지역에서 유관 전문기관과 함께 최초로 개최된 햇빛발전 창업교실을 통해 그동안 태양광 발전 사업에 관심은 있으나 관련지식이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보다 쉽게 햇빛발전 사업자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시 이홍석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창업교실을 통해 지역 내 태양광 발전사업 창업 분위기가 확대돼 풀뿌리 시민 햇빛발전 사업가들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대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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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열정 가득한 무대, 난계국악단 2017 송년음악회 개최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영동난계국악단의 아름다운 국악선율이 감고을 영동을 포근히 감싸 안았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5일 오후 7시 난계국악당에서 2017년 영동곶감축제와 연계해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리의 혼이 깃든 전통음악에 현대적 감각이 더해져 어느 때보다 활력 넘치는 무대로 군민들과 축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국악인 남상일의 사회로, 32명의 단원이 모두 출연해 송소희, 유지나 등의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국악의 멋과 진수를 보여줬다. 약 800명의 관람객이 공연을 즐길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군 관계자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유종의 미’로 마무리하고, 설레임과 희망속에 다가오는 정유년을 준비하는 특별한 무대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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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영동곶감축제’관광객 북적...‘추억 한가득’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감고을 고장 영동을 달콤한 곶감향으로 물들였던‘2017 영동 곶감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주황빛 설렘과 함께 열린 곶감 축제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만5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시골의 정겹고 훈훈한 정취를 즐겼다.
겨울철 건강먹거리 ‘영동 곶감’은 어느 해보다 좋은 품질, 달달함과 쫀득거림으로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얼었던 추위도 날려버렸다.
영동군.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 주최, 영동축제관광재단.영동곶감연합회가 주관한 축제는 다양한 체험, 전시, 문화행사가 조화돼 시너지 효과를 냈다.
축제를 앞두고 영동곶감을 포함한 영동 농특산물이 친환경 고품질의 건강먹거리임을 증명하는 로하스 인증을 무더기 획득하면서 성공개최를 예감케했다.||사진제공/영동군
군과 재단은 고향의 정취가 서린 햇곶감을 소재로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청정 자연바람과 정성으로 건조해 고운 빛깔과 풍미가 일품인 곶감을 이용, 눈과 귀와 입을 즐겁게 해 관광객들은 함께 호흡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잊지 못할 겨울여행의 추억을 만들었다.
곶감따기, 영동곶감 링토스, 투호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관람객들의 축제 참여도가 높았다.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다.
특히, 이번 곶감축제에서 ‘구도심 골목 활성화’를 위해 영동군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축제에 대한 협조와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면서, 매해 겨울에 개최되는 영동곶감축제가 또 하나의 ‘겨울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사례’를 만들면서 소비자와 생산자가 다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만들어 졌다.
판매장에서는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쫀득한 영동곶감을 비롯해 과일의 고장의 명품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히 판매해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축제기간중 2017 영동곶감축제문화이벤트 행사와 유원대학교 동아리, 시장상인회 밴드 등 지역자원공연은 추운날씨를 후꾼 달구면서 축제장을 더욱 빛냈다.||사진제공/영동군
경기침체에도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속에 축제에 참여한 곶감농가에서 준비한 곶감이 모두 매진되면서 축제기간에 판매한 곶감 수익금은 2억8천만원, 예약판매금인 1억5천만원에 달하고 총 판매액은 4억3천만원의 실적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영동군의 관광 경쟁력 확보와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신속하고 능동적 대응을 위해 출범한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올해 마지막 축제인 영동곶감축제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으면서 ‘전국1등 관광도시’로의 도약 발판을 다졌다.
군은 이번 축제로 전국 최고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영동곶감의 명성을 잇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대표축제로 자리잡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질좋은 영동곶감이 가진 매력과 축제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껏 알리며 문화관광 영동의 이미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오감만족 체험을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한마당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면서, “축제장을 찾아 성원해 주신 많은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용산역에서 영동군 홍보대사 이상용 씨와 함께 하는 복불복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의 ‘2017 영동햇곶감 대도시 판매행사’가 계획돼 있어 영동곶감이 다시 한번 전국 소비자들 유혹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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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빛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의 불꽃’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를 17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3.1운동의 혼이 깃든 유관순열사기념관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성화봉송단은 총 62.8km(주자 15.4km)를 달리면서 시민들에게 뜨거운 열정과 희망의 불꽃을 전달했다.
성화는 유관순열사기념관~아우내장터 구간, 겨레의 탑~독립기념관 구간, 충절로(원성동 GS주유소 앞)~천안시청 구간을 지나며 민족의 역사가 숨 쉬는 천안을 누비고 시청 봉서홀 앞에 마련된 축하행사 무대에 안치됐다.
체육인, 다문화가족,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총 79명의 성화봉송주자는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성화봉송을 이어갔고 마지막 주자인 천안중앙고 교사 유성재 씨가 안치장소에 도착하며서 성화대에 불을 밝혔다.||사진제공/천안시
저녁 오후 5시부터 시청 봉서홀 앞 무대에서는 천안시립예술단과 인기가수 올티, 데이브레이크를 비롯해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코카콜라, KT, 삼성의 성화봉송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안치행사는 열렬한 환호 속에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천안시민들의 하나 된 마음을 확인시켜 줬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30년 전 서울올림픽의 성공이 우리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었듯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또한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면서, “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천안시민들의 적극적인 격려와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성화 불꽃은 18일 다음 행선지인 오송으로 이동해 전국 곳곳을 순회한 후 내년 2월 9일 개회식장인 강원도 평창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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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들어선다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내포신도시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도시 내 젊은 활력을 불어 넣어줄 대학시설로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가 조성된다.
충남도는 지난 14일 도청 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오덕성 충남대 총장, 김양수 LH대전충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그동안 수년간에 걸쳐 내포신도시의 정주기반 및 자족기능 활성화는 물론,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대표 교육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유치를 추진해왔다.
충청지역 거점 국립대학교로서 지역과 대학의 연계 발전을 도모하고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증대시키는 충남대학교와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남대학교는 내포신도시 내에 지역 특성에 맞는 농생명과학분야 학과와 수산학과, IT융복합학과를 중심으로 한 내포캠퍼스를 조성한다.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에는 4차산업 선도학과나 그린에코공학과 등 수의대와 농생대 등 학제 간 연계를 통해 자연, 환경과 생명을 통합하는 융복합학과와 수산학과가 신설된다. 또 농업정책대학원, 국제농업기술대학원, 수의대.농생대 연합대학원 등의 대학원과 중부권 수의과대학 산업동물 실습교육센터를 갖춘 국제수의축산연수원이 들어선다.
산학연 시설로는 GSP사업단이 이전하며 첨단스마트팜, 가축질병연구소, 동물방역 클러스터, 빅데이터기반연구소 등 국제적 수준의 연구소가 새롭게 조성되고, 또한, 산학협력본부, 농축산 6차산업단지, 수산양어장, 동물용의약품 R&D 지원센터 등 부속기관이 들어서 연구, 교육, 산학협력이 조화된 산학연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조성 계획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사업 기본계획 구상 및 실시설계가 추진된다. 2018년 학교부지 조성을 시작해 2020년부터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2021년부터는 내포컴퍼스에 학과, 산학연기관 등 입주를 시작으로 오는 2028년이면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치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가 조성되면 내포신도시는 산학연 클러스터의 핵심도시로의 부상을 통해 자족.정주기능 확충은 물론, 명실상부한 환황해권 중심도시로서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와 충남대학교, LH대전충남지역본부는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통합 실무협의회를 구성, 지속적으로 협력 추진키로 했다.
안희정 지사는 “내포신도시를 동북아를 대표하는 교육 중심도시로 육성키 위한 오랜 노력 끝에 마침내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를 유치하게 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앞으로 산학연 협력으로 내포신도시를 4차 산업 경제의 메카로 육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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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성화, 왕들의 휴식처 아산 봉송
사진제공/아산시
[전주혁 기자]대전과 세종 봉송을 마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6일 조선 왕들의 휴식처 아산을 방문, 성공적으로 봉송을 완료했다.
아산을 찾은 성화봉송행렬은 아산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충무교차로, 온양고등학교 등을 거쳐 온양온천역까지 28km를 달렸다. 성화봉송단은 시내 곳곳을 누비면서 성화가 가진 희망과 열정의 불빛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시민들은 30년 만에 찾아온 성화의 불꽃을 거리로 나와 반갑게 환영했다.
주자로는 이영우 아산시 빙상경기연맹 회장을 비롯해 2년 연속 KPGA 대상을 수상한 최진호 프로 등 다양한 이들이 참여해 성화의 불꽃을 옮겨나갔다. ||이날 성화의 불꽃은 아산 시내 전역을 달린 후 온양온천역에 거치됐다. 성화가 거치된 온양온천역에서는 오후 6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지역축하행사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시민합창단은 올림픽 주제가 ‘Let Everyone Shine’을 제창했고, 또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 밖에 올림픽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됐다.
아산에서 봉송을 마친 성화는 17일 천안으로 이동하고 101일간의 여정을 계속 이어나간다. 천안에서 성화의 불꽃은 유관순 열사 기념관을 시작으로 천안시청까지 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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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충남 주요 체육정책 함께 만든다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 체육진흥협의회가 15일 천안신라스테이에서 도내 체육계를 대표하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포럼을 열고 ‘충남체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스포츠포럼은 올해 체육정책을 돌아보고 내년 새로운 정책에 대한 비전을 논의키 위한 자리로,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와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스포츠포럼 회원과 체육회 이사, 회원종목단체장, 시군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허승욱 정무부지사는 도내 체육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전자투표기를 이용,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함께 토론하는 토크쇼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체육활동을 하면 좋은 점 △충남 체육의 주인공은? △2018 충남 체육이 앞으로 가장 육성해야할 분야 등 다양한 질문을 중심으로 충남체육의 나아가야할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내년도 신규 사업과 현안사항인 체육발전 중장기계획(2019-2023) 컨설팅 사업 7개 분야, 2020 통합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공청회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체육진흥협의회 위원들은 2017년 주요성과로 △충남체육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추진 △체력측정과 과학적 훈련방법 지원을 위한 ‘충남스포츠과학센터’ 개소 △충남체육의 상생 발전을 위한 ‘4S정책아카데미’의 내실화를 꼽았다.
이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산업 활성화 방안, 도민체전 및 생활체전과 도지사기 통합 개최(5개) 방안 등 내년 추진될 체육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체육진흥협의회와 스포츠포럼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수렴, 충남 체육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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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17년 여성리더 소통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예산군
[전주혁 기자]충남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5일 여성단체 임원 및 회원, 지역여성지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여성단체협의회 지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 여성 리더가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자 상호간의 화합과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된 워크숍에서는 지난 1년간의 각 단체별 여성단체 활동을 돌아보면서, 2018년 새로운 한해의 계획을 다졌다.
워크숍은 윤금이 아산시 여성정책보좌관의 ‘양성평등을 위한 여성리더십 향상 방안’, 스마일 리더십스피치 연구소장 안영신 강사의 ‘성공하려면 엔돌핀을 키워라’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돼 진정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로서의 감정 관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금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이 평등해지기 위해서는 당당한 여성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 마음의 근력을 키우고, 행복의 기본 수준을 높여야 함을 인식해 예산군 모든 여성들이 양성평등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평소 지역의 각종 행사나 축제 때 몸을 아끼지 않는 봉사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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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15일 엑스포시민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과 민속썰매장을 개장했다.
이 날 개장식은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경훈 대전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 주요 내빈과 공사.공단 사장, 체육회 관계자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팝페라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된 개장식은 기념사, 축사, 개장선포식과 샤인팀의 축하공연인 피겨갈라쇼로 진행됐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오늘 개장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은 주변의 예술의 전당, 시립미술관, 한밭수목원과 함께 우리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내년 2월 세계인의 겨울스포츠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이 예정돼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시설별 책임관리제 시행, 119안전센터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2018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를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사이트’가 운영돼 시민이 함께 응원할 수 있게 했다. 또 초보자를 위한 ‘스케이트 강습’, 하회탈.연 만들기와 같은 전통공예체험, 군밤․군고구마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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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 위해 머리 맞댔다
쇼ㅏ진제공/서산시
[전주혁 기자]충남 서산시 지역발전 상생협의회와 충남연구원에서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시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산시는 15일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에서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에는 이완섭 시장과 우종재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각계 전문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시민과 대산4사 종사자 2,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설문조사의 결과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설문조사 결과 대산공단 입주기업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나, 최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환경문제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뜨한 건강검진센터나 산재병원, 문화센터 등의 건립이나 대산읍민에 대한 기업취업 확대, 건강검진 지원 등의 다양한 사회환원 사업의 필요성도 제시됐다.
이어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의 바람직한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김용웅 전 국토연구원 부원장의 사회로 나섰고, ▲신기원 신성대 교수 ▲박종권 백석대 교수 ▲홍원표 충남연구원 미래연구팀장 ▲장갑순 시의원 ▲안효돈 대산읍 발전협의회 부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회에서 패널들은 환경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시를 비롯한 행정기관과 시민 및 기업들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완섭 시장은 “그간 서산시에서는 양유정을 되살리기 위한 시민토론회, 시민대종 건립 시민토론회, 원도심 활성화 시민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번 토론회에서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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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공무원노조, ‘훌륭한 시민과 함께하는 아카데미’강좌 마련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공주석)은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훌륭한 시민과 함께하는 아카데미 무료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 무료 강좌는 지난해부터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자리로, 올해는 국민대표논객 진중권 교수를 초빙해 ‘좋은정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좌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업무가 끝난 저녁시간에 마련된 강좌에 시민단체, 지역주민, 공무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공주석 위원장은 “공무원노조는 늘 우리지역의 시민들과 동거동락하는 단체로서, 훌륭한 시민으로서 권리에 앞서 역할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다른 사람의 아픔, 기쁨을 함께 공명하면서 사회적 선을 위해 연대하고 참여하자. 공무원노동조합도 시민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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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여성문화센터 민간위탁 협약 체결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15일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무송)와 서천군여성문화센터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위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서천군여성문화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여성을 위한 건강증진, 문화.교양교육, 여성단체 활동지원, 여성복지 증진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여성문화센터 내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다함께돌봄 시범사업 송아리돌봄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서천군여성문화센터 송아리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12세 이하 아동들에게 일시.긴급돌봄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노박래 군수는 “여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문화센터의 역할이 크다”면서, “양성모두가 평등한 사회구현을 위해 여성문화센터가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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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평가 ‘우수기관’선정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충남도가 선정한 ‘2017년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 평가는 충남도가 ‘해양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실적과 사업기획 및 실행, 사업성과에 대한 정성.정량, 우수사례 등 실적을 종합 분석하기 위해 올해 최초 도입한 제도이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어촌계.기업체.군과 협업을 통해 바닷가 대청소의 날을 지정 운영 △주민 의식 개선을 위한 해양환경교육 추진 △1사 1연안 가꾸기 운동 △이동식 집하장 설치 △비인항 및 송림해변에 코스모스, 해당화 식재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를 위해 공모사업 4건을 발굴 추진했고, 10억9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바닷가로 밀려들어온 해양쓰레기 1,386톤을 적기 수거.처리했다.
이번 평가는 충남 7개 연안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서천군이 최고 점수로 선정됐다.
노박래 군수는 “지난여름 집중호우로 다량의 쓰레기가 금강을 타고 내려왔지만 많은 군민들께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동참한 덕분에 깨끗하게 관리 될 수 있었다”면서, “아름답게 잘 보전된 서천의 바다환경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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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명예감사관, 청렴 파수꾼 역할 강화
사진제공/부여군
[전주혁 기자]충남 부여군은 15일 부여군명예감사관과 읍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명예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솔찬교육개발교육원 공병철 원장의 청탁금지법 특강과 함께 제6기 부여군명예감사관의 활동 방향 및 군정시책을 건의하는 군수와의 대화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용우 부여군수는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지 등의 불법 행위 예방기능과 행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군민의 권익보호는 물론 민생현장의 각종 불편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명예감사관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군정참여로 청렴한 부여군정 실현을 위한 파수꾼이자, 군정 홍보대사의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5년 제5기 명예감사관으로 위촉된 조경수 명예감사관 등 16명은 제6기 명예감사관으로 재 위촉돼 2019년 4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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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당진시 케이제이엠,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지난 13일 충남 당진시 송산면에 소재한 케이제이엠주식회사(대표 김병태) 관계자들이 송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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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만관광공사, 당진남부사회복지관 배식 봉사활동 -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충남 당진항만관광공사(사장 정용해)가 지난 11일 당진남부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점심 배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공사 직원이 참여해 점심 배식과 설거지, 테이블 정리를 하는 등 복지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고 복지관 식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과일과 부식을 제공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용해 사장은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공사는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