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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은 ‘꿈과 열정으로 도전하라! 지금 여기에서!’라는 주제로 18일과 19일 양일간‘제25회 수강생 작품한마당’를 개최했다. 18일 개막식에서는 정연화 수강생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고령화시대 유망직종인 해피실버지도사반의 교구체험을 비롯해 네일아트, 생활도예 등 수강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인기강좌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여성가족원 황민정 강사는 “수강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체험행사를 진행한 이번 작품한마당 행사가 다른 어느 때보다 더욱 의미 있었고, 수강생들에게는 취.창업의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박종민 여성가족원장은 “수강생에게 만족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취.창업 교육 등 강좌 운영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고자 노력했다”면서, “특히 올해는 체험과 판매위주의 수강생 작품한마당 행사로 수강생,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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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들의 활동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17일 홍보매체운영위원회를 열어 시청사 앞 전광판과 도시철도 벽면광고 등 대전시 보유 홍보매체를 활용할 공익법인과 소기업 등 14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14개 업체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대전시 장애인인권옹호기관,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전시 인권센터, 대전북포럼, ㈜카이렌, 토이파파㈜, 쉐어푸드, 버터플라이임팩트㈜, ㈜아보네, ㈜유니브이알, (재)창조경제혁신센터, 티엘인더스트리, 극단 아신아트컴퍼니 등이다. 선정된 업체의 광고 안은 지역대학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된다.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대전시가 보유한 와이드홍보판과 도시철도 기둥광고, 벽면광고, 조명광고 등 70개 홍보매체에 나눠 게시된다. 대전시 임재진 공보관은 “그동안 공익적 측면을 강조하다 보니 비영리법인과 단체 중심의 홍보지원으로 치우친 면이 있다”고 진단하고 “앞으로는 청년창업기업, 장애인기업 등 규모는 작지만 의미 있는 소기업들의 활동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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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최소화에 만전 기할 것”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8일 오후 신탄진 정수사업소 대강당과 야외 실습장에서 지역사업소 누수탐사 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누수탐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12년 처음 도입된 누수탐사 직무교육은 담당 공무원들의 누수탐사 능력을 키워 상수도관 누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실시된다. 이날 이론교육에서는 첨단 누수탐사 기법, 데이터분석 및 현장 활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 현장실습에서는 다양한 누수탐사 기술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수탐사 능력을 키워 누수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일반 시민들도 누수발견 신고 시 보상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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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 되새기자”
[하선빈 기자]4.19혁명 제58주년을 맞아 동구 중동 목척교에 있는 4.19혁명 진원지 표지석에서 58년 전 민주화운동에 나섰던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가 열렸다. 대전시는 19일 오전 김택수 정무부시장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4․19혁명의 시작에 우리 지역의 3․8민주의거가 있었다”면서, “우리 시는 3.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정부도 3.8민주의거 기념일의 국가기념일 지정에 적극 나서주기 바란다”면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중구 문화원에서는 시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8민주의거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2차 결의대회와 제58주년 3․8민주의거 및 4․19혁명 기념 시낭송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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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이색 체험 문화 활성화 도모”
[하선빈 기자]대전어린이회관(관장 이충선)과 ㈜대교에듀캠프(대표 서명원)가 어린이 체험 문화 활동을 위해 17일 손을 잡았다. 지난 2009년 개관한 대전어린이회관은 2014년 시설 확장을 위한 리모델링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 지난달 한 달간 프로그램실 개보수를 진행, 아이들이 더욱 신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단장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어린이의 성장.발달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전 및 인근 지역의 아이들이 즐거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또한 드론과 3D 프린팅 등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해 아이들이 생생히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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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간 홍보부스 설치 등 시각장애인 대상 사업 상호 협력
[하선빈 기자]한밭도서관은 17일 관장실에서 대전점자도서관과 시각장애인 서비스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한밭도서관은 이날부터 시작된 장애인주간 홍보부스를 설치해 장애인식 홍보에 협력하고, 오는 5월 진행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학강연과 문학기행에도 상호협력키로 했다. 또한 한밭도서관과 대전점자도서관은 독서문화 활동, 평생교육 및 자료의 상호대차사업 등 시각장애인 대상사업에 있어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키로 했다. 한밭도서관 오재섭 관장은 “양 기관의 협약으로 독서소외계층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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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본격 가동
[하선빈 기자]대전에서 정부 추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역은 4곳. 이중 대덕구 신탄진동은 국토교통부 중앙공모 사업으로 채택돼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대전시가 이런 기대를 모아 주민의 뜻이 더 잘 반영되도록 ‘신탄진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개설했다. 신탄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신탄진역 일원 18만 1,754㎡ 부지에 총사업비 396억 원(국비 15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역 활성화의 새 여울을 여는 신탄진상권 활력UP프로젝트’로 명명됐다. 이 사업은 과거 전면 철거 후 개발하는 방식을 탈피해 신탄진역세권 상권 변화를 위한 주민공감대를 바탕으로 신규 업종 창출, 특화 콘텐츠 개발 등이 중점 추진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기관 주도가 아닌 주민참여로 사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에 개설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사업 관련 주민의견을 수집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사업과 주민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성공적 도시재생을 위해 주민역량 강화는 물론 청년창업자 양성, 사회적경제 발굴 등으로 경쟁력을 높이 것”이라면서, “신탄진 뉴딜사업이 대덕구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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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18일 전기 시내버스 시승식
[하선빈 기자]올해 전기 시내버스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대전광역시가 전기버스 시승식을 개최한다.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신대공영차고지에서 전기버스와 2층버스, 3문 저상버스 시승식을 개최한다. 시에 의하면, 전기 시내버스 시범사업은 올해 안으로 전기버스 2대를 도입하고 충전기 2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모두 11억 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승식에서 전기버스는 주행테스트(311번 버스노선)를 병행한다. 전기버스 뿐만 아니라 2층 버스와 3문 저상버스를 전시해 다양한 버스를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 할 예정이다. 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우리시 여건에 적합한 차종과 충전시설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라면서, “향후 전기 시내버스 확대방안을 마련해 도시대기 환경 개선에 일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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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지원”
[하선빈 기자]대전시립박물관은 이달부터 올ㄹ해 12월까지 중학교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자유학년제) 관련 교육 프로그램‘마이 리틀 뮤지엄(My Little Museum)’을 운영한다. 대전시립박물관의 청소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참여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돕기 위한 것으로 학예연구사의 업무를 분야별로 나눠 전시기획자, 소장품관리자, 에듀케이터 등 박물관 전문 인력이 하는 일에 대해서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전시를 기획해전시실 모형을 꾸며보는 체험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참여 가능하고 20학급에 한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여는 교육부 자유학기제 웹사이트 꿈길(ggoomgil.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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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확정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12일 오후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예산참여주민위원회(위원장 최경호) 위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위원회를 열고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운영계획의 주요내용은 전체위원회(2회), 분과위원회(4회), 운영위원회(3회), 예산학교(5회), 예산연구회(2회), 설문조사(1회), 시민공청회(1회) 등이다. 시민이 직접 소규모 주민밀착형 사업을 제안.심사.결정하는‘시민제안공모사업’의 경우 지난해와 같은 총 30억 원 범위 내에서 최종선정 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하면서 아쉬운 점으로 지적됐던 시민제안 공모사업의 선정과정과 평가방법 등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시민이 제안한 공모사업 중 특정 구에 편중되지 않는 우수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대전시 전역에 확산하는‘공감예산사업’을 신설했고,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시민대학과 연계한 예산특강을 상시 개설해‘수요자별 맞춤형 예산학교’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 시민대학에 개설되는 예산학교는 예산참여위원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까지 수강이 가능한다. 대전시는 전 예산학교 과정을 수료하는 시민에게 제7기 예산참여주민위원회 위촉 시 우선 배려할 예정이다. 대전시 김광수 예산담당관은 “우리시는 2007년 광역시 최초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한 이후 다양한 경로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면서, “올해는 정부의 지방분권 확대정책과 함께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제도를 새롭게 개선하고, 특히 대전시 예산과정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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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활동의 메카 ‘청춘나들목’ 개관
[하선빈 기자]대전시는 12일 오후 도시철도 대전역 지하3층에서 ‘청춘나들목’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민기 도시철도공사사장, 한현택 동구청장 등 내빈과 청년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청춘나들목’은 대전시 대표 청년활동공간 3곳 중 가장 먼저 문을 열었다. 청년들이 원하고 동경하는 여행을 매개체로 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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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 참여비율 높이기 위해 홍보 강화”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14일부터 원도심의 문화유산과 대전의 자연을 활용한 ‘2018 대전 스토리투어’를 진행한다. 투어코스는 ①원도심 투어(근대로의 여행, 영화속으로, 문화예술체험) ②새벽 힐링투어(갑천, 유등천, 대청호 대덕구, 대청호 동구) ③야간 투어(대동 하늘공원, 갑천 반딧불이) 등 3개유형 9개코스이다. 기간은 4월 14일부터 올해 10월20까지 총 50회에 걸쳐 운영된다. 토요일 및 일요일 코스별로 새벽, 오전, 야간시간대로 구분해 실시된다. 대전의 숨은 이야기가 궁금하거나 색다른 힐링을 경험하고 싶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3천원이다. 스토리투어는 2016년 처음 코스를 개발해 올해 3회째 운영 중이다. 지난 해 투어 참여자 설문결과 95퍼센트 이상이 코스에 만족하고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올해에는 참여자의 의견을 수렴해 원도심 도시재생과 연계해 코스를 일부 보완했다. 대전역 인근 정동에서 진행되는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참여자가 공방에서 직접 소품을 만드는 문화예술체험 코스가 처음 선보인다. 이 코스는 중동 한의약거리를 거쳐 중앙시장 청년구단에서 마무리돼, 투어가 끝나는 점심시간에 참여자가 청년구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년구단에서는 투어 참여자가 식당 이용 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토리투어가 대전의 대표 브랜드투어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올해에는 특히 외지인 참여비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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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대전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 수행”
[하선빈 기자]소방본부는 대전소방항공대가 무사고 100시간, 300일 안전비행기록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의하면, 대전소방항공대는 지난해 7월1일 1대의 헬기로 발대한 이후 9개월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이어오면서 구조 및 구급활동, 산불진화, 훈련 등에 총 99회 출동, 15명의 생명을 구조했다. 대전소방항공대는 현재 항공대장, 조종사 3명, 정비사 2명, 유조차 기사 1명, 구조구급대원 6명이 근무하고 있다. 소방헬기 1대와 유조차 1대, 구조구급장비 80여종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대전시 이갑규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항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철저한 항공장비 점검으로 안전사고 제로화 및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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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는 힘’메이커 교육으로 도전하라!”
[하선빈 기자]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중앙로 시제품제작소(이하, 시민창작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매월 무료로 메이커 교육을 진행한다. 메이커 교육은 다양한 제품을 기획하고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직접 제작해보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프로젝트 교육으로, 장비에 대한 기본이해와 실습을 통해 초보자들도 쉽게 상상 했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면서 메이커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난 2일‘3D프린팅을 위한 3D모델링(4/2)’교육을 시작으로 ‘레이저커터를 활용한 가죽공예 워크숍(4/14)’, ‘레이저커터 및 응용S/W활용(4/16)’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태 센터장은 “대전시민들 누구나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메이커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등 미래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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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유물 발굴하고 불도 피워보자~”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2018 대전사랑 문화유산교육 사업 오감오락 역사탐험대(선사시대로 고고씽)를 지난 6일 시범운영하고 있다. 2개월 단위로 진행되는 오감오락 역사탐험대는 노은동유적(4~5월 선사시대로 고고씽)과 동춘당공원(6~7월 명가 나들이), 우암사적공원(8~9월 회덕에서 우암과 함께 노닐다), 단재 신채호선생 생가지(10~11월 도리미마을에서 단재샘을 만나다) 등 4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4월과 5월에는 노은동유적(은구비공원)과 선사박물관을 연계해 인류의 발달과 대전의 선사시대 유적을 관람하고 눌비비, 활비비를 이용한 불 피우기, 토층 만들기, 매장유물 발굴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태어나고 자란 곳의 선사시대 모습과 인류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를 오감으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감오락 역사탐험대는 역사교육과정이 시작되는 4학년을 대상으로 대전지역의 대표적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 탐방하고 체험하면서 배우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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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성폭력 없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다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는 11일 성평등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올바른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성평등 문화, We Together’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대강당에서 열린 직장교육(공감누리)에 앞서 선포식을 갖고 Me Too 운동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평등의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키로 결의했다. 선포식은 미투운동에 대한 시민단체와 시청 공무원들의 의견을 담은 동영상 시청에 이어 미투운동 지지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단체와 대전시청 직원대표의 공동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 시민단체와 대전시청 직원 600여 명은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카드섹션에 담아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선포식으로 그동안 알게 모르게 방관하기도 했던 성차별.성폭력을 없애고, 사회변혁의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시민여러분들도 Me Too운동 지지와 With You, 나아가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We-Together 운동에 동참해 모두가 행복한 대전 만들기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 이어 열린 직장교육(공감누리)에서는 김영섭 건축문화 건축사사무소 소장이‘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을 위한 정책과 사고’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특강에서 김 소장은 ‘지자체 공공디자인 사업 현황과 과제’ 및 ‘공공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지혜’와 관련한 사례를 제시하면서 대전시의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시사점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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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맞는 봉사활동 직접 기획하는 체험의 장 마련
[하선빈 기자]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관장 이충선)은 11일 오전 청소년제일세상봉사단(단장 조원권)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대전 및 인근 지역 청소년의 재능 개발을 위해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제일세상봉사단 학생들은 기관에서 원하는 방식의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에 맞는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체험하게 된다. 이충선 관장은 “아이들이 자라나 꿈을 키우고 이뤄가는 과정에 필요한 건 스펙보다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자신이 희망하는 직업에 종사하면 어떤 업무를 하게 되는 지 스스로 조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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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종목 이새희 선수 등 36종목 119명 수상
[하선빈 기자]우수기능인을 발굴키 위해 지난 4일부터 열린 2018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9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6일간 충남기계공고, 동아마이스터고, 대전공고, 유성생명과학고, 대전교도소 등 5개 경기장에서 기계설계, 보석공예, 요리 등 36개 직종 29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충남기계공고에서 입상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금형종목 이새희 선수, 기계설계/CAD 직종 임원택 선수, 전기기기 김건희 선수 등 36개 직종에서 입상한 119명의 선수들에게 메달과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지방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오는 10월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광역시의 대표선수로 참가해 전국 시.도 선수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전시 현석무 일자리정책과장은“2018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려 기쁘다”면서,“올해는 선택과 집중으로 오는 10월 전국대회에서 종합 9위권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 과장은 이어“오는 2021년 우리시에서 전국대회가 개최될 예정인 만큼 기능경기대회 운영전반을 혁신차원에서 재정비해 시민들의 관심을 받는 기능인들의 축제로 승화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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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문화 진흥 위한 학술문화 교류 및 연구 기대”
[하선빈 기자]지난 7일 장쉐즈 북경대, 우쩐 복단대, 첸밍 절강사회과학원, 뚱핑 절강대 교수 등 중국 학자 일행이 이달 6일 충남대 유학연구소 주최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휴머니즘과 양명학 국제학술대회 참여를 계기로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을 방문했다. 장쉐즈 북경대 교수는 한국에 이러한 효문화 체험.연구 기관이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보이면서 향후 효관련 학술문화 교류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고, 첸밍 절강사회과학원 교수는 중국 귀주성에 있는 공학당이 대전효문화진흥원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곳이라 소개하면서 상호 교류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장시성 원장은 “한국 유일의 효문화 체험 및 연구기관인 대전효문화진흥원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면서, “향후 상호 협력해 효문화 진흥을 위한 학술문화 교류 및 연구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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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개발 관련 교류 확대”
[하선빈 기자]‘세계과학도시연합(WTA) 창립 20주년 기념’ 2018 WTA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베트남 빈증성 대표단(단장 : 마이 훙 융 부성장)이 본격적인 행사준비를 위해 9일 대전시를 방문했다. 빈증성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12일 이택구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이 빈증성을 방문해 체결한 ‘2018 WTA 국제행사 베트남 개최를 위한 MOU(대전시.WTA.빈증성)’에 대한 답방으로, 지난 방문에서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모델 벤치마킹에 강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빈증성 대표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2018 WTA 국제행사 점검회의와 함께 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 관련 유관기관과 충남대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빈증성은 베트남에서도 경제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산업도시로, 2021년까지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대전기업의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대전상공회의소,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등 우리시 기업 지원 관련 기관과도 긴밀한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베트남 빈증성에서 열리는 ‘WTA 창립 20주년 기념’ 2018 WTA 국제행사는 ‘스마트 시티’를 키워드로 WTA 총회 뿐 아니라 하이테크페어, 세계혁신포럼이 연계 개최된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WTA 국제행사의 베트남 빈증성 개최가 빈증성에게는 성공적인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발판이 되고 대전시에게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서 우수한 선진 기술을 알리고 대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