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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GAP인삼 공동선별.수매 사업 박차
[정재화 기자]충남 금산시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는 23일 인삼관련 제조기업을 초청해 GAP인삼의 공동선별과 기업.인증농업인간의 직거래를 연계하기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2018년도 GAP인삼 공동선별.수매사업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GAP인삼 판로개척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GAP인삼 공동선별.수매 사업은 인증농가의 판로개척에 대한 요구 증가로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관내기업과의 직거래를 유도하고, 참여농가에게 인삼시세의 5%추가 인센티브를 기업이 지급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등 기업과 인증농가와의 상생 협력하는 기틀을 만들었다. 이번 GAP인삼 공동선별.수매사업은 이달말까지 참여농가와 기업을 모집한 뒤 선별작업방식과 가격결정방법을 협의해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지난해와 같이 (주)금흑 (GAP시설지정 제10858호)에서 이뤄진다. 올해 사업은 참여기업의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시장접근 방법에 대한 용역과 소포장 상품개발 및 마케팅이 추가적으로 추진 중이다. 매년 추진해온 GAP인삼 공동선별.수매사업은 참여농가가 해마다 20∼40%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PLS전면 시행을 앞두고 GAP인증의 중요성이 확산되고 있다.차선우 연구소장은 “인삼산업의 침체, PLS위기 등의 현안문제가 닥친 상황에서 이번 GAP인삼 공동선별.수매사업은 금산군,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충남인삼산학협력단, 인삼농업인, 금산기업인이 상생협력해 위기극복을 위한 금산군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것으로 노력의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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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정재화 기자]충남 당진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29일 오후 2시 당진시종합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당진시가 후원하고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태화정공, 인바이오텍(주) 등 당진지역 10개 업체와 수원시 소재 (쥬)유니에스가 구인 기업으로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박람회 현장에 마련된 업체별 부스에서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찾을 예정이다.또한 박람회장에서는 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구직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력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증명사진 촬영과 화장 서비스 코너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해나루보호작업장과 민들레일터도 행사장 내에 부스를 설치해 생산품을 홍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일자리박람회는 구직 장애인과 구인업체가 한 곳에 모이는 만남의 장”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고 기업들도 우수한 인재를 찾아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지역의 2017년 하반기 고용률은 68.3%를 기록하면서 5년 연속 전국 기초 시 단위 자치단체 고용률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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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아너소사이어티’
[정재화 기자]빌게이츠, 워렌버핏의 공통점은 바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부를 하는 사람들 중 하나로 이들을 ‘노블레스 오블리주’라고 부른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사회의 고위 지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가르키는 말로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바로 아너 소사이어티라고 할 수 있다. 아산에도 이러한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5명의 아너소사이어티가 있다. 그들 중 충남40호이자 아산1호인 강준구 화경종합건설(주)대표는 취약계층 저소득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매월 30명에게 250만원, 총 3,000여만원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또, 2009년부터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을 역임하면서 독거어르신 26명을 위해 매월 2회 반찬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는 등 열정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강준구 아너는 어렸을 때부터 이웃을 살피고 보살피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았고 아산1호 아너 가입을 결심했을 때에도 어느 누구보다 부모님께서 크게 기뻐하셨다고 한다.이렇게 아산에서는 현재 5명의 아너소사이어티가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아직까지는 개인보다 기업의 기부 활동이 활발한 상황으로 앞으로는 개인 기부가 더 활발해지길 바라고 지역 내 드러내지 않고 기부활동 중인 많은 후원자분들도 동참해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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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용창출대상 시상 및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
[정재화 기자]대전시는 24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고용우수기업에 대한 인증서(패) 수여식과 고용창출 및 지역인재채용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서는 지난달 17일 심사를 통해 선정된 관내 15개 고용우수기업에 수여됐다. 또 고용창출 및 지역인재채용 대상 시상은 고용창출이 매우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올해 고용창출대상 최우수는 ㈜플랜아이, 우수는 주식회사 엠이티, 장려(고용창출 부문)는 ㈜이노솔루텍, 장려(지역인재채용 부문)은 주식회사 플라즈맵이 각각 수상했다.고용우수기업으로 ㈜일신오토클레이브, 주식회사 트위니, 주식회사 레즐러, 주식회사 엔큐브, (유)충무타올, 주식회사 에프에스, ㈜씨앤포스, ㈜컨트로맥스, 주식회사 엔씨디, ㈜카보엑스퍼트, ㈜모닝엔터컴 등 15개 기업이 선정돼 인증서를 받았다.한편,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 지원해 민간부문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일자리 창출을 확산키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나누어준 기업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기업과 시가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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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
[정재화 기자]충남 총성군 홍산공공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이 선정돼 이달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단순히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닌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익숙함과 낯섦의 사이’라라는 주제로 8월부터 9월까지 2달간 진행한다.지난 8일 1차 프로그램인 ‘내 마음 그림책으로 들여다보기’ 첫 번째 강연으로 김영아 작가가 참여해 그림책을 통해 나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7일에는 수강생들과 한글수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부여송정그림책마을을 탐방했다. 김병하 작가의 강연과 송정마을에 살고 있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도 가져 책과 삶,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졌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송정마을 어르신들의 그림책을 보면서 소통했다. 특히 한글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은 동년배이거나 더 나이가 많은 송정마을 사람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든 것을 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 또 다음 달부터는 2차 ‘삶 속에 담긴 부여’라는 주제로 부여의 유명한 관광지나 명소가 아닌 우리의 삶의 터전인 부여의 지리, 문화 등을 자세히 알아보는 지역애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권선정 교수, 가경고고학연구원 최병화 등 전문가를 섭외해 부여에 대해 한층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부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빠학교 엄마교실 박종선 관장과 김종연 기자를 섭외해 현재 부여에서 살고 있는 나의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이 밖에도 유아 및 아동 대상으로 진행하는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과 ‘우리의 미래가 궁금해요’, 다양한 독서행사, 하반기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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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지역 청소년 문화.진로 활성화 간담회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24일 성환도서관에서 읍면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진로 활성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광용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 천안교육지원청 체육인성건강과장, 한옥동 성환지역구 도의원, 김철환 시의원, 육종영 시의원, 인근 초.중.고등학교장, 성환읍 주민자치회장, 성환도서관과 청소년수련관 2개소 관계자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가했다.주요 내용은 △민관협력 확대를 통한 청소년 문화.진로 사각지대 해소 △읍면지역 청소년 활동 요구조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초석 마련 △청소년이용시설 확충에 따른 여건조사 등이 논의됐다. 한옥동 도의원은 “천안의 균등한 발전을 위해 읍면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 마련이 절실하다”면서, “성환.성거.직산.입장의 모든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문화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용 교육청소년과장은 “천안 청소년의 균등한 교육복지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시설확충뿐만 아니라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 및 마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청소년의 인성함양을 위해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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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광역-기초 자치분권 협력 모델’ 제시
[정재화 기자]대전시가 5개 자치구와 함께 동반자적 협력체계를 갖추기 위한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구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2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실질적인 자치분권 구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시-구 자치분권 공동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 협의회 정례화 및 연합정부 수준의 파트너십 구축 ▲ 시 정책이 자치구 행.재정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노력 ▲ 자율, 권한, 책임 있는 행정환경 조성을 위한 기능 재정립 ▲ 정부 자치분권과 충청권 발전 협력 ▲ 협의회 의결사항은 실질적 집행력을 갖고 실천 등을 위해 내실 있는 협력과 우호증진에 노력키로 했다.‘대전분권정책협의회’는 이날 첫 만남을 통해 시-자치구간 자치분권 추진 로드맵을 마련해, 정부의 자치분권 정책에 적극 대응하고 시와 자치구간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행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를 내년부터 본격 추진키로 했다.제시한 중점 주요과제는 대전분권정책협의회를 통해 시-구간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시-구간 사무의 효율적 조정을 위해 효율성, 책임성, 신속성 등 합리적인 사무배분기준을 다음 달까지 마련하고 조정대상사무를 시와 구간 공동으로 투트랙 방식으로 11월까지 발굴.분석한 후 사무배분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구별 1개동 이상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통해 동장 직위공모제, 마을 총회를 통한 마을계획 수립을 내용으로 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할 계획이다.끝으로 자치영향평가제를 도입해 시 차원의 정책추진과정에서 자치구의 여건을 고려치 않아 자치구의 부담을 야기하고 이것이 시-구간 갈등을 야기한 사례를 해소키 위해 향후 자치법규 제.개정 시 지방분권의 이념에 어긋나는 요인이 있는지 적정성을 판단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 대전분권정책협의회가 출범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방분권의 최종적인 목표는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을 이끌어 가는, 각종 정책이 일선현장에서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와 5개구가 상생, 공존의 지혜를 모아 적극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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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태풍 피해 및 복구상황 점검회의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도는 24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19호 태풍 솔릭 피해 및 복구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실.국장, 13개 협업부서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날 회의는 재난안전실 총괄 보고와 실.국별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내에 큰 피해 없이 태풍이 지나쳐 다행이지만, 또 다른 태풍이 올라올 수도 있는 만큼, 취약 지역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한 번 실시해 각종 재난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내에서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공공.사유시설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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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정재화 기자]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고은석)과 사단법인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덕호)에서는 관내 범죄피해자 가정 중 건물 및 내부시설물이 노후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중 실태조사를 통해 2곳을 선정해 24일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기록적인 폭염에도 지역 자원봉사위원과 임원 10여명이 참여해 방화현장 정리 및 도배, 장판 교체, 씽크대 교체 등을 도와 피해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대상지 중 한 곳은 범죄피해로 인해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노후된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삼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외상후 스트레스 증상을 호소하는 피해자 가족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심리적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예정이다. 고은석 지청장은 “오늘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활동을 통해 범죄피해자 가족들의 마음까지도 함께 치유되길 바란다”면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센터 위원들과 사무처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덕호 이사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범죄피해자 가족의 주거환경을 개선을 통해서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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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 사업 발굴, 청렴과 신뢰 확보’ 강조
[정재화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24일 오후 민선7기 공사․공단 초도방문의 두 번째 일정으로 대전마케팅공사를 찾았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마케팅공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마케팅공사의 고유기능을 활용하여 시 위탁사업 외에도 대전관광, 도시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독창적인 사업을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허 시장은 이어 “시와 공사는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관계로 이는 곧 공직사회의 개방성, 일의 효율성, 조직의 소통구조 및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라면서, “이는 곧 청렴구조로 나아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또 “정규직의 비정규직 전환은 중요한 국가적 책무인 만큼 고용개선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면서, “공사에서도 신규 수익사업 발굴 등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 달라”고 주문했다.이날 최철규 마케팅공사 사장은 대전 도시브랜드 제고, 대전 MICE산업 활성화, 관광성장기반 구축, 엑스포 재창조사업의 추진 순으로 주요업무보고 한 뒤, 둔산 센트럴파크 사업구역 확대 및 국제회의시설의 기반 조성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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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읍, 폭염대응 47개 마을 65개 경로당 순회방문
[정재화 기자]충남 예산군 예산읍행정복지센터(읍장 함용섭)는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와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예산읍 전체 47개 마을 65개 경로당에 대한 순회방문을 22일 완료했다. 예산읍은 한 달 이상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달 말부터 65개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폭염대응 국민행동요령’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직접 배부하고, 에어컨, 선풍기 등 폭염예방 물품들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등등 꼼꼼하게 챙겼다.또한 올해 여름부터 상향 지원된 경로당 냉방비 지원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곁들이면서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고, 시급한 점은 우선 점검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경로당 어르신들은 “날도 뜨거운데 읍장님까지 직접 나와서 노인들을 챙겨줘서 고맙다”면서 고마운 뜻을 내비쳤고, 함용섭 예산읍장은 “어르신들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예산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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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소방본부, 태풍 대비 대응태세 강화
[정재화 기자]제19호 태풍 ‘솔릭’이 23일 충남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충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가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도 소방본부는 23일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 비상근무를 실시키로 했다.또 태풍이 도내를 관통할 때 각종 피해 속출에 따른 신고 폭주에 대비, 종합방재센터 내 수보대(신고접수대)를 4대 추가, 총 16대를 운영한다.도 소방본부는 앞서 도내 캠핑장과 해수욕장, 침수 우려 도로, 산사태 우려 지역, 등산로 등 총 299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일선 소방서 수방장비 246대와 절단장비 221대 등 풍수해 대응 장비에 대한 가동 점검도 실시, 피해 발생 시 즉각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앞서, 지난 21일에는 이창섭 본부장과 16개 소방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영상회의를 개최, 대응책을 점검했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태풍으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태풍이 내습하기 전에는 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즉각 대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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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부상공회의소, 제160차 충남경제포럼 진행
[정재화 기자]충남북부상공회의소(회장 한형기)는 22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10층 컨벤션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및 기업인들간의 인적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제160차 충남경제포럼 조찬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조찬특강에는 유관기관단체장, 회원업체 대표 및 임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지대학교 사학과 한명기 교수의 ‘위기에서 배우는 경영’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한명기 교수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움직임은 과거 역사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면서, “왜란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한 많은 의인들의 노력을 교훈삼아 현재의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존중하며 책임의식을 가지고 통합을 이끌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충남북부상공회의소 한형기 회장은 “위기는 항상 우리곁에 있었으며 우리의 선배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듯이 지금의 어려움도 지난 역사를 거울삼아 폭넓은 혜안으로 이겨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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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른 현장 대응으로 최소화한다”
[정재화 기자]22일 오전 아산 관내 모 아파트 건설현장 사무실에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인근 주민 20여명이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관내 신규 아파트 신축공사로 소음, 진동 등의 피해가 심각하다며 인근의 기존 아파트 주민들이 시에 진정을 수차례 제기하고 시장실에서의 면담요청에 현장중심 대응 차원으로 민원 중재를 나서면서 열린 것이다. 평소 현장행정을 강조한 오 시장은 “주민들이 시장실을 방문하는 것보다 직접 현장을 찾아 시공업체와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과 같이 만나는 것이 좋다고 판단, 아파트 현장사무실에서 양측의 입장을 듣는 중재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간담회를 통해 양측의 입장을 충분히 듣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시공업체와 주민들은 향후 합의점을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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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태풍 솔릭 대비 유관기관 점검회의
[정재화 기자]충남 당진시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지난 2010년 큰 피해를 입혔던 태풍 곤파스와 유사한 경로로 북상함에 따라 22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홍장 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시와 당진경찰서,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소방서, 육군 제1789부대 2대대, 평택해양경찰서,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당진종합병원 등 12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회의에서는 솔릭의 예상 진로를 비롯한 기상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태풍 곤파스 발생 당시의 피해 사례를 점검한 뒤 유관기별 협조사항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특히 시는 태풍 대비와 관련해 교통 통제와 우회로 지정 및 신속한 인명구조와 실종자 수색활동에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재난발생 상황에 대비해 기관별로 긴급지원태세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피해예방과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곤파스보다 강력한 세력을 유지한 상태로 태풍이 북상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더욱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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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태풍 ‘솔릭’ 대비 현장점검 강화
[정재화 기자]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라 재해 사전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박남신 부시장은 22일 오전 박기연 안전총괄과장 등 재해 담당자들과 함께 태풍 ‘솔릭’에 대비해 방축 배수펌프장과 등화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물 및 성동면 피해 우려지역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먼저 배수펌프장을 찾은 박 부시장은 현장 순찰 후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비와 배수펌프를 직접 시험 가동하고 전기 설비 등 유사시 대처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어 성동면 우곤리 지역을 순찰하고 유사시에 대비해 배수시설을 꼼꼼하게 정비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배수문 41개소 사전 정비와 근무자 사전 지정 등 방재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태풍 내습 시 침수 예상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농작물 관리요령 전파 등 실시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 등을 주문했다.논산시는 태풍 북상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24시간 상황근무 및 13개 협업기능별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취약 지역.시설에 대한 예찰과 점검활동 및 읍면동장을 비롯해 재해담당 공무원 비상근무를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 확보 및 농작물과 각종 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태풍 취약시간대 비닐하우스 및 논 물꼬 관리를 위한 외출을 자제하는 등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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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산소곡주 축제,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와 공동 개최 추진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와 올 10월에 열리는 제4회 한산소곡주축제 공동개최를 위한 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1500년 전통을 품은 한산소곡주의 명품화를 통해 지역소득 증대에 노력하고 있는 서천군은 지역민들의 활기찬 문화예술 생활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충남사회적협의회와 함께 손을 잡고 ‘지역혁신 프로젝트’로 소곡주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소곡주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주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여기에 충남사회적협의회의 손이 더해져 한산모시문화제에 이어 명실상부한 전통문화유산 축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4회 한산소곡주 축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산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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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선제적 대응에 행정력 집중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은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인 가운데 오는 23일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1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선제적 대응에 팔을 걷어 붙였다.박여종 서천부군수는 태풍으로 인한 군민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날 오후 4시30분 군청 회의실에서 관련 부서장과 각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고 행정력을 집중시켜 태풍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이에 따라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실무반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정위치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또 집중호우와 강풍을 대비해 재난 취약지역 사전점검에 나섰다.빗물받이 퇴적물 청소상태와 공사장 주변 배수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노후주택과 주택사면, 급경사지, 지하주택 및 상가 등을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점검, 하천 내 사고 방지 위한 예.경보시스템 확인 등 시설물을 꼼꼼하게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폭염 대응으로 설치했던 그늘막 제거하고 건축물과 옥외시설 및 공사장, 해안지역 등을 돌며 지붕과 조형물을 결박, 농업분야 재해 대비 비닐하우스를 고정하는 등 강풍에 철저하게 대비할 예정이다. 박여종 서천부군수는 “지역자율방재단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군민 스스로 재난에 사전대비 할 수 있도록 문자 발송,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집중 홍보해 태풍으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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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첫 추석햅쌀 수확
[정재화 기자]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 성남면 석곡리 들녘에서 올해 지역의 첫 벼가 수확됐다. 충남 천안시는 20일 성남면 석곡리 89-1번지 일원 논에서 첫 벼 베기 행사를 가졌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농민이 지난 5월 1일 16ha의 논에 극조생종 품종인 키라라397 벼를 심어 112일 만에 수확하는 것으로, 수신정미소에서 가공을 거쳐 전량 추석맞이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첫 벼 베기를 시작하게 된 이상희(56) 농가주는 “올 여름 폭염과 가뭄에도 무사히 쌀을 수확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구본영 시장은 직접 벼 베기에 동참하면서 앞으로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풍성한 수확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했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여름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지역 농민들의 구슬땀으로 빚어낸 값진 수확인 만큼 농업인의 높은 소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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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5회 보부상전시관 박물관아카데미 인문학특강 하반기 강좌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예산군내포문화사업소는 오는 23일 내포문화사업소 회의실에서 제5회 보부상전시관 박물관아카데미 인문학특강 하반기 강좌를 개최한다.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강좌의 강연교수는 윤형원 국립부여박물관장으로, ‘백가제해(百家濟海)’라는 제목으로 백제의 역사 및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유적을 고찰하고, 한성기.웅진기.사비기 시기의 무덤양식을 살핀다. 특히 이전 수업에서 다뤘던 웅진기 백제와 영속성을 가지는 내용이자 백제무덤의 완성이라 할 수 있는 능산리 무덤양식에 대해서도 강의가 진행된다.내포문화사업소 관계자는 “하반기 강좌에도 고려불화, 전퉁춤, 판소리 중고제 등 우리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알찬 내용이 준비돼 있다”면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