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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직거래 장터 ‘성료’
[정재화 기자]충남 서산시가 자난 19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준장 서민오)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 시에 의하면, 공군 제20전투비행단 부대 내 팔콘광장에서 열린 장터에는 1500여명이 다녀갔고2300만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장터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 농민들에게 농산물의 판로를 열어주고, 부대 내 군인 가족들에게는 품질 좋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구매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장터에는 관내 3개소의 정례 장터에 참여 중인 27농가에서 사과, 배 등의 제수용품은 물론 조청세트, 생강한과 세트 등의 추석 선물용품도 선 보였다. 특히 생강한과는 지역 특산물인 생강을 넣어 뒷맛이 상큼하고 깔끔해 어르신들이나 어린이 간식용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서산시는 지역 영세농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주고 중간 유통마진 제거로 실질적인 수취가격을 높이는 등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를 지속해 오고 있다.정성용 농정과장은 “부대 관계자가 장터의 매년 정례화를 요청해 왔다”면서, “지역 영세농의 지속가능한 영농기반 제공을 위해서 직거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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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추석명절 앞두고 민생현장 탐방
[정재화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20일 오후 중앙시장과 원동119안전센터, 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를 방문해 민생현장을 탐방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명절맞이로 분주한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도록 비상근무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중앙시장을 방문한 허 시장은 차례음식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장바구니 물가를 확인하고 어려운 살림살이 걱정도 함께하면서 명절 덕담도 나누면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허 시장은 “올 여름은 최고의 무더위와 함께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 ‘솔릭’에 집중호우까지 쏟아지면서 성수품 가격이 올라 시민들의 걱정이 큰 상황”이라면서, “매년 추석 명절을 맞아 장보기 민심을 파악 했지만 이번 명절은 소비심리가 많이 위축된 것 같다”고 말했다.허 시장은 이어 “하지만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저렴하기 때문에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한다면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면서, “시에서도 물가 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테니 전통시장도 좋은 상품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허 시장은 이날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 사무실에 구축된 중앙시장 재난예경보시스템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지난해 8월 중앙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되새기면서, “전통시장은 한번 화재가 발생하면 매우 큰 피해로 이어진다”면서, “시에서도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시장상인들의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서 원동119안전센터와 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를 잇따라 방문한 허 시장은 명절연휴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비상근무를 해야 하는 경찰, 소방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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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플리마켓’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센터장 김영제)은 지난 15일 지역 청소년 및 청소년 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5차 청소년어울림마당 [나눔마당]‘청소년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참여청소년 및 학부모들이 나에게 유용한 물품 구입과 지역사회 기부에 동참하는 기회로 각종 의류, 생활용품, 학용품, 먹거리 등 다양한 물품 판매와 동아리 공연 및 11개의 체험부스도 운영됐다. 플리마켓 참가자들은 판매금액의 10%를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눴고, 판매왕에는 김유담(부춘초)가족, 기부왕에는 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요리동아리 V-cook이 수상했다.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1,500,000원)은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서산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김영제 센터장은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이번 플리마켓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물자의 소중함을 알고 서로 나누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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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백제문화제 개막...화려한 여정 시작
[정재화 기자]제64회 백제문화제가 지난 15일 부여군 구드래 일원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승조 도지사, 김정섭 공주시장, 정진석 국회의원, 유병국 충청남도의회 의장, 각국 대사 등 국내외 귀빈과 구드래 둔치를 가득 메운 수만명의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석했다.개막식은 일본 ‘키야마 전통공연단’의 서정적인 공연과 함께 중국 ‘성도 악단’의 아름다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백제혼불깨움식, 양승조 충남도지사 환영사, 유병국 도의회의장 축사에 이어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정섭 공주시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백제문화제 개막선언을 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개막선언에서 “백제의 시작은 신비로웠고, 과정은 역동적이었으며, 비전은 국제적이었고, 철학은 백성에 대한 사랑이었으며, 마지막은 치열했고, 찬란하되 안타까웠다”면서, “패배할 줄 뻔히 알면서도 바람과 먼지를 수의로 삼았던 그들의 정신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야만 한다”고 말했다.박 군수는 이어 “백제문화의 코드는 명백하게 사람이 중심이고, 평화와 공정한 사회를 소망했고 인류의 화합과 전진이라는 글로벌 메시지에 방점을 찍고 있다”면서, “생명기술과 인공지능의 화두처럼 백제문화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축제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빠른 성장보다 올바른 단계를 밟아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공식 해사의 하이라이트인 개막공연은 시대를 앞서 한류의 원조였던 백제문화를 현재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 ‘K-POP’에 접목시켜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을 선보였다. 백제의 노래와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리듬에 맞춰 수십미터 상공에서 펼쳐지는 곡예사들의 연기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한편 백제문화제에서 꼭 봐야할 대표 프로그램으로 ‘국제 무역항 구드래나루’, ‘백제문화와 함께하는 진로직업체험’, ‘Together 레고 사비백제’, ‘왕의 미로’, ‘하이테크 백제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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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으로! 춤으로! 천안으로!’
[정재화 기자]충남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이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한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이 16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대한 막을 내렸다. ‘흥으로! 춤으로! 천안으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흥타령춤축제는 120만여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하고 5,000여명의 춤꾼들과 16개국 17팀 해외 무용단이 참가하면서 대한민국을 넘어 명실상부 세계적인 춤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과 관람객들은 5,000여명의 춤꾼들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를 함께 즐기고 다채롭게 준비된 천안생활문화페스티벌, 체험행사, 부대경연, 먹을거리장터 등에서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축제 15주년을 맞아 시민참여형으로 진행된 개막식은 3만여명의 관람객이 1만개의 LED조명을 밝히면서 ‘빛으로 흥을 표현하는 단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또한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까지 0.55km 구간에서 펼쳐진 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퍼레이드’는 국내.외 33팀, 1700여명이 참가해 이 중 23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흥타령춤축제의 메인이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전국춤경연대회’는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4개 부문의 155개 참가팀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발전한 화려한 춤 콘텐츠를 선보였다. ‘국제춤대회’는 스페인, 폴란드, 터키, 멕시코, 브라질, 남아공, 태국, 인도네시아 등 5개 대륙, 16개국, 17개 무용단이 참가해 다양한 국제춤을 선보였다. 전국 대학생들에게 흥타령춤축제를 홍보하고 대학생 대상 축제 참여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대학치어리딩대회’는 전국 대학 12팀이 참여해 열정과 패기 넘치는 치어리딩 무대를 펼쳤다. 그 밖에 축제의 화려한 볼거리였던 데일리 킬러 콘텐츠 기획공연 플레이밍 파이어의 ‘심장의 빛(Light of the heart)’ 퍼포먼스와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의 ‘댄스 인 뮤지컬’ 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축제를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13일에는 전 세계에서 열리는 춤축제간의 상호협력 및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2012년 천안에서 공식 출범한 국제춤축제연맹(FIDAF)의 세계총회가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렸다. 축제 기간과 맞물려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총회는 현재 71개국(79명) 회원국 중 이번 세계 총회는 23개국 연맹 집행위원 및 각국 나라대표, 국제춤대회 참가팀 대표, 감독, 무용수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적인 춤축제간 상호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구본영 천안시장은 “올해 흥타령춤축제도 70만 천안시민의 열정과 관심으로 성공적인 감동의 무대,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고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참가자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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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국가암 검진실시 강조기간 운영
[정재화 기자]이달 30일까지를 국가암 검진 실시 강조기간으로 정한 충남 당진시보건소가 국가암 검진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우선 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와 함께 당진시 거주 대상자 중 암 검진 실시 강조기간에 암 검진을 받은 3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30일 사이에 국가암 검진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1월 30일 추첨한 다음 12월 3일 이후 당첨자 주소지로 기념품을 배부할 예정이다.2018년 국가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만 20세 이상부터는 자궁경부암(여성)이, 만40세 이상부터는 위암.간암과 유방암(여성)이, 대장암은 만50세가 넘으면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매년 검진 대상이 된다.특히 무료검진 대상자(건강보험료 하위 50%)가 국가암 검진으로 5대암과 폐암을 진단받을 경우에는 암 치료비를 관할하는 보건소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수검자가 몰려 검진 받기가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암 검진 집중기간 동안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면서, “국가암검진을 받지 않으면 암치료비 지원 대상자도 비용을 지원받을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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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회 육아 가족 참여 한마당’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예산군 보건소는 지난 8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육아가족 1천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육아 가족 참여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출산과 육아에 대한 가족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고 출산을 장려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서는 아기의 신체 발달, 전반적인 건강지수, 아기와 엄마의 상호 작용을 통한 애착 정도, 모유 수유 실천 정도 등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6명의 건강한 모유수유아를 선발했다.또한 가족 소통 한마당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버블 매직 쇼, 신나는 율동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체험부스에서는 예비 아빠 및 아이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임신부 체험, 성장마사지 배우기, 영양 간식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빠의 육아참여 인식을 개선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예산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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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천년의 시간, 홍주읍성 위에 아름답게 꽃피다”
[정재화 기자]지난 13일 2018 홍주이름 사용 천 년을 맞은 홍성군의 유구한 역사를 기념하는 홍주천년 기념음악회가 5천여 관객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홍주읍성 일원을 발 디딜 틈 없이 꽉 채운 관객들과 함께 ‘홍주 천년의 북소리, 새천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가수 이환호, 하이런, 한여름의 신나는 무대와 홍성군 취타대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하늘에서 북이 떨어졌다는 내포의 천고낙지(天鼓落地) 전설에 힘을 보태주는 듯한 난장예술단의 힘찬 북소리와 함께 장사익, 러브홀릭 지선, 현숙, 인기 아이돌 온앤오프와 오마이걸 등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홍주읍성 일원의 야경이 어우러지면서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특히 러브홀릭 지선이 홍성군 소망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모두가 살고 싶은 아름다운 홍주를 그리면서 직접 작사한 노래 ‘홍주예찬’을 통해 홍주를 노래한 대목에서는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을 받기도 했다. 피날레에서는 천년 홍주의 밤을 빛내는 별들이 머리 위로 쏟아지는 듯한 LED 풍선 퍼포먼스와 멋진 불꽃놀이가 펼쳐지면서 천년의 시간을 밤하늘에 아름답게 수놓았다.군 관계자는 “홍주이름 사용 천 년을 함께 기념해주신 많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천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홍주의 역사를 기억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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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약초연, 소공인 인삼수출 지원 ‘박차’
[정재화 기자]충남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소장 차선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는 지난 4일 베트남 현지 유통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석 대표를 초청, ‘베트남 수출 전략수립 간담회’를 개최했다.차선우 연구소장과 금산군청 인삼약초과 곽병국 팀장, 중부대학교 도은수 교수, 삼장협동조합(대표 서병희)을 비롯한 금산인삼 소공인 13개 업체, 소공인 지원관련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토론했다. 이현석 대표는 베트남의 사회적, 경제적 환경과 수출시장 설명과 함께 앞으로 유통업 중심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유통 기업의 대형유통점 및 편의점, 기업형 수퍼마켓 등 유통점 확대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한국고유의 금산인삼에 관심이 높기 때문에 금산의 많은 소공인들이 개별적으로 베트남에 진출하기보다 먼저 베트남 유통의 성격과 특성을 반영해 유통 브랜드의 형성과 협업 중심의 마케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중부대 도은수 교수는 “금산인삼의 새로운 수출 출구전략이 필요한 시점으로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활동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수출방법을 도출하고 금산의 300여 식품제조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산군의 대표적 공동브랜드인 ‘금홍’은 대부분의 소공인 참여가 어렵기에 수출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정비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지성훈 센터장은 “보다 적극적인 소공인 수출활성화 및 촉진을 위해서는 관세 및 물류비, 해당국가의 식품유통 허가에 소요되는 비용 지원 등의 상설 지원과 수시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해외 시장상황과 판도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와 관련 1인 경영체가 대부분인 소공인의 수출과 제품판매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바이어 발굴 및 인삼제품 판매촉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차선우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장은 “인삼제품 수출을 위한 해당 국가의 다양한 사회적 환경과 경제적 환경을 고려한 수출 전략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간담회는 시사점이 크다”면서, “베트남의 경우 금산인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중대형 마트 입점을 통한 시장 확대 전략을 수립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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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개최
[정재화 기자](재)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이현)은 대한민국 문해의 달인 9월을 맞아 7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900여명의 문해교육 학습자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충청남도 문해교육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내 24개 문해교육 기관.단체가 공동주관, 문해교육 학습자가 배움을 통해 얻었던 행복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진행했다.식전공연으로는 모래 위에 시화전 작품을 손으로 재현한 샌드아트를 처음 시도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고,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유병국 충청남도의회의장,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참석해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와 충남 문해교사 대상 수상자에 대해 시상하고 격려 했다. 이어서 문해교육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재능과 끼를 선보일 수 있는 학습자 발표회 시간도 가졌다. 이 밖에 연계행사로 ▲ 전국 및 충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작품 전시회 ▲ 문해교육 성과물 홍보관 운영 ▲ 키오스크(사진) 체험이 진행됐다.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 문해교육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면서, “나아가 문해교육 참여 촉진과 도민의 성인문해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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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질환별 건강식단 체험.건강강좌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달 29일 삼정부여유스타운에서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비만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식단 체험 및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날 한국영상대학교 박명순 교수는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란 주제로 질환별 참석자들의 생활습관교정에 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질환을 극복하는 또 다른 방법인 체조 전문 강사의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위한 신체활동 방법을 선보였고, 부여군 굿뜨래 가수 박정은 강사의 ‘건강한 백세 사는 법’이란 주제로 스트레스를 유쾌하고 건강하게 극복해 긍정적인 일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 전시부분에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는 건강식단 모형전시와 최근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슈퍼푸드, 컬러푸드 등 식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식품첨가물에 대한 영양지식을 제공해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관리와 올바른 식생활 개선을 도모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만성질환과 대사증후군 예방·관리를 위해 식습관 개선과 운동실천의 중요성, 건강생활 실천방법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현재 건강재활센터 내 운동처방실에서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질혈증 등 질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지도처방, 영양상담을 병행하고 있어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보건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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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명품청양고추 축제장 판매가격 결정
[정재화 기자]충남 청양군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윤일근)는 2018 청양고추.구기자축제장에서 판매할 특품(명품)고추가격을 지난해 보다 37.5% 인상된 2만2000원(600g 기준)으로 최종 확정했다.추진위원회는 4일 청양고추특화시장에서 축제용 청양고추 가격결정 소위원회를 열고 명품청양고추 중 건고추는 600g당 2만2000원, 일반고추는 18000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명품고추 가격결정은 14명으로 구성된 가격결정 소위원회 위원들이 청양 5일장 청양고추특화시장을 찾아 현장의 시세와 생산자, 소비자 등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해 가격을 결정했다.위원들은 “청양시장의 거래 시세, 인근 및 타시도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Win-Win할 수 있도록 가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청양군은 이번 축제에 고추수매 목표량을 농협 4000포(24t), 생산자 단체 1000포(6t) 총 5000포(30t)로 정하고 물량을 조기에 확보해 소비자 불만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한편 2018 청양고추 구기자축제에는 △청양사랑퍼레이드 △천원고추 담아가기 △물고기 잡기 △세계고추 전시관 △달집태우기 등 공연과 전시, 체험, 판매,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이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가장 중요한 고추 물량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청양군을 찾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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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종천면, 장구3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정재화 기자]충남 서천군 종천면행정복지센터(면장 구승완)는 지난 3일 노박래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유관기관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구3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3월 착공한 장구3리 마을회관은 총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종천면 충서로 263번길 32-4에 지상 1층, 연면적 약 148㎡의 규모로 건립됐다. 임창실 장구3리 이장은 “군수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주민들 서로 간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활용될 마을회관의 준공식을 갖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노박래 군수는 “신축 경로당이 주민의 휴식공간이자 화합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노래교실, 경로당활성화사업, 방문보건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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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접어드는 9월 순교의 길을 걷다
[정재화 기자]가을로 접어든 이달 1일 천주교 대전교구(주교 유흥식)가 주최한 제21차 내포 도보성지순례가 당진 솔뫼성지와 합덕성당, 신리성지 일원에서 열렸다.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진행되는 내포 도보성지순례는 지난 5월 1일 열린 20차에는 합덕성당~양촌공소~신리성지~합덕성당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21차는 솔뫼성지를 출발해 신리성지를 경유, 예산 여사울성지까지 걷는 코스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순례 행사는 2021년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개최 예정인 기념행사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도보순례를 주관한 솔뫼성지 이용호 신부는 “당진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 탄생지가 위치한 솔뫼성지와 초기 천주교의 유입과 박해를 대표하는 역사적 장소들이 순례길로 연결돼 있어 그 역사를 생생히 느낄 수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버그내순례길을 찾는 순례객과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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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혁신플랫폼’ 건립 속도 낸다
[정재화 기자]충남도 내 중간지원조직의 통합 거점 공간인 ‘내포혁신플랫폼’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속도를 낸다.도는 4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혁신플랫폼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내포혁신플랫폼은 도민들의 경제.자치.농촌.복지 분야 활동을 지원 중인 중간지원조직이 한 곳에 모여 협업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올리고, 도민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이다.건립 위치는 내포신도시 도 보건환경연구원 쪽 홍예공원과 맞닿은 곳으로, 대지 5886㎡에 건축 연면적은 1830㎡, 층수는 지하1층, 지상 2층 이다. 사업비는 국비 18억 7000만 원을 포함, 총 80억 원이다.도는 내년 1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같은 해 3월부터 12월까지 건축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내포혁신플랫폼 내에는 도 자원봉사센터나 공익활동지원센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등과 같이 법령.조례에 근거해 설치한 중간지원조직 14개 안팎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는 내포혁신플랫폼 공간을 도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1층은 도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카페와 회의 공간, 휴게실 등을, 2층에는 입주 기관 업무 공간을 설치한다.입주 기관 업무 공간은 특히 공동 회의실과 교육실 등을 가변형으로 설치, 각 기관들이 상호 교류.협업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한다.설계용역은 2015년 서울시건축상 우수작으로 선정된 ‘타워더모스트 광진’과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 랩’에 대한 설계 및 감리를 맡은 ‘비컨아키텍스 건축사사무소’가 진행한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공간혁신자문단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행안부 범정부업무혁신자문위원장 등을 맡고 있는 김홍진 워크 이노베이션 랩 대표가 총괄계획가(MP)로 위촉장을 받았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내포혁신플랫폼과 충남도서관 등을 잘 연계해 홍예공원 일대를 각종 프로그램 운영 공간이자 상시 공연장으로 활용한다면, 내포신도시는 전국적으로 내놔도 손색없는 문화공간의 대명사가 될 것”이라면서, “내포혁신플랫폼이 우리나라 공공기관 사무공간의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내포신도시 전체를 감안해 디자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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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기관 조직혁신” 주문
[정재화 기자]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중소업체와 자영업자 살리기에 관내 모든 기관이 솔선수범할 것을 강력 주문했다. 허 시장은 4일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에서 열린 9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특별한 기술제품이 아닌 모든 구매 가능한 것은 지역에서 구매, 선순환구조를 만드는데 시가 앞장서야 한다”면서, “시와 자치구, 공사공단 등 모든 기관이 지역 중소업체와 자영업자에게 힘이 될 구매전략을 세우고 바로 실천하라”고 지시했다.허 시장은 이어 “지역에서 이뤄지는 공사 및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율을 높이도록 보다 강력한 방법을 마련하라”면서, “지역경제 개선이 구체적 수치로 나타나도록 우리 모두가 총력을 기울이자”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또 “관내 모든 기관이 조직혁신으로 대시민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을 당부하고, “각 기관은 자기 역량을 진단하고 조직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더 높은 신뢰를 위한 투명성과 공명성, 합리성을 확보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했다.또 이날 허 시장은 “우리시가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학교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넓히려고 하는데, 시교육청이 이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어 빠른 시행이 가능해졌다”면서, “내년부터 전면 시행될 수 있게 준비하고, 교복지원사업도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하라”면서 주요 복지공약인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를 내년에 바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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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권익위원회 이동 신문고 ‘호응’
[정재화 기자]충남 금산군은 지난달 31일 금산군청 다용도 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이동 신문고를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민원인의 불편과 고충을 해소키 위해 각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들이 금산군을 직접 방문했다. 민원에 대한 상담.접수 및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된 행사로, 금산은 물론 인근의 계룡과 논산의 주민들까지 참여하는 호응을 얻었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아침 일찍부터 많은 주민들이 이동 신문고 현장을 찾았다.조사관들도 민원인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등 시종일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권익위원회 권태성 부위원장이 금산군을 방문해 인삼약초연구소 회의실에서 인삼관련 기업인 및 관계자와 함께 약사법 개정, 농약허용물질 목록 관리제도(PLS) 전면시행에 따른 대책 마련 등 금산군 인삼.약초 분야 간담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충민원 해소와 주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2018 공공기관 고충민원 처리실태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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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집단에너지 ‘청정연료 전환’ 선포
[정재화 기자]충남 내포신도시가 ‘고형폐기물연료(SRF)’로 인한 오랜 갈등을 접고 ‘청정에너지 시대’를 개막한다.도와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도청 상황실에서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청정연료 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양승조 지사와 박원주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선포식은 경과보고와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사업 공동추진 협약서’ 낭독(선포), 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협약은 양승조 지사와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체결했다.남부발전과 롯데건설은 내포 집단에너지 사업 허가를 받은 내포그린에너지의 대주주다.협약에 의하면, 도와 남부발전.롯데건설은 원활한 지역 냉.난방 공급 및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부응키 위해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사업의 연료 전환을 함께 협력해 성공적으로 추진키로 했다.이에 남부발전과 롯데건설은 내포신도시 냉.난방 집단에너지 시설의 주요 에너지원을 액화천연가스(LNG)로 변경해, 내포신도시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주관한다.도는 남부발전과 롯데건설이 변경된 에너지원으로 집단에너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키로 했다.도와 남부발전.롯데건설은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 사업의 연료 전환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과, 국가 집단에너지 사업의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키로 약속했다.이날 선포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이번 청정연료 전환에는 수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 롯데건설과 남부발전이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부응해 줬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면서, “공익적 가치에 무게를 둔 담대한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청정연료 전환 선포식은 내포신도시, 더 나아가 충남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면서, “선포식을 계기로 내포신도시가 환황해권의 수부도시로 성장하고,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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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일통상 대표, 아산시 사회복지분야유공 표창 수상
[정재화 기자](주)제일통상(대표 박승길)은 3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월례모임에서 아산시로부터 사회복지분야 유공 표창을 받았다.박승길 대표는 지난 2016년부터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을 통해 추천 받은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세대에게 매월 1세대당 100,000원, 총 3세대 300,000원 후원을 지속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업체 소재의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지역 소외계층 지원 및 꾸준한 관심으로 적극적인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박승길 대표는 “나의 관심이 대상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명희 복지문화국장은 “나눔을 실천하려는 마음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힘든데, 대표님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면서,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대상자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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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논산시 청소년문화제, “열정은 계속 된다!”
[정재화 기자]충남 논산시 청소년문화제가 청소년이 기획부터 참여까지 직접 주도하는 명실상부 지역 청소년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와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문일규) 공동 주최로 시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논산시 청소년문화제가 지난달 25일부터 9월 1일까지 8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올해 문화제는 ▲문화유산사랑 발표대회 ▲역사골든벨 ▲청관카페 ▲청소년국악제 ▲청소년연극제 ▲연극특별공연 ▲초중고 그림․글짓기 공모전 및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마지막 날 열린 ‘도전! 나도 K-POP 스타’ 경연대회는 열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팀의 청소년들이 뛰어난 실력으로 장래 한류스타로서 면모를 보여줬다. 중.고등학교 연합으로 구성된 ‘EEP CREW’팀이 영예의 대상을, 내동초등학교 ‘ND girls’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인기듀오 ‘길구봉구’ ‘킬라그램’ ‘구구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문화제는 청소년소통위원회, 참여위원회, 동아리연합회 등 청소년자치기구가 각 분야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 그 의미를 더했다.황명선 시장은 “청소년문화제는 우리시 청소년 대표축제이자 문화축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욱 더 풍성한 문화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