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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당지구 지중화사업 본격화
- 시와 한국전력공사 업무 협약체결, 청당지구 154㎸ 가공송전선로 지중화공사 올해 착공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 청당지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장재-천안 기설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천안시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5일 장재-천안 기설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중화사업은 남부대로 청당육교에서 우리병원 사이의 가공송전선로 약 400미터 구간 154㎸ 고압선을 땅 아래 묻는 작업으로, 공사기간은 약 3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양 기간은 협약을 통해 예상 사업비 50억원을 각각 50%, 25억씩 부담하고, 협약조건에 따라 한국전력공사가 총사업비를 투입해 공사를 시행한 후 천안시가 준공 다음 해부터 5년간 분할 상환한다.
시는 이번 지중화 공사로 수년간 해결하지 못한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도심지 생활환경도 크게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동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공선로를 지중화할 수 있게 돼 주변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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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인삼수출 상승세...전년대비 11% 증가
사진제공/금산군
[전주혁 기자]금산인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다각적 홍보마케팅이 결실을 맺었다.
충남 금산군에 의하면, 금산인삼 수출이 지난해 11월 기준 전년도 동기대비 11% 증가한 1746만불(산업통상자원부 통계)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주력시장이었던 중화권(중국, 대만, 홍콩) 위주의 수출 지원정책에서 벗어나 유망 잠재시장인 스리랑카, 미얀마, 베트남, 뉴질랜드 등 시장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다.
군은 금산인삼의 주요 소비처인 중화권의 경기둔화와 본삼류 인삼제품의 선물시장 축소, 중국 자체 인삼생산량 증가, 중국 저가 인삼제품 범람 등 대외여건의 변화에 따라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했다.
통관이 비교적 용이하고, 인삼소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려 스리랑카, 베트남, 미얀마 등 인삼선호도가 높은 나라의 상위 10% 고객을 타깃으로 삼았다.
홍보마케팅에서는 고려인삼의 우수성 홍보 세미나 개최, 금산인삼매장 오픈, 홍보판촉전, 현지 언론홍보 등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마케팅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금산군의 지속적인 해외 시장 다변화에 초점을 두고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등 신규 시장개척으로 금산인삼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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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8년 농업대학 2개 과정 신입생 모집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지역농업 발전을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제12기 서천군 농업대학 2개 과정’신입생을 오는 9일부터 2월 9일까지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
이번 서천군 농업대학은 대내외 농산물 시장의 경쟁력을 갖춘 우수농업인 육성을 위한 채소 부문과 농촌융복합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발효식품 부문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일정은 1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채소과정’, 목요일에는 ‘발효식품과정’이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각각 40명이다.
올해 3월 초(미정) 입학식을 시작으로 각 과정 주 1회에 4시간씩 진행된다. 입학생은 총25회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단, 농번기인 5월과 10월은 휴강한다.
신청자격은 서천군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거나 할 예정인 군민 또는 서천군에 전입하여 농업을 희망하는 귀농인도 가능하다.
2개 과정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고, 우편 접수일 경우 2월 9일까지 도착분에 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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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5회 청소년 겨울 영어캠프 시작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 72명을 대상으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건양대학교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건양대학교를 위탁업체로 선정해 관내 초.중학생들의 실용영어 습득능력 향상 및 국제적 시각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론강의와 함께 영어로 물건 구매하기, 외교관 체험, 영어 일기쓰기, 도전 골든벨 등 원어민 교사와의 체험영어 집중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영어활동 이외에도 스쿼시, 볼링, 눈썰매장 체험 등 신체활동을 포함시켜 참여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이론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말을 할 수 있는 실용영어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가 커지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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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감태수확 ‘한창’
사진제공/태안군
[김도준 기자]충남 태안군 이원면 사창2리에서 감태를 채취하는 어민들은 13가구로 채취, 세척, 건조, 포장 등을 마을에서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다. ||하루평균 13톳에서 최고 15톳까지 생산되는 감태는 한 톳(100장) 당 마른 감태는 4만원선, 구운 감태는 5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태안산 감태는 다른 지역의 감태에 비해 쓴 맛이 없고 바다향이 진하고 상품가치가 높아 전국의 미식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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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원처리 혁신적 개선’ 군민 큰 호응
사진제공/태안군
[김도준 기자]군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키 위해 충남 태안군이 자체시책으로 도입한 ‘행정119’ 제도와 ‘민원관찰제’가 지난해 무려 총 2,755건의 민원 처리건수를 기록하면서 민원처리의 혁신적인 개선을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해 ‘행정119’를 통해 총 1,401건(공공시설 민원 1,363건, 복지민원 38건)의 민원을 처리해 2016년 처리건수인 379건 대비 26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550건의 처리건수를 기록했던 민원관찰제의 경우 지난해 총 1,354건을 처리해 전년 대비 14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6년 초 도입된 ‘행정119’ 제도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전화(041-6705-119)로 신고하면 신고당일 즉시 담당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해 현장조치 또는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군은 ‘행정119’를 통해 파손된 도로노면 및 막힌 배수관을 정비하고 사고 위험지역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소규모 민원사항을 평균 5일 이내에 처리해내면서 ‘감동행정 및 현장행정’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근 겨울철을 맞아 동절기 보일러 파손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보일러를 정비하는 등 기초생활 보장에 앞장서고, 등산로 피해목 제거와 각종 시설물 정비 등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민원관찰제는 전 직원이 출.퇴근길이나 출장 시 현장을 구석구석 관찰하고 군민 불편사항이나 문제점이 발견되면 해당부서에 즉시 신고함으로써 주민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주는 제도로 지난 2015년 1월 도입됐다.
한상기 군수는 “민선6기 태안군의 대표 시책으로 거듭난 ‘행정119’ 제도 및 민원관찰제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키겠다”면서, “올 한해도 군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군민들의 효자손 역할을 담당할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상기 군수는 이어 “전국 유일의 ‘행정119’ 및 민원관찰제는 군민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현장행정의 결과 전년 대비 처리건수가 크게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행복한 태안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정 추진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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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천안시 미래연구원장, 한국당 천안시(을) 조직위원장 출마
[전주혁 기자]신진영 천안시 미래연구원장(51.단국대 천안캠퍼스 공공관리학과 초빙교수)이 자유한국당 천안시 을 지역구 조직위원장 공모에 출사표를 던졌다.
신진영 원장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고당협이었던 자유한국당 천안시 을 당협을 반듯하게 세워 지역당원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승전보를 울릴 당협위원장이 되겠다”면서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자유한국당 천안시 을 당협은 오랫동안 당협위원장이 공석이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표된 자유한국당 당무감사 결과 당협위원장 교체 대상지역으로 발표된 바 있다.
신 원장은 출마선언문에서, “보수가 바로서서 지역발전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당원과 지역민들의 절실한 바람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면서, “’진심의 정치‘ ’현장 정치‘ ’젊은 정치‘의 선봉에 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당협 운영과제로 ▲전통 보수 지지층 복원, ▲취약계층 보강 및 외연 확장, ▲직능단체 확대 및 당협 조직 활성화, ▲지방선거 대비 후보 경쟁력 강화를 들었다.
전통 보수 지지층 복원을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보훈단체, 노인회, 마을회관 및 지역의 각종 모임을 찾아가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탈당한 당원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보수 지지를 되살리고, 취약계층 보강을 위해서는 청년층 및 젊은 주부층과 소통하며 맞춤형 공약을 개발하여 지지를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원들 간의 SNS 소통을 확대하고 조직구성 현실화, 주기적인 당원교육을 통해 당협 조직을 활성화하고,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에 있어 당협공천심사위원회를 두는 등 절차와 방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하고 참신한 인재영입에 직접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원장은 “천안 단국대를 다니며 25년을 천안에서 산 천안사람으로서, 그 동안 천안의 성장과 삶의 궤적을 함께 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하면서, 국비확보, 공모사업 천안유치에 막후 역할을 해 왔고, 수천여건에 달하는 지역현안과 민원 등을 다뤄 온 경험을 본인의 강점으로 들었다.
그는 또한 “오랫동안 당협이 와해되어 온 상황에서, 하루 속히 당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과 중앙의 매개체 역할을 할 조직위원장이 절실하다”면서,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되는 참신한 인물이자 10여 년간 쌓아온 풍부한 도정과 의정경험, 폭넓은 중앙인맥을 두루 갖춘 본인이 이에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단국대 행정학 박사 출신인 신 원장은 이완구 前충남지사 비서실장과 김제식.박찬우 의원 보좌관을 역임하고, 현재 여의도연구원 지방자치분과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도정.의정 전반을 아우르면서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는 평이다.
앞서 신 원장은 지난해 12월 22일 ‘천안시 미래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천안시 미래연구원은 천안의 미래 성장전략과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및 정책마련이라는 취지로 출범됐다. 지역대학 교수진들과 천안시 고위공직자 출신 행정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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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안전성 일제 합동점검
사진제공/대전광역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지난 3일부터 동구 판암동 소재 퍼스트타워 공사현장 등 관내 건설공사 현장 23개소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39대에 대해 안전성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용인물류센터 신축공사장 타워크레인 전도사고 등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유사사고를 예방키 위해 자치구 및 외부전문가와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행정과 기술분야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행정분야는 시와 자치구 담당자 중심으로 공사현장 안전관리계획서 적정여부, 차대일련번호․등록번호표 일치여부, 정기검사여부 등을 중점점검 중이다.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술분야는 건설기계기술사 및 명장의 자격을 갖추고 검사업무 수행에 경력이 있는 외부전문가를 영입해 정밀기계인 타워크레인의 구조부.전기장치.안전장치 등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사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띠.안전모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행정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5일 유성구 덕명동 소재 한밭대학교 생활관 신축공사 타워크레인 설치현장을 직접 방문한 자리에서“타워크레인에 대한 기계적인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작업자의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유성구 봉명동 소재 도시형생활주택 공사현장 등 6개소 9대의 타워크레인을 점검했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는 물론 현장 관계자들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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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촌빈집 정비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농촌빈집 정비사업(철거후)/사진제공-보은군
[김남식 기자]충북 보은군은 농촌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키 위해 2018 농촌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농촌빈집정비 사업을 신청 받아 장기간 방치돼 안전과 미관을 해치는 빈집에 대한 정비사업을 벌인다.
신청자격은 접수 기간 내 군에 소재한 빈집 소유자로, 신청과 선정 절차를 거쳐 1세대당 1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 양은 40동이다. 다만 해당 사업 대상지내 부분철거 및 사업선정 이전 철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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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18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사진제공/보은군
[김남식 기자]충북 보은군이 2018년도에 추진할 역점사업을 점검하고 사업별 내실을 다지기 위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번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는 실.과.소.단 팀장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신규 사업을 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18년도에 추진할 5대 역점 시책 중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보은정수장 확장.이전 설치, 관내 고등학교 무상급식, 공공실버주택 및 행복주택 완공, 속리산 휴양관광지 조성, 도로 기반시설 확충, 2018 보은대추축제, 엔비사과 재배단지 조성 등 중요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대규모 투자 사업의 사전 검토와 공모사업 선정 및 국.도비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정 발전을 위해 군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들이 알찬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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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8년 벼 먹노린재 등 병해충 전면적 방제 결의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협, 작물보호협회,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모여 문제 병해충 방제대책과 적기방제를 위한 방제단 구성을 협의했다. 벼 이삭 형성 이전 선제적 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결의 했다.
또한, 서천군은 최근 3년간 벼 먹노린재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올해 쌀 수량과 품질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돼 관내 전 면적을 대상으로 못자리 상자처리제와 먹노린재 공동방제비용 50%를 지원키로 했다.
석희성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문제 병해충 적기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농업 유관기관 및 농업인들에게 전달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시킬 것”이라면서, “특히 먹노린재의 경우 산란 전 방제가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추적 예찰을 통해 피해수준 이하까지 밀도를 줄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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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모시.소곡주 ‘2018 상생워크숍’ 개최
사진제공/서천군
[전주혁 기자]충남 서천군 한산모시소곡주사업단(단장 노희랑)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남 담양리조트에서 ‘2018 서천특화산업 상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서천지역 한산모시 및 소곡주 업체와 건양대학교 서천지역산학협력센터(센터장 박광수)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업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 산, 학이 서로 협력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상생 실천과제를 도출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첫 날 지역특화산업 발전방향에 관한 주제특강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둘째 날은 서천특화산업체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남 담양의 추성고을과 광주 광산구의 송학곡자 등 우수업체 사례분석으로 이뤄졌다.
박광수 건양대학교 서천지역산학협력센터장은 “지역 센터가 중소기업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서천지역의 식품과 섬유산업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노희랑 한산모시소곡주사업단장은 “올해 특화산업의 실천과제로 유통과 마케팅에 방점을 찍었다”면서, “소곡주 예술거리와 갤러리 등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판매플랫폼인 ‘www.1500hansan.com’ 의 적극적인 홍보로 주민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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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아시아 시대 또 다른 중심 되자”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지난 3일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신년인사를 갖고, 올 한 해에도 충남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도청과 각 시.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이날 신년인사에서 안 지사와 각 시장.군수는 신년 덕담을 나누면서 도정과 시.군정에 대한 계획과 각오를 밝혔다.
안 지사는 이 자리에서 “2018년에도 충남이 더욱 전진하는 한 해를 만들고, 도정이 힘차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지난해 각 시장.군수의 노력으로 사회간접자본을 비롯해 각종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올해 재정 투자가 효과적으로 진행돼 시.군이 발전의 기회를 얻기 바란다”면서, “도지사로서 시장·군수와 힘 모아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충남이 좀 더 좋은 번영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은 지난 10년 동안 GRDP나 인구 이동 및 구성에 있어 매우 발전한 지역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왔다는 사실이 통계적으로 나왔다”면서, “대한민국 성장 중심 지역인 충남이 산업화 시대에 이어 서해안.아시아 시대에도 또 다른 중심이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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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뚫고 ‘충남501호’ 새해 첫 출항
사진제공/충남도
[전주혁 기자]충남도 내 도서 및 해상 어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선 ‘충남501호’가 4일 혹한과 강풍의 악조건을 뚫고 새해 첫 출항을 알리는 뱃고동을 힘차게 울렸다.
도는 병원선 충남501호가 이날 오전 보령항에서 안전운항 기원제를 지내고 첫 출항지인 보령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진료활동에 돌입했다.
충남501호는 도내 6개 시.군 29개 도서 주민 3901명과 해상 어민을 대상으로 건강과 보건 향상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순회 운항하면서 연간 180일 이상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진료 여건에 따라 원산도.삽시도.효자도 3개 섬은 매달 2∼4회 진료를 할 계획으로, 올해 진료 목표를 연인원 20만 명 이상으로 잡고 있다.
진료과목은 내과, 치과, 한의과로 나누고 근무 인력은 의사 3명, 간호사 3명, 의료기술 2명, 해양수산 8명, 통신운영 1명, 공무직 1명 등 총 18명이다.
충남501호가 갖춘 의료장비는 치과장비, 디지털 방사선장비, 자동생화학 분석기 초음파기, 골밀도 측정기 등으로, 첨단장비를 활용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들의 건강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충남501호 관계자는 “아파도 쉽게 병원에 갈 수 없는 섬주민의 건강을 위해 혹한과 강추위 등 기상악화에도 예정된 진료를 중단할 수 없다”면서, “올 한 해도 도서지역 및 해상 주민에 대한 진료와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선 충남501호는 지난해 188일간 5114마일(9471㎞)을 운항해 187일간 진료를 했다. 과목별로는 내과 21만 1429명, 치과 720명, 한방 5096명 등 총 연인원 21만 7245명을 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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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진세(望遠進世)의 한 해로!”
[김남식 기자]무술년 새해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더 멀리 보고 미래로 세계로 도약하는 망원진세(望遠進世)’의 자세로 도정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신년사 서두에서 지난 연말 제천 대형 화재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우리는 오늘에 살지만 우리의 눈과 마음은 미래 속에 살아야 하고, 우리는 이 땅 충북에 살지만 우리의 눈과 마음은 세계 속에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2020년 전국대비 「4% 충북경제」 실현을 위해, 더 멀리는 「2040년 미래비전 및 세계화」 실현을 위해 먼저 올해 목표인 전국대비 3.77%의 충북경제, 6.27%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더 멀리 보고,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망원진세(望遠進世)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먼저 이 지사는 2018년 새해는 전국대비 3.77%의 충북경제, 6.27%의 경제성장률을 목표로 삼아 가속페달을 더욱 밟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며,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목표로 6대 신성장산업에 3대 미래유망산업을 추가하여 육성기반을 다지고, 서민경제를 챙기겠다고 밝혔다.
전국대비 충북의 경제비중이 2009년 3.07%에서 2016년 3.54%로 치솟은 성장에 가속페달을 밟아 새해에는 전국대비 충북경제 비중 3.77% 달성과 함께 경제성장률 6.27%, 고용률 72%, 실업률 1.5%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국정과제에 반영된 오송 제3생명과학단지, 충주 당뇨바이오특화 도시, 제천 천연물산업 종합단지, 옥천 제2의료기기단지, 괴산 자연드림타운 등 바이오·화장품 뷰티산업 단지와 함께 충북혁신 도시 중심의 태양광 집적화 단지, 청주공항 중심의 항공관련 산업단지, 증평 에듀팜특구 관광단지, 음성 성본 산업단지 조성 등 충북의 미래성장 산업축을 차질없이 구축키로 했다.
정주여건 개선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해외마케팅 지원, 예비 사회적 기업 발굴 등 서민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충북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청년 고용률 60%, 청년일자리 8,000개를 목표로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특히 전국 최초로 행복결혼 공제사업을 실시하여 5년간 5천만원 상당의 결혼목돈마련으로 출산장려와 중소기업 장기근속을 동시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에 제2충북학사 건립, 혁신도시내 서전고 명문고육성, 초중고 85개교에 태양광 설치, 초중고 무상급식, 충북인재양성재단 장학사업 확대와 함께 산·학·관 협력 시스템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이 지사는 강호축(강원~충청~호남)을 국토균형발전의 새로운 아젠다로 반영되도록 건의하고, 새로운 SOC사업을 발굴하면서, 도내 균형발전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산업대동맥인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은 우선 서청주~증평구간을 시작하고,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2021년 완공목표로, 제2충청내륙고속화도로 중 미계획 구간인 미원 우회도로도 본격 추진된다.
아울러 도내 균형발전을 3단계 균형발전사업과 청주전시관 건립, 충주동량대교(용탄~동량) 건설, 제천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발전촉진형 거점육성형 지역개발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가장 유망한 미래산업인 농업의 미래화·첨단화·유기농화를 적극 추진하면서, 복지농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래첨단농업복합단지,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국립옥천묘목원, 음성 들깨지구 6차 산업화 지구 조성과 함께, 곤충산업을 농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남한강과 미호천을 연결하여 7개 저수지에 물을 공급하는 중북부수계광역화 사업과 소규모 다목적 저수지건설(충주・영동・단양)로 가뭄에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복지농업을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42,495명)를 확대하고, 농업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생산적 일손봉사와 농촌긴급지원반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와 예술 그리고 관광이 조화로운 충북을 만들고, 스포츠·무예의 중심지 충북의 위상을 세계로 높여 나가기로 했다.
충북예총과 민예총, 충북문화재단 등 도내 문화예술단체간 공동프로그램 개발과 자부담 10%폐지, 도지정예술단 지원, 전국 무용제 개최(10월 예정), 스토리창작클러스터 조성, 도립 교향악단 사무실 이전 등으로 문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노선 다변화, 공항경제권 선도공항 선정, 글로벌 항공전문인력 양성센터 설립을 국토부와 적극 협의해 나가고, 청주공항 주기장 확장을 본격 추진하며 청주공항~세종간 간선도로망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관광활성화를 위해 청주 한류명품드라마 테마파크, 제천 청풍물길 100리 생태탐방로, 보은 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 옥천 전통문화체험관, 영동 레인보우힐링타운, 충주 고구려수변 테마 마을, 단양 VR체험촌, 괴산 수옥정 관광지 수변 산책로 등을 충북의 대표적인 관광시설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스포츠테마타운 조성 타당성 조사 실시, 청주 빙상경기장과 인공암벽장을 완공하겠다고 했으며, 충주국제무예센터 건립과 함께 전통무예를 총괄관리하는 국립무예진흥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도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와 재난 재해로부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미래 안전포럼 운영, 재난안전체험관 건립과 함께 재난 재해 발생시 도민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확보율을 현재 34.4%에서 40%까지 끌어올리고, 소방안전을 위해 보은 구병산, 청주 복대 및 음성 삼성에 119센터를 건립하고, 긴급차량 우선교통신호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했다.
9월에 50개국 6천여명이 참가하는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소방산업엑스포도 병행 추진하여 충북을 소방산업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는 한편, 전기차 구입(437대) 및 전기차 충전소 구축을 지원하고, 중부권 대기환경청을 충북에 유치할 계획이다.
노인.장애인.여성 등 취약계층이 차별을 받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언급하였다.
그동안 추진해 온 9988행복지키미.행복나누미 사업, 노인일자리 사업(2만3천개)을 확대하고, 정부의 치매국가 책임제에 따라 각 시군에 14개소의 치매 안심센터를 설치하며 치매안심형 복지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노인회 충주연수원, 충북 장애인회관 및 근로자 종합 복지관 설립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 사회복지종사자 힐링타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노인.장애인.노동자가 모두 행복한 충북을 만들 방침이다.
또한 도정 각 위원회에 여성위원을 확대 영입하고 경력단절·미취업 여성 일자리 창출과 함께 청년여성 희망일터사업 강화, 출산 양육 지원 확대(6,950명) 등으로 여성이 당당한 충북을 실현하기로 했다.
끝으로 충북의 미래화·세계화 그리고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을 위한 개방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민관 협치 강화로 「열린도정, 함께하는 충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친충북 글로벌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충북미래비전 2040 및 세계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범도민 협의체를 구성하고, 행복마을, 정보화마을, 행복택시, 충북종단열차, 충북종단대장정, 남부·북부 출장소 운영 등을 강화하여 「함께하는 충북」을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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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황금빛 태양 떠오리다
[전주혁 기자]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밝히는 황금빛 태양이 서해안 일출명소 충남 당진 왜목마을 앞 바다에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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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하광학 부군수 이임식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홍주천년의 도시 ! 홍성에서 2년간의 부군수의 소임을 마치고 지난해 12월 29일에 군청대강당에서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군청공무원, 읍.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광학 홍성부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하광학 부군수는 지난해 취임 당시에 ▲내포신도시와 구도심간 성장발전 할 수 기반조성 ▲지역내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추진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실제 홍성군은 하광학 부군수 재임기간 내 ▲행정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3.0버스 추진 ▲ 지방재정신속집행 추진 ▲ 정부합동평가 등 분야에서 수상을 하는 등 다양한 군정성과를 이끌었다.
특히, 군 산하 부서장 대상으로 국비확보대책반을 구성하고 현안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에 수시로 방문 건의하는 등 국도비와 보통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해 많은 지역의 현안사업을 적극 해결했다.
또한 충남도와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내포신도시내 주요 갈등 현안인 축산악취 저감추진과 열병합 발전소 문제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그리고 지난 봄철의 극심한 가뭄과 구제역.AI 발생 등 각종 위기 극복시에도 선봉장을 자처하면서 슬기롭게 대처해 왔다.
또한, 하 부군수는 ▲부서 간 업무공유를 통한 신속한 업무처리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한 친절.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 ▲직접 보고 분석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 ▲도청.중앙부처 방문을 통한 광범위한 행정네트워크 구축 등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조직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 큰 획을 그었다는 평이다.
한편, 하 부군수는 금산군 남이면 출신으로, 1977년 10월 금산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금산군 남이면장, 지역경제과장, 복지여성과장을 걸쳐 충남도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사회복지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영예로운 공직 퇴임 후에는 충남역사문화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충청남도와 홍성의 발전을 기획하고 연구하는 데 전념할 예정이다.
하 부군수는 “지난 2년여 재임기간 동안 이끌어 주고 보살펴 주신 김석환 군수님과 한 가족처럼 화목한 분위기에서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서장님을 비롯해 동료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를 끝으로 몸은 떠나지만 마음속에는 홍성군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갖고 직원 여러분과 함께 한 시간을 영원히 기억하며 홍성군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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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시장,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방문
사진제공/서산시
[전주혁 기자]이완섭 시장이 새해 첫날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경로효친 사상과 고령화시대에 노인복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이날 최월분(107세, 고북면) 어르신을 비롯한 7분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완섭 시장은 “새해에도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 드린다”면서, “모든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생각하며 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산시에는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43분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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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18년 여는 제야의 ‘백제대종’ 타종행사
사진제공/부여군
[전주혁 기자]2018년 무술년 새해를 여는 희망찬 종소리가 1일 백제대종에서 울려 퍼졌다.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2017년 마지막 날 부여군청 앞마당에서 군민참여를 확대한 제야의 백제대종 타종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용우 부여군수, 정진석 국회의원, 이경영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부여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부여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소망을 담은 풍선을 흔들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전날 본행사가 시작되기 전 무대 오른쪽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컬링체험 행사가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낯설 경기에 집중하면서 직접 체험도 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여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실력을 끌어올린 통기타 동호회 기타공연, 부여군체조협회의 플래시몹 공연이 이어졌다. 체조협회에서는 노래 ‘백제의 혼’에 맞춰 군민들이 따라하기 쉬운 동작을 개발해 플래시몹 공연을 준비해 추운 날씨를 뜨거운 열기로 바꿨다.||사진제공/부여군
이어 부여군홍보대사인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가 직접 작곡한 ‘부여판타지’를 부여군민들에게 선물하는 시간이었다. 세계유산 등 부여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배경으로 백제의 역사를 섬세한 바이올린 선율로 담아낸 연주를 보여줬다.
또 부여군홍보대사이자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로 유명한 이사벨이 등장해 ‘Time to say goodbye’와 ‘나의 아리랑’을 들려주면서 2017년을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2018년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군민들의 염원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33번의 백제대종 타종이 시작됐다. 웅장한 울림은 행사장을 넘어 부여 전역에 퍼졌고, 화려한 불꽃놀이를 끝으로 타종행사는 마무리됐다.
행사가 끝난 뒤에도 새해소원을 염원하는 군민들이 백제대종을 타종할 수 있도록 해 그 의미를 더했다. 추운 날씨에도 가족과 함께 참여한 군민들은 2018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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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장실협회, 심천면 단전리 다자녀 가구에 ‘사랑의 화장실’ 신축
사진제공/영동군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 심천면 단전리의 한 다자녀 가구에 최근 화장실이 새로 지어졌다.
KTA 특수법인 한국화장실협회(회장 김종해)는 최근 화장실이 없어 생활의 불편과 곤란을 겪던 가구에 ‘사랑의 화장실 지어주기’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사업은 한국화장실협회에서 시행하는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심천면사무소(면장 박영환)에서 신청 후 한아름건축(대표 이광희)에서 공사를 맡아 양변기, 세면기, 샤워기 등을 포함된 최신 수세식화장실을 새로 지었다.
협회는 올해 신청 받은 210건의 사례 중 총 13가구에 도움을 주었다. 심천면 단전리 가구에는 공사 최대금액(약540여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억7천1백7십6만5천원을 투입해 총 58개의 어려운 가정에 무료로 화장실을 짓거나 수리했다. 내년에도 지속적 사업 추진 예정이다.
김종해 회장은 “최근 나눔과 기부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나, 화장실에 대한 부분은 다소 소홀히 다뤄지는 경향이 있어 안타깝다”면서, “국민과 기업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기부참여로 생활이 힘들고 어려워 화장실마저 없이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웃음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