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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전세버스 이용할 수 있도록 철자히 점검”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가 봄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자동차 안전관리 일제점검을 완료했다. 5일 대전시에 의하면, 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은 지난달 6일부터 28일까지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주차장에서 전세버스 34개 업체 815대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도로교통법 기준에 따른 신고필증 및 안전교육 확인증 미비치 10대와 차량 등화장치 등 기타 부적합 52대에 대해 재점검 조치했다. 또한, 일반버스 651대 중 안개등, 제동등 및 번호등 등 차량외부 등화장치 점등 불량과 운전자격증명 차내 미부착, 소화기 사용연한 초과 등으로 283대가 지적돼 275대를 재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봄철 각종 체험학습 등 어린이 단체수송이 집중되는 만큼 전세버스 중 어린이통학버스 164대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김윤기 운송주차과장은 “봄 행락철을 맞아 전세버스 이용 수요가 많아지는 만큼 철저하게 점검했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전시 전세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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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나누고 즐기는 축제의 장”
[하선빈 기자]대전시는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5일 오전 10시 서구 도안동 구봉천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를 희망한 1000여 명의 시민들은 구봉천 주변과 인근 녹지에 왕벚나무 등 4종 3,250여 본을 심었다. 또 나무심기 외에도 숲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퀴즈풀이와 산불피해 사진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나무심기 후에는 감, 대추, 아로니아, 블루베리, 자두, 영산홍 등 11종 8,000본의 유실수 및 꽃나무와 팬지 등 봄꽃 2,000본 나눔 행사도 열렸다. 한편, 이날 행사를 통해 심어진 나무는 이산화탄소와 각종 오염물질을 흡수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발휘하고 시민들에게 숲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이 함께 나무만 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나누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오늘 행사로 쾌적한 녹색공간도 조성하고 시민들이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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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의 인권증진에도 기여할 것”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시정 수행과정에서 부당한 인권침해와 차별을 근절키 위해 6명의 비상임시민인권보호관을 위촉하고 4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대전시에 의하면, 시민인권보호관(이하 보호관)은‘대전광역시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와 관련지침에 근거해 시정 수행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와 차별 사항을 상담.조사해 시장에게 직접 보고하게 된다. 보호관 제도는 지금까지 인권분야 경력이 있는 민간전문가 출신의 임기제공무원 1명이 담당해왔지만, 대전시 인권위원과 시민사회단체의 추천을 통해 비상임시민인권보호관 6명이 위촉됨에 따라 합의제로 확대.개편됐다. 보호관이 상담.조사할 수 있는 범위는 대전시 본청 및 소속기관을 비롯해 시 출자출연기관, 자치구(시의 위임사무에 한정), 시 사무위탁기관(시의 위탁사무에 한정)에서 업무 수행과 관련해 발생하는 인권침해와 차별 등이다. 위촉된 비상임시민인권보호관은 인권, 여성, 노동, 이주, 장애, 법률 분야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돼 보다 전문적이고 공신력 있는 조사와 심의는 물론, 사회적 약자의 인권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고현덕 자치행정과장은 “시민인권보호관제도를 통해 시민들이 시정과 관련한 인권침해와 차별을 구제받을 수 있다”면서, “최근 미투 운동 등 사회적으로 인권에 대한 관심과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시가 적극적으로 시민의 인권보호에 앞장서 나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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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강의-자연 생태숲 체험 등 실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환경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2018년도 보문산 숲과 함께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성질환 유소견이 있는 대전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에서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추천받아 410명을 선발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요령’ 등에 대한 강의와, 보문산 주요 산책길 걷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친환경 아토피 로션, 모기퇴치제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0월)로, 매주 토요일 보문산 숲 치유센터(중구 대사동 소재)에서 1기당 25명 내외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전시 이윤구 환경정책과장은“환경성질환 예방 치유 프로그램은 2016년도부터 운영 중인 대전시의 대표적인 에코힐링 프로그램”이라면서, “환경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이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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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지식재산 경쟁력 높이고 나눔문화 확산”
[하선빈 기자]대전테크노파크 지식재산센터와 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가 지난 2일 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에서 지식재산 재능나눔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 지식재산센터는 변리사, 디자이너, IP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발명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 기부자를 확보해 지난 2013년부터 자활기업들을 대상으로 재능나눔을 추진해 왔다. 이밖에 해마다 10여 건의 출원상담과 디자인 및 브랜드개발, IP 교육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지식재산 재능나눔은 지식재산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개인, 기업 또는 단체가 소기업, 예비창업자, 사회적 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가 취약계층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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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2일 오전 시청 시민경청실에서 2018년 1분기 시내버스 안전 및 친절 모범 운수종사자 6명에 대한 표창식을 가졌다. 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는 선정된 운수종사자에게 5만 원씩 6개월 간 친절수당을 지급하고, 해외연수 시 우선권을 주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 운수종사자는 경익운수㈜ 이춘만, 대전운수㈜ 이병완, 대전운수㈜ 정의영, 대전버스㈜ 전덕성, 계룡버스㈜ 정승호, 협진운수㈜ 박희용 씨 등이다. 이들은 시내버스 운행 중 내외부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해 시민의 생명을 구해 대중교통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모범 운수종사자로 선정됐다. 이재관 시장권한대행은 “지난 한 해 동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가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연이어 이어지는 등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운수종사자가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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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 활용...행정을 혁신과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2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4개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대덕특구 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정부출연연, 자치구, 시민단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후 업무대행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에서 공모절차를 거쳐 5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5개 과제는 ▲ 도로이동 오염원 미세먼지 측정시스템(원자력연) ▲ 태양광 발전량 서비스 플랫폼(에너지기술연) ▲ 인터넷망 기반 소화기 관제시스템 ▲ IoT 기반 스마트 화재감지.경보시스템(이하 전자통신연) ▲ 센서기반 도로.교량 점검시스템 구축(과학기술정보연)등으로 향후 연구개발을 통해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덕특구 내 첨단기술 및 연구성과물을 시민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에 접목, 시민생활을 개선하고 그 성과를 전국 지자체로 확산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대전의 선도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것. 협약내용에 따라 대전시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연구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반 사업비를 지원하고, 연구기관은 문제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최적의 연구를 진행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하고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그 성과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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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수도 배수설비 설치 관계자 교육 실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 맑은물정책과(과장 박정규)는 5일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공공하수도관리청인 5개 자치구 하수담당 공무원 및 대전시 관내 상하수도설비공사업을 등록한 배수설비 시공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수도 배수설비 설치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배수설비 설치방법 및 시공 시, 유의사항을 관련규정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시공업자가 배수설비 설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관련규정에 따라 시공토록 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박정규 맑은물정책과장은 “하수도 배수설비 설치는 대지에서 발생하는 최초의 오염원을 적정하게 처리해 악취.침수 등 인적, 물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배수설비 설치공사 및 이에 대한 준공검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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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원봉사 행복나누미 우수프로그램 공모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 및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한 ‘2018 자원봉사 행복나누미 우수프로그램’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재능나눔, 기초질서 등 자원봉사 활성화와 관련된 모든 분야로 대전시 활동 자원봉사단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총 지원 규모는 27개 단체 4,200만원으로, 선정된 자원봉사단체는 100만원에서 2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대전자원봉사지원센터(daejeonvc.tistory.com)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제출된 사업은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공헌도, 창의성, 예산된다. 프로그램 우수 수행 단체에 대해서는 오는 11월에 표창할 계획이다.대전시 고현덕 자치행정과장은 “다양하고 특성화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해 대전지역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 및 자원봉사 참여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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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융복합스포츠산업 마케팅 본격 시동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가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마케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대전시는 대전지역 스포츠 융.복합 기업 5개 업체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업체는 ㈜알디텍(이동식 실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마이크로오토메이션(펑셔널 트레이너 머신), ㈜엠에스비젼(머신건 시뮬레이터), ㈜티엘인더스트리(배트민턴 스매싱피더), ㈜아화골프에스엔지(파크골프채) 등 5개 업체다. 이들 업체는 대전테크노파크(스포츠융․복합산업육성사업단)가 수행하는‘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을 통해 선발된 업체로 대전테크노파크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이들 업체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홍보관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 지원 사업을 통해 대전지역 스포츠 융․복합 중소벤처기업들의 우수 기술이 평가받고 나아가 국내․외 시장으로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스포츠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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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대보름 맞이 문화행사 ‘풍성’
[하선빈 기자]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다음 달 2일 2018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우리나라 전통에서 질병과 액운을 막고 한 해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시립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이달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연만들기 교육프로그램‘연아연아, 높이높이 날아라’를 진행한다. 시립박물관 세미나실과 야외에서 이뤄지는 연만들기 체험행사는 사전 신청한 10~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정월대보름 전날인 3월 1일에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후 3시부터는 대전의 앉은굿 시연행사인‘무술년 운수대통 Good! 한마당’이 진행된다. 앉은굿은 대전과 충청지역의 독특한 굿 형태로 대전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됐고, 대전의 앉은굿 보유자 후보(방성구와 한덕)가 앉은굿 특징인 경문을 암송하면서 재수굿을 비는 형태로 시연할 예정이다. 굿 시연은 시립박물관 여민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시연 후에는 설경 만들기 체험과 굿을 위해 마련된 음식을 나눠 먹는 음복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야외에서 쥐불놀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쥐불놀이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을 포함한 20가족(2~4인)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쥐불놀이 행사는 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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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 실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둔 13일과 14일 양일간 시내 주요 역과 터미널, 재래시장 등 주민 다중집합장소에서 시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도시철도 유성온천역을 시작으로 거리 홍보와 터미널, 역 광장 및 백화점 등에서 폭 넓게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각 구별로 제작한 홍보물품과 도로명 주소 활용 안내 전단을 전달하면서 따뜻한 설 명절 인사도 함께 나눴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구 담당공무원들은 도로명주소 홈페이지(www.juso.go.kr)에서 지번주소나 건물명을 검색창에 입력해 검색하는 방법과 스마트폰에서‘주소찾아’ 앱을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조회하고 활용하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대전시 배규영 토지정책과장은 “지속적으로 주소 찾기 편리성을 알려 도로명주소 사용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매우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인식을 높일 것”이라면서, “도로명주소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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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형 ‘좋은 일터’기업 공개모집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대전경제통상진흥원)가 대전형 ‘좋은 일터’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대전형 ‘좋은 일터’조성사업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시간 줄이기’등 6대 핵심과제를 이행할 20개 기업체를 공개모집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와 기업 홍보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기업체로,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대전경제통상진흥원에 제출하면 된다. 대전시는 오는 3월 16일 선정결과를 발표하고 4월 중 참여기업 대표자와 노조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속사항 선포식을 갖고, 4월부터 9월말까지 사업을 추진한 다음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노사협력으로 근로조건을 개선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노사 모두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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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권한대행, 교통-치안-화재분야 현업근무자 격려
[하선빈 기자]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8일 태평시장과 태평119안전센터 방문에 이어 13일에도 ‘명절연휴 현업근무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 행보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도록 교통, 치안, 화재 등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현업 근무자를 격려키 위해 마련됐다. 먼저 봉산동 시내버스 기점지를 방문한 이 권한대행은 설 명절 교통대책을 보고받고, 시민들의 발이 되기 위해 새벽부터 출근한 시내버스 기사들의 위로와 함께 애로 사항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권한대행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여러분 덕분에 설 명절에 고향을 찾는 귀향객과 성묘객 등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것”이라면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시내버스 기점지 환경 개선을 위해 금년에도 예산을 반영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룡지구대와 도룡119안전센터를 잇따라 방문한 이 권한대행은 “명절연휴에도 가족을 뒤로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해야 하는 경찰, 소방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범죄 취약지역, 대형마트, 주택밀집지역 등의 소방 및 범죄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연휴가 되도록 수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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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렴문화 확산 위한 ‘청렴 캠페인’전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13일 오전 출근시간에 맞춰 시청 주 출입구에서 감사관실과 공무원 노동조합지도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선물) 수수, 공직기강 해이 근절, 검소하고 훈훈한 설 명절 보내기 등 청렴의 생활화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한 감사관은“부정청탁금지법의 안정화로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시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초에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겠다는 공직자 다짐을 담은 청렴 서한문을 전문가, 시민단체 등 1,200명에게 발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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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특사경, 설 성수 식품 제조업체 적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맞아 만두류, 어묵류, 떡류 등을 제조 가공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이달 7일까지 단속을 벌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 적발내용으로 ▲ 성분 및 함량, 유통기한 허위표시(2곳) ▲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1곳) ▲ 무 표시제품 제조.유통.조리(2곳)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했다. A업체는 어묵 및 어묵만두를 제조하면서 품목제조보고와 다르게 원료를 사용햇고, 표시사항과 다른 원료를 사용해 제조.가공한 49,490kg를 판매했다. 또한 B업체는 만두피를 제조하면서 유통기한, 제품명, 원재료명, 제조업소 등을 표시하지 않고 무표시로 143kg를 판매하다 적발 됐고, C업체는 떡국떡을 3~14일 전에 제조해 보관한 후 판매 당일 제품을 제조.가공한 것처럼 유통기간을 허위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100kg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대전시 이용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식품 취약 분야를 발굴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소비자가 안전한 식품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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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맞이 물가 안정 캠페인 실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9일 오후 2시 동구 중앙시장 일원에서 대전YWCA 등 9개 소비자단체 및 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설맞이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 의무 안내, 담합 및 매점매석, 섞어 팔기, 계량위반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집중 홍보했다. 시는 설 물가안정을 위해 이달 18일까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과, 배, 배추, 소고기, 돼지고기 등 농수축산물 등 30개 중점관리 품목에 대해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원산지 표시 및 수급,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두가 넉넉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서민생활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안심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상인연합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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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 공무원 당당한 업무추진 자세 강조
[하선빈 기자]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무원의 당당한 업무추진 자세를 강조했다. 이 권한대행은 “공직을 수행하다보면 비판을 받을 때가 있고, 이를 겸허하게 수용해야 할 부분도 있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비판이 두렵다고 회피하거나 사업을 이유 없이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어 “사업의 안목을 넓게 보고 꼭 할 일이면 솔직담백하고 당당하게 대응하라”면서, “이것이 정의를 찾아가는 고통의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시 발전을 위해 신규 사업 발굴을 보다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권한대행은 “도시발전과 다가올 민선 7기 시정을 위해 계속사업 보단 신규 사업 개발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면서, “어렵더라도 탄탄한 논리와 타당성을 개발, 신규로 발굴한 사업이 정부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이 권한대행은 각 실국에서 추진 중인 정책을 보다 많은 시민에게 전달되도록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며, “청년정책을 살펴보면 각 실국에서 상당히 짜임새 있게 단계별로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 “좋은 정책을 수혜당사자가 이해하지 못해서 배제되는 사례가 없도록 유관 실국이 교차홍보를 강화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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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학자 춘강(春岡) 김영한(金英漢) 선생 별세
[하선빈 기자]대전충남 향토사학계의 거목 춘강(春岡) 김영한(金英漢) 선생이 5일 오후 3시 별세했다. 향년 98세. 춘강 선생은 안동김씨 18세 노가재(老稼齋) 김창업(金昌業)의 9세손으로 1920년 충남 논산군 광석면에서 출생했다. 선생은 어려서부터 한학을 익혔고, 일제강점기인 1941년 충청남도 고원(지금의 서기) 시험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1981년 충청남도 지방사무관으로 정년(녹조근정훈장)하기까지 평생을 관료이자 향토사학자로 살았다. 공직생활 또한 주로 문화재업무를 담당하면서 지역의 많은 문화재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일을 했다. 정년 후에는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과 대전광역시문화재위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향토사연구에 더욱 매진했다.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충남향토사연구회’는 선생의 주도로 창립됐고, 선생의 주요 연구논문들 또한 이 연구회의 기관지인 ‘향토사연구’를 통해 발표됐다. 선생은 평생에 걸쳐 모은 중요한 문화재 약 2만여 점을 대전시립박물관에 기증, 기탁하기도 했다. 그 외 충남대학교도서관과 한밭교육박물관에도 다수의 유물을 기증했다. 이러한 공로로 생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고, 지난 2011년 대전 MBC의 한빛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족으로는 아들 시동, 재동씨와 딸 경희, 복희, 요동, 연동씨가 있다. 빈소는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7일 오전 9시다. 한편, 지난 2014년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는 춘강 김영한 선생이 걸어온 삶을 통해 지역의 근현대사를 조명해보는 특별전‘춘강 김영한 – 사람의 역사, 역사 속에 사람’을 개최한 바 있다. 그 전시에는“노인 하나가 죽는 것은 박물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다.”라고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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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가슈 그림글짓기대회 우수작품 순회 전시’ 개최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오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공공도서관 및 지하철역 12개소에서 ‘먼저가슈 그림글짓기대회 우수작품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 교통질서 지키기 문화 및 선진교통 문화의식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의 이용이 잦은 공공도서관 6개소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6개소를 순회하면서 열린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그림 21점과 글짓기 14점, 총 35점으로, 지난해 10월 유치.초등부를 대상으로 이응노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개최한‘2017 그림그리기.글짓기대회’에서 입상한 작품들이다. 또 2017 도시철도 2호선 트램 홍보콘텐츠 공모전 입상작인 디자인, 만화, 캐릭터 작품도 10점이 함께 전시된다. 대전시 고상일 기획홍보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문화운동의 지속적인 전개로 선진교통문화가 시민들의 의식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아 교통사고 없고 안전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