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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제3회 전국 효문화 콘텐츠(만화,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개최
[정재화 기자]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은 1일 오전 11시 회의실에서 2018년도 제3회 전국 효문화 콘텐츠(만화, 캐릭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전국민이 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모님과 효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키 위해 개최됐다. 효문화 진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촉구하고자 시상식 자리가 마련됐다. 공모전에 응모된 작품 총 102건 중 35점이 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 대상(대전광역시장상)은 박광열(생) 등 2명, 최우수상(대전광역시교육감상)은 정세린 (금강산 지게효자) 등 4명, 우수상(이하 대전효문화진흥원장상), 장려상 및 특별상은 김다윤(호랑이 형님) 등 29명이 수상했다. 수상작은 현재 대전효문화진흥원 지하 1층 로비에서 전시 중이다.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분기별 공모전을 실시하여 효문화 확산의 기회를 마련하고 효문화 진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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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심화교육’
[정재화 기자]충남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는 1일 서산 지역 중.고교 또래상담자 45명을 대상으로 ‘솔리언 또래상담 심화프로그램’을 청소년수련관 특성화활동수련실에서 실시했다.또래상담은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른 또래를 지지‧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을 돕는 것으로 각 학교에서 기초교육 8시간을 이수해 또래상담자로 활동하는 청소년에게 ‘성장하는 또래상담자’, ‘친구를 돕는 또래상담자’, ‘공감배려문화를 촉진시키는 또래상담자’ 등 또래상담자가 갖춰야 할 소양과 품성을 함양하고 또래상담활동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돕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에 참여한 또래상담자는 “심화교육을 통해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면서, “친구의 말을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또래상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서산지역의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또래상담동아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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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리면 언젠가 도착점에 다다를 것”
[정재화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봉주 보스톤 제패 기념 제18회 홍성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축사를 통해 “다른 조건을 가졌음에도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점, 뛰다보면 오르막과 내리막 굴곡진 코스가 있다는 점에서 마라톤은 우리 인생과 닮았다”면서, “하지만 가장 닮은 점은 누구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리면 언젠가는 도착점에 다다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자신도 ‘9차례에 걸쳐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마라토너’라고 소개 한 뒤 “마라톤을 통해 젊은 시절 난관을 극복했고, 단식투쟁과 같은 정치 역정의 고비마다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회고했다.양 지사는 “이제 충남도지사로서, 철저히 준비하고, 힘 있다고 무리하지 않으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도민과 함께 극복해 도정을 잘 완수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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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사비백제 왕궁찾기 토지비축사업으로 본격 시작
[정재화 기자]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백제왕도핵심유적 중 사비왕궁터 발굴과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와 토지비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 찬란했던 사비기 백제왕궁 복원을 본격 진행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0일 LH공사 성광식 도시재생본부장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부여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7년 공공토지비축 시행계획에 따른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의 시행에 상호 협조키로 했다.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사비백제 왕궁 찾기 토지비축사업이라는 새로운 보상체계를 구축하는 길을 열었다. 토지비축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자기자본으로 2년(2019년~2020년)동안 토지매입을 하고, 부여군에서 5년(2021년~2025년)동안 분할 납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협약으로 보상이 이뤄지는 지역은 관북리와 쌍북리 일대로 345필지 161,980㎡로 230여 세대가 거주하는 곳으로 문화재 특별보존지구인 관북리와 쌍북리 일대는 2012년 3월 5일 사업인정고시를 받아 토지 및 물건보상을 진행해 왔다. 토지비축사업의 장점은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단계별 보상을 할 수 밖에 없는 보상구조에서 토지은행 예산을 일시에 투입해 일괄 보상함으로써 주민불만 해소와 사업의 진행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이번 사비백제 왕궁 찾기 토지비축사업은 문화재분야로써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면 앞으로 더욱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원활한 보상을 추진키 위해 부여군에서는 “토지보상 문제로 민감할 수밖에 없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사업과정에 반영, 투명하고 신속한 소통기회를 마련해 민원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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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채운면 야화1리,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은상’ 수상
[정재화 기자]충남 논산시 채운면 야화1리 돌고개 솟대마을이 지난 30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5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분야 전국2위를 차지해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전국에서 본선에 진출한 20개 마을이 참가한 가운데 경관환경, 문화복지, 체험소득,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4개 부문으로 나눠 마을가꾸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채운면 야화1리 돌고개 솟대마을은 특별한 마을 자원이 없는 열악한 여건에도 ‘경관이 없으면 경관을 만들자’는 의지로 진난 2015년부터 주민 스스로 마을 가꾸기를 통해 공동체 형성은 물론 살기좋은 마을 조성에 힘써 경관.환경분야에서 알찬 결실을 거뒀다.그동안 돌고개 솟대마을은 폐품과 재활용품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2016년부터는 해바라기와 솟대거리를 만들어 주민들의 힘으로 매년 마을단위 해바라기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또한 마을의 유래 5花地之에서 마을의 경관테마인 5花갤러리를 발굴해 진또배기 갤러리, 해바라기 정원 갤러리, 이야기 담장 갤러리, 모듬창작 갤러리, 마을정원 갤러리 등 5개 갤러리를 조성해 이야기가 있는 특별한 마을로 조성했다.정기석 야화1리 이장은 “그동안 백경용 추진위원장을 구심점으로 주민들 스스로 역량강화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살기좋은 행복마을 만들기에 주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모두 한마음으로 마을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은상을 받은 돌고개 솟대마을은 상패와 함께 2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특히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 신청 시 평가 가점을 받는 특전이 주어진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 주도로 살기좋은 희망마을 만들기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돌고개 솟대마을과 같은 우수마을 양성을 위해 농촌마을 공동체 역량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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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칠갑산표고생산자협의회 선진지 견학 실시
[정재화 기자]충남 청양군 청양칠갑산표고생산자협의회(회장 황인동)가 지난 29일 전남 장흥군 장흥버섯산업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번 견학에는 황인동회장, 김종연 총무, 청양농협 복상규 지도과장과 군 산림경영팀장, 생산농가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장흥군산업연구원을 들러 반승원 박사로부터 신품종 육종사업, 품질기준 설정과 품질표준화 연구개발, 가공기술(제품)개발 등을 통해 표고 버섯의 산업화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또한, 장흥군산업연구원 시험재배장을 들러 종균의 생육환경 유지와 고품질 생산기술과 재배법은 물론 병해충 관리 등에 대해 알아봤다. 오후에는 장흥정남진농협 유통센터를 방문해 표고버섯 제품 생산과정과 다양하게 생산된 표고버섯 제품들을 둘러보면서 디자인 개발과 제품개발의 필요성과 유통.판로 안정화에 대해 중요함을 인식했다.황인동 회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한 가지라도 기억에 남는 재배기술을 농사현장에 접목할 때”라면서, “견학으로만 그치지 말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김선식 산림경영팀장은 “2020년까지 50억 원이 투입되는 청양표고융복합사업을 통해 생산, 가공, 유통 등 6차 산업을 활성화해 청양표고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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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특사경, “안전한 먹거리를 지켜라!”
[정재화 기자]충남 금산군은 안전한 먹거리 조성을 위해 9월 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식품관련 위반업소 6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재점검에 나선다. 단속대상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 단속에서 식품위생, 원산지,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한번 이상 적발된 업체로 특사경지원팀과 관련부서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주요점검 내용은 ▲식재료 위생적 취급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 또는 판매.보관 여부 ▲원산지 거짓.혼동.미표시 행위 ▲축산물 이력표시 ▲기존 적발 사항에 대한 사후 처리 실태 점검 등이다. 군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이번 단속을 통해 식품관련 범죄를 근절하고 군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앞장서 청정건강의 금산 이미지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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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무형문화재와 만난 ‘2018 그랬슈 콘서트’ 청양 공연
[정재화 기자]충청남도 전통예술 브랜드 공연인 ‘2018 Great to see you[:그랬슈] 콘서트’ 청양 공연이 전석매진으로 막을 내렸다.이번 그랬슈 콘서트는 올해 처음으로 제작된 주제공연인 충남무형문화재 제 24호 태안설위설경을 모티브로 한 ‘행복을 전해주는 소리, 花’의 공연을 시작으로 국악인 오정해의 민요와 대중가요, 그리고 전통예술단 혼과 뜬쇠예술단의 판-노리로 대미를 장식했다.‘행복을 전해주는 소리, 花’는 충남의 대표브랜드 공연을 목표로 충남문화재단에서 야심차게 제작한 공연으로 충남의 독특한 특색을 지닌 설위설경의 제의 형식에 기원과 축원,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음악과 소리, 춤을 접목해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충남의 무형문화재와 예술가, 베트남과 몽골예술가들이 ‘그랬슈 예술단’이란 이름으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공연을 관람한 문화예술관계자는 “전통예술의 매력이 이렇게 마음을 울릴지는 몰랐다”면서, “충남의 문화재를 소재로 한 소리화 공연은 한국과 외국예술가들의 혼연일체로 이뤄진 연주와 소리, 춤이 충남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우수한 공연이었다”고 극찬했다.충남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 충남에서 우수한 작품과 공연 창작을 수행해온 연출자와 총감독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면서, “올해 이번 공연을 바탕으로 스토리와 규모를 보강한 충남브랜드 공연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그랬슈 콘서트는 10월6일 저녁 7시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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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랑, 꽃이랑, 열매랑 숲속에서 놀아요”
[정재화 기자]충남 홍성군이 최근 증가하는 산림휴양과 복지수요에 부응키 위해 용봉산 자연휴양림과 남산숲길방문자센터 등에서 운영 중인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산림가치 및 산림문화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 유치원생, 중.고등학생, 일반인 및 장애인 등 7,000명에게 숲해설과 숲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무료 숲해설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에는 참여율 제고를 위해 군내 유치원교사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숲체험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특히 ‘숲속 음악회’ ‘열매야 풀씨야 어디로 가니?’등 참가자들의 숲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숲 체험 놀이교실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기관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숲체험 및 숲해설 서비스의 운영기간은 11월 말까지로, 만 4세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미래세대에게 숲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유익한 공익적 가치를 전달하고, 숲이 오감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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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사업 전문가워크숍 실시
[정재화 기자]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30일부터 31까지 양일간 전라북도 순창군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2030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구축 사업 전문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예산군농업기술센터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합동 연찬회로, 2030 청년세대 귀농.귀촌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키 위해 마련됐다.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시스템 구축사업은 젊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을 주기위한 목적으로, 이날 워크숍에는 예산군 청년농부 30명, 홍성군 청년농부 30명, 전문가 10명 등 총 70명이 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코숍의 추진방향으로는 ▲청년농업 외국정책 사례 및 우수사례 특강 ▲성공농가 견학을 통한 영농기술 노하우 공유 ▲청년 농업인 취업난 해소, 창업 컨설팅을 통한 청년 농부들의 전문성 키우기 ▲청년 농업인의 소통 활성화 ▲파트너십 구축 ▲청년 농업정책 개선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문가 워크숍 합동 연찬회를 통해 공동체성 강화와 화합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청년농부들의 조기 정착기반조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면서, “이번 성과를 통해 예산군 농업에 새 활력소를 제공하고 지역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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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폭염 이겨낸 벼 ‘정산면’ 첫수확
[정재화 기자]충남 청양군 정산면(면장 김성근)은 지난 28일 장덕식(42세)씨 농가의 덕성리 일원 논 2ha에서 올해 처음으로 벼를 수확했다. 정산면에서 첫 수확된 벼는 수량이 많고 밥맛이 좋아 인기 있는 조생종인 운광벼로, 추석 전에 햅쌀용으로 공급해 재배농가에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장덕식 씨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어느 해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악조건 속에서 무사히 쌀을 수확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김성근 정산면장은 “이번 여름,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지역 농민들이 구슬땀으로 빚어낸 값진 수확인 만큼 농업인의 높은 소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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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용전근린공원 조성 ‘파란불’
[정재화 기자]대전시는 30일 열린 도시공원위원회 2차 심의위원회에서 ‘용전근린공원 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경관심의(안)’이 ‘조건부 가결’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달 19일 1차 도시공원위원회의 재심의 결정 후 조건부로 제시된 내용을 세부적으로 반영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비공원시설 축소방안 및 통경축 배치계획안 조정 ▲ 공공보행통로(대양초등학교 및 신동아아파트 주민 등) 확보방안 제시 ▲ 공원시설물 디자인 및 공원복지관 이용상황에 따른 조정 ▲ 어린이 놀이시설 숲체험 및 안전시설 등 보강 방안 제시 ▲ 공원주변 어린이가 참여하는 어린이 시설 계획안 검토 등으로 도공위 위원들은 이날 다양한 의견과 전문적인 심의를 거쳐 아래 내용으로‘조건부 가결’을 결정했다.대전시는 조건부 가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비공원시설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비공원시설의 종류, 규모, 용도지역 등)을 세워 조속한 시일 내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대전시 김추자 환경녹지국장은 “원도심인 동구와 대덕구에 걸쳐 위치한 용전근린공원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공원 개발 민원과 지역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곳”이라면서, “도공위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잘 반영해 체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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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노, 경북 봉화 사고 유족에 성금 전달
[정재화 기자]충남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하명)은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기난동으로 봉화군청 공무원 2분의 아까운 죽음을 애도하고 그 유족과 아픔을 공유키 위해 지난 29일 봉화군청을 방문, 아산시 공무원(427명)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3,818,000원)을 전달했다. 아산시는 최근에 막무가내 민원제기와 폭력적인 위협으로 동료 공무원이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받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폭언.폭력 민원으로 공직생활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기에 더욱 공감하고 있다. 성금을 전달한 아공노 사무국장은 “청천벽력 같은 사고로 깊은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의 참담한 심정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해 아산시공무원의 마음이 모인 성금이니 부디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봉화군수(엄태항)는 “정성스럽게 모금한 성금과 유가족을 위로해주신 아산시 공무원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유가족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지내실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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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 어촌마을’ 2년 연속 전국 1위
[정재화 기자]1980∼1990년대 ‘소달구지 어업 활동’으로 유명했던 충남 서산 웅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1위 어업공동체로 이름을 올렸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2018년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평가위원회’에서 서산 웅도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김종운)가 전국 최우수 공동체에 선정됐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하고, 자체 규약을 정해 수산자원 및 어장 환경 관리, 경영 개선, 어업 질서 유지 등을 실천하는 것으로, 해수부가 지난 200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가로림만에 위치한 서산 웅도는 하루 두 번씩 물길이 열리면 갯벌을 통해서도 들어갈 수 있는 특이한 지형을 가진 작은 섬마을이다.과거 넓은 갯벌에서의 소달구지 어업 활동으로 이름을 떨쳤던 웅도는 어장 환경 악화 등으로 한때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자율관리어업공동체를 조직한 뒤 다시 옛 명성을 회복해 가고 있다.웅도는 그동안 바지락과 가무락 등 패류에 대한 채포 크기 제한 설정, 자체 조업 일수 설정 및 준수, 생산량 조절, 어장 휴식년제를 실시했다. 굴 양식용 투석, 바지락 양식장 저질 개선, 불가사리 등 해적생물 구제, 어장 폐어구 수거와 해안가 청소 등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가무락 종패장 시범 사업과 바지락.가무락 종패 방류 사업을 실시하고, 공동생산 계통 출하와 판매대금 공동 분배, 생산물 직판, 관광객 대상 체험어장 운영 등으로 주민 수익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웅도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제14회 자율관리어업전국대회에서 대통령 표창과 1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임민호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웅도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전국 최고에 오른 것은 충남 자율관리어업공동체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어촌계와 어업인이 적극 참여토록 유도, 모범.자립을 넘어 모든 공동체가 선진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현장 지도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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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폰 잠시 쉬어가요”
[정재화 기자]충남 서산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개인 및 집단프로그램을 서산여자중학교 재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개인상담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4주간 4회기에 걸쳐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집단프로그램은 ▲나에 대한 이해 ▲친.한.자(친밀하게 한계를 정하고 자율적으로 사용하기) ▲스마트폰 사용 계획세우기 ▲나만의 스마트폰 사용전략세우기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11일 서령중학교, 18일 해미중학교로 찾아가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캠페인 활동 내용은 ▲설문조사-나에게 스마트폰이란 ▲등.하굣길 스마트폰off 구호외치기 등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하반기 ‘친.한.자’ 예방교육은 초등고학년~중.고등학생, 부모님을 대상으로 2회기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주영센터장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은 학습장애, 주의력결핍, 건강한 신체 발달 저해등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어 적절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르는데는 가족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고 ‘식사할 때 온 가족이 스마트폰 없이 대화하기’, ’정해진 1시간은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한곳에 스마트폰을 놓고 만지지 않기’ 등 가족 공동의 규칙을 만들어 실행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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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시도지사협의회 감사 선출
[정재화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가 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임시총회에서 협의회 감사로 선출됐다.시도지사협의회 감사는 협의회의 회계 사무에 관해 결산검사를 하고 그 결과를 정기회에 보고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1년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다.한편 양 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 15명의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임시총회는 안건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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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를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정재화 기자]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8일 “백제왕도 부여를 세계적 명성의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펴기 위해 민선7기 첫 시.군 방문에 나선 양 지사는 이날 첫 방문지로 부여군을 찾았다.부여군 방문에서 양 지사는 △박정현 군수 등 기관장 환담 △의회 방문 △기자실 방문 △도민과의 대화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도민과의 대화에서 양 지사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추진 중인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은 새 정부 공약과 100대 국정과제에 반영된 사업”이라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도는 부여군과 함께 2038년까지 7092억 원을 투입해 백제역사지구 관광자원을 충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아가는 등 ‘백제’ 브랜드화 및 관광 산업 기반 구축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양 지사는 “부여군의 ‘굿뜨래’ 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8개 사업, 3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도 단위 원예브랜드인 ‘충남오감’ 육성과 시.군 통합마케팅 육성을 투 트랙으로 지원, 임기 내 5400억 원 매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밖에 부여읍 북부지역 지하수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13억 원을 지원하고, 임천면 재해지역 정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앞서 양 지사는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 문제는 우리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절박한 위기”라면서, “부여와 같은 우리의 농촌은 이 모든 위기를 가장 심각하게 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농업·농촌은 지탱될 수 없고, 나아가 우리 국토마저 황폐화 될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 양 지사의 생각이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3대 위기 극복을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고, 환경과 문화가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끝으로 “충남도지사로서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민의를 충분히 수렴해 지방균형발전과 정책적 배려 차원에서 좀 더 면밀히 군민 여러분께 다가가겠다”라면서, “자랑스러운 부여군민 여러분도 부여와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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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코앞’
[정재화 기자]‘제18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대에서 개최된다.충남 서천군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는 서해안 대표 수산물 축제로, 축제 기간 동안 살이 통통하게 오른 자연산 전어와 꽃게 요리를 맛볼 수 있다.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먹을거리는 물론 초청가수 공연과 관광객 노래자랑을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살거리가 풍부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전어 맨손잡기 체험은 주말(토요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체험비는 10,000원이다.행사장 곳곳에 이벤트 카드를 숨겨놓고 카드를 찾는 관광객에게 서천군 특산품을 지급하는 홍원항 보물찾기는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고, 또 어부가 미리 정한 저렴한 가격에 가장 가까운 금액을 제시하는 관광객에게 전어를 낙찰하는 깜짝 경매도 주말에 운영될 예정이다.이상원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제18회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드디어 코앞으로 다가왔다”면서, “폭염,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줄 맛있는 전어와 꽃게 드시러 오시고, 축제 기간 동안 서천군 특산품 판매장도 운영되니 함께 방문하시면 좋을 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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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기재부 예타 대상 선정’
[정재화 기자]충남 당진을 경유하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서해선 101호 정거장과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인입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시에 의하면, 기재부는 지난 22일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총사업비 9,380억 원이 투입하는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합덕~석문산단) 건설사업을 올해 3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6년 수립한 제3차 철도망구축계획에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건설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한지 2년 만이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한국개발연구원의 기초조사와 연구, 경제성 및 정책성 분석 과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 최종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예타에 통과되면 전액 국비로 서해선 101정거장과 아산국가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31㎞ 구간의 단선철도가 건설된다. 시는 기재부의 예타 대상 사업 선정에 환영 입장을 밝히면서 예타 통과를 위해 시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예타 조사항목 중 가장 중요한 경제성 평가의 비용편익 분석(B/C)이 1 이상의 조건을 충족키 위해서는 석문국가산업단지의 분양 활성화에 달려 있다고 판단, 석문산단 기업유치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석문산단 인입철도가 건설되면 충남 서북부 산업단지에의 안정적인 물류 수송망 구축과 석문산단 분양 활성화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연간 4만대 분량의 화물차량 감소로 교통량 분산과 환경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이번 사업이 예타에 통과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3차 철도망구축계획에는 당진 석문국가산단과 서산 대산항을 연결하는 연장 12㎞ 구간의 대산항선도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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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도서관 임시개관
[정재화 기자]충남 천안시와 아산시는 두 도시의 상생과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모델인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의 도서관이 다음 달 12일 9시 임시개관한다.KTX천안아산역 인근(천안시 서북구 공원로 109)에 위치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는 지하1층에서 지상4층까지 연면적 9,457㎡ 규모로 조성됐다.▲지하1층에는 다목적실(강당), 문화프로그램실, 카페.휴게실이 ▲지상1층에는 자료실을 갖춘 도서관(별칭 ‘상생도서관’)이 ▲지상2층-지상4층에는 양시 교통정보 수집과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통합운영센터가 자리하면서 양시 시민의 문화수요 충족 및 교통편의.시민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이번에 임시 개관하는 상생도서관은 지역 간 문화를 함께 공유.소통하면서 여가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32,000여권의 장서를 구비해 각종 도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인근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또, 이번 임시개관을 기념해 개관기념 프로그램으로 ▲10월 6일 ‘종이봉지공주(원작인 있는 어린이 연극)’▲10월 12일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구 소장의‘4차 산업시대 상상&창의 인재’▲11월 7일 강원국 前청와대연설비서관의‘말과 글로 성장하는 삶’강연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